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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년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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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 회장 "간호협회 창립 100주년…간호법 관철시킬 것”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2024년은 간협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숙원인 간호법 제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경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혹독한 추위와 더위에도 매주 수요일마다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국회와 광화문에서 그 염원을 외치고, 호소했지만 간절히 바라던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음에도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로 좌절됐다”면서도 “노력은 헛되지 않았으며, 국회에서 간호법이 재발의돼 다시 논의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특히 김 회장은 새해가 간협 창립 100주년인 만큼 각종 기념행사 개최를 비롯해 간호법 제정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100주년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기념우표 발행, 열린음악회, 사진전, 100주년 전야제와 기념대회, 국제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해오고 있다”라며 “기존 '대한간호봉사단'을 전국적인 조직인 '간호돌봄봉사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앞장서서 간호 돌봄의 의미를 담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간호법 제정이라는 우리 모두의 숙원과제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 그리고 간호 돌봄을 실현시키겠다는 우리의 굳건한 다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책과제 하나하나를 직접 공유하고, 여러분 한분 한분의 고견도 직접 경청하는 자리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1 00:05김양균

이필수 의사협회장 "정부, 의대정원 증원 철회안하면 투쟁 강도 세질 것”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대정원 확대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연초는 우리가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정원 확대를 반드시 막아내, 대한민국 의료 붕괴를 저지하는데 앞장서야만 하는 시기”라며 “정부는 의료계의 동의 없이 여론몰이용 졸속 의대정원 수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의대정원 증원의 뜻을 쉽사리 꺾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으며, 의대정원이 정말로 필요한 문제인지 납득이 가능한 합리적인 데이터를 제시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라며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과학적·객관적 근거에 기반을 둔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으면, 국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매우 큰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매우 강력히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정부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결코 녹록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며 “무분별한 의대정원 증원을 막고,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며, 의사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는 안타깝게도 투쟁 강도를 높여나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의대정원 증원 문제에 대한 우리 의협의 정책 기조는 정부가 무분별한 의대정원 증원 계획을 철회하지 않는 이상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분쟁특례법 제정과 관련해 이 회장은 “의료과실로 인한 의료분쟁이 발생한 경우 의료인에 대한 형사처벌 등의 특례를 정하고, 의료분쟁 피해의 신속한 해결을 촉진하는 것은, 안정적인 진료환경 보장을 통해 의사 회원과 국민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제도”라며 “의료분쟁 제도개선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데, 속도감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전문가단체로서의 전문성 있는 의견을 제시해나가며,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제도 선진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1 00:02김양균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2024년은 지역복지 실현 원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24년을 '복지사회를 지향하는 지역복지 실현'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도협의회를 씨줄로, 직능단체를 날줄로 엮어 민간사회복지망을 형성하겠다”라며 “전 계층과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각지대 없는 지역복지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핵심 복지정책인 촘촘하고 두터운 취약계층 보호에 발맞추겠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힘듦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헌법에 보장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켜낼 수 있도록 파수꾼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적 틀도 필요하지만 감동과 사랑이 스며있는 따뜻한 서비스도 중요하다”라며 “국민이 사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보장된 사회가 복지사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228곳에 사회복지협의회가 의무적으로 설치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광역사회복지협의회-기초사회복지협의회로 이어지는 민간복지 전달체계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중심으로 지역 민간 복지조직과 단체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복지정보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4.01.01 00:02김양균

윤승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 갑진년 목표는 '융합·성장'

윤승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이 새해 목표로 '융합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래 선도병원'을 발표했다. 윤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융합 없이는 절대로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교직원 간 인적 융합'을 강조했다. 그는 “교직원 만족도와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생활에 지친 직원들의 '영적지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참여를 독려하여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사람 중심의 병원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안전보건에 관한 목표와 경영방침을 정해 공표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선도적 스마트병원'을 위한 여러 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윤승규 병원장은 “'겨자씨 키움센터'의 출품 과제를 통해 여러 앱을 개발하고 전산화시스템을 개선해 초진환자의 예약 시스템과 입원절차 간소화 스마트 수술실 운영, 물류시스템의 전산화 등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직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해 전문가 검토를 통해 시스템을 융합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윤 병원장은 융합형 의과학자 인재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고난이도의 술기 습득이 필요한 교원들에게는 단기연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원내·외의 기초-임상의 융복합연구를 활성화시켜 국책과제의 수주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관련해 “연구 중심 병원 준비를 위해 연구전담의사 등 핵심 연구 인력양성, 산학연병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구 간호사들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오픈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외 의료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윤 병원장은 “국내 네크워킹을 통한 지역병원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겠다”라며 “대외협력팀의 홍보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본원에서 해외 환자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업무 공간도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윤 병원장은 “교수실 및 여러 부속시설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쾌적한 진료 및 일반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성자 센터를 포함한 '첨단복합 의료센터'의 신축이 대표적. 아울러 윤 병원장은 ESG 경영 강화 계획도 밝혔다. 그는 “ESG의 사회적 책임은 가톨릭 의료기관의 이념과도 일맥상통하다”라며 “사회적 책임을 한층 더 강화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해외 환자에 대한 자선진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1 00:01김양균

오유경 식약처장 "새해 규제혁신·국민소통·마약감시 추진 계속”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대내외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코자 새해 목표를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환경변화는 도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오 처장은 갑진년(甲辰年) 신년사를 통해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한 ▲과학 기반한 규제·전문성을 통한 식‧의약 안전 신뢰 ▲국민 요구 수렴 기대가 현실이 되는 현장 조성 ▲견고한 안전망 구축 및 글로벌 진출 등의 세부 정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우선 오 처장은 “과학에 기반한 규제와 전문성으로 '식‧의약 안전에 신뢰'를 더하겠다”라며 “민간과 정부의 규제과학 전문인력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다양한 신기술에 대한 규제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과학에 기반한 규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위해 수입식품선별시스템 구축과 모든 수입식품에 대한 전자심사 확대 등 행정의 디지털 혁신 추진으로 국민은 편하게, 안전관리는 더욱 더 촘촘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대가 현실이 되는 현장' 조성을 위해 “푸드QR 스캔으로 표시, 안전(회수여부), 건강(원재료·영양), 생활(조리법) 등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망을 구축하겠다”라며 “의료기기 부작용 배상책임공제 본격 운영 등으로 국민 일상의 불편함까지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관련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도입과 바이오의약품의 위탁개발생산기업 육성 기반 마련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혁신을 통해 규제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사례 자동분석시스템을 고도화go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겠다”라며 “중독 재활센터 전국 설치로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을 확대, 마약 예방과 중독자 재활의 범부처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수출지원전략(GPS)을 확대해 한‧미 AI 워크숍 개최, 의료기기 단일심사프로그램(MDSAP) 가입을 추진하겠다”면서 “글로벌 규제 선도그룹 도약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도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1 00:01김양균

조규홍 복지부 장관 "2024년 국민연금 개혁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4년 갑진년은 의료개혁 원년이라며 국민연금 개혁 완수 의지를 드러냈다. 조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라며 “필수의료 분야 기피 현상과 지역 간 의료격차 문제도 신속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언급했다. 내년도 복지부 예산으로 확정된 122조3천779억 원을 거론하며 “역대 최대 규모이며 정부 개별 부처 단위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과제를 해결하라는 국민의 요청과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면서 “민생을 두텁게 보호하고 개혁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조 장관은 2024년이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개혁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의료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국민이 신뢰하고 의료인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필수・지역의료 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 필수 보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과감한 건강보험 혁신 등을 통해 의료개혁이 단단히 뿌리 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자복지 2.0'도 공개했다.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조 장관은 “간병 비용 경감뿐만 아니라 서비스 질 제고와 제공체계 정비를 병행해 국가가 책임지고 간병 걱정을 해소하겠다”라며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안전망을 개선하여 저성장・고물가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마음 돌봄을 위해 심리상담 확대 등 자원을 대폭 투입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하여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보건복지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저출산 심화를 국가 존립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인구위기 대응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라며 “고비용・고파급 분야에 대한 R&D 지원 강화 등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담대한 투자를 통해 보건 안보를 확립하고 신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와 협력해 미래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연금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1.01 00:01김양균

이화성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새해 융합 혁신 기반 미래 경쟁력 창출하자”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융합 혁신 기반 미래 경쟁력 창출이란 목표를 다졌다. 이 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바이오 기초융합을 통한 5차 산업혁명'의 비전을 선포하며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을 출범시켰으며 CMC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적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의료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경쟁력 창출을 위해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이화성 원장은 우선 기초의학과 임상의 융합을 강조했다. 그는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미래 의학의 혁신 플랫폼 개발을 위해 생명과학과 임상의학의 근본이 되는 기초의학 분야 발전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라며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의 활성화와 타 분야와의 연계를 이어가 바이오 기초융합의 선두주자로 5차 산업혁명을 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선도 의지도 드러냈다. 이화성 원장은 “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의료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환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치료 분야와 더불어 최적화된 AI 솔루션도 함께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다양한 기업 및 국가기관과 디지털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협력하고 혁신하여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고 환자중심의 의료 트렌드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의료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의지도 밝혔다. 이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병원별 핵심 경쟁력 분야에 대한 협력과 공유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필수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별 중증-응급 환자의 최종 치료를 책임지는 한편, 병원별 적극적인 진료 협력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쉽게 병원을 찾아올 수 있고,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검토하고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톨릭 영성을 기반으로 가톨릭다움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야 하며, 우리의 선진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생명존중과 나눔의 정신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돼야 한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적극적인 소외계층 돌봄을 이어가 지금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치유와 나눔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2024.01.01 00:01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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