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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코인 ETF-스테이블코인' 담긴 가상자산 공약에 업계 시선집중

지난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득표율 49.42%로 당선되며 新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정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함에 따라 향후 정책 추진에도 속도감이 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가상자산 업계는 이재명 정부의 디지털자산 관련 공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대통령이 대선 기간 민간 주도의 디지털경제 생태계를 강조하며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왔기 때문이다. 먼저,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이 추진된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를 국내에도 허용해, 투자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제도화된 방식으로 가상자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토큰증권(STO) 제도의 법제화도 포함된다. 국채, 미술품, 지식재산권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하고 이를 제도권 금융 시스템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자산 유동성과 투자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목적이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제도화도 공약에 포함됐다. 대선 당시 민주당 디지털자산위원회는 코인을 비은행권 발행을 제한하려는 중앙은행 시각과 달리, 민간의 혁신 역량을 적극 활용한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디지털자산위원회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수단으로서뿐만 아니라 플랫폼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 전략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이 추진된다. 해당 법안 초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100% 준비자산 확보, 최소 자본금 요건, 금융위원회 인가 체계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거래소 상장 감시 강화, 불공정 거래 방지, 자금세탁 방지,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등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 규율도 포함된다. 지방 거점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도 주목받는 공약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지방자치단체, 시중 금융기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한국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 이는 지방에 본사를 둔 민관합작 형태로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 디지털자산청 신설도 주요 공약이다. 기존 금융당국과 별도로 독립적인 디지털자산 감독기관을 설립해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업계에서 오랜 기간 논란이 되어온 '1거래소 1은행 제도' 개선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단일 은행과만 원화 입출금 연동을 할 수 있어 경쟁 제약과 이용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부는 다중은행 연동 허용 등을 통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 같은 공약이 현실화된다면 그동안 제도권 밖에 머물렀던 가상자산 산업이 본격적인 제도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 업계가 오랜 기간 바랐던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해외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스테이블코인 정책 등 글로벌 이슈를 모두 다루고 있다는 점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명확한 제도와 기준이 없어 불확실성이 컸던 시장에 공약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분위기”라며 “새 정부가 인수위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 만큼, 초기 국정과제에 가상자산 공약이 반영되는지 여부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공약이 실제로 얼마나 이행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정부들 역시 가상자산 제도화 구상을 발표했지만 상당수가 실행에 옮겨지지 못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스테이블코인 민간 발행 활성화, 디지털자산청 신설, 다중은행 연동 허용 등 민간 주도 구조 전환 공약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기존 규제 기관들과 의견 교류와 소통이 필수적이기에 제도화까지는 상당한 정치적·행정적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책 방향은 분명히 긍정적이지만 기존 시스템과의 마찰을 해소할 구체적 로드맵 없이는 실행은 요원할 수 있다”며 “특히 금감원, 한국은행, 금융위 등 가상자산을 감독하고 있는 금융감독 체계와 충돌하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이재명 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은 민간 혁신과 제도적 틀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공약 이행을 위한 초기 행보와 법·제도 정비 방향에 따라 향후 업계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뀔지, 실질적 제도화를 향한 진전으로 이어질지 갈림길에 서 있다.

2025.06.04 08:44김한준 기자

AI 힘 받은 핑거, 1분기 흑자전환…신사업 효과 '톡톡'

핑거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서비스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뤘다. 핑거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도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핵심 플랫폼 사업의 성장과 함께 AI, 파로스 등 신사업 부문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올해도 기술 고도화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핑거가 AI와 파로스 등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핑거의 AI패드(모바일 신분증 인증) 및 STO(증권형 토큰 발행) 기반 서비스 사업이 본격화되면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핑거 관계자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와 파로스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이 올해 실적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올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전문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AI패드·STO·기후테크 등 신기술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5.15 17:13한정호 기자

아이티센 "일본식 STO 모델, 한계 있어…우리 실정에 맞춰 재해석해야"

아이티센그룹이 토큰증권(STO) 법제화에 있어 일본 사례를 참고하되 국내 상황에 맞춘 독자적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과 기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아이티센그룹은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큰증권 법제화 무엇이 문제인가' 간담회에 양소희 크레더 팀장이 참석해 일본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현황과 규제 사례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양 팀장은 일본 정부가 토큰을 디지털 가치나 권리를 나타내는 표시로 규정하고 있으며 암호자산, 실물연계자산, 토큰증권으로 구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일본에서는 금 기반 코인과 부동산, 회사채 등 다양한 토큰증권 발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런던 금 가격을 기반으로 발행된 '지팡구코인'이 소개됐다. 이 상품은 미쓰이물산이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티센글로벌도 글로벌 확장을 위해 협력 중이다. 또 일본 시큐리타이즈 재팬이 발행한 신칸센 관련 무담보 회사채 사례도 언급됐다. 구매자에게 비공개 차량구역 사진촬영권을 제공해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양 팀장은 일본 정부가 디지털자산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삼아 자본시장과 지방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웹3 프로젝트팀과 토큰증권협회 등을 통한 꾸준한 민관 소통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다만 그는 일본처럼 전통 금융기관 중심으로만 가면 스타트업과 기술기업의 입지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토큰증권 발행 이후 스테이블코인과의 상호운용성 확보 등 종합적 금융 인프라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었다. 양소희 아이티센그룹 크레더 팀장은 "모든 정책은 양면성이 있다"며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국형 토큰증권 모델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5.04.28 17:00조이환 기자

정치권-블록체인 업계 "STO 입법, 더는 늦출 수 없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토큰 증권(STO) 법제화 간담회'에서 정치권과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STO 법안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야가 모두 발의한 STO 법안의 조속한 논의 착수를 촉구하고 일본 등 해외 선진 사례를 공유하며 제도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의원은 “STO 법안은 여야 모두 차이가 없는 드문 영역”이라며 “국회 정무위원회가 정작 회의를 열지 못해 법안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의 선도적 법제도와 국내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법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대선 직후에는 반드시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논의를 진전시키자”고 강조했다.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도 “현재 산업계는 너무 오랜 기다림 끝에 지쳐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일본은 자본시장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규제를 빠르게 정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꾀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여전히 금융당국의 소극적인 태도로 산업 발전이 가로막히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본에서 토큰 증권 및 RWA 산업 일선에 몸 담고 있는 아이티센 양소희 팀장의 발표도 주목을 받았다. 양 팀장은 일본 대기업 미츠이물산이 발행한 금 기반 토큰 '지팡구 코인'을 사례로 들며 “JP모건이 보유한 금을 담보로 발행된 이 토큰은 유통부터 상환까지 체계적인 신뢰 구조를 갖췄고 일본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은 토큰 증권을 유가증권 제2항에서 1항으로 승격시켜 국채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전통 금융기관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축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티센도 일본 토큰증권협회 회원사로서 다수의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며, 최근 시큐리타이즈 재팬과의 협업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소희 팀장은 “지방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온천, 쇼핑몰, 숙박시설 등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하는 전략도 일본의 주요 정책 방향”이라며 “한국은 일본보다 투자 열정이 높고 기술 기업의 자율성이 강한 만큼 우리만의 속도와 모델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5.04.25 16:11김한준 기자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센터장 "토큰증권 시장,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회"

"토큰증권(STO) 시장을 국가 경쟁력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센터장은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와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이와 같이 발했다. 김 센터장은 이날 발제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글로벌 STO 시장에서 뒤처지고 있다"며, "지금이 마지막 남은 골든타임으로, 국가의 창조적 역량과 고급 인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이 점점 더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보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활발한 거래를 위해 나스닥 등 해외 시장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디지털 금융을 통한 신뢰성 있는 혁신을 이끌어야 지속 가능한 시장을 구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강조했다. 그는 "토큰증권 시장의 경제적 효용이 투자자 보호의 공백보다 훨씬 크다"며 "책임 있는 혁신이 이루어진다면, 시장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미국의 디지털 자산 정책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내용의 발제도 이어졌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블랙록과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스테이블 코인과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이라, "미국 기관 투자자들은 이미 USDC(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를 활용해 토큰화된 MMF(머니마켓펀드)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미국이 토큰화된 금융 시스템을 공모시장으로 확대하면 대한민국은 또 한 번 뒤처지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 말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증권형 토큰의 거래를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증권의 권리 추정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허가형 블록체인을 도입해야 한다"고 발제를 이어갔다. 또한 "전 세계 어느 국가도 비탈릭 부테린이 관리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증권 등기부를 맡기지 않는다"고 말하고 "BIS(국제결제은행)와 미 재무부 역시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닌 허가형 블록체인을 채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증거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에 등재된 데이터의 신뢰성이 중요하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분산원장과 계좌 관리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김갑래 센터장은 "책임 있는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법적 명확성이 필수적이다"라며 "현재 발의된 토큰증권 패키지 법안은 빠르게 입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 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포함한 결제 시스템 개편이 필요하다"며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장외거래 중개업에 대한 규제 정비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2.28 16:56김한준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 "디지털 금융 활성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열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본시장 선진화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STO와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토론회에 나서 이재명 더불어주당 대표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재명 대표는 축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의 활성화가 우리 경제의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자본시장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진 시스템을 갖추고, 비효율적인 기업 경영 구조를 개선해야 혁신 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투자가 가능해진다"며 "자본시장 투자 매력이 부동산 시장보다 커질 때,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국민이 부자가 되기 쉬워지는 길이 바로 주식시장 선진화와 활성화"라고 강조했다. 토큰증권(STO)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 대표는 "디지털 금융이 거래 비용을 낮추고 신속한 정보 흐름을 가능하게 해 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촉진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디지털 자산시장을 열어 세계의 디지털 자산들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고 거래된다면, 청년 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투자자들은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글로벌화되고, 국민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축사에서 이재명 대표는 "디지털 금융을 선점하는 국가는 미래 금융의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라며, "토큰증권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의 활성화가 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 금융산업 및 혁신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권과 정부, 민간이 협력해 디지털 금융 전략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를 꽃피우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우리 경제는 매우 어렵고,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사회와 경제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우리가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 중 하나가 체계적이고 투명한 디지털

2025.02.28 16:11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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