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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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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영문공시 우수법인 선정

LIG넥스원은 한국거래소 주관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2025년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영문공시우수법인 표창은 양질의 영문 공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투자자 신뢰를 증진시킨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에는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상장수수료 면제 등 혜택이 부여된다. LIG넥스원은 2021년부터 영문공시를 운영해 왔다. 국내외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신속 정확한 공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아 영문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LIG넥스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22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에 이어 다시 한번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투명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 자본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6 17:44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UAE 출장직원 군사작전 동원 사실무근"

LIG넥스원이 중동 지역에 출장 중인 직원들이 군사 작전에 동원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회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매체와 SNS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LIG넥스원 직원들이 현지 군사 작전에 투입됐다는 내용이 확산됐다. 해당 직원들은 UAE에 수출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 운용 교육 등을 위해 현지에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LIG넥스원은 "직원들이 군사 작전에 동원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일상 업무 과정에서 최소한 안전 장비도 지급받지 못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현지 출장 중이던 직원들은 상황 발생 시 현지 공관과 협의해 안전 지역으로 대피를 완료한 상태"라며 "안전한 귀국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귀국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IG넥스원 노조는 회사 측에 출장 인력 현황과 귀국 일정, 재발 방지 대책 등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며 직원들의 신속한 귀국 조치를 촉구했다.

2026.03.05 15:37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II 조립·점검장 준공

LIG넥스원은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에 탑재해 적 항공기나 순항유도탄 위협에 대해 아군 함정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공방어 유도무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준공식은 4일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와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LIG넥스원이 지난 2024년 방위사업청과 함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래 약 2년 만에 이뤄졌다.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최적화된 전용 설비를 갖춤으로써, 그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해 오는 2030년까지 아군 함정 방어의 첨병이 될 고품질 K방산 유도무기의 완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업계 최초로 업체가 주관하는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개발 사업이다. 국산화율 90% 달성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수출 경쟁력 강화와 참여 기업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장거리공대지,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비롯해 향후 장거리공대공유도탄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무기체계 확보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03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상반기 대규모 공채

LIG넥스원은 오는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LIG넥스원 각 사업 분야에서 진행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한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모집분야별 상세직무 내용은 채용홈페이지 '리쿠르팅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자는 온라인 AI역량검사 및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SW코딩테스트(SW분야),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으로서 국내외 사업 확대와 함께 고용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5천748명으로 2년 만에 1천204명이 증가하며,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으뜸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대규모 신규 채용을 통해 빠르게 첨단화·고도화되고 있는 방위산업 전 분야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3 21:44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AI기반 군집 무인기 첫 공개

LIG넥스원이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 공개한다. AI 기반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과 AI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CU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항공전자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항공 전자광학 및 적외선(EO·IR)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전자광학 추적장비(EOTS)등 전자 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앞선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무인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2026.02.25 11:06신영빈 기자

KAI, LIG·한화와 수출시장 확대 맞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K-방산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KAI는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 중인 '제3회 세계방산전시회'에서 KF-21·FA-50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산 항공 무장 개발 및 통합, 공동마케팅 등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은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0일 LIG넥스원과 각각 진행됐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와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각사는 ▲ KF-21과 FA-50 공대공·공대지 등 항공 무장에 대한 공동 기술 검토 및 체계 통합 ▲무장 포트폴리오 다양화 ▲공동마케팅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넓히기로 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장거리 공대공·공대지 유도탄 등 체계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KF-21 AESA 레이더와 유도탄 간 무장 데이터링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톱티어 수준 기술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국내 유일 항공기 체계종합기업인 KAI와 국내 대표 장비․무장 전문 기업 간 기밀한 협력으로 KF-21과 FA-50 등 국산 항공기 플랫폼과 K-무장의 패키지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 통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 국가들은 항공기 플랫폼은 물론 장비·무장을 통합한 패키지형 제품 제안을 선호하고 있어, 이번 전략적 협력은 향후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평가된다. 차재병 KAI 대표는 "KF-21과 FA-50은 국내 다양한 협력사들이 각자 전문 분야에서 노력해 만들어낸 K-방산 팀 코리아의 상징"이라며 "최근 해외 고객들이 항공기 플랫폼은 물론 운영체계 전반을 한국산 패키지로 요구하고 있어, 국내 방산업체들과의 공동마케팅이 K-방산 수출 확대에 주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다양한 미사일 개발 과제를 수행해 온 당사의 역량과 KAI의 전투기 체계 종합 역량의 시너지로 항공 무장 개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국산 전투기 개발업체인 KAI와의 협력이 신규 수출 사업 발굴, 차세대 솔루션 개발 등 양사는 물론 K-방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4:59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중동 방산전시 WDS 2026 참가

LIG넥스원이 2월 8일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76개국 77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440개 이상의 해외 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에서 지난 2024년 사우디 수출에 성공한 천궁-II를 비롯해 L-SAM, LAMD, 신궁 등 미사일과 드론·항공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대포병탐지레이더-II와 전자전기(SOJ)도 함께 전시해 탐지·요격·전자전을 연계한 방어체계를 강조할 계획이다. 공중우세 확보와 정밀타격을 위한 차세대 항공 무장체계도 소개한다.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을 중심으로 한국형 단거리공대공유도탄, 장거리공대공유도탄, 공대함미사일과 함께 자체 개발 중인 다목적순항미사일(L-MCM)까지 다종의 유도무기를 전시한다. 지상군 작전범위를 확대할 중형무인기도 함께 선보인다. 지상 분야에서는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무인지상차량 L-스워드, 고스트로보틱스의 4족보행로봇 비전60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드론·전차 공격 대응 역량과 미래 지상군 비전을 제시한다. 해양 영역에서는 통합마스트, 함정전투체계(CMS), 함정 최종방어체계 CIWS-II, 유도로켓 비궁, 해궁 등을 비롯해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무인수상정 해검-III 등 무인 정찰·타격 체계를 선보인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HD현대중공업, 이오시스템 등과 함께 전장영역별 솔루션을 소개하며 플랫폼부터 임무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K-방산 밸류체인 생태계를 강조한다. 전시회 기간 협력사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한 공동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경원산업, 단암시스템즈, 퍼스텍 등 A1 소사이어티 10개 업체가 참여해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LIG넥스원은 상생협력기금, 기술지원, 품질관리, ESG경영 등 동반성장 지원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사우디는 2030년까지 국방예산 50% 이상을 현지화한다는 목표 아래 방산 현지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WDS를 계기로 사우디 국영 방산기업(SAMI), 군수산업청(GAMI) 등과 현지 생산 및 MRO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천궁-II 수출 성과가 중동지역 협력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7:03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민간주관 위성개발사업 착수

LIG넥스원은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이하 GK5) 사업을 통해 국내 정지궤도 위성사업 최초 민간주관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6일 밝혔다. GK5 사업은 기존 정부·출연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기업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위성체 설계부터 제작, 시험, 통합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LIG넥스원은 지난 4일, 글로벌 우주·방산 기업인 L3해리스와 GK5 기상탑재체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사업 착수회의를 미국 L3해리스 포트웨인 현지에서 개최하고 양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착수회의에는 양사 주요 임원과 기술진이 참석해 개발 현황과 개발 일정 등을 공유했다. 또 사업 관리를 위한 워킹그룹 구성과 기술 인터페이스, 품질관리 체계, 시험·검증 절차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LIG넥스원과 L3해리스는 미래사업에 대한 양사의 협력을 확대 강화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GK5 기상탑재체는 현재 운용되고 있는 천리안위성 2A호(GK2A)에 비해 예보 정확성과 시의성이 대폭 향상된 탑재체로 한반도와 동아시아 관측에 특화되고 위험기상 현상 추적관측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L3해리스는 기상탑재체 핵심 설계 및 개발을 담당하고, LIG넥스원은 국내 품질관리, 성능시험, 수락검증, 위성체와의 체계통합을 수행한다. 특히, LIG넥스원은 기상탑재체 통합 및 검증 경험을 통해 광학·전자·열제어·데이터 처리 분야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국산 탑재체 개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도입을 넘어 선진 우주기술을 국내 개발 체계에 접목하고 축적하는 전략적 협력 모델"이라며 "차세대 위성 사업 등에서 국산화 비율을 확대하고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GK5 사업을 통해 LIG넥스원은 국가 전략위성 개발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 체계통합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위성체·탑재체·시스템·데이터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우주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6 17:16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연세대와 '국방 AI' 협력…방공망·탐색기 공동연구

방산 기술 인재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LIG넥스원이 연세대와 손잡았다. LIG넥스원은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장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김대준 LIG넥스원 미사일시스템 연구개발본부장, 차호정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은 ▲AI 산학협력 교육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AI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통합 방공망(센서융합·무장할당) 및 탐색기(표적 탐지·추적) 분야이며, 지능형 지휘통제체계, 사이버전자전, 위성통신, 무인화 플랫폼 등 점차적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LIG넥스원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은 급변하는 AI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국방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AI 기술 등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방위사업 전 분야에서 쌓아온 LIG넥스원의 개발경험과 연세대학교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미래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인공지능(AI) 분야에 계속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7:05류은주 기자

LIG넥스원, 지난해 영업익 3231억…전년比 40.6% 증가

LIG넥스원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천231억원으로 전년 대비 4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천94억원으로 전년 대비 3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 감소한 2천116억원을 기록했다.

2026.01.30 14:17류은주 기자

LIG넥스원, 美 쉴드AI와 '드론 유도탄' 협력

LIG넥스원은 21일(현지시간) 무인체계 및 자율비행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쉴드 AI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서 계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LIG넥스원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L-MDM'을 쉴드 AI 수직 이착륙기(V-BAT)에 장착 후, 비행 및 발사 시험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밥 하워드 쉴드 AI 수석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MDM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으로,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진행 중인 소형/경량화 무기체계다. L-MDM은 레이저 유도방식으로 고정 또는 이동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투원의 안전한 이격거리 확보 및 생존성 향상에 기여한다. 특히 기존 감시·정찰용 회전익 또는 고정익 드론 플랫폼에 탑재·연동이 용이하게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플랫폼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향후 무인기·탑재 무장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과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LIG넥스원과 쉴드 AI는 지난해 5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유무인 복합·자율작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2026.01.22 17:37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카타르 방산전시회 참가

LIG넥스원은 19~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IMDEX 2026'에 처음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DIMDEX 2026은 중동 지역 최대의 해양 방산 전시회다. 2년마다 개최하며 이번이 10회째다. 카타르는 물론 각국 정부와 국방부, 방산기업 등 200개 이상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와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신궁' 등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을 선보인다. 또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미국 FCT를 통과한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대화력전의 핵심장비인 '대포병탐지레이더-II' 등을 선보이며 현지 군의 국방역량 강화에 기여할 종합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의 DIMDEX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현지 거점을 확장한 이래 현지 맞춤형 수주마케팅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다. 앞서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주요국과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의 수출계약을 잇달아 맺은 만큼, 이번 전시회는 중동 지역에서 LIG넥스원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1.20 16:14신영빈 기자

엔텔스, LIG시스템과 '타잔DB' 방산 실증·구축 협력…국가 핵심 인프라로 확장

엔텔스가 방산 분야 국산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실증·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엔텔스는 LIG시스템과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타잔DB'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 과정에서는 올해 예상되는 방산 분야 10개 사업에 대한 공급 계약도 별도로 체결했다. 방산 환경에서 요구되는 최고 수준 안정성과 보안성을 충족하도록 데이터 기반 인프라를 공동 검증하고 실제 사업 적용까지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방산 정보체계 특성에서 요구되는 DB 아키텍처를 공동 적용하고 무중단 운영, 장애 복구,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등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폐쇄망과 제한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DB 운용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방 시스템 전반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LIG시스템은 방위 산업·국방 IT 분야에서 축적한 시스템 통합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지휘통제체계, 무기체계 연동 시스템 등 고도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사업을 다수 수행해 왔다. 이번 파트너쉽 계약을 계기로 DB를 포함한 통합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국방 디지털 전환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엔텔스 타잔DB는 포스트그레SQL 기반 고가용성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솔루션으로 자동 장애 복구, 읽기 부하 분산, 데이터 무결성 보장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상용 환경에서 검증된 운영 자동화 기술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방산·공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장기 안정 운용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번 계약은 외산 DB 의존도가 높은 방산 IT 환경에서 국산 DB 기술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방산 분야를 넘어 공공·국가 핵심 인프라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길준 LIG시스템 대표는 "이번 계약은 방산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를 국산 기술로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타잔DB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 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 중심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일규 엔텔스 대표는 "방산 분야는 데이터의 신뢰성과 가용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계약를 통해 타잔DB 기술력을 실제 방산 환경에서 검증하고 국산 DB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IG시스템과 긴밀히 협력해 방산 분야에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9 10:51한정호 기자

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 추진

LIG넥스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새 사명 'LIG D&A'는 방산업체로서의 정체성(DNA)을 더욱 강조하고, '세계로 우주로 미래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회사는 5일 판교하우스에서 새해 시무식을 열고 최근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올해 경영방침을 공유했다. 신익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다가올 100년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이라고 밝히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성장을 이루기 위한 3대 핵심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신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축적된 기술과 탄탄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유도무기, 항공무장, 전자전, 무인화, 우주 분야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는 ▲글로벌 기반 구축 ▲R&D 속도 혁신 ▲소통문화 정착을 통해 진정한 방산 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올해의 넥스원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 천리안 5호 위성 수주 및 기술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유경덕 단장(정지궤도위성개발단)이 수상했다. 유 단장은 회사의 우주산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01.05 13:09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 본격화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 체계종합·유도탄종합 시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단공공-II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KF-21 전투기에 탑재될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KF-21의 공대공 근거리 교전 시 적기 격추 및 아군 전투기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시 대상 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총액은 약 2천70억원 규모로, 2032년까지 체계종합·유도탄종합을 포함해 적외선영상탐색기와 유도조종장치, 관성항법장치, 구동장치, 표적탐지장치 등 유도탄의 주요 구성품을 개발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KF-21은 장거리공대지유도탄에 이어 국산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장착해 운용함으로써 순수 국내기술에 의한 공대지·공대공 공격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LIG넥스원은 한국형 GPS 유도폭탄인 KGGB와 한국형 타우러스로 불리는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을 비롯해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의 체계종합 업체로 선정되면서 KF-21에 탑재될 항공무장 체계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향후 항공무장 체계개발의 주요 이정표가 될 장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사업을 염두에 둔 자체 투자를 준비 하고 있다. 올해 ADEX 2025에서는 자체 기획한 한국형 다목적 순항유도탄(L-MCM)과 대함·대지 타격임무 및 통신과 재밍 등 비타격 임무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유도탄(L-MSM)을 전시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면서 "국산 전투기와 국산 항공무장체계의 패키지 전략을 통해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K방산의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22:24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 패키지 기술 협약

LIG넥스원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전투용 무인수상정 통합제어 및 자율임무체계 기술개발 무기체계 패키지형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과제는 전투용 무인수상정 배치-II 체계개발 진입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과제로 체계개발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위사업청과 국기연이 기획한 과제다. LIG넥스원은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전체 개발을 총괄한다. 약 490억원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2030년 12월까지 60개월 동안 전투용 무인수상정의 통합제어체계와 무장 운용·발사 통제체계, 자율임무체계를 개발한다. 이는 해군이 추진중인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핵심 축을 담당할 전투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을 위한 필수 기술이다. 특히 국내 최초 무인수상정에 탑재하는 20mm급 원격사격통체계(RCWS), 유도로켓 '비궁'과 '자폭용 무인기' 발사·운용 기술이 포함돼 해상 무인체계에서 원거리 정밀 타격 능력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유무인복합전투체계 구성의 핵심은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감축에 대비해 전투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체하냐에 달렸다. LIG넥스원은 이번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함정의 함장과 작전관, 병기장 등 핵심 구성원을 자사와 협력사의 첨단 기술력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전투용 무인수상정은 승조원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로 다양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미래 무기체계다. 통합제어체계 기술은 체계와 센서, 무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실시간으로 제어해 전투용 무인수상정의 작전 효율성과 생존성을 결정짓는 기술이다. LIG넥스원은 자사의 첨단 제어기술과 AI기반의 지능형 시스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상황에 맞게 신속·정확하게 판단해 작전을 지휘하는 전투용 무인수상정의 '함장'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통합제어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전투용 무인수상정 무장을 운용하고 발사를 통제하는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전투 해역을 장악하는 강력한 무장운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mm RCWS, 군집 자폭무인기와 유도로켓 비궁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적 함정과 해상 위협을 다각도로 압박하는 동시에 적의 고가치 표적을 정확하게 제압할 수 있도록 무장발사와 운용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비궁은 북한의 공기부양정 등을 타격하기 위해 개발된 2.75인치 유도로켓으로 지난 2016년 해병대에 전력화됐고 지난해에는 미국 무기체계 수출의 자격증 격인 해외비교시험(FCT)을 통과하는 등 K-방산 수출 주력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기체계다. 함정에서 작전관은 함정의 작전 및 전술 운용을 총괄한다. 무인무상정에서는 변화무쌍한 해상환경의 정보를 수집하고 위협을 탐지해 우선순위를 분석하는 고도의 참모역할을 자율임무체계가 대체한다. 이를 위해 LIG넥스원은 전장환경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 전투능력 구현에 특화된 퀀텀에어로와 협력하고, 고도화된 자율임무체계를 개발해 해상상황 인지능력을 극대화하고 무인수상정의 자율성과 임무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방침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통합제어체계 개발 과정에서 정부(국과연) 주관으로 개발 예정인 해양무인체계 공통아키텍처를 선제 도입한다. ▲체계 간 표준 인터페이스 확보 ▲임무장비 모듈화 ▲플러그-앤-플레이 기반의 장비 통합 ▲개방형 소프트웨어 등을 적용해 향후 해군이 운용할 다수·다종 무인수상정의 상호운용성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핵심기술 과제 제안 단계에서 풀 스케일 전투용 무인수상정 건조를 선제적으로 제안했다. 단순히 핵심기술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기술검증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HJ중공업은 우수한 해군 함정 기술력으로 무인수상정 플랫폼의 설계와 제작을 담당하고, LIG넥스원은 플랫폼과 핵심 구성품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무인수상정 통합제어체계, 무장통제체계, 자율임무체계 기술을 주도해 전투용 무인수상정의 전투수행 능력을 극대화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2015년부터 민군 과제로 무인수상정 '해검' 시리즈를 자체 개발하며 관련 경험과 기술을 축적했으며, 해군과 함께 2027년까지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을 통해 무인수상정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과 핵심인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은 한국해군의 미래전력과 글로벌 무인수상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해외 국가별 상황에 부합한 파생형 모델 개발을 통해 K-무인수상정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21:07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보스반도체와 피지컬 AI 협력

LIG넥스원은 드론·로봇향 피지컬 AI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서 국내 반도체 팰립스 기업 보스반도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스반도체는 국내 차량·로봇 및 피지컬 AI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지능형 드론·로봇 기술 혁신을 견인할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확보를 위해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반도체 및 이를 적용한 드론·로봇 개발 ▲차세대 드론·로봇에 활용될 고성능 시스템온칩(SoC) 등 공동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LIG넥스원과 보스반도체는 드론 및 로봇 플랫폼에 최적화된 AI 반도체 및 고성능 SoC 기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국방·산업·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화된 지능형 무인체계 개발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무인이동체 핵심 부품인 '온디바이스 AI반도체'를 적용한 차세대 로봇 및 드론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AI 반도체 외에도 고성능 SoC 기반 신규 플랫폼 적용 가능성을 보스반도체와 공동 검토해 무인체계 분야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김진훈 LIG넥스원 D2C연구소장은 "온디바이스 AI반도체와 고성능 SoC를 국산화해 AI반도체 해외 의존도를 낮출수 있다"며 "국내 AI 반도체 업체 경쟁력 확보와 국방 및 민수 분야 전반 AI 반도체 산업의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7 16:58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노사 잠정합의안 부결…포괄임금제·근태관리 쟁점

LIG넥스원 임금협상이 재교섭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포괄임금제(고정OT) 운영 방식과 근태 관리 제도 개편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16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노조와 ▲임금인상률 6.2% ▲경영성과급 재원 확대(영업이익의 10%에서 12%로 상향) ▲격려금 인상(1인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그러나 이후 노조가 진행한 내부 찬반투표에서 해당 안이 부결되면서 노사는 재교섭에 들어간 상태다. 회사 측은 "해당 임금 인상 수준이 경영 실적과 물가, 임금 수준, 동종업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며, 유사 규모 동종업계와 비교해 통상적인 수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재개된 교섭에도 성실히 임해 합리적인 합의안을 도출하겠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이번 재교섭 과정에서 사무·연구직에 적용 중인 포괄임금제와 근태 관리 방식을 핵심 쟁점으로 제기하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현재 월 24시간 고정OT가 포함된 포괄임금제를 운영 중이며, 이를 유지한 채 PC 기반 출퇴근·근태 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이에 대해 포괄임금제 개선 논의가 지난해부터 노사 합의에 따라 진행돼 왔다고 설명했다. 노사는 지난해 임단협에서 사무직 고정OT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을 합의했고, 노조 측 구성원이 참여한 TF에서 총 7차례 논의를 거쳤다는 것이다. 회사가 밝힌 TF 논의 결과에 따르면 기존 월 24시간이던 고정OT를 16시간으로 축소하고, 출퇴근 시간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문 게이트 통과 기록을 기준으로 인정하되, 출근 후 또는 퇴근 전에 그룹웨어에서 출퇴근 확인 절차를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가 이뤄졌다. 게이트 통과 시점과 그룹웨어 확인 시점 사이에 비정상적인 시간 차이가 발생할 경우에만 확인 절차를 거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해당 TF에 현 노조 집행부 다수가 참여했으며, 잠정합의안은 고정OT를 대폭 축소하는 등 노조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장기간의 비업무 공간 체류가 아닌 한,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노조는 포괄임금제 자체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근태 관리 방식이 추가·변경되는 것은 근로시간 통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동종 방산업계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0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작년 포괄임금제를 전면 폐지했으며, 한화시스템도 단계적 폐지를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었다. 한편 LIG넥스원은 2022년 12월 고용노동부의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관련 특별근로감독을 받은 바 있으며, 당시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미지급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업무보고를 통해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와 노동시간의 객관적 기록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LIG넥스원의 임금 및 근태 제도 개편 논의가 어떤 결론에 이를지 주목된다.

2025.12.16 16:03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협력사 30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지원

LIG넥스원은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3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력사에 제공된 AED는 상세 사용법이 기기에 내장된 화면을 통해 영상과 음성으로 안내되는 '보이는 심장충격기'다. 청각장애인은 물론 기기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고 빠르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8 17:49신영빈 기자

LIG넥스원, 국내외 ESG평가 전 부문 'A등급 이상'

LIG넥스원은 올해 주요 국내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전 분야 'A등급 이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지난 9월 글로벌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주관하는 2025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 AA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7%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국내 방산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어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ESG 경영체계 신뢰성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LIG넥스원은 품질관리시스템과 임직원 소통 및 참여 프로그램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방산물자 전 생산 공정에 걸쳐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협력회사를 대상으로도 지원 및 교육 활동을 해왔다. 또한 전 임직원들이 업무에 자율성을 갖고 개개인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율출근제', 자기개발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L-프레시 휴가제도', 임직원 가족들을 초대해 함께 즐기는 '패밀리데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2025.12.05 17:28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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