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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교육'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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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제조 기업 CxO 초청 AX 조찬 세미나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베스핀글로벌, 제조 기업 CxO 초청 AX 조찬 세미나 개최 베스핀글로벌은 오는 28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후원으로 '제조 기업 CxO 초청 AX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조 기업이 AI PoC를 전사 성과로 확산하지 못하는 원인을 기술보다 손익 연계, 현업·IT 역할, 데이터 준비, 거버넌스의 부재에서 찾고 AX를 도입이 아닌 정렬의 문제로 바라보는 실행 방안을 공유한다. ◆ 자이오넥스, 미국 '체인지 2026'서 AI 기반 공급망 계획 기술 선보여 자이오넥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관리 협회 ASCM 주최 행사 '체인지(CHAINg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공급망 계획 솔루션 '플란넬(PlanNEL)'을 선보였다. 자이오넥스는 시장 변화와 판매·재고·수요계획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급망 영향을 반영한 복수의 개선 시나리오를 제안해 담당자가 주요 지표와 예상 결과를 비교하고 최종 계획을 결정하도록 지원하는 플란넬의 기능을 시연했다. ◆여의시스템, 신코즈 방산 특화 러기드 컴퓨터 제시 여의시스템이 신코드의 방산 특화 러기드 컴퓨터를 앞세워 '미션 레디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인다. Cincoze 제품은 MIL-STD-810H 기반 충격·진동 시험, 광온도 설계, 확장형 I/O와 CAN 버스 등을 지원해 진동·극한 온도·불안정한 전원 환경에 대응한다. 신코드 러기드 컴퓨터는 대드론 탐지·무력화 체계에 'DI-1200', 무인기 지상통제소(GCS)에 'DS 시리즈(DS-1302)'가 적용되는 등 실제 방산 체계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경기도교육청 '신나는공유학교'와 AX창의캠프 개최 CJ올리브네트웍스는 경기도교육청 '신나는공유학교'와 연계해 부천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X창의캠프'를 운영했다. 임직원이 기술 멘토로 참여하는 체험형 사회공헌 교육으로, 자율주행 원리 학습부터 블록코딩, 모형차 주행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AI 이해도와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관련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래기술교육연,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 최적화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 최적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GI-DC, 집단에너지 기반 구축 모델, 고밀도 AI 랙 대응 전력·냉각 연계 운전 등을 살펴보고 기존 데이터센터를 AI 인프라로 전환하는 리트로핏 방안도 논의한다.

2026.10.13 17:29남혁우 기자

한국기술교육대, 자동흉부압박로봇 등 7개 기술로 관람객 눈길 끌어

한국기술교육대학은 6일 개막한 'AI 페스타 26'에 우수 졸업작품 7점을 선보여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7개 기술은 ▲rPPG 및 EAR 기반 ROSC 감지와 다중환자 대응 자동 흉부 압박로봇 ▲샌드아트 퀴즈 로봇 'SandMind' ▲데이터기반 AI 사기 위험 분석 플랫폼 'ScamGuard' ▲실시간 객체추적 및 배경제거 기능 카메라 패키지 ▲사족보행 로봇을 활용한 자율 쓰레기 수거 시스템 'ECOWALKER' ▲개인 맞춤형 헤어스타일링 가이드 플랫폼 ▲딥러닝 기반 XAI를 활용한 근거제시형 디지털미디어 위변조 정밀 판별 및 시각적 증거 추출 시스템이다. 자동 흉부 압박로봇은 심정지 환자에게 지속적이고 일정한 힘으로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로봇이다. 과제에 참여한 김민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은 “수동 CPR은 구조자의 체력 소모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압박 깊이와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모터의 회전운동을 볼스크류를 통해 직선운동으로 변환해 압박봉이 상하로 이동하는 흉부압박장치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자동 흉부 압박로봇은 최근 산업통상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샌드아트 퀴즈 로봇은 6축 로봇팔이 백라이트 샌드아트 판 위에 실제로 그림을 그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가 정답을 맞히는 실물기반 단체 참여형 게임이다. 그림은 25%, 50%, 75%, 100% 지점마다 일시정지하며 참가자는 완성돼 가는 이미지를 단서로 정답을 추측하고 빠르게 맞힐수록 높은 점수를 얻는다. 샌드아트 퀴즈 로봇은 고령층 대상 인지 자극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ScamGuard는 사용자가 문자·카카오톡 캡처·PDF·이미지·음성대화 등 다양한 형태의 의심자료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가 분석해 사기 가능성을 판단하는 사기 예방 서비스다. 시스템은 자체구축한 2만건 이상의 사기 사례 데이터베이스와 웹 검색, 이미지 분석, 계좌 및 전화번호 조회 도구를 활용해 사용자 상황과 유사한 사기 패턴을 찾아낸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학은 졸업작품, 즉 캡스톤 디자인을 졸업 이수 요건으로 하고 있다”며 “한 학기에 150여개 작품을 출품하는 데 그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선별해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권오영 한국기술교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7개 졸업작품 중에서 전문가 기술평가와 관람객 인기투표, 기업이나 기관 협력 제안 등을 합산해 3팀에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참여 학생들도 전시회 출품을 통해 전문가 의견 등 피드백을 얻고 산업체로부터 제안을 받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권 단장은 “실제로 전시 작품을 보고 산업체에서 채용을 제안하기도 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10.08 11:55주문정 기자

[ZD SW 투데이] 삼정KPMG, M&A센터 온라인 전면 개편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삼정KPMG, M&A센터 온라인 전면 개편 삼정KPMG가 중소·중견기업 오너와 인수합병(M&A) 실무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M&A센터 온라인'을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플랫폼은 M&A 절차·기업가치평가 등을 소개하는 M&A 이해하기, 매각·투자유치·인수 수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M&A 기회보기를 제공한다. 삼정KPMG는 실제 M&A 자문을 수행하는 파트너의 전문 분야와 주요 트랙레코드를 공개하는 전문가 소개와 AI를 결합한 국내 M&A 시장 트렌드 인사이트도 선보인다. 향후 의사결정 단계별 콘텐츠와 AI 기반 시장 인사이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대공장 2곳 추가…글로벌 11곳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엘파소와 중국 베이징 공장이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글로벌 등대공장을 11곳으로 확대했다. 엘파소 공장은 고객 중심, 베이징 공장은 지속가능성 분야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엘파소 공장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AI 등을 활용해 정시 납품률을 61%에서 97%로 높이고 리드타임을 최대 35% 단축했다. 베이징 공장은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등 50개 이상의 기술을 적용해 스코프1 배출량을 65%, 스코프3 배출량을 43% 줄였다. ◆오비고, 143억 규모 국책과제 참여…차량용 AI 에이전트 개발 오비고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SDV 플랫폼 연동 멀티모달 AI 모델 운용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 LG전자를 주관기관으로 오비고·딥인사이트·옵트에이아이·솔루션링크·서울대·중앙대가 참여하며, 총 연구개발비는 약 143억원 규모다. 오비고는 차량용 AI 에이전트 실행 프레임워크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반 운영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수만 대의 차량에 AI 에이전트를 원격 배포·관리하고 작동 상태를 실시간 관제·검증하는 운영 체계를 2029년 12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피지컬 AI 로봇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다음 달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VLA에서 RFM·월드모델까지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산업 적용'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월드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로봇 학습 기술과 제조·물류 현장 적용 전략을 다룬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로봇 데이터 구축, 비정형 물체 조작, 산업용 로봇 통합관제·안전성 검증 등을 소개한다. 제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시뮬레이션·실제 환경 간 데이터 정합 기술도 다룰 예정이다. ◆KISA, AI 에이전트로 실종자 탐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부천시청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8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쿠도커뮤니케이션·중앙대·한국과학기술원 컨소시엄과 AI 기반 물리보안 통합 플랫폼을 개발·실증하고 있다. KISA는 개발 중인 플랫폼을 부천시 관제 환경과 연계해 실종자 행동·경로 분석과 상황 자동 보고 등을 수행하고, 탐지부터 수색·수사까지 이어지는 현장 활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시·부천도시공사·관내 3개 경찰서 등은 시설·데이터를 지원하고 플랫폼을 치안 업무에 연계한다.

2026.09.29 16:36이나연 기자

[ZD SW 투데이] 엔코아, 메타샵 AI GS인증 1등급 획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엔코아, '메타샵 AI' GS인증 1등급 획득 엔코아의 데이터 거버넌스 자동화 솔루션 메타샵 AI(META# AI)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메타샵 AI는 엔코아의 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AI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 업무 문서, 소스코드, 메타데이터 등을 분석해 데이터 표준화와 모델 현행화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데이터 품질 향상과 데이터 관리 효율화를 지원한다. 엔코아는 메타샵 AI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 표준과 메타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AI가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인 AI 레디 데이터 기반 제공과 지속 관리를 지원한다. ◆락플레이스, 리얼 서밋 2026서 AX 통합 솔루션 소개 락플레이스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서 기업의 AI 전환(AX)에 필요한 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자동화, 운영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 락플레이스가 제시한 '원 락플레이스(One RockPLACE)'는 고객사의 기존 IT 환경과 사업 요구를 바탕으로 컨설팅과 설계부터 구축, 전환, 기술 지원, 운영,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AX 전 과정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사업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AI 서비스 구축 이후 안정적인 운영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플리토, 대한산업안전협회와 MOU 체결 플리토가 대한산업안전협회(KISA)와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보유한 산업안전보건 교육·기술 역량과 플리토의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기술력을 결합해 산업안전보건 정보의 정확한 다국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위한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지원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용어 다국어 DB 구축 및 지속적 품질 관리 ▲산업안전 AI 전산관리 솔루션 내 실시간 통번역 API 연동 ▲정부·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한다. ◆와이즈넛,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 조달 등록 와이즈넛의 올인원 AI 에이전트 제작 도구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WISE Agent Labs)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는 AI 에이전트 제작을 위한 올인원 도구다. AI 에이전트의 개발과 운영 환경이 분산되어 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설계·개발부터 학습, 검증, 배포, 운영관리,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등록으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은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각 기관별 필요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제작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달 채널로 제공한다. ◆디토닉, 과기정통부 '우수 전문연구사업자' 지정 디토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지정하는 '2026년도 우수 전문연구사업자' 주문연구 분야에 최종 지정됐다. 과기부는 연구개발 및 고객지향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전문연구사업자를 선정한다. 디토닉은 산업별 특성과 고객의 업무 방식을 연구해 각 현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토마토시스템, 리얼 서밋 2026에서 엑스빌더6 아이젠 선보여 토마토시스템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 파트너사로 참가해 AI 기반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을 선보였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엑스빌더6 아이젠의 기능과 실제 개발 과정을 시연했다. 부스를 찾은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어 요구사항이 실제 UI 화면과 소스코드로 구현되는 과정을 선보이며, AI를 활용한 새로운 개발 방식과 기업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보였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AI/로봇 기반 R&D 자동화와 SDL 구축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15일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AI/로봇 기반 R&D 자동화와 자율실험실(SDL) 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AI 자율실험실이 연구개발(R&D)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산업별 구축 전략과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활용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09 16:50남혁우 기자

[ZD SW 투데이] 서울AI허브,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서울AI허브,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개최 서울AI허브가 오는 27일 글로벌 AI 코딩 도구 '커서' 국내 공식 빌더 커뮤니티 팀휴먼 손잡고는 서울AI허브 메인센터에서 '커서 해커톤 서울 v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학생, 예비 창업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AI 해커톤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교통·환경·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게 된다. ◆코난테크놀로지, 스마트테크코리아서 '비전플로우' 성과 공유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에서 선보인 '비전플로우'에서 기술검증(PoC) 성과를 공개했다. 비전플로우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고정밀 비전언어모델(VLM)과 에이전트 기능이 구현된 AI 기반 원격 작업지원 솔루션이다. 작업자가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고성능 AI 카메라를 착용하면 완벽한 핸즈프리 환경이 조성되는 식이다. 이를 통해 VLM 기반 실시간 진단과 표준작업절차서(SOP) 음성 가이드, 검색증강생성(RAG) 연동 답변, 스마트 보고서 생성 등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빅밸류, 'AI 부동산 에이전트' 운영 구조 첫 공개 빅밸류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롭테크포럼 '제23회 밋업데이'에서 AI 부동산 비서 '복덕방 가재' 기술과 운영 구조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정확성이 중요한 데이터 영역에서 근거가 없으면 스스로 멈추는 '검증형 AI'와 사람의 개입 없이 다섯 개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무인(Unmanned) 멀티 에이전트' 운영 구조를 두 축으로 다뤘다. ◆비솔-KH정보교육원, 'AI 캠퍼스' 인재양성 업무협약 비솔이 K-디지털 트레이닝 기반의 AI 인력 양성을 위해 KH정보교육원과 손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캠퍼스(AI Campu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티맥스티베로, '2026 공공 AI 박람회' 참가 티맥스티베로가 오는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한다. 티베로는 2일차에 열리는 '공공 AX 대전환 혁신 포럼'에서 공공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도화된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최신 공공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 비바테크 2026서 AI로 복원한 故앙드레김 공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참가해 인간과 휴머노이드가 공존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이번 비바테크 오프닝 무대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획한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대한민국 패션계 전설로 평가받고 있는 故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메가존, 테크맨로봇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 메가존이 대만 협동로봇 기업 테크맨로봇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에 나선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AI 로봇 교육, 훈련과 기술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주완 메가존 의장, 이재석 부사장과 테크맨로봇 호우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메가존의 피지컬 AI 플랫폼 'WISE(Work Intelligent for Spatial execution)'와 테크맨로봇의 로봇 기술을 연계해 AI 기반 로봇 자동화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또 테크맨로봇의 협동로봇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국내시장에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생태계 구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9 17:09김미정 기자

팀스파르타서 교육 콘텐츠 총괄한 최지웅 대표, '유캔랩스' 설립

AI·SW 교육과 현장 실무를 넘나들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최지웅 대표가 AI 기반 문제 해결 조직 유캔랩스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유캔랩스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거나 AI 트렌드를 전달하는 조직이 아니라, 조직과 기업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AI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해법을 설계·적용하는 문제 해결 조직을 지향한다. 최지웅 대표는 그간 ▲팀스파르타 교육 콘텐츠 총괄 ▲정부 KDC·KDT 등 대규모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 수행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파이썬 트랙 대표 강사 ▲하이퍼그로스 교육·비즈니스 총괄 역임 ▲'10배 빠르게 일하고 연봉 높이는 챗GPT 업무 비법' 출판 등 AI·SW 교육과 사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팀스파르타에서는 LG, S-OIL, 크래프톤,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의 강의와 해커톤 기술 총괄을 맡아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AX 혁신을 이끌어냈다. 최지웅 대표는 유캔랩스에서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전사 AI·AX 교육, 업무 자동화 및 의사결정 구조 설계, 생성형 AI 기반 내부 도구 활용 설계, 조직 맞춤형 AI 적용 컨설팅 등을 주요 영역으로 삼고 있다. 단순 강의나 일회성 컨설팅이 아니라, 조직의 실제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반영해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AI 활용 방식'을 설계하는 데 집중한다. 현재 유캔랩스는 기업 전사 대상 AI 교육 및 AX 컨설팅, 글로벌 프로젝트를 포함한 개발 외주 업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지웅 대표는 '바이브 코딩' 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AI 실무 적용 사례와 조직 전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지웅 대표는 "AI는 기술보다 먼저 문제 정의와 조직 구조가 준비돼야 한다"며 "유캔랩스는 AI를 설명하는 조직이 아니라, 조직이 AI를 쓰게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6:14백봉삼 기자

국가 AI·AX 인재 양성 시동…AI중심대학 10곳 선정 추진

인공지능(AI) 인재 확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전공과 비전공을 아우르는 AI·AI 전환(AX)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29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6년 AI중심대학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SW중심대학을 비롯해 AI중심대학 전환·신규 선정을 검토 중인 전국 대학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부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 AI 전공 인재를 넘어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융합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사업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AI중심대학 사업은 기존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기술을 직접 설계·개발하는 전문 인재뿐 아니라 인문·사회·의학·제조 등 각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AX 융합 인재를 동시에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AI중심대학 10곳을 신규 선정한다. 이 가운데 7곳은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고 3곳은 신규 대학으로 뽑는다.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30억원 규모 정부 지원금이 제공되며 최장 8년 동안 최대 2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유사 사업 간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해 지역거점국립대학과 과학기술원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일반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AI 교육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IITP 측은 2030년까지 AI중심대학을 3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AI중심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총장 직속 AI·AX 교육 전담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석사 연계 패스트트랙 운영, AI 융합학과 체계 정비, 교원 평가·보상제도 개선, AI 교육 실습 환경 구축 등 전반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정 측면에서는 전공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AI 기초·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개편한다. 인문·사회 등 비전공 학생을 위해 전공지식과 AI를 연결하는 브리지 교과도 새롭게 도입해 융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산학 협력도 사업의 주요 축이다.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교과과정 혁신 체계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 교육을 강화하고 장기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산업계 멘토 참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특화 산업의 AX를 지원하고 대학 내 AI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학생 주도형 창의 과제와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링과 실습 환경, 창업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강조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교육 인프라를 개방해 초·중등생 대상 AI 캠프, 재직자 대상 세미나, 소외계층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교육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실습 환경과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연산 인프라 지원도 강화한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생성형 AI 실습이 가능한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등 실무형 AI 교육을 위해 AI 실습용 토큰 지원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절차는 전환대학과 신규대학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기존 SW중심대학에서 AI중심대학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대학은 다음달 25일까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3월 31일까지 IITP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환대학은 4월 말, 신규대학은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확정된다. IITP 민승현 디지털인재확산팀장은 "AI중심대학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SW중심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이 급변하는 AI 환경에 맞춰 교육 체계를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AI·AX 인재 양성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2:20한정호 기자

원팀커넥트–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 SW·HR·노무 인재양성 협업

원팀커넥트가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SW·AI 융합형 HR·노무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R·노무 분야 산업 수요를 실제 교육과 프로젝트에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SW·AI 기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HR·노무 분야 산업 수요를 반영한 SW/AI 기반 교과 및 프로젝트 공동 개발 ▲우수 SW·AI 인재 인턴십 및 채용 연계 ▲보유 데이터·장비·개발환경 제공을 통한 실전형 R&D 프로젝트 운영 ▲우수 프로젝트 후속 기술사업화 지원 및 연구개발·기술교류 ▲SW·AI 교육 프로그램 및 인력양성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원팀커넥트는 대기업 출신 HR전문 노무사가 주축이 돼 HR플랫폼 '원팀'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급여 아웃소싱·연말정산 대행·노무 자문 등을 통합 제공하는 HR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원팀 HR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급여·연말정산, 근태·노무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대규모 인력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HR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원팀커넥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HR플랫폼 '원팀'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HR·노무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교육·연구에 직접 접목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HR플랫폼 상의 실제 업무 흐름을 활용한 SW·AI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수행하고, 이를 인턴십 및 채용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재학생들에게 실제 기업의 HR·노무 데이터 및 시스템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플랫폼 기반의 실무 중심 SW·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HR·노무·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졸업 후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송일영 원팀커넥트 대표는 “이번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HR·노무 분야에 특화된 SW·AI 융합 인재를 함께 길러갈 수 있게 됐다”며 “현장에서 축적한 원팀커넥트의 실무 경험과 자체 HR플랫폼 원팀, 그리고 인하대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되면,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고객사에는 더욱 정교하고 데이터 기반의 HR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17:39백봉삼 기자

안랩, 임직원 자녀에게 코딩교육…'미래상상 코딩캠프' 성료

안랩이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코딩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랩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판교 사옥에서 임직원 초·중등생 자녀 80여 명을 초청해 SW코딩교육 '2025 여름시즌 미래상상 코딩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상상 코딩캠프'는 안랩이 가족친화적인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된 SW코딩교육 행사로, 매해 매년 여름·겨울방학 시기에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에이스코드랩과 함께 개최됐다. 안랩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 SW코딩교육 ▲팀별 프로젝트 수행 및 작품 발표회 ▲사옥 투어 및 이벤트존 운영 ▲가족 초청 점심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안랩 임직원 자녀들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환경 무제를 고민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또 멸종 위기 동물 스마트톡 만들기, 재활용 동전 지갑 제작 등 체험형 이벤트도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코딩캠프에 참여한 TGA개발팀 이정규 팀장의 쌍둥이 자녀 이지아·이시아 양은 "방학마다 코딩캠프에서 메타버스, 인공지능, 생성형 AI, 자율주행차처럼 새롭고 흥미로운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다"며 "아빠와 함께 출근해 재미있는 코딩 수업을 들으면 다음 방학이 더욱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8.03 16:11김기찬 기자

엘리스스쿨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 성공리에 마쳐”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의 공교육 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이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엘리스스쿨은 전국 학생 6천600여 명의 AI·SW 역량 향상에 기여한 것은 물론, 운영 교사가 디지털새싹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엘리스스쿨은 2024년 상반기 서울·인천권역 주관기관으로 시작해 전국형으로 확장, 2024년 한 해 동안 총 6천610명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센터, 도서관 등 학교 밖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사·강사 대상 교육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AI·SW 맞춤형 수업에 필요한 교육 자료와 수업 운영 고도화 전략을 제공해 교육 준비를 돕는 한편, 사전워크숍, 원격연수 등 원활한 수업 환경을 위한 상호 소통을 꾸준히 지속했다. 그 결과, 교사·강사들로부터는 4.8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운영 만족도를 기록했고,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부터 연속해 디지털새싹 사업에 참여해 온 엘리스스쿨은 2024년 291명을 포함, 교강사 650여 명의 AI·SW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24년 교육자로 참여한 안샛별 교원강사(영등포고등학교)는 다수의 특수학급 수업, 지역 사회 연계 수업 등을 운영하며 교육 소외 학생들에게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엘리스스쿨은 2023년 디지털새싹 운영에 참여한 조선주 AIDT팀 팀장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육 커리큘럼은 SW 교육 이후 진로 설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IT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자와의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진로 설계 지도 등을 통해 학습에만 그치지 않고, 이후 SW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오프라인 교육 종료 후 엘리스스쿨LXP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환경도 제공했다. 참여 강사 대상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엘리스스쿨LXP는 수업을 진행하기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학습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 해결해주는 'AI헬피' 등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이 효과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짜임새 있는 콘텐츠 구성과 뛰어난 사용성으로 수업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2024년에는 전국형으로 확대하고, 다문화 늘봄학교나 학교 밖 기관 등 다양한 청소년 대상 AI?SW 교육을 진행해 교육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엘리스의 AI 기반 교육 플랫폼과 안정적인 AI 인프라를 토대로 더 많은 국내 청소년들이 AI·SW를 잘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AI·SW 교육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2025.03.14 09:15백봉삼 기자

삼성, 'SSAFY' 13기 입학식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진행

삼성은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 SW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SSAFY 13기 입학식에는 서울캠퍼스 입학생 100여명이 참석했고, 대전·광주·구미·부울경 캠퍼스에서도 900여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 미취업 청년들, SSAFY와 함께 'SW 개발자' 꿈 도전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천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 및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전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교육 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에스원 등 삼성 관계사에서 SW 개발 담당 직원들도 SSAFY 교육생 멘토로서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약 190여명의 임직원이 멘토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23명은 SSAFY 출신이다. ■ 수료생 취업률 약 84%…누적 취업자 7천명 돌파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이번에 입학한 13기까지 약 1만1천여 명의 청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고, 1~10기 수료생 약 8천여 명 중 약 6천700여 명이 취업해 약 8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졸업한 11기와 현재 교육 중인 12기 조기 취업자까지 포함하면 약 7천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쿠팡,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등 IT∙통신∙유통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하였으며 포티투마루, 뉴빌리티 등 유망 스타트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1천700여 개에 달한다. 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SSAFY 수료생들이 늘어나면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아 채용시 우대하는 기업들도 170여 개에 달한다. ■ 5대 은행과 협업 지속…교육 대상도 확대 SSAFY는 2023년부터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핀테크 SW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5대 은행은 SSAFY에 2년간 총 50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은행 임직원들은 금융 특화 프로젝트에 직접 멘토로 참여하며 교육생들에게 실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는 등 교육생들이 금융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기존의 대학교 졸업생 뿐만 아니라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고졸' 청년들도 'SSAFY 13기'로 입학했다. 삼성은 그동안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SSAFY 교육을 진행했으나 '교육기회 균등'을 위해 지난 2024년 6월 마이스터고 졸업생에게도 문호를 확대키로 결정했다. SSAFY는 첫 입학한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SW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입학 전 'SW창의캠프'를 마련했다. SW창의캠프는 1.20일~24일까지 서울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SW창의캠프에서는 고졸 출신으로서 SW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이 강사로 나서 AI와 알고리즘 관련 특강과 함께 멘토링을 진행하며 SW개발자로서 출발하는 후배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 "SW기술을 넘어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13기 입학식에는 고용노동부 김민석 차관,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삼성전자 CR 담당 박승희 사장과 교육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교육생 여러분 모두 SSAFY를 통해 SW기술을 넘어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SSAFY의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열심히 받고 대한민국의 IT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재 국가 경제나 취업 시장이 어려운데 삼성에서 운영하는 SSAFY가 젊은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SSAFY를 통해 희망과 기회를 얻는 청년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영상을 통해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SSAFY에서의 1년은 여러분의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여러분 모두가 AI 시대를 선도할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겠다"고 격려했다. ■ 삼성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기술교육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C랩(인사이드/아웃사이드) ▲상생펀드·ESG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삼성 안내견 사업 ▲나눔키오스크 ▲삼성 다문화청소년 지원 사업 ▲삼성 노인 지원 사업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 CSR 모바일 매거진'은 삼성의 주요 CSR 활동에 대한 설명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5.01.24 14:00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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