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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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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TGS 2026'서 인디 게임 6종 및 라그나로크 신작 콘솔 공개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규 인디 게임 라인업과 함께 '라그나로크' 콘솔 신작을 최초로 공개한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장인 5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GGA는 인디 게임 구역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Start with Gravity "FAN-LINK UNIVERSE"'를 테마로 전시를 펼친다. 전시 타이틀은 인디 게임 6종과 콘솔 프로젝트 1종 등 총 7개다. 현장에서는 분위기 파악 게임 '다함께 쿠키요미. 월드 한국 Ver.', 레트로 아케이드 'JALECO ARCADE COLLECTION Vol. 1·2', 베이커리 경영 액션 RPG 'Aeruta',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라이트 오디세이', 판타지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사무소' 등 하반기 출시를 앞둔 인디 게임 6종의 시연을 지원한다. 핵심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라그나로크 콘솔 프로젝트'도 베일을 벗는다.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관을 계승해 다음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RPG로, 부스 현장에서 최신 플레이 영상을 처음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GGA는 시연 및 위시리스트 등록 관람객에게 타이틀별 굿즈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박현준 GGA 이사는 "신작 라그나로크 콘솔 프로젝트의 플레이 영상을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9.15 10:12진성우 기자

엔씨, TGS 2026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시연 빌드 및 부스 구성 공개

엔씨소프트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개막을 앞두고 신작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현장 시연 빌드와 부스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7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하는 TGS 2026 참가를 앞두고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의 세부 구성과 현장 증정품(노벨티) 정보를 14일 발표했다.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서비스 준비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신전기 마법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RPG 타이틀이다. 엔씨는 마쿠하리 멧세 7홀에 단독 부스를 구축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임의 초반 스토리와 핵심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시연 빌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부스 내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도입부의 서사를 압축한 시나리오 상영회도 함께 진행해 현지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부스 방문객에게 TGS 2026 한정판 부채와 신문을 배포하며, 시연 참가자에게는 '특구청 명함 케이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공식 X 팔로우, 유튜브 구독, 현장 사진 게시 등 SNS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키링, 렌티큘러 카드, 짐색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할 방침이다.

2026.09.15 10:00진성우 기자

K-서브컬처, 글로벌 진출 속도↑…'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등 TGS 26 출격

국내 게임 시장의 핵심 장르로 자리 잡은 서브컬처 게임들이 글로벌 팬덤 확장과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TGS) 무대로 집결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디나미스 원을 비롯해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잇따라 참가해 서브컬처 신작을 선보인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TGS 2026은 51개국 759개사가 참가하고 3946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대형 게임 행사다. 독일 게임스컴 2026에서 넷이즈게임즈의 '무한대', 엘리멘타의 '실버 팰리스' 등이 주목받은 데 이어, 이번 TGS에서도 K-서브컬처의 공세가 두드러진다. 이번 행사에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 중 하나는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자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다. 마법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로, TGS 현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이용자와 직접 만난다. 앞서 지난 8월 도쿄에서 열린 '코믹마켓 108'에서 티저 아트북과 컴플리트 세트가 조기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으며, 현재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미소녀 캐릭터와의 교감을 강조한 '펄 인 블루'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3종을 출품하며, 스마일게이트는 김형섭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로 2년 연속 참가해 현지 접점을 넓힌다. 최근 서브컬처 게임들은 과거 마니아 장르를 넘어 캐릭터 중심의 강력한 IP 경쟁력을 앞세워 산업 전반의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시연과 전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출시 전부터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글로벌 게임쇼가 전략적 무대로 적극 활용되는 추세다. 국내 게임사들의 장르 다변화와 차별화된 세계관 구축이 글로벌 무대에서 유의미한 흥행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9.12 16:14정진성 기자

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무대 이벤트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3종의 무대 이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에서 출품작별 미디어 발표회 및 쇼케이스를 비롯해 코스프레 쇼, 인기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스페셜 스테이지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 2026에서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선보이며, 17일에는 김경률 넷마블넥서스 개발 PD와 야마시타 야마토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이 참여하는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게임의 최신 정보를 공개한다. 인기 코스플레이어 에나코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또 SHAKA, SPYGEA 등 유명 스트리머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보스 토벌에 도전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일본에서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사전등록도 시작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쇼케이스도 17일 개최한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PD의 게임 소개에 이어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혼고 카나타가 무대에 오른다. 혼고 카나타는 토크 세션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세계관과 게임의 매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토 세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성진우 역의 성우 반 타이토와 인기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클리어 타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진행하며, 인기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참여하는 코스프레 쇼도 선보인다. 이와함께 17일에는 '펄인블루'의 개발진과 일본 유명 인사,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미디어 발표회를 마련한다. 정현준 넷마블엔투 개발 PD와 함께 일본 인기 개그 콤비 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 프리랜서 라이터 게무보쿠가 무대에 올라 펄인블루의 세계관과 캐릭터, 게임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어 18일부터는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 등 펄인블루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참여하는 성우 토크쇼와 시노노메 우미, 야마모토 시오리 등 일본 인기 코스플레이어가 등장하는 코스프레 행사를 매일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인기 버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등이 참여하는 '다크나이트' 드로잉 스테이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펄인블루의 TGS 2026 특설 사이트를 통해 PV '세계관 편'을 공개했다. 이번 PV에서는 게임의 핵심 키워드인 '진주(Pearl)'와 '기사'를 중심으로 세계관과 주요 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9.11 15:59이도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TGS 2026' 부스 세부 프로그램 공개…신작 2종 출격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인 '도쿄 게임쇼 2026' 참가를 앞두고 신작 2종의 현장 부스 프로그램과 이벤트 구성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이하 데드 어카운트)'의 부스 세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TGS 2026의 전시장 2홀에 마련되는 부스는 중앙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좌우에 각 타이틀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연과 다채로운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시' 부스는 캐릭터 비주얼을 강조한 대형 LED 게이트와 4면 LED 타워를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시연 및 공식 SNS 팔로우, 사전예약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이츠카 캐릭터 클리어 백과 캐릭터 만쥬 키링을 지급하며, 다키마쿠라와 마우스패드 등이 포함된 한정판 가챠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메인 무대에는 유명 코스어 '이오리 모에'와 '에나코'가 게스트로 나서 코스프레 세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에 신규 페이지를 열고 이츠카, 엔데 등 주요 캐릭터 5종의 정보와 세계관을 공개했다. '데드 어카운트' 부스는 푸른 불꽃 콘셉트의 연출과 LED 화면을 통해 원작 IP의 감성과 실제 플레이 장면을 전달한다. 현장 시연과 사전등록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부채, 캔 뱃지, 스티커를 증정하며, 대형 가챠를 통해 데스크 매트와 티셔츠 등 오리지널 굿즈를 제공한다. 해당 작품은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RPG로 5인 캐릭터의 연계 스킬 액션이 특징이며, 현재 양대 앱 마켓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는 “지난해 TGS에서 보내준 현지의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두 타이틀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정식 출시 전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9.04 16:50정진성 기자

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특설 사이트 오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출품하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특설 사이트에서는 TGS 2026 출품작 3종의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행사 개최 전까지 출품작별 상세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 2026에서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오는 20일 오후 12시 45분에는 우치다 유우마(산라쿠 役), 히다카 리나(에무르 役), 테라자키 유카(아키츠 아카네 役) 등 애니메이션의 주역 성우진 3인이 참여하는 '성우 토크쇼'가 열리며, 성우진은 무대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시연 소감을 나눌 예정이다. 부스 현장에서는 인간형 에무르 복장의 컴패니언 뿐 아니라 다양한 코스프레쇼도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객 전원에게 '산라쿠 선바이저'를 증정한다. 또한 게임 시연 및 설문조사를 완료한 관람객에게 '에무르 어깨 인형'을 제공하며, 공식 X(구 트위터) 팔로우, 럭키박스 등 미션 참여를 통해 ▲오리지널 스트링백 ▲에무르 부채 ▲캔 뱃지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게임 시연과 함께 18일부터 매일 '코스프레 쇼 & 스트리머 대전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인기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주인공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분장하여 코스프레 쇼를 펼치며, 20일에는 성진우 역의 성우 반 타이토와 인기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출연하여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클리어 타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에 나선다. 이 스테이지 이벤트는 공식 유튜브와 X를 통해서도 생중계되며, 현장 및 온라인에서 응원 이벤트에 참여 시 마우스패드 및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현장 부스 방문 및 각종 미션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TGS를 위해 특별 제작된 ▲파우치 ▲부채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며, 게임 시연 및 설문조사를 완료한 관객 전원에게 일러스트 냉감 망토를 증정한다. 펄인블루는 TGS 2026을 통해 처음으로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무대에서는 기사단 그룹 '다크나이트' 4인 캐릭터의 공식 성우진이 출연하는 '성우 토크쇼'를 진행하며, 성우진은 담당 캐릭터의 주요 장면을 라이브로 연기하고 관람객과 Q&A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18일부터 폐막일까지 매일 '코스프레 쇼'가 열려, 인기 코스플레이어 시노노메 우미 등 다양한 코스플레이어들이 '다크나이트' 4인으로 분장해 무대 토크와 촬영회를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오리지널 스티커'를 증정하며, 게임 시연 완료 시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공식 X 팔로우 및 게시물 인증, 현장 추첨 등 부스 이벤트 참여 시 ▲클리어 카드 ▲메모리얼 필름 롤 ▲SD 캐릭터 아크릴 키홀더 ▲아크릴 스탠드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2026.09.04 11:31이도원 기자

NHN플레이아트, 8년 만에 TGS 2026 참가 확정

NHN(대표 정우진)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도쿄게임쇼(TGS) 2026'에 8년 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TGS 2026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다.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참가를 확정한 NHN플레이아트는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시연과 함께 포토존, 가챠(뽑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는 향후 출시될 신작을 포함해 NHN플레이아트가 개발한 7개의 타이틀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이번 TGS 2026 현장에서 소개될 신작은 총 3종이다.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RPG 'OVER RUSH'다. 또 지난 3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도 부스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일본에서 3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요괴워치 뿌니뿌니', 출시 10년차에 일본에서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넘어선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을 포함한 장수 게임 3종도 출품한다.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TGS 2026 행사 기간 동안 NHN플레이아트를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한정 숄더백을 제공한다. 각 타이틀 부스에서 제시한 미션에 성공해 스탬프를 수집한 이용자에게는 한정 카드 세트를 지급한다. 개발진과 게스트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스테이지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NHN플레이아트의 TGS 2026 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 페이지(일본어)도 함께 오픈했다. 특별 페이지에는 참가 타이틀, 부스 정보, 스테이지 이벤트, 사은품, 캠페인 등 출품 관련 최신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우진 NHN 겸 플레이아트 대표는 “8년 만에 참가하는 도쿄게임쇼인 만큼 이용자분들을 위해 한·일 게임 사업의 개발 시너지를 담아낸 신작을 포함한 총 7개의 타이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며 “현장을 방문해주신 이용자분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9.02 10:22이도원 기자

너도나도 '서브컬처', 비주류에서 대세가 된 이유는

과거 게임 시장에서 비주류로 취급받던 서브컬처 장르가 흥행 보증수표이자 주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국내 주요 게임사가 대형 신작을 앞다투어 출시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대형 오프라인 행사까지 문전성시를 이루며 일정을 연장하는 추세다. 다만 거대자본을 기반으로 한 중국 대형 게임사도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심화돼 레드오션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용자 충성도가 높은 만큼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경우 이탈 속도 또한 빠르다. 이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소통 중심의 운영이 과제로 떠오른다. 팬덤이 달라졌다…마니아 장르에서 대중 장르로 이 같은 변화 중심에는 팬덤층의 양적·질적 확장이 자리 잡고 있다. 과거보다 서브컬처 장르를 접할 창구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소위 '오타쿠'라 불리는 특정 마니아층만 즐겼던 문화가 게임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 대중화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변화에는 팬덤층의 양적·질적 확장이 자리 잡고 있다. 과거보다 서브컬처 장르를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늘어난 결과다. 이른바 '오타쿠'라 불리는 특정 마니아층의 전유물이었던 문화가 게임을 넘어 OTT 플랫폼 대중화와 숏폼 콘텐츠 활성화 등을 통해 주류 문화로 스며든 것이다. 단순히 게임 내 캐릭터를 수집하는 데 그치던 소비 패턴도 진화했다. 이용자들은 게임 속 깊이 있는 세계관과 음악에 열광하고, 다양한 굿즈를 수집하며, 오프라인 행사로 발걸음을 옮긴다. 서브컬처 전문 게임사 관계자는 "현업 입장에서도 서브컬처 장르의 인기는 확실히 체감되는 수준"이라며 "팬덤층이 전체적으로 확장되면서 캐릭터뿐만 아니라 세계관, 음악, 굿즈, 오프라인 행사 등 다방면으로 영향력이 뻗어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도 반응했다…쏟아지는 신작, 늘어난 행사 일정 국내 게임 시장은 올해 하반기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신작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넥슨은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CBT를 진행하고 있다. 엔씨는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스팀 및 모바일 글로벌 테스크를 진행하며 막바지 담금질에 나선다. 두 작품 모두 독창적인 샌드박스 요소와 깊이 있는 레이드 콘텐츠를 앞세워 연내 정식 출시를 정조준한다. 이외에도 ▲넥슨게임즈 '프로젝트 RX'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시프트업 '프로젝트 스피릿' ▲라이온하트스튜디오 '프로젝트 C' 등 시장 기대를 받고 있는 차세대 라인업이 다수 개발 중이다. 이러한 열기는 오프라인 행사의 규모 확장으로 증명된다.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인 '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AGF)'은 늘어나는 관람객을 수용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하루 늘렸으며, 세계적인 게임쇼 '도쿄게임쇼(TGS)' 역시 서브컬처 장르의 높은 비중과 인기를 반영해 올해부터 운영 기간을 4일에서 5일로 연장했다. 레드오션된 시장…충성도 높은 만큼 이탈도 빠르다 장밋빛 전망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서브컬처 장르는 이용자 충성도가 두터운 반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이탈 속도 역시 어떤 장르보다 빠르다는 양날의 검을 지니고 있다. 특히 거대한 자본력과 개발력을 앞세운 중국 대형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 전면에 나서면서 국내 서브컬처 시장의 레드오션화는 가속화되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외형적인 화려함에만 치중하는 기존 개발 방식으로는 더 이상 까다로워진 이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고 지적한다. 고유 IP를 구축해 세계관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이용자와의 신뢰를 유지하는 소통 중심의 운영이 필수로 요구되는 시점이다. 서브컬처 전문 게임사 관계자는 "시장의 레드오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예쁜 외형만을 추구하기보다, 자체적인 IP를 만들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특히 이용자 이탈을 방지하는 운영이 핵심인데, 민심을 달래기 위해 지키지 못할 공수표 형태의 공약을 남발하는 운영 방식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8 12:34진성우 기자

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TGS 2026서 콘솔 버전 시연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에 출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만 게임쇼에서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공개했다. 시연 빌드는 해당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비롯해, 오픈월드 탐험, 붉은 마신 등을 공략하는 전투 등이 포함돼 있다. 현지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번체 중국어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인원이 몰리며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시연은 해당 게임의 장점을 콘솔 환경에서도 완성도 있게 구현한 점에 대해 호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에서 원작 '일곱 개의 대죄'는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지식재산권(IP)이다. 실제로 2020년 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현지 팬층의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TGS 2026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콘솔 기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현재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공식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면 플레이 초반 성장에 도움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6.02.02 15:15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TGS 2026 참가 마무리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 참가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현지 이용자는 원작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모바일 전략 장르로 충실히 재해석한 점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대만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가 부스를 방문해 방송을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관심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현지 이용자 피드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만 및 아시아 시장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한국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전략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열정적인 대만 게이머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타이베이 게임쇼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2 14:45진성우 기자

보쿠라 첸 민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 애니 속 주인공 감성에 모험 재미 강조"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원작의 매력을 계승하면서,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재해석한 신작 게임이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과 자유로운 모험을 꿈꾸는 이용자에게 최적의 게임이라고 자신한다." 상하이 보쿠라 테크놀로지(Shanghai Bokura Technology)의 첸 민 총괄 디렉터는 27일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첸 민 총괄 디렉터는 2006년부터 MMORPG 장르 개발에 참여한 게임 전문가로,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의 제작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카툰랜더링 PC·모바일 MMORPG 장르다. 이 게임의 한국 서비스를 맡은 XD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2025(TGS) 전시장에 해당 게임의 시연 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첸 디렉터는 이날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블루 프로토콜의 세계관과 IP를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된 온라인 RPG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한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애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원작의 매력은 계승하면서도, 플랫폼 특성에 맞게 재해석해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게임은 전통적인 MMORPG의 깊이 있는 콘텐츠와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성, 자유도 높은 전투·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더했다"라며 "이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로 살아 숨 쉬는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시스템 면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한 작품이다. 플랫폼 특성에 맞게 PC와 모바일에서 각각 최적화된 전투 연출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직업과 무기 시스템도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 대표적이다"며 "한국 서비스 버전에는 플레이 패턴과 선호도를 고려해 운영 편의성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애니메이션급 그래픽 연출에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등으로 기존 유사 장르의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흥행할지 기대되는 이유다. 첸 디렉터는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이용자가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카툰 렌더링 기술을 세밀하게 다듬어 캐릭터와 배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라며 "단순히 그래픽 스타일을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빛과 색감, 애니메이션 특유의 선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스토리텔링 부분에 대해서는 "시네마틱 연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주요 장면마다 컷신과 카메라 워크, 연출 기법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내부적으로는 전용 연출 툴을 개발하고,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이 풍부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장면 하나하나를 영화처럼 구성했다"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끝으로 그는 "이용자가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넘어, 하나의 애니메이션 세계를 '체험'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기술과 연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하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곧 한국에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 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는 연내 한국과 일본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5.09.27 10:00이도원 기자

넷마블, 'TGS 2025'서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콘솔 버전 첫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현장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의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TGS 2025'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넷마블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몬길: 스타다이브' 시연대는 총 24대로, 이 중 12대는 플레이스테이션5(PS5)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최초로 게임의 콘솔 버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 개발진은 기존의 PC 및 모바일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최적화 과정을 진행했다.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완벽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패드용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PS5 버전 전용 UI(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기능도 별도 개발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리고자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모든 플랫폼에서 '몬길: 스타다이브'를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TGS 2025'에선 '몬길: 스타다이브' 시연뿐만 아니라 스페셜 코스프레쇼, 성우 스페셜 토크쇼, 보스 토벌 배틀 스테이지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스에 방문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들에게는 야옹이 인형, 몬스터 키링, 캐릭터 스티커 등 굿즈들도 제공한다.

2025.09.25 12:06정진성 기자

넷마블, TGS2025 특설 사이트 오픈...출품작 시연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개최를 앞두고 특설 사이트를 정식 오픈하고, 부스 디자인과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9일 공개했다. 넷마블이 TGS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부스는 관람객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을 내세워 꾸며진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거인족 '다이앤'을, '몬길: 스타다이브'는 몬스터를 흡수하는 '야옹이'로 한 거대 조형물이 설치되며, 천장에는 '일곱 개의 대죄'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호크(돼지)'를 대형 풍선으로 제작해 매달아 브랜드를 강조한다. 체험 공간에는 총 52대의 시연대가 마련된다. 이 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28대, '몬길: 스타다이브'는 24대가 배치돼 관람객 누구나 직접 신작을 즐겨볼 수 있다. 현장 무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몬길: 스타다이브' 스토리 공개, 인기 성우 토크쇼, 스페셜 코스프레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부스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들도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대 이벤트를 시청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원작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는 물론, 게임만의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영웅들의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무한히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파티 플레이도 지원할 계획이다. TGS 2025에서 넷마블은 일본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연에서는 스토리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모드, 원작에 등장하는 마신 3종과의 긴박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를 공개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돼 인기를 끈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시원한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이 특징이다. 시연 빌드에서는 모험가 '클라우드'와 소꿉친구 '베르나'를 중심으로, 빈사 상태의 몬스터를 흡수하는 '야옹이'와 함께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이고 수집하는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여정 중에는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개성 넘치는 조력자들이 등장해, 깊이와 스케일이 더해진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TGS2025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9.09 14:3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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