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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배틀그라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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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그룹 '아이브' 협업 콘텐츠 추가

'PUBG: 배틀그라운드'에 그룹 '아이브(IVE)'의 음악과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콘텐츠가 추가됐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44.1 업데이트를 통해 그룹 '아이브'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브의 대표곡 'LOVE DIVE'를 주제로 게임 내 공간과 캐릭터 아이템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론도 맵의 3개 지역에는 아이브의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 공간 '아이브 스팟'이 추가됐다. 해당 공간에는 아이브 저택과 음악을 재생하는 주크박스 기능을 갖춘 룰렛 등이 배치됐다. 아이브 멤버 6명의 얼굴을 구현한 캐릭터와 'LOVE DIVE' 콘셉트를 반영한 의상, 액세서리, 무기·장비 스킨도 선보였다. 게임 내에서 아이브의 음악과 안무를 즐길 수 있는 이모트도 추가됐다. 론도, 에란겔, 미라마, 태이고, 데스턴, 비켄디 등 6개 맵의 일부 시작섬에는 '아이브 이모트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이용자가 해당 스테이지에서 이모트를 사용하면 PC에서는 협업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며, 콘솔에서는 앨범 이미지가 표시된다. 시작섬에는 '큐피드 석궁'과 '큐피드 치킨맨'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아이브 협업 콘텐츠는 지난 4일 PC 버전에 적용됐으며, 콘솔 버전에는 오는 12일 추가될 예정이다. 고난도 PvE 모드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10월 선보인 협동 PvE 모드 '새벽을 깨우는 자들'은 난이도를 높인 'HLB: 새벽을 깨우는 자들'로 다시 등장한다. 해당 모드는 기존 최종 구역인 '자데나 시티(Jadena City)'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강화된 특수 헝거의 등장 간격이 짧아지고, 발전기 작동에 필요한 연료통 수가 늘어난다. 이용자가 방어해야 하는 캐패시터의 체력도 낮아진다. PC에서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콘솔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된다. PvE 로그라이트 모드 '제노 포인트'도 고난도 버전인 '제노 포인트: 헬'로 돌아온다. 기존 세 가지 난이도를 단일 '헬' 난이도로 통합하고, 기존 최고 난이도보다 어려운 4단계 섹터를 추가했다. 참가 인원에 따라 난이도가 조정되며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최종 보스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클리어 시간이 순위표에 반영된다. PC에서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콘솔에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6'을 앞두고 참여형 콘텐츠 'PUBG 판타지'도 개선한다. 이용자가 가상의 팀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로스터 선택 시간을 늘리고, 매치 종료 후 판타지 점수와 팀 순위가 갱신되도록 변경한다. 친구 순위와 이전 로스터 기록을 확인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일부 차량의 내구도를 상향하고, 관전 중 선수의 블루칩 보유 현황과 인벤토리, 무기 부착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배경 소음 억제와 에코 제거, 음량 자동 조정 등 음성 채팅 품질 개선도 진행했다.

2026.11.05 11:45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넷플릭스와 'PUBG' 실사 시리즈 제작 발표

글로벌 대표 지식재산권(IP) 'PUBG'가 넷플릭스를 통해 실사 영상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자사 대표 게임 IP 'PUBG'를 기반으로 한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사 시리즈 프로젝트에는 할리우드 정상급 제작진이 대거 투입된다. 각본과 연출, 주연, 총괄 제작은 미국 드라마 '애틀랜타'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배우 겸 감독 도날드 글로버가 총괄한다. 여기에 도날드 글로버와 다수 프로젝트를 협업해 온 스티븐 글로버도 공동 각본 및 총괄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제작 인프라 구축에는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들이 합류한다. 마이클 셰이퍼 네온 TV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팸 우데오르지 길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가 총괄 제작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크래프톤 내부에서는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가 직접 제작 파트너로 나선다. 장태석 LV3H 대표와 이수진 LV3H 부사장이 프로젝트 총괄 제작에 참여해 'PUBG' 고유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프랜차이즈 확장을 진두지휘할 방침이다. PUBG는 전 세계적인 배틀로얄 열풍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타이틀이다. 총 7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는 등 장기간 글로벌 게임 이용자들의 지지를 얻으며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PUBG IP 기반 실사 시리즈의 세부 내용과 공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10.30 15:55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지스타 2026' 라인업 공개…PUBG·신작 4종 체험존 마련

국내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선보일 주요 신작과 대표 지식재산권(IP) 출품 라인업 5종이 공개됐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기념해 대표 IP와 신규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시연 공간을 조성하고 현장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올해 출품작은 'PUBG',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 등 총 5종이다. 부스는 '크래프톤 나우'를 콘셉트로 꾸며 최신 타이틀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표작 'PUBG'는 대규모 단독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IP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현장 관람객이 참여하는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 세계관을 바탕으로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를 저지하는 여정을 담았다. 지난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사무라이, 착호갑사, 풍수사에 이어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신규 클래스 '투귀' 시연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신비한 팔찌를 이용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세대를 오가며 능력을 조합하는 작품이다. 두 이용자가 협동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플레이 방식을 시연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왈츠앤잼'은 12월 3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선행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영혼 '왈츠'의 장난감과 강아지 '잼'의 변신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는 구조다. 로그라이크 전략 RPG '템빨용사'는 가방 내 아이템 배치와 조합을 기반으로 전투를 치르는 게임이다. 현장에서는 모바일과 태블릿 기기를 통해 공간 내 시너지를 활용한 빌드 구성의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A03)에 위치하며, 세부 부스 운영 및 현장 프로그램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10.20 09:50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펍지, 美 '콤플렉스콘 2026' 참가…머신 건 켈리와 협업 공개

인기 배틀로얄 지식재산권(IP)이 글로벌 팝 컬처 축제 현장에서 패션 컬렉션과 대형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재해석된다. 크래프톤의 '펍지(PUBG)'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 행사로, 현지 시각 기준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펍지는 행사 현장에서 글로벌 뮤지션 머신 건 켈리(mgk) 및 그가 설립한 플로어 13과 함께한 첫 협업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양사는 펍지 핵심 테마인 '생존'을 모티브로 삼아 한정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식재산권의 영역 확장을 꾀한다. 현장 부스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사막 맵 '미라마'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머신 건 켈리의 실제 무대 연출에 쓰이는 대형 헬리콥터를 중심 조형물로 배치하고, 게임 속 배경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한 포토존 및 방문객 참여형 라운지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게임 내에서 축적한 세계관과 이용자 경험을 패션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문화·패션 대중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2026.09.30 15:02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파행 사과…"책임 감당하겠다"

크래프톤이 최근 파행으로 조기 종료된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대회 운영과 소통의 실패를 인정했다.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는 지난 21일 밤 공식 카페 사과문을 통해 "이번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운영과 대응 과정에서 참가자와 팬들에게 큰 혼란과 상처를 줬다"며 "이번 사태를 초래하고 확대시킨 책임은 크래프톤에 있다"고 밝혔다. 윤 총책임자는 "게임 외부 정보 활용 방지책과 제재 수위를 사전에 명확히 마련하지 못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설명 및 대응하지 못했고, 보이콧을 '참가 철회'라는 말로 표현하며 넘어갔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어와 베트남어 공지의 내용과 표현 수위를 일관되게 관리하지 못했다"며 "참가자와 소속팀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했고, 논란이 개인에 대한 추가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도 사실로 드러났다. 윤 총책임자는 "Himass 선수와 TanVuu 선수의 게임 외부 정보 확인 행위는 모두 확인됐다"며 "이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법적 대응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의지도 드러냈다. 윤 총책임자는 "참가자 개인에게 비난과 부담이 집중되도록 만든 책임은 크래프톤에 있다"며 "법적 대응이 진행될 경우 사실 관계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를 성실히 공유하고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1일차 경기에서는 베트남 소속 두 선수가 게임 외부 정보를 부당하게 얻는 방플 의혹이 불거졌다. 주최 측의 미흡한 대처에 한국 참가자들이 보이콧을 선언했고, 결국 대회는 전면 취소되며 파행을 겪었다. 대회 취소 직후 크래프톤이 한국과 베트남에 발표한 공지 수위가 달라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구체적 상황을 알지 못한 일부 베트남 시청자들이 SNS 등을 통해 한국 선수들에게 2차 가해와 사이버 불링을 가했고, 주요 스폰서들이 잇따라 후원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26.09.22 14:38정진성 기자

에란겔에 들어선 '주술회전'…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맵 연출·성장형 무기 스킨 선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손잡고 전장 내 세계관 연출 요소와 전용 아이템을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에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의 협업 콘텐츠를 정식 업데이트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캐릭터 외형 출시를 넘어 대표 맵인 '에란겔'의 일부 공간과 연출에 원작 세계관 요소를 반영해 이용자가 이동과 전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업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0일 적용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내에 주술회전 테마 공간과 연출이 구현되며, 원작 주요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코스튬 및 성장형 무기 스킨 등이 인게임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아울러 미션 달성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PC 플랫폼의 경우 9월10일부터 10월14일까지이며, 콘솔 플랫폼은 9월17일부터 10월22일까지다.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3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트래픽을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은 탄탄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력 IP와의 협업을 확대해 화제성과 이용자 유입을 견인하고, 이를 프랜차이즈 전반의 두 자릿수 성장 구조로 연결할 방침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가 축적해 온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고 이용자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8 17:20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42.3 업데이트 실시…신규 경기관총 'RPD' 추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42.3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경기관총(LMG) 'RPD'를 출시하고 건플레이 밸런스를 개편한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42.3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LMG 'RPD' 및 이용자 제작 콘텐츠 전용 공간 'PUBG: 플레이그라운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무기 추가와 함께 LMG 무기군의 전반적인 운용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총기 RPD는 7.62mm 탄약을 사용하는 연사형 LMG로 모든 맵에서 필드 획득이 가능하다. 피해량 43, 분당 750발의 발사 속도를 보유했으며 최대 6배율 스코프와 탄창, 개머리판 부착물을 지원한다. 건플레이 밸런스 조정에 따라 전체 LMG 무기군의 장전 시간이 기존 대비 25% 단축된다. 수직 및 수평 반동의 최대 편차를 낮춰 사격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차량 탑승 사격 시 이동 속도에 따라 탄 퍼짐과 반동이 늘어나도록 변경했다. PC 버전에는 이용자가 제작한 다양한 창작 모드를 한곳에서 탐색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PUBG: 플레이그라운즈'가 첫 도입된다. 기존의 외부 웹사이트 활용이나 직접적인 커스텀 매치 생성 절차를 단순화해 게임 내 메뉴에서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제공 모드는 정기적으로 추가되며, 글로벌 모드 플랫폼 '커스포지'와 진행 중인 콘테스트 수상작 30종도 공식 등록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호스트와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진영을 설정할 수 있는 전용 팀 선택 사용자 화면(UI)과 라운드별 결과를 확인하는 매치 결과 화면이 추가됐다. PC 버전에는 서버 점검 기간에도 플레이할 수 있는 미니게임 'POBG'를 탑재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2026.08.13 16:20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PGS 서킷 3' 5일 중국 상하이서 개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3'를 개최하고 하반기 글로벌 경쟁에 돌입한다. 크래프톤은 이달 5일부터 3주간 중국 상하이에서 'PGS 서킷 3'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반기 첫 글로벌 프로팀 대회로, 총 3개의 시리즈(PGS 7·8·9)가 하나로 연결되는 방식을 취한다. 각 시리즈 성적이 누적 반영되며, 마지막 시리즈인 PGS 9을 통해 서킷 3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번 서킷부터는 연말 최상위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을 향한 포인트 경쟁이 본격화된다. 최근 열린 이스포츠 월드컵(EWC) 획득 포인트도 반영돼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회에는 글로벌 파트너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 진출 12개 팀 등 총 24개 프로팀이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젠지 e스포츠, T1, DN 수퍼스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총상금은 50만 달러 규모다. 대회 일정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PGS 7, 13일부터 16일까지 PGS 8, 20일부터 23일까지 PGS 9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08.04 17:40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신규 유저 진입 장벽 낮춘다…기본 훈련 전면 개편

크래프톤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이용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튜토리얼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42.2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초보 유저들을 위한 기본 훈련 프로세스 개편과 신규 아케이드 모드 추가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 완화다. 새롭게 개편된 기본 훈련은 기초 조작법을 시작으로 낙하, 아이템 파밍, 교전, 블루존(자기장) 대응, 차량 운전, 팀원 소생 및 부활 등 인게임 실전에 필수적인 핵심 메커니즘을 총 17개 챕터로 세분화해 단계별로 학습하도록 돕는다. 훈련 과정에는 파트너 설정의 가이드 NPC가 동행하며 상황별 음성 및 라디오 안내를 제공해 전투 몰입도를 높였다. 기본 훈련 안착을 도울 '초심자 훈련소' 콘텐츠도 신설됐다. 신규 이용자는 가입 이후 14일 동안 매일 새롭게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 시스템을 익히고, 완료 시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정착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케이드 영역에는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간 한정 모드들이 배치된다. 좁은 구역에서 다수의 인원이 빠르게 맞붙는 '핫드랍' 모드가 복귀해 오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어 핫드랍 모드 종료 후 다음달 12일까지는 킬 스코어와 누적 피해량으로 순위를 가리는 빠른 템포의 '솔로 데스매치'가 연이어 진행된다. 이용자 편의를 돕는 커뮤니케이션 및 사용자화면(UI) 최적화도 이뤄졌다. 기존 라디오 메시지 시스템을 아이콘 기반의 원형 메뉴 형태로 전환해 난전 속에서도 아군에게 의사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템 전용 핑 마커와 월드맵 내 미션·매치 로그 통합 탭을 신설해 정보 공유 직관성도 살렸다. 이 밖에 콘솔 플랫폼 전 기종을 대상으로 한 그래픽 최적화 모드가 공식 도입됐다. 아울러 기존 태이고와 론도 맵의 일부 구역 지형지물이 개편됐으며, 신규 캐릭터 글라시아 및 신규 서바이버 패스 영원한 듀오가 상점에 출시됐다.

2026.07.16 17:30진성우 기자

스트리머 128명 총출동…SOOP,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시즌1' 개막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멸망전'을 배틀그라운드 종목으로 개최하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자체 e스포츠 대회 '2026 소니 INZONE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시즌1'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멸망전'은 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단순 대회를 넘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자리 잡았으며, 지난 10년간 약 1만명의 스트리머가 참가하고 누적 시청자 수 4억명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소니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INZONE'과 함께 크래프톤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킴성태, 수피, 박사장, 저라뎃, 준밧드 등 게임 카테고리 인기 스트리머를 비롯해 총 128명이 참가한다. 정해진 포인트 내에서 팀을 꾸리는 경매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전직 프로게이머부터 초보 스트리머까지 한 팀으로 묶이는 이색적인 조합과 예측 불가능한 경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본 경기는 대회 기간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에란겔, 미라마, 태이고, 데스턴 등 배틀그라운드의 다양한 전장에서 팀 간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4라운드는 지정 선수의 킬 포인트가 2배로 적용되는 'INZONE 라운드'로 꾸며지며, 5라운드는 모든 킬 포인트가 2배로 인정되는 '킬 배틀로얄' 방식으로 진행돼 매치 후반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대회 최종 순위는 가장 낮은 라운드의 순위 점수를 제외한 결과를 토대로 DAY 승점을 부여하고, 이를 일자별로 합산해 결정한다. 아울러 선수 경매 이후 남은 잔여 포인트에 따라서도 추가 점수가 차등 부여될 예정이다. 대회 전 경기는 SOOP 공식 채널을 통해 매일 오후 7시부터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2026.07.02 15:25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신한은행·카드와 손잡고 '나라사랑카드 PUBG 에디션' 7월1일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와 손잡고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카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협업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펍지 에디션'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신한카드와 크래프톤 대표작 배틀그라운드가 함께 군 장병 및 20대 남성층을 대상으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과 상징 요소를 카드 디자인에 반영해 차별화된 한정판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신규 에디션 발급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카드 발급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는 펍지 게임 내 재화인 지코인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카드 발급자 전원에게 협업 기념 특별 스티커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한정판 가죽 장패드를 제공한다. 양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중 군 장병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를 개최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군 장병과 젊은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과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를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신한카드와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게임 안팎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6.30 17:26진성우 기자

장충체육관서 막 올린 'PNC 2026'…e스포츠 '몰입형 축제'로 진화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6'이 지난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의 막을 올렸다. 2019년 첫 대회 이후 7년 만에 장충체육관으로 돌아왔다. PNC는 세계 24개국 120명의 선수가 각 국가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다. 올해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최종 우승 국가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e스포츠 경기에 머물지 않고 '몰입형 페스티벌'로의 전환을 내세웠다. 경기장부터 무대와 팬존을 하나의 공간에 통합했고, 팬들이 관람을 넘어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팬 동선도 세심하게 설계됐다. 지하철 동대입구역 5번 출구를 나서는 순간부터 펍지(PUBG) 세계관이 펼쳐진다. 보급 트럭, 수송기 포토존, 블루존 LED 커튼 순으로 지나면 경기장에 입장하게 되는 방식이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1일 차에는 혼성 아티스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하프타임 무대에 오르며, 3일 차 결승날에는 가수 '전소미'가 클로징 무대를 장식한다. 메인 및 서브 스테이지와 라이브 존에서는 스트릿 댄스, 요요, 비보이, DJ, 팬밋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PNC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과 홈팀 한국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한국은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플리케(김성민)' 감독과 '헤븐(김태성' 선수가 왕좌 탈환에 나선다. 맏형으로 합류한 '성장(성장환)' 선수와 압도적인 기량을 보유한 '헤더(차지훈)'과 '규민(심규민)' 선수의 활약도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리케 감독은 1일 차 경기 시작에 앞서 "작년에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했기 때문에 올해는 팬분들께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도 "선수들이 자신감에 차 있는 만큼 충분히 좋은 등수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성장 선수는 "늦은 나이에 국가대표가 돼 여러 복잡한 감정이 있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즐기려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펍지 IP 프랜차이즈를 총괄하고 있는 장태석 PD도 방문했다. 그는 "펍지는 이제 게임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패션,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와 믹스를 시도하고 있음, 유일무이한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되는 것이 우리의 꿈"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 PD는 PNC 2026 무대 콘셉트에 대해 "과거처럼 경기만 보는 게 아니라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끔 공간 전체를 직접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e스포츠가 스포츠의 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이 포맷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PNC 2026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경기를 시작한다. 온라인으로는 치지직, SOOP, 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026.06.27 20:55진성우 기자

7년 만에 장충 돌아온 '펍지 네이션스컵 2026'…배그 국가대항전 열기 고조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6'이 7년 만에 첫 대회가 열렸던 고향으로 돌아온다. PNC 2026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개최하는 PNC 2026 첫날 입장권은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 전체 대회 기간 티켓까지 전석 동났다. 이에 따라 3일 간 약 5000명의 관객이 현장을 채워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PCN의 역사는 2019년 장충체육관에서 시작됐다. 코로나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못한 기간(2019~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한 축으로 자리 매김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첫 대회가 열렸던 상징적인 장소로 7년 만에 돌아온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코로나로 온라인 시청에 익숙해진 이스포츠 팬들이 다시금 오프라인 경기장으로 향하는 현상은 주목할 만하다. 객석 중심에서 디지털 환경과 스트리밍 플랫폼에 친숙한 102030 세대가 있다. 이들은 경기장에서 함께 응원하며 현장 경험 자체를 소비하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말에 개최된 'PNC 2025'는 이스포츠가 단순 오프라인 관람을 넘어 하나의 축제로 진화했음을 증명했다. 지난해 대회 장소인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는 폭염 속에서도 각국 유니폼을 입은 24개국 대표팀과 팬들로 붐볐다. 현장에는 본 경기 시작 전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국가대표 굿즈 등을 판매하는 매장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PNC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한 축을 맡는 배경에는 국가대항전이라는 대회 구조가 있다. 선수들은 소속 구단이 아닌 국가를 대표해 출전한다. 이를 통해 선수와 프로팀으로 형성된 브랜딩이 재구성되면서 새로운 관전 요소가 형성된다. 아울러 서로 다른 팀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한 팀으로 뭉치는 경우 팬들의 관심은 더욱 증폭된다. 평소 경기에서 라이벌로 맞서던 선수들이 선보이는 새로운 시너지와 팀워크도 색다른 묘미로 다가온다. 이스포츠 인기는 수치상 매년 상승세다. PNC의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2023년 23만명, 2024년 51만명, 2025년 82만명으로 2년 새 3.5배 이상 성장했다. 전 세계 400개 이상의 채널이 대회를 동시 중계하기도 했다. 직전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2에서는 세 개 시리즈 합산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88만명을 돌파했다. PNC 2026은 24개국이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거쳐 총 16개팀이 그랜드 파이널에서 격돌한다. 지난해에는 베트남이 대회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며 우승했고, 베트남의 '히마스' 선수가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바 있다. 올해도 경기장 안팎은 종합 문화 행사의 모습을 띤다. 대회 첫날에는 혼성 아티스트 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매일 오후 3시 팬존이 운영돼 팬 미팅과 라이브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스포츠의 무대는 6월 이후로도 지속된다.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정식 종목으로 치뤄진다. PC 기반인 PNC와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격돌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경기와 공연, 팬 참여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스포츠 또한 단순한 게임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스포츠이자 하나의 대중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4 17:28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PNC 2026 인 서울' 23일 개최

배틀그라운드 세계 최강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이 이번 달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이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6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선발된 1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PNC는 각국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대표적인 국가대항전이다.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한 뒤,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장충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티켓 예매 단계부터 흥행을 예고했다. 지난 5일 판매를 시작한 그랜드 파이널 첫날 입장권은 예매 개시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크래프톤은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사흘 동안 약 5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글로벌 시청 지표 상승세와도 궤를 같이한다. 최근 마친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2'의 경우, 세 개 시리즈 합산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88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총 시청 시간 또한 직전 대회 대비 20% 증가한 710만 6564시간을 기록했다. 대회 현장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장충체육관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쇼, 팬 미팅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팬존이 운영된다. 특히 26일에는 지난 3월 배틀그라운드 9주년 협업 음원을 선보였던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하프타임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12일부터 14일까지는 펍지 성수에서 이용자 소통 행사가 먼저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출시 9주년을 맞이한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견조한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장수 지식재산권(IP)으로서 배틀그라운드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게임을 넘어 문화 영역으로의 확장과 이용자 접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1 13:3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캠퍼스 치킨 드랍 VOL.2' 개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행사 '캠퍼스 치킨 드랍 VOL.2'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캠퍼스 치킨 드랍 VOL.2는 5월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이용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했으며, '존(ZONE)버 끝에 닭이 온닭'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28일부터 29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체험형 부스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 및 경품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PC 톡채널 팔로우를 인증한 현장 관람객에게는 '춘식이 썬캡'을 제공한다. 이어 순발력 파밍, 에임 회피, 블루존 탈출 등 3종의 메인 미션이 진행된다. 1개 미션 완료 시 리무버블 스티커와 부채 등 기본 굿즈를 지급하며, 2개 완료 시 치킨 1박스와 보너스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3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슬로건 타월, 스틸 키링, 짐색 가운데 1종이 포함된 스크래치 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응원 게시판에 메시지를 남긴 방문객에게는 먼작귀 x 카카오프렌즈 메모지를 제공하며,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인증 시 500 지코인(G-Coin) 쿠폰(30일 기간제)을 지급한다. 치킨 박스 수령자를 대상으로 BENQ 무선마우스, PUBG x 카카오프렌즈 협업 상품 등 랜덤 경품 당첨 기회도 제공된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장 행사와 더불어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행사 스케치 영상과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이용자와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17:29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펍지 성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캐릭터 팝업정원' 운영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특별 팝업 '가든안가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 천만의 정원'을 주제로 서울숲과 성수 일대에 총 167개의 정원이 조성되는 대규모 행사다. 펍지 성수는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는 '캐릭터 팝업정원' 8개소 중 하나로 참여해, 가든안가든이라는 콘셉트로 정원형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배틀로얄 게임의 '전장'과 자연의 '정원'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토바이, 픽업트럭, 프라이팬, 길리수트 등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인게임 아이템에 식물 연출을 더해 낯설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을 구성했다.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띠로리소프트와 협업한 '길리수트 가드닝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날에는 배틀그라운드 아이템을 활용한 '화과자 만들기'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또 참여형 도시공간 문화 기획사 도만사와 함께하는 '플라워 호핑', AR·AI 기반 경험 플랫폼 '리얼월드' 운영사 유니크굿컴퍼니와 협업한 보물찾기 콘텐츠 '가든 헌터스'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현장 방문 및 이벤트 참여를 통해 펍지 성수 익스클루시브 굿즈를 판매하는 루트 스토어, 스페셜 음료를 제공하는 펍지 카페, 플레이아레나 PC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펍지 성수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축제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공식 팝업 정원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많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배틀그라운드 IP의 새로운 매력과 생명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18:28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 'PGS 서킷1' 마무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1'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PGS 서킷 1은 올해 도입된 서킷 구조의 첫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로, 세 번의 시리즈 대회를 거쳐 종합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버투스 프로(VP) 팀은 꾸준한 경기력을 앞세워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앞서 열린 시리즈 1에서는 페트리코 로드(PeRo)팀이, 시리즈 2에서는 나투스 빈체레(NAVI)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서킷은 세 차례 시리즈를 아우르는 누적 성과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PGS 서킷 1의 총 시청 횟수는 1266만회를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3만 2886명, 총 시청 시간은 587만 9880시간을 기록했다.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이벤트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에는 누적 7만 3000건이 넘는 참여가 이어졌다. 올해 대회는 3인칭 시점(TPP) 중계와 지역별 특화 방송, 선수 및 팬 친화형 콘텐츠가 도입됐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GS 서킷 1은 세 번의 시리즈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재미를 보여주고,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은 대회였다"며 "첫 번째 서킷에서 확인한 성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이스포츠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8 16:28진성우 기자

출시 9주년에도 '현재 진행형'…배틀그라운드가 쓴 장기 흥행 공식

크래프톤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9주년을 맞아 건재한 지식재산권(IP) 저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서비스 9년 차인 현재까지도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1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평일에도 70만~80만명 이상의 동접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출시 초기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필두로 한 펍지 IP의 영향력은 실적에서도 드러난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 3조 3266억원을 기록하며 '3조 클럽'에 입성했다. 2023년부터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PC와 콘솔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6% 성장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매출 역시 11% 증가했다. 장기 흥행의 핵심 기반이 되는 견고한 팬덤은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크래프톤은 지난달 2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9주년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당초 3000명 규모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현장 방문객 1000명이 추가로 몰리며 총 400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김태현 디렉터와의 소통, 프로 선수와의 1대1 대결, 다국적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와 업데이트도 흥행을 뒷받침한다. 크래프톤은 그간 블랙핑크, 뉴진스, 손흥민, 마동석 등 글로벌 스타들과 협업하며 화제성을 유지했다. 최근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와 협업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오프라인 공연을 선보이는 등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또 만우절 기념 '숨바꼭질'와 같은 신규 모드는 게임 내 환경을 환기하며 기존 이용자에게는 재미를, 휴면 이용자에게는 복귀할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배틀그라운드 IP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가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4월 컨텐더 시스템 및 제노포인트 출시, 5월 페이데이 모드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트래픽 우상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모드 출시에 따른 효과가 연중 이어지며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또한 "최근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지형 파괴 시스템 도입과 웰메이드 모드 확대를 통해 펍지의 플랫폼화 및 라이프사이클 확대가 예상된다"며 IP의 견고함을 재확인했다. 다만 한화투자증권은 지속 가능성을 넘어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과제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펍지 매출의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펍지만으로는 밸류에이션 확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수익화 모델의 정점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넥스트 IP'를 확보하는 역량을 증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구체화되는 신규 라인업 정보가 공개될 때 본격적인 멀티플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6 12:22진성우 기자

[ZD e게임] 배그 신규 모드 '숨바꼭질', 존버 실력 여기서 써먹자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에 오랜만에 색다른 아케이드 모드가 등장했다. 총싸움 대신 숨고 찾는 심리전, '숨바꼭질'이다. 슈팅 장르에서 숨바꼭질 콘텐츠는 낯설지 않다. 오버워치,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여러 슈팅 게임 타이틀에서 커스텀 모드 형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포맷이다. 흔하지만 늘 재밌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배그도 이 공식을 가져왔다. 술래 3명 vs 사물 9명, 12인의 심리전 기본 구성은 단순하다. 12명이 술래(3명)와 사물(9명)로 나눠 한 판을 진행한다. 사물 플레이어는 전장에 배치된 오브젝트 중 하나로 변신해 술래를 따돌려야 하고, 술래는 제한 시간 안에 사물로 위장한 플레이어를 모두 찾아내야 한다. 맵은 미라마, 비켄디, 론도 세 곳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난도는 맵마다 다르다. 건물이 많고 밀집될수록 술래에게 어렵고 사물에게는 쉽게 느껴졌다. 밸런스, 이번엔 달랐다 기존 숨바꼭질 콘텐츠는 대체로 시간이 지날수록 술래에게만 유리한 구조였다. 숨는 쪽은 점점 불리해지고, 결국 발각되는 건 시간문제였다. 배그의 숨바꼭질은 이 지점을 달리했다. 술래에게 주어지는 이점은 그대로다. 피버 타임에는 판처 파우스트와 이동속도 증가 버프가 주어지고, 사격 시 체력 감소 패널티도 사라진다. 하지만 사물에게도 다양한 카드를 쥐여줬다. 섬광, 스턴건, 복제, 사물 변경 등 게임 시작부터 여러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숨어만 있는 게 아니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물론 완전히 유리한 건 아니다. 사물은 1분마다 현재 위치를 알리는 효과음이 자동으로 울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주기는 짧아진다. 사운드 플레이에 능한 술래라면 위치를 어느 정도 좁혀낼 수준이다. 다만 앞서 언급한 대로 건물이 많고 밀집된 맵일수록 술래에게 불리했다. 효과음으로 소리 방향을 잡더라도 거리감이 애매하게 들려, 술래가 자주 헤매는 모습이 보였다. 실제로 3개 맵을 한 번씩 체험해 본 결과, 건물이 가장 많은 론도에서는 3라운드 모두 사물이 승리했다. 비켄디도 3라운드 중 2라운드를 사물이 가져갔다. 비교적 실내보다 실외 공간이 넓은 미라마에서는 술래가 2라운드를 따냈다. 친구·클랜원 불러 즐겨볼 만하다 총평하자면, 오랜만에 또 하고 싶은 모드가 나왔다. 사물에게도 다양한 수단을 제공한 덕에 밸런스가 나쁘지 않고, 숨고 찾는 긴장감도 살아있다. 존버 실력 하나는 자신 있는 플레이어라면, 지금 바로 즐겨볼 만하다. 사용자 지정 모드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최소 2명부터 최대 4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클랜 인원이 제법 된다면 이번 불금부터 주말까지 즐기기에 딱 맞는 모드로 보인다. 서비스 기간은 PC·콘솔 기준 오는 8일 오전 9시까지다.

2026.04.03 10:00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 'PGS 3' 개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서바이벌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7시부터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예정이다. PGS 3는 올해 처음 도입된 서킷 구조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서킷의 마지막 경기다. PGS의 첫 서킷은 시리즈 1부터 3까지 경쟁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시리즈 파이널 대회를 끝으로 서킷 1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앞서 열린 시리즈 1·2에서는 3인칭 시점(TPP), 지역별 특화 방송, 선수 및 팬 친화형 콘텐츠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에 따라 경기 운영과 중계 방식에 변화가 더해졌다. 시리즈 1에서는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리즈 2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나투스 빈체레 팀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앞선 경기 결과를 합산한 누적 승점 상위 8개 팀은 오는 3일부터 펼쳐지는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한다. 나머지 16개 팀은 오늘(2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치르며, 이 가운데 그랜드 파이널 진출 팀이 결정된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16개 팀이 나서 서킷 1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다양한 글로벌 유명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다. 참가 팀은 상금과 함께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에 필요한 PGC 포인트를 획득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팬이 직접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이벤트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도 마련된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 지코인(인게임 재화)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트리밍 방송 시청자를 위한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6.04.02 17:2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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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 받으러 올라탔다가 ‘전력 질주’…푸드위크 코리아 가보니

카카오, 인적분할 내년 1월 1일→2월 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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