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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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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4, OLED 화면·새 디자인 갖추고 비싸진다"

애플이 내년 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SE4의 주요 사양 정보가 공개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2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전망을 인용해 아이폰SE 4가 더 커진 OLED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SE4가 ▲노치·60Hz 재생률을 갖춘 6.06인치 OLED 디스플레이 ▲ A18칩 ▲ 6GB 또는 8GB 램 ▲ 4천800만 화소 단일 후면 카메라 ▲ 알루미늄 프레임 ▲ 페이스 ID ▲ USB-C 포트 ▲ 가격 499~549달러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SE 4는 홈 버튼이 사라지고 노치 디자인을 갖춘 아이폰14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출시된 아이폰SE 3의 경우 아이폰8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2022년 출시됐다. 4.7인치 디스플레이, A15 바이오닉 칩, 1천2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7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특징이다. 위 사양대로 출시된다면 내년 초 출시될 아이폰SE 4는 큰 폭의 업그레이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현재 아이폰SE 3 64GB 모델의 가격은 429달러에서 시작하지만, 아이스유니버스의 전망이 정확하다면 아이폰SE 4의 경우 최대 120달러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4.07.23 09:55이정현

"아이폰SE 4, 일부 디자인 아이폰16 따른다"

애플이 내년 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SE 4에 아이폰16 표준 모델에 적용한 후면 섀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IT매체 맥루머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 팁스터 '픽스드 포커스 디지털'(Fixed focus digital)은 “아이폰SE 4의 백플레이트 제조 공정이 오는 9월에 출시되는 차기 아이폰16 표준 모델과 정확히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은 애플이 아이폰SE 4가 수정된 아이폰14 섀시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전 전망과는 다른 것이다. 작년 11월 맥루머스는 소식통을 통해 아이폰SE 4의 치수가 아이폰14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런 변화의 배경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애플이 아이폰14 모델의 단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위해 저렴한 SE모델에 새로운 후면 섀시 공정을 도입하기로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또, 다른 가능성은 4세대 아이폰SE의 카메라 시스템 변경 때문이다. 이전 아이폰14와 달리 아이폰SE 4에는 디자인을 바꾼 맞춤형 백플레이트가 있는 4천800만 화소 단일 후면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올 가을 출시되는 아이폰16의 경우, 전작 아이폰15의 대각선 카메라 렌즈 설정에서 벗어난 새로운 수직 카메라 렌즈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아이폰16 표준 모델도 비전 프로 헤드셋을 위한 공간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폰SE 4에 아이폰16과 동일한 백플레이트를 채택하면, 아이폰16처럼 듀얼 카메라 설정이 제공될 가능성도 있으나, 이 소문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터치ID와 홈 버튼이 페이스ID와 디스플레이 노치로 대체되고, 화면 크기도 4.7인치에서 6.1인치로 커지며 USB-C 포트와 액션 버튼이 탑재되는 등 아이폰SE 4는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SE 4의 시작가격을 500달러 미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전작인 아이폰SE 3가 2022년 3월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플래그십 아이폰 기능 일부를 채택한 차기 아이폰SE에 대한 억눌린 소비자 수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4.07.20 11:14이정현

확 바뀌는 애플워치…올해 어떻게 달라지나

애플이 올해 애플워치 전체 라인업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6일(현지시간) 그 동안 나온 정보를 종합해 올해 출시될 애플워치의 주요 변화를 보도했다. 올해도 애플은 애플워치 라인업을 ▲ 일반 모델 ▲ SE 모델 ▲ 울트라 모델 3개 모델로 계속 유지할 예정이나, 디스플레이 크기가 최대 12% 커지고 케이스 크기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세대, 2세대 애플워치SE 모델은 2018년 출시된 애플워치4 디자인을 채택했으나 올해 출시되는 3세대 애플워치SE는 2021년 출시된 애플워치7 디자인으로 업데이트 돼 더 큰 화면과 더 얇은 베젤로 더욱 현대적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 일반 모델의 경우, 가장 작은 41mm 모델이 없어지고 45mm로 케이스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 애플워치1~3 모델은 38mm 케이스 모델로 나왔고 애플워치4에서 40mm로 커진 후 애플워치7에서 41mm로 더욱 커졌다. 기존 45mm 모델은 애플워치 울트라 크기와 동일한 49mm로 커질 예정이다. 때문에 애플워치 울트라 49mm 모델 밴드는 올해 출시되는 애플워치10 49mm 모델과 처음으로 호환될 가능성이 높다. 유출된 CAD 렌더링에 따르면, 애플워치10의 디자인은 전작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DSCC 로스 영, 하이통 인터내셔널 증권의 제프 푸, 옴디아 데이비드 쉬 분석가는 차세대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이 더 커진 2.13인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해당 전망들이 현재 취소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도입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애플워치 울트라 3의 디자인 변경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상반된 전망을 내놨다. 그 외에도 애플워치10과 애플워치 울트라 3에는 새로운 S10 칩이 탑재되고 고혈압 감지, 수면 무호흡증 감지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2024.07.17 09:07이정현

중국서 BMW 純전기 '미니 쿠퍼' 인도 시작

중국산 순전기 BMW 미니 쿠퍼 모델 납품이 시작됐다. 11일 중국 언론 BMWCar에 따르면, 이날 중국에서 생산된 순전기 미니 쿠퍼가 처음으로 차주들에게 인도됐다. 전기 미니 쿠퍼는 BMW와 중국 GWM(창청)의 합작사인 스팟라이트오토모티브가 생산하는 미니 최초의 중국산 순수 전기 모델이다. 중국 공식 판매가는 '미니 쿠퍼 E' 2종, '미니 쿠퍼 SE' 2종 등 모델에 따라 18만9천800위안(약 3천586만 원)~26만6천800위안(약 5천40만 원)이다. BMW는 지난해 9월 차세대 미니 전기차 모델을 중국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팟라이트오토모티브가 최초의 생산기지 이자 주요 수출 기지가 될 전망이다. 6가지 색상으로 출시도며, 블랙 루프의 투톤 차체 디자인을 채택했다. 길이, 너비, 높이는 각각 3천858/1천756/1천458mm이며, 휠베이스는 2천526mm로 미니 브랜드의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유지했다. 주목할 점은 직경 250mm의 스마트워치 스타일 OLED 원형 중앙제어 화면이다. 안드로이드오픈소스프로젝트(AOSP)의 '미니 OS 9'을 기반으로 개인 음성 비서, 내비게이션, 게임, 스트리밍 미디어, 스마트폰 디지털 키 등 기능을 지원한다. 신차에는 앰비언트 프로젝션 라이트, 듀얼 존 자동 에어컨, 자동 주차 보조, 크루즈 컨트롤, 무선 스마트폰 충전,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이 탑재된다. 이 차량은 지난 3년 간 세계에서 총 300만 km 거리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스웨덴, 중국, 프랑스, 남아프리카에서 여러 차례 고온, 고습, 저온 테스트도 실시했다고 소개됐다.

2024.07.12 06:20유효정

"애플, 저가형 애플워치SE 개발 중…플라스틱 케이스 채택"

애플이 플라스틱 케이스를 적용한 저가형 애플워치SE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알루미늄 본체 대신 단단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갖춘 새로운 애플워치SE 모델을 개발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이것이 애플이 애플워치SE 가격을 낮추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애플워치SE의 가격은 249달러,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FE는 199달러다. 애플은 2013년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한 아이폰5C를 출시한 바 있다. 아이폰5C는 폴리카보네이트 외관에 다양하고 선명한 색상 옵션으로 출시됐다. 하지만, 아이폰5C 모델은 과거 다소 논란이 있었다고 IT매체 맥루머스는 전했다. 당시 비평가들은 플라스틱 케이스가 이전 아이폰 모델의 고급스러운 금속 마감보다 한 단계 떨어진다고 주장했고, 일부 소비자들은 아이폰5C가 플라스틱 마감에 비해 제품 가격이 높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2024.07.08 08:59이정현

작고 깜찍한 전기차 떴다…기아 EV3, 동급車 비교해보니

기아가 전기차 시장 대중화를 목표로 개발한 모델인 EV3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 소형 전기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는 대형 전기SUV EV9을 압축한 듯한 외관에 합리적인 가격에 긴 주행거리를 갖춰 전기차 '캐즘'을 돌파하기 위한 기아의 노력이 담겼다. 기아는 지난 22일 EV3 전세계 공개에 앞서 서울 성수동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EV3와 EV3 GT라인을 전시했다. 기아 EV3는 소형에 속한다. 국내에서 큰 수요는 없는 편이지만 지난해 공개한 볼보자동차 EX30의 인기와 매달 1천대 이상 팔리는 레이EV 등을 살펴봤을 때 시장 가치는 충분하다. EV3의 전장은 4천300mm, 전폭 1천850mm, 전고, 1천560mm이다. 휠베이스는 2천680mm로 차급에 비해 큰 덩치와 공간을 가지고 있다. 국내 경쟁 차종은 없지만 수입차로 넓히면 볼보 EX30, 미니 컨트리맨SE, 지프 어벤저로 볼 수 있다. 볼보 EX30은 전장 4천233mm, 전폭 1천836mm, 전고 1천555mm, 휠베이스 2천650mm으로 EV3보다는 전체적인 크기는 작지만, 휠베이스 길이 비율은 비슷하다. 이 때문에 실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 차종 모두 소형부터 대형까지 적용할 수 있는 전용전기차 플랫폼을 활용한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들 차종 중 미니 컨트리맨SE가 가장 크다. 미니 컨트리맨SE는 전장 4천433mm, 전폭 1천843mm, 전고 1천656mm, 휠베이스 2천692mm로 가장 크고 넓다. 반면 가장 작은 차는 지프의 어벤저로 전장 4천84mm, 전폭 1천776mm, 전고 1천528mm, 휠베이스 2천562mm다. 적재 공간으로 보면 기아 EV3는 460리터(L) 크기(VDA 기준)의 트렁크와 25L 크기 프런트 트렁크를 갖췄다. 2열 폴딩 하면 실내는 최대 1천251L다. EX30은 최대 318L, 2열을 접을 시 최대 904L까지 담을 수 있다. 컨트리맨은 450L에 최대 1천390L, 어벤저는 380L에 최대 1천L대까지 실현할 수 있다. 주행거리 순으로는 기아 EV3가 제원상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 다만 일부 차종은 국내 인증을 받고, 일부 차종은 아직 인증 전이라 WLTP(유럽인증) 기준으로 비교하면 기아 EV3는 롱레인지 기준 1회 충전 시 복합 560㎞로 가장 긴 거리를 달릴 수 있다. 다음으로 볼보 EX30은 롱레인지 기준 475㎞, 미니 컨트리맨SE는 433㎞, 지프 어벤저는 400㎞다. 국내 출시 기준으로 EV3와 EX30, 컨트리맨SE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사용할 전망이다. 지프 어벤저는 리튬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대는 기아 EV3와 어벤져는 보조금 적용 시 3천만원대로 관측된다. EX30은 보조금 적용시 4천만원대, 미니 컨트리맨SE는 출시가 6천200만원대로 예상돼 보조금을 적용해도 5천만원대로 예상된다. 편의기능으로는 EV30은 기아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포함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V2L를 사용해 다양한 활용도 기대할 수 있다. EX30은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해 만든 티맵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컨트리맨SE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만든 OLED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기아 EV3는 다음 달 중 사전계약을 받고 7월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볼보 EX30은 상반기 내 공식 출시하고, 미니 컨트리맨도 내달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지프 어벤저도 7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2024.05.23 19:00김재성

차기 아이폰SE 가격 얼마나 오를까

애플이 4세대 아이폰SE 모델의 시작가를 500달러 밑으로 내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IT매체 맥루머스는 20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레베그너스(@Revegnus1)를 인용해 보도했다. 레베그너스는 최근 엑스를 통해 “아이폰SE 4의 미국 출시가격이 429달러로 유지되거나 약 10% 인상될 것”이라며, “가격이 오르더라도 최대 목표는 499달러 아래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애플이 내년 봄에 재설계된 아이폰 SE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모델은 디자인은 표준 아이폰14와 비슷하며, 전작의 터치ID와 홈 버튼이 페이스ID와 노치 디자인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아이폰SE 4에는 LCD가 아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크기도 4.7인치에서 6.1인치로 커질 수 있다. 차기 아이폰SE에도 USB-C 포트와 액션 버튼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나온 상태다. 아이폰SE 4의 패널 가격은 아이폰15에 사용된 OLED 디스플레이 가격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아이폰13, 아이폰14에 사용됐던 오래된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급업체가 R&D에 새로운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은 적어도 지난해 8월부터 패널 공급 입찰을 진행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3세대 아이폰 SE는 2022년 3월 출시됐고 가격은 429달러였다. 4세대 아이폰SE의 정확한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24.05.21 09:49이정현

알서포트,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솔루션 조달 등록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SE 7.0'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모트뷰SE는 공공기관의 온라인 유지보수, 개발 및 긴급장애 처리 등을 원격지에서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및 원격제어 솔루션이다. 알서포트가 '리모트뷰SE 7.0'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 등에 따른 시스템 유지보수 작업이나 CCTV 등 관내 시설 원격 관리 등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리모트뷰SE 7.0'은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 및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른 관리적•기술적 보안 대책을 준수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자 승인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IP·MAC 접근 제한 ▲네트워크 통신 암호화 ▲이중인증 ▲원격접속 승인 및 상세 이력 관리 ▲외부 단말기 파일 송수신 차단 ▲내부망 접근통제 ▲유휴 시간 네트워크 연결 차단 ▲녹화 ▲워터마크 등 강력한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해 공공기관의 안전한 온라인 개발 및 유지보수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운영체제(OS) 및 디바이스를 지원하며, 이기종 OS 간의 원격제어도 가능해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개발 및 유지보수 환경을 구현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이번 '리모트뷰SE'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과 IT 개발 업체들이 정보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개발 및 유지보수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알서포트는 뛰어난 제품 성능과 보안 우수성으로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디지털전환과 효율적인 IT 개발 환경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3 11:51김우용

확 바뀌는 아이폰SE4, 어떻게 변신할까

애플이 내년 초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아이폰SE4의 전체 사양 정보가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1일(현지시간) IT 팁스터(@negativeoneher)를 인용해 보급형 아이폰SE 4의 사양 정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세대 아이폰SE는 2022년 출시돼 아이폰8을 기반으로 2022년 출시된 3세대 아이폰SE와 달리 아이폰13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아이폰SE 4는 OLED 패널,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갖춘 최초의 아이폰SE 모델이 될 전망이다. 제품 크기는 148.5x71.2x7.8mm, 무게는 166g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 합금에 기기 전·후면 모두 유리로 제작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의 4.7인치가 아닌 6.1인치가 될 예정이며 60Hz 화면 주사율을 갖출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아이폰15, 아이폰15 플러스에 탑재된 A16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며, 아이폰15에 사용됐던 퀄컴 스냅드래곤 X70 5G 모뎀 칩도 지원된다. 또, 에어태그 등을 통해 기기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애플 U1 울트라 초광대역 팁에 6GB LPDDR5 램, 128GB/512GB NVMe 플래시 메모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또,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3, USB-C 커넥터가 지원되며, 후면 단일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소니 IMX503 이미지 센서와 f/1.8 조리개를 탑재한다. 카메라는 야간 모드를 지원하지 않지만 1천80화소 시네마틱 모드에 딥 퓨전, 스마트 HDR, AI 사진, 인물 모드 등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약 3천mAh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소식통에서는 3천279mAh 배터리일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20W 유선 충전과 12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전작인 아이폰SE 3의 가격은 429달러였다. 4세대 아이폰SE의 가격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작보다는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04.13 07:00이정현

아이폰SE4 케이스 사진 유출…"노치·단일 카메라 확인"

애플이 내년 1분기 또는 2분기 경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SE4의 케이스 사진이 유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케이스 사진은 유명 IT 팁스터 마진부가 엑스(@MajinBuOfficial)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터치ID와 홈 버튼이 사라지고 노치 디자인을 한 아이폰SE4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뒷면에는 단일 카메라가 탑재된 카메라 모듈이 눈에 띈다.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SE 4에는 4천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며, 화면 크기도 기존 4.7인치 LCD 디스프레이보다 확 커진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기기 좌측에는 음량 버튼 위에 버튼이 자리하고 있는데, 폰아레나는 이에 대해 현재 아이폰15 프로, 아이폰15 프로 맥스에 있는 '액션 버튼'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15 프로 시리즈는 벨소리·무음 스위치를 대체하는 액션 버튼이 탑재돼 사용자가 지정한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액션 버튼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16 시리즈 모두에 탑재될 예정이며 내년 아이폰SE 4에도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폰아레나는 아이폰SE 4가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받으면서 상당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전작인 아이폰SE 3 64GB 모델의 경우 시작가 65만원, 128GB 모델은 73만원, 256GB 모델은 88만원부터 시작한다. 또, 전작 아이폰SE 3에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기 때문에 4세대 아이폰SE에는 A16 칩이 탑재될 것으로 해당 매체는 전망했다.

2024.04.01 11:06이정현

캐디안, 설계속도·도면비교 기능 향상 'CADian2024 SE' 출시

토종캐드(CAD) 프로그램 개발기업 캐디안(대표 박승훈)은 '캐디안 2024 SE' 버전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CADian 2024 SE(Second Edition)는 ▲대용량 dwg 도면 이동(Pan) 속도 8배, 확대·축소(Zoom) 속도 2배, 제거(Purge) 속도 3배 향상 ▲파일 사이즈 큰 도면 설계 및 편집 속도 2배 향상 ▲이전 dwg 도면과 현재 도면 간의 비교 기능(compare 명령) 등을 개선했다. dwg 도면비교 기능은 도면이 한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경우에는 차이점을 표시해도 육안으로 식별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 두 도면의 차이점만 확대해 볼 수도 있다. 또 기존 원본 도면 객체는 붉은색, 변경된 비교 도면의 객체는 녹색으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설계자는 변경 이전과 이후의 차이점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박승훈 캐디안 대표는 “캐디안 2024 SE 사용자에게는 건축설계- Arch와 아이샵 dwg, 토목설계 툴- 드림플러스의 대안인 드림2, 구조설계- 듀파(Dufa)와 다정다감, 플랜트 평면설계- TSE, 배관 아이소메트릭 설계/물량산출(BOM)- ISO 툴을 무료로 제공한다”면서 “어려운 경제 사정을 감안해 1+1 프로모션을 4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말했다. 캐디안 측은 외산 캐드프로그램을 대체해 온 캐디안은 오토캐드(AutoCAD) 명령어와 단축키를 그대로 지원하기 때문에 캐드 설계자는 별도 학습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오토캐드 등 외산 CAD와 달리 매년 발생하는 구독료 부담 없이 한 번의 구매로 영구 라이선스를 설치할 수 있고 네트워크(플로팅) 라이선스도 지원한다. 박 대표는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를 캐디안으로 개명했다”며 “이번에 캐디안SE 버전 출시와 함께 업그레이드 행사와 1+1 프로모션 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4.03.26 17:22주문정

中 BOE, 애플 '아이폰SE4'용 OLED 패널 공급사 낙점

최근 중국 BOE가 애플 아이폰SE4향 OLED 패널을 선점했다. 주요 경쟁사였던 삼성디스플레는 사업성을 이유로, 티엔마는 기술적인 이유로 진입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는 이달 중순 기준 애플의 아이폰SE4용 OLED 패널 공급처로 진입했다. 아이폰SE는 애플의 중저가형 스마트폰 모델이다. 현재 3세대 제품인 아이폰SE3까지 상용화됐다. 4세대 제품인 아이폰SE4는 오는 2025년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SE4의 특징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의 변화다. 애플은 그간 아이폰SE 제품에 LCD를 채택했으나, 아이폰SE4부터는 OLED 패널로 변경한다. 세부적으로는 아이폰13·아이폰14 모델에 탑재된 6.1인치 패널이 쓰인다. 해당 OLED 패널의 공급처로는 BOE가 단독진입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당초 삼성디스플레이·중국 티엔마 등이 수주전에 참여했으나, 각각 시장성과 기술력 등을 이유로 공급처 진입이 불투명해졌다. 먼저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 중순 기준으로 아이폰SE4용 OLED 패널 공급망 진입을 사실상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원인은 가격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기업(35~40달러) 대비 낮은 패널 가격(30달러) 수준을 제시했다. 그러나 애플은 이보다 저렴한 25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티엔마의 경우 공급망 진입 의지가 뚜렷하나, 아직 애플이 원하는 기술적 요건을 만족하지 못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BOE는 애플향 중소형 OLED 패널 공급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업계가 추산하는 아이폰SE4의 출하량은 1천500만대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적인 문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애초부터 아이폰SE4용 패널 공급에 대한 의지가 약했다"며 "애플도 아이폰 공급망에서 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25 11:29장경윤

아이폰SE4 CAD 렌더링 공개…"아이폰14 닯았네"

애플의 차세대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 4'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CAD 렌더링이 공개됐다. IT매체 91모바일은 3일(현지시간) 아이폰SE 4의 CAD 정보를 입수해 이를 기반으로 렌더링을 제작해 공유했다. 공개된 렌더링에서 페이스ID용 트루뎁스 카메라를 갖춘 노치 디자인에 평평한 측면,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 포트를 탑재한 6.1인치 풀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폰SE 4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디자인은 곡선형 가장자리에 4.7인치 디스플레이, 터치ID에 홈 버튼, 큰 베젤을 특징으로 하는 현재 아이폰SE에 비해 상당한 업그레이드인 것으로 보인다. 차기 아이폰SE의 크기는 147 X 71.5 X 7.7mm로, 크기 146.7 X 71.5 X7.8mm인 아이폰14의 크기와 거의 동일하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은 차세대 아이폰SE가 페이스ID,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아이폰14의 디자인을 대부분 채택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일치한다. 아이폰SE 4는 내년에 출시될 전망이다. 91모바일은 과거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4 프로의 정확한 CAD 렌더링을 공개했지만, 애플워치 7관련 전망은 정확하지 않았다. 최근 해당 매체는 곧 출시될 12.9인치 아이패드 에어의 렌더링을 공개한 바 있다.

2024.03.04 09:57이정현

아이폰SE 4, 이렇게 나오나

애플의 차기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 4'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폰16의 디자인과 유사하게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8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마진부의 엑스(@MajinBuOfficial)를 인용해 현재 개발 중인 4세대 아이폰SE의 예상 렌더링을 보도했다. 마진부는 소식통을 통해 “아이폰SE 4가 아이폰16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을 갖출 수 있다”고 들었다며, 아이폰16 모델의 듀얼 카메라 대신 단일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지만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탑재하고 크기는 아이폰X와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제품 출시가 아직 남아 있는 만큼 아직 이를 확신하기에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과거 나온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SE 4는 아이폰14 디자인을 채택하고 오는 2025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 9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4세대 아이폰SE가 6.1인치 OLED 패널을 갖추고 애플이 자체 설계한 5G 모뎀 칩을 탑재한 애플의 첫 번째 기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또, 주목되는 사항은 아이폰SE 4에 어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탑재되느냐다. 아이폰SE 4가 내년 출시된다면, 아이폰15 프로의 3나노 A17 칩 또는 아이폰16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3나노 A18 바이오닉 칩셋이 장착될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4.02.10 09:30이정현

2024년 출시되지 않을 애플 제품은?

올해 초 아이패드 전체 라인업 개편 등 2024년 애플 신제품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빛을 보지 못하게 될 제품들도 눈에 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일(현지시간) 다양한 분석가의 전망들과 소식통을 인용해 2024년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애플 제품을 모아서 보도했다. ■ 아이폰SE 4 한때 올해 출시가 전망됐던 4세대 아이폰SE의 출시 시기는 최근 내년인 2025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출시된 아이폰SE 3는 2022년 3월에 출시됐다. 때문에 후속작 출시까지 최소 33개월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SE는 아이폰14 디자인을 기반으로 OLED 디스플레이에 더 큰 배터리와 액션 버튼, USB-C 포트, 페이스 ID, 애플 최초의 맞춤형 5G 통신 모뎀을 특징으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에어태그2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2세대 에어태그가 2025년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에어태그2는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공간 컴퓨팅 생태계의 일부가 될 것이며, 비전 프로와 함께 다른 애플 기기를 통합하는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에어태그에는 아이폰15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애플의 2세대 초광대역 칩이 탑재돼 더 먼 거리에서 더욱 정확한 추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마이크로LED 탑재' 애플워치 울트라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애플 기기는 내년 말 또는 2026년에 출시될 애플워치울트라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올해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고 내년까지 업그레이드를 연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작년 1월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이 애플워치 울트라에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가 도입할 것이라고 처음 예측한 이후 관련 전망들이 쏟아져 나왔다. 차기 애플워치 울트라에 탑재되는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2.12인치로 현재 화면보다 10%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 LED는 더 높은 색상 정확도와 더 높은 밝기, 전력 효율도 높아 OLED의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에 배터리 생명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애플워치와 같은 제품에 활용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애플은 지난 10년 간 자체 마이크로LED 개발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삼성 디스플레이 등 타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모델에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먼저 채택한 후 향후 아이폰 등 기타 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 아이맥 프로 애플은 32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더 다양한 포트를 갖춘 아이맥 프로를 개발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차기 아이맥 프로가 올해 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나, 2025년 출시가 더 유력하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도 새 아이맥 프로가 내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24인치 아이맥이 올해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애플 올인원 데스크톱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폴더블 아이폰·아이패드 애플은 수년 동안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며 폴더블 기술과 관련된 여러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출시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0년 9월 처음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아이폰을 위해 폴더블 디스플레이 샘플을 애플에 제공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왔지만, 현재까지 애플이 이 기술을 갖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강력한 징후는 없다. 2021년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에 대한 초기 작업을 시작했지만, 완전한 폴더블 아이폰 시제품은 없으며 제품 출시도 확실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궈밍치도 당초 애플이 2024년에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2022년 자신의 예측을 수정해 애플이 2025년까지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도 폴더블 아이폰을 볼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기는 2025년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보다 폴더블 아이패드를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당분간 애플은 아이패드, 맥 라인업 전반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뒤 이후,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하는 것을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02 11:16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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