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LLM 챌린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해외 시장 잡아라"…韓 스타트업 3사 오라클 AI 월드 출격

[라스베이거스(미국)=이나연 기자] 전자상거래와 바이오, 비전 인텔리전스 분야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오라클 AI 월드 2026' 참가를 계기로 미국 시장에 자사 기술을 알리고 현지 고객과 사업 파트너 확보에 나선다. 팜킷과 실리코팜, 슈퍼브에이아이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마련된 오라클 AI 월드 내 AI 허브 공간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세 기업은 오라클 클라우드 크레딧과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거대언어모델(LLM) 챌린지' 참여사다. 팜킷은 전자상거래 개인화 추천 플랫폼, 실리코팜은 바이오·의료 데이터 생성 AI,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용 영상 분석 AI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각사 솔루션을 선보였다. 양선흥 팜킷 대표는 오라클과 협력하는 이유로 기술 지원과 사업 협력을 꼽았다. 온톨로지 기반 추천 엔진 개발에 필요한 벡터 데이터베이스(DB) 기술 자문을 받을 수 있고, 오라클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기업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 대표는 "국내에서 약 200개 고객사를 확보했고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북미 엔터프라이즈 고객사 10곳 정도의 잠재 영업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실리코팜은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오라클 컴퓨팅 자원과 의료 분야 기술 전문성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병원과 임상 환경에 필요한 규제 준수와 시스템 설계 측면에서 도움을 받았다. 김태형 실리코팜 대표는 "오라클은 이미 병원 고객을 대상으로 DB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스템을 설계한 경험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미국 현지 컨설팅 기업과 협력해 솔루션을 공급하거나 해당 기업 내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제조·물류 현장에 특화된 비전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일본에 진출해 있으며 싱가포르와 아세안(ASEAN)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민 슈퍼브에이아이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를 만들려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제 AI 도입 사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 기업은 오라클과의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발판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자체 예산으로 대규모 해외 기술 전시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에 기술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양 대표는 "AI 스타트업이 자체 예산으로 여러 전시회에 참가하기에는 문턱이 높다"며 "오라클 같은 전문 정보기술(IT)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통해 사업 기회를 얻고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10.27 14:54이나연 기자

SKT, 독파모 AI 모델로 스타트업 세곳 혁신 지원

SK텔레콤은 국내 스타트업이 AI 서비스를 보다 쉽게 개발하고 검증하기 위해 자사 AI 모델 기반의 API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하는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이 국산 AI 모델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모델이 스타트업, 개발자 생태계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개발을 마친 A.X K1 모델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적용 사례를 축적하기 위한 취지다.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에는 자체 LLM을 보유한 7개 수요기업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이 수요기업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사업 계획을 제출하면, 수요기업이 협업 대상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SK텔레콤이 협업 대상으로 선정한 팀리미티드는 영수증 플랫폼 기반 개인화 쇼핑 큐레이션 에이전트를 서비스하는 회사다. 퍼셀리는 AI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모션 자동화 솔루션 기업이고, 데브올컴퍼니는 연체 채권 관리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A.X K1 API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스케치 위드 AI'와 연계해 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화 검증을 지원한다. 각 스타트업은 협업 기간 동안 고객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검증할 예정이다. '모두의 챌린지 AX-LLM' 기간 동안 자사의 서비스를 A.X K1 모델 기반으로 전환하고, 향후 SKT와의 본격 사업 협력을 위한 개념 검증(PoC)을 준비하고 있다. 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SK텔레콤 독자 AI 모델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26 10:18박수형 기자

KT, '믿:음 K' 개방해 스타트업·개발자 협력 강화

KT가 국내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방침과 함께, 'AI 스타트업 LLM 챌린지' 출범식과 'K 인텔리전스 해커톤 2025'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AI 기술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개발자 지원부터 중소벤처기업과 협력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AI 스타트업 LLM 챌린지'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AI 스타트업 LLM 챌린지'는 대기업의 LLM 인프라를 AI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협업을 통해 제조·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AI솔루션 개발하는 정부 사업이다. KT는 AI 사업화를 위한 기술 파트너 발굴을 위해 참여를 결정했으며, 스타트업들에게 자사 LLM 모델 '믿:음 K'를 개방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총 148개 스타트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KT는 기술역량 평가를 통해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AI보안 및 소상공인 콘텐츠 생성, 건설 현장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보유 중이며, KT는 이들과 함께 공공·교육·소상공인 등 핵심 분야에 최적화된 AI 솔루션 개발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KT는 스타트업들에게 개발에 필요한 지원과 함께 솔루션에 대한 기술검증(PoC) 기회도 제공한다. KT는 올해 안으로 기술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후 스타트업들과 사업화를 위한 협업도 지속할 예정이다. KT는 최근 국내 AI 생태계의 전반적인 성장을 위해 개최한 'K 인텔리전스 해커톤 2025'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 개발 경진 대회로, 지난 8월 '한국적 AI로 상상하고 창조하라'는 부제로 시작됐다. KT는 1천500명의 대학생, 일반인·개발자 등이 참가해 약 한 달 반 기간동안 예선과 본선을 거쳐 다양한 AI 아이디어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KT가 자체 개발한 '믿:음 K'를 활용한 B2B·B2G AI 에이전트 개발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한 'SOTA K' 기반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믿:음 2.0' 활용 분야에서는 '직무 교육 개인화 학습 에이전트'를 개발한 팀이, 'SOTA K' 활용 분야에서는 '역사 인물과의 대화' 서비스를 선보인 개인 참가자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직무 교육 개인화 학습 에이전트'는 높은 실용성과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역사 인물과의 대화'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KT는 다양한 기업 및 개발자들과 협력해 한국 현실에 맞는 AI 기술 적용과 관련 생태계 확장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순민 KT 기술혁신부문 AI 퓨처 랩장은 “개방형 협력과 기술 공유를 통해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2 12:42진성우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수일 걸리던 정산, 실시간으로...금융권,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험

中디스플레이, 자체 생태계로 유리기판·CPO 등 신시장 정조준

"해외 시장 잡아라"…韓 스타트업 3사 오라클 AI 월드 출격

'모두의 AI 해킹' 시대 왔나…개인정보 820만건 탈취 일당 덜미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