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SBI홀딩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에버스핀, KB국민카드·SBI그룹과 AI 에이전트 보안 협력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KB국민카드·일본 SBI홀딩스·SBI에버스핀과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검증 및 한·일 디지털 금융·결제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버스핀과 KB국민카드·SBI홀딩스 등은 협약에 따라 'KYA(Know Your Agent) Trust Gateway'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을 안전하게 검증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결제를 활용한 한·일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동 모색한다. SBI홀딩스는 증권·은행·보험 등 금융사업과 디지털자산 사업을 운영하는 일본 종합금융그룹이다. 에버스핀은 일본 금융시장에 사이버 보안 기술을 공급하기 위해 SBI홀딩스와 합작법인 SBI에버스핀을 설립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SBI에버스핀은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관리 플랫폼인 KYA Trust Gateway를 기획하고, 에버스핀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에서 AI 에이전트의 신원 확인과 서비스 접근 권한 검증을 위한 핵심 기술 실증을 담당한다. KYA Trust Gateway는 AI 에이전트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을 넘어, 어떤 이용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고 어떤 서비스와 거래를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AI 에이전트 신뢰·보안 플랫폼이다. 최근 AI 에이전트가 이용자를 대신해 정보를 검색하고 서비스를 예약하거나 결제까지 수행하는 환경으로 발전하면서,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위임 권한을 검증하는 보안 체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참여사들은 이러한 환경에 대비해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의 허용 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뢰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초기 실증에서는 일본 측 AI 에이전트가 한국 측 서비스에 접근할 때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검증한다. 이후 이용자가 위임한 업무 범위와 서비스별 접근 권한을 확인·관리하는 기능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KB페이 등 결제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한다. AI 에이전트가 이용자를 대신해 결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용자 승인 여부와 사전에 부여된 거래 권한을 검증하는 등 안전한 결제 절차를 공동 논의할 계획이다. 후속 단계에서는 일본인 관광객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국내 결제 환경과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국내 가맹점 이용을 가정해 결제·정산뿐 아니라 취소·환불, 부정거래 대응 등 실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절차도 점검할 예정이다. 참여사들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앞으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서비스에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는 기반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한·일 양국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BI홀딩스 관계자는 “SBI그룹의 금융 역량과 참여사들의 AI·보안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검토하겠다”며 “실증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최근 아르텍스(ARTEX)와 같은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현실화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에버스핀은 실제 금융서비스 환경에서 ARTEX 공격 시도를 탐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국내외 150여 개 금융기관에서 축적한 누적 약 250억 건의 사이버 위협 탐지 실적 역시 에버스핀의 보안 기술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SBI홀딩스와 KB국민카드가 추진하는 한·일 크로스보더 디지털 금융·결제 생태계에서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을 안전하게 검증하고, KYA Trust Gateway를 통한 신뢰할 수 있는 AI 금융거래 보안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14:43주문정 기자

日 금융업 대가 기타오 요시타카의 '토큰 이코노미' 한국어판 출간

머니투데이방송(MTN)은 일본 금융업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기타오 요시타카 SBI홀딩스 회장의 저서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 한국어판을 4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토큰 이코노미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스테이블코인의 급부상, 토큰증권(STO) 제도화 등 전세계 금융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디지털자산 혁명의 본질을 다룬다. 저자는 디지털자산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기술∙정책∙통화 패권의 구조적 변화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금융 질서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짚어낸다. 특히 이 책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둘러싼 통화 패권 경쟁, 토큰증권(STO)이 바꾸는 자본시장의 미래, 웹3 시대 금융∙IT∙미디어의 대통합 흐름을 폭넓게 조망한다. 여기에 SBI그룹이 실제로 추진해온 디지털자산 전략과 사업 사례를 더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인 기타오 요시타카 회장은 1951년 일본 효고현 출생으로, 게이오기주쿠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노무라증권과 소프트뱅크 등에서 금융 분야 경력을 쌓았으며, 1999년 SBI홀딩스를 설립해 일본 최대 인터넷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기타오 회장은 책에서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었다면, 디지털 스페이스는 '돈과 가치의 세계' 자체를 다시 쓰고 있다”며 “그 충격은 인터넷 혁명에 필적하거나,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토큰 이코노미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전통 금융의 거장이 바라보는 '토큰화된 경제'의 미래를 조망한 책”이라며 “이 거대한 전환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역시 “가상자산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예견한 통찰력 있는 리더의 시각이 담겼다”며 “토큰 경제는 문명 구조의 전환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6.02.04 14:11홍하나 기자

에버스핀, 日 SBI 금융그룹 보안 책임진다

에버스핀이 일본 초대형 금융그룹사 보안을 책임진다. AI 보안기업 에버스핀 (대표 하영빈)은 일본 SBI홀딩스(대표이사 겸 회장 기타오 요시타카)와 두 회사의 합작법인인 SBI에버스핀(대표 윤자명)과 함께 SBI그룹의 보안 강화를 위한 3자 글로벌 보안 협력 강화를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 선언은 에버스핀이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 강화 선언은 에버스핀 솔루션을 SBI 금융그룹 전사 보안체계에 공식 적용하기 위해 SBI홀딩스와 SBI에버스핀이 체결한 대규모 통합 보안 계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에버스핀은 프로젝트 핵심 보안 기술 제공사로 공식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버스핀 기술이 해외 대형 금융그룹 보안 아키텍처에 전사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AI 보안 기술이 글로벌 금융권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다. SBI홀딩스와 SBI에버스핀은 SBI그룹 내 금융·투자·플랫폼 서비스 전반의 보안 거버넌스 체계 강화를 위한 포괄적 보안계약을 체결했다. 에버스핀 AI보안 기술은 이 아키텍처의 주요 구성 요소로써 그룹 각사에 도입된다. 또 SBI에버스핀 지분율 30%를 보유하고 있는 에버스핀 측은 SBI에버스핀을 통해 지급받는 로열티 수익 이외에도 지분법 이익을 인식할 수 있어서, 에버스핀 이익에도 선순환을 가져오게 된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에버스핀의 해외 사업 모델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는 “이번 3자 협력은 에버스핀 기술력이 글로벌 금융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이며, 해외 사업 확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일본 시장뿐 아니라 아시아·북미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 기술 공급을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해외 대형 금융그룹 대상 기술 도입 사례 확보, 글로벌 수준의 레퍼런스 구축, 향후 해외 금융권 협력 확대 기반 마련등의 측면에서 에버스핀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에버스핀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일본 금융권 내 확산, 아시아 주요 금융기관 협력 추진, 선제적 보안 기술의 글로벌화 등 해외시장 확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가속할 계획이다. 한편, 에버스핀은 이달초 AI-동적표적방어(MTD) 기반 웹·앱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는 공격 이후 대응이 아닌 공격 자체를 사전에 무력화하는 선제적 보안 기술의 실효성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최근 빈발하는 대형 해킹 사고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15 09:18주문정 기자

SBI홀딩스, MTD 기반 '에버세이프' 도입으로 해킹 방어력 강화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글로벌 금융그룹 SBI홀딩스에 해킹 방어 솔루션 '에버세이프'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에버스핀이 일본진출을 위해 SBI그룹과 조인트벤처(JV)형태로 합작한 SBI에버스핀을 통해 이뤄졌다. SBI홀딩스는 SBI그룹의 핵심 모회사로 다양한 계열사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연초 SBI계열사 4곳에 선제적으로 에버스핀의 솔루션을 적용한 바 있다. SBI홀딩스가 도입한 에버세이프는 세계 유일의 보안 기능을 갖춘 'AI 기반 동적표적방어(MTD·Moving Target Defense) 보안 솔루션'이다. 매일 새로운 보안 코드가 활성화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새로운 코드가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해커가 시스템을 분석하더라도 해커 입맛대로 시스템이 악용될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시장의 다른 제품과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의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SBI홀딩스는 에버세이프 도입으로 MTD 보안 기술로 해커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게 됐다. 에버세이프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MTD 기술 기반 솔루션이다. 보안 환경을 지속해서 변화시켜 공격자 시도를 무력화하는 방식이다. 미국 국방부에서도 차세대 사이버 방어 전략으로 인정한 이 기술은 에버스핀 기술력으로 웹과 앱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됐다. 국내외 주요 금융사가 잇따라 도입해 운용 중이다. MTD 기술의 최초 구현이자 상용화 성공사례다.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로그인 기반 웹·앱 서비스는 해커의 주요 공격 대상이자 해킹의 시작점이 되는 이른바 '엔드포인트'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은 변하지 않는 정적인 방어체계로 해킹을 막고자 했지만, 정적인 방어체계는 하나의 케이스로 이뤄져 있어 손쉽게 우회되는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에버세이프는 날마다 보안 코드가 지속적으로 변경돼 해킹 시도 자체를 원천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에버세이프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12개국에서 관련 특허권을 확보했다. 국내 주요 금융사인 NH농협은행·삼성카드·우리카드·KB증권·한국투자증권·LS증권 등에서도 에버세이프로 서비스를 보호하고 있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최근 통신사·금융사·공공기업 등을 타겟으로 한 해킹 공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공격자 관점에서 대응이 가능한 MTD 기반 에버세이프의 탁월한 보안성능이 국내외에서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버스핀의 또 다른 대표 제품들 역시 시장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피싱방지 '페이크파인더'는 KB국민은행·카카오뱅크 등 국내 대부분의 금융사에 공급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명의도용방지 솔루션 '아이디펜더' 역시 금융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아이디펜더는 유출된 사용자 정보로 알뜰폰 USIM을 개통하고 금융사기를 벌이는 명의도용 범죄자로부터 사용자를 지킬 수 있는 솔루션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BNI증권·수무트은행이 도입한 데 이어, 남아공 아프리코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에서도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04.30 13:34주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타보고서] 프리미엄 도전장 낸 중국 지커…6999만원 '7X'의 경쟁력은

이재용, 日서 AI 반도체 승부처 점검…첨단 패키징 협력 강화

"25년 내공으로 냉각부터 관제까지"…KT클라우드 AIDC 가보니

LG디스플레이, LT소재와 공동 출원했던 美특허 9건 단독보유 전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