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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Cat.M1'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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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0만원대 '갤럭시 A15 LTE' 출시

KT가 18일부터 30만원대 가격의 스마트폰 '갤럭시 A15 LTE'를 전국 KT매장,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을 통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A15 LTE는 6.5형 대화면 FHD+ 90Hz Super AMOLED디스플레이, 5천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1천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천mAh 대용량 배터리, 25W 충전, 삼성페이 기능 등을 제공한다. 단말 색상은 블루 블랙, 라이트 블루. 옐로우 총 3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31만9천원이다. 제품에는 악성 메시지 차단기능이 탑재된다. 이는 피싱, 금융사기 같은 악성 스팸 문자를 자동으로 차단해 금융 사기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기능이다. KT는 갤럭시 A15 LTE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기회도 제공한다. 먼저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2년간 최대 6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KT DC 플러스 이용자용 더 심플 하나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 하면,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시 매월 2만5천원씩 24개월간 청구 할인 된다. 또 월 4천900원으로 완전 파손까지 보장하는 보험 상품인 안심폰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 등 꼭 필요한 주요 기능들로 채워진 갤럭시 A15 LTE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이용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3.17 09:34김성현

삼성전자, '갤럭시A15 LTE' 국내 출시...삼성페이 지원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5 LTE'를 18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A15 LTE'는 30만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천만 화소 후면카메라가 탑재됐고,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163.9mm(6.5형) 대화면의 '갤럭시A15 LTE'는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고, '비전부스터(Vision Booster)'기능을 통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편안하게 보기 기능(Eye Comfort Shield)으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해준다. 특히 '갤럭시A15 LTE'는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뿐만 아니라 ▲전자증명서 ▲항공권 ▲영화 티켓 ▲멤버십 등 편리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삼성 녹스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갤럭시A15 LTE'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5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 등 총 3개의 후면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촬영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해 셀피 촬영에도 유용하다. 이 밖에도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25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갤럭시A15 LTE'는 블루블랙, 라이트블루, 옐로우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1만9천원이다. 국내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모두 출시된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갤럭시A15 LTE는 어디서나 콘텐츠를 감상하고, 사진 촬영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 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17 09:32이나리

유블럭스, GNSS 통합 LTE-M 모듈 신제품 출시

유블럭스(u-blox)는 LTE-M 셀룰러 모듈 시리즈의 신제품 2종, SARA-R52와 LEXI-R5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유블럭스 UBX-R52 칩은 일련의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가 새로운 제품을 설계할 때 추가적인 부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해준다. SpotNow는 유블럭스 고유의 새로운 위치추적 기능으로서, 수초 이내에 10미터 정확도로 위치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기능은 재활용 폐기물 수거함, 노약자 추적 장치, 청소기 같이 비상시적 추적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uCPU 기능은 사용자가 외부 MCU를 사용할 필요 없이 이 칩 상에서 자체적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도 uSCM(Smart Connection Manager)은 자동 연결성 관리를 위해 설계된 기술로, 연결이 끊어져 재접속이 필요할 때 최상의 성능을 달성하거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유블럭스 R52 시리즈는 연속적 또는 주기적인 추적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서 핵심 기능인 동시 수신 가능 GNSS 및 셀룰러 연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콤보 모듈도 포함하고 있다. 유블럭스 SARA-R520M10 콤보 모듈은 유블럭스 M10 GNSS 수신기를 통합하고 있으며, 저전력 소모, 우수한 최초 위치 결정 시간(TTFF), 향상된 RF 감도로 동시 추적을 보장한다. 이 모듈은 셀룰러와 GNSS가 통합되어 있는 간편한 솔루션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많은 LTE-M 모듈 제품들이 20~21dBm의 RF 출력 전력을 제공하는 데 반해, 새로운 R52 시리즈는 23dBm을 제공해 까다로운 커버리지 조건 상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성을 보장한다. LEXI-R52는 SARA-R52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폼 팩터가 더 작아(16 x 16 x 2mm), 웨어러블 같은 초소형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2024.02.07 13:20장경윤

5G-LTE 요금제 가입 경계 허물어졌다

LG유플러스도 5G 스마트폰으로 LTE 요금제 가입이나 요금변경을 허용키로 했다.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가 협의를 진행해온 결과로 SK텔레콤에 이어 KT가 5G, LTE 요금 가입 제한을 개선한 데 이어 LG유플러스도 이에 동참했다. LG유플러스는 19일부터 5G 스마트폰 이용자도 LTE 요금제로 가입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이용약관 등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5G 스마트폰 구매하면 5G 요금제로만 가입할 수 있었고, LTE 요금제로 변경하려면 별도 과정을 거치거나 자급제 5G 단말을 구매해야 했다. 이 때문에 소량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소비자도 5G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LTE 요금보다 비싼 5G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했다. 일부 농어촌 지역에서 5G 네트워크가 구축되지 않았지만 5G 요금을 내면서 LTE를 이용해야 한다는 문제도 뒤따랐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통신요금, 단말 선택권을 확대하고 서비스 이용경험을 개선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용약관 신고 절차 등을 거쳐 원하는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단말 종류에 관계없이 5G, LTE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G 단말 이용자는 저가 LTE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고, LTE 단말 이용자도 다량 데이터 이용 시 상대적으로 유리한 5G 요금제를 선택해 통신비 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다만, 단말기 구입 시 단말기 지원금을 받고 약정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일정 금액 미만 요금제로 변경하면 지원금 차액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 단말기 지원금을 받았지만, 약정 기간 만료나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을 받는 이용자는 요금제를 하향 변경해도 차액 정산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LG유플러스까지 휴대폰 요금제 가입제한을 개선하면서 통신 3사 모두 단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재원 LG유플러스 MX/디지털혁신그룹장은 “이용 경험 혁신에 집중하고,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14:36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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