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T-테크 캠퍼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전기연, 창원시에 '개방형 제2캠퍼스' 추진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원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추진한다. 전기연은 창원특례시와 13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창원시청에서 김남균 KERI 원장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서명했다. 제2캠퍼스에는 인공지능(AI)과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 등을 미션으로 하는 밑그림을 그려놨다. 세부적으로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이다. KERI는 약 2만㎡ 정도의 부지를 선정한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나눠 캠퍼스를 추진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5:30박희범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VLA 자율주행 로봇 개발' 과정 출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VLA 자율주행 로봇 개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피지컬 AI가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흐름 속에서 패스트캠퍼스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인 VLA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 개발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VLA는 시각과 언어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환경에서 적절한 행동을 수행하는 모델로, 논리적 추론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율주행 및 로봇 분야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과정은 이론 학습을 넘어 실무 적용까지 연결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강의는 6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실제 로봇 배포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피지컬 AI 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다. 학습 과정은 단계적으로 심화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1주차에는 피지컬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동시에 엔드투엔드 방식 설계를 직접 구현해보는 실습이 포함돼, 기존 접근 방식의 한계를 체감하고 '에이전틱 VLA' 시스템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알고리즘 기반 '시스템1'과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고차원 의사결정 체계인 '시스템 2'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이를 객체 탐지 기술과 결합해 '에이전틱 VLA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피지컬 AI의 오프라인 배포를 고려한 심화 학습까지 포함돼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 중인 로비가 맡는다. 특허 출원과 대규모 국가과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개발 현장에서 축적된 실무 중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패스트캠퍼스는 수강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체 수강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8명에게는 강사의 포트폴리오 피드백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 수강생에게는 실무에 활용 가능한 피지컬AI 시뮬레이션 템플릿을 제공한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커리큘럼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으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에 맞춰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피지컬 AI는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0:37박서린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실행형 AX 프로그램' 늘린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의 패스트캠퍼스가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조직 전반의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툴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런 변화에 대응해 AI 교육을 '지식 전달'이 아닌 '성과 창출'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전체 기업 출강 교육 중 AI 교육 비중은 56.7%를 차지하며 과반을 넘어섰으며,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 수요 역시 전년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패스트캠퍼스는 기업별 상황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는 ▲AI 워크숍 ▲AI 해커톤 ▲AI 리더십 교육 등 AI 단기 프로그램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과정은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돼 단기간 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워크숍은 기업의 AI 활용 수준과 주요 과제를 진단한 뒤 실제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AI 해커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최소기능제품(MVP) 개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사내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실제 비즈니스 적용이 가능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실행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 환경 구축부터 결과물 시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단기간 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임원 및 팀장급을 대상으로 한 AI 리더십 교육도 운영한다.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조직 차원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AI 도입을 교육 단계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적용과 조직 변화로 이어지는 AX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조직에 어떻게 적용하고 확산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기업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단기 성과와 장기적인 AX 체계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AX를 바라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5월 7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바로가기)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08 08:43백봉삼 기자

카카오, '테크 캠퍼스 4기' 교육생 모집

카카오는 지역 대학생들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개발자로 양성하기 위해 '카카오테크 캠퍼스' 를 AI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4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기는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거점 국립대학교에서 총 15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카카오 현업 개발자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올해 4기의 가장 큰 변화는 AI 중심의 커리큘럼 개편이다. 기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트랙으로 운영되던 방식을 통합하고,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개발자의 역할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의 개발 역량 위에 AI 설계 및 활용 능력을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3년부터 3년간 지역 거점 대학생 500여 명이 이수하며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실제 이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이 카카오그룹을 포함한 주요 IT 기업에 입사한 바 있다. 4기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코딩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들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과정에 돌입한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학업과 병행할 수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학교 학점 이수도 가능하다. 서은희 카카오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카카오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의 한 축으로 생각한다"며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09:56박서린 기자

크래프톤 배그 9주년 행사 '인산인해'…e스포츠선수와 1대1 대결 눈길

3월의 끝자락,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일대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협업 아티스트 '올데이 프로젝트'의 에너지로 가득 찼다. 지난해 성수동 행사를 뛰어넘는 역대급 규모로 마련된 '배틀그라운드 9주년 팬 페스트벌' 현장이다. 프로 선수와의 맞대결부터 디렉터와의 긴밀한 소통,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쇼까지. 9년간 전장을 지켜온 팬들의 환호 속에 배틀그라운드는 게임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는 순간이었다. 크래프톤은 28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9주년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입장권을 받는 대기줄에서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총 방문객은 4000명에 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과 함께 9년간의 여정을 기념하고,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인 화정체육관 입구에서부터 9주년 한정판 응원봉과 웰컴 키트를 손에 쥔 이용자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지하 1층 체험존은 게임 속 긴장감을 오프라인으로 옮겨놓은 듯한 열기로 가득했다. 현장 방문객들은 '9kg 파밍 챌린지'에 참여해 실제 게임 장비를 챙기는 듯한 몰입감을 즐겼고, 사격 게임 코너 '치킨맨 헌트'에서는 과녁을 조준하는 진지한 눈빛들이 교차했다. 특히 'PUBG e스포츠 1대1 오락실' 부스의 반응이 뜨거웠다. e스포츠 경기에서나 볼 수 있었던 프로 선수와의 1대1 아레나 대결을 앞두고, 대기 줄에 선 팬들의 얼굴에는 긴장 섞인 설렘과 기대감이 교차했다. 1층 로비에서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킴성태 등 유명 스트리머들이 진행하는 'PUBG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9주년 업데이트를 주제로 재치 있는 입담이 오갔으며, 팬들의 실시간 반응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어진 '전지적 배그 시점' 세션에서는 김태현 디렉터가 무대에 올랐다. 김 디렉터는 9년 전 출시 초반의 경험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서비스 초기 콘텐츠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진화했는지 직접 비교, 설명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고개가 끄덕여지는 반응이 이어졌다. 오후 5시 화정체육관 실내에서 진행된 공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배틀그라운드의 긴 서사를 보여줬다. '첫 낙하'를 형상화한 오프닝 영상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배틀그라운드의 본질인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마술 연출로 시각화해 현장을 압도했다. 이어지는 '펍지 골든벨(PUBG 9oldenbel)'은 팬들과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퀴즈 프로그램으로, 총 9단계까지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문제를 통해 최종 1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내 행사의 대미는 최근 PUBG 협업 아티스트로 공개된 '올데이 프로젝트'가 장식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배틀그라운드 9주년 기념 곡 'I DON'T BARGAIN'을 시작으로 'FAMOUS', 'ONE MORE TIME' 등 대표곡 4곡까지 연이어 선보였다. 김태현 디렉터는 "9주년 행사를 보면서 10주년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봤다"며 "팬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배틀그라운드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갈고 닦겠다"고 덧붙였다. 야외 운동장에서는 2017년 배틀그라운드 출시 이후 매해를 상징하는 드론 쇼가 진행됐다. 해가 저물며 어두워진 밤하늘에 수많은 드론이 날아올라 총 12종의 형상을 순차적으로 그려냈다. 지난 9년의 여정이 빛으로 재현되자 현장에서는 팬들의 환호 소리가 터져나왔다.

2026.03.29 12:53진성우 기자

요기요, 새 학기 대학생 위한 캠퍼스 행사 연다

요기요가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 대상 캠퍼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9일까지 서울·수도권 33개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요기요는 대학생 고객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교내 현수막과 포스터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대학생 커뮤니티 플랫폼 에브리타임 배너 광고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기간 요기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인트 받기' 버튼을 눌러 매일 무작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1회 최대 1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매일 참여할 경우 최대 7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신규 이용자와 장기 미접속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요기요는 처음 주문하는 고객과 오랜만에 접속한 고객에게 1000원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적립한 포인트는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에게 포인트 혜택과 주문 경험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09:28류승현 기자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 CEO 떼고 'CAIO' 맡는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가 신해동·김동혁 두 임원을 대표로 선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온 두 내부 경영진이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의 조직·사업·기술 전반에 걸친 총체적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과 사업 구조 재편,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역할을 맡는다. 이강민 CAIO는 향후 데이원컴퍼니의 AI 전략과 기술 방향을 총괄하며, 교육 서비스 전반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향후 1~2년은 AX를 통해 조직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인 만큼, 이 같은 AI 전환 과제는 이강민 CAIO가 직접 맡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해동 신임 대표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벤처캐피털에서 애널리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해 10여 년간 주요 사업을 이끌며 패스트캠퍼스 B2C·B2B·B2G 부문을 총괄했다. 특히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교육 상품과 사업 기회로 연결하고, B2C 부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이끌며 회사의 성장 기반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동혁 신임 대표는 삼성디자인교육원(SADI)에서 비주얼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디지털 에이전시 이모션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했다. 이후 직업 교육 브랜드 콜로소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하며 콘텐츠 기반 교육 사업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글로벌 사업 성장과 해외 매출 확대를 주도하며 회사의 수출의 탑 수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각 브랜드 중심으로 성장해 온 사업 구조를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업 간 협업 체계와 실행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높이고 회사 전체의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해동 신임 공동대표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상징적 변화인 동시에, 사업과 조직 전반의 실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실질적 변화이기도 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AI 교육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혁 신임 공동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의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면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본격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확실한 리더십을 갖춘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08:51백봉삼 기자

20대는 매주 월요일 스타벅스 음료 20% 할인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20대 대상 전용 서비스 '디어 트웬티(Dear 20)'를 오는 2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어 트웬디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대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인만큼, 졸업, 취업 등 변화하는 일상에 스타벅스가 함께하고,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스타벅스에 대한 20대 고객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1년간 스타벅스의 신규 리워드 회원 가운데 20대가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는 누적 가입자 수 63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디어 트웬티는 20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활용도 높은 혜택들을 매주 또는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최초 등록 1회 제조 음료 40% 할인 ▲매주 월요일 제조 음료 20% 할인 ▲매월 1일 푸드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월 최대 1만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내부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20대가 디카페인 커피, 티 라떼 등 가장 세분화된 음료 취향을 갖고 있으면서, 대학가, 학원가, 오피스, 쇼핑몰 등 동선 변화도 가장 활발한 연령대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디어 트웬티를 통해 20대 고객들이 평소 즐겨 찾던 음료와 더불어, 새로운 음료까지 시도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공부, 업무, 커뮤니티 등 목적에 맞게 매장을 편히 이용하도록 돕겠다는 복안이다. 디어 트웬티는 출생 연도 기준 만 19세부터 29세까지 누구나 스타벅스 앱에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 가능하다. 단, 캠퍼스 버디와 중복 가입은 불가하다.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은 “'디어 트웬티'를 통해 학업을 마치거나, 사회 생활을 시작한 20대 고객들이 일상에서 스타벅스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어 트웬티 시작을 계기로 20대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메뉴, 굿즈, 마케팅 등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2 10:36안희정 기자

멀티캠퍼스, 통합형 AX 교육 제시

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통합형 인공지능 전환(AX) 교육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은 생성형 AI 도입과 교육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지만, 투자 확대가 곧바로 현업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멀티캠퍼스는 그 배경으로 조직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고민 없이 교육 도입 자체만 서두른 점을 꼽았다. 고민정 멀티캠퍼스 CTO는 "같은 조직 안에서도 AI 활용 수준과 이해도는 개인별 편차가 크다"며 "이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 채 일률적인 교육이 이뤄지면 교육이 단순 AI 툴 사용법 습득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멀티캠퍼스의 통합형 AX 교육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X 역량수준 진단 ▲AI 교육체계 ▲AI 스튜디오 세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계됐다. AX 역량수준 진단은 개인과 조직의 현재 AX 수준을 진단하고 직무와 역할에 따라 필요한 역량 격차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멀티캠퍼스는 전문적인 진단을 위해 KAIST 김주호 교수와 함께 조직의 AX 필수 역량을 8대 영역으로 세분화한 진단을 개발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AX 역량 리포트를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조직 상황과 학습자 수준에 맞는 교육 우선순위와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다. AI 교육체계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교육 로드맵을 제시한다.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무 활용, 비즈니스 의사결정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실제 직무와 업무 맥락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초점을 맞췄다. AI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직무별 AI 에이전트 구현 교육, AI 아키텍트 및 엔지니어를 위한 AI 서비스 개발 역량 강화 교육, 리더를 위한 AI 의사결정 교육 등 역할과 역량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통합 AI 실습 플랫폼 AI 스튜디오는 학습자가 실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AI를 경험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빠른 현업 적용을 돕는다. 고성능 GPU 기반 VM 실습 환경을 통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즉시 개발 실습이 가능하며, 실습 중에는 AI 실습 튜터와 강사의 실시간 코칭으로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교육 후에는 사후 진단을 통해 역량 성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고 CTO는 "이제 AI 교육은 조직이 실제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멀티캠퍼스는 AX 역량수준 진단부터 역할·수준별 교육, AI 스튜디오 기반 실습까지 연결한 통합형 AX 교육으로 학습이 업무 적용과 조직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56신영빈 기자

AI·휴머노이드 로봇 최고위 과정 개강…산업리더 교육 본격화

멀티캠퍼스 세리시이오(SERICEO)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이 5일 개강했다.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융합이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전반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산업 리더들이 기술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정은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핵심 기술, 산업 적용 사례, 투자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초기에는 로봇 산업 발전 역사와 글로벌 경쟁력, 주요 국가의 로봇 정책 및 산업 트렌드, 사회 변화와 로봇 기술 수용 등에 대해 다룬다. 이어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 센서·제어 기술,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와 액추에이터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이 진행된다. 산업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물류센터 로봇 운영 사례, 스마트팩토리와 제조 자동화, 필드 로봇 및 의료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로봇 활용 사례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보틱스 플랫폼 확장 전략,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시장 분석, 로봇 기업 현장 방문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육 과정 중에는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산업 현장 벤치마킹도 진행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발전 방향과 '피지컬 AI' 기술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오 로봇앤드디자인 회장은 과정 첫 연사로 나서 "국내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 수준이 아직 부족한 만큼, 이번 과정이 산업 리더들이 로봇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술·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앞서 멀티캠퍼스와 협회가 체결한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인재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로봇 산업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리시이오는 멀티캠퍼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경영자 지식 플랫폼이다. 경영·리더십·미래산업 분야 프리미엄 지식 콘텐츠와 최고위 과정,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들의 전략적 통찰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3.05 19:03신영빈 기자

패스트캠퍼스, 기업 출강 10건 중 6건이 'AI 교육'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지난해 진행한 기업 교육 가운데 AI 교육 비중이 50%를 돌파하며 기업 교육 시장이 본격적인 AI 전환(AX) 국면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의 학습 수요는 기존 직무 역량 강화 중심에서 생성형 AI 기반 실무 혁신 교육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실제 업무 생산성과 성과로 연결되는 교육을 찾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기업 교육 시장 전반에 'AI 시프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에 따르면 2025년 진행된 약 400건의 기업 출강 교육 중 AI 관련 교육 비중은 56.7%로 과반을 넘어섰다. 관련 매출 역시 전체 출강 교육 매출의 51.4%를 차지하며 AI 교육이 기업 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기존 고객사들의 수요 변화도 눈에 띈다. 2024년 패스트캠퍼스의 비 AI 교육을 수강했던 기업 가운데 약 11%는 2025년 기존 교육에 AI 교육을 추가로 도입하며 AX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기업들이 AI 전환을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교육 형태도 일회성 특강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는 '장기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연간 규모 교육은 전년 대비 275%, 반기 및 분기 규모 교육은 각각 166%, 138% 증가했다. AI 도입을 위한 사내 데이터 분석과 실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교육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흐름은 가파른 매출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데이원컴퍼니 B2B 부문의 2025년 분기별 매출은 ▲1분기 22억원 ▲2분기 36억원 ▲3분기 52억원으로 급성장하며 매 분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올해 기업 맞춤형 'AI 해커톤'을 신규 출시하며 기업 주도 AX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AI 해커톤은 아이디어 도출부터 MVP(최소 기능 제품) 완성까지 지원하는 사내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AI를 도입하고 싶지만 전문 인력과 실행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기획됐다. 사전 진단부터 조직 내 AI 확산 환경 설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기업 고객이 단기간 내 명확한 비즈니스 아웃풋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AI 도입이 아닌 'AI 활용'으로 결정되고 있다”며 “패스트캠퍼스는 인프라와 경험 부족으로 AX 전환을 망설이는 기업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15:51백봉삼 기자

ASML코리아,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 개소

세계 최대의 노광장비 기업 ASML의 한국 지사인 ASML코리아는 지난해 오픈한 화성캠퍼스 내에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ASML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는 DUV ·EUV 장비와 모듈, 클린룸이 모두 갖춰져 있는 시설로, 전문 CS 엔지니어 양성과 국내 반도체 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한종 ASML코리아 대표이사, 김남윤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 매니저 등 주요 임원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SML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는 기존 ASML 화성오피스와 용인에서 각각 운영되던 두 트레이닝 센터를 ASML 화성캠퍼스 B동 총 3100㎡ 규모로 통합 집약한 공간이다. 이는 단순히 교육 인프라를 한 곳에 모았다는 것을 넘어,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장비·운영 난이도가 높아지는 환경 속에서 국내 첨단 노광장비 교육을 상시·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남윤 ASML 코리아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 매니저는 “ASML과 고객사 교육생 수를 합치면 연간 약 4,000명이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며 “국내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 시간 및 비용 절감은 물론, 반도체 기술 고도화 속도에 맞춰 엔지니어의 역량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SML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에는 20여개의 강의실과 25명의 전담 강사가 상주하며, 최고 수준의 EUV 장비 심화 과정인 Fab ready2을 포함해 총 130개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DUV·EUV 장비와 모듈, 클린룸과 함께 실제 가동 중인 EUV 모듈도 보유해 교육생들이 Fab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부품을 다루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차세대 반도체 제조 핵심 장비로 평가받는 High-NA EUV 장비 교육도 커리큘럼에 추가해, ASML CS 엔지니어는 물론 고객사에게도 첨단 반도체 강의 및 실습 교육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이사는 “반도체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이 아니라 생태계 전반의 기술·인재 역량이 함께 올라갈 때 강화된다”며 “ASML은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를 거점으로 교육·실습 인프라를 확대해 고객사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SML은 2010년, 한국에 자사의 장비 설치 및 업그레이드를 담당하는 엔지니어의 역량 개발과 숙련된 엔지니어 배출을 위한 교육 시설인 '핸즈 온 아카데미(Hands on Academy)'를 개소한 바 있다. 이후 반도체 장비 분야 엔지니어 교육 및 전문성 개발에 지속 투자하며 고객사들의 성공과 한국 반도체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ASML 코리아는 2018년 동탄 본사에 기본 교육을 위한 첫 글로벌 EUV 트레이닝 센터를 개소했고, 2023년에는 용인에 어드밴스드 EUV 장비 교육에 특화된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를 추가 확장한 바 있다.

2026.02.23 09:25장경윤 기자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 P5 클린룸 구축 앞당겨…'쉘 퍼스트' 전략

삼성전자가 선제적으로 클린룸을 확보하는 '쉘 퍼스트(shell First)' 전략을 이어간다. 최근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인 P5의 클린룸 구축 시점을 당초 내년 초에서 올해 중반께로 앞당긴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캠퍼스 5공장(P5)의 클린룸 구축 시기를 6개월가량 앞당겼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부터 클린룸 구축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한 인서트(구조물 설치 전 지지 역할의 철물을 삽입하는 과정) 등 사전 작업이 오는 4분기 초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는 시공 관련 협력사에 해당 일정을 2분기에 조기 진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클린룸 구축 일정도 3분기 초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클린룸은 반도체 제조 환경의 오염도와 온도·습도·기압 등 제반 요소를 제어하는 인프라 시설이다. 반도체 제조장비를 투입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클린룸 설치 뒤 진행되는 배관 설치도 내년에서 올해 연말로 일정이 앞당겨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P5 공사 현장은 크레인이 다 투입된 상태로 매우 분주한 분위기"라며 "클린룸 및 배관 협력사들도 삼성전자의 갑작스러운 요청에 대응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5는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다. 총 3개 층에 6개의 클린룸이 구축돼, 평택캠퍼스 내 다른 공장(2개 층, 4개 클린룸) 대비 규모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P5의 주 생산 제품은 AI 산업의 필수 요소인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P5는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삼성전자의 결정은 회사가 추진 중인 쉘 퍼스트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쉘 퍼스트란 클린룸을 선제적으로 건설한 뒤, 실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는 시장 수요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뜻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진행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이후에도 선제 투자 전략을 유지할 예정"이라며 "신규 팹 공간 투자를 선행해 클린룸을 확보하고, 이후 수요 추이에 따라 증설이 필요한 시점에 설비투자를 빠르게 실행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26.02.17 10:11장경윤 기자

성인 AI 교육 흐름,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

올해 성인 AI 교육 시장은 단순 기술 이해를 넘어 업무 성과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완전히 전환됐다. 패스트캠퍼스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콘텐츠 출시량은 전년 대비 2배로 늘어났으며 구매자 수와 1인당 평균 투자금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특히 비개발자의 1인 창업을 돕는 '바이브코딩'과 수익형 부업 학습지 등이 큰 인기를 끌며, AI 기술을 실전 비즈니스와 개인의 경제적 성과로 연결하려는 학습 수요가 시장을 주도했다.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자사 주요 브랜드의 AI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성인 AI 교육 트렌드'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트렌드는 데이원컴퍼니가 운영하는 ▲패스트캠퍼스 ▲콜로소 ▲마이라이트 ▲제로베이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을 기점으로 성인 AI 교육 시장이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업무 성과와 수익 창출 등 실질적인 결과를 중시하는 '실용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변화는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패스트캠퍼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배에 달하는 총 186개의 AI 콘텐츠를 출시했으며 기존 입문형 강의에서 실전 활용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확대했다. 특히 Cursor AI, n8n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도구 활용법을 비롯해 RAG·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브랜드 마케팅 자동화, 1인 창업 및 수익화 과정 등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실무 중심으로 개편된 커리큘럼은 학습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 패스트캠퍼스의 AI 교육 콘텐츠 구매자 수는 전년 대비 33.8% 증가했고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약 41만원으로 38.7% 상승해 AI 교육에 대한 투자 규모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특히 AI 강의 상세페이지 조회 수는 무려 17배 급증한 642만 회를 기록하며 실전형 학습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비개발자를 위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바이브코딩'은 개발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웹서비스, 앱, 게임 등을 직접 제작하고 1인 개발 및 수익화까지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패키지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개발에 대한 기존 인식을 허무는 동시에 AI 기술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실용 중심 학습 흐름은 다른 브랜드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직업 스킬 교육 브랜드 콜로소는 단순한 AI 툴 사용법에서 나아가 업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실무 기법으로 콘텐츠의 깊이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업계 변화에 민감한 크리에이터와 현업 실무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습지 브랜드 마이라이트는 AI를 활용한 수익형 부업 학습지로 입지를 넓혔다. 대표 콘텐츠인 '챗 GPT 블로그 수익화 학습지'는 출시 직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삽화와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해 출판까지 연결하는 'AI 동화작가 데뷔 학습지'와 AI 음악 생성과 유튜브 수익 창출 노하우를 결합한 'AI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데뷔 학습지'도 높은 실적을 올렸다. 취업정보회사 제로베이스는 치열해진 채용 시장에 대응해 AI 기반 취업 솔루션을 전면 도입했다. ▲AI 역량검사 ▲AI 자기소개서 첨삭 ▲토스·오픽 AI 모의 테스트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실제 이용자들의 경쟁력을 지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6.02.12 15:40백봉삼 기자

데이원컴퍼니, 작년 영업익 46억원..."흑자 전환"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2025년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과 사업 체질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공시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 1분기 수익 인식 기준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 1천23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되며 4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해 2분기 연속 성장 흐름을 이어갔고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3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4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47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회사는 "단순한 일회성 비용 절감 효과가 아닌 수익 모델의 본질적인 개선이 가시화됐다는 신호"라면서 "공헌이익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고정비 부담이 낮아진 만큼, 향후 외형 성장이 이어질 경우 영업이익이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는 구조적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전사 공헌이익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2022년 32.4%, 2023년 38.1%, 2024년 41.7%에 이어 2025년에는 ▲1분기 44% ▲2분기 49% ▲3분기 51%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기준 공헌이익률은 48.2%에 달했다. 이에 회사는 "AI 기반 콘텐츠 운영 최적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 시장 지배력 강화로 인한 마케팅 효율 개선 등 데이원컴퍼니의 수익 모델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기반으로 한 B2B 및 B2G 부문이 전체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강사료, 제작비, 마케팅비 투입을 최소화한 고효율 구조를 갖춘 해당 부문은 3분기 기준 공헌이익률 60.8%를 기록했다. B2C 부문도 공헌이익률 45%를 유지하며 원천 콘텐츠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뒷받침했다. 글로벌 부문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매출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역시 1분기 39억원, 2분기 49억원, 3분기 5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대만, 태국 등 신규 진출 국가에서 콘텐츠 현지화 전략이 효과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2025년은 외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공헌이익률 개선으로 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가 커진 만큼 올해는 AI를 콘텐츠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용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글로벌 성인 교육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해 12월 공시를 통해 향후 3년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최소 30%를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과 현금배당을 통해 환원하겠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취득 주식의 절반은 즉시 소각해 주당 가치 제고와 함께 실질적인 주주이익 실현에 나서며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6.02.03 08:36백봉삼 기자

패스트캠퍼스, '오픈AI 에듀' 도입..."AI 교육 커리큘럼 강화"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자사 커리큘럼에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오픈AI의 '오픈AI 에듀'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데이원컴퍼니 본사에서 오픈AI 에듀 도입을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패스트캠퍼스는 오픈AI 에듀를 기관 전용 워크스페이스 형태로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의 AI 교육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일반 사용자보다 확장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AI 최신 모델을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현장감 있는 AI 학습과 실습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커리큘럼에 ▲딥 리서치 ▲추론 ▲에이전트 등 오픈AI 에듀의 고급 기능을 반영해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리서치, 문서화,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최적화된 AI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원컴퍼니는 오픈AI 에듀를 정부지원 교육사업에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동일한 환경과 기준으로 운영되며 수료자에게는 '오픈AI 에듀 기반 학습 환경'이 명시된 자체 인증서를 발급함으로써 AI 실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한다. 오픈AI 딥스 드 실바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십 사업 총괄은 “데이원컴퍼니의 오픈AI 에듀 도입이 국내 AI 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 AI 교육 사업을 포함해 오프라인 교육 이벤트, 실무형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는 “민간 기업 최초로 OpenAI Edu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픈AI의 최신 모델과 기능을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오픈AI 에듀 도입을 통해 AI 기반 실무 교육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수강생에게는 한층 정교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AI 인재 양성의 중심 허브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AI 리터러시 향상에 기여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2026.01.26 14:26백봉삼 기자

쿠로게임즈, 새해 첫 오프라인 행사 '띵조 캠퍼스 위크' 개막

쿠로게임즈는 오픈월드 액션 RPG '명조:워더링 웨이브' 오프라인 행사 '띵조 캠퍼스 위크: 이 순간, 우리가 만난 띵조'(이하 띵조 캠퍼스 위크)를 오늘(23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3일간 성수 SPACE S1에서 진행된다. 예약 오픈 후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개막 첫 날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랑자(이용자)로 긴 줄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장은 입학식, 동아리 활동, 학생 식당 등 학창 시절 설렘을 재현한 캠퍼스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는 '스타토치 동아리방', 메인 무대와 GS25 협업 공간이 마련된 '띵조 캠퍼스 대강당',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학생 식당', 한정 굿즈를 판매하는 'I.R.I.S.의 굿즈샵'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캠퍼스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3일간 하루 2회차로 운영된다. 개막일은 이용자가 함께 모여 명조의 새로운 버전을 관람하고 이야기 나누는 '명조 3.1 버전 프리뷰 특별 방송 상영회'가 야간 3회차(19:30~21:00)로 추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낡은창고' 드로잉 퍼포먼스(23일), '린네' 역 최현지 성우와 '모니에' 역 오로야 성우의 토크쇼(24일), 게임 스트리머 '상덕'과 '매드라이프' 레이싱 이벤트(25일)가 예정돼 있다. '앙리형', '종말맨'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캐릭터 뽑기에 도전하는 튜닝 이벤트와 공모니에, 갈브레나, 카르티시아 등 공명자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의 쇼케이스도 매일 펼쳐진다. 매 행사 이용자가 손꼽아 기다리는 인형탈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멜리아' 인형탈이 등장해 참가자와 직접 대결을 펼친다. I.R.I.S.의 굿즈샵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캠퍼스 점퍼, 키캡 세트, 아크릴 디오라마 등 한정 굿즈 1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대강당 내 GS25 띵조 캠퍼스점에서는 마스킹 테이프, 수첩, 엽서, 게임 쿠폰으로 구성된 GS25와의 2차 콜라보 한정판 굿즈 박스가 현장 단독으로 판매된다. 쿠로게임즈 관계자는 "새해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이용자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체험, 무대, 굿즈까지 풍성하게 채운 명조만의 캠퍼스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올 한 해도 명조와 함께하고 싶어지는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3 17:56진성우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오픈 5년만 누적 회원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가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 시작 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 이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실제로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수량이 모두 전작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020 갤럭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 등을 알려주는 '갤럭시 팁스',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소개하는 '갤럭시 쌤꿀팁'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AI 활용 공부 인증, 교사 AI 활용 수기 등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해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월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 등을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캠스 장학금 100만원' 또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캠퍼스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PC 등 '갤럭시 AI 아카데미' 인기 모델을 교육 할인 특가로 선보이며 추가 결제 할인, 사은품 등 단독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1.22 10:26전화평 기자

데이원컴퍼니, 디자인 인사이트 컨퍼런스 개최…실리콘밸리 디자이너 연사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내달 6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리콘밸리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디자인 인사이트 컨퍼런스 '쉐어 X 인사이트 아웃(SHARE X INSIGHT OUT)'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스트캠퍼스와 디자인 전문 기업 '플러스엑스', 디자인 종합 전문 매거진 '월간디자인'이 공동 주최하며 기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이너들의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디자이너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실리콘밸리라는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어떤 선택을 축적해 왔는지에 대한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필립 킴 구글랩스 시니어 인터렉션 디자이너 ▲쿄 킴 페이팔 디자인 디렉터 ▲데이비드 박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디자인 디렉터 ▲김그륜 애플TV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이 참여해 각자의 ▲커리어 여정과 ▲디자인 철학 ▲실무 인사이트를 안내한다. 컨퍼런스는 내달 6일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장 참여는 선착순 400명으로 제한된다. 이후에는 오는 3월 중 온라인 VOD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실리콘밸리 디자인의 본질은 기법이나 트렌드를 넘어 스스로에 대한 인식과 맥락 있는 선택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화려한 성과보다 현실적인 고민과 축적된 경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10:36박서린 기자

한국AI로봇산업협회, 멀티캠퍼스와 로봇 인재 키운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멀티캠퍼스와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인재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휴머노이드 로봇 최고위 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협회 회원사 최고위 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마케팅 ▲로봇산업 재직자 및 취업준비생 대상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마케팅 ▲로봇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정책 기획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전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육·산업·정책을 연계하는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은 AI·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사례, 투자 전략, 정책·제도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산업 리더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5일 개강한다. 급변하는 로봇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비즈니스 전략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산업 내 다양한 주체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은 "AI·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멀티캠퍼스 대표는 "AI와 로봇 기술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8:13신영빈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상용화 원년 맞은 K-AI 반도체, 지난해 매출 '껑충'

"AI 쓰면 수익 차단?"…유튜브 7월 정책 변경설 알아보니

7년차 공무원이 만든 AI가 판 바꿨다…광진구청發 혁신, 전국 본격 확산

코스피 6200대…1.81% 상승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