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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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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무릎 선수와 '철권 스타즈 컵' 개최…국내 첫 TWT 챌린저 대회

국내 철권 이스포츠의 상징적인 개인 대회가 글로벌 공식 월드 투어의 메이저 규격 대회로 승격돼 전 세계 팬들을 찾는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국내 대표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배재민)' 선수와 협력해 글로벌 철권 이스포츠 대회 '철권 스타즈 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 개막을 앞둔 이번 스타즈 컵은 무릎 선수가 지난 10년간 개인적으로 주최해 온 '무릎배 철권대회'를 모태로 한다. SOOP은 무릎 선수의 플랫폼 이적 및 프로게임단 KRX 입단 이후 철권 도조 대회의 기획과 중계를 밀착 지원해 왔으며, 양측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대회의 외형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는 공식적으로 '철권 월드 투어(TWT) 2026'의 '챌린저 티어' 등급으로 승격됐다. TWT 주관사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로부터 2000달러의 공식 상금 후원을 받으며, 국내에서 치러지는 최초의 TWT 챌린저 티어 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본선 경기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대치동 소재 SOOP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매치로 치러진다. 현장을 찾는 오프라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는 다채로운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가 동시 진행된다. TWT 포인트가 걸린 대형 부대인 만큼 출전 라인업도 화려하다. 대회 주최자이자 선수로 뛰는 무릎을 필두로 KRX 소속 '로하이', DNS '울산', 젠지 '물골드' 등 국내 주요 프로게임단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아울러 일본, 동남아, 호주, 유럽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해외 유명 프로 격투게임 선수들도 대거 입국해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경기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며, 공식적인 한국어 중계는 국내에서 SOOP 플랫폼이 유일하게 선보인다. SOOP은 프로 이스포츠 선수이자 스트리머인 무릎과 함께 프로게임단 KRX와의 상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6 19:00진성우 기자

SOOP, 'ASL 시즌22 시즌 오픈' 18일 개최…우승자 본선 직행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무대인 ASL 본선으로 향하는 관문이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오픈형 토너먼트가 곧 막을 올린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 시즌22 시즌 오픈'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차기 시즌 ASL 본선 진출권을 놓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 토너먼트다. 기존 ASL 포인트와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회차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ASL 시즌22' 본선 24강 직행 시드가 주어진다. 이번 시즌오픈에는 이제동(Z), 장윤철(P), 도재욱(P), 김윤환(Z) 등 ASL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오픈 대회인 만큼 기존 강자와 새로운 도전자들이 함께 경쟁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하루 만에 우승자를 가리는 원데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가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만큼 매 경기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와 새로운 전략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오픈에서는 'ASL 시즌22'에서 사용될 신규 맵이 처음 적용된다. 팬들은 본격적인 ASL 시즌 개막에 앞서 새로운 맵에서 펼쳐질 선수들의 전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SL 시즌22 시즌 오픈은 총 2회차의 일정으로 나눠 구동된다. 1회차 경기는 7월 18일, 이어서 진행되는 2회차 경기는 7월 25일 각각 오후 1시부터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2026.07.16 18:20진성우 기자

SOOP, '2026 LoL 멸망전 with Gen.G' 본선 막 오른다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젠지(Gen.G)와 함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인 '2026 LoL 멸망전 with Gen.G'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모든 것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는 의미의 '멸망전'은 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 콘텐츠다. 단순한 대회를 넘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자리 잡았으며, 지난 10년간 약 1만 명의 스트리머가 참가했고 누적 시청자 수는 4억 명을 기록했다. 특히 전 프로게이머부터 초보 스트리머까지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능한 경기와 색다른 재미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내일(17일)까지 팀 신청 기간이 진행되며, 18일 유저 투표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이 최종 확정된다. 본선은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다음달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ouse of Gen.G' 무대에서 펼쳐진다. 모든 경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기존 솔로 랭크 기반 점수제를 대신해 참가자의 실제 경기력과 대회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자체 점수 체계를 처음 도입한다. 자체 점수 체계는 기존 멸망전 데이터를 비롯해 참가자들의 솔로 랭크 기록, 실제 경기력, 최근 대회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했다. 평가가 어려운 참가자의 경우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 코치진의 분석을 함께 반영했다. GGA 코치진은 참가 팀의 요청이 있을 경우 대회 코치로도 참여해 경기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16 11:35이도원 기자

"많이 깨졌더니 단단해졌다"…'농떼르만' 김진용의 두 번째 코트 이야기

어릴 때 발가락 하나를 잃었다. 안짱다리가 심해 걸음걸이도 좋지 않았다. 달리기나 운동신경도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운동으로 될 아이가 아니다"라며 농구 선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아들을 보며 왜 굳이 힘든 운동을 하려고 하느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그는 농구가 좋았고 결국 프로농구 선수가 됐다. 선수로서는 기대만큼의 커리어를 남기지 못했지만, 농구 선수 최초로 유튜브를 시작하며 이미 남들과 다른 길을 개척했다. KBL 10개 구단 가운데 자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곳도 없던 시절이었다. 은퇴 후에는 '농떼르만'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농구를 전하고 있다. 그의 콘텐츠를 보고 농구를 보기 시작했다는 팬들이 생겼고, 선수와 감독, 구단 관계자들까지 그의 분석에 귀를 기울인다. 코트에서는 이루지 못한 꿈을 카메라 앞에서 이어가고 있는 전 농구선수이자 크리에이터 김진용(농떼르만)은 이제 한국 농구 이야기를 가장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목소리가 됐다. 최근 서울 삼성동 SOOP 사무실에서 그를 만나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꾼 과정과, 농떼르만으로 살아가는 두 번째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농구는 뜯어봐야 더 재미있는 스포츠" 크리에이터 '농떼르만'이 한 번에 완성된 것은 아니었다. 그는 SOOP(옛 아프리카TV)에서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와 호흡하는 법부터 배웠다. 스타크래프트 방송을 하고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며 방송의 호흡과 질문하는 법,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식을 익혔다. 그는 "운동을 끝내고 갑자기 잘하게 된 것이 아니라 선수 시절부터, 그리고 SOOP에서 개인방송을 하며 쌓인 경험이 지금의 콘텐츠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첫 번째 전환점은 KBL 시상식이었다. 처음으로 선수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자리였다. 그는 "악몽을 꿀 정도로 긴장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선수와 감독, 관계자들은 그의 콘텐츠를 먼저 알아봤고 "잘 보고 있다"는 말을 건넸다. 평소 친했던 선수들과의 인터뷰는 팬들을 더 환호케 했다. 그날 이후 그는 더 적극 농구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농떼르만 콘텐츠 중 주목받는 건 '나노분석'이다. 농떼르만은 선수 한 명을 분석하기 위해 같은 경기를 10번 이상 돌려본다. 경기를 보는 동안 공보다 한 선수만 따라간다. 경기 전체를 보는 대신 한 사람의 움직임만 좇는 것이다. 공이 없는 순간의 동선, 감독의 손짓, 벤치 반응까지 놓치지 않는다. 나노분석 한 편을 만드는 데 길게는 2주가 걸린다. 팬들이 미처 보지 못한 장면을 찾아내는 것이 그의 콘텐츠가 사랑받는 이유다. "에디 다니엘 선수가 감독님의 지시를 잠깐 헷갈리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건 그 선수만 보고 있지 않으면 잘 안 보이거든요. 팬들은 공을 따라가니까 놓칠 수밖에 없죠." 사람을 관찰하는 습관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뱄다. 발가락 하나가 없었던 그는 걸음걸이가 남들과 달랐다. 안짱다리가 심해 잘 걷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며 따라 했고, 어느새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 지금도 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걸음걸이가 눈에 들어온다고 했다. 선수들이 놀라는 것도 바로 그런 지점이다. 선수들에게 "형, 그걸 어떻게 봤어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는 자신이 제대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는다. 실패가 더 단단한 자존감을 만든다 프로에서의 시간은 잘 나갔던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벽이었다. 농떼르만은 당시 자신을 '프로 선수의 마인드가 아니었다'고 돌아봤다.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를 자신의 부족함보다 감독과 팀, 환경에서 찾았다. 지금 생각하면 가장 큰 착각이었다고 했다. "감독님이 게임을 안 뛰게 해서, 코치들이 내 진가를 몰라줘서, 선배들이 나를 몰라줘서….그렇게 해석을 했어요. 내 안에서 문제를 찾지 않았죠. 그러니까 발전이 안 되는 거였어요." 시간이 흐른 뒤에야 자신이 프로라는 무대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수는 팀의 퍼즐 조각이잖아요. 팀에 필요한 조각이 돼야 하는데, 내가 아무리 매력적인 조각이라고 생각해도 그 자리에 이미 더 좋은 조각이 있으면 다른 역할을 찾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 정도 능력도 아니면서 그 자리에만 있으려고 했던 거죠." 스스로를 '3점슛 0% 선수'라고 소개하면서도 더 큰 목표를 주저 없이 말한다. 실패를 여러 번 경험한 사람이지만, 자존감이 단단해 보였다. 그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저는 자신감과 자존감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자신감은 잘하는 것에서 오는 거고, 자존감은 해보지 않았지만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에요. 나무집이 태풍에 무너지면 다음에는 돌로 짓잖아요. 돌도 무너지면 콘크리트로 짓고요. 단단한 건물은 계속 무너지면서 더 좋은 재료를 쓰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손만 들어도 이미 앞서가는 거예요" 은퇴는 끝이 아니었다. 오히려 시작점에 가까웠다. 선수 시절 그는 이미 '농구에는 스피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공간이 없었고, 경기 후 인터뷰 몇 마디가 전부였던 시절이었다. 구단 유튜브도 없던 때, 그는 가장 먼저 카메라를 켰다. "선수 생활에는 플러스가 안 됐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선수 커리어와 콘텐츠 기획력을 등가 교환했다고 생각합니다." SOOP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방송을 하며 그는 끝날 때마다 먼저 질문을 던졌다. "제 방송은 뭐가 부족했나요", "더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일이 자연스러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감스트였다. 함께 방송을 마친 뒤에도 그는 감스트를 찾아가 자신의 방송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했다. 감스트는 캐릭터를 조금 더 살려보라는 조언을 건넸고, 농떼르만은 그 한마디를 콘텐츠에 녹여냈다. "저는 손만 들고 질문해도 이미 앞서간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은 물어보지 않잖아요. 질문하는 순간 이미 눈치 보는 사람들보다 앞서가는 거죠. AI보다는 사람한테 직접 물어보는 걸 더 좋아해요. 방송을 정말 잘하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왜 그렇게 하는지를 듣고 싶거든요. 그 한마디가 저를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농떼르만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도 비슷하다고 했다. 농구를 잘하는 사람과 방송을 잘하는 사람은 분야만 다를 뿐 결국 같은 과정을 거쳐 성장한다고 믿는다. "결국은 에너지예요. 그릇이 큰 사람이 농구를 담았다가 은퇴하면 방송을 담는 거죠. 성공한 사람들은 다 비슷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농떼르만은 자신을 농구에 비유하면 이제 막 엔트리에 들었고, 감독이 이름을 불러 코트에 들어간 정도라고 표현한다.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라는 것이다. "바이럴은 대부분 1년이면 끝나요. 저는 반짝하고 끝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유재석 같은 강호동이 되고 싶어요." 정상에 오른 뒤에도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다. 최근에는 NBA 서머리그에 도전 중인 이현중 선수의 경기를 누구보다 열심히 중계하며 스스로를 '현중맘'이라고 부른다. 한국 농구 대표팀의 월드컵 진출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냐"며 미리 선을 긋는 시선에도 그는 "형님은 현실을 사세요. 이상을 사는 사람들이 있고, 그 이상을 이뤄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받아쳤다. 도전하기도 전에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시선보다 끝까지 믿고 응원하는 것이 한국 농구에 더 필요한 힘이라고 그는 믿는다. "한국 농구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어요. 그래서 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6.07.15 15:47안희정 기자

SOOP, '금융·증권이 당구대회' 생중계…전국 30여 개사 참여

SOOP은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 30여 개 금융·증권사 임직원이 참가하는 '제12회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 본선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SOOP의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는 SOOPTV는 이번 대회의 주관방송사로 참여한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는 금융·증권업계 종사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연례 생활체육 행사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금융·증권사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회 첫날에는 LPBA 소속 정수빈 선수와 최혜미 선수의 매치도 진행된다. SOOPTV는 오는 15일 열리는 ▲8강 2경기와 ▲4강 2경기 ▲결승 1경기 등 본선 총 5경기를 제작해 SOOP 플랫폼에서 생중계한다. SOOPTV 채널에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본방송으로 편성된다. 이번 중계에는 SOOPTV 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스포츠! SOOP!'을 진행하는 송희태 아나운서와 대한당구연맹 수석부회장인 허해용 해설위원이 참여한다. 강수연 SOOPTV 대표는 "금융·증권업계 종사자들의 화합을 위한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에 주관방송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당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당구가 생활 속 문화이자 콘텐츠와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0:13박서린 기자

SOOP,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조명우 2연패 도전

SOOP이 세계 정상급 당구 선수들이 출전하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을 전 경기 생중계한다. 지난해 우승자 조명우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SOOP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12일 오후 7시 1차 예선을 시작으로 19일 오전 1시30분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는 SOOP을 비롯해 케이블 채널 SOOPTV, IB스포츠, Ball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등 한국 선수 16명이 출전한다. 특히 조명우는 지난해 포르투 월드컵 우승자이자 최근 앙카라 월드컵 정상에 오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우는 지난해 포르투 월드컵 결승에서 제레미 뷰리를 50대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당시 23이닝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애버리지 2.174를 기록했고,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2026.07.10 11:18안희정 기자

SOOP,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크로스리저널-폴가이즈' 8일 개최

SOOP이 한국과 태국 스트리머들이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의 막을 올린다. SOOP은 글로벌 이스포츠 콘텐츠 '2026 크로스리저널–Fall Guys'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크로스리저널은 SOOP에서 활동하는 국내와 글로벌 스트리머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 콘텐츠다. 앞서 전략적 팀 전투(TFT),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양한 종목으로 대회를 선보여 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태국을 대표하는 스트리머 총 28명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가무소, 고래상사, 지력사무소, 뚱딴지 등 인기 크루 소속 16명이 참가하며, 태국에서는 oPuto, Viperdemon 등 현지 스트리머 12명이 팀 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4인 1팀으로 구성된 총 7개 팀(한국 4개 팀, 태국 3개 팀)이 참가해 총상금 600만 원을 두고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맵에서 팀워크와 생존 능력을 바탕으로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2026.07.08 17:15정진성 기자

SOOP, MSI 팬페스타서 LCK 파트너 구단 팬미팅 진행

SOOP이 리그오브레전드 이스포츠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을 맞아 오프라인 현장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마련했다. SOOP은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MSI 팬페스타에서 LCK 파트너 구단 팬미팅과 각종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가 SOOP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LCK 공식 방송국을 즐겨찾기하면 LCK 파트너 구단 선수들의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T1, 젠지 등 7개 구단이 참여하며 포토카드 내 QR코드를 통해 선수 개인 라이브 방송으로 연결된다. SOOP 게임·이스포츠 공식 SNS를 팔로우한 관람객에게는 구단과 SOOP 캐릭터가 디자인된 한정판 키캡을 제공한다. 부스 내 '숲토어'에서는 일부 파트너 구단의 공식 유니폼과 굿즈를 판매한다. 선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팬미팅도 진행한다. 8일 젠지, 10일 DN 수퍼스 선수단이 SOOP 부스를 방문하며,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번호표를 수령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7.08 11:25정진성 기자

SOOP, '2026 VNL' 70경기 온라인 독점 생중계

SOOP은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주요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중계 대상은 약 70경기다. SOOP은 여자부와 남자부 예선 3주차 경기를 비롯해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일부 경기에는 한국어 해설도 제공해 국내 배구 팬들의 시청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여자부 경기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선 3주차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가 중계된다. 남자부는 15일부터 20일까지 예선 3주차 경기와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제공한다. SOOP은 FIVB 주요 국제대회 온라인 독점 중계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배구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아시아배구연맹(AVC) 대회를 선보인 데 이어 VNL 중계를 통해 국제 배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공식 중계 외에도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코스트리밍(Co-Streaming), 하이라이트, 리뷰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경기 시청뿐 아니라 실시간 소통까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SOOP은 최근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를 창단하며 배구 생태계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V-리그와 실업배구, 국가대표 경기, 국제대회 콘텐츠를 연계해 국내외 배구 팬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07 11:31안희정 기자

SOOP, 올해 수영대회 20개 이상 제작·중계

SOOP이 생활체육부터 국제대회까지 수영 종목 콘텐츠를 확대한다. 올해 20개 이상의 수영·핀수영 대회를 제작·생중계하며 스포츠 콘텐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OOP은 올해 국내 주요 수영·핀수영 대회의 제작과 생중계를 확대하는 한편, 생활체육 수영대회 'SOOP Swim Fest 2026'을 개최하며 수영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 대부도 복지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SOOP Swim Fest 2026'에는 선수 약 1천200명이 참가했으며, 가족과 동료 등을 포함해 이틀 동안 3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대회는 선수 중심의 축제형 콘셉트로 운영됐다. 결승 진출 선수들은 국내 마스터즈 수영대회 최초로 대형 LED 프로필 화면과 함께 입장했으며, 각자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SOOP은 자체 제작 시스템도 적용했다. 수영 종목 전용 그래픽 자막과 드론 촬영 등을 활용해 경기 현장의 생동감을 전달하고, 기록 중심 중계를 넘어 보는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SOOP이 지난 4월 안산시수영연맹과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 프로젝트다. 회사는 안산시수영연맹을 비롯해 서울시수영연맹,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등과 협력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수영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울시 대표 선발전,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등을 제작·생중계했다. SOOP은 오는 8월 열리는 '제47회 서울특별시장기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주요 수영대회 중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제작·중계하는 수영 관련 대회는 20개 이상이 될 전망이다. SOOP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회와 연맹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선수와 동호인,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수영 종목 저변 확대와 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18:48안희정 기자

스트리머 128명 총출동…SOOP,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시즌1' 개막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멸망전'을 배틀그라운드 종목으로 개최하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자체 e스포츠 대회 '2026 소니 INZONE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시즌1'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멸망전'은 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단순 대회를 넘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자리 잡았으며, 지난 10년간 약 1만명의 스트리머가 참가하고 누적 시청자 수 4억명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소니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INZONE'과 함께 크래프톤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킴성태, 수피, 박사장, 저라뎃, 준밧드 등 게임 카테고리 인기 스트리머를 비롯해 총 128명이 참가한다. 정해진 포인트 내에서 팀을 꾸리는 경매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전직 프로게이머부터 초보 스트리머까지 한 팀으로 묶이는 이색적인 조합과 예측 불가능한 경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본 경기는 대회 기간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에란겔, 미라마, 태이고, 데스턴 등 배틀그라운드의 다양한 전장에서 팀 간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4라운드는 지정 선수의 킬 포인트가 2배로 적용되는 'INZONE 라운드'로 꾸며지며, 5라운드는 모든 킬 포인트가 2배로 인정되는 '킬 배틀로얄' 방식으로 진행돼 매치 후반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대회 최종 순위는 가장 낮은 라운드의 순위 점수를 제외한 결과를 토대로 DAY 승점을 부여하고, 이를 일자별로 합산해 결정한다. 아울러 선수 경매 이후 남은 잔여 포인트에 따라서도 추가 점수가 차등 부여될 예정이다. 대회 전 경기는 SOOP 공식 채널을 통해 매일 오후 7시부터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2026.07.02 15:25진성우 기자

SOOP, 구글플레이와 e스포츠 동맹 강화…'FC 온라인' 리그 FSL 공식 후원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글로벌 플랫폼 구글플레이와의 e스포츠 파트너십을 전격 확대하며 자체 제작 리그의 영향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SOOP은 구글플레이와의 e스포츠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FC 온라인' e스포츠 리그 'FSL'에 대한 공식 후원 협력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구글플레이는 넥슨이 주주 및 주관을 맡고 SOOP이 전반적인 운영과 방송 제작을 담당하는 FSL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다. FSL은 국내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총출동해 실력을 겨루는 FC 온라인의 간판 e스포츠 대회다. 이번 시즌은 29일 오후 조 지명식을 필두로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오는 9월 6일 최종 결승전을 통해서는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구글플레이는 'Google Play ASL 시즌20'과 'Google Play ASL 시즌21'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SOOP과의 e스포츠 협력을 이어왔다. 지난 5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oogle Play ASL 시즌21' 결승전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가든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후원으로 SOOP은 구글플레이와의 협력 범위를 스타크래프트를 넘어 FC 온라인까지 확대하게 됐다. 구글플레이 역시 장기 흥행 리그인 ASL에 이어 FSL까지 SOOP의 핵심 e스포츠 포트폴리오를 연속 지원하며, 국내 게이머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 리스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SOOP은 다양한 자체 제작 e스포츠 리그 운영 노하루를 바탕으로 구글플레이와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생태계를 넓히고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9 17:10진성우 기자

AI 마케팅부터 검색 GEO까지…SOOP '플레이디', 사업 넓힌다

SOOP은 디지털 광고 계열사 플레이디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제작·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레이디는 2010년 설립 이후 퍼포먼스 광고와 온라인 커머스 광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디지털 광고 기업이다. 2020년 코스닥 상장 이후 연간 5000억원 규모의 광고를 운영하며 광고 데이터와 성과 분석 역량을 축적해 왔다. 플레이디는 올해 AI 전담 조직 'AX 유닛(Unit)'을 신설하고 광고 운영 효율화와 신규 AI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올잇'을 고도화하며 광고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 소재 제작과 매체 운영 등 광고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잇은 ▲광고 문안 생성 서비스 '아토' ▲이미지 생성 솔루션 '크레파스' ▲영상 생성 서비스 '파노라마'를 통해 광고 소재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텍스트 기반 광고 문구 작성부터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까지 AI 기반으로 지원해 보다 빠른 광고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GEO 사업도 본격 확대하고 있다. 플레이디는 지난 4월 GEO 진단 서비스 '스파이더'를 출시하고 기업 및 브랜드의 AI 검색 노출 현황을 분석해 최적화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6개 광고주와 46개 사이트에 대한 진단을 진행하며 관련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SOOP은 플레이디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광고 운영 체계를 그룹 광고 사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광고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조명진 플레이디 대표는 "광고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광고 제작 자동화부터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까지 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광고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4:00박서린 기자

SOOP, 텐센트와 '델타포스' e스포츠 협력 강화…글로벌 중계·대회 운영 주도

SOOP이 중국 게임사 텐센트와 손잡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차세대 슈팅 게임 '델타포스'의 e스포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델타포스 국내 대회 운영과 글로벌 중계 제작, 한국 대표팀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 텐센트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델타포스 이용자층 확대와 인게임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 중이다. SOOP은 국내 대회 운영과 콘텐츠 제작, 글로벌 대회 중계 등을 전담하며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회사는 국내 이용자를 위해 델타포스 e스포츠 라인업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 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공식 대회와 이벤트 매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주요 인플루언서(KOL·KOC)들이 참여하는 특화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아울러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공동 스트리밍) 환경을 지원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중이다. 글로벌 대회 중계 제작 역량도 입증했다. SOOP은 그동안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ACL)를 비롯해 한국 대표 선발전, 'DFIW' 등 굵직한 글로벌 대회의 제작과 운영을 도맡아왔다. 특히 지난 21일(현지 시각) 중국 우한에서 막을 내린 글로벌 대회 'DFIW 2026'에서는 공식 경기 화면을 활용해 고품질의 한국어 중계를 제작·송출했다. 총상금 300만 위안(약 7억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SOOP은 FPS 전문 중계진을 배치하고 다채로운 코스트리밍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팀 'HAN'에 대한 현지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SOOP은 선수단 이동과 일정 관리, 현지 운영 지원, 주최 측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담당했다. 이에 힘입어 한국 대표팀 HAN은 대회 초반 패자조로 내려가는 위기를 딛고 각국 강호들을 연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인 'TXD'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RRQ'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 드라마를 쓰며 글로벌 델타포스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HAN은 결승전 끝에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SOOP은 텐센트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국내외 대회 운영, 글로벌 중계 기술 고도화, 신규 콘텐츠 기획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델타포스 e스포츠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6.26 16:05진성우 기자

SOOP, 'MSI 2026' 전 경기 다국어 생중계…온·오프라인 팬 이벤트 전개

SOOP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생중계와 함께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마련하며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시청 경험 확장에 나선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이달 말 개막하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 전 경기를 다국어로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SOOP은 국내 이용자를 위한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중국어 중계를 동시 지원한다. 모바일 앱과 웹 플랫폼은 물론 SOOPTV 케이블 채널, 스마트TV 앱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팬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전개한다. 온라인에서는 시청 중 경품을 받는 '드롭스'와 승부 예측 '미션 빙고'를 진행하며,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리는 '2026 MSI 팬 페스타'에 현장 부스를 조성한다. 오프라인 부스에서는 앱 다운로드 및 방송국 즐겨찾기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파트너 구단 포토카드와 굿즈(MD)를 지급한다. 현장을 찾은 유명 스트리머 및 프로게임단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개막 전 분위기를 예열할 자체 콘텐츠 '크로스 리저널 - SOOP LoL INVITATIONAL'도 마련했다. 국내외 스트리머와 프로 선수가 참여해 26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총 9회의 단판제(Bo1) 맞대결을 펼친다.

2026.06.26 13:48정진성 기자

SOOP,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LoL 인비테이셔널' 26일 개막

SOOP이 국내외 정상급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간의 자존심을 건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를 선보인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국내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프로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이스포츠 이벤트 'SOOP LoL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되며, SOOP이 공을 들여온 '크로스 리저널' 콘텐츠 일환으로 마련됐다. 크로스 리저널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플랫폼 안에서 함께 교류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통형 콘텐츠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표(Team KR)로 DN SOOPers(DNS), 디플러스 기아(DK), 키움 DRX(KRX)가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글로벌 대표(Team AMER)로는 북미 LCS 소속의 클라우드나인(C9), 플라이퀘스트(FLY)와 브라질(CBLOL) 지역의 로스(LOS)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는 각 지역 리그에서 활약 중인 프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맞붙는 치열한 경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방식은 한국 팀과 글로벌 팀이 교차로 격돌하는 '크로스 그룹 라운드 로빈' 형태로 진행된다. 한국 소속 3개 팀이 글로벌 소속 3개 팀과 각각 한 차례씩 맞붙으며 이틀간 총 9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상세 일정은 다음날 오후 6시부터 5경기,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4경기가 이어진다. 변수를 최소화하고 매 경기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모든 경기는 단판제(Bo1)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중계진으로는 김수빈 캐스터를 비롯해 프로게이머 출신인 '쿠로' 이서행, '김군' 김한샘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현역 시절 국내외 무대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해설진이 합류한 만큼, 한국과 글로벌 리그의 전략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분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OP은 이번 대회의 한국어 독점 생중계 및 방송 제작을 전담한다. 아울러 글로벌 유저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대만) 중계 역시 SOOP 독점 코스트리밍(공동 스트리밍) 형태로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

2026.06.25 18:00진성우 기자

SOOP, FIVB 주관 국제배구대회 3년간 독점 생중계

SOOP(구 아프리카TV)은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주요 국제배구대회를 2028년까지 독점 생중계한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SOOP은 국가대표 국제대회와 클럽 대항전 등 다양한 배구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중계 대상에는 ▲아시아배구연맹(AVC)컵과 ▲아시아선수권대회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비치발리볼 국제대회 등이 포함된다. 첫 중계는 현재 진행 중인 '2026 AVC컵 남자배구대회'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태국, 인도네시아와의 조별리그를 치른 데 이어 이날 오만, 오는 26일 카타르와 맞붙는다. SOOP은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대회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배구 팬들은 V리그 비시즌 기간에도 국가대표 국제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배구 콘텐츠를 꾸준히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향후 한국 남녀 대표팀의 ▲VNL 참가 경기와 ▲2027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등도 SOOP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OOP은 그동안 국내 프로배구와 실업배구, 각종 국제대회 중계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를 출범하는 등 배구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FIVB 국제대회 중계권 확보를 통해 배구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식 중계뿐만 아니라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과 ▲리뷰 콘텐츠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 시청을 넘어 배구 팬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이번 FIVB 국제대회 중계권 확보를 통해 국가대표 경기와 세계 최고 수준의 배구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배구 팬들이 연중 다양한 배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중계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10:24박서린 기자

SOOP, 세계핀수영선수권 국내 단독 생중계…한국 첫 개최 대회 전 경기 송출

SOOP이 국내 최초로 열리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단독 생중계한다. 세계 40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 전 경기를 독점 송출하며 수중 스포츠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SOOP은 오는 28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국내 단독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푸른 열정, 찬란한 물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세계 약 40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핀수영 종목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꼽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SOOP은 공식 중계 제작사로 참여해 전 경기를 국내 독점 생중계한다. SOOP은 그동안 대한수중핀수영협회와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 등과 협력하며 수영 종목 중계 경험을 축적해왔다. 회사는 이번 대회에서도 핀수영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 대표팀도 안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핀수영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윤영중을 비롯해 세계기록 보유자 신명준, 월드게임 메달리스트 김민정, 아시아 정상급 선수 권남호 등이 출전한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SOOP이 제작하고 중계하게 돼 뜻깊다"며 "수중 스포츠 특유의 속도감과 현장감을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20:10안희정 기자

SOOP, AI 자막 활용 확대…스포츠 중계·여행 방송까지 지원

SOOP의 AI 기반 실시간 자막 기능이 스포츠 중계와 해외 여행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여러 언어로 번역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하반기에는 채팅 실시간 번역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SOOP은 AI 기반 실시간 자막 기능의 활용 범위를 스포츠와 여행, 토크 콘텐츠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I 자막은 실시간 음성 인식(STT)과 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방송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여러 언어의 자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에서는 빠른 발화 속도와 게임 사운드, 주변 소음 등으로 음성 인식이 쉽지 않은 만큼 서버 기반 음성 인식 기술과 AI 번역 기술을 결합해 정확도를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I 자막은 스포츠와 e스포츠 중계에서 경기 상황과 해설, 선수 이름, 전술 용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해외 이용자도 원하는 언어로 자막을 확인할 수 있어 현지 중계가 없는 콘텐츠도 쉽게 시청할 수 있다. 무음 시청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심야 시간처럼 소리를 켜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막만으로 방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 여행 콘텐츠에서도 AI 번역 기능이 적용되고 있다. 스트리머와 현지인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제공하면서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글로벌 팬을 보유한 스트리머와 e스포츠 선수들의 방송에서도 해외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SOOP은 올해 하반기 채팅 실시간 번역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방송 음성뿐 아니라 채팅까지 번역해 글로벌 이용자와 스트리머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06.17 10:35안희정 기자

SOOP, 태국·대만서 통했다…로컬 콘텐츠로 글로벌 시청자 확대

SOOP이 e스포츠를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등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과 대만, 베트남 등에서 현지 콘텐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해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SOOP은 태국, 대만,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국내 플랫폼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합한 SOOP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 대회 선발전 '로드 투 EWC'를 영어와 중국어로 단독 중계하며 해외 이용자 유입을 늘렸다. 기존 글로벌 플랫폼에서 제공하던 AI 번역 자막 기능도 통합 플랫폼에 적용해 해외 팬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다. 스포츠 콘텐츠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국프로야구(KBO) 중계에는 대만 선수들의 활약을 계기로 현지 팬들이 대거 유입됐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에는 대만 팬들의 시청이 집중됐으며, 지난 4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전 누적 시청자는 약 8만 명을 기록했다. 당구 콘텐츠도 글로벌 시청자를 확보했다. 베트남 스트리머 민디엔이 진행하는 3쿠션 월드컵 중계는 자국 선수 출전 경기에서 평균 2만~3만 명의 동시 시청자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지난 13일 독점 생중계한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파이널'이 누적 시청자 약 12만 명을 기록했으며, 해외 시청자 비중은 70~80%에 달했다. SOOP은 오프라인 팬 행사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대만에서 스트리머 팬미팅을 지원했으며, 태국에서는 한국과 태국 스트리머가 함께한 오버워치 이벤트와 현지 음악 예능 콘텐츠를 운영했다. 태국 시장에서는 현지 방송사 콘텐츠와 함께 고등학교 축구대회인 '데일리 뉴스컵' 독점 중계권도 확보했다. 또 두라짓 푼딧대학교(DPU)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라이브 스트리밍 체험단도 운영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국영 방송사 VTV 산하 VTVcab과 합작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온라이브'를 개편하고 현지 스포츠·e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했다. 최근 베트남어 중계로 진행한 '로드 투 EWC LoL'은 누적 시청자 약 17만 명을 기록했다. SOOP은 앞으로도 지역별 콘텐츠 수요와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6 18:17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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