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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A'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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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너바나나 대표 "'프로젝트 제타', 관성적 개발 탈피…이용자와 함께 만든다"

크래프톤 산하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완전히 새로운 문법의 액션 MOBA 신작 '프로젝트 제타'를 선보인다. 너바나나 스튜디오의 김남석 대표와 권준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지난 3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흥행 공식을 답습하지 않는 혁신적인 게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약 70명의 직원이 프로젝트 제타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김남석 대표는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인 '평정심(Nirvana)'을 담아 두 번째 창업에 나섰다"며 "전작에서 경험한 다팀 구조 MOBA의 독특한 재미를 글로벌과 콘솔 시장에 제대로 녹여내고 싶었다"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권준성 CD 역시 김 대표가 그리는 분명한 게임의 비전에 깊이 공감해, 기획자로 일하던 중 디렉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합류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총 1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5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두고 경쟁하는 게임이다. 전통적인 탑뷰 방식을 탈피해 3인칭 백뷰 시점을 채택해 캐릭터 몰입감을 높이고 콘솔 이용자도 쉽게 즐기도록 했다. 일반적인 슈팅 게임의 에임 조준에 따른 피로도를 덜어내기 위해 스킬 인디케이터 시스템을 도입, 무빙과 심리전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치열한 MOBA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이유로 김 대표는 '장르의 정체'를 꼽았다. 그는 "최근 슈팅 장르는 발로란트 등을 통해 많은 혁신이 있었지만, MOBA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며 "다자 다팀, 3인칭 액션 뷰, 배틀로얄이 아닌 승리 조건, 완벽한 컨트롤러 지원 등을 통해 기존 MOBA가 채우지 못한 갈증을 해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자 간 경쟁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ABC 법칙(A와 B가 교전 할때 C가 끼어들어 어부지리로 승리하는 패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 CD는 "'투혼'이라고 부르는 체력회복, 버프 등을 통해 A와 B의 불리함을 최대한 잡아보려한다"며 "실제로 승리 결과가 많이 달라졌고, 연속 교전을 통해 여러 팀을 잡아내는 상황도 다수 연출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요소를 통해 권 CD는 "이용자들은 평범하지 않은 플레이로 희열을 느끼고 스스로를 증명하려 한다"며 "다소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너 그 게임 되게 잘해'라는 칭찬과 함께 서로 존중받고 멋지게 보일 수 있는 PVP 게임을 만들겠다"며 나이스 플레이가 돋보이는 환경을 약속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의 배경에는 모회사 크래프톤의 전폭적인 신뢰가 자리 잡고 있다. 김 대표는 "과거 전작 개발 당시 수많은 퍼블리셔를 만났지만 모두 다 실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100명 매칭이라는 낯선 장르를 개척하고 성공시켜 본 DNA가 있었기에, 레퍼런스가 없는 우리 프로젝트에 굳건한 신뢰를 보내줬다"고 강조했다. 룰부터 전투까지 모든 것이 다르고 벤치마킹할 대상이 없는 게임임에도, 크래프톤의 전폭적 지지 덕분에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를 묵묵히 견뎌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너바나나 스튜디오는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을 채택해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당장 6일부터 새로운 커뮤니티 테스트에 돌입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위클리 테스트도 상시 운영 중이다. 김 대표는 오픈 디벨롭먼트의 장점에 대해 "개발진끼리는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여겼던 장르적 관성들을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확실하게 깨주고 있다"며 "출시 후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도록 명확한 실용적 근거를 제공해 주는 것이 테스트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자들에게 지금보다 쓴소리와 욕을 10배, 100배는 더 듣고 싶다"며 강한 소통 의지를 드러내며 "이용자와 함께 진흙탕에 발을 딱 붙이고 빌드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만이 리스크를 줄이고 리턴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역설했다.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 계획도 탄탄하게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BM(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스킨과 코스메틱 위주가 될 예정이며, 크래프톤 동료들과 깊게 고민해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BM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전작처럼 치열하게 한 달에 캐릭터 1종과 스킨을 꾸준히 출시하는 업데이트 리듬을 만드는 것"이라며 "프리즘 기믹이나 레벨의 변화를 통해 이용자들이 픽을 바꿔가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제타는 2026년 하반기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를 통해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이다. 김 대표는 "'액션 MOBA의 새로운 표준'은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이라며 "인내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다면 친구와 함께 꼭 해보고 싶어지는 훌륭한 전장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6.03.06 11:12정진성 기자

MOBA 장르, LoL 독점 지속...신작 살아남지 못한 이유는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MOBA 신작들의 서비스 종료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6일 넥슨이 퍼블리싱한 '슈퍼바이브'가 서비스를 마감하는 가운데, 앞서 문을 닫은 넷마블의 '파라곤: 더 오버프라임' 사례와 맞물리며 신규 진입자가 기존 강자의 벽을 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관련 신작이 직면한 고질적인 흥행 부진을 두고 장르 자체의 '생존 난이도'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는 '진지점령전'이라고도 불리는 게임 장르다. 각 플레이어가 고유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조종하며, 팀을 이루어 상대 진영의 핵심 건물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 장르는 실시간 전략(RTS)의 전술적 재미와 캐릭터 성장을 중심으로 한 RPG 요소, 그리고 긴박한 액션이 결합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이스포츠 종목들을 배출해 왔다. 다만 역설적으로 그 인기가 특정 게임에 고착화되면서, 신작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가장 좁은 장르로도 손꼽힌다. 넥슨 '슈퍼바이브' 서비스 종료…신작 MOBA 부진 오는 26일, 넥슨이 퍼블리싱한 신작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베테랑 개발진이 참여해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았지만, 정식 출시 후 7개월 만에 고배를 마셨다. 넷마블은 2022년 12월 에픽게임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파라곤: 더 오버프라임'(이하 파라곤)을 선보였다. LoL과 슈퍼바이브 같은 탑다운 뷰 방식이 아닌 3인칭 MOBA로 차별점을 뒀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지난 2024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시장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장르 특유의 승자독식 구조와 높은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자들에게 통곡의 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터가 증명하는 '데드라인'…출시 직후 90% 이상 이탈 실제 스팀 동시 접속자 수를 통해 두 게임의 이용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MOBA 장르의 진입장벽이 확인됐다. 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슈퍼바이브는 출시 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만7913명을 기록했으나, 불과 30일 만에 4049명으로 약 91.55% 급감했다. 파라곤: 더 오버프라임 역시 최고점인 3만2524명에서 한 달 뒤 3729명 수준으로 이용자가 약 88.53% 이탈했다. 두 게임 모두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의 90% 가량을 잃으며 사실상 시장 안착에 실패한 사례로 남았다. 이처럼 이용자가 급락하면 실력 기반 매칭(MMR)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어려워지는데, 이는 곧 대기 시간이 수십 분으로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진다. 결국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환경은 남은 이용자마저 떠나게 만드는 치명적인 악순환을 야기한다. "MOBA는 사업적으로 '가성비' 최악" 게임 업계 관계자들은 신작 MOBA가 살아남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장르적 특성과 시장 환경의 한계를 짚었다. 게임 업계 관계자 A씨(사업팀)는 가장 큰 원인으로 MOBA 장르의 강자로 알려진 LoL의 압도적 인기를 꼽았다. 이에 더해 게임 트렌드가 호흡이 짧고 가벼운 게임으로 흘러가는 변화도 영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A씨는 "LoL의 인기가 너무나 공고하다"면서도 "전반적으로 피로감을 많이 주고 호흡이 긴 게임이 대체로 하향세를 보이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게임 트렌드는 비교적 가벼운 장르 게임이 대세인 듯 하다"고 밝혔다. 또 A씨는 "MOBA는 장르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고 신규 이용자 배척이 심하다. 특히 한국 시장은 더 그렇다"며 신규 이용자 유입을 막는 특유의 폐쇄성을 지적했다. 수익 구조(BM)에 지적도 뒤따랐다. 게임 업계 관계자 B씨(사업팀)는 "MOBA는 사업적으로 소위 '가성비'가 가장 떨어지는 장르"라고 일갈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신규 캐릭터를 출시하고 밸런스도 정교하게 관리해야 하나, 매출원은 '스킨' 판매가 대부분 차지한다. 챔피언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게 되면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B씨는 "LoL은 압도적인 자본력으로 이를 감당하고 있지만, 신작은 캐릭터 밸런스가 흔들리거나, 확실한 매출 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바로 존폐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결국 게임은 경험재이지만, MOBA 장르에서만큼은 '재미' 그 이상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며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존 강자와 가혹한 수익 구조 사이에서, '제2의 LoL'을 꿈꾸며 등장할 신작들의 생존 공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2026.02.22 09:19진성우 기자

[ZD e게임]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전술 MOBA와 배틀로얄의 영리한 결합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고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신작 '프로젝트 제타(이하 제타)'가 3일간 국내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이번 테스트는 레드오션으로 꼽히는 MOBA와 배틀로얄 시장에서 '제타'가 어떤 포지셔닝을 노렸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투 스타일은 리그 오브 레전드나 이터널 리턴 등 해당 장르에 익숙한 이용자라면 쉽게 익힐 수 있었다. 조작 방식 또한 카메라나 캐릭터 기준 조작부터 슈팅 액션 방식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진입 장벽도 낮췄는데 이는 이용자 취향에 맞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시점은 일반적인 MOBA의 쿼터뷰가 아닌 TPS 혹은 액션 게임 형태를 채택해 순간적인 전투 센스를 강조했다. 액션 격투 게임처럼 거리를 재며 전투를 이어가는 재미가 핵심이었으며, 적 스킬 범위가 직관적으로 표현되는 만큼 회피기를 적절히 활용하는 전술적 플레이도 요구됐다. 개발 초기부터 게임 패드 사용을 고려한 만큼 조준 보정 기능을 지원해 조작 난이도를 낮춘 점도 강점이다. 평소 MOBA나 액션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충분히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이는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투를 지향한 설계로 풀이된다. 전사, 암살자, 마법사, 원거리 딜러로 나뉜 역할군은 직관적이다. 테스트 기준 총 13종 영웅 캐릭터가 존재하며, 역할군별 특색이 뚜렷해 향후 캐릭터 조합에 관한 전략적 논의가 활발할 전망이다. 각 캐릭터는 3개 액티브 스킬과 1개 패시브, 궁극기를 보유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다만 테스트 단계인 만큼 개선점도 보였다. 인게임에서 스킬 설명을 확인하기 어렵고, 로비의 스킬 설명 역시 다소 직관성이 떨어져 단시간에 숙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UI 보강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제타'만의 차별점은 '배틀 코덱스' 시스템이다. 몬스터나 보스, 적 팀을 처치하고 획득한 '시드'로 아이템이 아닌 공격력, 방어력, 체력 등 스탯이 조합된 코덱스를 구매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용자 성향에 맞는 빌드 구성은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경기 방식은 15명 이용자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전장에 투입된 후 '프리즘' 오브젝트를 모아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존이나 포탑 파괴가 아닌 포인트제로 승부를 가리는 점이 독특했다. '프리즘'은 보스 몬스터를 처지해 확보할 수도, 적팀이 얻은 프리즘을 빼앗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끊임 없는 전투와 각 팀간의 교전이 발생하는 식이다. 여기서 시야 확보나 은신 오브젝트를 활용한 전술적 움직임은 쉬운 조작과 결합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맵 중앙 '안정기' 지역에서 벌어지는 프리즘 확보 경쟁은 수많은 전투를 유도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다만 타격감과 피격감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다. 각 스킬과 상태 이상 연출이 다소 밋밋해 긴박한 전투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기 힘든 측면이 있었다. 배틀 코덱스 역시 단순 스탯 상승에 그쳐 구매 우선순위를 정하는 전략적 재미가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물론 아직 테스트 초기인데다가 개발진이 '오픈 디벨롭먼트'를 통한 커뮤니티 협업을 선언한 만큼 개선 여지는 무궁무진하다. 개발진은 1분기 부터 주 단위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해 투명하게 개발 과정을 공개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하반기 중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에서 '제타'의 얼리 액세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2.08 09:01정진성 기자

"게이머와 함께 개발한다"…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커뮤니티 테스터 모집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 커뮤니티 테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 장르 게임이다. 3인 1팀으로, 총 5개 팀(15명)이 한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PC와 콘솔 간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될 예정이다. 핵심 재미 요소로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 게임 설계, 20분 내외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커뮤니티 테스트는 다음달 4일부터 스팀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 참가 제한이 없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이 도입됐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가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거나 방송할 수 있게 했다. 개발진은 테스트 결과를 커뮤니티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며 게이머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석 너바나나 대표는 "이번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이머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간다는 너바나나의 개발 철학이 반영된 결정"이라며 "게이머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바탕으로 액션 MOBA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이번 커뮤니티 테스트를 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뒤,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스트 일정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와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11:45진성우 기자

넥슨,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신규 헌터 머큐리 선보여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21일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Theorycraft Games, 대표 조 텅)에서 개발한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SUPERVIVE)'에 신규 헌터(캐릭터) '머큐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머큐리'는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는 마녀 연금술사 콘셉트의 '프로텍터' 역할군 헌터다. 주 무기인 '마법 폭죽'을 발사해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추진력을 활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폭죽이 터진 지점에는 적을 둔화시키는 '화학 불꽃 구역'을 생성한다. 최대 여섯 발까지 충전 가능한 폭죽을 연이어 발사해 강력한 공격을 펼치거나, 아군을 회복시키는 '화학 연기 구름', 아군을 치유하는 동시에 적에게는 피해를 입히는 '연금의 빛줄기' 등 다채로운 스킬을 통해 전투의 중심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플레이 경험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전투 시스템 개편을 단행했다. 강제 스파이크 스킬에 피격 시 확정 추락 대신 조건부로 생존이 가능하도록 변경했으며, 서클 축소 경로가 심연 지역이 과도하게 밀집된 구간으로 향하지 않도록 조정해 강제 스파이크 스킬 유무에 따른 불합리함을 완화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장비와 5천 프리즈마를 획득할 수 있는 '미드 시즌 성장 키트'를 지급하고, 편의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먼저, 대장간에서 3단계까지 강화된 장비는 프리즈마 캡슐과 일일/주간 특별 상점에서 등장하지 않도록 중복 획득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이 밖에, 헌터별 장비 즐겨찾기 기능을 추가해 장비 세팅 편의성을 높이고, 대회나 커스텀 게임에서 전투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관전자 모드 UI를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슈퍼바이브'는 지난 달 24일 출시한 MOBA 배틀로얄 PC 게임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헌터(캐릭터)를 선택해 3인 1팀으로 구성된 12팀 중 최후의 승자가 되는 스릴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주요 전장인 '브리치'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팀원과 협동하는 재미를 제공하면서도 공중 전투 및 환경 요소로부터 기인하는 개성 있는 액션과 빠른 템포가 두드러진다.

2025.08.21 15:38이도원 기자

넥슨, '슈퍼바이브' 정식 출시…'대장간' 도입·공중 전투 개선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대표 조 텅)에서 개발한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슈퍼바이브'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헌터(캐릭터)'를 선택해 3인 1팀으로 구성된 12팀 중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투에 나서는 MOBA 배틀로얄 PC 게임이다. 주요 전장인 '브리치'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팀원과 협동하는 재미를 제공하면서도 공중 전투 및 환경 요소로부터 기인하는 개성 있는 액션과 빠른 템포가 두드러진다. 국내 이용자들은 넥슨 포털과 넥슨플러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스팀을 이용하는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매칭도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스팀 플레이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정식 출시와 함께 적용되는 '슈퍼바이브' 1.0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시스템 전반을 대폭 변경해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개성 있는 플레이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보다 뚜렷하게 마련한다.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신규 재화 '프리즈마'를 제공하고, 이를 게임 진입 전부터 장비 아이템 수집 및 성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장간'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한 주요 전장 '브리치'의 크기를 넓히고 지형 사이에 심연을 추가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환경으로 대폭 개선하고, 글라이딩 및 스파이크 시스템 개편, 신규 탈 것 '하늘상어' 추가 등 공중 교전 및 이동 경험을 더욱 강화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슈퍼바이브'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4일부터 토스 앱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 후 게임 플레이 1회 미션 달성 시 1만 '토스포인트'를 지급하며, 네이버웹툰 앱에서 같은 미션 달성 시에는 '쿠키' 100개를 제공한다. 티빙에서는 다음 달 20일까지 PC방 30분 플레이 미션 달성 시 '티빙 스탠다드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어서 8월 7일부터는 라프텔, 키움증권 등 다양한 제휴처와 2차 제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으로, 미션 달성 시 각종 제휴 기념 보상을 선물한다. 더불어,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여름 방학 기념 릴레이 게임 대회 '치캉스'와 연계한 대규모 스트리머(인터넷 방송인) 대회 '슈바 썸머스쿨 시즌1'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고성능 그래픽 카드 경품 획득에 응모할 수 있는 치지직 래플 드롭스를 오픈할 계획으로 드롭스가 활성화된 방송을 시청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대 20만 '넥슨캐시'를 획득할 수 있는 친구 초대 이벤트,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7일 연속 우승 이벤트, 게토 PC방에서 '슈퍼바이브'를 2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2천 '게토 포인트'와 3천 '넥슨캐시'를 획득할 수 있는 PC방 이벤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크리에이터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2025.07.24 09:51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정식 출시 티저 페이지 오픈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한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정식 출시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티저 페이지에서는 오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 업데이트된 주요 변경점이 공개됐다. 이용자는 대장간 시스템, 맵 개편, 신규 헌터 '오공', 신규 스킨, 랭크 시스템, 배틀패스 등 게임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예고됐다. 토스, 카카오뱅크, 키움증권, 티빙 등과의 제휴 프로모션, 넥슨캐시 이벤트, 크리에이터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4일 정식 출시 이후 1차 프로모션이, 8월에는 2차 프로모션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넥슨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치캉스'와 연계한 대규모 스트리머 대회 '슈바 썸머스쿨 시즌1'을 예고했다. 해당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와 스트리머가 함께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07.18 16:25정진성 기자

[ZD e게임] 넥슨 '슈퍼바이브' 정식 출시 목전…대장간 시스템 통한 차별화 '눈길'

넥슨이 약 8개월의 얼리액세스를 거쳐 '슈퍼바이브'를 정식 출시한다. '슈퍼바이브'는 북미 개발사 띠어리크래프트가 제작한 MOBA 배틀로얄 신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 스팀 평가도 약 90%가 긍정적일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은 오는 24일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미디어 체험 행사를 통해 경험해본 '슈퍼바이브'는 이용자들의 장기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개선됐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넥슨 측 설명에 따르면 얼리액세스 단계에서 게임성을 호평받은 것과는 별개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장기적인 몰입 요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개발진은 게임의 깊이를 강화해 단순한 운 중심의 배틀로얄에서 벗어나 숙련도와 전략을 중시하는 게임으로 방향성을 전환했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대장간 시스템'이다. 이는 게임 시작 전 로비 단계에서 장비를 해금하고 성장시켜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각 캐릭터의 전투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빌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였다. 예컨대 캐릭터의 스킬 쿨타임을 대폭 단축시켜 지속적인 스킬 사용을 주로 하는 캐릭터로 전투를 치르거나, 반대로 기본 공격과 패시브 스택 대미지를 강화해 평타 딜러 기반의 빌드를 만드는 식이다. 사전 빌드 설정에 따라 각 캐릭터는 '인파이터'가 되기도, 철저한 거리 조절과 장거리 스킬 특화를 통한 '메이지'가 될 수도 있었다. 실제로 이날 플레이에서는 '킹핀'을 선택해 탱커형, 스킬가속형 등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시도해볼 수 있었다. 각 빌드마다 재미, 성능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던 만큼, 향후 이용자들이 각기 다른 빌드를 만들 것으로 관측됐다. 이러한 '대장간' 시스템은 정식 출시와 함께 도입되는 신규 재화인 '프리즈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프리즈마'는 플레이를 통해 얻거나 일일·주간 미션, 출석 보상 등으로 얻을 수 있는데, 중요한 점은 결제를 통한 구매 기능은 일절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오직 플레이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인데, 개발진은 이를 인게임 내에서 빼앗을 수 있게 만들어 실력향상과 반복 플레이 유도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계획이다. 다만 우려도 함께 산재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간의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플레이를 통해서만 '프리즈마'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일정 기간 플레이한 이용자와 신규 유입 이용자간의 장비 해금, 강화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게임 내 금고나 상자를 통해 해금되지 않은 장비를 얻을 수도 있지만, 이는 결국 개발진이 지양하려했던 운에 의존하는 요소를 다시 끌어들이는 형태가 될 수 있다. '프리즈마 캡슐'의 랜덤 획득 시스템 또한 같은 맥락이다. 결국 이용자들이 원하는 장비를 얻고, 빌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 플레이가 필수적인데, 신규 이용자들은 진입 단계부터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개발진이 '지속가능한 깊이 있는 재미'를 위해 시스템과 운영을 어떤 식으로 개선해나갈지가 관건이다. 짧은 시연 시간이었던 만큼 모두 제대로 경험해보지는 못했으나, 정식 출시에서는 ▲브리치 맵 개편 ▲글라이더 시스템 변경 ▲하늘 상어 추가 ▲전초 기지 개편 등이 업데이트된다. 각 요소마다 공중전 강화, 전투 템포 개선, 전략 요소 강화 등 의도가 담긴 만큼, 이용자들이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할지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진이 어떤 방향성으로 개선해 나갈지가 중요해 보였다. 한편, 넥슨은 18일부터 1.0 정식 출시 버전을 위한 약 일주일간의 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내 서비스는 넥슨이, 중국 서비스는 넷이즈, 글로벌 서비스는 띠어리크래프트가 전담한다. 중국에서 진행한 사전예약은 이미 1천만명을 넘긴 상태다.

2025.07.18 10:15정진성 기자

넥슨 슈퍼바이브, 정식 버전 업데이트 D-7...MOBA팬 모일까

넥슨의 퍼블리싱 게임 '슈퍼바이브'의 국내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 출시 이후 완성도를 높여 왔던 해당 게임이 국내 적진지점령(MOBA) 배틀로얄 게임 팬의 주목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가 개발한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의 1.0 정식 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슈퍼바이브'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MOBA 배틀로얄 장르를 재해석한 색다른 재미를 선보이며 누적 신규 이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고, 스팀 긍정 평가율 90% 이상을 기록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신규 헌터 5종, 팀 구성 방식 변경, 솔로 친화적 부활 시스템 도입, PvP 워밍업 모드 및 커스텀 게임 기능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적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게임의 국내 정식 서비스일은 오는 24일이다. 얼리액세스 버전 출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얼리액세스 기간 이용자 피드백을 수취하면서 게임 구조와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개선해왔다. 정식 버전에는 개선된 게임 진행 방식, 전투 구조, 맵, 클라이언트 등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핵심 재미인 자유도 높은 팀플레이 기반 전투와 전략성, 성장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슈퍼바이브'가 정식 서비스 전환 이후 국내 e스포츠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하기도 했다. 해당 게임이 얼리액세스 기간 e스포츠 종목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해당 게임의 얼리액세스 버전을 경험한 이용자들은 손맛과 보는 맛을 충족시킨다고 평가했던 만큼 정식 서비스 전환에 따른 추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슈퍼바이브가 정식 서비스 전환 이후 국내 MOBA 게임 팬의 주목을 다시 받을지 기대된다"며 "얼리액세스 기간 스피드와 플레이 몰입감 등을 개선해왔던 만큼 정식 서비스 전환 이후 이용자가 몰릴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7 10:55이도원 기자

"8개월 담금질 끝"…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7월 24일 정식 출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대표 조 텅)에서 개발한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1.0 정식 버전 출시를 30일 예고했다. '슈퍼바이브'는 다음 달 24일 정식 출시된다. 개발진은 지난해 11월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초기 빌드 단계부터 약 8개월간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하면서 게임 구조와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번 1.0 버전에서는 ▲게임 진행 방식 ▲전투 구조 ▲맵 ▲클라이언트 등 주요 시스템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슈퍼바이브'의 핵심 재미인 자유도 높은 팀플레이 기반 전투를 유지하면서, 깊이 있는 전략성과 성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조 텅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CEO는 다음 달 18일 글로벌 정식 출시 프리뷰 영상을 통해 1.0 업데이트와 관련한 시스템 개편 방향 및 향후 운영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슈퍼바이브'는 같은 달 18일부터 24일까지 약 일주일간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준비에 돌입하는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

2025.06.30 14:00정진성 기자

네오위즈-리자드스무디, '쉐이프 오브 드림즈' 퍼블리싱 계약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리자드 스무디(Lizard Smoothie)가 개발 중인 뉴 MOBA 로그라이크 액션 '쉐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캐릭터별 역할 수행으로 상대방을 공략하는 실시간 전략 전투 게임) 시스템에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를 결합한 PC 게임으로, 꿈과 현실의 중간 세계인 '여울'에서 영웅들이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영웅의 기억을 편집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혼자 혹은 최대 4인까지 협동해 플레이할 수 있다. 빠른 속도감과 시원한 액션이 특징이며, 랜덤으로 생성되는 맵, 임무, 히든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디 게임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 중인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빌드의 초반부를 담은 프롤로그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 두 달 만에 '압도적 긍정적' 리뷰와 함께 30만 명 넘게 플레이하는 등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에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해 '스팀'에서 진행하는 '넥스트 페스트' 행사에 참여해 업데이트 데모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해 나간다. 네오위즈는 MOBA와 로그라이크 액션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장르적 특성과 통쾌한 로그라이크 액션, 프롤로그 버전이 거둔 성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리자드 스무디'와 손을 잡았다. 네오위즈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장르로, 게임 라인업을 확충과 흥행 IP가 될 것이란 기대감도 더해졌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참신함과 게임성으로 스팀 프롤로그 버전 공개부터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며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인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개발사와 적극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심은섭 리자드 스무디 대표는 "글로벌 퍼블리싱으로 유명한 네오위즈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더욱더 개발에 전념해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3 13:19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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