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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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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놀 시간"…세대·장르 넘나든 'NOL 페스티벌' 가보니

숙소부터 공연, 레저 예약까지 온라인에서만 이뤄지던 NOL을 통한 여가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아이돌, 인디 밴드, EDM 아티스트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가수의 공연을 준비해 다양한 세대의 NOL 플랫폼 이용객들을 모두 만족시킨 모습이다.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 구름 떼 같은 인파가 몰렸다. 바로 오는 18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NOL 페스티벌 2026'에 참여하기 위해 이날에만 5만~6만 명 가량의 관람객이 운집한 것이다. '잇츠 놀타임(It's NOL time)'을 슬로건으로 내건 NOL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여행·공연·레저 등 다양한 여가 경험을 연결하는 NOL의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60팀이 공연에 출연하며, 티켓 응모 건수는 약 180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공연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글로벌 팬덤과 함께하는 '케이팝 스테이지', 강렬한 사운드의 'EDM 스테이지' 등 세 가지 콘셉트의 스테이지를 동시 운영한다. 각 스테이지는 서로 다른 시간에 시작됐으며, 오후 1시에 슈퍼라이브 스테이지부터 막을 올렸다. 공연장은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홀9, EDM 스테이지 홀10, 케이팝 스테이지 홀7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스테이지별로 티켓 소지 여부와 본인 확인하는 부스가 많아 순조롭게 입장할 수 있었다. 슈퍼라이브 스테이지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 놨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drip DA'와 '좋다' 순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다음 순서로는 이무진이 무대에 올라 '신호등', '잠깐 시간 될까', '가면세계', '여름인사', '뱁새' 등을 열창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40분간 '스모크', '맵고짜고단거', 'aeao', '죽일놈', '고백', '물음표', '씨스루', '자니' 등을 부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무대 양옆과 뒤쪽에 전광판을 설치해 무대와 거리가 먼 관람객도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무대 중간에 가수들이 무대에서 내려와 걸어 다니면서 손을 잡아주는 등 관람객과 호흡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공연장 뒤쪽에는 카스가 부스를 꾸려 맥주를 마시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고, 캐리어를 지급하는 행사와 열기구 모양의 포토부스도 마련돼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이후 국카스텐, 거미, 넬, 자우림, YB, 지오디의 무대가 이어졌다. 세 가지 콘셉트의 스테이지 모두 공연 사이에 쉬는 시간을 운영했으며, 공연 재입장도 가능했다. 8홀 내부에 자리한 F&B존에서는 케밥부터 잔치국수, 새우강정, 피자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야외 푸드트럭존에서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DM 스테이지에서는 준타로, 4URA, 레트로비전, 앤디 C, 알렌 워커 등이 공연을 꾸몄다. 케이팝 스테이지에서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 빌리, 리센느 등이 무대를 장식했으며, 하츠투하츠도 '레몬탱', '포커스', '아이코닉 하트' 등을 선보였다. 82메이저와 키스 오브 라이프, 코르티스, 엔시티 위시의 공연도 계속됐다. 공연 외에도 NOL은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를 준비했다. 야외 메인게이트 인근 웰컴 스테이션과 NOL 브랜드존, 아티스트 포토존, 포토부스 등이 대표적이다. 관람객들은 안전과 동선에 신경 쓴 모습이 공연장 곳곳에서 엿보인다는 호평을 남겼다. 안양에서 온 40대 관람객은 “공연장 곳곳에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어 관람객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도록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청소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할 만한 아티스트로 라인업이 구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며 “올해 처음 열린 행사라고 들었는데, 내년과 내후년에도 계속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30대 여성 관람객은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고 동선 안내도 잘돼 있어 안전관리에 신경 썼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본인 확인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덜 혼잡했다”고 답했다. 이어 “다만 F&B 코너에는 앉아서 먹을 공간이 없어 아쉬웠다”고 부연했다. 2일 차 공연에는 이즈나, 엔믹스, 아이브, 우즈, 빈지노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2026.10.17 20:26박서린 기자

"이용할 수록 혜택 커진다"…NOL, 신규 회원 등급제 선봬

NOL은 플랫폼 통합 당시 예고했던 이용할 수록 혜택이 커지도록 설계된 신규 회원 등급제 'NOL VIP'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NOL VIP 도입으로 회원 혜택 체계도 새롭게 바뀐다. ▲여행 ▲여가 ▲문화 상품을 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데 맞춰 고객의 이용 실적과 혜택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했다. 회원 등급은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3단계로 나뉜다. 신규 회원에게는 실버 등급이 바로 적용된다. 골드와 플래티넘 등급은 최근 12개월 동안의 실제 이용 실적을 토대로 결정된다. 첫 정기 승급은 내달 1일 진행되며 이후 매월 1일 새로운 등급이 적용된다. 신규 가입 고객은 7일 동안 골드 등급 혜택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골드 회원에게는 전용 'VIP 특가'를 제공하며 처음 골드로 승급할 경우 최대 13만8000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지급한다.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NOL에서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할인과 매월 전용 쿠폰팩이 주어진다. NOL 머니로 결제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구매 금액의 1.5~2%를 NOL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내달 1일 플래티넘 등급으로 승급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놀유니버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 'NOL 페스티벌' 무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승급 당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서비스 통합에 이어 회원 혜택 체계까지 새롭게 개편해 고객이 NOL을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방식과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NOL만의 회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18 10:14박서린 기자

NOL, 흩어진 여행 서비스 하나로…"월 2000만명 오게 하겠다"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통합으로 재단장을 마친 NOL이 인공지능(AI) 트래블 에이전시(ATA)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용자들에게는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연결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전 과정에서 심리스한 여행·여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한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16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의 서비스, 연결된 혜택, 쉬운 여행·여가”라며 "이번 통합으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2000만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NOL에 인터파크·티켓 더했다 NOL은 이달 8일 공연·엔터테인먼트 티켓 예매 플랫폼 NOL 티켓과 종합 여행 플랫폼 NOL 인터파크투어를 통합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인 NOL, NOL 티켓, NOL 인터파크투어, 트리플 중 세 플랫폼이 합쳐진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고객은 별도 재가입 없이 NOL 통합회원 전환만으로 기존 예약 내역을 그대로 확인하고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윤 CPO는 통합의 이유로 '파편화된 서비스로 인한 시너지 한계'를 들었다. 그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혜택을 주겠다고 말해왔지만, 서비스들이 다 분산돼 있어 한계가 존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 CPO는 한계가 있었던 영역으로 회원·계정, 결제, 이용자경험(UX), 혜택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서비스마다 별도 계정으로 가입 및 로그인을 진행해왔으며 예약 내역이 앱별로 흩어져 있었다는 점이다. 또 앱별로 결제수단·환불정책이 달라 혼선이 발생하고, 여러 앱을 오가며 결제를 반복해야 한다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검색·예약·일정 확인을 위해 여러 앱을 번갈아 이용하다보니 여행 전 일정이 분산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여기에 포인트와 멤버십 역시 서비스별로 운영돼 적립한 혜택을 다른 서비스에서 사용 불가능하다는 아쉬움도 존재했다. 통합 시너지 효과 속속…고객 경험 그대로 이식에 초점 회사가 이번 통합에서 가장 초점을 맞췄던 부분은 각자의 플랫폼에서 누리던 경험을 해치지 않고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었다. 윤 CPO는 “기능들을 100이면 100 다 갖고 오도록 하는 것에 힘을 썼다”며 “그러나 트리플은 좀 다르다. 직접 만든 일정표나 여행경비 등 고객들이 쌓아둔 자산이 많기 때문에 모든 자산을 최대한 이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 플랫폼 통합에 이어 트리플 역시 오는 11월 3일 NOL 플랫폼으로 통합을 앞두고 있다.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NOL 회원의 경우 500만명이 늘어 총 1600만명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포인트도 10억포인트를 통합 완료했다. 아울러, NOL 머니도 70억원을 더해 총 1200억원을 취급하고 있다. 통합 MAU 2000만명 목표…새 등급제·가격 경쟁력 자신 향후 NOL은 통합에 따른 시너지로 MAU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목표 MAU는 2000만명이며, 모바일인덱스 기준 NOL 브랜드 통합 1단계에서 MAU가 약 100만명 증가한 바 있다. 회사는 트리플 통합 시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통합 인벤토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주에 통합 광고 상품을 영업하고, 숙박 예약 고객에게 투어·티켓 등을 교차 판매하며, 통합된 데이터의 시너지로 개인화 추천이 고도화되고, 글로벌 확장이 이뤄지는 식이다. 이외에도 기존 NOL 골드 등급제에 더해 새로운 등급제를 추가 제공해 다양한 등급제로의 확장을 꾀한다. 고객 이용 패턴에 맞는 혜택을 보다 세밀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통합된 데이터와 규모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지속 제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회사는 이번 통합을 ATA 전환의 초석을 닦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ATA는 AI를 활용해 여행 일정 계획, 실시간 가격 비교, 예약·관리 등의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플랫폼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NOL에서는 이미 AI 큐레이션 '발견'과 '여행 일정', 'AI 노리' 등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NOL은 다음단계로 AI가 여행 탐색·일정 관리·최저가 탐색부터 실시간 케어까지 수행하는 온라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윤 CPO는 “통합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의 서비스, 연결된 혜택, 쉬운 여행·여가”라며 “9월까지는 안정화 기간으로 보고 있고, 마이페이지와 VOC에서도 고객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연결된 혜택을 보강해서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7 17:33박서린 기자

여행 플랫폼 '종합화' 경쟁…NOL·마이리얼트립, AI로 승부수

국내 여행 플랫폼들이 해외여행과 방한 여행을 묶고, 따로 운영되던 서비스를 모으면서 '종합화'에 나섰다. 서비스를 하나로 묶으며 고객 편의성과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으로 비슷해지는 서비스 환경은 AI를 활용해 대응한다. 16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인바운드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 인수 안건을 의결하고, 연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자회사 편입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크리에이트립 지분 전량을 마이리얼트립이 인수한다. 이번 편입이 마무리되면 마이리얼트립의 사업 영역은 기존 내국인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과 국내여행(인트라바운드)에서 방한 여행(인바운드)까지 확대된다. 국내외 여행 연결에 나선 마이리얼트립에 이어 NOL도 최근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을 통합했다. 각 플랫폼에서 제공해온 국내외 숙소·항공·액티비티와 공연·전시·레저 등의 상품을 NOL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1월 초에는 트리플도 NOL에 통합될 예정이다. 서비스 묶는 OTA 왜?…락인으로 충성도 키운다 국내 플랫폼들이 여행·여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는 것은 파편화된 소비자의 여행 상품 구매 패턴을 묶어 '충성도'를 키우기 위해서다. 여행의 경우 항공권과 숙박, 액티비티를 별도로 예매하는 비중이 높고 상품의 가격에 따라 이용하는 플랫폼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플랫폼 내에서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면 객단가를 높이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여행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여행 플랫폼들은 단품으로 나뉜 상품들을 최대한 자체적으로 소화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일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여행 플랫폼 시장은 충성도가 높지 않다. 거의 락인이 잘 안 된다”고 설명했다. 차별화 포인트는 AI…고객 경험이냐 선택지 축소냐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여행 전 과정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여행플랫폼들이 유사해지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NOL과 마이리얼트립은 차별화 방법으로 'AI'를 꺼내 들었다. NOL은 고객 이용 경험에 AI를 접목시키는 반면 마이리얼트립은 탐색부터 여행까지 모든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현재 NOL은 대화형 AI 서비스 'AI 노리'와 여행 일정 생성 및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하는 AI 기반 큐레이션 '발견' 등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향후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여행·여가·문화생활을 제안하고 계획과 실행을 지원하는 AI 트래블 에이전시(ATA)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마이리얼트립은 6개월간 항공권 가격을 분석해주는 '럭키글라이드'와 여행 조건별 예산을 안내하는 '마이트립시그널'을 통해 가격과 예약 가능 여부 등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고, 선택지를 좁이는 데는 AI를 활용하고 있다. 예약 이후에는 자회사 AICX에서 채팅 문의의 80%를 AI가 먼저 응대해 여행 중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6.09.16 09:42박서린 기자

NOL, 가을맞이 전국 25곳 지자체 캠핑장 단독 예약 받는다

놀(NOL)은 가을을 맞아 전국 25곳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예약을 받는 시설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캠핑장이다. ▲수도권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 여러 지역에 위치하며 캠핑과 오토캠핑, 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NOL은 도심 근교부터 자연 속에 자리한 캠핑장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NOL은 최근 서비스 통합 이후 캠핑·글램핑 상품도 정규 카테고리로 재편했다. 현재 약 1300개의 관련 상품을 모아 제공하고 있으며 ▲오션뷰 ▲반려동물 동반 ▲수영장 ▲가성비 등 테마별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NOL에 새로 가입한 이용자는 캠핑을 포함한 국내 숙소를 이용일 7일 전까지 예약할 경우 10%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NOL은 국내외 여행과 공연, 레저 등 여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이후 단독 상품과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분야에서 상품 선택지를 늘릴 계획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캠핑·글램핑 상품 탐색 편의도 높였다"며 "앞으로도 NOL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이 여행부터 일상 속 여가까지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15 10:11박서린 기자

NOL, 인터파크투어·티켓 품는다…통합 서비스 출범

NOL은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서비스를 품고 여행과 여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첫발을 뗀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는 NOL로 합쳐졌다. ▲국내외 숙소와 항공 ▲패키지 ▲투어·액티비티를 포함해 ▲공연과 전시 ▲레저 등 기존 두 플랫폼의 상품과 서비스를 NOL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이용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된다. 전환 이후에도 기존 예약 내역을 확인하고 이전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리플은 오는 11월 초 NOL에 합류할 예정이다. NOL은 이번 통합을 바탕으로 여행과 여가, 문화 영역의 상품과 콘텐츠를 한데 모은다. 상품을 검색하고 예약하는 기능에 그치지 않고 여행을 계획하고 즐기는 과정 전반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능도 활용한다. 대화형 AI 서비스 'AI 노리'와 여행 일정 생성 기능, 이용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하는 AI 기반 큐레이션 '발견'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NOL에 모인 상품·콘텐츠와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경험을 AI 기술과 연결할 계획이다.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여행·여가 상품을 제안하고 계획부터 실행까지 지원하는 'AI 트래블 에이전시(ATA)' 구현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통합은 고객이 각각의 서비스에서 이용해온 여행·여가 상품과 기능을 NOL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안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여행 일정과 AI 등 핵심 기능을 지속 더해 고객이 여행과 여가를 탐색하고 계획하는 순간부터 실제로 즐기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9.08 10:30박서린 기자

NOL, '2027 충청U대회' 신규 굿즈 8종 공개

NOL은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충청U대회)' 개최를 앞두고, 티셔츠·수건 등을 포함한 하반기 공식 굿즈 8종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청U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진행된다. 앞서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10월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와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회 공식 상품화권자인 놀유니버스는 라이선스 상품 개발 및 유통 전반을 맡는다. 신규 굿즈는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인 '흥이'와 '나유'를 활용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출시 상품은 총 8종으로 ▲엠블럼 반팔티셔츠 2종(네이비·화이트) ▲수건세트 ▲흥이 스트링파우치 ▲엠블럼 마그넷 ▲액막이 마그넷 2종 ▲호작도 마그넷 등 의류, 잡화, 인테리어 소품으로 구성됐다. 신규 상품은 놀유니버스의 공식 굿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NOL MD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놀유니버스는 내년 '충청U대회 굿즈 공모전' 우승작을 상품화한 라인업과 한국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즈를 추가로 선보일 방침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놀유니버스는 선수와 스포츠 팬들을 연결하기 위해 굿즈사업에도 힘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흥이, 나유 등의 굿즈를 바탕으로 대회의 흥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8.26 13:57박서린 기자

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올해 상반기 두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컨슈머 플랫폼 부문 매출은 모두 증가했지만, 각 부문 수익성이 둔화되고 홀딩스·연구개발 부문 적자가 이어지며 전체 영업손익에 영향을 미쳤다. 14일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407억원)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통합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8% 늘어난 21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285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49.4% 감소했다. 조정 EBITDA는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와 주식보상비용을 더한 비회계 기준 지표를 말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은 상반기 매출 14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글로벌 여행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 수요와 AI·데이터 기반 솔루션 경쟁력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2% 감소했고, 조정 EBITDA도 257억원으로 30.1% 줄었다. 컨슈머 플랫폼 부문은 매출 35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국내 여행·레저 수요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성장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대비 75.2% 감소했다. 조정 EBITDA도 227억원으로 39.3% 줄었다. 야놀자는 놀유니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바운드와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방한객 대상 서비스인 'NOL World'를 확대하고, AI 기반 검색·추천 기능을 강화하며 여행·여가·문화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홀딩스 부문과 선행 연구개발 부문은 적자를 이어갔다. 홀딩스 부문 영업손실은 144억원, 연구개발 부문 영업손실은 62억원을 기록했다. 이들 부문의 비용 부담이 전체 영업손실 전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야놀자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 운임 부담, 고환율 등으로 글로벌 여행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컨슈머 플랫폼의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상반기 글로벌 여행 시장은 지정학적 변수와 항공 운임 상승, 고환율 등으로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여행 수요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정상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AI와 데이터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트래블 테크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14 15:56류승현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세종예술의전당 스테이지 투어' 참가자 모집

세종예술의전당의 백스테이지와 무대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예술의전당 무대 뒤 공간과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하는 '2026 세종예술의전당 하반기 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개관 이후 진행돼 온 체험형 사업으로, 상반기 유료 전환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세종예술의전당 대표 콘텐츠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투어는 재단 소속 무대예술전문인의 해설과 함께 출입이 제한되는 백스테이지, 분장실, 출연진 대기실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무대기계·조명·음향 시스템 운영 원리 소개, 장비 퍼포먼스 시연, 무대 시스템 조작, 스타인웨이 피아노 연주 체험 등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테이지 투어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1회, 5일과 6일 각각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2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60명이며 티켓 가격은 1인당 1만원이다. 예매는 이달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2026.08.12 15:25진성우 기자

NOL, 홍콩 관광청과 '2+1 패밀리' 기획전

NOL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홍콩 관광청과 손잡고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콩 2+1 패밀리 기획전'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내달 1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기획전은 ▲숙소 ▲투어&액티비티 ▲패키지 등 홍콩 여행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가족 여행객을 위해 특가로 제공한다. 그 일환으로 홍콩 5성급 주요 호텔 7곳에서 활용 가능한 ▲5% 할인쿠폰과 ▲추가 침대 ▲아동 조식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항공에서는 금액 충족시 캐세이퍼시픽의 한국 및 홍콩 노선을 최대 1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투어&액티비티 5% 할인쿠폰 외에도 ▲홍콩 오션파크 ▲홍콩 & 마카오 터보젯 페리티켓 ▲홍콩 디즈니랜드 ▲옹핑 360 케이블카 등 홍콩의 주요 체험 상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홍콩 오션파크 성인 티켓 2개 구매시 어린이 티켓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빅토리아 피크 ▲리펄스 베이 ▲스탠리 등 홍콩의 주요 명소를 돌아보고, ▲5성급 호텔 숙박과 조식 ▲공항 왕복 셔틀까지 포함된 상품을 5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 그룹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콩을 찾는 가족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8.05 09:53박서린 기자

NOL 플랫폼 통합 기념…놀유니버스, 고객 참여형 행사 개최

놀유니버스는 오는 9월 NOL 플랫폼 통합을 앞두고, 추억을 공유하고 NOL에서의 새로운 설렘을 준비하는 특별 참여형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9월 초 기존의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서비스를 'NOL' 플랫폼으로 통합해 ▲여행 ▲여가 ▲문화 ▲공연 등 흩어져 있던 고객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놀유니버스는 오랜 기간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을 통해 많은 추억을 쌓아온 기존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수년간 인터파크와 함께 여행과 공연에서 만들어 온 소중한 추억들을 회상하는 '티켓 보관소' 행사가 열린다. ▲다이어리에 간직한 종이 항공권이나 ▲티켓북에 꽂아둔 공연 티켓 ▲공연장과 비행기 또는 여행지 앞에서 찍은 인증샷 등을 짧은 사연과 함께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NOL이나 NOL 인터파크투어 로고가 보이는 ▲지류 티켓 ▲티켓북 ▲예매 내역 등을 인증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1등(2명)에게는 100만 NOL 포인트 ▲2등(6명)에게는 30만 NOL 포인트 ▲3등(100명)에게는 1만 NOL 포인트가 각각 지급된다. 통합된 NOL에서 새롭게 만들어갈 설렘을 기대하는 'NOL 취향 투표소'도 동시에 진행된다. 고객이 앞으로 NOL에서 가장 만나고 싶고 즐기고 싶은 여행 및 공연 상품의 취향을 직접 선택하는 행사다.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휴가 유형 ▲꼭 떠나고픈 여행 버킷리스트 ▲올해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무대 등 문항별로 자신의 취향을 선택해 투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특별 제작된 'NOL 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NOL 인터파크 투어와 NOL 티켓에서 그동안 고객들이 쌓아온 모든 설렘과 떠남의 순간들을 이제 NOL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보다 크고 깊은 혜택으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7.22 11:11박서린 기자

"앱만 켜봐"...놀, AI가 '취향 저격' 여행·여가 추천해준다

앱만 실행하면 나에게 딱 맞는 여행지와 여가 콘텐츠가 뜬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놀(NOL)이 고객이 검색하지 않아도 취향에 맞춰 매일 새로운 여행·여가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발견' 서비스 베타 버전을 선보인다. '발견' 서비스는 여행·여가 콘텐츠를 피드 형태로 제공하는 큐레이션 기능이다. 고객은 메인 홈 상단 '발견' 탭에서 SNS에서 화제가 되는 여행지, 지금 인기 있는 숙소와 공연, 새롭게 떠오르는 액티비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피드처럼 둘러보며 취향에 맞는 여행과 놀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가고 싶은 여행지나 상품을 먼저 정한 뒤 검색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콘텐츠를 둘러보다 예상하지 못했던 여행과 여가를 발견하는 경험이 가능해진다. 고객은 검색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여행지와 숨은 명소, 인기 액티비티까지 자연스럽게 추천받으며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NOL은 여행을 떠날 때만 찾는 플랫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방문하는 데일리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간다. 이 같은 경험은 놀유니버스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AI는 SNS에서 화제가 되는 여행·여가 트렌드와 NOL 플랫폼 내 검색량·예약량, 고객 후기 등을 종합 분석해 관심도가 높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미지 수집부터 상품 매칭, 콘텐츠 작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여기에 고객 행동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함으로써 고객이 새로운 여행과 놀거리를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는 플랫폼을 넘어, 몰랐던 즐거움까지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여가 특화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더욱 정교하게 연결해 매일 찾고 싶은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0 08:32백봉삼 기자

NOL, 광주·부산비엔날레 티켓 판매…최대 50% 할인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2026부산비엔날레'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사전 예매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매는 오는 8월과 9월 각각 개막하는 국내 대표 비엔날레를 관람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부산비엔날레'는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와 연계해 NOL 티켓에서는 정가 1만6000원의 일반 입장권을 50% 할인된 8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올해 부산비엔날레는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영도 스페이스 원지, 옛 부산남고등학교 등 부산의 역사와 지역성을 담은 공간에서 개최돼 전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사전 예매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인 호추니엔(Ho Tzu Nyen)이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광주비엔날레 역시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와 연계해 현장 판매가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국제 미술 행사가 동시기에 열리는 만큼 미술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NOL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풍성하게 채워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티켓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7 08:50안희정 기자

리센느·키오프 참여…놀유니버스, 'NOL 페스티벌' 얼리버드 응모

놀유니버스는 키스오브라이프, 리센느 등 오는 10월 개최하는 음악축제 'NOL 페스티벌'의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고 얼리버드 응모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OL 페스티벌 얼리버드 응모는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출석체크 ▲데일리 퀴즈 ▲공유하기 ▲OX 퀴즈 등 주차별 미션에 참여하거나 상품 구매 시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페스티벌 입장권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전체 응모 기간 동안 사용한 누적 응모권이 가장 많은 상위 100명에게는 K-팝 스테이지 프리미엄 구역 입장권 1매를 제공하는 '응모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달 약 3주간 진행한 슈퍼 얼리버드 응모에서는 약 25만 개의 응모권이 사용됐다. NOL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팝 ▲슈퍼라이브 ▲EDM 등 총 3개 스테이지를 동시 운영하며, 이틀간 약 10만 명 규모의 관객이 함께하는 국내 대표 복합 음악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 얼리버드 응모 시작과 함께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오는 10월 17일 K-팝 스테이지에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 ▲키스오브라이프 ▲리센느와 ▲데일리디렉션이 합류한다. 오는 18일에는 ▲에반과 ▲킥플립 ▲키키 ▲아홉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슈퍼라이브 스테이지에는 ▲다이나믹 듀오를 포함해 ▲거미 ▲자우림 ▲YB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2NE1 출신 산다라박도 합류한다. 이외에도 EDM 장르에서 ▲식 인디비주얼스가 퍼포먼스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슈퍼 얼리버드 단계부터 많은 고객이 참여하며 NOL 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음악을 매개로 고객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09:54박서린 기자

NOL, 광복절 농구 한일전 공식 원정 응원단 상품 출시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손잡고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남녀 농구 국가대표팀 한일 평가전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공식 원정 응원단 패키지를 선보인다. 놀유니버스는 NOL을 통해 '2026 남녀농구 국가대표 원정 평가전 공식 응원단'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연휴를 전후해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다. 광복절에 열리는 한일전인 만큼 국내 농구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NOL은 고객 일정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남자 대표팀 응원 상품은 3박4일 패키지, 2박3일 패키지, 항공권을 제외한 2박3일 호텔팩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여자 대표팀 응원 상품은 2박3일 풀패키지와 호텔팩으로 운영한다. 공식 응원단 패키지에는 남녀 대표팀 평가전 1·2차전 입장권이 모두 포함된다. 좌석은 대한민국 대표팀 벤치 바로 뒤 구역으로 배정되며, 예약 순서에 따라 앞쪽 좌석이 제공된다. 패키지는 경기 관람 외 별도 단체 일정을 최소화해 참가자들이 도쿄 자유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본부장은 "광복절에 열리는 뜻깊은 한일전을 현장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대한농구협회 공식 원정 응원단 상품을 기획했다"며 "국가대표 경기 직관과 도쿄 자유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연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6 18:16안희정 기자

"러닝 전문가와 간다"...놀, '2026 가민런 타이베이' 패키지 출시

러닝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마라톤 여행 패키지가 열린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 놀(NOL)은 '2026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타이베이' 대회 참가권과 전문가 멘토링 시스템, 항공권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단독 스페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1월 27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러닝 크리에이터 '러닝BK(박병권)'가 전 일정 동반해 원정대를 이끈다. 참가자들을 위해 출국 전 국내에서 진행되는 '전문가 사전 클래스 2회'를 비롯해, 대만 현지 도착 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현지 쉐이크아웃런' 프로그램이 포함돼 레이스 준비부터 완주까지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원정대 참가자들에게는 '2026 가민런 타이베이' 대회의 10K 코스 및 21K(하프) 코스 참가권이 기본 제공된다. 숙박과 항공권이 포함된 패키지 외에도 대회 참가권과 호텔이 결합된 호텔팩, 참가권만 구매할 수 있는 TNA팩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러닝투어는 중화항공과 협업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운항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글로벌 러닝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도 러너들이 꿈꾸는 해외 버킷리스트 대회를 가장 편리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러닝닝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3 08:40백봉삼 기자

놀, 여행·여가·문화 플랫폼 하나로...'AI 트래블 에이전시'로 진화

놀유니버스가 여행·여가·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AI 트래블 에이전시'(ATA)로 진화한다. 놀유니버스는 플랫폼별로 분산된 숙박과 항공·투어·레저·티켓 등 서비스를 'NOL'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고객에게 새로운 초연결 경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각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카테고리들을 NOL로 모아 놀이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전환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여가의 탐색과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누릴 수 있다. 또 결집된 카테고리 간 시너지 효과 창출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안한다. 첫 단계로 9월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이 NOL로 통합되고, 이어 트리플도 순차적으로 결합해 고객의 여정을 연결하는 ATA 구현에 속도를 낸다. 각 서비스들은 통합 이전까지 현재와 같이 이용할 수 있으며, 통합 후에도 기존 예약 내역은 NOL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공연 마니아층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NOL 티켓의 유료멤버십 '토핑'도 NOL로 그대로 이어져 기존 고객들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통합은 글로벌 AI 트래블 에이전시로 진화하기 위한 담대한 첫걸음이며, 앞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변화와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12:45백봉삼 기자

블루리본이 검증…놀유니버스, 'NOL 미식로드' 진행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국내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서베이와 협업해 지역별 미식 여행을 제안하는 '2026 NOL 미식로드' 기획전을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잘 먹은 여행이 오래 기억된다'는 슬로건 아래, 여행객들이 지역의 진정한 맛을 경험하고 인근 숙소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상 지역은 ▲경주 ▲여수 ▲태안 등 세 곳이다. 놀유니버스는 블루리본서베이와 함께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는 동시에 해당 지역 여행을 독려하기 위한 숙박 할인을 제공한다. '미식로드 한정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방식으로 지급된다. ▲경상북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소재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으며, 20%(최대 5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선착순 혜택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30일전 미리 예약시 10% 할인(최대 3만원), 1일전 미리예약시 5% 할인(최대 3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경주 ▲여수 ▲태안의 맛집부터 숙소까지 한눈에 담은 지도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블루리본서베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검증된 미식 경험을 제안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단순한 숙박 예약을 넘어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1 10:08박서린 기자

"코첼라와 다르다"…놀유니버스, 페스티벌 시장 도전장

“코첼라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3~5년이 지났을 때 페스티벌에 참여한 고객이 '즐거운 축제였지'라고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가 바라는 방향입니다.” 최동휘 놀유니버스 페스티벌 TF장은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오는 10월 '놀 페스티벌' 개최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같이 말했다. 최 TF장은 “놀만의 경험, 놀만의 페스티벌, 놀만이 생각할 수 있는 추억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만든 행사”라고 밝혔다. 코첼라(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종합 음악 축제로, 록·팝·힙합·EDM 등 다양한 장르와 아트 설치가 함께 전개된다. '잇츠 놀타임(It's NOL time)'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공연은 10월 17·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양일간 놀 페스티벌은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며 세 가지 콘셉트의 스테이지를 동시 운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글로벌 팬덤과 함께하는 '케이팝 스테이지', 강렬한 사운드의 'EDM 스테이지'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날 놀유니버스는 god, 넬, 우즈, 엔믹스, 하츠투하츠 등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1차 라인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이 다른 행사와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축제는 저희의 정체성과 고객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진정한 놀이의 즐거움과 행복이 어떤 것인지를 알리기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다른 페스티벌과) 차별화돼 있는 지점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놀 페스티벌의 기반이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점을 주요 차별점으로 꼽았다. 공연 라인업에 대한 알림이나 필요한 교통편, 숙소, 티켓 예매 등 공연의 모든 과정이 자사 앱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놀유니버스는 케이팝이 인바운드(방한) 관람객이 한국을 찾는 주된 이유로 자리매김한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을 최소 10% 이상 확보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최 TF장은 “케이팝이라는 자산이 자사뿐만 아니라 업계에 낙수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믿고 앞으로 이런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자체와의 협업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 대표는 “현재 고양시와 바로 소통을 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지자체 여러 부서와 함께 소통을 하면서 해당 부분(지역 경제 활성화)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놀 페스티벌을 연례행사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고객들을 변화해가는 트렌드에 맞게 만나기 위한 형태를 고민하고 있고 이번 페스티벌이 첫 시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동일한 방식으로 지속될지 보다 확대될지, 혹은 다른 형태로 고객들에게 다가설지 등은 이번 경험을 통해 배워나갈 것”이라며 “브랜드와 고객 간 깊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놀유니버스는 놀 페스티벌을 기본적으로 놀 고객 대상 무료 초청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은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거나 놀 서비스 이용을 통해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특정 아티스트 공연이나 선호 장르 무대를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은 고객은 일부 스테이지를 유료 구매하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5.19 14:31박서린 기자

놀유니버스, 음악 축제 '놀 페스티벌' 개최…여가 가치 알린다

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놀(NOL)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고객과 브랜드가 직접 만나는 경험에 집중했으며, 동시에 회사가 지향하는 여가의 값어치를 전달할 방침이다. 놀유니버스는 19일 서울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를 열고 NOL 페스티벌 개최를 알렸다. 이날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야놀자 그룹과 놀유니버스는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고객들이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며 “우리는 설레고, 재미있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우리의 구성원들, 해피 메이커들이 대한민국을 행복한 놀이터로 만들고자 NOL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약 10만 명(양일간)이 참여해 실내 페스티벌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꾸려질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놀유니버스는 페스티벌의 기획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1차 아티스트 라인업 등을 공개했다. NOL 페스티벌은 관람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세 개 콘셉트의 스테이지를 동시에 운영한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글로벌 팬덤과 함께하는 'K-POP 스테이지'. 강렬한 사운드의 'EDM 스테이지'까지 총 3개 무대를 펼친다. 이날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룹 'god'와 밴드 'NELL'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이무진'과 '우즈'는 각각의 음악 색깔을 담은 무대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채운다. 또 '하성운', '엔믹스', '하츠투하츠' 등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알렌 워커'와 '김하온&나우아임영'도 무대에 선다. 놀유니버스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축제를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기본적으로 NOL 고객 대상 무료 초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고객은 다양한 미션 참여하거나 NOL 서비스 이용을 통해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 아티스트 공연이나 선호 장르 무대를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일부 스테이지는 유료 티켓 형태로 선보인다. 응모 및 예매 방법은 내달 8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한다. NOL 페스티벌은 단순 공연 행사를 넘어 고객과 브랜드가 직접 만나고 연결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열린 축제 형태로 기획했으며, 공연 관람을 넘어 현장 곳곳에서 NOL이 지향하는 여가의 가치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고객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자로 몰입할 수 있도록 응모·예매와 현장 프로그램, 체험 요소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경험 흐름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NOL이 온라인 공간에서 여행, 공연, 레저, 항공 등 다양한 즐거움을 연결해온 것에 이어 이제는 고객과 직접 만나고 함께 경험하는 축제를 마련해 그 가치를 확장하고자 한다“며 “NOL 페스티벌을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며 고객과 가장 생생하게 연결되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2026.05.19 11:00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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