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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MMORPG'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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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1월 13일 중국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오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중국 시장에서 흥행한 위메이드 핵심 지식재산(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위메이드는 원작 특유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이는 미르 IP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로서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신작을 통해 미르 IP 정통성을 이어가며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1.09 14:51진성우 기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 매출 1천억 돌파...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 2026년 신규 시즌에 추가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과 함께 출시 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가 서비스 46일째인 지난 3일 기준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다. 견고한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기반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아이온2의 시즌2는 오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같은 날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될 예정이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다음 달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같은 달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다음 달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인다.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아이온2는 시즌2 기간 동안 ▲원정 및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 변경 ▲아르카나 신규 슬롯 추가 ▲각성전 및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 도입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 등을 추진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개선한다.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의 편의성이 개선되며, 어비스 장비 및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이용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아이온2 매출이 한 달 반 만에 1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2026년에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7 11:33이도원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 초기 버전을 구현한 버전이다. 해당 버전은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같은 달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천700원)로 전환된다. 이용자는 오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NC)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엔씨(NC)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열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일 '리니지 클래식' 스크린샷과 OST도 공개 예정이다. 레전드 이용자를 기리는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든 이용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수호의 반지' ▲초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약과 주문서 등을 받는다.

2026.01.02 15:40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엔씨, 달라졌다"...'아이온2'로 신뢰회복·흥행 모두 잡아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아이온2'로 신뢰 회복과 흥행 모두를 잡았다. 확률형 유료 과금을 뺀 구독형 과금과 이용자의 피드백을 통한 빠른 콘텐츠 개선, 홍보마케팅 기획 등이 게임 흥행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 출시로 재평가를 받았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된 엔씨의 신규 MMORPG다. 원작의 상징적 아이덴티티였던 '천족과 마족의 영원한 대립'과 '8개의 고유 클래스'를 계승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후판정 기반 수동 전투 ▲방대한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세밀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지원 등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19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된 직후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 데 성공하며 단기간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출시 사흘 기준 일일 평균 활성 이용자(DAU)는 약 150만 명을 기록했고, 이틀 누적 매출은 100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PC 매출 비중은 90%로, 모바일 앱 수수료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PC 매출 비중이 높지만, 어제(22일) 한국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10과 구글 플레이 매출 23위를 기록하며 모바일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성과는 엔씨소프트의 태도 변화가 주요했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그동안 이 회사는 확률형 아이템 과금과 불소통 등으로 지적을 받아 왔으나 아이온2 출시를 전후해 이용자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실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의 주요 콘텐츠를 구독형 과금에 맞게 구성해 이용자의 환영을 받았다. 월정액 패키지 상품(슈고 특급 멤버십)에 시즌 패스 등을 더한 구성이 대표적이다. 4만5천원짜리 월정액 패키지 상품은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원격 창고 이용과 거래소 아이템 판매 등록 및 개인 거래 지원 등에 초점을 맞췄다. 라이브 소통 방송도 이용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온2를 맡은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출시 이후 두 차례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으며 서버 접속 문제 해결 의지와 논란이 된 일부 상품 삭제, 모바일 버전 스킬 자동 어시스트, PvP 어비스 방식 개선 등을 안내해 응원을 받았다. 특히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지켜본 이용자는 실시간 댓글로 "진짜 소통 잘하고 있다" "갓겜이다" "이 정도면 엔씨가 보살이다" "억까(억지로 깐다는 의미)말자" "어깨 펴라" "대형게임사 중 이렇게 소통해주는 곳 어디있냐" "오늘 보니 주식 사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엔씨를 믿냐" 등의 글도 남겼다. 일각은 엔씨소프트가 '쓰론 앤 리버티(TL)'에 이어 '아이온2' 출시로 과금 부분에 이용자의 신뢰를 회복했고, 소통 중심의 게임 서비스사로 탈바꿈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평가가 계속 이어질지는 향후 신규 업데이트와 출시될 신작 게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합리적인 과금과 이용자 소통 중심 게임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 TL로 첫 변화를 시도했다면, 아이온2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라며 "아이온2에 적용된 구독형 과금은 부담 없는 수준이다. 개발진이 새로운 장비와 신석 및 마석 등 옵션 부여 콘텐츠에 과금 부담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아이온2는 엔씨의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끈 핵심 타이틀로 시장에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3 08:53이도원 기자

엔씨 아이온2, 한국·대만 DAU 150만...이틀 매출 100억 이상 추정

신작 게임 '아이온2'가 출시 초반 한국과 대만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 서비스 첫날 서버 접속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합리적인 비즈니스 모델(BM) 등을 제공한 것이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1일 엔씨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신작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의 일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DAU)가 15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대만 지역을 합산한 결과로, 출시 사흘 간의 평균 수치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19일 출시된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PC MMORPG '아이온'의 지식재산권(IP)을 계승했으며,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출성에 수동 조작 재미를 강조한 전투 콘텐츠, MMORPG 특유의 캐릭터 육성 재미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모바일 버전에는 자동 스킬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 게임의 BM은 원격 창고와 개인 거래 등을 지원하는 월정액제 상품과 시즌 패스 상품으로 구성했다. 또 확률형 유료 아이템은 약속한대로 넣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아이온2'의 매출액이 출시 이후 이틀 간 100억원을 넘겼다고 추정했지만, 회사 측은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PC가 90%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출시와 동시에 PC 자체 결제를 도입했고, 현재 PC 결제 비중은 전체의 90% 이상"이라며 "해당 매출은 모바일 앱 마켓 순위에 반영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2025.11.21 15:22이도원 기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오픈...11일 19일 출시

출시가 임박한 신작 게임 '아이온2'의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열렸다. 16일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의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서버가 오픈됐다. 사전 다운로드는 이날 12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오후 6시부터 시작했다. 당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오픈 시간은 오후 2시였지만, 6시로 조정됐다. 이는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사전 다운로드를 시도하면서 서버 접속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오는 18일 1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아이온2를 설치하고, 캐릭터를 생성한 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생성한 캐릭터는 19일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플레이 가능하다. 아이온2는 200가지가 넘는 커스터마이징 항목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캐릭터 제작 과정에서 높은 자유도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체형, 피부, 홍채, 근육 등 신체를 구성하는 각 요소들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커스터마이징 제작에 서툰 이용자를 위해 미리 만들어진 외형 프리셋도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진행된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자신이 선택한 서버에서 캐릭터를 만들고,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은 계정당 1개로 제한된다. 엔씨(NC)는 앞선 선점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신규 서버 4개를 추가 오픈한다. 엔씨소프트의 소인섭 사업실장(아이온2 부문)은 "많은 분들께서 아이온2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있어 속도가 저하되고 트래픽이 발생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는 사전에 예상하지 못하고 충분히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저희의 불찰"이라며 "서버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돼 사전 커스터마이징 서버 오픈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미흡하나마 아이온2 론칭 이후 모든 이용자에게 7일 이내 사용 가능한 외형 변경권(각인)을 지급해드리고자 한다.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6 18:57이도원 기자

엔씨 '아이온2', 지스타2025 관람객 집중조명..."대기 시간만 4시간"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아이온2'이 지스타2025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14일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아이온2' 지스타2025 부스가 개막 이튿날에도 관람객으로 북적이며 최대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아이온2는 엔씨(NC)의 대표 IP(지식재산권)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MMORPG 신작으로 다음주 수요일(1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엔씨(NC)는 아이온2의 쾌적한 시연을 위해 이번 지스타 단일 게임으로는 최대 규모인 100석의 시연 환경을 조성했다. 하지만 입장과 동시에 관람객이 몰리며 평균 4시간 이상 기다려야 게임을 시연할 수 있을 정도로 긴 대기열이 형성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온2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200가지가 넘는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항목을 조절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를 완성했다. 캐릭터 제작을 마친 뒤에는 아이온2 대표 인스턴스 던전 '우루구구 협곡'에 입장해 역동적인 수동 전투를 체험이 가능하다. 또 엔씨(NC)는 게임 시연 외에도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으로 구성된 'NC시네마'에서 시간대 별로 아이온2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상영할 수 있다. 아이온2 개발을 이끈 백승욱 CBO는 어제(13일) 오프닝 세션 무대에서 “아이온2는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걷고, 날고, 헤엄치며 끝없이 탐험할 수 있는, 원작이 꿈꿨던 이상적인 세계”라며 “비로소 완성된 아이온2 세계에서 데바가 되기 위한 첫 여정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엔씨(NC)는 오는 19일 00시 아이온2를 정식 출시한다. 앞서 16일부터는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생성이 가능하다.

2025.11.14 15:36특별취재팀

엔씨소프트 '아이온2', 11월 16일 사전 다운로드 실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일정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오는 16일 오후 12시부터 18일 23시 59분까지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아이온2를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설치를 마친 이용자 16일 오후 2시부터 18일 12시까지 PC에서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온2는 200가지가 넘는 커스터마이징 항목을 지원해, 캐릭터 제작 과정에서 높은 자유도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온2는 엔씨(NC) 대표 IP(지식재산권) '아이온' 시리즈를 정식 계승한 MMORPG 신작이다.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원작 대비 36배 넓어진 월드 ▲비행과 수영을 통한 자유로운 이동 ▲후판정 기반 수동 전투 등 각종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이용자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지스타(G-STAR) 2025'에서 아이온2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엔씨(NC)는 이번 지스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관에 30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아이온2 대표 던전 중 하나인 '우루구구 협곡' 시연을 준비했다. 엔씨(NC)는 아이온2를 19일 자정에 출시할 계획이다.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2 15:59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엔씨, 신작 게임 '아이온2'로 재도약 시도

엔씨의 신작 게임 '아이온2'가 출시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테스트 기간 호평을 받은 이 게임이 흥행에 성공해 엔씨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신작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아이온2'는 2008년 출시작 '아이온'의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AAA급 타이틀로, 출시 전 사전 캐릭터 생성에 이용자가 대거 몰리며 흥행 기대를 높인 상태다. 언리얼엔진5로 제작한 이 게임은 전작과 같은 8종의 클래스, 자유도를 높인 비행 시스템, 수동 조작 위주의 후판정 논타깃팅 방식, 1인·4인·8인 PvE 던전 전투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내 거래소는 재화인 '키나'로 거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장비 강화 실패 시 파괴나 등급 하락이 없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용자의 과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금은 확률형 아이템보다 확정형 아이템과 유료 멤버십 등으로 구성했다고 알려졌다. 유료 멤버십은 기본(4주 1만9천700원)과 배틀패스(4주 2만9천800원)로 나뉜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패키지 멤버십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멤버십은 자동 판매, 창고 확장, 경험치 보너스 등 편의성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 능력치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구성해 과금 부담을 낮춘 셈이다. 여기에 커스터마이징 캐릭터 거래도 지원한다. 커스터마이징은 캐릭터의 얼굴과 체형 등 외형을 꾸미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자 간 공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아이온2'에 대한 흥행 기대는 높다.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 호평을 얻었고, 이후 사전 캐릭터 생성에 십수만 명의 이용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엔씨 측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지원했지만, 2분도 안 돼 준비된 20개 서버가 문을 닫았다. 이에 서버 14개를 추가해 총 34개로 늘렸지만, 참여자 수를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서버 마감 시간은 20분 내외로 추정된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아이온2'가 출시 초반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전 캐릭터 생성 성과를 보면 출시 초반 이용자가 대거 몰릴 수 있고, 정액제 과금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만큼 단기간 접속자와 매출 지표는 긍정적일 전망이다. '아이온2'의 흥행 여부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 기간에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올해 지스타에 '아이온2'가 출품되기 때문이다. 엔씨 측은 올해 아이온2를 비롯해 신더시티의 시연 버전을 지스타 관람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온2는 엔씨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꼽힌다. 테스트 반응과 사전 캐릭터 생성 성과를 보면 출시 후 이용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공개된 게임성과 과금 요소 등을 보면 매출 지표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11.05 10:21이도원 기자

넷이즈게임즈 신작 역수한, AI 기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첫 공개

넷이즈게임즈(neteasegames)와 주롱 스튜디오(Zhurong Studio)는 오픈월드 MMORPG 신작 '역수한'의 AI기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최초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역수한'은 정식 론칭에 앞서,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 외형을 먼저 만들어볼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사전 체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테스트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나 고사양 PC 없이도 접속이 가능한 형태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접속만으로 게임 내 캐릭터 생성 시스템 일부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 가까운 수준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체험에서 공개된 핵심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특히 얼굴 편집(페이스 에디터) 기능이다. 이용자는 기본 프리셋을 선택하는 단계를 넘어, 이목구비 비율, 안구 방향과 시선 처리, 얼굴형, 인상 등의 디테일을 세밀하게 조정해 '내가 원하는 얼굴'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즉 이번 체험은 단순히 '게임을 먼저 본다'가 아니라 '내 주인공을 지금부터 만들기 시작한다'는 감각에 가깝다. 이는 MMORPG 장르에서 가장 애착이 생기는 첫 단계, 즉 캐릭터 생성 경험 자체를 콘텐츠로 선언한 시도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인 사전 테스트나 CBT와는 뚜렷하게 구분된다. 통상적으로 론칭 전 테스트는 전투 파트나 스토리 일부를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회사 측은 '역수한'의 게임 초반 캐릭터 생성 과정을 선공개하며 '이 게임은 캐릭터 표현력과 외형 커스터마이징 자유도에서 새로운 수준을 제시한다'는 메시지를 먼저 전달하고 있다. 이는 게임 출시 이후 핵심 유저층이 될 '커스터마이징·미형 캐릭터 지향층', 즉 외형과 개성을 중시하는 플레이어들을 초기에 결집시키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역수한'은 12세기 중국 북송 시대를 배경으로 한 방대한 서사를 갖춘 무협 판타지 오픈월드 MMORPG다. 높은 자유도의 월드 탐험과 함께, AI NPC 시스템, 100시간 이상의 싱글 플레이 스토리 모드, AI 동료 시스템 등을 통해 혼자서도 완성도 있는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글로벌 기대작 '역수한'의 한국어 버전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 및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 중이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는 다음 달 7일부터 PC와 모바일 양 플랫폼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할 예정이다.

2025.10.27 13:00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엘라 세르빈의 풍경화' 업데이트...휘귀 보물 재료 수급 개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신규 업데이트 '엘라 세르빈의 풍경화'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은사막에는 모험가들이 쉽게 얻을 수 없는 희귀한 보물 아이템이 존재한다. '엘라 세르빈의 풍경화'는 보물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 수급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신규 시스템이다. 검은사막 모험을 한층 편리하게 하는 보물들은 ▲가까운 마을로 순간이동이 기능을 가진 '고고학자의 지도' ▲사막과 대양 항해를 편리하게 하는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등이 있다. 모험가는 보물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사냥터에서 '물감'을 얻어 풍경화를 활성화할 수 있다. 풍경화를 활성화하면 특정 사냥터에서만 얻을 수 있던 보물 재료를 다른 사냥터에서도 함께 획득할 수 있다. 원하는 사냥터를 지정해 사냥하면서 동시에 다른 보물 재료를 함께 획득할 수 있어, 풍경화 기능을 통해 더욱 넓어진 검은사막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풍경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1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이벤트 풍경화 물감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모험가는 필요한 보물에 맞춰 총 4종의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모험가들을 위해 '정진/본/원 새벽의 수정 - 생활 경험치'를 추가했다. 신규 수정은 '프리오네 액세서리'에 장착할 수 있으며, 최대 15%의 추가 생활 경험치를 제공해 모험가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5.08.27 17:55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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