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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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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유럽컵 종료…말리그넌트 선수 최종 우승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 유럽 컵에서 말리그넌트가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첫 지역 본선 대회인 유럽 컵이 지난 26일(한국 시각 기준) 독일 함부르크 엑스페리온에서 열렸으며, 말리그넌트 선수가 최종 우승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0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트가 거듭될수록 프리 밴 몬스터가 최대 8마리까지 누적되는 '스택 밴' 규칙이 도입돼 전략적 변별력이 강화됐다. 말리그넌트는 8강에서 전년도 유럽 컵 우승자이자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인 락사즈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에서 핑크로이드를 3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베테랑 오바보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두며 유럽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생애 첫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오바보와 3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패픽스 역시 월드 파이널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자에게는 1만 달러(약 136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5000달러(약 680만원), 3위와 4위에게는 각각 2500달러(약 3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지역 컵 일정은 오는 10월 11일 캐나다 토론토의 '아메리카 컵'과 10월 17일 태국 방콕의 '아시아퍼시픽 컵'으로 이어진다. 지역 본선과 오픈 퀄리파이어를 통과한 최종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맞붙을 계획이다.

2026.09.28 17:12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유럽컵 26일 개막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첫 본선 무대인 유럽 컵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유럽 컵을 오는 26일 오후 9시(한국 시각 기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SWC'는 지난 8월 각 지역 온라인 예선을 거쳤으며, 이번 유럽 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컵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유럽 컵은 약 200석 규모의 이벤트 아레나를 갖춘 독일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열린다. 경기에는 유럽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가 출전해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승부를 겨룬다.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해설과 함께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유럽 컵 상위 3명의 선수는 오는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얻는다. 컴투스는 이번 유럽 컵에 이어 다음달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메리카 컵을, 17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퍼시픽 컵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9.23 17:3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오프라인 지역 컵 시즌 개막…서울 월드 파이널 향한 본선 돌입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릴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대륙별 오프라인 지역 컵 일정에 돌입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SWC2026'의 오프라인 지역 컵 본선 경기를 본격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일 모바일 게임 기준 10년 연속 명맥을 이어온 이번 대회는 새로운 룰 도입과 신규 개최지 확장을 통해 글로벌 유저 소통을 강화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 경기 규정은 '스택 밴'이다. 1세트 프리밴 없이 시작해 2세트부터 세트별 프리밴 몬스터가 누적 적용되는 방식으로, 5전 3선승제 기준 양 선수 합산 최대 8개 몬스터의 출전이 제한된다. 세트를 거듭할수록 가용 몬스터 폭이 좁아지는 만큼, 고정된 조합을 탈피한 유연한 덱 구성과 밴픽 심리전이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을 시작으로, 10월11일 캐나다 토론토의 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의 아시아퍼시픽 컵으로 이어진다. 지역 컵별로 각 상위 3명을 선발하며, 앞서 중국 지역 선발전(TARS, KANGJING)과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SKIT)를 통과한 인원을 합쳐 총 12명의 정예 선수가 10회차를 맞은 서울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다툴 계획이다.

2026.09.17 15:03진성우 기자

컴투스, 서울 게임 축제 'GES 2026' 출격…10돌 맞은 'SWC' 역사 조명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10회차를 기념해 서울시 대표 게임 축제 'GES 2026'에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컴투스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게임사와 e스포츠 구단이 참여하는 복합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컴투스는 앞서 SBA와 맺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 월드 파이널 공동 개최 및 e스포츠 진흥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 부스는 2017년 출범 이후 10회째를 맞이한 'SWC'의 역사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로 꾸며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역대 결승전의 주요 경기와 우승 기록을 선본이다. 방문객에게는 '서머너즈 워' 인게임 쿠폰과 한정 굿즈를 선착순 지급한다. 글로벌 본선 일정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12일 중국 시안 선발전을 시작으로 9월26일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10월11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대륙별 본선이 순차 진행된다. 각 지역을 통과한 최정예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컵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2026.09.15 15:57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지역 컵 승부 예측 이벤트 개시…12일 본선 개막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오프라인 본선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열린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본선 시즌을 맞아 이용자 대상 승부 예측 및 인게임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개최 10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예선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일 중국 지역 선발전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본선 여정에 돌입한다. 승부 예측은 각 경기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일 중국 지역 선발전에 이어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9월26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1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 10월17일) 순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4강 및 월드 파이널 진출자 중 1명만 맞혀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하도록 기준을 완화해 보상 획득 기회를 넓혔다. 일일 선수 퀴즈를 통한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컴투스는 다음달 4일까지 인게임 미션을 달성하고 포인트를 모으면 'SWC2026 소환서'와 각종 육성 재화를 단계별로 지급하는 플레이 연계 이벤트를 병행한다. 이번 지역 컵과 선발전을 통과한 최정예 12인의 선수는 오는 11월14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2026.09.07 18:00진성우 기자

컴투스-서울경제진흥원, 'SWC2026' 월드 파이널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10번째 결선 무대를 앞두고 컴투스와 서울경제진흥원이 대회 성공 개최와 도시 마케팅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컴투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 개최 및 서울 게임·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A 사옥에서 진행됐다. 올해 10회차를 맞은 'SWC'는 '서머너즈 워' IP의 발상지인 서울에서 오는 11월 14일 월드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회 운영을 위한 시설 이용 지원, 브랜드 홍보,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동 도시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주최 행사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SWC 10회차를 기념하는 전시 공간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본선 대회 전 사전 분위기 조성과 e스포츠 저변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SWC2026은 지난달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본선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26일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를 시작으로 10월10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지역 컵을 치른 뒤, 최종 진출자들은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맞붙게 된다.

2026.09.04 11:5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한국 ECK·BEAT.D 본선행…지역 컵 라인업 확정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이 한국·일본·미주 예선을 마치고 오프라인 지역 컵 본선 진출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대회인 SWC2026의 한국, 일본, 미주 지역 예선을 지난 주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이번 예선을 끝으로 아시아퍼시픽 컵과 아메리카 컵 등 각 대륙별 오프라인 본선에 나설 대표 선수 구성을 마쳤다. 지난 30일 진행된 한국 예선에서는 신예 ECK와 2018년도 챔피언 출신 BEAT.D가 나란히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ECK는 8강에서 SCHOLES를 제압한 뒤 4강(ANGRYBIRD전)과 승자조 결승(PRIMA전)을 모두 3대0 완승으로 장식하며 본선에 직행했다. 8강전 패배 후 패자조로 내려간 BEAT.D는 SCHOLES와 KING.D, ANGRYBIRD를 연달아 꺾은 뒤 최종 패자조 결승에서 PRIMA를 3대1로 누르고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 앞서 29일 치러진 일본 예선에서는 OSADASAN과 VISHA가 본선행을 결정지었으며, 30일(한국 시각) 종료된 미주 지역 예선에서는 ZEZAS, ZEDORUS, DIRMO, TRUEWHALE이 합류해 총 8인의 아메리카 컵 출전 명단이 완성됐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26일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10월11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차례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6.09.03 19:05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동남아·기타 아시아 예선 종료…본선 진출자 4인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의 아시아퍼시픽 컵 본선 무대에 오를 4명의 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컴투스는 지난 주말(22~23일) 이틀간 'SWC2026'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동남아시아 및 기타 아시아 권역 예선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예선에서는 권역별로 각 2장의 본선 진출권을 걸고 승부가 펼쳐졌다. 첫날 열린 동남아시아 예선에서는 전승을 기록한 신예 'GLE'와 지난해 챔피언을 꺾고 4번째 도전 만에 본선에 오른 'YEONHONG-187'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어 23일 진행된 기타 아시아 예선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조 1위를 차지한 'YINHONG'과 패자조를 뚫고 올라온 베테랑 'ERIC.B'가 각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기간 시작된 미주 지역 예선 승자조 매치에서는 JIWOOFAN, COISO, SAPPYYY, THOMPSIN 등 4인이 아메리카 컵 진출 명단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8월 말까지 전 세계 온라인 예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9월부터 열리는 오프라인 지역 컵을 거치며, 최종 진출자들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2026.08.24 17:1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 1위 SKIT,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진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에서 캐스터 출신 베테랑 'SKIT'이 1위를 차지하며 월드 파이널 직행을 확정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대회인 'SWC2026'의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에서 SKIT이 우승을 거두며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최지인 한국에 배정된 본선 직행 티켓을 두고 치러졌다. 과거 2017년, 2019년, 2020년 선수로 출전한 뒤 2023년부터 공식 캐스터로 활동해 온 SKIT은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결승 무대를 목표로 선수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4강에서 ANGRYBIRD를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 2018년 월드 챔피언 출신 BEAT.D를 꺾고 최종 1위에 올랐다. SKIT은 올해 도입된 누적 밴 규칙 '스택 밴'에 대해 폭넓은 몬스터 풀을 바탕으로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평가하며, 본선에서 경계할 라이벌로는 통산 2회 우승자인 LEST를 지목했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SWC2026'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0 17:2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유럽 지역 예선 마무리…유럽 컵 출전 8인 확정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SWC2026'이 지역 예선에 돌입한 가운데 유럽 컵에 진출할 최종 8인의 명단이 확정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6(이하 SWC2026)'의 유럽 지역 예선을 마무리하고 지역 컵 출전자 8명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있다. 유럽 지역 예선 결과 승자조에서 P4FFIX, PINKROID, OBABO, MALIGNANT가 본선행을 확정했으며, 패자조를 통해 NEF, RAXXAZ, SAMBSEPP, REINCA가 합류했다. 전년도 유럽 컵 우승자인 RAXXAZ와 준우승자 P4FFIX를 비롯해 SWC2024 유럽 컵 우승자 NEF 등 역대 주요 강호들이 대거 본선에 올랐다. 진출자 8인은 다음달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에서 맞붙으며, 싱글 엘리미네이션을 거쳐 선발된 상위 3인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 출전권을 얻는다. 한편 지난 15~16일 진행된 중국 지역 선발전 예선에서도 TARS, LEST 등 전직 월드 챔피언을 포함한 8인이 본선에 올라 다음달 12일 중국 시안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2026.08.18 17:1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한국 대표에 SKIT… 월드 파이널 직행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에서 SKIT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컴투스는 지난 8일 'SWC2026'의 첫 경기로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개최지인 한국에 어드밴티지를 부여해 우승자에게 결선 직행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된 경기에서 SKIT은 SCHOLES와 ANGRYBIRD를 연달아 제압한 뒤, 결승에서 'SWC2018' 챔피언 BEAT.D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SKIT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유럽 지역 예선도 병행 진행됐다. 8일과 9일 열린 승자조 경기를 통해 P4FFIX, MALIGNANT, OBABO, PINKROID 등 4명이 유럽 컵 진출을 확정했으며, 오는 15일 패자조 경기를 통해 최종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달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인 지역 컵 진출 라인업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지역 컵 무대에 오르게 되며, 지역 컵까지 돌파한 최정상급 선수들이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10 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2026.08.10 16:2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8일 개막…글로벌 이스포츠 대장정 시작

컴투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이 한국 퀄리파이어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SWC2026'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의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과 지역 컵을 거쳐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의 포문을 여는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은 오는 8일 오후 2시 무관중 오프라인 경기 및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개최지 혜택에 따라 이번 한국 퀄리파이어 1위에게는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이 지급된다. 직행에 실패한 선수 중 성적 요건을 충족한 선수는 향후 아시아퍼시픽 예선 D조를 통해 재도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부터는 프리 밴 몬스터가 최대 8마리까지 누적되는 '스택 밴' 규칙이 새롭게 적용된다. 유럽 지역 예선 역시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는 다음달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에 진출한다.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다국어 생중계되며, 게임 내 승부 예측 및 시청 쿠폰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2026.08.06 17:50진성우 기자

빈성태 컴투스 실장 "SWC 10년 비결은 전략적 깊이…바둑·체스처럼 장수할 것"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기록으로, 모바일 이스포츠 분야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3일 서울 금천구 컴투스 본사에서 만난 빈성태 컴투스 크리에이티브컨텐츠실장은 SWC 장수의 비결로 '장르 고유의 전략적 깊이'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꼽았다. 이어 그는 "바둑이나 체스처럼 오랜 기간 생명력을 유지하는 글로벌 이스포츠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모바일의 한계, 전략적 깊이로 넘었다" 빈 실장은 모바일 이스포츠가 자리 잡기 어려운 이유로 컨트롤 요소의 한계를 지목했다. 이용자가 대회 경기를 계속 지켜볼 이유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핵심인데, 모바일 환경에서는 깊은 플레이 구현에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몇 년정도 보다 보면 단조로운 플레이가 반복되고 지겨워지기 마련"이라며 모바일 게임 기반 이스포츠 대회가 유지되기 어려운 배경을 설명했다. SWC가 이 한계를 비껴갈 수 있었던 이유로는 수집형 전략 RPG라는 장르 특성을 들었다. 대회 기반이 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순간적인 조작보다 몬스터 편성과 세팅에서 승부가 갈리는 만큼, 모바일 기기의 조작 한계가 경기력의 변수로 작용하지 않는다. 여기에 보유 몬스터 수가 많고 스킬 개념이 다양한 데다 룬과 아티팩트 등 세팅 조합의 경우의 수가 방대해 전략의 폭이 넓게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이는 대회의 예측 불가능성으로도 이어진다. 빈 실장은 "각 지역에 우승 후보는 늘 존재하지만 정작 그 선수들이 우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 우승자 예측 투표에서 실제 우승자를 단 한 명도 맞히지 못한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SWC에서 핵심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면서 "잘하는 선수일수록 이들을 겨냥한 공략법이 개발되기 마련이다. 이처럼 절대 강자가 나오기 어려운 구조이기에 새로운 선수가 우승할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대회는 특정 메타 고착을 막기 위해 밴 카드가 세트마다 누적되는 방식의 신규 룰이 적용된다. 해당 룰에 따르면 5전 3선승제 기준 최대 8개까지 밴이 누적된다. 빈 실장은 예전부터 이 룰을 검토해 왔으나, 선수들이 받을 스트레스를 고려해 보류해 왔다고 밝혔다. 이후 대회 현장에서 직접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도입을 확정했고, 상반기부터 적용한 결과 글로벌 전 지역 테스트 대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회를 넘어선 커뮤니티…"멈춰야 했던 해에도 멈추지 않았다" 빈 실장은 SWC가 단순한 대회에 머물지 않았다는 점도 10년 장수의 이유로 들었다. 매년 전 세계 핵심 거점 도시에서 대회와 함께 현장 이벤트, 커뮤니티 연계, 인게임 연계를 진행하면서 오래된 길드원과 동료들이 모이는 자리로 기능해 왔다는 것이다. 그는 "유저에게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커뮤니티 역할을 해왔고, 이로 인해 매년 다음 대회를 기다리고 자국 개최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런 접점은 상반기 로컬 대회로도 확장돼 있다. SWC가 6월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을 책임진다면, 상반기에는 각 지역별로 현지화된 대회를 운영하는 구조다. 한국과 일본은 양국 경쟁 구도를 살린 한일 슈퍼매치, 미주는 북미와 남미 선수가 팀을 이루는 아메리카 서밋, 유럽은 그룹 스테이지 방식의 정기 리그, 중국은 상위 길드 대상 리그가 각각 진행된다. 빈 실장은 로컬 대회의 경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지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연하게 변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회 연속 개최를 두고 빈 실장이 가장 강조한 대목은 중단이 없었다는 점이었다. 그는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한 번도 쉬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축소하거나 건너뛴 적 없이, 강화할 시점에는 강화하고 투자할 시점에는 투자하며 왔다"고 했다. 이어 "회사의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경영진의 의지와 지속적인 투자가 뒷받침됐다고 덧붙였다. 10주년 무대는 한국…"슬로건은 인투 더 레거시" 10주년 월드 파이널 개최지가 한국으로 정해진 데 대해 빈 실장은 "고민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서머너즈 워가 태어난 곳이자 가장 열정적이고 치열한 피드백을 주는 팬층이 있는 시장이라는 점, 이스포츠 성지로서 10회에 걸맞은 기술적인 완성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최근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이용자들의 한국 선호도가 크게 올라간 점도 반영됐다. 올해 슬로건은 '인투 더 레거시'다. 예년 슬로건이 승리와 도전을 앞세웠다면, 올해는 그간 쌓아온 역사에 초점을 맞췄다. 빈 실장은 "올해 SWC에 참여한 선수도 SWC의 일부이자 역사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컴투스는 SWC 홈페이지에 '뮤지엄' 탭을 신설했다. 2017년 1회부터의 우승자와 파이널 진출자, 개최 지역이 정리돼 있으며, 각 대회를 선택하면 당시 경기 영상과 현장 이미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역대 선수와 인플루언서, 핵심 이용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초청할 계획이다. 이들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국내 이용자와 만나고, 대회 연출에 일부 참여하는 방식도 준비 중이다. 10주년을 다룬 긴 호흡의 콘텐츠로서 다큐멘터리 제작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남은 과제와 향후 20주년 빈 실장은 성과와 함께 한계도 짚었다. 그는 "게임 커뮤니티 안에는 지역별로 브랜딩된 스타 플레이어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SWC 자체가 대중화되지는 못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서머너즈 워를 모르는 이용자에게는 인지 자체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라는 솔직한 진단이다. 다만 그는 "이스포츠는 본래 그 게임을 아는 사람들의 축제"라며 "게임을 모르는 이들이 관심을 가질 방법을 콘텐츠 측면에서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10년의 과제로는 선수 생태계의 구조적인 보완을 꼽았다. 프로 시스템이 갖춰진 종목과 달리 선수 관리와 처우 측면의 고충이 상존해 왔다는 것이다. 그는 "프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라면서도 "우리만의 방식으로 선수들이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플루언서가 별도 섭외 없이도 자연스럽게 현장 중계에 참여할 수 있는 와치파티 시스템을 구조화하는 일도 과제로 제시했다. 20주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빈 실장은 "서머너즈 워가 얼마나 갈 수 있느냐는 질문과 다르지 않다"며 "모바일 게임 중 바둑이나 체스처럼 자리 잡을 수 있는 게임은 서머너즈 워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SWC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 달라는 요청에는 "SWC는 서머너즈 워 그 자체"라며 "단발성 마케팅이 아닌 게임이 서비스되는 한 이용자 경험을 책임지는 필연적인 존재"라고 말했다.

2026.08.03 18:01진성우 기자

올해로 10년차…컴투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SWC'로 '서머너즈워' IP 저력 입증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종목으로 10회째 대회를 개최하며 '서머너즈 워'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SWC는 2017년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송병준 의장의 전략적 구상에 따라 출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범 초기 컴투스는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 로컬 토너먼트를 운영하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이스포츠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후 2017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서울, 도쿄, 방콕,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며 대륙별 예선 및 지역컵 규모를 지속 확장해 왔다. 팬데믹 기간에는 전면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전환해 대회를 지속 운영했다. 2020년 월드 파이널의 경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6만명을 기록하는 등 단절 없는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SWC2024' 현장에는 송병준 의장이 방문해 관람객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그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10회차 SWC를 완성도 높게 선보일 방침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해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7.31 14:4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글로벌 예선 대진표 공개…8월8일 개막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 예선 대진표를 확정하고 10회차 대회의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SWC2026'의 지역별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SWC2026은 전 세계 소환사들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컴투스는 지난 6월 참가 신청 접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 등 주요 권역의 예선 대진을 최종 결정했다. 한국 지역에서는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개최에 맞춰 결승 직행권 1장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신설됐다. 이번 경기에는 2018년 챔피언 출신 BEATD를 비롯해 SKIT, IROHA, ECK 등 총 9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해외 권역 역시 역대 대회 수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PU(동남아)와 2021년 우승자 DILIGENT-YC(기타 아시아)를 포함해 유럽의 RAXXAZ, PINKROID, 아메리카의 TRUEWHALE, THOMPSIN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SWC2026 예선은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을 거쳐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2026.07.27 15:59진성우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 10회차 기념 영상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올해 10회차를 맞이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의 역사와 서사를 담은 기념 콘텐츠를 공개했다. 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세계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SWC는 전 세계를 무대로 10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모바일 이스포츠 대회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대회 초기인 지난 2017년 초대 챔피언 TOMATO를 시작으로 BEATD,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그리고 지난해 우승자인 PU까지 역대 월드 파이널 우승자들의 결정적인 경기 장면과 우승의 순간을 담아냈다. 올해 대회는 최근 참가자 모집을 완료하고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과 유럽 지역 1차 예선을 통해 본 시즌의 막을 올린다. 특히 10회차를 맞이한 올해 월드 파이널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펼쳐진다. 이에 맞춰 서울에서 열리는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에게는 결선 무대인 월드 파이널 직행 권한 1장이 부여된다. 다양한 변화도 시도된다. 본선 격인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각각 개최되며 오프라인 거점을 확장했다. 경기 룰 역시 몬스터 활용 변수를 넓히기 위해 '누적식 프리밴' 구조로 개편됐다. 해당 룰은 일반 이용자도 경험할 수 있도록 인게임 친선전 콘텐츠에 도입됐다. 이번 영상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16:1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전 세계 참가자 모집 개시…11월 서울서 파이널 개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대표 모바일 이스포츠 대회 'SWC'가 열 번째 왕좌의 주인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전 세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소환사 중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이자, 글로벌 팬들이 함께 교류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4시(한국 시각 기준)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컴투스는 신청자 중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37 성적을 기준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는 오는 8월 초 지역별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등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각각 개최되는 지역 컵에 출전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격돌한다. 특히 올해는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한국에서 결승 직행 혜택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가 진행된다. 지역 컵 상위 3명씩 총 9명과 중국 지역 선발전 상위 2명,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 1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두고 승부를 벌인다. 대회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 워'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컴투스는 10회차 개최를 기념해 SWC 공식 홈페이지에 역대 대회 기록과 명승부 영상을 모아둔 특별 공간 'SWC MUSEUM'을 공개했다.

2026.06.10 17:37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5', 글로벌 대표 모바일 e스포츠 면모 과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의 월드 파이널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SWC'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9년째 전 세계 이용자들이 게임으로 교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아시아퍼시픽·유럽·아메리카 지역 등으로 나눠 선수 선발과 온라인 예선, 오프라인 지역 컵을 진행했으며, 11월 1일 오후 9시(한국 시각 기준) 월드 파이널에서 12명의 최정예 선수들의 대결로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렸다. 이번 파이널은 프랑스에서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됐다. 무대가 마련된 파리 '라 센 뮈지칼' 앞에는 굳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몰린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또한 유럽은 물론 아시아, 미주까지 세계 각지에서 친구, 가족 등 다양한 단위로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이날 경기에선 아시아퍼시픽 컵 2연패의 주인공 PU가 역대 대회 2회 우승자 LEST, 미주 지역 강자 PANDALIK3와 유럽 컵 1위 RAXXAZ 등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컵의 주인공이 된 챔피언 PU, 준우승자 RAXXAZ, 공동 3위 PANDALIK3·GUTSTHEBERSERK에게는 총상금 14만 달러(약 2억원)와 메달이 수여됐다.

2025.11.03 15:36정진성 기자

컴투스 'SWC2025', 최종 챔피언에 'PU' 등극…결승서 'RAXXAZ' 격파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월드 파이널에서 'PU'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SWC2025'는 지난 1일 오후 9시(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라 센 뮈지칼'에서 진행됐다. 경기는 12명의 선수가 참여해 8강 1라운드(12강)와 2라운드(8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8강 2라운드에서는 아시아퍼시픽 컵 1위 'PU'가 1라운드 승자인 2회 우승자 'LEST'를 접전 끝에 제압했다. 아메리카 컵 3위 'PANDALIK3'는 'GOELMPICHAGA'와 아메리카 컵 우승자 'RAIGEKI'를 연달아 꺾었다. 유럽 컵 1위 'RAXXAZ'는 'ZEZAS'에게 승리했으며, 프랑스 대표 'GUTSTHEBERSERK'는 디펜딩 챔피언 'KELIANBAO'와 중국 1위 'KANGJING'을 꺾고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PU'가 'PANDALIK3'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RAXXAZ'는 'GUTSTHEBERSERK'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결승에 합류했다. 결승전에서 'PU'는 'RAXXAZ'를 상대로 승리했다. 'PU'는 첫 세트부터 연승을 거뒀으며, 빛 속성 유니콘을 활용한 덱으로 세 번째 매치까지 승리한 뒤 마지막 매치에서도 승리하며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우승자 'PU'에게는 상금 10만달러(약 1억4천4백만원)와 'SWC2025'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머너즈 워' 대규모 업데이트 'TOMORROW'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머너즈 워' 캐릭터 아이린이 등장해 “'서머너즈 워'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라는 텍스트와 함께 11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와 동시에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컴투스의 이주환 개발 총괄 대표, 김태형 PD, 서지영 기획팀장이 등장해 업데이트 방향성을 소개하는 미니 쇼케이스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아메리아의 행운'(전설 등급 보상 획득 가능성 상향), 차원홀 던전 보상 상향 및 에너지 개편이 예고됐다. 또한 오프라인 보상 시스템 '탐색 전투', 경쟁형 PVE '혼돈의 신전', 아티팩트 커스터마이징 '마력의 파편', 룬 부옵션 유지 연성 '제련석' 등 신규 콘텐츠와 아이템이 언급됐다. 이 외에도 신규 유저를 위한 특별 5성 소환 리스트와 기존 유저도 사용 가능한 소환 리스트가 소개됐다. 한편, 'SWC2025'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예선과 지역컵을 진행했으며, 이번 월드 파이널을 통해 챔피언을 선발하며 마무리됐다.

2025.11.02 09:13정진성 기자

컴투스 'SWC2025', 4강 대진 확정…푸·판다릭·락사즈·거츠 진출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월드 파이널이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라 센 뮈지칼'에서 개막한 가운데 4강 대진표가 모두 완성됐다. 6년 만에 파리에서 열린 이번 결승 현장에는 1천500여명의 관객이 모였다. 이날 총상금 21만6천 달러(약 3억900만원)를 두고 12명의 선수가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에 돌입했다. 8강 1라운드(12강)는 통산 2회 챔피언 'LEST'가 'TAKUZO10'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시작됐다. 이어 'PANDALIK3'가 'GOLEMPICHAGA'를 3대 1로, 'ZEZAS'가 'P4FFIX'를 3대 1로 제압했다. 마지막 1라운드 경기에서는 개최지 프랑스 대표 'GUTSTHEBERSERK'가 SWC2024 챔피언 'KELIANBAO'를 3대 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이어진 8강 2라운드 1경기에서는 아시아퍼시픽컵 2회 우승자 'PU'가 'LEST'에게 3대 2 리버스 스윕 승리를 거뒀다. 'PU'는 1, 2세트를 먼저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3세트부터 5세트까지 연달아 따내며 4강에 선착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1라운드 승자 'PANDALIK3'가 아메리카 1시드 'RAIGEKI'를 3대 0으로 제압했다. 'PANDALIK3'는 1세트부터 풍오라클 등을 활용해 승기를 잡았으며, 이어진 2, 3세트에서도 탄탄한 유지력으로 완승을 거뒀다. 세 번째 경기는 유럽컵 1위 'RAXXAZ'가 1라운드 승자 'ZEZAS'를 상대로 3대 2 접전 끝에 승리했다. 'RAXXAZ'는 1세트를 먼저 가져갔으나 2, 3세트를 연달아 패배하며 1대 2로 몰렸다. 'RAXXAZ'는 4세트에서 밴픽 전략을 수정해 승리, 마지막 5세트에서 빛 화랑을 앞세워 4강행을 확정했다. 마지막 8강 4경기에서는 1라운드에서 이변을 일으킨 'GUTSTHEBERSERK'가 중국 지역컵 1위 'KANGJING'을 3대 1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GUTSTHEBERSERK'는 1세트를 가져간 뒤 2세트를 내주며 1대 1 동점을 허용했으나, 3세트와 4세트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4강 대진은 'PU' 대 'PANDALIK3', 'RAXXAZ' 대 'GUTSTHEBERSERK'의 경기로 확정됐다. 한편, 이번 월드 파이널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13개 언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2025.11.02 01:55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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