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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모바일 메신저 m-VoIP'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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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지난해 사업 성과 달성…새해는 더 큰 도전의 해"

"지난해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두드러진 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업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올 한해는 더 큰 도전의 해가 될 것이므로 철저히 '기본기'를 강화하겠습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2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회사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예상되는 주요 경영환경 및 사업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두드러진 한 해였음에도 NHN클라우드는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매출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모회사인 NHN의 지난해 3분기 기술부문 매출이 1천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5%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러한 매출 상승에는 공공 부문 클라우드 사업 성과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대구 민관 협력형 클라우드 수주 1위,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반 AI 인프라 시장 선도, 메시지 분야 성장률 1위 등 의미 있는 여러 사업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 모든 것은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한층 더 어려운 도전이 예상된다. 장기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아마존웹서비스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는 등 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의 공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장기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글로벌 CSP까지 국내 경쟁에 가세했다"며 "올해는 더 큰 도전의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도전 과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김 대표는 '기본기 강화'를 꼽았다.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탄탄한 기본기를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이다. 그는 "올해는 흑자전환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단기 목표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온 힘을 다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내실 강화 측면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자산 및 손익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AI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의 위기를 돌파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익 체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적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에서 NHN클라우드 리전, 스테이션, 프라이빗덱 등 특화 상품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급성장 중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는 올해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의 직접 영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서비스로서의 GPU(GPUaaS)'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정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서 시장 우위를 지키며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신한투자증권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금융 분야에서도 NHN클라우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동훈 대표는 "올해는 우리가 가진 기술과 역량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모든 도전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2 13:30조이환 기자

에버스핀, 해킹·피싱방지 솔루션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에버스핀이 해킹·피싱방지 솔루션으로 인도네시아 고객 확장에 나섰다. 에버스핀은 '에버세이프 모바일'과 '페이크 파인더'를 인도네시아 증권사 BNI증권과 북수마트라 주정부은행 수무트에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업체는 솔루션 도입으로 실질적 효과를 봤다고 강조했다. BNI증권과 수무트은행은 일평균 159건의 사이버범죄 시도를 탐지하고 예방했는데, 특히 수무트은행의 경우 지난 5일 하루 동안 213건의 달하는 사이버범죄를 예방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2년 동남아 자고은행은 에버스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바 있다. 이후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만디리은행과 자카르타 주 정부 DKI은행 등 금융사 위주로 에버스핀 솔루션을 채택했다. 에버스핀의 에버세이프는 해킹방지 보안모듈을 무한대로 생성해 매일 새로운 보안코드가 동작하는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이다. 기존 보안 솔루션들이 고정된 보안 코드로 인해 해킹 위험에 노출되는 것과 달리 에버세이프는 실시간으로 보안 코드를 변경해 해커들의 공격을 무력화한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주요 11개국 특허를 받았다. 페이크파인더는 자체 개발한 화이트리스트가 적용된 유일한 피싱방지 솔루션이다. 인공지능(AI)이 전세계 앱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와 대조해 정상 아닌 악성앱을 사전 탐지한다. 사후에 발견된 악성앱을 목록화해 재발을 방지하는데 그치는 블랙리스트 방식과 달리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악성앱까지 차단 가능한 기술이다. 페이크파인더는 이렇듯 시장에서 입증된 기술력으로 KB국민은행과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NH농협은행, KB카드,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성생명, 한화손해보험, 신한투자증권 등 국내 대형 금융사들에서 이를 도입했다. 두 업체는 솔루션 도입으로 실질적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BNI증권과 수무트은행은 일평균 159건의 사이버범죄 시도를 탐지하고 예방했는데, 특히 수무트은행의 경우 지난 5일 하루 동안 213건의 달하는 사이버범죄를 예방했다고 설명했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 전략은 매출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현지 대형 금융사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뒀다"며 "주요 금융사는 가성비보다 기술력을 중시하므로 자사 전략이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2025.01.02 10:30김미정 기자

정우진 NHN "내실강화·게임사업 성과 창출 목표"

정우진 NHN 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CEO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새해에는 내실 강화와 게임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우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조건으로 '기본이 강한 기업'을 언급했다. 정우진 대표는 “2025년 새해도 대내외 경영환경이 결코 밝지만은 않으며, 특히 재무건전성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그룹 차원의 위기 극복 노력이 여전히 절실한 상황”이라며 올해 중점 목표로 내실 강화와 게임사업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정우진 대표는 내실 강화와 관련, “다년간의 노력이 수익성 개선 효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만큼, 적자 사업과 법인 구조 효율화 노력을 지속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룹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그룹 전체 게임사업 매출의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위해 한게임의 웹보드게임 1위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미드코어 신작 다키스트데이즈, 어비스디아를 포함한 다량의 신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NHN의 존재감을 확고히 각인 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정우진 대표는 “구성원들이 개인이 아닌 우리로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며 성장과 성공을 이루어 가길 바라며, 이를 위해 올 한 해 '우리의 힘'을 힘껏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02 10:12안희정 기자

롯데멤버스, 엘포인트·모바일상품권 통합 운영

롯데멤버스(대표 김혜주)는 올해 2월부터 엘포인트와 모바일상품권을 통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멤버스는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폭넓은 이용 경험을 제공 한다는 방침이다. ▲엘포인트 앱 통합 ▲사용처 확대 ▲포인트 추가 적립 ▲실시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멤버스는 오는 2월 1일 롯데쇼핑으로부터 모바일상품권 사업을 양수한다. 엘포인트 통합 멤버십, 엘페이 간편결제 등 기존 사업과 모바일상품권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멤버스 김혜주 대표는 “멤버십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엘포인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08:41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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