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ONL'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게임스컴 ONL' 아시아 권역 게임사 '주목'…차세대 신작 대거 출격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의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가 아시아 권역 게임사들의 맹활약 속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필두로 중국, 일 등 주요 게임사들이 참여해 글로벌 게이머를 겨냥한 신작 라인업과 서비스 일정을 대거 공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래프톤·엔씨 등, 국내 게임사 신작 다수 출품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크래프톤이 무려 5종의 신작을 쏟아내며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무대에서 처음 베일을 벗은 'PUBG: 데드넷'은 1990년대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로그라이트 성장 요소를 결합해 대규모 교전의 변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 'NO LAW'를 통해 이용자 선택에 따른 높은 자유도를 강조했으며,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프로젝트 제타', 동양 다크 판타지 '타래: 언바운드', 2인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 등 다채로운 장르를 연이어 선보이며 라인업의 무게감을 더했다. 엔씨 역시 차세대 대형 신작 3종을 전면에 내세우며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이온2'의 스팀 및 퍼플 정식 출시일을 오는 10월 5일로 확정 지었으며, 출시에 앞서 9월 17일부터 양일간 대규모 인프라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팀 기반 서바이벌 FPS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를 글로벌 최초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한편, 21세기 세계의 멸망 과정을 다룬 '신더시티'의 프리퀄 시네마틱 영상까지 공개하며 독창적인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기존 흥행작의 세계관을 한층 깊게 파고든 펄어비스의 무대도 돋보였다. 펄어비스는 호평받은 대표작의 확장판인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을 새롭게 조명했다. 특히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하고 5개 언어 보이스오버를 지원해 서사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전 플랫폼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서비스작과 자회사 신작을 나란히 출품하며 글로벌 공략의 보폭을 넓혔다.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12월 12일로 확정하고 신규 근접 클래스 '듀얼리스트'를 소개했다. 아울러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중세 좀비 서바이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은 3년 연속 부스를 꾸미며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호요버스·넷이즈 등, 中 게임사 신작 라인업 공개 중국 주요 게임사들은 기존의 서브컬처 공식을 과감히 탈피하며 장르 다변화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서브컬처 명가로 꼽히는 호요버스는 실사풍 3D 그래픽과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채용한 신작 '노두스 폴'을 최초 공개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계절 변화에 따른 농경과 낚시 등을 내세운 자사 최초의 플래닛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쁘띠플래닛'을 올겨울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외연 확장을 본격화했다. 넷이즈게임즈는 다가오는 내년 1월 15일 어반 오픈월드 RPG 신작 '무한대'를 정식 출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도심을 배경으로 인플루언서가 되어 세상을 구한다는 독특한 설정 아래, 다채로운 이동 수단을 활용하는 압도적인 자유도를 내세웠다. 또한 산하 조커 스튜디오가 빚어낸 턴제 로그라이크 RPG '렘넌트의 바다'의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이며 오는 12월 글로벌 CBT 돌입 소식을 알렸다. 새로운 IP들의 도전장도 끊이지 않았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액션 어드벤처 '멸망의 파도'의 신규 전설 기사를 공개함과 동시에 유럽 현지 시연 소식을 전했다. 엘리멘타의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는 다크 페어리테일 기반의 신규 멀티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이번 게임스컴 '베스트 모바일 게임'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ONL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굳건한 인기를 자랑해 온 장수 IP들의 화려한 귀환도 눈에 띄었다. 코나미가 1인칭 공포 어드벤처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캐스팅 라인업과 트레일러를 발표한 데 이어, 캡콤은 무려 9년 만에 부활한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의 첫 게임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스퀘어 에닉스 역시 리메이크 완결편인 '파이널 판타지7 리벨레이션' 영상을 공개해 대미를 장식할 준비를 마쳤고, MS 엑스박스 또한 독점작 '기어즈 오브 워: E-DAY' 출시 일정을 밝히며 경쟁에 가세했다.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대형 게임사 간의 파트너십 소식도 전해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CD 프로젝트 레드와 손잡고 명작 RPG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를 오는 9월 29일 배틀넷 플랫폼에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27년 예정인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와 '디아블로 IV' 협업 스킨 등 폭넓은 시너지를 예고하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6.08.26 17:10정진성 기자

'게임스컴 2026' 독일 쾰른서 개막…크래프톤·엔씨 등 K-게임 신작 출격

[쾰른(독일)=진성우 기자]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메세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미국에서 열렸던 'E3' 폐지 이후 글로벌 게임쇼 지형이 재편되면서 게임스컴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오프라인 게임 축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콘솔과 PC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구권 핵심 유저들이 집결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분위기 또한 달아오르고 있다. 개막 전날인 25일(현지시간)에는 신작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가 진행됐다. 크래프톤, 엔씨 등이 신작을 대거 공개했고,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대표 확장팩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부터 고조된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과 흥행 기조가 본 행사 기간 현장 열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 역시 B2C·B2B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며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9홀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 3년 연속 전시에 나섰다. 자회사 펍지스튜디오의 'PUBG: 데드넷'을 최초로 선보이며, '에이지 트위스터',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퍼블리싱 라인업을 포함한 총 5종의 신작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엔씨는 B2B 부스(4홀)를 통해 글로벌 관계자들과 만난다. ONL에서 공개한 미공개 슈팅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를 비롯해 '신더시티', '아이온2'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이어가는 한편,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길드워3'를 현장에 선보인다. 넥슨 산하 엠바크스튜디오는 6홀에 대형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글로벌 유저 공략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의 B2B 부스(2홀)를 운영하며 현장 피드백을 수렴한다. 펄어비스는 9홀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 삼성전자를 통해 참가했다. 이곳에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시연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린 게임스컴 2026이 전야제의 열기를 이어가며 세계 최대 게임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정조준에 나선 국내 게임사들의 행보 또한 주목된다.

2026.08.26 17:02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12월 12일 정식 출시 확정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오는 12월 12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ONL 무대에서는 신규 근접 클래스 '듀얼리스트'의 상세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듀얼리스트'는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클래스로, 연속 공격과 다채로운 자세를 유기적으로 전환하며 빠르고 유려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전작의 깊이 있는 빌드 구성과 캐릭터 성장에 액션 RPG 특유의 조작감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액션슬래시 장르를 구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누적 신청자 수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사전등록 연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정 피규어와 머그컵, 장패드 등 특별 굿즈를 선물할 계획이다.

2026.08.26 16:36정진성 기자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 '게임스컴 ONL'에서 신작 '멸망의 파도' 트레일러 공개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멸망의 파도'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유럽 현지 시연에 나섰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멸망의 파도'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폐허가 된 런던을 배경으로 주인공 '그웬돌린'이 아서왕의 왕비 '기네비어'를 만나 '안개'에 맞설 능력을 전수받는 서사를 그렸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신규 전설 기사 '랜슬롯'의 소환과 화려한 전투 액션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용자는 10명 이상의 전설적인 기사를 소환해 전투와 탐험, 퍼즐 해결을 진행하게 된다. 주인공 그웬돌린의 성우로는 배우 안젤라 산탈바노가 합류했다. 안젤라 산탈바노는 “세계를 멸망시킬 위협에 맞서며 동생을 구하려는 강인한 의지의 그웬돌린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플레이어들이 열정이 담긴 이번 작품을 직접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게임스컴 현장 부스에서는 유럽 최초로 일반 관람객 대상 시연이 진행된다.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6.08.26 11:55정진성 기자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게임스컴 2026 '베스트 모바일 게임' 후보 선정

엘리멘타 신작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에서 모바일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엘리멘타는 개발 중인 '실버 팰리스'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베스트 모바일 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수상작은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 이용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엘리멘타는 쾰른 메세 제6전시장 C021에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존과 무대 프로그램, 코스어 인터랙션, 특별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는 실버 팰리스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PV)이 공개됐다. 영상은 음울한 수술실에서 의사 '퍼소'가 해부를 진행하는 장면과 여성 탐정이 애슐리, 그라티아, 붉은 장미 등 동료들과 도심을 누비는 수사 및 전투 액션을 교차해 다크 페어리테일 세계관을 강조했다. 특히 신데렐라 보스전과 함께 총기 기반의 신규 멀티플레이 전투 콘텐츠를 최초로 선보였다. '실버 팰리스'는 PC와 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 등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며 최근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엘리멘타는 이번 전시회 현장 시연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테스트 일정과 신규 게임 정보를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2026.08.26 11:45정진성 기자

유비소프트, 신작 '레인보우 식스 택틱스' 첫선…과금·멀티 배제한 싱글 플레이 강조

유비소프트가 대표 프랜차이즈 '레인보우 식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규 IP '레인보우 식스 택틱스'를 전격 발표했다. 유비소프트는 25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서 해당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유비소프트 파리 스튜디오는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기획 의도와 세부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번 신작은 시리즈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턴제 전술 장르로 2027년 PC 플랫폼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등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오리지널 및 베가스 시리즈 팬들과 '레인보우 식스 시즈'로 유입된 신규 플레이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찾는 데서 출발했다는 설명이다. 개발진은 "모든 시대를 연결하는 지점에서 그 해답을 찾았고, 시리즈의 전술적 DNA를 탐구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며 "프랜차이즈의 뿌리와 연결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개발은 유비소프트 파리 스튜디오가 전담하며, '고스트 리콘'과 '마리오+래비드' 시리즈 개발진이 참여해 전술 슈팅과 턴제 전략 장르의 요소를 융합했다. 또한 '스타워즈 아웃로', '스컬 앤 본즈', '저스트 댄스'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력들도 합류했다. 눈에 띄는 특징은 멀티 플레이를 배제한 싱글 플레이 중심 구조다. 개발진은 "출시 첫날부터 강력한 캠페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게임은 싱글 플레이 전용으로 기획됐으며, 인게임 상점이나 소액 결제 등 수익화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과금 없이 패키지 본연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코어 게임 플레이는 전 세계를 무대로 요원 분대를 배치해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턴제 전투를 기반으로 정찰, 요원 배치, 시야각 확보, 엄폐물 활용 및 감시(오버워치) 관리가 임무의 성공을 가르는 열쇠로 작용한다. 임무를 마친 후에는 본부로 복귀해 부서 육성, 요원 업그레이드, 자원 할당 등 전략 관리 레이어에 참여하며 배후의 음모를 파헤치게 된다. 시리즈 고유의 전술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뼈대도 차용했다. 턴제 전술 플레이에 맞춰 시즈의 인기 요원 15명을 선별해 게임 내 구현했다. 개발진은 "팬들이 가장 애착을 갖는 요원들이 포함되도록 구성했으며, 턴제 기반 전술 환경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부연했다. 이들은 원작의 외형 디자인과 특수 가젯, 능력을 계승해 턴제 환경에서 다채로운 전술적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설계됐다. 작전의 성패를 가르는 정찰 단계의 중요성도 짚었다. 플레이어는 드론을 활용해 전장의 안개를 걷어내고 적의 위치와 함정을 간파해야 한다. 다음 강습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보급품 은닉처를 발견하는 등 정보 우위를 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시리즈 상징인 '브리칭(Breaching)' 시스템도 이식됐다. 정찰이 완료된 후, 브리칭 기능을 통해 동시다발적인 강습을 계획할 수 있다. 진입점을 설정하고 요원과 가젯을 배치한 뒤 타깃을 지정하면, 계획된 전술이 동기화된 실시간 강습으로 전개된다. 배경 맵은 절차적 생성 방식을 배제하고 수작업으로 디자인했다. 개발진은 "각 맵에 고유한 정체성과 전술적 특징을 부여하기 위해 세심하게 제작했다"며 "적의 위치나 인질 등 일부 변수를 제외하면 무작위 생성 요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도심부터 농장, 창고, 정박지 등 다채로운 환경을 무대로 다목적 임무를 지원한다. 스토리 부문은 베가스 시리즈 이후 첫 싱글 플레이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시즈 개발팀 및 내러티브 작가진과 협력해, 시즈 타임라인의 10년 차와 11년 차 사이에 발생한 레인보우 부대 붕괴 직후의 세계관을 조명한다. 베가스 1편과 2편의 주인공이었던 '폴 비숍'이 지휘관 '식스(Six)'로 귀환해 붕괴된 레인보우 부대를 재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개발진은 "단순한 테러 진압을 넘어, 글로벌 위협에 맞서는 엘리트 부대 내부의 이면을 다룰 것"이라며 "요원들 뒤에 가려진 인간적 고뇌와 압박감,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어려운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0:52정진성 기자

K-게임, '게임스컴 ONL' 달궜다…크래프톤·엔씨 신작 대거 출격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무대에서 차세대 신작 라인업과 대형 업데이트를 일제히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정조준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엔씨,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공식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참가해 글로벌 게이머들을 겨냥한 신작 영상과 서비스 일정을 대거 선보였다. 전 세계 개발사들의 각축장인 ONL 무대에서 국내 기업들은 슈팅, MMORPG, 협동 어드벤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을 통해 서구권 시장 공략 의지를 확고히 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5종의 신작을 출품하며 공격적인 공세를 펼쳤다. 처음 베일을 벗은 'PUBG: 데드넷'은 1990년대 미국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특수 능력과 회차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트 성장 요소를 결합해 대규모 교전의 변수를 극대화했다. 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 'NO LAW'는 주인공 '그레이 하커'를 둘러싼 서사와 함께 침투, 해킹, 하드코어 슈팅 등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채로운 방식으로 상황을 돌파하는 높은 자유도를 집중 조명했다. 이어 3인 팀 기반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TA) 신작 '프로젝트 제타'는 보스를 처치해 핵심 오브젝트인 '프리즘'을 확보하고 반납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타 팀의 난입과 다자간 전술 PvP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크래프톤은 흑막 '아가사'의 서사와 강력한 액션을 선보인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4개 연령대를 오가는 능력 전환과 열차 위 전투 등 협동 메커니즘을 강조한 2인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도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역시 대형 신작 3종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핵심 기대작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오는 10월 5일 스팀과 퍼플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정식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엔씨는 출시에 앞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버 및 인프라 안정성을 검증하고 이용자들에게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론칭 스케일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스토피아 서울을 무대로 21세기 세계의 멸망 과정을 극 중 인물 시점에서 몰입감 있게 풀어낸 '신더시티'의 프리퀄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며 독창적 세계관을 알렸다. 이날 엔씨는 스트리머가 되어 생존 경쟁을 펼치는 팀 기반 서바이벌 FPS 'Like or Die'를 글로벌 최초로 선보였다. 'Like or Die'는 블록을 활용한 전술 전투와 상대 진영 '넥서스' 파괴 등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도 시작됐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대표작의 확장판인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해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과 세계관 몰입도를 높였으며, 5개 언어 보이스오버 및 아랍어 자막을 새롭게 지원한다. 기존 구매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가 제공되며, 오는 9월 9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전 플랫폼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게임스컴 2026'은 독일 쾰른에서 26일(현지시각)부터 30일까지 열린다.

2026.08.26 09:19정진성 기자

'11월 한계' 넘을까…지스타, '한국판 ONL' 신설로 반전 꾀한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한국판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신설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다. 매년 11월 개최라는 시기적 한계와 오프라인 중심 전시의 약점을 글로벌 온라인 신작 쇼케이스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최근 지스타 2026 개최 위탁 용역을 공고하며 '지스타 온라인 쇼케이스' 운영을 핵심 신규 과업으로 제시했다. 다가오는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세분화된 온라인 쇼케이스 과업 지시서다. 협회는 독일 게임스컴의 ONL을 직접 거론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스타 고유의 쇼케이스 브랜드를 기획하고 신작 발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공식 채널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명시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부문 전체 예산을 4억원(지난해 2억 5000만원)으로 늘렸고, 방송 제작에만 전년 두 배 규모인 3억원을 책정했다.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제시됐다. 다국어 중계와 플랫폼 최적화, 매체 및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한 시청 접근성 제고는 물론, 게임 산업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MC 후보군 및 제작진 투입까지 요구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모습이다. 업계는 이번 쇼케이스 신설이 11월 개최로 인해 매번 제기됐던 지스타의 '신작 가뭄'을 해소할 카드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8월 게임스컴, 9월 도쿄게임쇼 등에서 굵직한 신작이 모두 발표된 후 열리는 지스타의 시기적 불리함을 집중도 높은 온라인 쇼케이스로 극복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는 "내외부에서 온라인 형태의 소구 채널이 필요하다는 니즈가 지속적으로 있어 이를 반영해 새로운 형태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 해외 게임쇼의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그대로 답습하기보다는, 하나의 신작을 깊이 있게 다루는 등 지스타만의 차별화된 무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프라인 전시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온라인 쇼케이스는 시너지를 내는 확장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는 거리와 비용 문제로 참가를 망설였던 중소 게임사, 그리고 글로벌 게임사에게 새로운 창구가 될 전망이다. 비싼 오프라인 부스 대여료와 부산 왕복 및 체류비 부담 없이도,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신작을 선보일 수 있는 메리트가 생겼기 때문이다. 다만 극복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지스타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글로벌 위상을 갖출 수 있을지가 미지수다. 이를 위한 '깜짝 신작'을 11월까지 아껴둘 대형 게임사를 얼마나 섭외할 수 있느냐가 흥행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부분에 대해 지스타 조직위 측은 자신감을 보였다. 매년 확장하고 있는 지스타 컨퍼런스 'G-CON'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는 "그동안 지스타 컨퍼런스(G-CON)를 지속해서 키워오며 글로벌 게임사의 C레벨 및 창업자들과 직접적인 핫라인을 구축했다"며 "이렇게 형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프닝 나이트 등 새로운 아젠다를 먼저 제안하고, 긴밀하게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마련됐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지난해 G-CON에는 '드래곤퀘스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호리이 유지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니어: 오토마타'의 요코 타로, '페르소나' 시리즈의 하시노 카츠라와 소에지마 시게노리 등 매년 굵직한 연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결국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 안착은 지스타의 장기적인 흥행을 좌우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현직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전시장을 찾아 힘을 실어주며 정부 차원의 관심도는 입증한 만큼, 이제는 질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게임쇼로서의 내실을 증명해야 할 시점이다.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는 "단편적으로 올해 당장 완벽한 형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구성하겠다는 취지는 아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스타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포맷을 만들기 위해 올해 시범적인 도입과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2026.05.19 11:23정진성 기자

전야제부터 분위기 '후끈'…게임스컴 'ONL', 韓 게임 대거 출격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가 19일(현지시각) 진행된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대거 참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ONL'에는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등이 신작 영상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MMO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 ▲3인칭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공개했으며, 크래프톤은 '인조이'의 첫 DLC '섬으로 떠나요'의 영상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는 그간 'LLL' 알려졌던 타이틀로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이다. 개발진은 2026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앞서 엔씨는 같은 날 '엔비디아 게임스컴' 행사에 참여해 엔비디아의 최신 RTX 기술이 적용된 테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으며, 현장에서는 프롤로그 플레이가 가능한 시연부스도 운영했다. 이날 깜짝 공개한 '타임 테이커스'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PC·콘솔 3인칭 슈팅 신작이다. 이용자는 '타임 에너지'라는 자원을 중심으로 이를 수집하고 소모해 스킬을 해금, 강화하는 식으로 전투를 치러나가게 된다. 게임은 배틀로얄 방식으로 개발 중이며, 지난 지스타 2023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게임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크래프톤은 '인조이'의 첫 DLC '섬으로 떠나요'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DLC는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차하야에서 본섬과 리조트 섬을 오가며 수영, 스노클링, 선박 운행 등 다양한 리조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차하야 테마의 신규 건축 요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할 수 있고, 새로운 헤어, 의상, 액세서리로 캐릭터 '조이'들을 더욱 다채롭고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DLC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게임스컴의 개막과 함께 전세계 무료로 동시 출시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DLC 출시일에 맞춰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DLC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통해 처음으로 ONL 무대에 올랐다. 넷마블에프앤씨에 개발 중인 이번 신작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작품이다. 이 게임은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원작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는 물론, 게임만의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영웅들의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무한히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다양한 영웅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 공중 탈 것 등 주요 콘텐츠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 말미에는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CBT 참가자 모집 소식이 전해졌다. CBT 신청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구체적인 테스트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ONL에서는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콜오브듀티 블랙옵스7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 '한밤' ▲검은 신화: 종규 등 글로벌 게이머들이 주목할만한 다수 신작들의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는 20일(현지시각)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2025.08.20 06:44정진성 기자

넷마블, 게임스컴 ONL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영상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에 참가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액션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주인공으로,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ONL 무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세계관과 액션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주요 정보를 서프라이즈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ONL은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세 번째 공식 무대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6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퓨처 게임 쇼(Future Games Show)'를 통해 게임의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될 예정으로,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선보인다. 현재 PS 스토어 및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이용자 대상 질의응답과 개발자 노트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스팀 내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통해 플레이어가 브리타니아 땅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그 이야기에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 며 "원작 시리즈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하나로 모은 멀티버스 내러티브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했고, 원작 시리즈에서는 본 적 없는 전투 스타일을 도입해 각 캐릭터의 새로운 차원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2025.07.24 13:47정진성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차세대 D램 'D0a' 로드맵 수정…하이브리드 본딩 앞당긴다

기술전시 넘어 '돈 되는 AI'로…AI페스타, 역대급 사업기회 연다

[AI는 지금] 속도조절론 속 쏟아진 신모델…AI 3사 승부처는

검찰, 카카오 김범수 2심서도 징역 15년 구형..."불법·부정 지시 없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