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TFT'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서일' 박찬서, TFT '협곡야수 컵' 제패…세계 대회 티켓 확보

한국의 '서일(박찬서)'이 '전략적 팀 전투(TFT)' 공식 이스포츠 프로 서킷 '협곡야수 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상위 대회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 게임 TFT의 글로벌 1티어 대회인 프로 서킷 협곡야수 컵에서 한국의 서일(박찬서)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협곡야수 컵은 각 지역 상위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상금과 세계 대회 진출권을 두고 다투는 무대다. 지난 5월 '별돌보미 컵'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프로 서킷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박찬서는 대회 1·2일 차를 각각 5위와 2위로 통과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파이널 3일 차에는 3경기 만에 20점 체크포인트를 달성한 뒤, 마지막 6경기에서 '엄호대' 상징을 활용한 기동과 배치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함께 출전한 한국의 '스틸로 오브 보라(김주한)'도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박찬서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TFT 이스포츠 최상위 글로벌 대회 '전략가의 왕관' 본선 직행 자격을 획득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8일부터 차기 프로 서킷 대회인 '나무정령 컵'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일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높은 실력의 선수들과 경기하며 미리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올 전략가의 왕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7 17:50진성우 기자

라이엇 "한국의 열정, TFT 향후 7년 밑거름…전용 클라이언트 10월 출격"

라이엇게임즈의 오토배틀러 게임 전략적 팀전투(이하 TFT)가 오는 10월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독립해 전용 PC 클라이언트로 출격한다. 시스템 근간을 언리얼 엔진으로 전환하며 향후 7년을 위한 장기적인 진화 채비도 마쳤다. 라이엇게임즈는 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이용자 행사인 'TFT 와일드 팬페스트' 기념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스포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부터 17일까지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TFT 오프라인 이벤트 'TFT 와일드 팬페스트'가 열린다. 라이엇게임즈는 이후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용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브리짓 브레넌 TFT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총괄, 아만다 잭슨 TFT 소셜 미디어 리드 겸 신비의 숲 커뮤니티 리드, 김준우 TFT 한국 퍼블리싱 리드, 정하림 TFT 커뮤니티 매니저가 참석했다. 브리짓 브레넌 TFT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총괄은 "오는 10월 9일 기존 클라이언트와 분리된 TFT 전용 PC 클라이언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용 클라이언트 도입과 함께 게임 엔진도 언리얼 엔진으로 전면 교체된다. 브레넌 총괄은 "이번 엔진 전환은 단순한 시각적 업그레이드가 아닌 TFT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투자"라며 "PC와 모바일 환경을 효율적으로 동기화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이용자들의 남다른 일상 침투력과 커뮤니티 영향력도 화두에 올랐다. 아만다 잭슨 TFT 소셜 미디어 리드 겸 신비의 숲 커뮤니티 리드는 "대학생의 공강 시간이나 직장인의 출퇴근길은 물론, 군 장병들까지 제한된 휴대전화 사용 시간에 TFT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이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현상도 짚었다. 잭슨 리드는 "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한국에서 만들었던 '두둥등장' 캠페인이 글로벌 커뮤니티의 밈으로 확산됐다"며 "콘텐츠를 하나의 문화로 완성시키는 것은 언제나 플레이어 커뮤니티"라고 공을 돌렸다. TFT 이스포츠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글로벌 스케일도 조명했다. 김준우 TFT 한국 퍼블리싱 리드는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이용자도 실력만 있다면 최상위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소파에서 왕관까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TFT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 이스포츠 시범 종목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3년 연속 이스포츠 월드컵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올 연말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24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오픈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게임 IP 최초로 단독 행사를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한 배경도 언급했다. 김 리드는 "더현대 서울은 복합 문화 공간이자 젊은 세대와 해외 방문객이 많이 찾는 랜드마크"라며 "기존 플레이어에게는 자부심을, 생소한 대중에게는 게임을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하림 TFT 커뮤니티 매니저는 지속적인 오프라인 행사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이용 피드백을 꼽았다. 정 매니저는 "과거 120평, 250평 규모의 팝업 행사를 거치며 이용자 피드백에 귀 기울이면 더 나은 경험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오는 21일부터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무대를 옮겨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리드 또한 국내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근 추가된 삼겹살 모양 포털처럼 한국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문화적 요소와 피드백이 실제 게임 내 상품 구현 과정에 적극 반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언리얼 엔진 전환 이후 연습 모드 등 신규 기능 추가 여부에 대해서 브레넌 총괄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엔진 전환을 통해 이용자 니즈에 더 빠르게 반응하고 새로운 공간을 모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일시 중단되는 맥 OS 지원 역시 "추후 반드시 복구하겠다"고 덧붙였다. TFT만의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이른바 'TFT 파크' 건립 가능성도 거론됐다. 김 리드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나 개인적인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며 "한국에서 TFT 이스포츠가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사랑받는다면 언젠가 큰 스케일의 공간이 허락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08.07 15:01정진성 기자

더현대 점령한 '신비의 숲'…10분 매진 'TFT 와일드 팬페스트' 가보니

상상 속 신비의 숲이 도심 한복판에 구현되며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게임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라이엇게임즈가 오토배틀러 게임 전략적 팀전투(이하 TFT)의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역대 최대 규모 오프라인 행사 'TFT 와일드 팬페스트' 현장이다. 7일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단일 게임 IP로는 최초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의 핵심 휴식 공간인 '사운즈 포레스트'를 단독으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대변하듯 앞서 진행된 행사 사전 예약은 시작 10분도 채 되지않아 전 일정이 조기 마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5층 메인 공간에는 신규 세트인 신비의 숲 테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규모 체험존이 참관객을 맞이했다. 방문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아 특별 제작된 TFT 부채 등 다양한 웰컴 기프트와 리워드를 교환하며 축제를 즐겼다. 금손 작가들이 직접 참여한 아티스트 앨리존과 팬아트 전시 갤러리 앞은 굿즈를 관람하고 구매하려는 대기열이 길게 늘어섰다. 공식 라이엇 스토어 판매존 또한 오픈과 동시에 현장 대기가 마감되는 등 행사장 전체가 북적였다. 6층으로 이어지는 동선에도 즐길 거리가 빼곡히 들어찼다. 라이브 서울 공간 인근에는 신비의 숲 신규 세트를 PBE 서버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됐다. 특히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인 '리프트바운드' 전시존과 포토존이 함께 꾸려져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장을 찾은 김세영(24) 씨는 "TFT는 조작이 서툴러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수년째 플레이 중"이라며 "더현대 서울 팝업 소식에 바로 사전예약을 뚫고 달려왔다. 이번을 계기로 한국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더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대 행사도 17일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 개막일인 7일 오후 5시 인플루언서 더블업 매치를 시작으로, 8일에는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이 맞붙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이후 9일 비트펠라하우스, 15일 CHZZK 스트리머 매치, 17일 밴드 QWER 등 다채로운 스페셜 게스트들의 매치와 특별 공연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와일드 팬페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더현대 서울 행사가 종료된 이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8.07 13:44정진성 기자

사전예약 10분 만에 매진…'TFT 와일드 팬페스트' 개막 전부터 열기 후끈

라이엇 게임즈가 현대백화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의 사전예약 전 일정이 조기 마감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 지식재산권(IP) 최초로 엠제트(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 명소인 사운즈 포레스트를 단독 대여해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시작된 사전예약은 오픈 약 10분만에 마감됐다. 지난해 열린 팝업 행사에 약 1만 5000명이 방문했던 점과 현장 대기 등록이 추가로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올해는 이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무대 프로그램은 1분도 채 되지 않아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일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의 공연과 17일 걸밴드 'QWER'의 피날레 무대가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스포츠 매치에 대한 열기도 뜨겁다. 8일 열리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행사 역시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당 매치에는 한국의 '서일', '스틸로 오브 보라'를 비롯해 일본의 '타이틀', 베트남의 'YBY1' 등 글로벌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방문객들은 행사 기간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5층 체험존에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에어팟과 커스텀 키보드 등 보상에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7일과 15일에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특별 매치도 열린다. 6층에서는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신작 '리프트바운드'의 전시존을 운영한다. 오리진 카드와 한정판 T1 시그니처 카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실제 플레이 체험은 추후 열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30 14:17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29일부터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사전 예약 실시

전략적 팀 전투(TFT) 오프라인 행사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의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현대백화점과 공동 개최하는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의 상세 일정과 콘텐츠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본관 휴무일 10일 제외) 더현대 서울의 실내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다음날 오후 3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현장 방문객은 출시 예정인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커스텀 키보드 및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보상 응모 기회를 얻는다. 기간 내 다채로운 무대 행사도 열린다. 다음달 8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되며, 인플루언서 이벤트 매치와 함께 비트펠라하우스, 걸밴드 QWER 등의 축하 공연이 전개된다. 더현대 서울 6층에서는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신작 '리프트바운드' 전시존도 운영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 웰컴 기프트로 'TFT 부채'를 증정할 예정이며, 추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28 16:5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현대백화점, '와일드 팬페스트' 개최

라이엇 게임즈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와일드 팬페스트(Wild FanFest)'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 '리프트바운드(Riftbound)',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로 구성한다. 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출시를 앞두고 마련한 와일드 팬페스트는 국내에서 열린 TFT 오프라인 이벤트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순차적으로 약 한 달 간 진행한다. 이중 더현대 서울에서는 실내정원 '사운즈 포레스트'를 온전히 TFT 신규 세트 테마로 꾸미고 플레이어를 맞이할 예정이다. 단일 게임 IP가 사운즈 포레스트에 입성한 사례는 TFT가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장을 방문한 플레이어는 ▲신규 콘텐츠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이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 뿐 아니라 아티스트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아티스트 명단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TFT 외에도 리프트바운드와 와일드 리프트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플레이어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늘부터 29일까지 TFT 신규 세트를 주제로 팬아트 공모전을 실시하며, 당선작은 와일드 팬페스트 현장에 전시 예정이다.

2026.07.15 10:49이도원 기자

라이엇 게임즈, TFT 세트 18 '신비의 숲' 공개…"언리얼 엔진 전환"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의 18번째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공개했다. 동양 신화와 룬테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세트는 마법과 생명력이 넘치는 숲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특히 TFT 최초로 '언리얼 엔진'을 전면 도입해 시각적 완성도와 시스템적 한계를 대폭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개발진은 지난 8일 화상 브리핑에서 언리얼 엔진 전환을 통해 3D 로비와 역동적인 공동 선택 등 진일보한 시각적 연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생태계 기믹 살린 '특성'과 유연성 갖춘 5코스트 유닛…신규 '증강' 대거 추가 신비의 숲을 관통하는 핵심 세트 체계는 '수호령'이다. 과거 마법 아수라장 세트의 '주술'을 발전시킨 시스템으로, 상점에서 골드를 지불해 구매하면 전투를 돕거나 경험치·골드 등의 자원을 제공하는 일회성 임시 효과다. 수호령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총 7개 카테고리로 나뉘며, 유닛 탐색을 방해하지 않도록 준비 단계에서만 구매할 수 있게 개편됐다. 또한 후반부 전략성을 높이기 위해 스테이지 5 이후부터는 격번으로 반드시 전투형 수호령이 등장한다. 숲 테마를 살린 독특한 기믹의 신규 특성들도 대거 합류했다. 수호령을 강화하거나 구매 시 보상을 주는 '개화', 알파 표식으로 원하는 유닛을 유연하게 강화하는 '협곡 야수', 허수아비 식물과 강화 버프 식물을 전장에 소환하는 '나무 정령'이 대표적이다. 요들 챔피언이나 상징을 부여받은 대형 유닛이 윌럼프에 탑승해 능력치를 획득하는 유쾌한 연출의 '날렵이' 특성도 등장한다. 전략적 리스크를 동반한 특성들도 눈에 띈다. 연패를 감수하며 정수를 수확해 큰 보상을 노리는 '악의 여단', 특수 칸의 아군을 제물로 바쳐 팀의 체력과 엘드리치 유닛의 능력치를 높이는 '섬뜩한 힘'이 전장을 다채롭게 만든다. '지옥불' 특성은 불태우기 중첩뿐만 아니라, 상점 슬롯에 불을 붙여 1코스트 높은 유닛이 등장하게 만드는 고밸류 전환 요소도 지녔다. 5코스트 및 주요 유닛들은 특정 시너지에 얽매이지 않고 범용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씨앗을 모아 전장에 자신만의 생물군(늪, 산, 나무 등) 버프를 창조하는 '아이번', 무작위 적에게 출혈을 입히며 세 가지 현상금 임무 중 하나를 수행하는 '드레이븐' 등이 활약한다. 세트 2에서 귀환한 '화신 럭스'는 구매 시 선택된 계열에 따라 스킬 효과가 달라지며, 진화하는 '카직스'와 버프를 주는 '렝가' 중 하나만 기용해야 발동하는 '경쟁자' 특성 등도 인게임의 변수를 창출한다. 엔진 및 메타 변화에 맞춰 신규 증강도 도입됐다. 사망 시 한 단계 낮은 등급의 복제 유닛을 소환하는 '마트료시카', 단계별로 각종 아이템 및 재료 모루가 연속해서 나오는 '네스팅 엔빌', 3성 유닛 5개를 완성하면 즉시 9레벨로 올려주는 '스타링 업' 등이 추가됐다. 한편 개발진은 언리얼 엔진에 완벽히 적응할 세트 20 시점에 맞춰 더욱 대대적인 증강 시스템 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려한 장식 요소 및 '전략가의 시련' 출범…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확대 언리얼 엔진의 화려함을 품은 새로운 장식 요소들도 공개됐다. 영혼의 힘을 각성한 '미니 소울 파이터 징크스'와 징크스가 직접 해설하는 '카오스 토너먼트' 결투장이 추가된다. 아울러 감정 표현으로 무기를 교체하는 '해방된 영혼의 꽃 온천 아펠리오스', 7레벨 이후 키보드가 바뀌는 '미니 사무실 아트록스', 종결자 모션을 갖춘 '해방된 악의 여단 르블랑' 등이 플레이어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e스포츠 생태계는 일반 플레이어들의 대회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략가의 시련'은 전 세계 플레이어가 10달러의 참가비로 인게임 보상을 두고 경쟁하는 32인 온라인 토너먼트다. 다가오는 9월에는 베이거스 오픈 참가자 패스를 걸고 4경기 연속 4위 안에 들어야 하는 험난한 '베이거스 퀄리파이어' 대회도 개최된다. 올해 개최될 최대 규모 대회인 'TFT 오픈'은 1,024명 규모로 확장되며, 북미 '리프트 바운드' 지역별 챔피언십과 결합해 '광장 축제'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화상 인터뷰 말미에 개발진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맞춤형 렌더링을 통해 그래픽 품질과 반응성을 지속 유지·개선할 것"이라며 "글로벌 e스포츠의 기준을 세우는 한국 플레이어들의 오랜 열정과 피드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4 08:03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TFT 프로 서킷' 한국인 첫 우승자 배출…주인공은 '서일'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공식 이스포츠 '프로 서킷 아시아퍼시픽' 1주 차 별돌보미 컵에서 한국의 '서일' 박찬서 선수가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 서킷은 TFT 이스포츠 최고 대회인 '전략가의 왕관' 진출을 위한 핵심 관문이다. 직전 세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 세계 4개 권역의 최정상급 프로 선수가 지역별로 32명씩 출전해, 총 3주간 상금과 세계 대회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대회다. 서일 선수는 지난 전략가의 왕관에 참가하는 등 '한국 TFT의 희망'으로 불리는 데뷔 2년 차 신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프로 서킷 1주 차 대회에서 1, 2일 차 모두 높은 점수를 유지했고, 3일 차 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1등을 기록하며 프로 서킷 최초 한국인 우승자로 등극됐다. 서일 선수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TFT 프로 선수분들의 코칭을 많이 받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전략가의 왕관에서 세트 3 월드 챔피언 '팔차선' 정인제 선수의 뒤를 이을 한국인 우승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프로 서킷 2주차 경기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주차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TFT 공식 유튜브 ▲SOOP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05.11 16:1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TFT', 서비스 7주년에도 '멈추지 않는 스케일업'

라이엇 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가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일반적인 게임 생애주기를 역행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6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TFT는 출시 이후 이용자 지표가 하향 안정화되는 기존 게임의 흐름과 달리, 새로운 세트(시즌) 중후반까지 지표가 유지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4년 출시된 세트 13 '아케인의 세계로'가 한국에서 게임플레이 시간 등 주요 지표를 경신했다. 2025년에 선보인 다수의 세트 역시 매번 색다른 콘텐츠를 도입하며 전년 성과를 다시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최근 인플루언서 매치를 위해 기획된 콘텐츠는 공개 8일째인 지난 24일 기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통합 조회수 1171만회를 기록하며 일주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 구체적으로는 유튜브 620만회(본편 470만, 쇼츠 150만), 인스타그램 551만회로 집계되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이용자의 능동적인 참여로도 이어지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달 중순부터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TFT 우주의 신들: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진행 중이다. 만 14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약 30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콘텐츠와 이용자 유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 TFT는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강점으로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6년 차였던 지난해 10월에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포츠 생태계 역시 체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TFT는 하나의 세트 기간에 국내 대회와 국제 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스포츠 대회를 구축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라스베이거스(2023), 마카오(2024), 파리(2025)에 이어 올해 연말 다시 한번 라스베이거스에서 확장된 규모의 오픈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4.26 14:51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TFT 세트 17 '우주의 신들' 공개…"신의 은총 콘셉트"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의 17번째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을 공개했다. 이번 세트는 거대하고 변덕스러운 우주의 신들이 숭배자를 찾고, 은총을 내려주는 판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 20일 진행된 화상 브리핑에 참석한 TFT 개발진은 기존 세트 3 '갤럭시즈'와 차별화된 판타지적 우주 테마를 강조했다. 개발진은 "꼬마 전설이들에 비해 신들이 굉장히 거대해 보이게 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신들은 자신을 숭배해주면 기뻐하다가도 다른 신을 더 숭배하면 질투를 하기 때문에 조심히 길을 살펴서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트 17의 핵심 체계는 '신들의 성역'이다. 매 게임 시작 시 무작위로 두 신이 선택되며, 이용자는 스테이지 중간마다 성역을 방문해 신이 제시하는 선물을 고르며 충성을 증명할 수 있다. 스테이지 4-7에서는 이전 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신이 직접 전장에 등장해 중대한 축복과 새로고침이 가능한 추가 보상을 선사한다. 기존의 공동 선택 시스템도 전면 개편돼, 더 이상 회전판을 돌지 않고 플랫폼에서 꼬마 전설이가 돌아다니며 신을 선택하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선택을 마친 후에는 펭구가 작별 선물을 제공한다. 개발진은 "이는 일종의 '따라잡기 메커니즘'으로, 현재 순위에 따라 하위권일수록 더 강력한 선택지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특성들도 대거 추가됐다. 챔피언 스킬을 강화하는 '정령족', 전장 측면에 거대한 블랙홀을 생성해 체력이 낮은 적을 빨아들이는 '암흑의 별', 적에게 달려드는 군체 유충을 소환하는 '태고족' 등이 도입됐다. 고위험 특성인 '동물 특공대'는 전투 패배 및 처치 관여 시 얻는 기술 포인트로 무기를 획득해 유연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매 게임 무작위 별자리를 그리는 '별 돌보미'는 칸 패턴에 따라 아군을 강화하며, 룰루 등 일부 챔피언은 별자리에 따라 스킬이 변경된다. 5단계 챔피언 '그레이브즈'는 고유 특성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영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바드'는 UFO를 소환해 적을 공격하고 일정 확률로 적을 납치해 아군 대기석에 복사본을 제공한다. 바드의 UFO 스킬로 인한 밸런스 우려에 대해 개발진은 "적의 기물을 완전히 빼앗는 것이 아니라 적은 기물을 계속 보유하되 아군 대기석에도 복사본을 만드는 형태"라고 선을 그었다. 그레이브즈에 대해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을 보고 직접 필요한 방향을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의도"라고 덧붙였다. 장식 요소 및 증강 관련 업데이트도 공개됐다. 개발진은 '미니 전투 박쥐 자야', '프레스티지 별의 숙적 모르가나', 두 가지 펑펑 효과를 지닌 '해방된 암흑의 별 모데카이저' 등을 소개했다. 또한 파리 오픈 우승자를 기념하는 증강을 포함해 앞으로도 e스포츠 우승자 관련 증강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개발진은 한국 이용자를 향한 각별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개발진은 "한국에서 TFT가 게임 플레이 시간 등 각종 지표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며 "모든 노력의 원동력이 되어주시는 한국 이용자 여러분을 사랑하며, 아마추어 대회를 비롯한 오프라인 이벤트 확대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9 12:00정진성 기자

SOOP, 'STS: 신화와 전설' e스포츠 본선 대회 개최

SOOP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전략적 팀 전투(TFT)'로 진행되는 이(e)스포츠 대회 'STS: 신화와 전설'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STS는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SOOP의 오리지널 이스포츠 리그다. 일반 시드와 스트리머 시드를 별도로 선발하는 방식을 통해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들과 인기 스트리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본선 무대를 앞두고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예선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일반 시드 11명, 스트리머 시드 5명이 선발돼 총 16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일반 시드에서는 ▲T1 sCsC ▲우리(Woori) ▲ManEoLi ▲소나기(sonagi) ▲고고게임(GogoGamE) ▲남실(NamSil) ▲집 폭(Jip pok) ▲예리(Yeri) ▲키퍼(keeper) ▲단양꾼(danyangkkun) ▲유미유(youmeyou)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스트리머 시드에서는 더데프트(TheDeft) ▲꿀혜(ggulhye) ▲천 검(Chun Gum) ▲클린유저HSH(CleanuserHSH) ▲Elmumu가 본선 무대에 오른다. 대회는 이날 16강전을 시작으로 29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천1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TFT 글로벌 대회인 '전략가의 컵 II' 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시드가 부여된다. SOOP은 이번 'STS: 신화와 전설'을 시작으로 올해 TFT 이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STS를 연간 2회 추가 개최하고 TFT 글로벌 대회 제작에도 참여해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중계 경험을, 선수들에게는 끊임없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스포츠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8 11:14박서린 기자

라이엇 게임즈, TFT '부활: 야수의 축제' 출시...현대적 시스템으로 재해석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TFT)' 신규 콘텐츠 '부활: 야수의 축제'를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유물 아이템을 최초로 선보이고 전설급 유닛의 개성을 정립했던 '운명: 야수의 축제'를 최신 게임 시스템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연패할수록 많은 보상을 얻는 '행운' 시너지와 유닛을 강화해 색다른 스킬을 구현한 '선택받은 자' 체계가 다시 도입된다. 지난 2021년 'TFT 운명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팔차선' 정인제 선수의 핵심 유닛이었던 '케일' 등 강력한 유닛들이 포함되어 전략적 재미를 더한다. 기존 콘텐츠에 최신 시스템인 '시작 조우자'와 '증강' 시스템이 결합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는 '활력의 공동 선택', '불꽃놀이 축제' 등 시작 조우자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갈리오'에게 체력을 부여하는 '교단의 공물'과 같은 전용 증강을 활용해 더욱 다채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출시와 함께 16.3 패치를 적용하고 신규 장식 요소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게임 내 상점에서는 ▲프레스티지 미니 불멸의 영웅 리븐 ▲해방된 신화 창조자 이렐리아 ▲꿈의 지평선 결투장 등 이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장식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1.22 16:20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TFT, 내년엔 3개 신규 세트·7주년 이벤트"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의 2026년 통합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TFT는 2026년 총 3개의 정규 세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1월에는 새해를 기념해 기존 세트를 재해석한 '부활: 야수의 축제'가 업데이트되며, 이후 ▲우주 콘셉트 ▲자연과 마법 ▲음악을 테마로 한 신규 세트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또한 6월에는 출시 7주년을 기념하는 '펭구의 파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기술적 업그레이드도 예고했다.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내용은 추후 별도로 발표된다. 이스포츠 계획도 공개됐다. 2026년 마지막 TFT 공식 오픈 대회는 3년 만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회사 측은 최상위권 선수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이벤트로 꾸밀 계획이다. 한편, 지난 14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TFT 파리 오픈'에는 기존 대비 1.5배 늘어난 76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후안미에(Huanmie)' 선수가 아메리카 지역의 '토디(Toddy)'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ROC e스포츠 소속 '판다(Panda)' 김세진 선수가 9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2025.12.15 10:40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TFT 파리 오픈' 개막...역대 최대 규모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TFT)'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TFT 파리 오픈(이하 파리 오픈)'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 오픈은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TFT 이스포츠 대회로, 총상금 규모만 약 31만 달러에 메인 대회 참가자만 768명에 달하는 이벤트다. 올해는 프랑스 현지 기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TFT 마카오 오픈'에 이어 다수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시즌별 최상위권 전략가들이 참여하는 '전략가의 왕관'에서 성과를 낸 ROC Esports 소속 '쌍옆' 서성원, '판다' 김세진, T1 소속 '두니주니' 조준희 및 '빈틈' 강성준 등이 메인 대회에 나선다. '룬테라 원정대'로 활동 중인 모델 정혁, 배우 연우, 인플루언서 팔차선도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4대4 매치 ▲더블 업 대결 ▲개발진과의 미팅 ▲아티스트 전시 ▲굿즈 부스 ▲신작 '2XKO' 및 '리프트바운드' 체험 등 여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오늘(12일) 대회 개막을 앞두고 차기 대회 개최지가 라스베이거스임을 공개했다. 'TFT 베이거스 오픈 2026'이라는 명칭과 함께, 3년 만에 초대 대회가 열린 장소로 돌아올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마이클 셔먼(Michael Sherman) TFT·2XKO 이스포츠 글로벌 총괄은 “오픈 대회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개최하는 것은 TFT 커뮤니티에 기념비적인 순간”이라며 “TFT 베이거스 오픈 2026을 역대 최고의 오픈 대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2 09:50이도원 기자

라이엇 게임즈, TFT 세트 16 '신화와 전설' 공개…"복잡성 아닌 '무한한' 다양성의 재미"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의 16번째 신규 세트 '신화와 전설'을 공개했다. 다음 달 3일 정식 출시되는 이번 세트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0명의 고유 챔피언이 특징으로, 이 중 40명은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상점에 등장하는 '해금' 챔피언으로 구현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화상 브리핑에 참석한 개발진은 이번 세트의 매력을 '무한성'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했다. 개발진은 "만약 한마디로 고르자면 '무한성'이라고 부를 것 같다"며 "왜냐하면 가능한 조합이 정말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화와 전설'의 핵심 체계인 '해금'은 기존 60명 수준이던 챔피언 수를 100명까지 늘리면서도 이용자가 원하는 유닛을 찾기 어려워지는 '유닛 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40종의 해금 챔피언은 각각 고유의 해금 조건을 가진다. 가령 '니달리'는 2성 '니코'를 배치하면 해금되며, '사일러스'는 2성 '자르반', '가렌', '럭스'를 판매해야만 상점에 등장한다. 개발진은 '해금' 시스템의 도입 배경에 대해 "사실 이 아이디어는 생겨난 지 꽤 됐다"라며 "완벽하게 밸런스가 잡힌 메타라도 결과적으로 게임이 종료되는 그림은 반복적인 경우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개발진은 더 많은 유닛을 추가해 다양성을 높여야 했지만, 단순히 유닛 수만 늘릴 경우 '유닛 풀'이 너무 커져 이용자가 원하는 유닛을 획득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다양성은 추가하되 그 유닛의 풀은 훼손하지 않는 방향을 가져가기 위해서 해금이라는 체계를 채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닛 수가 100개로 늘어나면서 게임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직관성'을 강조했다. 개발진은 "100개의 유닛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너무 복잡할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드실 수는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플레이해보면 일반적인 세트와 큰 차이가 없다"라며 "상당히 설계가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부담스럽고 어려운 방식이 아니라 재미있게 새로운 것들을 탐색해 나가면서 배워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신규 특성들도 공개됐다. '빌지워터' 특성은 활성화 시 전용 '암시장'이 열리며, 라운드마다 얻는 '은색 바다뱀' 재화로 능력치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쉬탈'은 퀘스트를 수행해 '태양 파편'을 모으는 고위험 특성으로, 파편을 충분히 모으면 움직이는 넥서스 '브록'을 해금할 수 있다. 증강은 140개의 신규 증강이 추가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50개로 늘어난다. 특히 룬테라 배경에 맞춰 챔피언 간의 관계를 강조하는 '협동 증강'이 다시 등장한다. 장식 요소는 오는 12월 열리는 '파리 오픈'을 기념하는 테마로 꾸려졌다. 개발진은 '해방된 K/DA 팝스타 아리', '해방된 반역왕 다리우스' 등의 신규 스킨을 소개하며 "주된 이유는 아무래도 파리 오픈인 것 같다"며 "전 세계 분들이 단순히 e스포츠를 시청하는 것 외에도 다른 방식으로 대회를 즐겨보실 수 있게끔 만들었다"고 말했다. e스포츠 플랫폼도 개편된다. 개발진은 'competeTFT'가 16세트부터 업데이트돼 예선 참가, 일정 확인, 등록, 체크인까지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개발진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별도의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개발진은 "한 번 보시기에는 챔피언이 100개고 많고 복잡해서 말도 안 되는 세트 아닌가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플레이를 직접 해보시면 이만큼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또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세트도 없는 것 같다"며 "특히 한국에서 룬테라 배경의 세트들이 반응이 좋았다. 지난 9세트처럼 성공적이었으면 좋겠고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11.17 10:11정진성 기자

中, 270인치 '마이크로 LED' 공개...삼성·LG 맹추격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중국 업체들은 최근 세계 최대 크기의 8K 마이크로 LED 패널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삼성, LG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상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천셴(Chenxian) 옵토일렉트로닉스는 이달 초 현지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서 세계 최초 270인치 TFT(박막트랜지스터) 기반 마이크로 LED 패널을 공개했다. 마이크로 LED는 픽셀 크기가 100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첨단 디스플레이다.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LED를 보조 픽셀로 활용하기 때문에 명암비 및 색표현이 뛰어나고, 전력 효율성이 높다. 덕분에 스마트글라스, 초대형 TV 등 여러 산업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천셴 옵토일렉트로닉스가 공개한 마이크로LED는 270인치의 초대형 화면에 0.7mm 픽셀 간격, 8K 해상도(3천300만 화소) 등을 구현했다. 또한 TFT를 기반으로 각 픽셀을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액티브 매트릭스(AM) 기술을 적용해, 균등한 화면 밝기와 높은 명암비 등을 지원한다. TFT는 얇은 필름 형태의 박막으로 구성된 트랜지스터로, 픽셀에 전류 공급 및 제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마이크로 LED는 LED 소자를 기판에 이어 붙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리기판을 사용하는 기존 LCD·OLED 대비 대형 패널을 만드는 데 용이하다. 다만 각 LED를 하나의 화면에 모두 균일하게 구현해야 하므로, 패널 크기를 키울수록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진다. 천셴 옵토일렉트로닉스는 해당 패널의 개발을 위해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 비전옥스 및 자회사 비스타와 협력했다. 비스타는 마이크로 LED 모듈화 및 조립 전문 기업으로, 현재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중하고 있다. 이번 천셴 옵토일렉트로닉스의 사례는 중국 마이크로 LED 기술력이 크게 진보됐음을 보여준다. OLED 등 기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여전히 국내 업계에 뒤쳐지고 있으나, 신흥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확보해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한창욱 유비리서치 부사장은 "아직까지는 기술 과시적인 성격이 강하나, TFT 기반으로 대화면 8K 마이크로 LED 패널을 구현한 것은 중국 디스플레이 생태계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삼성, LG 등 국내 기업들도 마이크로 LED 관련 제품을 지속 개발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최대 114인치 크기의 마이크로 LED TV를 상용화하는 등 관련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해당 TV는 대당 1억원이 넘을 정도로 매우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B2B 시장을 겨냥해 상업용 마이크로 LED '더 월'을 출시한 바 있다. LG전자 역시 지난 2020년부터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인 '매그니트(MAGNIT)'를 판매하고 있다.

2025.11.12 13:28장경윤 기자

LG디스플레이, 차세대 OLED용 전환투자 본격화

LG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차세대 OLED 아이폰 시리즈에 대응하기 위한 라인 전환 투자자를 내년 본격화한다. 올 4분기부터 발주가 시작돼, 내년 1분기부터 설비가 도입될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내년 1분기부터 파주 AP4 라인에 전환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6월 중순 파주 중소형 OLED 공장 내 설비투자에 약 7천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투자 기간은 2025년 6월 17일부터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약 2년이다. 이와 관련 LG디스플레이는 내년 1분기부터 AP4에 설비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일부 협력사의 경우 올 4분기 이미 PO(구매주문)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P4는 파주 P9 팹 내에 위치한 라인으로, 중소형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를 주력으로 양산해 왔다. LG디스플레이는 해당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및 목적 등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주요 고객사인 애플을 겨냥해, TFT(박막트랜지스터) 중심의 전환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현재 LG디스플레이가 도입을 준비 중인 설비는 TFT 증착과 관련된 것"며 "내년 1분기부터 연말까지 설비가 꾸준하게 도입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TFT는 얇은 필름 형태인 박막을 이용해 만든 트랜지스터다. OLED 패널에는 픽셀에 전류를 공급하는 구동 TFT(박막트랜지스터)와 전류를 제어하는 스위칭 TFT가 집적된다. 이 TFT의 전 층에 실리콘 소재를 쓰느냐, 일부를 산화물(옥사이드)로 대체하느냐에 따라 OLED의 종류가 나뉜다. 전자가 LTPS(저온폴리실리콘), 후자가 LTPO다. LTPO는 LTPS 대비 전력 효율성이 높아 스마트폰 등 업계에서 채택률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애플은 TFT 내에서 옥사이드의 채택률을 더 높일 계획이다. 기존 LTPO가 구조가 상대적으로 덜 복잡한 스위칭 TFT에서만 채택된 반면, 애플은 구동 TFT에도 옥사이드를 적용해 전력 효율성을 더 높이는 개념을 고안해냈다. 내부에서는 이를 'LTPO3'라고 부른다. 애플이 LTPO3를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이르면 오는 2027년이다. 이에 맞춰 LG디스플레이도 내년 애플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LTPO3 양산 능력을 확보해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5.10.15 14:05장경윤 기자

"4층 규모 대형 공간 마련"…라이엇 게임즈, 성수동에 'TFT' 팝업 개장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오프라인 팝업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TFT 신규 세트 'K.O. 콜로세움 출시'를 맞아 300평 이상의 대형 공간에 팝업을 개장한다. 이날부터 10일 오후 9시까지 성수동 '더 가베'에서 ▲방문만 해도 증정하는 '웰컴백' 등 굿즈 3종(한정 수량)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제공하는 음료 2종(펭구 블루 레몬에이드, 배불뚝이 딸기 에이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신규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파이트 아레나'에서 다른 방문객과 대결 후 최종 순위에 따라 현장에서만 제공하는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4등 이상의 성적을 거둘 시 라이엇 스토어 럭키 드로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주말마다 열리는 이벤트 매치에서는 사전예약자에 한해 TFT 인플루언서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기회도 주어진다. 라이엇 스토어에서는 '트리스타나 코스프레 펭구 깃털기사 인형' 등 팝업에서 우선 출시하는 신상품부터 '배불뚝이 컬렉션'과 '별 수호자 스태츄 컬렉션' 등을 만날 수 있다. 구매 상품에 따라 선물도 증정한다.

2025.08.01 14:53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TFT 세트 15 'K.O. 콜로세움' 출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가 신규 세트 'K.O. 콜로세움'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매 세트마다 독특한 시스템을 선보인 TFT는 이번에도 고유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이번 세트에서 애니메이션 테마의 콘텐츠와 변수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신규 체계 '파워 업'은 유닛별 맞춤형 강화를 제공하여 결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파워 업은 다른 유닛에도 사용해 유연한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스킬에도 개성 있는 효과를 반영했다. 특히 ▲실을 엮어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는 '그웬' ▲레슬링 선수를 모티브로 대상을 기절 및 회전시키고, 일정 체력 미만의 적을 밖으로 튕겨내는 '브라움' 등 5단계 유닛의 액션이 더욱 화려해진다. 이 외에도 '프레스티지 미니 영혼의 꽃 아리'와 같은 '영혼의 꽃' 테마의 콘텐츠부터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얻은 '차원문' 등 장식 요소도 즐길 수 있다. 마이클 슬로안(Michael Sloan) 리드 세트 기획자는 신규 세트에 대해 "K.O. 콜로세움만의 창의적인 플레이에 호평을 보내주어 감사하다"며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콘텐츠와 파워 업 체계로 개성 있는 전략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8월부터 신규 이스포츠 대회인 '전략적 팀 전투 프로 서킷(이하 프로 서킷)'을 선보인다. 프로 서킷은 '전략가의 컵' 상위 대회로서 지난 세트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세트별로 총 3개의 대회를 진행하며, 4개 지역에서 총 32명의 선수가 맞붙는다. 한국에서는 T1의 '빈틈' 강성준 등 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첫 프로 서킷은 다음 달 29일 시작하며, 선수별 화면은 별도로 스트리밍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에 이어, TFT 최대 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TFT 파리 오픈'도 올해 돌아온다. TFT 파리 오픈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현지 기준). 총 768명의 이용자가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경쟁하며, 개발진과의 대담과 인플루언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2025.07.31 14:57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TFT 팝업스토어 사전예약 실시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 오프라인 팝업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성수동 '더 가베'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신규 세트인 'K.O. 콜로세움' 관련 콘텐츠로 꾸며진다. 플레이어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팝업 방문 외에도 이벤트 매치 입장 예약을 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새로고침'과 '공동 선택 단계' 등 TFT를 플레이하며 마주하는 상황을 반영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방문객에게 ▲웰컴백 ▲아크릴 키링 ▲뒤집개/후라이팬 부채를 한정 수량으로 선물한다. 스탬프 투어를 마친 방문객에게는 특별 음료 2종(펭구 블루 레몬에이드, 배불뚝이 딸기 에이드)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현장에 마련된 '파이트 아레나'에서 신규 세트를 플레이하면 최종 순위에 따라 ▲배불뚝이 튜브 컵 홀더 ▲파워 업! 비치볼 ▲세트 1 5 타월을 얻으며 '왕좌'부터 '징역소'까지 다양한 배경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4위 이내로 마칠 시 라이엇 스토어 럭키 드로우에도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매치 입장 예약(일자별 선착순 72명)을 완료한 방문객은 현장 추첨을 통해 ▲정혁 ▲오박사 ▲승상싱 등 인플루언서와 함께 개인전을 즐기거나 한 팀을 이뤄 '더블업 매치'에도 도전할 수 있다. 팝업 내 라이엇 스토어는 별도 대기 라인을 운영해, 보다 빠르게 입장할 수 있으며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TFT 펭구 깃털기사 뒤집개 인형' 등 팝업에서 우선 출시되는 상품 외에도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TFT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브랜드 컬래버도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와 팝업 만족도 설문조사를 마친 방문객은 '포토이즘' 부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스내피즘' 포토 카드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모나미' 부스에서는 꼬마 전설이를 색칠하고 소셜 미디어에 인증하면 '모나미 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2025.07.28 15:11정진성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 포인트로 보상

[글로벌 보안기업] 트렐릭스 "내달 차세대 AI 기반 SOC 선보여"

[르포] 후드도 엠블럼도 로봇이 '척척'…연 20만대 생산거점 기아 PBV 공장

국가AI전략위, 독파모 평가 참여하나…"과기부와 공식 협의 없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