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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모바일 메신저 m-VoI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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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 앤더스 인터랙티브와 맞손…'2026 인디크래프트' 후원 확대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앤더스 인터랙티브와 국내 중소 인디게임 산업 발전 및 '2026 인디크래프트'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앤더스 인터랙티브와 대한민국 중소 인디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인디크래프트 현물 후원을 협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앤더스 인터랙티브는 개발사 친화형 게임 기업으로, 인디·중소 개발사 지원 서비스 '인디케이터', 자체 개발 라인업 'NDUS 오리지널스', HTML5 게임 플랫폼 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개발사의 IP 주권을 보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앤더스 인터랙티브의 컨설팅 프로그램인 인디케이터를 활용, 중소 개발사의 개발 및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국내 부문 TOP 3 개발사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글로벌 PR 및 마케팅, 스팀·스토브 등 주요 플랫폼 입점, 운영 및 커뮤니티 관리, 펀딩 및 정책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 개발사의 상황에 맞춰 맞춤형 단계별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중소, 인디 개발자, 개발사들이 어려워하는 마케팅, 펀딩,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새로운 사업 플랫폼인 인디케이터와 협업을 할 수 있게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 후원을 통해 TOP 개발사들이 좋은 혜택을 경험하고 글로벌에서 통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7 17:00진성우 기자

경기 농심 레드포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우승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2위 팀과 압도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정상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선에서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최종 213포인트를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결선 첫날 91포인트를 거두며 선두로 나선 경기 농심 레드포스는 둘째 날 결선에서 세 차례 매치 승리를 차지했다. 최종 결과 2위 디플러스 기아(109포인트)를 104포인트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으며, 3위는 101포인트를 기록한 충남 CNJ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 농심 레드포스에는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됐다. 2위 디플러스 기아에는 상금 600만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충남 CNJ에는 상금 200만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지급됐다. 결선 1·2위 팀은 오는 10월 말 인도에서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출전권을 확보했다. 결선 MVP로는 만장일치 표를 얻은 경기 농심 레드포스의 'XZY' 김준하 선수가 선정됐다. 김준하 선수는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할 때부터 이번 KEL 우승을 예감했다. 앞으로 국제 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남아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18일 개막해 약 세 달간 진행됐다. 총 16개 팀 78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 이스포츠 경쟁력을 겨뤘다. 후원에는 대전이스포츠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참여했다.

2026.07.27 16:25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모바일, '2026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 개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의 이용자 창작 모드를 활용한 총상금 2400만원 규모 공모전이 열렸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 이용자 창작 모드 '크래프트 그라운드(Craft Ground)'로 참여할 수 있는 '2026 PUBG Mobile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일본 지역에서 진행되는 첫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이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맵을 출품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창작의 재미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 슬로건은 'Create, Play, Make it Yours'이며, 크리에이터를 위한 캐치프레이즈는 '배틀로얄은 시작일뿐. 너만의 그라운드를 만들어봐'다. 크래프트 그라운드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모드와 맵을 제작할 수 있는 창작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직접 제작한 맵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플레이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용자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창작과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모전 주제는 자유다. 참가자는 크래프트 그라운드에서 장르와 테마에 제한 없이 직접 제작한 맵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을 위해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트 그라운드 에디터를 활용해 맵을 제작해야 하며, 공식 커뮤니티 내 공모전 최초 공지 시점부터 출품 종료일까지 게임 내 크래프트 그라운드 모드에서 제작한 맵이어야 한다. 또한 맵 편집 시간은 60분 이상이어야 하며, 게임 내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맵 코드와 제작자 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공모전 출품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다. 이후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차 심사가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모드는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용자들이 직접 플레이하고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심사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크래프톤 내부 심사를 통해 1차로 선정되며, 최종 심사에서는 플레이 지표와 이용자 투표, 내부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된다. 총상금은 2400만원 규모다. 1위 1명에게 1천만 원, 2위 1명에게 500만원, 3위 1명에게 300만원이 수여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 3명씩 총 6명을 선정하는 크리에이티브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또는 일본에 거주하고 해당 국적을 보유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계정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맵을 제작해 출품할 수 있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상금과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6.07.27 11:20이도원 기자

NHN KCP, 신한은행과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

결제기업 NHN KCP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페(CBDC) 실증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 NHN KCP는 신한은행과 해당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 한강은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2계층 통화 시스템 검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차 실거래 파일럿에서 신한은행은 예금토큰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사용처 확대와 사용자경헙(UX) 개선이 골자다. NHN KCP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생활 환경에서 예금토큰 결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가맹점은 기존 NHN KCP 인프라로 예금토큰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주요 가맹점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준석 NHN KCP 대표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결제 경험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7 09:06홍하나 기자

NHN KCP, 블록체인 결제망 구축했더니…가맹점 정산 '1시간'이면 끝

온오프라인 결제 기업 NHN KCP가 결제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가맹점 정산 주기를 기존 2~3일에서 1시간으로 대폭 단축했다. 회사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맞춰 가맹점 자금 회전율을 높이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준석 NHN KCP 대표는 23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데모데이'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공개했다. NHN KCP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블록체인 아발란체 개발사 아바랩스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을 위한 메인넷 구축과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 NHN페이코와 협력해 이용자가 페이코 앱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월렛)과 가맹점용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두 회사가 집중한 분야는 가맹점 정산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페이코 앱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면 해당 자금을 돌려주는 가맹점 정산 주기를 기존 2~3일에서 1시간으로 단축했다. 엄수현 NHN KCP 이사는 “가맹점에 1시간 단위로 정산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며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활용해 정산 주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일 아발란체 아시아 총괄도 “가맹점주에게 운영자금을 사실상 실시간으로 정산할 수 있다”며 “자금 회전이 원활하지 않을수록 도산 위험이 커지는 만큼 빠른 정산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에 가까운 정산 시스템을 활용하면 거래대금 지급이나 고정비 지출도 자동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카페 운영자는 매주 금요일 오전 한 주간 발생한 매출 일정 비율을 원두 공급업체에 자동 지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NHN KCP와 아바랩스는 공동 개발한 메인넷의 주요 특징으로 ▲1초 내외의 결제 속도 ▲웹2 수준의 편리한 사용자 경험 ▲규제 준수 체계 ▲프라이빗 메인넷 기반이면서도 금융당국과 외부 감사인에게 필요한 데이터만 공개할 수 있는 구조 등을 제시했다. 박준석 NHN KCP 대표는 “페이코 디지털 월렛과 기업 전용 디지털 월렛, 기업형 웹3 플랫폼, 크로스보더 결제까지 하나의 생태계에서 구현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며 “기존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3를 연결하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결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08:23홍하나 기자

NHN, 바둑 AI '한돌' 韓·中 훈련 지원...청소년스포츠교류에 바둑 종목 추가

NHN(대표 정우진)은 '제19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 바둑 종목의 합동훈련에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한돌(HanDol)'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다지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2008년부터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바둑 종목이 신규 추가됐다. 여기에 한돌은 국내 대표 바둑AI로서 양국 바둑 종목 참가 학생들의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 바둑은 한중 양국이 오랜 세월 함께 발전시켜 온 대표적인 두뇌 스포츠다. 언어가 달라도 수담(手談)을 통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를 매개로 양국 청소년이 우호를 다지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교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이번 교류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양국 합동훈련, 종목별 공식경기, 친교와 문화탐방 등으로 교류 내용을 구성했다. '한돌'을 활용한 바둑 종목 합동훈련은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익산시 웨스턴라이프 호텔 쓰담·도담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양국 바둑 종목 참가 학생 및 지도자 각 6명씩 총 12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돌' 훈련은 프로기사급 AI와 대국을 펼치는 '한돌 챌린지'와 9단계 레벨 중 자신의 기력에 맞는 단계를 선택해 대국하는 아마추어급 '한돌 레벨테스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이 각자의 기력에 맞춰 훈련하고, 대국 과정에서 스스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합동훈련을 마친 양국 학생들은 어제(22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오늘 오전 본격적인 공식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돌'은 NHN이 1999년부터 '한게임 바둑'을 통해 축적해 온 방대한 이용자 기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AI 바둑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에는 이세돌 9단의 은퇴 대국 상대로 지목돼 3전 2승으로 승리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수읽기 알고리즘 연구 성과를 접목하고 학습을 반복하며 지속적으로 고도화됐다는 평가다. 한국 참가 학생 심효준(서울 성서중) 군은 “한돌 AI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했다”라며 “다양한 기력대와 대결할 수 있고, 나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한돌 AI를 활용하고싶다”고 전했다. 중국 참가 학생 왕 요우송(王宥淞, 하이난 화교중) 군은 “한돌 AI는 바둑 훈련용으로 매우 좋았으며,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중국과 한국의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고 덧붙였다. 소형석 대한체육회 청소년체육부장은 “바둑은 다른 종목보다 정적인 편이라 훈련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있었는데, AI를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이 신선하게 다가왔다”며 “다른 종목에도 AI를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3 10:02이도원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25일 대전서 개최

국내 지역 이스포츠 최고봉을 가리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의 최종 결선이 대전에서 치러진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선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해 출범한 정규 리그다. 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본선은 지난 4월18일부터 6월27일까지 경남 진주 상설경기장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16개 팀(지역 14개, 파트너 2개) 소속 7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결선은 본선 성적에 따라 부여된 결선 포인트와 결선 경기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본선에서는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9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으며, 디플러스 기아(8포인트), FN 세종(4포인트), 대전 게임 PT(3포인트), 키움 DRX(3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결선 경기는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3시부터 하루 6매치씩 총 12매치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2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상금 600만원), 3위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아울러 상위 2개 팀에는 국제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출전 시드가 주어진다. 결선이 열리는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럭키드로우 응모권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게이밍 의자 및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선물한다. 현장 시식 이벤트와 미션 참여를 통한 굿즈 증정 행사도 병행된다. 경기는 심지수 캐스터와 박동진 해설이 중계를 맡으며,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하며 대전 e스포츠 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07.22 18:46진성우 기자

넥슨 'FC모바일', 글로벌 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 'e리그앙 코리아 투어' 개최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모바일 축구 게임 'FC 모바일'의 최상위 글로벌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발에 나선다. 넥슨코리아는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글로벌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인 'e리그앙 코리아 투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FC 모바일'의 최상위 이스포츠 대회로 오는 10월 개최된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 'e리그앙 코리아 투어'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의 공식 이스포츠 대회인 'e리그앙 투어'와 연계해 진행되며,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이달 23일부터 오는 9월1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전개된다. 온라인 예선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를 통해 치러진다. 매주 상위 2명씩 총 8명이 오프라인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오프라인 본선은 오는 9월5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관람객 입장하에 생중계로 진행되며, 8강 그룹 스테이지 및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2인을 가린다. 본선 상위 3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리그앙 맥도날드가 지원하는 파리 생제르망(PSG) 경기 관람권, 파리 현지 투어 VIP 티켓,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이 제공된다. 본선을 통과한 상위 2명은 오는 9월19일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6 KEL)' 상위 2명과 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 선발전을 치른다. 해당 최종전을 통과한 최종 2인이 오는 10월 열리는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 대한 상세 내용은 'FC 모바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18:36진성우 기자

이노그리드, 합병 첫 청사진 꺼냈다…"파트너 중심 AI 생태계 구축"

이노그리드가 NHN인재아이엔씨와의 합병 이후 첫 파트너 행사를 열고 통합법인 사업 전략과 기술 청사진을 공개했다. 양사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파트너와 함께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이노그리드 파트너스 데이 2026'에서 "통합법인 경쟁력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AI 클라우드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공동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있다"며 "2030년까지 국내 대표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노그리드 각 본부와 관계사 임직원을 비롯해 NHN클라우드 실무진, 전국 지역 파트너사와 지방 IT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노그리드는 파트너사들과 통합법인의 사업 방향과 기술 로드맵, 협력 정책을 공유하며 향후 공동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30년 클라우드 솔루션 국내 1위" 김 대표는 통합법인의 2030년 비전을 제시하며 클라우드 솔루션 경쟁력 강화와 AI 플랫폼 사업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클라우드 솔루션 분야 국내 1위 기업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외형 성장보다 조직 결속력과 실행 체계를 우선 강화하고 합병 후 조직 통합 작업을 통해 기술과 조직 문화를 빠르게 융합할 계획이다. 기술 경쟁력 확보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VM웨어·레드햇 등 글로벌 솔루션과 경쟁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과 유지보수 체계를 갖추기 위해 전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기술 중심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합병법인의 정체성을 'xPU로부터 AI 플랫폼까지(From xPU to AI Platform)'로 규정하고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플랫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도 밝혔다. 이 과정에서 NHN인재아이엔씨의 모회사 NHN클라우드와 협업을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올해 합병법인 매출은 800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내년에는 국내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라며 "2030년까지 고객사 1000곳을 확보하고 데이터센터부터 AI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3부문·9본부 체계 구축…공공·금융 동시 공략 이날 이노그리드는 통합 조직도와 사업부 운영 체계도 공개했다. 이노그리드와 NHN인재아이엔씨 통합법인은 기술·운영부문, 사업·전략부문, 경영지원부문 등 3개 부문 아래 9개 본부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플랫폼·리전사업본부, AX 퍼블릭사업본부, AX 컨설팅본부, 전략사업본부 등을 중심으로 공공·금융·기업 등 다양한 시장을 동시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AX 퍼블릭사업본부는 공공뿐 아니라 기업·금융 클라우드와 매니지드 서비스(MSP) 사업, NHN클라우드 대구 민관협력(PPP) 기반 서비스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플랫폼·리전사업본부는 전국 지역 거점과 제조·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연계해 지역 파트너와 공동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략사업본부는 산업과 지역을 아우르는 신규 사업 발굴 역할을 맡는다. 관계사 NHN클라우드도 금융·기업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이노그리드 통합법인과 함께 고객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합병을 통해 AI 인프라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MSP,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까지 포트폴리오가 크게 확대됐다"며 "이제는 각각의 솔루션을 단일 사업 체계로 연결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xPU부터 AI 플랫폼까지"…전국 파트너 생태계 확대 이노그리드는 차세대 기술 전략인 'xPU로부터 AI 플랫폼까지' 로드맵도 공개했다. 회사는 GPU·신경망처리장치(NPU)·중앙처리장치(CPU)·양자처리장치(QPU) 등 다양한 연산 자원과 AI 플랫폼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TAFA(Trusted AI Fabric Architecture)'를 앞세워 다양한 고객 수요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기존 이노그리드 기술과 NHN인재아이엔씨 역량을 결합해 서비스형 GPU(GPUaaS), AI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AI 서비스형 플랫폼(PaaS) 등을 통합 제공하고 AI 서비스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이다. 특히 기업·기관 고객이 특정 클라우드나 반도체에 종속되지 않는 AI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도 핵심 기술 비전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전국 지역 거점과 지방 IT기업,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공동 영업과 수행 체계를 강화하는 등 AI 데이터센터와 공공·기업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는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제는 직접 영업 중심에서 벗어나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파트너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합법인을 AI 클라우드 생태계의 중심 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16:07한정호 기자

"모바일 결제, 어렵지 않아요"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NHN KCP 사옥에서 '2026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대학생 홍보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 대학생 홍보단 2기는 대학생의 시선으로 휴대폰결제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선발한 전국 대학(원) 재·휴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2기 단원들은 약 한 달간 휴대폰결제를 직접 체험하고 블로그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양한 활용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개인 SNS와 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휴대폰결제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발대식은 홍보단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휴대폰결제 산업 소개와 활동 가이드 안내를 중심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 단원들은 여름방학을 주제로 한 조별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휴대폰결제 사용처를 찾아보고, 앞으로 제작할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란 사무국장은 “대학생 홍보단은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서 휴대폰결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2기 단원들이 보여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콘텐츠가 휴대폰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2 13:36백봉삼 기자

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 예약 개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정통 모바일 MMORPG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이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파우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 예약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필드 사냥과 경쟁 콘텐츠 중심의 정통 MMORPG를 표방한다. 기존 고정형 클래스 시스템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전투 구조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칸 등 3개 종족과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종의 무기를 조합해 총 15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설계할 수 있다. 종족별 고유 스킬이 존재해 동일한 무기를 착용하더라도 조합에 따라 차별화된 전투 수행이 가능하다. 성장 및 협동 시스템도 입체적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파티 던전, 무한의 탑, 월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와 룬,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등 육성 요소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아울러 길드 하우징, 길드 연구, 길드 레이드 등 커뮤니티 콘텐츠를 지원하며, 길드 창고를 통한 거래소 등록 및 아이템 분배 기능과 더불어 필드 획득 아이템 대부분의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한다. 사전 예약 참가자를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희귀 등급 방어구 외형 확정 소환권과 강화 재료, 골드 등 초기 정착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26 플러스,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며,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한 기념 이벤트 및 개발자 토크 영상 연계 행사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MMORPG를 장기간 서비스하며 쌓아온 경험을 이번 신작에 담았다"며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과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7.22 09:10진성우 기자

LG디스플레이 "탠덤 OLED, 중·대형 이어 스마트폰에도 적용 추진"

LG디스플레이가 탠덤(Tandem) OLED 적용처를 기존 중·대형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탠덤 OLED는 일반 OLED 대비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이 뛰어나, 온디바이스 AI 기기 내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 2026'에서 '탠덤 OLED: OLED 사업 확장과 AI 시대의 성장을 이끌 핵심 구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최 CTO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AI 시대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온디바이스 AI·앰비언트 AI 등은 매우 높은 전력효율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탠덤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탠덤 OLED는 레드·그린·블루(RGB) 유기발광층을 복수로 쌓는 기술이다. 기존 단일층(싱글 스택) OLED 대비 적은 전류로도 구동이 가능해 열화 속도가 크게 줄어든다. 덕분에 수명은 2배 이상으로 늘어나고, 소비 전력은 30% 이상 감소한다. LG디스플레이는 탠덤 OLED를 중·대형 디스플레이 산업에 적용하고 있다. TV, 모니터,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이 대표적인 적용처다. 지난 2024년부터는 애플이 자사 태블릿인 아이패드에 탠덤 OLED를 채용하기 시작하면서, IT 시장 내에서도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용 탠덤 OLED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폰에는 싱글 스택 OLED가 주로 채용되고 있다. 최 CTO는 "탠덤 OLED를 기존 중·대형에서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모든 제품 카테고리에 적용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탠덤 아키텍처를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 및 양산하느냐에 따라 디스플레이 기업의 경쟁력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폰 및 노트북에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구동하는 경우, 탠덤 OLED는 최적의 성능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CTO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싱글 스택 OLED의 디스플레이 소모 전력은 약 5133mW(밀리와트)다. 이에 따른 배터리 수명은 2.6시간이다. 반면 탠덤 OLED의 소모 전력은 3115mW, 배터리 수명은 3.9시간으로 나타났다.

2026.07.21 11:26장경윤 기자

'파이널 판타지 14 모바일' 중국 서비스 종료…글로벌 출시도 불투명

텐센트 산하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가 개발한 '파이널 판타지 14 모바일'이 오는 9월30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는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개발사 측은 서비스 종료 사유에 대해 "사업 운영 조정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텐센트와 스퀘어에닉스가 우호적인 협의를 거쳐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버전을 기대했던 게이머에게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초 '파이널 판타지 14 모바일'은 중국에서 먼저 선보인 후,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었다. 다만 전초기지로 삼았던 중국 지역에서의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향후 글로벌 출시도 무산되거나 불투명해졌다. 한편, 원작 PC·콘솔 버전에 해당하는 '파이널 판타지 14' 본편은 10년 이상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달 중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2027년 1월에는 신규 확장팩 8.0 버전 '백은의 탐구자'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26.07.20 10:43진성우 기자

무신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999휴머니티 협업 컬렉션 공개

무신사가 크래프톤의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입점 브랜드 '999휴머니티'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무신사는 한정 발매 서비스 '무신사 드롭'을 통해 이날 티징 페이지를 공개했으며, 오는 20일 '생존을 위한 공존(GONGZONE for Survival)' 컬렉션을 단독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서바이벌 세계관을 999휴머니티의 스트리트웨어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서바이벌·파밍(Survival & Farming)'을 디자인에 반영해 다용도 포켓과 모듈형 구조, 탈부착 디테일 등을 적용했다. 컬렉션은 하프 티셔츠 2종, 후드 집업, 카고 팬츠, 캡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WWCD 하프 티'는 게임의 승리 슬로건을 빈티지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디태처블 카고 포켓 팬츠'는 쇼츠와 롱팬츠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투웨이 디자인을 적용했다. 무신사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회원을 대상으로 랜덤 파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27일부터 31일까지는 '무퀴즈 with 모배' 이벤트를 열고 참가자 전원에게 999휴머니티 인게임 스킨 등 게임 아이템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 보급상자 쿠폰과 한정판 사코슈 백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 IP와 입점 브랜드를 연결해 새로운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종 산업 협업을 통해 게임 이용자와 패션 소비자를 모두 아우르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7 15:51안희정 기자

AST스페이스모바일, 저궤도위성 구축 목표 내년으로 연기

AST스페이스모바일이 차세대 위성군 구축 목표 시점을 기존 올해 말에서 내년 초로 연기했다. 핵심 발사 파트너인 블루오리진의 발사 차질이 장기화하면서 사업 일정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모바일웓드라이브에 따르면 AST스페이스모바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현재 발사 일정을 고려할 때 내년 초까지 블루버드 위성 45기를 궤도에 바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5월까지만 하더라도 연내 45기의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했는데, 최대 60기의 위성을 발사하겠다는 당초 계획에서 한 차례 축소된 목표가 시기마저 연기된 셈이다. 지난 2024년 AST스페이스모바일은 블루오리진과 다중 발사 계약을 맺었다. 다만 지난 4월 블루오리진을 통한 발사가 안정적인 궤도 진입에 실패하면서 블루버드7 위성이 소실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즉시 재발사가 어려운 상황을 직면하게 됐다. 외신은 “블루오리진의 뉴글렌 로켓이 대형 블루버드 위성을 궤도에 올리기 적합한 발사체였는데, 이를 대체할 역량을 확보하는 데 1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점쳤다. 한편 AST스페이스모바일이 공시한 내용을 살펴보면 2034년 만기 10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 조건이 공개됐다. 적격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발행되는 채권의 최초 인수자에는 최대 1억 5000만 달러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추가 위성 발사 역량 확보에 투입될 예정이다. AST스페이스모바일은 “발사 역량의 수직계열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잠재적 파트너십이나 인수를 포함해 추가 발사 기회를 확보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즉 발사체를 가진 회사를 인수하는 방안까지 살피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2026.07.17 07:19박수형 기자

KT엠모바일 "아시아 4개국 무제한 데이터, 이심으로 하루 990원에 쓰세요"

KT엠모바일은 일본·중국·베트남·대만 등 아시아 4개국 데이터 이심(eSIM) 무제한 상품을 하루 990원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무제한 3일 상품은 2970원, 4일 상품은 3960원으로 1일 기준 9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가 상품은 오는 15일부터 8월15일까지 모비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KT엠모바일 공식 다이렉트몰, 롯데면세점·BC카드 등 제휴처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심 로밍 서비스 모비 제휴사 입점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가 마련됐다. 모비는 KT엠모바일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이심 데이터 로밍 서비스로, 전 세계 59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제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여행객이 모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모비를 가장 편리한 파트너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15 09:14홍지후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페라리·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 협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글로벌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와 손잡았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 및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9월8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이번 협업으로 페라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델 4종이 게임 내에 추가됐다. 현대적 스타일의 '페라리 로마', 다목적 스포츠카 '페라리 푸로산게',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페라리 라페라리', 레이싱 기술을 접목한 '페라리 SF90 XX 스파이더'가 각각 전용 색상과 함께 등장한다. 차량 외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테마 아이템과 튜닝 옵션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페라리 콘셉트의 낙하산, 배낭, 참(장식) 등을 활용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차량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서는 페라리 오리지널 휠, 전용 데칼, 공식 색상을 반영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선택해 취향에 맞게 외형을 편집할 수 있다. 인게임 맵 내에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의 포뮬러 1(F1) 머신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대가 배치된다. 이용자는 전시대와 상호작용해 전용 시퀀스를 구동할 수 있으며, 2025 스쿠데리아 페라리 HP F1 차량을 배경으로 인게임 기념사진을 촬영해 공유할 수 있다.

2026.07.14 18:10진성우 기자

NHN두레이, 울산시교육청에 협업툴 공급…교육청 첫 SaaS 도입

NHN두레이(대표 백창열)가 울산광역시교육청에 협업 플랫폼 '두레이'를 공급했다. 시·도교육청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협업툴을 도입한 첫 사례로, 교육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종이 없는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선다. NHN두레이는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올인원 AI 협업 플랫폼 '두레이(Dooray!)'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두레이를 'USEUP'이라는 명칭으로 정식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사례가 시·도교육청의 SaaS 기반 협업 플랫폼 도입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두레이 도입으로 울산시교육청은 부서별로 운영되던 소통 창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메일과 메신저, 캘린더 등 업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공용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공동 문서 작업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문서를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반복 전달하거나 최신 버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업무 비효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메일과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 등 협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외부에서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SaaS 기반 서비스인 만큼 별도 시스템 운영 부담 없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협업 플랫폼 도입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문서 출력과 대면 보고를 줄여 '종이 없는 교육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서울대와 KAIST 등 교육기관에서 활용되며 검증된 두레이가 지역 교육청에 처음 도입됐다"며 "향후 울산 지역 교사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해 교육 현장과 행정 업무 혁신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09:21안희정 기자

에이비일팔공, 레비뉴캣 국내 독점 파트너십…구독형 앱 수익화 공략

에이비일팔공(AB180)이 글로벌 앱 구독 관리 플랫폼 레비뉴캣(RevenueCat)과 국내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구독형 앱 시장을 겨냥해 영업과 기술 지원을 맡으며 모바일 앱 수익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에이비일팔공은 글로벌 구독 인프라 및 수익화 솔루션 기업 레비뉴캣과 국내 독점 리셀러 및 GTM(Go-to-Market)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비일팔공은 국내 시장에서 레비뉴캣의 영업과 마케팅, 고객 지원을 담당한다. 국내 앱 개발자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고 콘텐츠 현지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레비뉴캣은 iOS와 안드로이드, 웹 환경에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구독 관리와 데이터 분석, 페이월 구축, 웹투앱(Web-to-App) 전환, A/B 테스트, 타기팅 등 구독형 앱의 수익화를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오픈AI의 챗GPT, 노션 등 전 세계 11만4000개 이상의 앱이 레비뉴캣을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150억달러 규모의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SDK를 사용하는 앱의 약 58%가 레비뉴캣을 활용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 구독형 앱 시장 성장과 함께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표준 구독 운영 환경을 국내 기업에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비일팔공은 자체 모바일 광고 성과 측정 솔루션 '에어브릿지'를 비롯해 프로덕트 분석 플랫폼 '앰플리튜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브레이즈' 등을 국내에 공급해왔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한국어 기반의 기술 지원과 함께 국내 결제·세무·규제 환경에 맞는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유저 획득부터 제품 분석, 고객 인게이지먼트, 구독 수익화까지 아우르는 모바일 비즈니스 풀퍼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07.14 08:35안희정 기자

디지털 통합 인증, 제주 상륙…신원확인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가 제주 지역 주요 신원·자격 정보를 모바일 기반으로 통합한다. 라온시큐어는 제주도의 '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해 플랫폼 설계 및 구축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내년 1월 시범서비스 예정인 이번 사업은 제주도민, 명예도민, 재외도민, 4·3 희생자·유족 등 제주 지역 주요 신원·자격 정보를 모바일 기반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물 카드 중심으로 발급 및 관리되던 증명을 모바일 전자지갑으로 전환해 신원 및 자격 확인 절차를 한층 간소화할 계획이다. 라온시큐어는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용자들이 모바일 앱에서 본인 확인 후 신원 증명을 발급하고,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자격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공공·관광·문화시설·대중교통에서 도민 자격이나 감면 대상 여부를 간편히 확인받을 수 있어 일상 속 이용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라온시큐어는 이번 사업에서 모바일 신원 증명 전자지갑,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플랫폼, 발급·운영 관리 시스템, 온·오프라인 검증 체계 등 통합 신원 인증 체계 전반을 설계한다. 신원·자격 정보의 발급부터 보관, 제출·검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인증 흐름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 적용된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DID는 이용자가 자신의 신원 및 자격 정보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 여기에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C)'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신뢰성, 개인정보보호,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용자는 전체 개인정보를 제시하지 않고도 도민 자격이나 감면 대상 여부 등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증명하는 것도 가능하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신원 인증 인프라를 지역화폐, 디지털 관광증, 민간 제휴 서비스 등과의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개방형 디지털 인증 구조를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정은 물론 관광·소비·생활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웹3 시대의 디지털 인증은 개인의 신원·자격·권한을 안전하게 증명하고 다양한 분야로 연결하는 신뢰 인프라가 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모바일 신분증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인증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16:21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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