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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승차권 다량 구매 부정 반복 환불하면 1년간 가입 제한

앞으로 SRT 열차 승차권을 반복적으로 다량 예매했다가 환불해 좌석 점유 기회를 차단하면 1년 동안 가입이 제한된다. SRT 운영사 에스알(SR·대표 이종국)은 SRT 실제 이용객의 승차권 구매 기회를 높이기 위해 SRT 홈페이지에 승차권 다량환불 행위에 대한 이용제한 안내를 공지하고, 반복 환불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열차운행일 기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동일인이 3회 이상, 100만원 이상 금액을 환불하고 환불율이 90% 이상일 경우 탈퇴 조치한다. 환불금액이 500만원 이상, 환불율 100%인 경우엔 즉시 탈퇴 조치에 나선다. 탈퇴 시점부터 1년간 재가입도 제한된다. 또 탈퇴 후 동일인이 명의만 바꿔 재가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본인 인증 기반 중복가입 확인 시스템(DI·Duplication Information) 기반 모니터링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부정행위자의 반복적 재가입 원천 차단에 나선다. 에스알은 승차권 다량구매·환불 제재 기준 강화로 공정한 예매 질서를 회복하고, 일부 고객의 부당한 좌석 점유로 인해 피해를 보는 다수의 정당한 고객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RT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서도 안내와 모니터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사장은 “승차권 다량환불은 공정한 기회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국민 신뢰를 지키고 모두가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13:09주문정 기자

설 연휴 'SRT 알뜰 승차권' 최대 40% 할인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대표 이종국)은 설 명절 기간에 기존 SRT 운임보다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SRT 알뜰 승차권'을 23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SRT 알뜰 승차권'은 설 연휴 기간 SRT 잔여석을 활용해 열차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적용 대상 열차별, 일자별로 최대 할인 적용 시 부산~수서간 3만원대, 광주송정~수서간 2만원대, 포항~수서간 3만원대로 저렴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다. 할인대상 열차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열흘 동안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경부선 54개, 호남선 51개, 동해선 2개로 총 107개 SRT 열차다. 자세한 할인내용은 23일 오후부터 SRT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사장은 “이번 설은 최대 9일까지 보낼 수 있는 긴 연휴인 만큼 SRT를 이용한 철도여행을 통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23:58주문정 기자

SRT 명절 승차권 예매 13~16일…위약금 강화·구매기회 확대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대표 이종국)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설 명절 승차권을 예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설 명절부터는 SRT 승차권 위약금 기준을 강화해 예약부도를 방지하고 실 이용 고객의 구매기회 확대에 나선다. 에스알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평상시보다 승차권 수요가 높은 만큼 열차 출발 전 임박해 승차권을 환불하면 실 이용 고객의 구매기회가 제한된다”며 “에스알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명절기간 위약금 기준을 평상시보다 강화한다”고 전했다. 승차권 환불 위약금 발생 시기를 앞당겨 조기 반환을 유도하고, 예약부도를 방지해 실제 열차를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승차권 구매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출발 2일 전까지 환불해도 400원, 1일 전에는 5%를 부과해 '묻지마 예약'이나 '대량 좌석 선점 후 반환'을 방지하도록 했다. 출발 당일에는 환불 시점에 따른 위약금 부과 기준을 평상시 대비 2배 강화했다. 출발 3시간 전까지 5% → 10%, 출발 3시간 전~출발시각 전까지 10% → 20%, 출발 후 20분까지 15% → 30%로 강화된다. 변경되는 위약금 기준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운행하는 SRT 승차권을 취소할 때 적용된다.

2025.01.10 16:14주문정 기자

에스알, 시무식 대신 '안전실천 결의대회'로 새해 열어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대표 이종국)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대안전'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종국 에스알 대표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 함께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에 무한한 책임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신년사에서 “철도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겠다”며 “철도는 국민 생명과 일상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며 올해도 '철도사고 및 중대재해 제로(ZERO)'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도 평가를 고도화해 사전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 확립에 힘 쓸 것”이라며 “계절별 기상 이변에 따른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사고 대응력을 향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알은 가상·증강현실 기반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임직원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철도 이용자에게 안전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전 교육과 훈련 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2 11:07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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