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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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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아마존 상품 바로 판다…"구글, '영상 쇼핑' 키워"

유튜브가 아마존과 손잡고 온라인 쇼핑 사업을 확대한다. 유튜브 영상이나 라이브 방송에서 아마존 상품을 바로 소개하고 구매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전자상거래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려는 전략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아마존을 유튜브 쇼핑의 새로운 제휴 파트너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영상과 라이브 방송에 아마존 상품을 직접 태그할 수 있다. 시청자가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크리에이터는 판매액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다. 트래비스 카츠 유튜브 쇼핑 총괄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만나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유튜브는 전자상거래를 새로운 핵심 사업으로 보고 있다. 과거 팟캐스트와 TV 시청 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한 것처럼 쇼핑 분야도 적극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카츠 총괄은 "영상이 사람들이 쇼핑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며 "과거에는 쇼윈도를 둘러봤다면, 지금은 영상을 둘러본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기존 판매원보다 크리에이터를 더 신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현재 유튜브 쇼핑에서는 소규모 브랜드와 소비자직접판매(D2C) 업체뿐 아니라 월마트, 세포라, 홈디포 등 수천개 판매자의 상품을 태그할 수 있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상품 태그 작업도 간소화되고 있다. 시청자는 상품 태그를 누르면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카츠 총괄은 영상 설명란에 들어간 일반 제휴 링크보다 쇼핑 태그의 이용자 반응이 약 두 배 높아 크리에이터들이 수수료 수익을 얻기도 더 쉽다고 설명했다. 카츠 총괄은 유튜브가 전자상거래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충분한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유튜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과 달리 이용자들이 상품을 검색하는 데 많이 사용한다”며 “구글 생태계의 일부인 만큼 제미나이 같은 기술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02 09:21류승현 기자

네이버, 'ADVoost 쇼핑' 공개…광고 집행 전 과정이 AI로 자동화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AI로 쇼핑 광고 캠페인 효율을 높이고 운영 부담은 낮춰주는 '애드부스트 쇼핑(이하 ADVoost shopping)'을 오픈 베타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전 서비스에 AI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고, 이 중 광고 분야에 AI를 결합해 혁신적인 광고 경험을 광고주와 사용자 모두에 제공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 브랜드 'ADVoost'를 지난해 공개했다. AI 기반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겟 설정 및 확장, 소재 생성, 쇼핑·검색 광고 운영 등 네이버의 다양한 광고 관리 영역을 자동화하며 광고주들의 편의와 성과 극대화를 목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ADVoost Shopping'은 쇼핑 광고주들에게 특화된 것으로, ▲광고 캠페인 설정 및 운영 ▲광고주 상품 연동 및 소재 선별 ▲광고 게재 위치 선정 및 노출 등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쇼핑에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기존에는 쇼핑 광고 집행을 희망하는 광고주가 직접 캠페인 내용 상세 설정, 타겟 사용자 분석, 소재 교체 등 제반 사항을 일일이 관리해야 했으므로, 광고 운영 대상이 일부 상품에 한정됐다. 하지만, ADVoost Shopping을 활용할 경우 AI가 네이버 쇼핑에 등록한 광고주의 전체 상품을 자동 연동하고, 최적의 광고 소재를 선별 적합한 사용자에게 노출해, 주력 상품은 물론 그동안 광고로 관리하기 어려웠던 세부 상품군까지 관심 있을 사용자들에게 도달 가능해진다. 광고주의 별다른 운용 부담 없이도 더욱 높은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Voost Shopping은 그동안 검색·디스플레이 광고를 각각 관리해야 했던 부담을 없애고, 각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 지면으로 운영하여 적합한 곳에 쇼핑 광고 소재를 자동 노출한다. 실제로 ▲통합검색 ▲쇼핑검색 등 검색 지면은 물론, ▲네이버 메인 ▲네이버 콘텐츠(카페, 블로그 등) 서비스 ▲네이버 뉴스 등 디스플레이 지면까지 모두 아우르기 때문에 보다 폭 넓은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I가 쇼핑 사용자 특성을 고려하여, 광고주 브랜드 및 제품에 관여도 높은 사용자의 정보 탐색 동선에 맞춰 자연스러운 노출 접점을 이룰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식이다. 네이버는 이번 ADVoost Shopping 정식 공개 전 약 1개월 기간 동안 가전, 화장품, 패션, 식음료 등 산업 광고주 대상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 바 있다. 40개 사 광고주가 참여한 사전 테스트에서, 전체 광고주 평균 ROAS(광고 비용 대비 성과) 및 CVR(구매 전환률) 등이 ADVoost Shopping 도입 이전 대비 유의미하게 향상된 결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CBT 성과 및 참여 광고주 호평에 힘 입어 이번 오픈 베타로 전환하게 됐다.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전연국 리더는 “쇼핑 광고 특화 솔루션 'ADVoost Shopping'은 AI가 광고주의 광고 소재 및 캠페인 운영 효율과 성과를 높여주며 복잡도 높아진 디지털 광고 환경에 선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며 “네이버 서비스 내 쇼핑 광고 영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보인 후 향후 외부 매체를 포함 다양한 범주로 광고 노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ADVoost Shopping을 필두로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순차 도입 및 최적화한다. ▲검색 연관도 높은 광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애드부스트 서치(ADVoost Search) ▲광고 소재를 자동 생성해 주는 애드부스트 크리에이티브(ADVoost Creative) ▲사용자 행태를 이해하는 AI 엔진을 기반으로 타겟팅을 자동 확장하는 애드부스트 오디언스(ADVoost Audience) 등 관련 솔루션 전반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5.05.22 22:13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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