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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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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이용자 참여형 '어드벤처' 시즌2 시작

SOOP은 유저 참여형 브랜드 광고 캠페인 'SOOP 어드벤처'의 시즌2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콘텐츠 참여 중심이었던 시즌1에서 나아가 유저가 SOOP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방식과 미션 구성이 더욱 확대됐다. 이벤트 페이지 내 신설된 '어드벤처' 탭에서는 굿즈를 살펴보는 '숲토어 방문', 숏폼 CATCH 및 VOD 콘텐츠 시청 등 새로운 미션들이 대거 추가됐다. 선착순으로 경품이 주어지는 '즉템존' 외에도 일주일 단위로 대형 경품을 제공하는 '숲 트레저'에도 새로운 상품들이 추가된다. 시즌2에서는 고성능 ASUS 게이밍 태블릿 노트북 등 매주 새로운 경품이 준비된다. 'SOOP 어드벤처'는 유저가 콘텐츠에 참여하거나 플랫폼 내 여러 활동을 통해 e숲탬프를 적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품에 응모하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지난 시즌1에서는 PS5, Xbox, 'MSI 2025' 결승전 티켓과 숙박, 항공권 등이 포함된 '로드 투 밴쿠버 티켓' 등이 제공됐다.

2025.06.20 11:08박서린 기자

SOOP,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전경기 생중계

SOOP은 9일 오후 5시(한국 시각) 개막하는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하고 CEB(유럽당구연맹)가 주관하며, 15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월드컵 시리즈로, 총 14명의 시드권자와 예선을 통과한 선수 18명이 본선 32강을 치른다. 시드권자로는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에디 멕스(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 사메 시돔(이집트),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 허정한·조명우(대한민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포함됐다. 당초 이벤트 랭킹 8위였던 김준태가 PBA 투어 참가로 불참하면서, 랭킹 15위 타이 홍 치엠(베트남)이 시드를 배정 받았다. 대한민국은 총 8명의 선수가 앙카라 월드컵에 출전한다. PPQ(예선2라운드)에는 김도현, Q(최종예선)에는 김행직, 황봉주, 차명종, 서창훈, 강자인이 출전하며, 32강 시드권자에는 조명우와 디펜딩 챔피언 허정한이 포함돼 있다. 허정한은 지난 3월 열린 '호치민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SOOP은 대회의 전 경기를 온라인 및 케이블 TV 채널(SOOPTV·스카이스포츠· BallTV)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SOOPTV는 KT지니티비 129번, LG유플러스 120번, SK BTV 234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회 생중계 일정 및 다시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09 22:52안희정 기자

SOOP '시네티', 콘텐츠 통합하자...이용량 9배↑

SOOP는 '시네티(CINETY)'가 콘텐츠 통합과 이용자 경험 개선을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 이후, 유저 이용량이 9배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네티는 SOOP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스트리머 시그니처 시리즈, 스포츠·애니메이션 중계 콘텐츠, 버추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한데 모은 서비스로, 마니아층의 취향을 충족시키는 맞춤형 콘텐츠 허브로 자리잡아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덕후 취향' 중심의 버티컬 전략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같이보기' 콘텐츠의 성장이 맞물리며, 콘텐츠 소비 방식에도 새로운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SOOP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시네티를 전면 개편하며, 콘텐츠 통합과 접근성 개선에 주력했다. 기존 SOOP 플랫폼 내에 분산돼 있던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콘텐츠를 시네티로 통합함으로써 장르 간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연속적인 감상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테마 기반 큐레이션 기능도 함께 강화돼, 유저 취향에 맞춘 콘텐츠 탐색 경험이 더욱 정교해졌다. 또한, 콘텐츠별 의견 교환이 가능하도록 전용 게시판이 신설돼 유저 간 소통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으며, 보다 몰입도 높은 감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네티 전용 플레이어도 새롭게 도입됐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감상 콘텐츠 포맷인 '같이보기'는 개편 이후에도 유저 유입의 주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JTBC와 MBN 등 지상파·케이블 라이브 영역이 시네티 페이지에 추가되며 뉴스뿐만 아니라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실시간 같이보기도 가능해졌다. '아는 형님',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인기 프로그램들이 포함되면서 즉각적으로 반응을 주고받는 소통의 재미가 더해졌고, 이를 통해 SOOP은 단순한 VOD 감상을 넘어 실시간 방송과 과거 명작을 아우르는 '같이보기'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네티 내 페이지뷰는 800% 증가했으며, 같이보기 콘텐츠의 누적 방송 수 또한 인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참여율이 상승하고 누적 시청자 또한 전월 대비 70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실장은 “이번 시네티 개편은 콘텐츠 접근성과 탐색 경험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장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05 10:26안희정 기자

SOOP, '찾아가는 락케스'로 음악 청춘 무대 지원

SOOP은 오는 5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열리는 실용음악과 정기 공연 '사자후'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3번째 락케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락케스(음악 케빈 스크림)'는 SOOP의 'BJ케빈UP'이 진행하는 음악 콘텐츠로, 랩, 국악, 성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스트리머들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찾아가는 락케스'는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음악 무대를 만들어가는 콘텐츠다. 단순한 음악 공연 콘텐츠를 넘어, 음악을 향한 꿈을 무대 위에서 실현해보는 '라이브 무대'로 자리잡으며 학생들과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SOOP은 지금까지 총 10개 대학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약 400명의 학생들에게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누적 3천만 원 규모의 음악활동지원금도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락케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SOOP 캠퍼스 음악대전'을 통해 실질적인 데뷔 기회를 마련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 '희래'는 이후 SOOP에서 스트리머로 정식 활동을 시작해, 음원 '아직'을 발매하고 팬들과의 라이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락케스는 다양한 학교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4월에는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와 함께 스트리머 장지수, 이사호, 배그나가 콜라보 무대를 꾸몄고, 5월에는 동원대학교에서 스트리머 덕이형, 권도연이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듀엣 공연을 선보였다. 한양대 편에서도 스트리머와 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라이브 무대는 물론, 음악활동지원금을 학과에 전달하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공연은 SOOP 음악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SOOP은 하반기에도 더 많은 학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을 꿈꾸는 이들에게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6.04 12:47안희정 기자

SOOP,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2025 GSL 시즌2' 28일 개막

SOOP은 2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5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이하 GSL) 시즌2'를 개막한다고 이날 밝혔다. GSL은 SOOP이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지난 201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장수 e스포츠 리그다. 이번 시즌의 우승자에게도 오는 6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월드컵(EWC)' 출전권이 주어진다. 앞서 열린 'GSL 시즌1'에서는 김준호(herO)가 우승을 차지하며 첫 번째 EWC 출전권을 확보한 바 있다. 'GSL 시즌2'는 5월 28일부터 6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먼저 28일과 29일에 열리는 12강 본선은 4인 1조, 3선 2선승제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후 오는 6월 11일, 12일에 8강이 진행되며 15일에는 4강과 결승전 일정이 차례로 이어진다. 앞서 진행된 예선전에서는 신희범(SHIN), 김도욱(Cure), 장현우(Creator), 고병재(GuMiho), 변현우(ByuN), 이재선(Bunny), 박한솔(Zoun), 강민수(Solar) 등 8명이 진출했고, 김준호(herO), 이병렬(Rogue), 조성주(Maru), 김도우(Classic)등 4명은 시드권을 통해 8강에 직행했다. 28일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지는 12강 A조 경기에는 김도욱, 박한솔, 강민수, 장현우가 출전한다. 시즌1 준우승자 김도욱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해 EWC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진행되는 12강 B조 경기에는 고병재, 이재선, 신희범, 변현우가 출전한다. 특히 '테테전 (테란 vs 테란)'에 강한 고병재가 3명의 테란 선수들과 한 조에 속하면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2025 GSL 시즌2'의 모든 경기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5.05.28 15:58안희정 기자

SOOP, 서울숲서 스트리머 플리마켓 연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스트리머 플리마켓이 열린다. 숲(SOOP, 구 아프리카TV)은 이달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5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연다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취약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함양과 치유를 위한 숲테라피 사업에 기부된다. 2025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은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소통하며 기부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행사로 꾸며진다. 약 30여 명의 인기 스트리머가 참여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트리머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애장하는 굿즈·아이템을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 페이스페인팅, 타로 카드 체험 등 스트리머 재능 부스와 미니게임·경품 추첨·룰렛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2부에서는 참여 스트리머들의 토크 세션과 기부금 전달식이 열린다. 현장에 함께한 스트리머와의 인터뷰를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플리마켓 수익금을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순간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공식 방송과 스트리머 개인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된다. 플리마켓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공지는 '콘텐츠 SOOP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리마켓은 매회 누적 시청자 30만 명을 기록하며 폭넓은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 행사는 동아오츠카, 정원삼, 아이리버 등 후원사들이 함께했다.

2025.05.23 11:07백봉삼 기자

SOOP, 스트리머 구독 이어가기 이벤트 진행

SOOP이 플랫폼 간 구독자 연결을 지원하는 '쭉~ 이어Dream' 이벤트를 오는 7월 18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스트리머가 SOOP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경우, 해당 스트리머의 구독자들이 기존 구독 개월 수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는 안정적으로 새로운 플랫폼에 안착할 수 있고, 구독 유저들은 구독 혜택 손실 없이 SOOP 플랫폼에서 좋아하는 스트리머를 계속 응원할 수 있다. 이번 '쭉~ 이어Dream' 구독 이어가기 이벤트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SOOP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 중 하나인 '숲트리머 어드벤처'와 연계해 진행한다. '숲트리머 어드벤처'는 SOOP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신입 스트리머와 3개월 이상 휴식 후 복귀한 스트리머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쭉~ 이어Dream' 이벤트는 캠페인 시작 전에 이적한 스트리머라도 요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다른 플랫폼에서 누적 100시간 이상 라이브 콘텐츠를 진행한 스트리머와, 해당 스트리머를 3개월 이상 구독한 이력이 있는 구독자다. 참여를 원하는 스트리머와 구독자는 다른 플랫폼에서의 구독 내역(닉네임 포함)을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를 첨부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구독 정보 확인 후 SOOP에서도 동일한 구독 개월 수가 적용된다. 특히, 이번 구독 이어가기 이벤트는 대대적인 'SOOP 어드벤처' 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신규 스트리머와 유저들이 함께 SOOP 플랫폼 생태계를 체험하면서 다양한 특별 혜택과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다.

2025.05.19 16:58안희정 기자

"라이브 넘어 라이프 스트리밍"…'SOOP 어드벤처' 캠페인 본격 전개

SOOP은 16일 0시, 'SOOP 어드벤처'의 시작을 알리는 본편 영상을 공개하고, 약 두 달 간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SOOP과 라이브 스트리밍 전속 계약을 체결한 T1이 함께하는 브랜드 광고 캠페인 'SOOP 어드벤처'의 본편 영상에는 T1 '페이커' 이상혁이 출연한다. 본편 영상에서 전달되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넘어, 라이프 스트리밍이 되다'는 슬로건은 스트리머가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유저가 이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모습을 표현한 문구다. 이어지는 “인생의 하이라이트도, 망설여지는 순간도 편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나니까”라는 내레이션은, 편집 없이 전해지는 꾸미지 않은 순간들을 통해 유저와 소통하는 SOOP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지닌 의미를 보여준다. SOOP에는 게임, 음악,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스트리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스트리머와 유저는 각자의 방식으로 이러한 콘텐츠 속에서 '라이프 스트리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방식으로 전개되며, 7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다. 브랜드 광고 캠페인은 SOOP 공식 사이트와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남역, 코엑스, 강남대로, 롯데시네마 등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광판, 버스, 지하철, 영화관 스크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저와 스트리머가 함께 플랫폼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미션형 캠페인도 함께 시작된다. 유저는 회원가입, LCK 시청 및 함께 보기 참여, 일반 콘텐츠 시청, 퀴즈 응답 등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e숲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5' 결승전 입장권, 항공권, 숙박권이 포함된 '로드 투 밴쿠버 티켓'을 비롯해 고사양 게이밍 데스크톱과 노트북, 플레이스테이션5(PS5)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SOOP에서 새롭게 방송을 시작하거나 복귀하는 스트리머를 위한 '숲트리머 어드벤처'도 함께 운영된다. 스트리머는 주어진 모험형 로드맵을 따라 방송 활동을 수행하며,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방송 장비, 콘텐츠 노출, 홍보 기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저는 해당 스트리머 콘텐츠를 시청하고 일일 미션을 달성하면 룰렛형 이벤트에 참여해 별도 경품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SOOP은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과 함께 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식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LCK 팬들과의 접점 확대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LCK 2라운드부터는 LCK 구단 선수들도 스트리머처럼 팬들과 함께 LCK 경기를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반응을 주고받는 '함께 보기' 참여가 가능해져, SOOP과 전속 스트리밍 계약을 맺은 구단의 선수들도 이를 통해 팬들과의 실시간 교류를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SOOP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LCK Road to MSI' 행사 기간 중 현장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16 11:56안희정 기자

페이커 떴다…'SOOP 어드벤처' 2차 티저 영상 공개

SOOP이 브랜드 광고 캠페인 'SOOP 어드벤처'의 16일 본편 공개를 앞두고, 2차 티저 영상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메이킹 필름을 9일 공식 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들은 브랜드 광고의 연출 방향과 제작 과정을 유저들에게 전달하며, 브랜드 메시지와 캠페인 분위기를 사전에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2차 티저 영상은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암전하는 복도를 걸어 나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점차 멀어지는 카메라와 함께 양 옆으로 정렬된 꺼진 컴퓨터 모니터들이 화면에 등장한다. SOOP은 이 장면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되기 직전의 정적과 긴장감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모니터는 SOOP의 다양한 콘텐츠가 시작될 공간을 상징하는 연출 장치로 활용됐다. 비하인드 사진에는 조명과 장비가 설치된 촬영 현장에서 '페이커'가 포즈를 취하거나 촬영본을 확인하는 모습, 제작 스태프들과 대화하는 모습 등 실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 메이킹 영상은 1분 30초 가량으로, '페이커'의 인사말과 함께 영상 속 장면들이 어떤 방식으로 촬영되고 연출됐는지를 담아내며, 브랜드 광고 기획 의도를 간접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메이킹 영상은 '페이커'의 'SEE YOU SOOP'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마무리됨으로써, 추후 진행될 본편 광고 영상과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SOOP 어드벤처 광고 본편은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 공개와 함께 유저 참여형 캠페인도 본격 진행된다. 스트리머와 유저들은 영상 시청, 콘텐츠 공유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고,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2025.05.09 19:41안희정 기자

SOOP "이세계아이돌 팬 커뮤니티서 AI 서비스 사용 확산"

SOOP은 자사 인공지능(AI) 영상 비서 '수피(SOOPi, Soop Personalized Intelligence)'와 AI 매니저 '쌀사(SARSA, Soop Ai Realtime Streaming Assistant)'가 스트리머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팬들이 AI와 나눈 대화나 요약 결과를 공유하고, 스트리머가 이를 방송에서 언급하면서 다시 콘텐츠로 이어지는 구조로 기존 AI 서비스와 달리, 기능이 콘텐츠 소비와 상호작용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쌀사는 실시간 방송 중 핵심 장면을 간결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기능으로, 팬들은 이를 활용해 본방을 놓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거나 커뮤니티 게시글로 공유하고 있다. “중요한 장면만 딱 보여줘서 보기 편하다”는 후기와 함께, 요약 결과를 스트리머가 방송 중 직접 확인하고 반응하는 장면도 일부 등장하며, 요약된 정보가 또 다른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수피는 스트리머의 말투와 최근 방송 히스토리를 반영해 콘텐츠를 추천하고, 팬과 대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팬이 “오늘 뭐 볼까” 같은 질문을 입력하면, 해당 스트리머 특유의 말투로 응답하며 콘텐츠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커뮤니티에는 수피와의 대화 결과를 캡처하거나 추천 콘텐츠를 공유하는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를 비교하거나 반응을 나누는 흐름이 하나의 놀이처럼 작동하고 있다. 실제로, 수피는 4월 30일 업데이트 당일 실제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세계아이돌 멤버 '비챤'의 한 팬은 “수학도 하고, 시도 쓰고, 코딩도 한다”며 수피와의 대화를 일종의 놀이 콘텐츠로 확장해 게시물을 작성했고, 팬들 사이에서는 “정말 다양하게 즐겼다”, “재밌게 가지고 놀았다”는 반응이 공유되기도 했다. 또한, 한 팬은 이세계아이돌 '주르르'의 AI 영상 비서가 SOOP 모바일에서 갑자기 등장한 상황에 대해 “목소리 들으면서 해보니 두근두근거렸다”는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팬들 사이에서는 일부 어색한 응답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계속 쓰게 된다”, “웃겨서 또 해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5.05.08 10:33안희정 기자

SOOP,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2025 GSL 시즌1' 개막

SOOP은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5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이하 GSL) 시즌1'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오는 6월 열리는 e스포츠월드컵(EWC) 출전권이 부여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이 개최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다. 이번 시즌1은 7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먼저 7일과 8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12강 본선은 4인 1조, 3선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후 오는 14일, 15일에 8강이 진행되며 16일에는 4강과 결승전 일정이 차례로 이어진다. 앞서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조성주(Maru), 리카르도 로미티(Reynor), 김도욱(Cure), 강민수(Solar), 이병렬(Rogue), 홍윤(trigger), 김유진(sOs), 장욱(NightMare)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변현우(ByuN), 고병재(GuMiho), 김도우(Classic), 김준호(herO) 등 4명은 8강 직행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7일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질 A조 경기에는 김도욱, 김유진, 리카르도 로미티, 강민수가 출전해 8강 진출을 다툰다. 4년 만에 GSL 무대에 복귀한 김유진과 GSL에서 악연을 반복해온 로미티가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김도욱·강민수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5월 8일 같은 시간 B조 경기에서는 조성주, 홍윤, 이병렬, 장욱이 맞붙어 8강 직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2025 GSL 시즌1'의 모든 경기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대회 한국어 중계 및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단독 제공되며, 글로벌 중계 또한 SOOP 글로벌 플랫폼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2025.05.07 22:25안희정 기자

"아프리카TV 아닙니다"…SOOP, T1과 브랜드 캠페인 진행

아프리카TV에서 사명을 바꾼 SOOP이 새 브랜드명을 알리기 위해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 회사는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페이커'와 협업한 광고를 공개했다. SOOP은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이하 T1)와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알리고, 플랫폼내 유저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SOOP은 지난해 사명을 변경하는 동시에 서비스 또한 동일명으로 한국과 글로벌 출시하고, AI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 변화와 확장의 발맞춰, SOOP은 오랜 시간 협업을 이어온 T1과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T1과 SOOP은 2022년 T1을 비롯한 다수의 LCK 팀들과 전속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각 팀의 소속 선수들이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프로 데뷔전 SOOP에서 스트리머 '고전파'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던 만큼 이번 브랜드 광고는 그가 다시 플랫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도 해석된다. SOOP은 “T1을 비롯한 대다수의 LCK 선수들은 프로 선수와 스트리머 두 영역을 넘나들며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온 파트너”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고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모습은 SOOP이 추구하는 플랫폼의 방향성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광고 공개에 앞서, SOOP은 T1을 대표하는 선수 페이커가 등장하는 1차 티저 영상을 자사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페이커의 모습과 '2025년 5월 16일'이라는 날짜만 담겨 있다. SOOP은 5월 16일 본 광고 영상 공개 앞서,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을 7일 공개할 예정이다. 최영우 SOOP 각자대표는 최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OOP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지하철 역사, 버스 정류장 등 옥외 광고와 함께 소셜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서 퍼트려나가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5.04.30 17:42안희정 기자

SOOP, 태국 크리에이터 MCN 'ALTF4'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SOOP은 태국 현지 크리에이터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ALTF4'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SOOP'을 정식 출시한 SOOP이 게임과 e스포츠 콘텐츠 인기가 높은 태국을 주요 타깃으로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ALTF4'는 태국 내 인기 게임 스트리머 'Ezqelusia', 'Naklas', 'TANK' 등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미 SOOP과의 협업 기반을 갖춘 현지 대표 MCN이다. 특히 '스트리머 하우스(Streamer House)'라 불리는 협업형 창작 문화가 특징이며, 스트리머 중심의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운영에 강점을 가지고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와 오프라인 네트워킹 활성화 전략 등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양 사는 창작자 중심 생태계 혁신이라는 공통의 비전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라이브 생태계 확장 ▲공동 콘텐츠 기획 ▲수익 모델 협력 ▲글로벌 크리에이터 교류라는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아울러 SOOP 스트리머 공동 육성과 팬덤 커뮤니티 연계, 글로벌 크로스보더(Cross Border) 콘텐츠 제작 및 IP 개발 등 실질적인 협업 아이디어를 폭넓게 논의하면서 실행 계획 수립에도 착수한 상태다. SOOP 이민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시장 내 가장 역동적인 콘텐츠 소비 국가 중 하나로, 'ALTF4'와의 협력을 통해 SOOP의 글로벌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협력 이상의 시너지로 이어질 것이며, 향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자와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30 16:41안희정 기자

SOOP, 1분기 영업익 327억원…전년비 14.8%↑

SOOP은 올해 1분기 플랫폼과 광고 매출 모두 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9일 회사는 연결 기준 2025년 1분기 매출 1천77억 원, 영업이익 327억 원, 당기순이익 2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14.8%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849억 원을 기록했다. 스트리머와 유저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며, 서비스 전반에서 균형 있는 이용 흐름이 유지됐다. 광고 매출은 2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했다. 게임사 중심의 수요가 확대되며 광고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분기에는 SOOP의 대규모 영상 및 실시간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체 개발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스트리머의 스타일을 반영해 자동으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영상 제조기 싸빅(SAVYG, Soop Ai Video Yielding Generative), 스트리머의 말투와 표정을 학습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영상 비서 수피(SOOPi, Soop Personalized Intelligence), 스트리머의 콘텐츠 운영과 유저의 방송 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AI 매니저 쌀사(SARSA, Soop Ai Realtime Streaming Assistan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한, 글로벌 게임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주요 대회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외 협력 범위를 꾸준히 넓혀 나갔다. 한국 스트리머의 글로벌 동시 송출도 점차 확대됐으며, 자동 번역 자막과 채팅 번역 기능이 적용돼 국내외 유저가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2분기에는 신규 유저, 스트리머의 유입과 참여를 위해 글로벌 스타와 함께하는 대규모 SOOP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예정이다. 또한, 구독의 새로운 기능을 포함해 앞서 선보인 AI 서비스의 고도화도 함께 추진하며, 이를 통해 유저 편의성을 높이고 플랫폼 서비스 기반의 사업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고 부문은 지난 3월 인수한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와 기존 SOOP 광고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확장 전략으로는 스트리머의 동시 송출을 확대하고,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이어 대만에서도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로컬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SOOP 최영우 대표는 “지난 1분기에는 국내 사업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AI, 글로벌 동시 송출 등 SOOP 서비스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2분기에는 대규모 브랜딩 캠페인을 통한 스트리머, 유저 커뮤니티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AI 서비스 고도화 및 국내외 플랫폼 연계 강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적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4.29 14:18안희정 기자

SOOP, AI 영상 제조기 '싸빅' 적용 대상 3천명으로 확대

SOOP은 생성형 AI 영상 제조기 '싸빅(SAVYG, Soop Ai Video Yielding Generative)'의 적용 대상을 3천 명으로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확대 대상에는 우왁굳, 이세계아이돌 등 버추얼 스트리머도 처음으로 포함돼, 콘텐츠 활용 범위가 보다 넓어지고 사용자 경험도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싸빅은 SOOP의 자체 개발 기술 MotionGPT를 기반으로 구현된 생성형 AI 영상 서비스다. 스트리머의 다시보기 영상(VOD)을 학습해 말투, 표정, 동작 등을 분석하고, 해당 스타일을 반영한 영상을 자동 생성한다. 스트리머가 자리를 비우거나 준비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도 콘텐츠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팬과의 감성적 상호작용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가장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건 '싸빅 영상 풍선(싸빅풍)'이다. 유저는 싸빅이 생성한 콘텐츠를 선물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팬이 콘텐츠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스트리머와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싸빅 적용 확대를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유저 대상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중 싸빅 영상 제작에 참여한 유저 가운데 매일 3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싸빅풍을 가장 많이 후원한 유저와 가장 많이 후원받은 스트리머에게는 각각 갤럭시 S25가 주어진다. 여기에 더해, 싸빅풍 후원 시 리액션이 가장 뛰어난 스트리머와 해당 콘텐츠를 보낸 유저에게는 갤럭시 워치가 지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2일에 진행된다. SOOP은 앞으로 싸빅의 적용 범위를 전체 스트리머로 확장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플랫폼 전반에 접목해 감성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24 19:05안희정 기자

SOOP, 아시아 최대 국제인라인롤러대회 '2025 남원코리아오픈' 중계

SOOP은 오는 23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남원코리아오픈' 인라인롤러대회에서 '스피드 트랙' 종목을 19일까지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025 남원코리아오픈'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러시아, 중국, 싱가포르, 호주 등 12개국에서 약 1천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라인 국제대회다. 대회는 스피드 트랙, 스피드 로드, 인라인 프리스타일, 인라인하키 등의 종목으로 7일간 진행된다. SOOP은 이 가운데 가장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꼽히는 스피드 트랙 부문을 생중계한다. 스피드 트랙 경기는 빠른 속도감과 곡선 주행이 특징으로,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생중계를 위한 정교한 카메라 연출이 요구된다. SOOP은 그동안 전국체전, 럭비,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중계 제작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인라인롤러 중계에서도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과 안정적인 방송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중계에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10,000m 금메달리스트 우효숙 해설위원이 참여해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전직 국가대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더해 유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 시청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SOOP 대한롤러스포츠연맹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실장은 “그간 WWE, 당구, 바둑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여 온 데 이어, 이번 인라인롤러 중계를 통해 스포츠 콘텐츠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종목들의 중계 제작을 이어가고, 콘텐츠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9 10:33안희정 기자

"방송 도중 입장해도 AI가 자동 요약"…SOOP, AI 매니저 '쌀사' 출시

SOOP이 스트리머와 유저의 매니저 역할을 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AI 매니저 '쌀사(SARSA, SOOP AI Realtime Streaming Assistant)'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오픈에서는 콘텐츠 운영과 참여 편의성을 높이는 기본 기능들이 적용됐다. 우선 스트리머의 방송 세팅과 관리를 도와주는 '방송 설정 매니저'는 음성 명령을 통해 환경 설정, 연출 구성, 싱크 조정 등을 자동으로 수행해 안정적인 콘텐츠 진행을 지원한다. AI 방송 요약 기능은 유저가 방송 중간에 입장했을 때 그간의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여줘 빠른 맥락 파악과 콘텐츠 몰입을 가능하게 한다. SOOP은 다음달 15일 예정된 2차 오픈에서 스트리머가 콘텐츠 진행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채팅창 자동 관리, 퀵뷰 및 구독권 AI 선물, 방송 BGM 간편 재생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는 콘텐츠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유저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가 상황에 따라 선물 기능을 대신 수행하거나 음악 설정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방식으로, 콘텐츠 집중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6월 16일 예정된 3차 오픈에서는 쌀사의 기능이 더욱 고도화된다. 스트리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유저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콘텐츠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소통 지원 기능이 적용된다. 또 콘텐츠 종료 후 유저 반응, 후원 시점, 시청 패턴 등을 분석해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AI 방송 관리, 콘텐츠 상황에 맞춰 운영 작업을 자동 처리하는 방송 매니징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SOOP은 향후 쌀사를 기반으로 콘텐츠 수익화와 브랜드 협업 기능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스트리머의 휴식 시간을 인식해 광고 노출 시점을 자동으로 제안하거나 방송 중 사용된 제품을 감지해 브랜드 협찬이나 캠페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04.17 16:55김민아 기자

SOOP, 2025 LCK부터 PoM 투표 기능 도입

2025 LCK 정규 시즌부터 SOOP 유저들이 PoM(Player of the Match)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SOOP은 2일 개막하는 2025 LCK 정규 시즌을 시작으로, SOOP에서 경기를 즐기는 유저들이 PoM 투표 기능을 통해 경기 중 최고의 선수를 직접 뽑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한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를 뽑은 PoM은 그동안 국내외 중계진 및 미디어, 분석데스크 등 LCK 관련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SOOP은 이번 시즌부터 유저들이 더 몰입감 있게 경기를 시청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LCK와 협업을 진행했다. 투표는 SOOP LCK 공식 채널에서 진행되며, SOOP에서 LCK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세트 밴픽이 시작되면 투표를 시작할 수 있고, 마감은 마지막 세트 넥서스가 파괴되는 시점이다. 유저들은 SOOP 채팅창에서 '투표 기능'을 통해 손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LCK 방송에도 반영되어 최종 확인할 수 있다. SOOP은 유저들이 보다 재미있게 LCK를 즐길 수 있도록 PoM 투표에 참여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 승리팀을 맞히는 승부예측 이벤트, SOOP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들에게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5.04.01 20:12안희정 기자

SOOP, '최영우' 신임 대표 선임…정찬용 전 대표는 상근 고문

숲(SOOP, 구 아프리카TV)은 28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영우 최고운영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서수길·최영우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SOOP의 중장기 전략 실행력을 높여 글로벌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결정이다. 각자 대표 체제 하에서 서수길 대표는 신규 사업과 프로젝트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최영우 대표는 B2B 파트너십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전반적으로 이끈다. 정찬용 전 대표는 대외 관계 유지 및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상근 고문 역할을 맡는다. 최영우 대표는 2021년 12월 SOOP에 합류한 이후 글로벌 사업 전반을 주도해왔다. EA, 라이엇 게임즈 등에서의 한국 및 글로벌 e스포츠 리그 구축 및 콘텐츠 전략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플랫폼 SOOP을 정식 출시하고, 베트남의 VTVLiv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ON LIVE를 출시하는 등 해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최영우 대표는 "국내외 플랫폼 간 콘텐츠 공유를 확대하며, SOOP 생태계의 연계를 위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과 콘텐츠 전략을 함께 설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실질적인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플랫폼의 확장성과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3.28 16:54백봉삼 기자

SOOP '같이보기', 3개월간 누적 시청자 1천만명 기록

SOOP은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한 '같이보기' 콘텐츠가 최근 3개월간 누적 시청자 1천만명을 기록하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보기'는 단순한 영상 감상을 넘어 스트리머와 실시간으로 반응을 주고받고, 유저들과 감상 포인트를 공유하며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리머들에게도 같이보기는 단순한 방송 콘텐츠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특정 장면에서 함께 감탄하거나 토론하는 과정이 팬덤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실시간 참여와 유저 중심의 소통 방식이 강화되면서, 게임·토크 방송과는 또 다른 스트리밍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SOOP은 유저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콘텐츠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진격의 거인', '타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꽃보다 남자',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등 애니메이션부터 영화,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추가하며 같이보기 라인업을 확대했다. SOOP의 같이보기는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이끌어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SOOP에서 실시간 반응이 가장 활발한 장르 중 하나다. '원피스', '블리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등은 탄탄한 세계관과 강한 캐릭터성을 바탕으로, 명장면 분석이나 대사 재현을 통해 스트리머와 유저 간 즉각적인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반면, 드라마는 감정 공유를 기반으로 한 소통에 강점을 보이며, SOOP의 같이보기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추노', '학교 2013' 등은 깊은 감정선과 공감 요소를 바탕으로,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콘텐츠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처럼 장르별 특성을 살린 감상 방식은 스트리머들의 콘텐츠 재해석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속 캐릭터를 따라 수염을 그리고 의상과 대사를 재현하거나,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코스튬을 직접 제작해 착용하는 등 스트리머들은 각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일부 유저는 이 같은 장면을 활용해 2차 창작 영상으로 확장시키는 등, 팬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실장은 "앞으로도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청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판권 확보, 커뮤니티 기능 강화, 새로운 포맷 도입 등을 통해 같이보기의 재미와 몰입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5.03.27 09:16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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