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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전관 무료개방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이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전관을 무료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10일은 휴관한다. 과학관은 설 연휴 이벤트로 '여의주 대모험'을 기획했다. 총 5단계 스토리텔링식으로 구성했다. 과학관에 들어서면 우선 중앙 청룡 관람을 시작으로 과학관 곳곳을 돌며 용이 신년 운세를 알려주는 모바일웹 미션게임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이어 중앙 홀에선 헬륨 소원풍선 채우기(11,12일 운영)를 진행한다. 또 SNS 인증하고 선물받기, 연말에 선물주는 굿즈카드 모으기, 과학관에 숨겨져 있는 행운 아이템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도록 꾸며 놨다.천체관에서는 '아폴로 이야기'영상, 청룡 별자리와 우리 밤하늘 해설도 준비했다. 그러나 천체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해야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이석래 중앙과학관장은 “설연휴 가족 방문객 등을 위해 전관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며 “특히, 청소년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9 07:29박희범

개인정보위 "연초 스미싱 기승…개인정보 유출 조심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모임과 연락이 잦은 연초에 개인정보 유‧노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1일 당부했다. 신년 인사를 겸해 문자 쿠폰이나 SNS 선물하기 등의 이용이 늘면서 배송 및 각종 링크 스미싱도 크게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 모르는 번호로 오는 문자 링크를 접속하거나 앱 설치를 하지말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또한, 새해 모임을 위해 식당을 오프라인으로 예약할 경우, 식당에서 제공하는 공개된 공간에 비치된 대기 손님 목록에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 등)를 기재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은 SNS를 이용해 대기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많은 식당에서 수기로 예약자 명단을 받고 있다. 이때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파기 기한 등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사업주는 입장한 고객의 개인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해, 입장 고객의 개인정보가 다음 고객에게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면서 "사업주는 고객에게 불필요한 상세 주소 기입과 같은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해서는 안 되고 고객 역시, 필수 개인정보만을 제공한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24.02.01 13:15이한얼

달파, 위피에 '이상형 생성·추천' AI 솔루션 제공

AI스타트업 달파는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에 '이상형 생성 및 추천' AI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위피는 '동네친구'를 매칭시켜주는 소셜앱이다. 내 취향에 따라 원하는 친구만 따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무작위통화 서비스, 동네 맛집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 엔라이즈가 도입한 AI 솔루션은 내 스타일에 가까운 이용자들의 이미지를 합성해 이상형의 얼굴을 생성해준다. 실제로 마음에 드는 이용자 이미지를 6개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들을 조합한 이상형 얼굴이 생성된다. 나아가 생성된 이상형과 이미지가 비슷한 이용자를 2명 추천 받아 매칭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번 AI 솔루션 도입으로 실제 이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품질 높은 이상형 이미지를 생성해 이용자에게 '와우포인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적합한 이용자 매칭으로 매칭률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들에게 재미 요소를 줌으로써 리텐션(유저 재방문 측정 지표)을 향상시킬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 및 커뮤니티에 생성된 이상형 이미지를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위피 서비스의 바이럴 및 신규 유입 증가도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엔라이즈 관계자는 "AI 솔루션 도입으로 위피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고 정확한 취향을 반영해 매칭 정확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파 관계자는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이상형의 얼굴을 AI로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생성형 AI의 의미있는 활용 사례가 될 것"이라며 "좋은 기획과 기술력이 만난 성공적인 서비스 사례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피의 지난해 연말 기준 누적사용자 수는 총 663만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MZ세대 사용자가 전체의 90.3%를 차지한다. 지난해 위피가 연결한 만남 횟수는 총 234만번에 이른다. 누적 매칭 수는 1천만 건을 돌파했다.

2024.01.15 15:48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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