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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SAP,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26 참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SAP,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26 참가 SAP가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 AI 기반 제조·공급망 혁신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엔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가 산업용 AI 관련 세션에 참여해 AI 전략적 목표를 실제 비즈니스 실행으로 전환하는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SAP는 글로벌 파트너인 액센츄어, 삼일PwC, 캡제미니 등과 함께 엔드투엔드 제조·공급망 솔루션을 공동 시연한다. 스노우플레이크와도 공동으로 데이터 세션을 진행한다. SAP는 설계부터 생산·물류·애프터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제조 혁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 실무자 대상 AI 기술 스터디 프로그램 개최 베스핀글로벌이 기업 현장의 AI 기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 프로그램 'AI 베스터디'를 오는 28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베스핀글로벌이 연초부터 이어온 AI 시리즈 이벤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앞서 경영진 대상 'CxO AI 네비게이터 포럼'과 파트너사 협업을 통한 'AI 역설 컨퍼런스'에 이은 실무자 대상 기술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AI 베스터디는 베스핀글로벌이 다수의 AI 구축·운영·데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함께 고민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커리큘럼은 NL2SQL 기반의 정확도 개선 방법론과 실제 프로젝트의 시행 착오 및 개선 성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이스트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AI 아바타 기반 영상 제작 및 실시간 소통 지원 서비스 '페르소에이아이'로 기업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고 국내외 소통 환경 혁신을 지원하며 AI 전환(AX)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이스트소프트는 페르소에이아이의 ▲AI 아바타를 활용한 영상 제작 툴 '페르소 AI 스튜디오' ▲원스톱 더빙을 지원하는 '페르소 AI 더빙' ▲실시간 다국어 소통을 돕는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국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필요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레플릿과 '더존 메이커톤 2026' 개최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과 손잡고 다음 달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이브 코딩 환경을 활용해 복잡한 환경 설정 없이 대화하듯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단 하루 만에 실전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AI 특강 및 아이디어 확장 ▲레플릿 튜토리얼과 바이브 코딩 소개 ▲4시간 집중 개발 ▲결과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즉석 팀빌딩이 지원돼 개인 참가자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겐 개발에 필요한 레플릿 크레딧과 점심 식사, 단체복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유베이스 그룹, 보험연수원 컨택센터 'KS S 1006' 인증 취득 유베이스 그룹이 운영하는 보험연수원 컨택센터가 한국표준협회 'KS S 1006' 인증을 취득하며 국가 표준에 부합하는 고수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고객 컨택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경영 관리 ▲운영체계 ▲인적자원 관리 ▲시설·장비·환경·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부여되는 국가 인증이다. 유베이스는 28년간 축적한 컨택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험연수원 컨택센터를 운영 중이다. 상담사 교육, 신기술 도입 등을 실시하며 보험연수원 고객 상담 서비스의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2023년 취득한 한국서비스진흥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비롯해 품질 인증을 다수 보유하며 컨택센터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6.04.20 16:11한정호 기자

"SW 용역 대가 체계, AI 시대 맞춰 바꿔야"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의 대가 체계는 여전히 '1인 1개월 기준 용역 단가(M/M)'를 중심으로 한다. 발주자는 투입 인월로 견적을 계산하고, 공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매년 고시하는 단가표를 근거로 제안서를 작성한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 개발 생태계의 전제를 바꾸고 있는 지금, 이 구조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 M/M 중심 구조의 현실과 한계 현재 SW 기술자 단가는 매년 조사·공표되는 평균임금표에 근거한다. 인력 등급과 직무는 자격·경력·학력 등 형식적 기준 중심으로 설정되며, 실제 역량이나 성과는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 결국 대부분의 용역 계약은 '고급 N명×N개월'과 같은 단순 산식으로 산정된다. 이 방식은 행정과 감사 측면에서는 편리하지만,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그리고 개발자의 실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 일정이 지연되거나 품질이 낮아도, 인월만 채워지면 동일한 비용이 지급되기 때문이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빨리 끝내면 손해를 보는 구조다. 반대로 AI 기반 개발 도구와 자동화를 활용해 생산성을 2배 높여도, M/M 단가 체계에서는 오히려 매출이 줄어드는 모순이 발생한다. AI가 무너뜨린 “시간=가치”의 등식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과거 인력 중심의 비용 계산식은 현실성을 잃고 있다. 코드 생성, 테스트 자동화, 운영 자동화 등의 도입으로, 과거 수십 인월이 필요하던 업무가 이제는 소수 인력과 AI 조합으로 가능해졌다. 이 변화는 성과가 투입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경제 구조를 의미한다. 핵심은 “정비 리드타임을 얼마나 줄였는지, 작전 가용일수를 얼마나 늘렸는지” 같은 실질적인 성과가 계약 구조의 중심에 있다는 점이다. 이런 계약에서는 공급사가 높은 성과를 낼수록 더 큰 보상을 받고, 성과가 미흡하면 보수가 줄어들거나 재협상이 이뤄진다. 공급자에게는 AI와 SW를 최대한 잘 활용해 효과를 극대화할수록 이익이 커지는 명확한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발주자는 실제 효과가 날 때만 더 지불하는 구조를 갖게 된다. 이 구조를 도입하면 발주자는 성과 검증이 가능해지고, 공급자는 성취에 따른 실질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 AI 및 자동화 활용 기업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시장의 효율성도 개선된다. 미래의 대가 체계: 페이파이 AI가 개발 방식을 바꿨다면,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은 대가 지급 방식을 바꾸게 될 것이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마이크로페이먼트 인프라가 보편화되면, SW 대가 역시 성과 완료 시 일괄 지급을 넘어 진도·기여도·시간 단위 지급으로 실시간화될 가능성이 크다.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결제 계층이 활성화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가능해진다. 프로젝트 진행률이 50%에 도달하면, 스마트컨트랙트가 자동으로 중간 대금을 송금 기여도가 높은 개발자에게 1시간 단위로 대가가 전송되는 구조 (예: 1시간 단위 자동 결제 스트림) 성과 KPI 달성률에 따라 잔여 금액이 비례 지급 성과 데이터를 온체인에 기록해 투명하고 변경 불가능한 정산 기록 확보 이 방식은 성과 연동 계약과 실시간 지급 인프라가 결합된 형태다. 공급자에게는 즉각적인 보상과 유동성을, 발주자에게는 투명한 정산과 실시간 리스크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제도적 정비와 문화적 전환이 병행되어야 과거처럼 '고시 단가 준수'만으로 평가하는 제도는 이런 변화를 수용하기 어렵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기관이 공표하는 SW 기술자 평균임금은 최소 인건비 참고 자료로 한정하고, 반드시 M/M 산정에만 사용하는 관행은 완화할 필요가 있다. 공공 SW 사업 가이드라인에는 '성과 기반', '실시간·마이크로 단위 지급' 방식을 명시적으로 허용·권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발주자와 공급자 모두 사람 수가 아니라 성과와 실시간 데이터를 중심으로 계약을 설계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문화적 전환도 필수적이다. 기획자는 기능 목록이 아니라 달성 목표를 정의해야 하고, 개발자는 투입 대비 결과를 관리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발주자는 KPI 설계와 실시간 성과 측정을 계약의 일부로 포함시키고, 중간 데이터에 따라 구조를 조정하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2025 ~ 현재: Noone21 대표이사, 포항공대 CCBR(Center for Cryptocurrency & Blockchain Research) 부센터장 • 2023 ~ 현재: 수호아이오 사업 및 전략 고문 • 2018 ~ 2023: 람다256 대표이사 • 2016 ~ 2018: SK텔레콤 전무이사 (서비스 플랫폼) • 2008 ~ 2016: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이사 (삼성페이, 챗온)

2026.04.20 12:28박재현 컬럼니스트

[SW키트] '무제한 AI 요금제' 저무나…쓴 만큼 돈 내는 시대 온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활용하던 기존 이용 방식이 한계에 직면했다. AI 서비스 기업은 월 20달러(약 2만9000원) 수준 정액 요금으로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던 구조 유지 어려움으로, 요금 인상과 기능 제한, 광고 도입 등을 동시에 논의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를 비롯한 앤트로픽, 구글, xAI 등 주요 AI 기업은 최근 가격 정책을 빠르게 손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이 유사한 가격에 구독 모델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최근 200달러(약 29만원) 넘는 프리미엄 요금제를 도입하거나 고성능 기능을 별도 과금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진행 중이다. 업계는 기업 수익성 문제로 인해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봤다. 생성형 AI는 응답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컴퓨팅 자원을 소모하는데, 최근 확산된 추론형 모델이 기존보다 훨씬 높은 연산 비용을 요구해서다. 오픈AI 내부 전망에 따르면 올해 약 140억 달러(약 21조원) 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이용자는 약 9억명이지만 유료 전환율은 5%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다수 이용자가 비용 부담만 키우는 구조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이같은 구조적 한계를 언급했다. 알트먼 CEO는 월 200달러짜리 고가 요금제에서도 일부 이용자는 여전히 손실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단순히 정액 모델만으로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앤트로픽도 연간환산매출(ARR)이 300억 달러 수준까지 올랐지만, 모델 학습과 추론에 들어가는 비용이 각각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발맞춰 앤트로픽은 클로드 구독 운영 방식을 재편했다. 지난주 클로드 이용자가 앤트로픽 시스템에서 타사 AI를 이용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거나 별도 API 키를 활용해야 한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다수 외신도 이번 조치 배경을 클로드 수요 급증에 따른 연산 자원 부담으로 꼽았다. 기존 구독 모델이 제3자 도구 기반 고강도 사용 패턴을 감당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AI 산업 전반의 투자 규모도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등 주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반도체 확보를 위해 매년 수백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규모는 5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AI 서비스 모델, 사용량 기반 과금 체계로 이동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비용 구조가 더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도 주요 원인으로 짚었다. 단위 연산 비용은 낮아지고 있지만 전체 비용은 오히려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AI 추론 비용은 9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조 파라미터급 모델 기준 비용 효율성은 2022년 대비 최대 100배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변화는 반도체 성능 향상을 비롯한 모델 설계 발전, 추론 특화 칩 확대, 엣지 디바이스 활용 증가 등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최첨단 반도체와 기존 칩을 혼합하는 구조는 비용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전체 AI 운영 비용은 줄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작업당 토큰 사용량이 기존 대비 5배에서 최대 30배까지 늘어나며 총 추론 비용이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실제 토큰 단가는 "빠르게 떨어지고 있지만 이용량 증가 속도가 이를 넘어서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며 "기본 기능은 저렴해지지만 고성능 AI를 위한 인프라는 여전히 제한된 자원으로 남아 비용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업들은 기존의 무제한 정액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요금제를 세분화해 고성능 기능에는 추가 요금을 부과하거나 일정 사용량을 초과할 경우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고 있다. 무료 이용자 정책도 재조정되는 분위기다. 일부 기업은 저가 요금제를 신설하고, 무료 및 저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도입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저가·무제한에 가까운 AI 서비스 모델이 전환점을 맞았다"며 "향후 전기나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사용량 기반 과금 체계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26.04.19 14:00김미정 기자

TTA, KAIS와 AX·SW 품질검증 협력 체계 구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한국정보시스템학회(KAIS)와 'AX·SW 품질검증 협력체계 구축 및 시험 수요 확대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TTA 영남AX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이재훈 TTA 영남AX센터 센터장과 강성배 KAIS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X SW 품질검증, 인증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 협력에 나선다. TTA는 KAIS 소속 회원사가 R&D 결과물 검증, GS인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 하는 한편, 학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내 시험 인증 수요를 발굴하고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한 상호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기술 및 정책 정보를 원활하게 교류하고, 신규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데 뜻을 모았다. 손승현 TTA 회장은 “협약은 산업계와 학계의 연결망을 강화해 AX SW 분야의 품질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보 교류와 실질적 협력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의 우호 증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09:34홍지후 기자

[ZD SW 투데이] 혜움, '독파모' 업스테이지 정예팀 신규 참여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혜움,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시엄 합류 혜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공모전에 도전 중인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합류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실증과 확산에 나선다. 혜움이 실증할 에이전틱 AI '알프레드'는 세금계산서 발급 등 반복적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백오피스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혜움은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IBK기업은행·소상공인진흥협회 등 공공기관과 GC메디아이·비즈니스온 등 버티컬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확산을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는 공동 연구 및 확산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하반기 MS 팀즈에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딥브레인AI, 150개 언어 지원 AI 자동더빙 고도화 딥브레인AI가 자사 AI 영상 제작 플랫폼 'AI 스튜디오'의 더빙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1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콘텐츠 제작 자동화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에 고도화된 AI 더빙 기능은 영상 업로드만으로 자동번역·음성 생성·립싱크 합성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구조로, 기존 다국어 영상 제작에 필요했던 수작업 단계를 줄여 제작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원본 화자의 음성 톤과 발화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선택한 언어의 발음과 억양에 맞춰 입 모양을 정교하게 구현하는 립싱크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자동 더빙 서비스의 음성 이질감과 싱크 오류 문제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딥브레인AI는 글로벌 마케팅·교육·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 개최 한글과컴퓨터가 타자 연습 프로그램 '한컴타자'의 게임 '판뒤집기'를 활용한 '전국 팔도 대항전'을 개최한다. 온라인 예선은 4월 강원도·제주도를 시작으로 8월 충청도까지 5개월간 릴레이로 진행되며, 매달 지역별 테마를 바꿔가며 각 도시의 명칭·특산품·관광명소·사투리 등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지난해 전국 학교 대항전에 이어 이번에는 참가 범위를 전 국민으로 넓혔다. 매월 각 지역 1위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랭킹 노출과 1위 전용 아이템, 왕중왕전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왕중왕전은 오는 10월 한글날 오프라인 무대에서 지역 대표 6명이 '타자 황제' 타이틀을 놓고 최종 대결을 펼친다. 지역 대표 1위 6명에게는 키크론 K10 PRO SE 레트로 파스텔 키보드를, 우수 성적 참가자 300여 명에게는 키크론 TMR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와 편의점 기프티콘·교보문고 sam 무제한 이용권 등의 경품도 마련됐다. ◆한진정보통신, 'AI-CX 넥스트 2026' 세미나 성료 한진정보통신과 ECS텔레콤이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AI-CX 넥스트 2026' 세미나를 개최하고 금융·유통·항공·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CX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차세대 고객 경험 전략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를 활용한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 방안과 상담 데이터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데이터 모네타이제이션 로드맵이 공개됐다. 한진정보통신과 ECS텔레콤은 기업의 CX 현안을 AI 기술로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CX AI 디스커버리 스프린트' 공동 오퍼링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양사는 무상 PoC 지원 및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 제공 등의 혜택을 통해 AICC 도입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노르마, 카카오클라우드 손잡고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화 노르마가 카카오클라우드를 통해 자체 개발한 양자 프로그램 개발·실행 지원 환경 'Q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Q 플랫폼은 웹 기반으로 QPU와 시뮬레이터를 원격으로 활용해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실행·관리할 수 있는 QaaS 모델이다. 리게티 컴퓨팅의 84큐비트 QPU를 포함한 초전도·이온트랩·중성원자·광자 등 다양한 방식의 양자컴퓨터가 연결돼 있다. 앞으로 노르마는 최대 2000큐비트 성능 지원을 목표로 Q 플랫폼 기능을 확장하고, 양자 보안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보안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카카오클라우드와는 세미나·해커톤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R&D 협력도 이어간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양자 네트워크와 카카오클라우드의 확장성을 결합해 해외 QaaS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6.04.16 18:10이나연 기자

[ZD SW 투데이] 가비아, 하이웍스 기업교육에 '단과형 이러닝' 추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가비아, 하이웍스 기업교육에 '단과형 이러닝' 추가 가비아가 올인원 업무 플랫폼 하이웍스의 기업교육 서비스에 '단과형 이러닝'을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는 임직원이 필요한 과정만 선택해 집중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기·건축·토목·소방설비 등 9개 기사 자격증과 AICE, ADsP, SQLD 등 IT·데이터 자격증 대비 강의를 포함해 임직원이 직무 전문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다. 가비아는 하이웍스와 연동해 별도의 인사 정보·조직도 설정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수강 독려 알림은 앱 푸시로 자동 발송되고 결제와 정산은 하이웍스 포인트로 처리된다. 연내 전화 외국어 서비스를 추가 출시하고 AI 활용·직무·리더십 등으로 콘텐츠 구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 '런유어에이아이'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입점 몬드리안에이아이가 AI 인프라 서비스 '런유어에이아이'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엔비디아 최신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B300 GPU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AI 개발 환경을 네이버클라우드 고객들에게 공급한다. 런유어에이아이는 모델 개발부터 배포까지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 솔루션이다.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관제, 엔터프라이즈급 분산 스토리지, LLM 파인튜닝 지원 등을 제공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국내 최상위 티어 3+ 등급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99.8% SLA 가동률을 보장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대비 비용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계약 즉시 맞춤형 하드웨어를 할당하는 '레디-투-서브' 체계로 고객이 지연 없이 모델 개발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LOps 플랫폼 '예니퍼'도 연계해 인프라 구축부터 모델 성능 최적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자랩스·셀렉트스타,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지원 포자랩스와 셀렉트스타가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오는 6월 18일 서울 DDP에서 개막하는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각각 음악 생성 기술과 AI 신뢰성 검증을 지원한다. 5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은 장르와 분위기를 직접 선택해 '나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할 수 있다. 포자랩스는 MIDI 기반 구조로 작사·편곡·악기 구성 변경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AI 음악 생성 기술을 담당한다. 셀렉트스타는 AI 상호작용의 응답 적합성과 일관성을 지속 검증하는 신뢰성 검증을 전담한다. 양사 모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 환경을 지원해 가족 관람객과 글로벌 팬을 아우르는 K-콘텐츠 AI 전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NIPA, 국무조정실과 AI 전환 가속…공공 AI 도입 전주기 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무조정실과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발주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AI 도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AI 도입 과제 발굴 및 로드맵 수립, 공공 AI 사업 발주기술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AI·소프트웨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포괄한다. 기존 사업 단위 지원을 넘어 AI 도입 기획부터 발주·사업관리·성과확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구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NI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소프트웨어·AI 사업의 기획·발주 단계부터 기술적 완성도를 확보하고 범정부 디지털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 '소프트웨어 발주관리 선진화 콘퍼런스'에서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공공 AI 발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모범 사례로 확산할 계획이다. ◆인포뱅크,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인포뱅크가 NIPA 주관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의 75%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인포뱅크는 자체 추가 혜택 5%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세븐은 GPT·클로드·제미나이 등 30여 개 AI 모델을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멀티 AI 라우팅, AI 드라이브, 에이전트 허브 등 기능을 제공한다. 인포뱅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별 환경에 맞춘 AI 활용 전략 수립과 직무별 온보딩 교육까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마스킹과 감사 로그 등 국내 보안 기준을 반영한 기능도 기본 제공해 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AI 인프라의 체계적 확장이 가능하다. ◆SBVA, 출자자·포트폴리오사 대상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 SBVA가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주요 출자자 및 포트폴리오사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래에셋증권 IPO팀과 삼일PwC 글로벌 IPO팀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VC 시장 동향, 국내 IPO 시장 전망, 글로벌 IPO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은행, 크래프톤 등 주요 출자자와 크림, 임프리메드, 페이히어 등 포트폴리오사 관계자는 산업별 상장 요건과 회수 전략을 논의했다. SBVA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 주요 IPO 사례인 노타의 상장 과정을 소개하고 미국·일본·홍콩 등 해외 상장 절차와 플립 등 세무 사안을 포함한 글로벌 IPO 준비 방법을 제시했다. SBVA는 AI·딥테크 등 집중 투자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 세미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5 17:42이나연 기자

LG엔솔, 역대 최대 연구·전문위원 선임…AI·외국인 인재 전면 배치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기술 고도화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역량 확장을 축으로 미래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임 규모는 역대 최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과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 선임에서는 분사 후 최연소 연구위원과 첫 외국인 연구위원이 포함됐다. AI 분야에서 처음으로 연구위원이 선임되는 등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비중도 늘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젊고 다양한 배경의 차세대 기술 리더들과 함께 단순한 셀 제조를 넘어 AI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 성장을 가속화하고,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선임된 임준호 연구위원은 1989년생으로 분사 후 최연소 연구위원이자 첫 AI 분야 연구위원이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2022년 LG에너지솔루션에 입사했으며, AI와 머신러닝 분야 연구를 수행해왔다. 머신비전 적용 분야 국제 학술 논문도 다수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 연구위원이 배터리 특화 AI 기술 개발과 전사 AI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입사 4년 만에 연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위원은 배터리 예측·설계·검증 전 과정에 AI 성능 예측 모델을 도입하는 연구를 맡을 예정이다. 분사 후 첫 외국인 연구위원도 나왔다. 인도 국적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 연구위원은 전기화학 분석과 평가 분야 전문가로, 2018년 입사 후 배터리 성능 평가 결과 도출과 설계 적합성, 리스크 분석 등의 연구를 수행해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 연구위원이 급속 충전 조건 도출과 신규 평가 기준 정립 등을 통해 고객 평가 요구에 대응하고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연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의 연구·전문위원은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기술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미래 전략 수립과 신규 연구과제 발굴, 기술·품질 솔루션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8년부터 매년 연구·전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탁해 임원급 대우를 제공하고 연구·전문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 연구·전문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4세다. 셀 개발 분야 6명, AI·소프트웨어 4명, 생산 분야 3명, 소재 분야 2명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젊은 연구진 비중이 확대됐고 글로벌 인재와 여성 인재도 고르게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규 연구·전문위원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생산성 혁신과 비용 절감, 수익성 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09:46류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모레, 사업 확장 위한 전 직군 공개 채용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모레, 사업 확장 위한 전 직군 공개 채용 모레가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섰다.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래픽처리장치(GPU)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거대언어모델(LLM) 플랫폼 엔지니어 ▲신경망처리장치(NPU)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된다. 모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해 최종 합격하면 사이닝 보너스 1000만원과 함께 유연출근제·재택근무·복지포인트 연간 200만원 등 복지 혜택이 제공된다. 모레는 15년 이상의 GPU 슈퍼컴퓨터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이기종 AI 가속기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곳이다. LLM 전문 자회사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통해 모델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초거대 AI 모델의 학습 및 추론 최적화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 잇따라 선보였으며, AMD·텐스토렌트·SGLang 등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사와 전략적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솔트웨어, AWS 보안 점검 서비스 'SCR' 새 버전 출시 솔트웨어가 한국형 정보보호 관리체계 기준에 특화된 클라우드 보안 점검 서비스 SCR(Security Compliance Review)의 고도화 버전을 출시했다. SCR은 아마존웹서비스(AWS) 컨피그를 활용해 기업의 AWS 환경 보안 설정을 점검하고 K-ISMS 보안 표준을 기준으로 보안 사고 빈도가 높거나 침해 리스크가 높은 항목을 점검해 취약점 보고서와 표준 운영 지침을 제공한다. 점검 범위는 사용자 권한 및 접근 통제, 데이터 암호화 및 보안 관리, 장애·침해 사고 대응 및 재해복구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된다. 각 항목은 위험 등급에 따라 우선순위별 개선이 가능하다. 솔트웨어는 이번 고도화 버전에서 기존 최대 1개월 이상 소요되던 점검 과정을 고객의 권한 동의만으로 수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추가 인프라 구성이나 별도 인력 투입 없이 대시보드와 표준 운영 지침을 통해 취약점 식별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WS 컨피그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상시 보안 관리 체계 구축도 가능하다. SCR 고도화 버전은 이달부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프라이빗 오퍼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액션파워 '다글로' 구독 매출 3배 성장…누적 가입자 200만 돌파 액션파워의 올인원 AI 노트테이커 '다글로' 구독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38만 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으며, 음성 처리 시간과 받아쓰기 건수는 각각 280만 시간과 330만 건으로 확대됐다. 기업 간 거래(B2B) 사업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하며 DB생명·한글과컴퓨터·서울대병원·KT스카이라이프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사를 확보했다. 액션파워는 약 10년간 축적한 고성능·경량 멀티모달 AI 모델 기술을 바탕으로 음성·텍스트·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며 기업과 개인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향후 기업 고객을 위한 '팀 플랜' 출시와 조직 단위 문서 자동화·협업 기능 강화를 준비 중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 및 B2B 사업 확장을 본격화해 올해 연간 6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클루닉스, AI 인프라 최적화 특허 2건…국내 최대 GPU 클러스터 가동 클루닉스가 AI 컴퓨팅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 특허 2건을 등록하고 해당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클러스터 인프라 서비스를 가동한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GPU 자원을 실시간으로 낭비 없이 배분하는 '자원 동적 배치' 기술과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연구 환경을 보장하는 '라이선스 관리 및 복구' 기술이다. 클루닉스는 지난 20여 년간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GPU 클러스터에 최적화된 HPC 플랫폼 기술을 공급한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자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가 AI 전환(AX) 가속화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윈드리버, BAE시스템즈 '파트너-투-윈' 골드 티어 어워드 수상 윈드리버가 영국 방산 업체 BAE시스템즈의 '파트너-투-윈' 프로그램에서 골드 티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한 해 BAE시스템즈 전자시스템 부문 공급망에서 보여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골드 등급은 100% 정시 납기와 높은 품질 기준 등 최고 수준의 성과 지표를 충족해야만 부여된다. BAE 시스템즈의 파트너-투-윈 프로그램은 공급망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기준을 지속적으로 상향해 현재와 미래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윈드리버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BAE시스템즈와 긴밀히 협력하며 항공우주 및 방위 분야에서 혁신과 운영 우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타넷글로벌,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 고객 성공 관리 부문 수상 메타넷글로벌이 '2026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에서 고객 성공 관리 부문을 수상했다.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는 다국가 레퍼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영향력을 기반으로 평가되는데 국내 기업의 수상은 이례적이다. 메타넷글로벌은 SAP S/4HANA 글로벌 구축·클라우드 전환·AI 자동화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컨설팅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ERP 혁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메타넷글로벌은 프로젝트 전반에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ERP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차세대 ERP 구축·운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물류·모빌리티 소프트웨어·식품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메타넷글로벌과 함께 차세대 ERP 시스템을 도입하며 AX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6.04.14 17:59이나연 기자

[ZD SW 투데이] 이스트소프트, '페르소 인터랙티브' 동남아 거점 확보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스트소프트, '페르소 인터랙티브' 동남아 거점 확보 이스트소프트가 싱가포르 교육기관 SCOOP과 손잡고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스트소프트는 SCOOP을 거점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COOP은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 확산과 운영·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해외 총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COOP은 이미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에 위치한 대규모 청소년 교육센터 SCAPE에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건물 안내와 청소년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실질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측은 앞으로 대화형 AI 휴먼 인터랙션 기반의 AI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공공·교육기관 중심으로 운영하고, 교육·공공·관광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페르소 인터랙티브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헌터와 단독 백팩 출시 한컴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헌터(HUNTER)와 협력해 단독 기획 백팩 '한컴 x 헌터 플랩 투 포켓 팩'을 출시한다. 이번 백팩은 넓은 수납 공간과 플랩 형태의 헤드, 전면 투 포켓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가방 뒷면 트롤리 슬리브엔 한컴어시스턴트의 상징색인 보랏빛을 더해 회사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정상 소비자가는 14만 9000원이다. 한컴은 제품 출시와 함께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매 고객을 위한 결합 구성도 선보인다. 한컴오피스 2024 가정 및 학생용, 한글 포 맥(for Mac) 가정 및 학생용 등 주요 제품 결제 시 해당 백팩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20일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딥엑스, 일본 'DX 위크 2026'서 현지 파트너 확대 딥엑스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정보기술(IT)·디지털 혁신 전시회 '디지털 전환(DX) 위크 2026'에서 양산 제품 'DX-M1'을 선보였다. 현장에선 일본 반도체 및 IT 솔루션 분야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DX-M1 모듈의 전력 대비 성능을 확인했다. 딥엑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차세대 2나노 기반 피지컬 AI 칩 'DX-M2'를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김녹원 대표는 2024년부터 한국무역협회 한일교류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양국 간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포티투마루, 타운홀 미팅서 '에이전틱 AI' 리딩 기업 비전 선포 포티투마루가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와 새로운 1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했다. 회사는 2015년 딥러닝 AI 기술 기반으로 창업한 후 AI 독해 기반 질의응답 기술에서 출발해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로 기술을 확장했다. 포티투마루는 삼성·LG·SK·현대기아차·신한 등 국내 대기업의 도메인 특화 AI 전환을 지원하며 기술의 산업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김동환 대표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경영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하며, 기술 격차 유지와 공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포티투마루를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엠아이큐브솔루션,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 참가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AWMS 2026)'에 참가한다. 자율제조AI 월드쇼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제조 산업 전시회다. AI, 디지털트윈, 머신러닝 운영관리(MLOps), 자율주행 물류, 로봇 등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이 전시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제조 실행 시스템(MES), 설비관리시스템(EES), 품질관리시스템(QMS)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자체 개발한 제조 AI 솔루션을 통해 제조 생산 전반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자율제조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컨설팅, 시스템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제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메가존클라우드, 'AI 통합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메가존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통합 관리 플랫폼 '스페이스 SaaSOps',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스페이스 CloudOps', AI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스페이스 DAM' 등 세 가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수요기업은 오는 21일 오전 11시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수요기업은 서비스 이용료의 최대 69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매스웍스, 엣지 AI 파운데이션 합류…임베디드 AI 생태계 확장 매스웍스가 엣지 디바이스용 에너지 효율적 AI 기술 발전에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 엣지 AI 파운데이션에 합류했다. 매스웍스는 엣지 AI 파운데이션의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와 협력하게 된다. 엔지니어들이 매트랩과 시뮬링크로 AI 모델을 훈련·통합하고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으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매스웍스 소프트웨어는 자동차·항공우주·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임베디드 AI 애플리케이션 설계와 테스트를 지원한다. 자동차 분야에선 배터리 충전 상태나 모터 온도를 추정하는 가상 센서를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배포해 실시간 성능을 구현하고, 항공우주 분야는 FPGA 기반 이상 감지 및 예측 유지보수 알고리즘으로 비행 안전 필수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산업 자동화 분야에선 결함 감지 알고리즘을 임베디드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배포해 고속·고정밀 품질 관리를 실현할 방침이다.

2026.04.13 18:00이나연 기자

[SW키트] 앤트로픽, '미토스' 제한적 공개 속내는…"안전 우선 vs 마케팅"

앤트로픽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제한적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하자 업게에선 상반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모델이 일반 대중이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강력해 통제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성능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과장된 홍보 전략이라는 지적이 공존하고 있다. 13일 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사이버보안 위험을 이유로 미토스를 대중에 완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일부 파트너사와 기관에 일부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공개된 미토스는 에이전트형 코딩과 추론 능력으로 보안 분석을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클로드 기반 범용 AI로 작동하며 앤트로픽 내부 시스템과 오픈소스 환경을 동시 분석해 취약점을 식별하는 식이다. 앤트로픽은 모델 성능과 잠재적 보안 위험을 고려해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신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해 미토스를 12개 파트너 기관에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미토스 프리뷰 기반으로 운영된다. 아마존을 비롯한 애플, 브로드컴,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리눅스재단, 마이크로소프트, 팔로알토네트웍스 등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미토스 활용 경험을 공유해 산업 전반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미·영 정부, 미토스 두고 논의 진행…"정말 위험 vs 기능 입증 아직" 업계에선 앤트로픽의 미토스 공개 제한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앤트로픽 주장처럼 기술력이 일반 대중에 지나치게 강력하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성능 입증 부족과 과장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등장하고 있다. 앞서 미토스는 최근 몇 주 동안 수천 건 제로데이 취약점을 식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보안 체계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취약점까지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최근 방한한 비조이 판데이 시스코 수석부사장도 지디넷코리아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토스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며 "분명한 건 강력한 기술을 가진 AI 모델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영국 정부가 미토스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간 점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재무장관이 주요 은행 수장들을 소집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영국 정치권도 미토스 대응 필요성을 언급한 점도 기술 위험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해석되고 있다. 가디언은 "미토스 영향력이 기술 분야뿐 아니라 금융과 국가 안보 영역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선 미토스 성능 입증 부족과 과장 가능성을 지적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앤트로픽이 미토스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술적 근거보다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홍보 메시지가 앞선다는 주장이다. 하이디 클라프 AI 나우연구소 수석 AI 과학자는 "앤트로픽이 모델 성능 증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모호한 표현으로 성능을 강조한 것은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일 수 있다"며 "모델 실제 역량은 아직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클로드 내부 소스코드가 일부 노출된 점도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앤트로픽은 "민감한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가디언은 "보안을 이유로 모델 공개를 제한한 상황에서 이같은 실수가 발생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봤다.

2026.04.13 16:41김미정 기자

[SW키트] 전기차 설계 혁신,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서 나온다

다쏘시스템이 버추얼 트윈 환경을 앞세워 전기자동차 설계 방식을 전면 개선하고 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배터리 효율, 열 관리, 공기역학 등 전기차 설계 핵심 요소를 통합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 12일 IT 업계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업계는 버추얼 트윈을 통해 설계 단계에서 자동차 성능을 예측하고 결정하는 구조로 작업을 전환하고 있다. 시뮬레이션·데이터 기반 설계 환경은 전기차 시대 경쟁력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KPMG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글로벌 차량 중 전기차·친환경 차량 비중은 45%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친환경 흐름을 넘어 자동차 산업 기술 경쟁이 내연기관 중심의 기계적 완성도에서 전기 기반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변화는 완성차 기업뿐 아니라 전기차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과제를 던졌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기차 설계에는 배터리 효율을 비롯한 열 관리, 소음·진동(NVH), 공기역학, 전장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가 동시에 최적화돼야 하며 기존 물리적 프로토타입 중심 개발 방식으로는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이런 구조적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3D익스피리언스(3DX) 플랫폼 중심으로 전기차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데이터, 협업을 한 환경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 성능과 품질을 예측·검증하는 버추얼 트윈 기반 엔지니어링 체계를 구현한 것이다. 3DX 플랫폼은 단순 설계 도구를 넘어, 자동차 가치 사슬 전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작동한다. 온실가스 저감을 비롯한 도시 모빌리티 대응, 사용자 경험 개인화 등 산업 전반 요구를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까다로운 전기차 설계, 버추얼 트윈으로 극복 최근 전기차 업계에선 새로운 설계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전기차에 엔진 소음이 사라지면서 공조(HVAC)를 비롯한 전장 부품, 공력 소음 등 기존에 드러나지 않던 요소들이 실내 품질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BMW는 HVAC 공조 시스템 소음이 실내 음향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자, 다쏘시스템의 '시뮬리아 파워플로우(SIMULIA PowerFLOW)'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력 소음과 열 성능을 동시에 해석했다. 그 결과 디프로스트 모드 등 가장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소음·성능을 동시에 최적화할 수 있었다. 최대 6~13dB(A) 수준 소음 저감 성과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물리적 프로토타입 없이 실제 시험 수준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사례다. 크라이젤일렉트릭은 전기차 개조 프로젝트에 다쏘시스템 3DX 플랫폼과 일렉트로모빌리티 액셀러레이터(ElectroMobility Accelerator)를 도입했다.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한 것이다. 해당 솔루션 기능인 디지털 충돌 시뮬레이션을 통해 물리적 테스트를 대체했다. 회사는 개발 기간을 50% 단축할 수 있었다. 크라이젤일렉트릭은 다쏘시스템 플랫폼에 모든 설계·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다. 이를 후속 프로젝트에서 재사용 가능한 구조로 구축했다. 업계에선 해당 사례가 단기 효율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엔지니어링 체계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루시드모터스는 전기차 경쟁력을 배터리 용량보다 효율 최적화에 집중했다. 3DX 플랫폼으로 공기저항부터 에너지 손실, 무게를 정밀하게 줄였다. 이를 통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서 3DX 플랫폼은 설계와 시뮬레이션, 데이터 협업을 통합했다. 별도 데이터 변환 없이 팀 간 협업이 이뤄졌으며, 반복적인 검증을 통해 최적 설계를 도출했다. 그 결과 루시드 에어 퓨어(Lucid Air Pure)는 84킬로와트시(kWh) 배터리로 약 675킬로미터 주행을 기록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설계 의사결정이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 BMW와 크라이젤일렉트릭, 루시드모터스 사례는 공통으로 물리적 제작 후 검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에서 성능을 예측하고 결정하는 구조로 전환됐음을 보여준다. 결국 전기차 시대 경쟁력은 개별 기술이 아니라 복잡한 시스템을 얼마나 정밀하게 통합 설계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다쏘시스템은 "버추얼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과 통합 플랫폼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설계, 시뮬레이션, 협업, 데이터 관리가 하나의 환경에서 이뤄지면서 개발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축적된 데이터는 다시 다음 제품 개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2 11:47김미정 기자

[ZD SW투데이] 뉴엔AI '퀘타' 모델, K-AI 리더보드 종합 1위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뉴엔AI 모델, K-AI 리더보드 1위 뉴엔AI가 거대언어모델(LLM) '퀘타LLMs'가 K-AI 리더보드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뉴엔AI 모델은 한국어 지식 측정 지표 'CLIcK'에서 0.794점, 복합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KMMLU-프로'에서 0.676점을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관리하는 'AI 허브' 기반 K-AI 리더보드는 한국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AI 성능을 공인하는 평가 체계다. K-AI 리더보드는 한국어 특유의 문화적 ·언어적 이해도를 측정하는 CLIcK과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자격시험을 바탕으로 고난도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KMMLU-프로 등 엄격한 벤치마크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멤버십 '원픽매치' 진행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원이 티빙 콘텐츠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 원픽매치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원픽매치는 CJ원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한 투표형 이벤트다. 매일 새롭게 제시되는 질문에 대해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다. 하루 1개의 질문이 공개되며 CJ원 회원이라면 누구나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다. ◆인젠트 엑스퍼DB, 티머니 데이터베이스 파트너사로 인젠트가 최근 티머니 교통 정산 데이터 기반으로 한 플랫폼에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젠트는 이번 사업에서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관리를 담당하며, 대규모 교통 정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운영 역량을 제공했다. 구축 과정에서 집중적인 DB 설계와 성능 튜닝, 기존 운영 DB와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 대용량 정산 처리를 고려한 운영 체계 수립 등을 통해 공공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했다. ◆펀진, 인공지능 전자기스펙트럼 분석 시스템 GS인증 1등급 펀진이 운영하는 전자기스펙트럼 분석 시스템 'KWM-Ocelot'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품질 검증을 통과해 굿소프트웨어(GS)인증 1등급을 받았다. KWM-Ocelot은 지난해 5월 육군 AI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7월 드론산업유공으로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기술성과 활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을 통해 국방 분야를 넘어 치안·소방 등 공공안전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확보했다. ◆PFCT, 'AI 렌딩테크 아레나 2026' 개최 PFCT가 '렌딩테크 아레나 2026을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 렌딩테크 아레나는 금융 AX 시대에 대응해 여신 리스크 의사결정 구조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PFCT 금융 특화 버티컬 AI 인프라 '에어팩(AIRPACK)' 기반으로 실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구현·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어팩은 데이터 전처리, 모델링, 전략 설계, 실행, 운영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여신 의사결정 전 과정을 통합 AI 워크플로로 연결하는 인프라다.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데이터, 모델, 전략, 실행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구조를 모듈형 아키텍처 기반으로 재구성해 의사결정 흐름을 한 프로세스로 통합·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2026.04.10 17:54김미정 기자

[ZD SW투데이] 플리토, 시스코 '웹엑스' 전용 AI 통번역 솔루션 공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플리토, 시스코 '웹엑스' 전용 AI 통번역 솔루션 공개 플리토가 시스코 협업 플랫폼 '웹엑스'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탑재했다. 플리토는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웹엑스 맞춤 통번역 솔루션으로 개발해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웹엑스 환경에서 총 34개 언어를 실시간 통번역해 제공한다.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언어 장벽 없이 즉시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투비소프트, AI 에이전트 기술지원 서비스 개발 투비소프트가 AI 에이전트 기반 내부 기술지원 이력 검색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내 기술지원 데이터를 활용한 AI 자산화·기술 실증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검색 기능 개선을 넘어 장기간 축적된 고객지원·기술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검색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내부에 축적된 기술 지식의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사이냅소프트·오케스트로, NIPA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사이냅소프트와 오케스트로그룹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의 실질적인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AI와 클라우드, 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60억원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선정된 과제당 최대 2년간 13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 과정에서 실시된 기업 역량·기술 검증을 모두 통과했다. 단순 외부 연동이 아닌 자체 데이터 학습과 고도화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적용된 다큐먼트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 솔루션 구축 실적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 전문 AI 개발 인력 등 엄격한 자격 요건을 충족했다. 오케스트로 AGI는 이번 사업에서 공공기관을 비롯해 제조·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조직 내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중심의 적용을 강화한다. ◆비투엔 'SDQ', 소규모 지자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대응 지원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가 2026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실태평가 대응에 어려움 겪는 소규모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진단·평가 제도가 고도화되면서 체계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IT 전담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지자체의 경우 평가 대응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일부 기관은 진단 도구 활용 환경·운영 제약으로 수작업 중심의 점검에 의존하면서 실무 부담이 커지고,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인프랩,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인프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 콘텐츠 분야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독보적인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인프랩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 기술 사업화·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AI⸱SW 특화 디지털포렌식 인력 양성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오는 23일까지 'AI⸱SW 특화 디지털포렌식 전문인력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AI⸱SW 특화 디지털포렌식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민간기업 맞춤형 매력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SW 디지털포렌식 역량 중심의 직무교육 운영, 실습⸱프로젝트 기반 역량 검증을 통해 현장 대응 수준의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5월부터 3개월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디지털포렌식에 필요한 포렌식 입문과 시스템 분석 기초, 증거 분석 기초, SW 포렌식 활용·구조분석, SW포렌식 실무, SW데이터베이스 활용, 디지털 증거법 및 포렌식, 전문가 윤리 특강, 법률 및 IP 전문 특강 등의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실무와 유사한 조건 하에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 실습으로 이어지게 된다. ◆트레져러,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 선정 트레져러가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 선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기술을 접목한 금융교육 콘텐츠 고도화와 사용자 행동 기반 보상형 학습 구조 강화, 해외 시장 실증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행동기반 Learn-to-Earn 시뮬레이션 고도화를 통한 AI 금융교육 플랫폼 강화·동남아 시장 확장' 과제 추진에 나선다.

2026.04.09 17:01김미정 기자

SW공제조합 새 이사장에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소프트웨어공제조합(공제조합)은 제 14대 이사장에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가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제조합은 이날 2026년도 제 2차 이사회를 개최, 박혜린 대표를 공제조합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박혜린 신임 이사장은 코스닥 상장사인 옴니시스템 대표와 바이오스마트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기획재정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의 대외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작년 2월부터 공제조합 이사로 재직해왔다. 2023년 포브스 아시아 여성 기업인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의 제14대 이사장직을 맡게 돼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공제조합 운영 기조에 발맞춰, 공제사업은 신중하게 자산은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면서 "나아가 급변하는 AI·소프트웨어 시장 환경 속에서 공제조합이 업계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0:39방은주 기자

SW공제조합 "업계 최고 재무 건전성"...RBC, 작년 1027%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은 2025년 기준 조합의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Risk-Based Capital)이 1027%를 기록, 업계 최고 수준 건전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험업법상 보험사의 RBC 적정기준 100%, 금융감독원의 보험사 적정기준은 150%다. RBC는 금융기관, 특히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보는 지표 중 하나다. 이 회사가 예상치 못한 위험이 발생해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얼마나 되는가를 숫자로 보여주는 비율이다. 공제조합은 "SW업계 금융지원이라는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가운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실한 재무 운영으로 우리나라 AI 및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제조합은 설립 목적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계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업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조합원의 사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보증 서비스와 공제 상품을 운영하며, AI 및 SW 업계가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주기적인 리스크 점검 특히 공제조합은 공제사업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게 재무제표 기반 연간 평가로 조합원의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매년 정기 평가를 실시, 재무 건전성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 고액 보증이용업체를 월별 점검하고 있다. 월 및 분기별로 고액 보증 이용 업체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황 점검을 실시,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파악하고 있다. 이외에 일별 조기경보시스템도 운영중이다.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건전한 공제조합 운영을 위한 내부 점검 실시 공제조합은 건실한 운영을 위해 자체 및 외부기관을 통한 점검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① 정기 리스크 점검: 재무 건전성을 위한 4대 분야 총 22개 항목의 지표 점검을 매년 2회 실시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 ② 외부 신용평가: 공제조합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디앤비 등 평가전문기관의 신용평가를 매년 받고 있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③ 신용평가 시스템 모형 적합성 검증: 조합원 신용평가 모형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평가지표와 변별력 제고를 위한 모형 적합성 검증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제조합은 "나이스평가정보 검증 결과 변별력, 안정성, 등급조정 등 모든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실한 자산 운영으로 조합원 신뢰 확보 공제조합은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전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첫째, 안전성 최우선 자산운용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공채, 특수채 위주의 보수적 자산 운용으로 조합원 자산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또 RBC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공제조합은 "건전한 운영을 바탕으로 AI 및 소프트웨어 업계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20:35방은주 기자

[ZD SW투데이] 달파, AWS·데이터브릭스와 '소비재 브랜드 AX 서밋'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달파, AWS·데이터브릭스와 '소비재 브랜드 AX 서밋' 개최 달파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브릭스와 공동 주관으로 '소비재 브랜드 AX 서밋: AI 에이전트가 제안하는 초격차 전략'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브랜드사의 운영이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진화하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브랜드(Agent-Native Brand)'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알리고, 브랜드사가 실질적으로 도입 가능한 AI 활용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엔AI, 패션 AI 얼라이언스서 '패션 온톨로지' 기술 공개 뉴엔AI가 서울 DDP 패션몰에서 열린 '패션 A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뉴엔AI는 패션 산업에 특화된 '패션 온톨로지' 기술을 공개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패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패션 AI 얼라이언스는 패션 산업 전 과정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관 협력 협력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AI 시대 생존 전략 담은 신간 '초인의 조건' 출간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가 삼성그룹 인재 양성을 총괄했던 신태균 고문과 신간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삼성의 초일류 경영철학을 정립한 신태균 고문의 실전적 통찰과,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AI, 엔터테크 산업의 지형을 개척해온 최용호 대표 실행력이 결합된 내용이다. ◆세이지, SIMTOS 2026 참가 세이지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한다. 세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핵심 제품군인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과 AI 기반 통합 생산 인텔리전스 솔루션 '세이지 빔스'를 중심으로, 실제 제조 공정에 즉각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산업용 AI 기술을 선보인다. ◆파네시아, 2026 K-클라우드 국책과제 수주 파네시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기획한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를 수주했다. 파네시아는 본 과제를 통해 이더넷 등 개방형 표준 기반 AI 가속기 연결용 링크 컨트롤러 및 스위치를 개발한다. ◆인젠트,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 컨트리뷰터 3인 품다 인젠트가 내부 임직원이 연이어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 컨트리뷰터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던 글로벌 컨트리뷰터 무하마드 우마르 하야트가 인젠트에 합류한 바 있다. 최근 인젠트 포스트그레SQL 기반 DBMS 플랫폼 엑스퍼디비 연구개발을 맡고 있는 DB팀 2인이 추가로 해당 커뮤니티의 컨트리뷰터로 승격됐다. ◆지디벤처스, '리비타'에 시드 투자 지디벤처스가 노지 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하는 애그테크 스타트업 리비타(REVITA)'에 시드(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 금액과 주요 투자자는 비공개다. 리비타는 온실 형태의 재배 공간을 별도로 구축해야만 하는 시설 원예 중심 스마트팜 농업 기술을 노지 재배 환경으로 확장, 전환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2026.04.08 18:54김미정 기자

[ZD SW투데이] 아웃시스템즈, 거버넌스 AI 시스템 도입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아웃시스템즈, 거버넌스 AI 에이전틱 시스템 도입 아웃시스템즈가 AI 개발의 새로운 접근 방식인 아웃시스템즈 '에이전틱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발표했다. 해당 엔지니어링 시스템은 아웃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그래프' 기반으로 작동한다. 코드 자체가 아닌 비즈니스 의도를 기반으로 한 20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그래프는 아웃시스템즈 고유의 컨텍스트 기반 아키텍처를 확장하고 복잡한 시스템 전반에서 에이전트가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그래프는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데이터 간의 상호 관계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이 에이전트 기술의 잠재력을 비즈니스에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제공한다. ◆셀바스헬스케어, '한소네 7' 출시 행사 개최 셀바스헬스케어가 차세대 점자 단말기 '한소네 7'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김재룡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교육기관·정책 담당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각장애인 당사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각장애인 방송인 심준구 씨 사회로 진행됐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용자들과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 주제는 '한글 점자 100년의 역사: 1926년 훈맹정음에서 2026년 한소네 7까지'다. ◆유아이패스, 에이전틱 솔루션으로 유통·제조 최적화 유아이패스가 유통 및 제조 산업 전반에서 상품 구성, 가격 설정, 재고 관리를 아우르는 워크플를 최적화·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출시했다. 상품 기획을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은 과거·실시간 판매 데이터 기반으로 상품 구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실적 추이, 수요 신호, 재고 가용성을 분석해 머천다이징 팀이 마진을 극대화하고 재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영업 가격 책정을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은 견적부터 주문까지 핵심 프로세스에 에이전틱 AI를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최적의 가격 전략을 수립·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고 관리를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은 창고, 물류센터, 원자재, 유통 거점 전반 재고 수준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제공한다. AI 에이전트, 머신러닝, 최적화 모델을 기반으로 수요 패턴과 운영 신호를 분석해 재고 부족 가능성을 예측하고, 보충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며 적정 재고 수준을 추천한다. ◆나라지식정보, '한국 근대 다문자 자료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공공AX 프로젝트 사업 계속과제 착수보고회가 충북 진천 NIPA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통합 보고회로서 공공AX 과제 20개 컨소시엄이 모두 참여했으며, 나라지식정보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한국 근대 다문자 자료 활용 지원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의 발표가 진행됐다. 올해 2차년도에는 20만 건 이상 근대자료를 추가 확보하고, 한문·일어·국한문 혼용문자와 세로쓰기, 필기체까지 대응 가능한 AI OCR 고도화에 집중한다. 특히 전처리 자동화와 LLM 기반 보정 기술을 결합해 문자인식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올릴 계획이다. 번역·요약 모델 고도화, 검생증강생성(RAG) 기반 의미검색 시스템 구축, 국사편찬위원회 역사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한 실증 적용을 추진한다. 사용자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직접 활용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구조도 구현할 예정이다. ◆위베어소프트, 흥국화재와 MOU 체결 위베어소프트가 인증서 관리 자동화 솔루션 '써트베어(CertBear)'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흥국화재와 체결했다. 써트베어는 흥국화재에 적용돼 내달 말 정식 오픈된다. 이를 통해 금융권 최초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베어소프트는 흥국화재의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써트베어 솔루션을 적용하고, 인증서 관리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04.06 17:54김미정 기자

[ZD SW 투데이] 아이티센클로잇,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공로상 수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아이티센클로잇,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공로상 수상 아이티센클로잇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이티센클로잇이 화성시 서부권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서 확장성과 초저지연성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설계·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향후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등 8대 공공분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하게 되며, 아이티센클로잇이 구축한 인프라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안정적으로 구동되고 확장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뉴엔AI,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3년 연속 선정 뉴엔AI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선정한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에 선정됐다. 뉴엔AI는 22년간 축적된 비정형 구어체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이를 AI와 결합한 기술 스택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비정형 데이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퀘타(Quetta) LLMs'과 독립적인 검색 증강 생성(RAG) 아키텍처를 구축해 기업 데이터 보안과 분석의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더불어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할 수 있는 멀티모달 LLM' 구축 및 운영하며 소비자의 시각적 트렌드까지 입체적으로 파악해 더욱 정밀한 AI 트렌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토닉, 주요 서비스 4종 GS인증 1등급 선정 디토닉은 지오하이커, 디닷허브 , 디닷이뷰에 이어 데이터 연계 솔루션 '디닷허브 시티링크 에이전트'(이하 시티링크)가 GS인증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티링크는 지자체 및 기관의 스마트시티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전송·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역단체 간은 물론,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사이에서도 심리스한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다. 이들 4개 SW를 통해 디토닉은 복잡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가속·분석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전송하는 엔드투엔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기술적 완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솔트웨어, 데이터브릭스 AI 데이 서울 2026 참가 솔트웨어는 데이터브릭스 AI 데이 서울 2026에 부스 파트너사로 참가했다. 이번 부스에서 솔트웨어는 데이터브릭스 지니를 활용한 AI 서비스 확장 데모를 중심으로 분산 데이터 환경 통합부터 AI 전환, 생성형 AI 보안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솔트웨어는 A 인프라 설계부터 플랫폼 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 중인 제조·R&D 조직, 복합 데이터 환경(PLM·ERP 등)을 가진 기업, AI 도입 초기 단계 조직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는 고객 환경에 맞춘 도입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에이아이웍스, 국내 카드사 '비대면 기업카드 심사 고도화' 프로젝트 수주 에이아이웍스가 국내 주요 카드사 '비대면 기업카드 신청 및 심사 프로세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대면 채널에서의 기업카드 신청·심사·발급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비대면 인증부터 심사·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비대면 카드 신청 및 접수 기능 개선 ▲기업 정보 처리 자동화 ▲심사 및 발급 프로세스 자동화 ▲심사 지원 AI 서비스 개발 등을 포괄한다.

2026.04.02 18:10남혁우 기자

[ZD SW 투데이] NHN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6년 연속 참여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NHN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6년 연속 참여 NHN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6년 연속 참여한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핀테크, 블록체인, 금융 AI 및 솔루션 기업에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공급 기업과 매칭된 60개 내외의 수요 기업은 연간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과 함께 클라우드 신규 구축·이관 지원, 보안 컨설팅, 모의 해킹 및 취약점 분석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6년 연속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는. NHN클라우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 기업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이노그리드-투라인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확대 MOU 체결 이노그리드가 투라인클라우드와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역량 및 영업 네트워크와 투라인클라우드의 DaaS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DaaS 서비스 시장을 공동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프라이빗·퍼블릭·하이브리드 DaaS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며 기술적·사업적 시너지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엘솔루, AI 영상 번역 플랫폼 '딥세임' 정식 출시 솔루(LLSOLU)는 AI 영상 번역 서비스 플랫폼 '딥세임(deepSAME)'을 정식 출시했다. 딥세임은 영상 내 인물별 음성을 인식하고 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한 뒤, 인물의 특징적인 말투와 감정, 목소리의 높낮이를 그대로 유지한 채 다국어 더빙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해 주는 AI 영상 번역 서비스 플랫폼이다. 딥세임 사용자는 직접 촬영한 영상이나 유튜브 영상을 전 세계 33개 언어로 손쉽게 더빙할 수 있어 마치 사용자가 직접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처럼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외국어에 맞춰 입모양(립싱크)까지 정밀하게 동기화돼, 영상 속 인물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제공한다. ◆ 이든티앤에스, 상용·AI SW 마켓페어 참가 이든티앤에스가 2026 제4회 상용·AI SW 마켓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지능형 문서처리 플랫폼 '웍트로 도큐옵스'와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플랫폼 '웍트로 에이전트옵스'를 중심으로 문서 구조화부터 지식베이스 구축, 에이전트 기반 업무 실행까지 이어지는 공공 문서 업무 자동화의 전체 흐름을 시연했다. 웍트로 도큐옵스는 비전언어모델(VLM) 기반으로 표 안의 표, 병합 셀, 체크박스 등 복잡한 문서 구조를 정밀하게 이해하고, 한글(HWP) 문서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도큐먼트 AI로 주목받았다. ◆ 투비소프트, AI 테스트 솔루션 '테스트프로' 개발 완료 투비소프트는 개발 생산성 향상 솔루션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테스트 프로(TESTPro)'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했다. 테스트프로는 투비소프트 UI 솔루션인 '넥 사크로'에 최적화된 엔드투엔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다양한 개발 및 운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시나리오 기반 테스트 자동 실행 기능을 통해 반복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작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하나의 테스트 케이스로 개발 단계부터 운영 단계까지 연속적인 품질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26.04.01 16:59남혁우 기자

[ZD SW 투데이] 웨다, 산업 전반 적용 'RAG 운영 자동화 솔루션' 출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웨다, 산업 전반 적용 'RAG 운영 자동화 솔루션' 출시 웨다(WEDA)가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하 RAG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 산업 전반에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이번 신규 솔루션은 기업이 자체 보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각현상 없는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금융, 제조 등 데이터 보안과 최신화가 필수적인 산업군에서 스케줄링 기반 실시간 데이터 변경 감지를 통해 끊임없는 자동 수집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RAG 기반 지식 활용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보장하도록 개발됐다. ◆ 투비소프트, 안양수목원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구축 투비소프트는 안양수목원에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브이패스(V-PASS)'를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난해 11월 58년 만에 전면 개방된 안양수목원의 방문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안양수목원은 탐방객 분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핵심 인프라로 투비소프트의 넥사크로 기반 출입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관리자는 출입 승인과 방문 현황을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으며 현장 운영 효율성과 대응 속도도 향상될 전망이다. ◆ 이즈소프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자동화 3D스캐닝 솔루션 공급 이즈소프트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자동화 품질관리를 위한 3D 스캐닝 솔루션 '메트라스캔-알(MetraSCAN-R)'을 공급하고 생산라인 내 자동화 측정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메트라스캔-알은 복잡한 자동차 부품 형상도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3D 스캐닝 시스템이다. 크레아폼의 검증된 3D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반복 정밀도와 측정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자동화 품질관리 환경에 최적화됐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번 도입으로 생산 차종 변경 시 대차 교체와 FLR 파트 사양 감지를 자동으로 수행해 인력 의존도를 줄이고 작업자 편차로 인한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마인드로직,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AI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 제공 마인드로직이 대학 내 복잡한 학칙과 규정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를 서울대학교에 제공한다.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내 학칙 및 규정 페이지에 탑재된 서비스로, 별도의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 이 챗봇은 오랜 기간 축적되어 오며 복잡해진 대학교 규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은 물론 행정 업무 담당자 등 유관 부서의 문의 대응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 티젠소프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량메일발송솔루션 구축 티젠소프트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 대량메일발송솔루션 'TG 1st EMS'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대량메일발송솔루션(TG 1st EMS)을 통해 기관 내·외부 사용자 대상 공지 및 정보 전달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안정적인 메일 발송 환경을 구축했다. 대량메일발송솔루션(EMS) 도입으로 메일 발송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스템 운영 환경을 고려한 안정적인 메일 발송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관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1 16:14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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