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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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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올해 1분기 영업익 212억원…전년比 24.1%↓

올해 1분기 SOOP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늘어났지만 매출에서 가장 많은 분야를 담당하는 플랫폼 매출이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주력 매출원인 기부경제선물(별풍선) 수익이 10% 넘게 빠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SOOP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4.0% 줄었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반면 광고 부문 매출은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성장했으며, 콘텐츠형 광고는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광고 매출이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요 수익원으로 꼽혔던 기부경제선물의 매출이 15% 가까이 줄어든 것이 실적 위축의 원인으로 보인다. 1분기 기부경제선물 매출은 약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849억원) 보다 14.7% 줄었다. 여기에 영업비용 증가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SOOP의 영업비용은 848억원으로 전년 동기(797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지급수수료(광고)와 콘텐츠 제작비, 행사비 등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9%, 55.3%, 35.6% 늘었다. 1분기 SOOP은 스트리머의 창작 활동과 유저들의 커뮤니티 경험을 중심으로 플랫폼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플랫폼 통합을 통해 글로벌 동시 송출 환경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자체 지식재산(IP)과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버추얼·음악 등 지속 성장하고 있는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커뮤니티 저변과 유저 경험을 함께 넓혀 나갔다. SOOP은 2분기 주요 게임사와의 계정·데이터 연동을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유저 유입과 참여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맹·협회·단체·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의 IP와 연계한 콘텐츠 협업을 이어가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커뮤니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30 16:51박서린 기자

SOOP, 인텔과 함께하는 '2026 GSL 시즌1' 막 올라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GSL(GSL: 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12강 경기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지며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II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이어지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온 운영 구조가 리그를 지속시킨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온사이드(ONSIDE)도 대회를 후원에 나선다. '2026 GSL 시즌1'은 오늘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17일 결승전까지 3주간 진행된다. 12강 경기는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3판 2선승제)으로 치러진다. 예선전을 통해 이병렬(Rogue), 강민수(Solar), 홍윤(trigger), 정재영(Percival), 이재선(Bunny), 변현우(ByuN), 박한솔(Zoun), 김도욱(Cure)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김도우(Classic), 신희범(SHIN), 김준호(herO), 조성주(Maru)는 8강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 12강 A조 경기에는 이병렬, 정재영, 박한솔, 강민수가 출전해 8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통산 5회 우승인 'G5L' 타이틀에 다시 도전하는 이병렬과 최근 기세를 타고 있는 정재영, 그리고 노련한 경기 운영을 자랑하는 박한솔과 강민수가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내일(30일) 12강 B조 경기에는 김도욱, 홍윤, 이재선, 변현우가 출격한다. 최정상급 테란으로 평가받는 김도욱과 변현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이재선까지 3명의 테란이 한 조에 포진했다. 테란 강자들 속에서 유일한 프로토스 홍윤의 전략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8강 경기는 다음달 6일과 7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4강과 결승전은 같은달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12강과 8강은 온라인으로, 4강부터는 유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회 한국어 중계와 글로벌 중계는 SOOP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역시 팬들과 함께 대회를 만들어가는 '유저 크라우드 펀딩'이 이어진다. 펀딩은 SOOP 방송국 구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후원 금액 달성 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공약도 준비했다.

2026.04.29 16:39이도원 기자

SOOP, '이세돌 그레이트 킹덤, 바둑 전국어린이대회' 개최…e스포츠 방식 접목

SOOP(각자 대표 최영우·이민원)은 지난 26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SOOP X 이세돌 그레이트 킹덤, 바둑 전국어린이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23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바둑 대회 형식에 e스포츠 방송 인프라를 결합한 SOOP의 두 번째 '그레이트 킹덤' 시리즈로, 바둑과 보드게임을 전문 스튜디오 환경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레이트 킹덤'은 바둑기사 이세돌이 만든 바둑 특유의 수 싸움과 영토 전쟁의 재미를 누구나 쉽게 즐기도록 만든 보드게임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마인드스포츠를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닌, 관람과 중계 요소를 강화해 보다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형태로 구현하는 데 있다. 참가자들은 실제 대회 중계가 이뤄지는 스튜디오에서 대국을 펼쳤으며, 관람석과 오프라인 이벤트, 온라인 드롭스까지 결합된 구조로 현장과 온라인을 함께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그레이트 킹덤'의 제작자인 이세돌 9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개회식과 포토타임에 참여하며 어린이 참가자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온라인 중계에는 예다, 봄세이, 스위데, 힌콕 등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실시간 중계에 참여해 시청자와 소통하며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이들은 초보 시청자를 위한 룰 설명과 상황 해설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주요 장면에 대한 리액션과 채팅 참여를 유도하며 바둑과 보드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한편, SOOP은 바둑TV, 브레인TV, K바둑 등과 협업해 상시 시청 환경을 구축하고, '금수쇼' 등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운영하며 마인드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소소회 SOOP 리그'와 'SOOPER MATCH'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9 15:25이도원 기자

SOOP '스타크래프트II', 리그·중계·이벤트 운영 지속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스타크래프트II 리그와 중계, 이벤트를 이어가며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팀 배틀 대회 '글로벌 스타크래프트II 리그'(GSL CK) 1·2회차가 진행됐다. GSL 선수가 참여하는 팀 단위 경기로, 인텔 후원 아래 운영됐다. GSL CK는 정규 시즌에 앞서 선수들이 실전 경기 감각을 점검하고 팀 단위 전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에서는 '팀 조성주', 2회차에서는 '팀 강민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4월 진행 예정인 정규 시즌인 GSL도 인텔이 GSL CK에 이어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SOOP과 함께 스타크래프트I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키워갈 예정이다. 아울러 4월 말부터는 스타크래프트II 카테고리 이용자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트리머를 위한 제작 지원도 지속하며 대회에 의존하는 생태계를 넘어 스타크래프트II와 관련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SOOP은 스타크래프트II 중계 등 관련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리바이벌 스타크래프트II 리그'(RSL) 시즌4 한국어 중계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대회인 '쿵푸컵'과 '와디드 먼데이'의 한국어 중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4.28 14:30진성우 기자

SOOP-넥슨, 'N커넥트' 프리시즌 시작…"유저∙스트리머∙게임 잇는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와 손잡고 유저∙스트리머를 위한 프로그램 'N커넥트' 프리시즌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N커넥트는 콘텐츠, 게임 활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트리머 대상 프로그램으로 유저의 참여와 스트리머의 활동, 게임 경험이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OOP은 넥슨과 함께 유저와 스트리머가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만들어 유저∙스트리머∙게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기적인 연결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N커넥트 참여 스트리머는 'N커넥터'로 활동하며, 넥슨 게임을 소재로 자유롭게 방송을 진행하고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다. 활동 중에는 콘텐츠 지원금, 드롭스, 굿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양사는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스트리머 활동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SOOP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N커넥트에 가입할 수 있다. 넥슨 게임 카테고리에서 10시간 이상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에게는 N커넥트 스페셜 굿즈가 제공된다. 일반 스트리머들의 성장을 위한 홍보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유저를 위한 계정 연동 시스템도 운영된다. 양사는 프리시즌 기간에 참여한 유저를 위한 게임 내 혜택과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커넥트는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프리시즌으로 운영된다. 양사는 유저와 스트리머의 참여, 반응, 피드백을 바탕으로 운영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16:11진성우 기자

SOOP, '포켓몬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 생중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26'(이하 WCS 2026)의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을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회사 포켓몬이 주최한다. 이번 선발전은 WCS 2026 본선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 우승팀은 오는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CS 2026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본선에 진출한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선은 다음달 17일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5월2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2만 5000달러 규모로,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라이선스 아트가 참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또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한 선수에게는 별도 현장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예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X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P에서 대회 생중계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식 방송국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7 13:55진성우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돌입…박상현∙조일장 격돌 예고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1주차 경기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제동(Z), 이영호(T), 신상문(T), 이재호(T), 박상현(Z), 조일장(Z), 윤수철(P), 장윤철(P)까지 총 8명이 토너먼트에 나선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이스포츠 리그로 올해 11주년을 맞은 장수 리그다. 8강 대진은 16강 종료 직후 조추첨을 통해 확정됐다. 먼저 첫 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박상현(Z)과 조일장(Z)이 맞붙는다. 속도감이 빠른 저그 동족전이 진행되는 만큼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빌드 싸움과 교전이 기대된다. 이어 28일 오후 7시 2경기에서는 신상문(T)과 윤수철(P)이 만난다. 두 선수 모두 4티어로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한 만큼 누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달 4일에 진행되는 3경기에서는 이제동(Z)과 이재호(T)가 격돌한다. 16강에서 물오른 실력을 보여준 이제동이 탄탄한 운영의 이재호를 뚫을 수 있을지가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5일 4경기에서는 장윤철(P)과 이영호(T)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의 대결은 지난 ASL 시즌8 결승전 리매치인 만큼 장윤철이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강 경기는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맵 밴을 거쳐 5판 3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승자는 다음달 11일과 12일 열리는 4강에 진출한다. 모든 본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및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스마트TV의 게이밍포털에서도 고화질 대화면으로 ASL시청이 가능하다.

2026.04.24 18:15진성우 기자

SOOP, 튀르키예 쿠파스 생중계…국가대표 '오현규' 출전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이 25/26 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본선 전경기를 국내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튀르키예 쿠파스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베식타시 등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들이 참가하는 컵 대회로, 유럽 축구 팬들에게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대회다. SOOP은 이번 시즌 본선 전경기를 제공하며 해외 스포츠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특히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소속된 베식타시의 경기도 중계 대상에 포함돼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합류 후 9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튀르키예 무대에 빠르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 무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현규의 활약을 국내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중계에는 SOOP의 인기 축구 스트리머와 K리그, 세리에A,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앙 등 다양한 리그 중계 경험을 갖춘 박찬우, 이완우 해설위원과 김태우, 홍석현, 윤요섭 캐스터가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중계는 SOOP '축구중립1(afsoccer1)'과 '축구중립2(afsoccer2) 방송국을 통해 진행된다. 다양한 경기가 연속 편성되며 주요 빅매치와 인기 구단 경기도 빠짐없이 제공될 예정이다. 생중계를 놓친 유저들을 위해 경기 종료 후 다시보기(VOD)와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도 함께 제공된다.

2026.04.16 09:25안희정 기자

SOOP, 수영 종목 콘텐츠 강화…지역 스포츠 접근성↑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이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과 수영 콘텐츠 제작 및 대회 중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울시와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수영대회를 중심으로 중계방송 제작과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OOP은 그동안 스포츠·생활체육 중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수영 종목에서도 안정적인 중계 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SOOP과 양 연맹은 수영대회를 주요 협업 대상으로 삼아 현장 생중계와 VOD 제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2026년 한 해 동안 약 10여 개 이상의 수영대회를 진행하며, 일부 대회는 SOOP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 대회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대회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체육시설·관광지를 활용한 수영 특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종목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연중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중계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수영 종목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 강영준 부장, 박진호 팀장이 협약식에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SOOP은 그간 축적해온 중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며, 이번 MOU를 계기로 수영 종목 콘텐츠 제작과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수영연맹 이천환 회장은 “공인 수영장을 기반으로 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OOP과 협력해 수영대회는 물론 대부도 지역 홍보까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수영연맹 우영오 회장은 “SOOP과 주요 대회를 함께 중계하며 드론 촬영과 대진별 다시보기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중계 경험을 제공해 현장과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2026.04.10 10:37안희정 기자

SOOP, 음악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 선봬

SOOP은 자사 음악 지식재산(IP) '아뮤소'를 기반으로 한 신규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를 선보이고, 첫 프로젝트로 보컬 그룹 '노을'과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아뮤소는 201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SOOP의 음악 콘텐츠로, 인디 뮤지션과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아왔다. ▲보컬뿐만 아니라 ▲피아노 ▲가야금 ▲드럼 등 다양한 악기 연주 스트리머까지 참여하며 플랫폼 내 음악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이번 '아뮤소 X'는 기존 아뮤소를 한 단계 확장한 프로젝트형 오디션 콘텐츠로, 실력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경연을 넘어 실제 데뷔로 이어지는 '아티스트 발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노을이 직접 심사와 멘토링에 참여해 참가자의 보컬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스트리머 ▲아티스트 ▲일반인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오는 21일 예선을 시작으로 30일 본선, 내달 11일 파이널까지 이어지며, 전 과정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SOOP 스트리머 ▲기뉴다 ▲오연하 ▲안예슬띠가 맡는다. 예선은 무반주 60초 보컬 테스트로 진행되는 초압축 형식으로, 반주 없이 보컬 실력만으로 참가자를 평가한다. 본선에서는 참가자가 노을의 곡을 선택해 재해석하는 무대가 펼쳐지며, 파이널에서는 개인 자유곡과 함께 노을과 함께 발매할 미공개 음원을 선보인다. 최종 우승자는 심사위원 평가와 유저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500만원의 콘텐츠 지원금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200만원의 콘텐츠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우승자에게는 노을과의 음원 발매 및 콘서트 무대 참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2026.04.09 10:26박서린 기자

프리비알,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 변경

SOOP는 계열사 프리비알이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이하 TTL)'로 사명을 변경하고, 통합 마케팅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6일 밝혔다. 프리비알은 자체 녹음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광고 제작부터 ▲송출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광고 대행사다. 지난 20여 년간 약 4000여 개 파트너사와 6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수행하며 국내 오디오 광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아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기존 오디오 중심 사업을 넘어 ▲광고 ▲디지털·콘텐츠 광고 ▲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리브랜딩이다. 지난 12월부터 함께하게 된 플레이디와의 협업을 통해 ▲광고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시너지를 강화하고, 통합 캠페인 수행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사명 TTL은 '트랜스포메이션 트렌드 리더(Transformation Trend Leader)'의 약자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마케팅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TTL은 오디오 광고에서 축적한 제작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영상 ▲디지털 ▲오프라인까지 캠페인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TTL은 사업 구조를 ▲미디어 ▲디지털 ▲오프라인의 3개 영역으로 재편했다. '미디어 그라운드'는 오디오와 영상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디지털 그라운드'는 데이터 기반 타겟팅과 콘텐츠 확산으로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낸다. '오프라인 그라운드'는 팝업 및 BTL 행사를 통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든다. 이 세 영역은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연결돼 ▲광고 노출부터 ▲소비자 참여 ▲오프라인 경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든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부터 ▲구매 ▲재구매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이어가는 통합 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오디오 광고에서 쌓은 제작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사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53박서린 기자

창업자 물러난다…SOOP, 최영우·이민원 대표 체제 전환

SOOP의 창업자인 서수길 대표가 복귀 1년 4개월 만에 다시 물러난다. 각 영역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미래성장과 변화 대응에 탄력을 주기 위한 조치로, 이민원 대표가 새롭게 선임되면서 기존 최영우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변화하게 됐다. SOOP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영우·이민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서수길·최영우 대표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진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각 영역의 전문성을 고도화해 산업 내 리더십을 공고히하고, 미래 성장과 변화 대응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최 각자 대표는 글로벌 통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 동남아 시장 진출 가시화, e스포츠 제작 역량 강화와 관련 협업 확대 등을 이끌어왔다. 앞으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게임, 이(e)스포츠 사업에 더욱 집중해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이 신임 각자 대표는 SOOP 경영기획팀장,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전략·운영 전문가다. 이 대표는 스포츠, 소셜, 커뮤니티 및 신사업 부문을 담당하며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실행력 제고에 나선다. 서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역할을 전환한다. AI를 포함한 미래 성장 전략을 아우르는 전사 중장기 비전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신사업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플랫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4:46박서린 기자

SOOP, KBO 리그 전 경기 해외 생중계

SOOP은 2026 KBO 리그 전 경기를 한국을 제외한 해외 전 지역에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즌 전 각 구단의 해외 전지훈련 연습경기 중계를 이어온 SOOP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정규시즌을 포함해 한국시리즈까지 2026년 KBO 리그 전 경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유저들은 누구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KBO 리그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SOOP은 이번 중계를 통해 KBO 리그 해외 송출을 3년 연속 이어간다. SOOP의 라이브 스트리밍은 저지연 기술을 기반으로 ▲PC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SOOP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안정적인 시청이 가능하다. 최근 WBC 등 국제 대회를 계기로 한국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BO 리그에 대한 글로벌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초 국내와 글로벌로 나뉘어 운영되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SOOP은 국내외 콘텐츠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유저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14:16박서린 기자

SOOP, 신규 캐릭터 '수퍼스타즈' 공개

SOOP(옛 아프리카TV)은 신규 캐릭터 지식재산(IP) '수퍼스타즈'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퍼스타즈는 SOOP 플랫폼의 확장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형 캐릭터 IP다. 기존 스타즈 캐릭터를 재단장하고 신규 캐릭터를 더해 총 7종으로 구성됐다. SOOP은 이번 캐릭터 IP를 통해 플랫폼 내 콘텐츠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스트리머와 유저 간 상호작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퍼스타즈는 SOOP 내 다양한 콘텐츠 카테고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캐릭터 백호구·사이다·꿀잼에 더해 버추얼 콘텐츠를 상징하는 다람쥐 '고고', 음악 콘텐츠 기반의 식물 캐릭터 '덜덜이', 보이는 라디오를 모티브로 한 강아지 '나락이'가 새롭게 합류했다. 여기에 세계관의 중심 서사를 이끄는 캐릭터 '영자'를 더해 스토리 구조를 완성했다. 신규 캐릭터는 플랫폼 내 서비스 전반에도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이날부터 채팅 기본 이모티콘과 구독 이모티콘이 신규 캐릭터 스타일로 변경되며 ▲별풍선 ▲선물하기 ▲애드벌룬 등 선물 및 참여 요소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서비스 주요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도 동일한 콘셉트로 적용된다. 수퍼스타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공식 방송국도 새롭게 열린다. 방송국을 통해 캐릭터 소개 및 스토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캐릭터 기반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10:31박서린 기자

NHN '한게임 로얄홀덤', 빗썸과 제3회 HPT 개최…총상금 10억원

NHN(대표 정우진)은 텍사스 홀덤 방식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에 제3회 '한게임 포커 투어'(이하 HPT)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HPT는 한게임 로얄홀덤에서 홀덤 게임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현장 개최 방식인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하는 홀덤 대회다. 빗썸이 주최사로 참여했으며, SOOP이 운영을 맡았다. 지난해 11월 한게임 로얄홀덤의 리뉴얼과 함께 한게임의 자체 브랜딩 오프라인 대회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3월5일부터 4월30일까지 57일간 하루 4번(17시30분, 19시30분, 21시30분, 23시30분) 펼쳐진다. 이용자는 누구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 새틀라이트 토너먼트 당 배정된 오프라인 토너먼트 참가권 15장을 두고 경쟁한다. 오프라인 토너먼트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먼저 1·2일차에서는 오프라인 참가권 1장으로 메인 이벤트 DAY1에 참가할 수 있다. DAY1에서 생존한 이용자는 DAY2에 진출할 수 있으며, DAY1은 참가권 1장을 사용해 재참여(리엔트리)도 할 수 있다. 3일차 메인 이벤트 DAY2는 총 10억원 상당 비트코인(BTC)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이용자들이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한게임 로얄홀덤 이용자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지난 두 번의 HPT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도 도전의 재미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3.10 13:30진성우 기자

SOOP, 스트리머 육성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 공개

SOOP(구 아프리카TV)은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버추얼 스트리머는 가상 아바타를 기반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진행하는 스트리머다. 실제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도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아바타 제작 ▲장비 구축 ▲방송 운영 노하우 등 초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는 예비 스트리머들도 적지 않다. 이런 부담을 낮추기 위해 SOOP은 인기 버추얼 스트리머가 명예 교수로 참여하는 예능형 교육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 버추얼 대학교는 신입 버추얼 스트리머에게 방송 노하우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강의와 실습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수업 이후 학생 스트리머는 약 2주간 과제를 준비하고 교수 스트리머가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과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 최종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 스트리머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첫 콘텐츠는 오는 19일 진행되며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가 참여해 '표현력'을 주제로 콘텐츠 기획과 방송 진행력, 소통 방법 등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OOP은 버추얼 콘텐츠에 도전하는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방송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의 초기 활동 정착을 돕는 '웰컴 버추얼' 프로그램을 지난해 9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 메인 배너 홍보를 포함해 ▲운영자 밀착 케어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방송 효과 등을 제공해 스트리머의 안정적인 활동 시작을 지원한다. 또한 심사를 통해 인기 스트리머와의 협업 콘텐츠 기회와 콘텐츠 제작 지원금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웰컴 버추얼'을 통해 활동 중인 스트리머는 약 200명에 달한다. 버추얼 스트리밍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SOOP은 무료로 아바타 제작이 가능한 플랫폼 '마스코즈'와 협업해 '오늘부터 버추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마스코즈'를 활용해 버추얼 아바타를 제작한 뒤 SOOP에서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마스코즈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포함 선정을 통해 SOOP의 콘텐츠 제작 지원금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버추얼 스트리머의 아바타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SOOP은 3D 아바타 제작 지원 프로그램 '버추얼 메이크오버'를 통해 스트리머의 개성과 콘셉트를 반영한 오리지널 아바타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지원에 선정된 스트리머 '니니'는 기획 미팅을 거쳐 얼굴·전신 일러스트 제작부터 VR 환경에서 구현되는 3D 모델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고 있다. 버추얼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장비 지원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다. SOOP은 2024년부터 광학식 모션 캡처 스튜디오 대관 지원을 진행하며 개인 스트리머가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돕고 있다. 또한 매월 VR 기기 '피코(PICO)'를 대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버추얼 방송에 필요한 장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데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작 인프라와 콘텐츠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신입 스트리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플랫폼 내 버추얼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0 10:51박서린 기자

SOOP,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생중계

SOOP(각자 대표 서수길, 최영우)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197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된 동계패럴림픽은 4년마다 열리는 장애인 겨울 스포츠 최대 국제 대회로, 올해로 출범 50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SOOP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유저들은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별도의 결제 없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경기는 패럴림픽 공식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 스트리머 방송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유저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경기 상황에 대한 반응을 공유하고, 자신이 즐겨보는 스트리머와 함께 응원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패럴림픽 무대 역시 SOOP 특유의 라이브 기반 시청 문화 속에서 온라인 응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03.05 11:21안희정 기자

SOOP, 지난해 영업익 1220억원…전년비 7.5%↑

SOOP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에 광고 부문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자회사 플레이디 실적도 가세하며 광고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SOOP은 지난해 연간 매출 4697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0.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했다. 연간 성장은 광고 부문의 실적 상승이 견인했다. 지난해 연간 광고 매출은 1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4% 증가했다. 자체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형 광고가 41.1% 성장했고, 지난해 2분기부터 자회사 플레이디의 실적이 더해지며 전체적인 광고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지난해 SOOP은 스트리머의 창작 지원 확대와 글로벌 동시 송출 환경 구축을 통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스트리머 유입을 이끌어 커뮤니티 저변을 넓혔으며, AI 도입을 통해 플랫폼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올해는 자체 지식재산(IP)와 시그니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올 초부터 진행 중인 플랫폼 통합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시청 환경 고도화, 글로벌-KR 콘텐츠 사업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주요 파트너사와의 계정 및 데이터 연동을 확대해 시청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소통하는 팬 중심의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우 SOOP 대표는 "지난해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플랫폼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확인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한 해였다"며 "올해는 우리가 확보한 콘텐츠 IP와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스트리머와 유저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의 저변을 안정적으로 넓혀 나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2 16:34박서린 기자

SOOP, 'STS: 신화와 전설' e스포츠 본선 대회 개최

SOOP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전략적 팀 전투(TFT)'로 진행되는 이(e)스포츠 대회 'STS: 신화와 전설'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STS는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SOOP의 오리지널 이스포츠 리그다. 일반 시드와 스트리머 시드를 별도로 선발하는 방식을 통해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들과 인기 스트리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본선 무대를 앞두고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예선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일반 시드 11명, 스트리머 시드 5명이 선발돼 총 16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일반 시드에서는 ▲T1 sCsC ▲우리(Woori) ▲ManEoLi ▲소나기(sonagi) ▲고고게임(GogoGamE) ▲남실(NamSil) ▲집 폭(Jip pok) ▲예리(Yeri) ▲키퍼(keeper) ▲단양꾼(danyangkkun) ▲유미유(youmeyou)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스트리머 시드에서는 더데프트(TheDeft) ▲꿀혜(ggulhye) ▲천 검(Chun Gum) ▲클린유저HSH(CleanuserHSH) ▲Elmumu가 본선 무대에 오른다. 대회는 이날 16강전을 시작으로 29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천1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TFT 글로벌 대회인 '전략가의 컵 II' 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시드가 부여된다. SOOP은 이번 'STS: 신화와 전설'을 시작으로 올해 TFT 이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STS를 연간 2회 추가 개최하고 TFT 글로벌 대회 제작에도 참여해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중계 경험을, 선수들에게는 끊임없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스포츠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8 11:14박서린 기자

'메기' 유튜브 가세한 스포츠 중계권 시장…판 흔들릴까

유튜브TV가 유료 요금제 '스포츠 플랜' 출시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글로벌 플랫폼의 스포츠 중계권 시장 참전이 주목받고 있다. 자금력을 갖춘 유튜브까지 가세할 경우 중계권 경쟁이 한층 과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한편, 이미 주요 계약이 대부분 체결된 시장 구조상 당장의 파급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2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유튜브 TV 부문에서 완전 맞춤형 멀티뷰 기능과 분야별 10개 이상의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고객들이 기대할 만한 패키지로 '유튜브 TV 스포츠 플랜'을 꼽으며 FS1, ESPN 언리미티드와 같은 스포츠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한 CEO는 NFL 선데이 티켓·레드존과 같은 추가 기능 포함 가능성과 함께 구독자는 무제한 DVR, 멀티뷰, 주요 플레이, 판타지 뷰와 같은 모든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만 서비를 제공하는 유튜브 TV는 NFL 선데이 티켓 패키지를 월 34.5달러(약 5만원)에 독점 제공하며 지역 방송에 중계되지 않는 NFL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아직 유튜브 TV 스포츠 플랜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자금력 갖춘 유튜브, 스포츠 중계권 확보 '과열' 불러오나 SOOP, 네이버 치지직, 쿠팡플레이와 같은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도 스포츠 중계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유튜브까지 이 시장에 참전하면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유튜브는 원래 스포츠 중계권을 구매하는데 관심을 보이는 플랫폼은 아니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결정이 의외"라며 "최근 스포츠 중계권을 단독으로 가져가는 사례가 있어 이들까지 참전하면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짚었다. 유튜브가 지난 4년간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미디어 기업에 지급한 돈은 1천억 달러(146조7천3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경기 중계권 시장은 애플TV 플러스의 미국프로축구(MLS)처럼 전세계 중계권을 독점으로 확보하거나, NFL과 같이 리그와 슈퍼볼 중계권을 따로 판매할 수도 있다. 일부 경기는 FIFA, IOC 등의 협회가 중계권을 관리한다. 리그 형식으로 운영되는 스포츠는 팀별로 중계 플랫폼을 다르게 가져가기도 한다. 여기에 나라별로 독점 중계권을 파는 사례도 존재한다. “글로벌 스포츠 중계권, 이미 체결된 계약 다수…중계 기술력도 경쟁력” 다른 한편에서는 유명 스포츠 경기의 경우 몇 년간 중계권 계약이 이미 체결된 상황이라 유튜브TV 참전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행사는 사실 지금 새로 따내거나 파고들 만한 부분이 없다”며 “매니아층을 위한 경기가 남아 시장 진입 초기에는 파급력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쿠팡플레이는 미국 프로농구(NBA) 2025-26 시즌 한국어 독점 생중계권과 EPL, F1 등을 포함해 50여 개 리그 및 대회를 중계하고 있다. 네이버 치지직은 올해부터 6년간 동·하계 올림픽, 4년간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담당한다. SOOP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중계권에 이어 여자프로농구(WKBL) 중계권도 확보했다. 티빙은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독점 중계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를 독점 중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유튜브TV가 미국 중계권을 가져가더라도 한국어 중계권은 다를 수 있다”며 “예전에는 돈을 많이 주면 중계권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였다면 최근에는 경기를 제공하는 쪽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경기를 어떤 퀄리티로 제공해줄 수 있는지를 많이 본다”도 덧붙였다.

2026.01.25 08:54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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