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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 "사외이사 '부정 청탁' 내부 조사···사퇴 촉구"

KT 한 사외이사가 김영섭 최고책임자(CEO)에게 부정 인사와 계약 청탁을 요구해 사내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KT 노동조합은 부정행위를 저지른 인사의 사퇴와 이사회 운영 체계 전반의 개선을 요구했다. KT 노동조합은 23일 "일부 이사회 인사가 CEO에게 부정 인사, 계약 청탁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KT 컴플라이언스 위원회가 이 내용을 조사해 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 안정성을 훼손하는 일부 이사회 인사의 사퇴를 포함한 책임 있는 모습을 촉구한다"며 "향후 이사회는 선임 과정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이사회 운영 방식도 꼬집었다. CEO가 조직개편과 부문장급 인사를 단행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규정이 CEO의 인사권을 무력화시킨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인사와 조직개편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사회 규정을 재정비하고 정기 주총 외 임시 주총을 열어 인사, 경영 부재를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KT 노조는 임직원 1만 명 이상이 가입, 대부분의 직원이 속해있다.

2026.01.23 19:04홍지후 기자

네카오 이어 KT도 '국대 AI' 재공모 불참…스타트업 리그되나

KT가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카카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이어 정부 주도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사업 패자부활전에 불참하기로 했다. KT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정예팀 1곳 추가 선발을 위한 공모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독파모 프로젝트의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 착수한다. 추가 선정된 정예팀에겐 B200 768장 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K-AI 기업' 명칭 등이 부여된다. 독파모 정예팀 추가 선정 방식은 기존 평가와 동일하게 이뤄진다. 단순 AI모델 개발 도전에서 나아가 우리 AI 생태계 성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따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 평가위원(서면 검토와 발표를 통한 평가) 과반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평가위원 과반이 상기 기준에 해당하는 정예팀이 없다고 평가할 경우 추가 선정이 없을 수도 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 독파모 1차 평가 결과 발표와 함께 올 상반기 정예팀 1곳 추가 모집 계획을 전했다. 6개월 단위 단계평가마다 정예팀 1곳을 탈락시킬 방침이었지만, 독자성 문제 등으로 1곳이 아닌 2곳이 탈락되면서다. 1차 평가를 통과한 곳은 LG AI 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정예팀이다. 이번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물론, 본선 진출에 실패한 카카오와 한국과학기술원도 재공모 사업에 불참 의사를 전했다. 독파모 추가 공모에 재도전한다고 밝힌 기업은 현재까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유일하다. 양사는 각각 주관기업과 참여기업으로 독파모 공모에 도전했다가 탈락한 바 있다. KT는 "그간 축적해 온 AI·네트워크·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자체 전략에 따라 지속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23 16:31이나연 기자

KT,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재도전 불참

KT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추가 정예팀 선발을 위한 공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개 정예팀을 추가 공모했다. KT는 그간 축적한 AI, 네트워크,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자체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3 16:23홍지후 기자

삐삐부터 AI 드로잉까지...KT온마루, 韓통신 140년 역사 담았다

“아들이 일본 가챠샵(뽑기샵)에서 다이얼 전화기 모형을 보고 진짜 어떻게 작동되는지 궁금해했는데 여기서 해보네요.” 22일 오전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조성된 통신 역사 전시 'KT 온마루'에 방문한 40대 김 씨는 “젊은 시절 동전 넣어서 썼던 공중 전화도 있고, 부모님 말씀으로만 듣던 전화 교환양이나 전보가 어떤 건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시는 한국 정보통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아 전 세대를 아우른다. 통신 사료가 놓인 '시간의 회랑',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는 '빛의 중정', 팝업 공간 '이음의 여정'으로 구성됐다. 전시 곳곳엔 체험 요소가 마련됐다. 첫 번째 구역 '시간의 회랑'은 전신·전보, 전화, 인터넷, 이동통신, 초연결 등 5막으로 구성됐다. 1막 '전신·전보'엔 전화가 없던 시절 1885년 전신선 개통과 함께 점차 보편화된 '전보'의 역사가 담겼다. '전봇대'는 본래 전보를 보내주는 전신주다. 발신국에서 전보를 보내면, 전보 신호는 전신주를 연결하는 전신선을 타고 수신국에 전달됐다. 라면 한 그릇이 10원이던 1965년 전보 요금은 10글자에 50원으로, 사람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문장을 압축해 전달했다. 가령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말은 '기쾌유'로, '아버지가 너를 보러 서울간다'는 '부친 상경'으로 짧게 줄였다. 전시엔 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놓였다. 2막 '전화'엔 멀리 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목소리의 시대'를 연 사료가 전시됐다. 한국 최초의 전화기 '덕률풍'과 전화 교환원을 거쳐야 했던 전시엔 자석식, 다이얼식 등 초기 전화기, 전화교환원 없이도 전화를 연결해 주는 자동교환기가 있다. 통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자 정부는 1981년 국산 전자식 교환기 TDX를 개발했다. TDX를 통해 전화는 점차 모든 국민의 일상이 되며 1가구 1전화 시대가 열렸다. 3막 '인터넷'엔 1990년대 한국통신(현 KT)가 개설한 해저 광케이블을 통해 상용화된 인터넷 서비스 '코넷(KORNET)'과 그 후 개발된 초고속인터넷 기술이 담겼다. 4막 '이동통신'엔 개인 이동통신의 막을 연 '삐삐', 1980년대 말 등장한 벽돌같이 크고 무거운 아날로그 1세대 휴대전화, 이후 문자메시지(SMS) 전송이 가능한 2세대 휴대전화, 인터넷과 영상 통화가 가능한 3세대 휴대전화, 더욱 빠른 인터넷 속도를 사용 가능한 4세대 휴대전화가 전시됐다. 5막엔 '초연결' 5G를 기반으로 사람, 사물, 데이터가 이어지는 사물인터넷(IoT)와 자율 주행, 스마트팩토리가 소개됐다. '빛의 중정'은 빛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몰입형 미디어 아트 공간이다. 관람객이 입장 전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디지털 아트로 변환해 콘텐츠로 구현한다. 관람 후엔 QR코드를 통해 결과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지막 '이음의 여정'은 KT의 미래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3~4개월마다 콘텐츠가 변경되는 팝업 형태로 구성된다. 현재는 KT의 AI 기술을 만날 수 있는 'AI 라이브 드로잉존'이 마련됐다. AI로 완성한 작품을 에코백으로 제작해 굿즈로 만들 수 있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상시 무료 개방이며, 국˙영문 도슨트 투어를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윤태식 KT 브랜드전략실장은 “온마루는 대한민국 정보통신 140여 년 역사와 함께 KT의 헤리티지와 비전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라며 “KT만의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5:03홍지후 기자

CJ온스타일플러스, LGU+ 0번으로 채널 이동

유료방송 플랫폼들이 최근 홈쇼핑 채널 번호를 조정했지만, 전반적인 변화 폭은 크지 않았다. 다만 LG유플러스는 CJ온스타일플러스를 '0번'으로 이동시키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줬고, KT 지니TV는 일부 채널 번호만 소폭 수정했다. SK브로드밴드 Btv는 GS마이샵 번호 하나만 옮기는 수준으로, 전체 홈쇼핑 구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홈쇼핑 채널 편성 소폭 변화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달 IPTV 채널 개편을 통해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채널인 CJ온스타일플러스를 기존 32번에서 '0번'으로 이동시켰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홈쇼핑 채널 구도도 함께 조정했다. 기존 37번이던 쇼핑엔티는 32번으로, 41번이던 NS샵+는 37번으로 이동했다. 기존 30번대와 40번대에 흩어져 있던 홈쇼핑 채널을 30번대 초중반으로 재정렬하는 형태다. 결과적으로 CJ온스타일플러스가 최상단으로 올라오고, 나머지 채널도 한 단계씩 앞당겨진 구조가 됐다. KT 지니TV는 상대적으로 변화 폭이 제한적이었다. KT는 지난해 8월 두 개 홈쇼핑 채널의 번호만 조정했다. 롯데원TV는 기존 32번에서 수도권은 32번을 유지하고, 비수도권은 30번으로 이동했다. NS샵플러스는 기존 42번에서 36번으로 이동했다. 0번 채널을 포함한 상위 홈쇼핑 채널 구도는 유지한 채, 일부 지역·후단 채널만 정비한 수준이다. SK브로드밴드 Btv의 경우 변화 폭은 더 작았다. Btv는 지난해 12월 18일 홈쇼핑 채널 가운데 GS마이샵 하나만 기존 998번에서 999번으로 이동시켰다. 나머지 홈쇼핑 채널 번호는 그대로 유지돼, 전체 홈쇼핑 구도에는 사실상 큰 변화가 없었다는 평가다. 잘되는 T커머스 점점 앞번호대로 최근 개편을 보면 CJ온스타일플러스를 0번으로 이동시킨 LG유플러스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졌다. 통상 홈쇼핑 채널 번호 재배치의 배경에는 송출수수료가 작용한다. CJ온스타일플러스가 0번으로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해 T커머스 사업 실적이 비교적 좋았다는 점도 꼽힌다. 매출 여력이 생기면서 기존 30번대에 머물던 채널을 보다 앞자리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다. CJ온스타일플러스는 Btv에서도 2번에 자리하고 있다. 실적 요인과 함께 정책 환경 변화도 이번 재배치가 큰 이슈 없이 마무리된 배경으로 지목된다. 최근 유료방송 업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이관됐지만, 아직 위원회 구성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채널 번호 변경과 직결되는 송출수수료, 번호 배정 관련 이슈가 본격적인 쟁점으로 부각되지 않은 채 비교적 조용히 정리됐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업계 관계자는 “규제 당국의 구성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갈등이 수면 위로 크게 떠오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재배치 역시 이런 환경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2026.01.22 11:16안희정 기자

국정자원 "백업 포기 사실무근"…'실시간 무중단' 안전성 강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이 대구센터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존 백업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프라인 백업을 포기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국정자원과 입주 민간 클라우드 기업(CSP)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에 나섰다. 국정자원 측은 오프라인 소산을 위한 물리적 공간과 시스템 지원 체계를 사전에 모두 마련해 두었으나 입주 기업과 협의 끝에 더 안전하고 신속한 '실시간 온라인 원격지 백업' 체계가 유리하다고 판단해 이를 최종 채택했다고 밝혔다. 22일 국정자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대구센터 입주 3사는 대구센터와 공주센터를 잇는 전용망을 활용한 백업 시스템을 구축, 이르면 2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백업 기반 사전 마련했지만 '기술적 우위' 따져 온라인 선택 일각에서는 국정자원이 예산 부족이나 행정 편의를 핑계로 오프라인 소산을 '포기'했다고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조사 결과 국정자원은 이미 오프라인 백업 인프라를 준비해 둔 상태였다. 국정자원 관계자는 "공주 백업센터에는 이미 저장용 테이프 등 오프라인 소산을 수행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 제반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상태"라며 "입주 기업에게 해당 공간을 무상으로 내어주고 소산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으나 기업이 이를 고사했다"고 설명했다. 민간 기업이 이미 마련된 오프라인 시설을 마다한 이유는 기술적 효율성과 데이터 정합성 때문이었다. 비용이나 편의성 문제가 아닌 기술 검토 결과 오프라인 방식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온라인 백업이 훨씬 우수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전략적으로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백업을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국정자원과 기업은 실익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현재 구축 중인 온라인 백업 시스템 신뢰도가 매우 높아, 굳이 효용성이 떨어지는 오프라인 방식을 중복으로 운영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대구센터와 공주센터 간 전용회선을 통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암호화되어 완벽하게 복제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사람이 테이프를 들고 나르는 구시대적 방식을 병행하는 이유는 보안 실익은 낮고 비용만 증가시키는 비효율적 중복 투자'"라고 지적했다. '한 달 전 데이터' 복구는 무의미... 화재 교훈 삼아 '실시간' 전환 오프라인 백업은 저장 매체를 모아 직접 운반해야 하므로 매일 수행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통상 한 달에 한 번, 자주 해도 2~3주에 한 번꼴로 이뤄진다. 만약 백업 직후 재난이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 한 달 치 데이터가 통째로 사라지는 '치명적 공백'이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 사고 당시, 복구가 지체되었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실시간 백업 체계 부재'가 지목된 바 있다. 당시에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지 않고 일정량을 모았다가 전송하거나 오프라인으로 관리가 이뤄졌다.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시점과 백업 시점 사이 데이터 공백을 메우는 데 막대한 시간이 소요됐다. 반면 2월부터 도입될 온라인 방식은 이 공백을 획기적으로 줄여 사실상 '사고 직전' 상태로 시스템을 되살릴 수 있다. "대구-공주 전용망으로 암호화된 데이터 실시간 백업" 그렇다면 곧 가동될 대구 PPP존 데이터 보호 시스템은 화재, 해킹 등 외부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까. 핵심은 대구센터(메인)와 공주센터(백업)를 잇는 '실시간 암호화 동기화' 기술이다. 과거 오프라인 방식은 이동 시간 동안 데이터 공백과 분실 위험이 상존했다. 반면 현재 구축 막바지 단계인 새 시스템은 이러한 물리적 한계를 기술력으로 극복했다. 우선 일반 인터넷망(공중망)과 완전히 분리된 국정자원 센터 간 '고속 전용회선'을 구축해 외부 해킹 접근을 원천 차단했다. 해커가 외부에서 침입할 물리적 경로 자체가 없는 셈이다. 해당 전용 통로를 통해 대구센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즉시 혹은 설정된 아주 짧은 주기로 공주센터 백업 서버로 전송된다. 전송되는 전 구간 데이터는 모두 암호화 처리를 거친다. 설령 전용회선 내 침투가 발생하더라도 데이터 내용을 들여다보거나 변조하기가 가능하도록 보안성을 갖췄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물리적 테이프를 들고 이동 중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위험(Human Error)보다 암호화된 전용회선을 통한 자동 전송이 보안상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이라며 "현재 입주 기업이 2월 서비스를 목표로 최종 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는 재난 시 데이터 손실률(RPO)을 '제로(0)'에 가깝게 줄이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 표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용 아끼려 했다? ...오히려 더 비싼 시스템으로 '안전 투자' 감행" 일각에서 제기된 '비용 절감을 위한 꼼수'라는 지적 역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중론이다. 비용 측면에서만 따져보면 인력 기반의 오프라인 방식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실시간 동기화 백업(Active-Active)' 방식을 비용 부담이 가장 큰 최상위 등급 재해복구(DR) 모델로 분류한다. 시스템 구축 비용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기 위한 대역폭 사용료와 회선 유지비가 막대해서다. 이 때문에 그동안 국내 주요 대기업조차 비용 효율성을 이유로 실시간 방식 도입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 즉 민간 기업도 쉽게 도입하지 못하는 고스펙 시스템을 국정자원 대구센터에 전면 도입한 것은 예산 절감이 아니라 오히려 데이터 보호를 위한 대규모 투자라는 설명이다. 한 입주 기업 관계자는 "이 같은 고비용 구조를 감수한 이유는 단순한 효율성 때문이 아니다"라며 "지난 대전 화재 사태와 같은 비상상황에서도 대국민 서비스가 단 한순간도 중단되지 않게 하려는 서비스 안정성을 위한 투자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자원 관계자는 "법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나 '원격지 소산' 의무를 충실히, 그리고 기술적으로 더 완벽하게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물리적 격리'라는 낡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데이터를 즉각 살려낼 수 있는 '실질적 복구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09:52남혁우 기자

KT나스미디어,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선정

KT나스미디어는 글로벌 AI 광고 기업 몰로코가 주관하는 '2026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몰로코는 머신러닝 기반 광고기술을 통해 글로벌 광고주들의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AI기반 광고기업이다. '몰로코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은 파트너사의 전문성 강화와 광고 품질 고도화를 목표로,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갖춘 핵심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광고 생태계 수축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KT나스미디어는 파트너십을 통해 몰로코의 최신 광고 기술과 신규 솔루션을 캠페인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자사가 보유한 미디어 플래닝 및 퍼포먼스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광고주의 성과 중심 마케팅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빅테크 중심의 '월드가든' 환경을 넘어, 웹앱 기반의 개방형 광고 시장에서 미디어 믹스를 확대해 폭넓은 도달 범위와 안정적인 퍼포먼스 성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평권 KT나스미디어 대표이사는 “KT나스미디어가 보유한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 포트폴리오와 미디어 운영 역량, 몰로코의 AI기술력이 결합해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식 파트너로서 광고주들이 독립 광고 생태계에서도 검증된 성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적, 전략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09:35박수형 기자

KT, AI 캠프 열고 청소년 AI 인재 양성

KT가 겨울방학을 맞아 AI 리터러시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2026년 AICE 퓨처 인공지능 겨울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프는 20일부터 3일간 부산 과학교육캠프관에서 열렸으며, 예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KT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AI 역량 인증 시험인 'AICE 퓨처' 1급과 2급 교육과 시험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부터 문제 해결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이 외에도 AICE 퓨처 교육 과정과 함께 AI 개발 현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전문가 강연과 Q&A 세션이 진행됐다. KT와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실제로 개발·활용하고 있는 전문가가 개발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국립부산과학관의 야간 천문관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은 계절별 별자리 관측과 영상 관람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AICE 퓨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뿐 아니라, AI와 코딩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 와 쉽고 재미있게 AI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니어 세대까지 폭넓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입문 단계 등급이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실과과 정보 교과에서 다루는 인공지능 관련 단원과 연계해 학교 수업과 함께 학습하며 AI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울러 AICE 퓨처 교육과 시험 과정은 국립부산과학관을 비롯해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 전국 주요 과학·교육 기관과 협업하고, 지역별 특성과 교육 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AI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진영심 KT 인재실 교육사업협력담당 상무는 “AI는 더 이상 일부 전공자만의 기술이 아니라, 세대와 경험을 넘어 누구나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라며 “KT는 AICE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AI 학습부터 성인과 시니어까지 이어지는 AI 역량 표준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그 출발점인 AICE 퓨처의 교육적 가치를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

2026.01.22 09:31박수형 기자

AI 기본법 시행 코앞...KT, '책임있는 AI' 체계 강화

오는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KT가 안전과 신뢰에 기반을 둔 AI 체계를 강화한다. KT는 AI 기본법 시행 등 제도 변화 속에서 '책임있는 AI'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I가 의사결정과 실행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에이전틱 AI'가 확대되면서,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간 KT는 AI 윤리를 AICT 중심 경영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사 역량을 결집해왔다. 지난해 '책임감 있는 AI 센터(RAIC)'라는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최고책임자(CRAIO)를 임명했다. AI 기획, 개발, 운영, 활용 전 과정에 5대 핵심 원칙인 책임성, 지속가능성, 투명성, 신뢰성, 포용성을 적용했다. 기술 측면에선 AI 위험을 검토해 자체 안정성 기준을 수립했다. AI 위험을 식별, 평가, 완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AI 유해 응답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AI 가드레일'도 운영하고 있다. 이 체계를 바탕으로 KT 자체 AI 모델 '믿:음 K 2.0 Base'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 2.0'을 획득했다. 배순민 KT RAIC CRAIO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AI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이용자 신뢰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22홍지후 기자

T1·KT 롤스터, 2026 LCK컵서 '월즈 결승 리매치' 성사… 2주 차 판도 가른다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T1과 KT 롤스터가 약 2개월 만에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2026 LCK컵 2주 차 일정을 공개하며, 양 팀의 '월즈 리매치'가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월즈 결승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T1이 역전승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만큼, 오는 23일 진행되는 이번 대결은 이동통신사 라이벌 매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T1은 개막 주차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으며, 1승 1패를 기록 중인 KT 롤스터는 바텀 라이너 '에이밍' 김하람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이번 2주 차는 새롭게 도입된 '슈퍼 위크'를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띤다. 동일 시드 팀 간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리는 슈퍼 위크에서는 승리 팀 그룹에 승점 2점이 부여되기에, 직전 주간인 현재 각 그룹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에는 바론 그룹 1위 젠지와 장로 그룹 1위 디플러스 기아가 격돌한다. 디플러스 기아는 최근 젠지를 상대로 공식전 19연패를 기록하며 고전해왔으나, 1주 차의 호평받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연패 사슬을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25일에는 바론 그룹 2위 T1과 상체 위주의 힘을 바탕으로 공격성을 유지하는 BNK 피어엑스의 대결이 이어진다. 바텀 라이너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BNK 피어엑스의 '디아블' 남대근은 1주차 농심 레드포스전에서의 압도적인 딜량을 바탕으로 2026년 첫 '우리WON뱅킹 골드킹' 자리에 등극했다. 골드킹은 주간 평균 골드 획득량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남대근은 팀 화력을 책임지며 승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T1의 '페이즈' 김수환이 KDA와 분당 대미지 등 주요 지표에서 앞서고 있어 바텀 라인에서의 주도권 싸움이 승패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 일정이 마무리되면 3주 차에는 동일 시드 팀끼리 맞붙는 그룹 대항전 형식의 '슈퍼 위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0 15:40정진성 기자

KT스튜디오지니, 디앤씨미디어와 IP 협력키로

KT스튜디오지니가 디앤씨미디어와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의 상호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IP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KT스튜디오지니는 디앤씨미디어가 보유한 유망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드라마dhk 영상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IP의 영상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T스튜디오지니가 보유한 드라마 IP를 웹소설, 웹툰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멀티유즈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스튜디오지니는 2021년 설립된 KT 미디어 콘텐츠 중간지주회사로, 글로벌 메가 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TV드라마 화제성 1위에 빛나는 장수 시즌제 드라마 '신병'을 비롯해 '착한 여자 부세미', 'UDT: 우리 동네 특공대', '금쪽같은 내 스타', '종이달', '남남', '유어 아너', '나의 해리에게', '당신의 맛' 등 다채로운 장르의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였다. 디앤씨미디어는 2002년 설립된 웹소설 웹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143억 회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을 필두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 IP를 보유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앤씨미디어의 우수한 원천 IP와 kt 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제작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경쟁력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는 "IP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며 "웹과 영상 영역을 넘나드는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9 16:09박수형 기자

KT알파쇼핑,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 판매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 일명 '메디컬 삭스'를 선보이며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발 건강으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24시간 밀착케어 양말형 압박밴드 상품으로, 홈쇼핑 업계 최초로 단독 출시한다. 최근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 건강이 주목받으며 걸으면서 발 관련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화, 인솔 등이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T알파 쇼핑은 무게중심이 발로 옮겨졌을 때에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존 제품에서 더 나아가, 걸을 때뿐만 아니라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에도 상시 효과를 낼 수 있는 상품 기획에 매진, 오는 21일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 양말처럼 신는 방식의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는 1등급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기다. KT알파 쇼핑과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레드닥터'가 지난해 부터 공동 기획했으며 전문의부터 운동처방사까지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품을 개발했다. '의료기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은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공하는 의료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기준으로, 필요시설과 제조·품질관리체계를 갖춰 적합성을 인정받아야 하며, 사용목적 및 작용원리, 제품의 성능 및 안전 확인, 임상시험자료 등의 기술문서를 철저히 심사받는다.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는 발등-발목-아킬레스건을 따라 이어지는 3단계 Y자 압박 설계를 통해 혈액이 정체되는 것을 방지하고, 서로 다른 5가지 원사로 직조를 달리해 발바닥 아치, 발목 부위 등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발등과 발바닥은 메시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을 확보하고, 면 소재로 쿠션감과 착용감을 더해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인증 허가를 받은 나라에서만 생산 가능한 의료기기인만큼 국내 생산 제품이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상품을 기획한 KT알파 쇼핑 장찬희 T커머스전략본부장은 “혈액순환 문제로 피로감을 느끼거나 다리 붓기, 수족냉증으로 고민하는 분, 야외활동 및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 등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꼭 맞춘 생활 속 의료기기”라며 “양말처럼 편안하게 매일 신는 것만으로도 발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1일 20시대 론칭방송 기념으로 오직 KT알파 쇼핑 방송에서만 '레드닥터 벤업 라이프 시리즈' 3종 세트 및 6종 세트를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1.19 10:08안희정 기자

KT알파쇼핑, 설선물 '복설복설' 기획전 진행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2026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식품, 건강식품 등 명절상품 방송을 집중 편성하고, '복스러운 설날 혜택 - 복설복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방송상품을 10% 청구할인해 최대 2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모바일앱에서 구매할 경우 상품당 10%, 최대 3만원 적립금 또한 지급해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낮춘다. 이와 함께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기념해 프로모션 기간 내 방송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4K 순금 말 골드(1g)'를 증정한다. 방송상품 구매 시 자동 응모되며, 3월 9일 총 20명의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KT알파 쇼핑에서는 최근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로 주목받는 임성근 셰프와 톱7에 이름을 올린 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40년 경력의 노하우를 담은 임성근 셰프의 'LA갈비', '도가니탕', '뼈없는 갈비탕', '순살 갈비찜', ▲1세대 스타 셰프 정호영의 '동태알탕', '만능 3종세트(홍두깨살/새우/동태포)', '민물장어구이', '황제소갈비찜'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명절 수요가 높은 먹거리 중심 품목을 대거 선보인다. ▲육류/양념육(김하진 갈비찜, 오세득 한입 LA갈비, 온작 이영자 소곱창전골, 이혜정 한우불고기, 천하일미 한우언양식불고기), ▲수산물(김나운 손질새우, 완도 활전복, 이봉원 순살갈치, 안동 간고등어, 제주 옥돔), ▲김치/반찬(도미솔 포기김치, 여수농협 돌산갓김치, 해동찬가 진도 곱창김), ▲농산물(나주 배, 제주농협 귤로장생 한라봉+레드향, 칼집 약단밤, 황금사과 시나노골드)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건강식품(김오곤 원장의 흑염소진액, 배한호 원장의 명작 알부민, 에버핏 유산균,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 하이뮨 프로틴 면역케어), ▲명절선물세트(더조은 풍기인삼 6년근 수삼, 서서갈비 인기상품 6종모음, 자연에더 인삼/더덕 혼합, 칸 프리미엄 수제 한우육포, 호정가 창평한과), ▲차/음료(김소형 원장의 저당식혜, 단백든든 산양유 하루선식, 호랑이건강원 진녹용)를 만나볼 수 있다.

2026.01.16 17:56안희정 기자

KT-대만 KBRO, AI 디지털 미디어 협력 MOU

KT는 대만 케이블 방송 사업자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열렸다.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등 기술을 대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KT의 AI 에이전트 및 AI 미디어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모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하만카돈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하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등 글로벌 OTT를 지원하는 '올인원 사운드바 셋톱박스'도 대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대만 콘텐츠 플랫폼 '마이비디오(MyVideo)' 등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유통하고, 현지 맞춤형 콘텐츠 기획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은 “이번 협력은 KT의 미디어, AI 기술과 KBRO의 현지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AI 스마트 홈 및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통신∙미디어 영역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6 09:33홍지후 기자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수료식 열어

KT는 지난 한 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진행한 인공지능(AI) 실무 프로젝트 등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생 대상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료식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에서 열렸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와 AI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올해 성과공유회엔 '지역사회 문제 해결 AI 프로젝트'를 비롯해 장학생들이 지난해 수행한 우수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 한편, KT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장학생을 신규 모집중이다. AI, ICT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는 장학생들이 AI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실무형 프로젝트와 장학생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등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실무형 AI 교육과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AI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09:06홍지후 기자

보안 사고로 주춤한 이통 3사, 새해 기업가치 회복세

지난해 보안 사고로 흔들렸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주가가 새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이통3사의 주가는 가입자 신뢰 회복, AI 신사업 확대 등 정책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15일 증권가에 따르면 새해 이통 3사 주가는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에 이통 3사 주가는 일정 기간 하락했지만, 국내 이용자 기반 탄탄한 수익성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막았다. 새해에는 침해사고를 벗어나 신사업을 통한 성장이 기업가치에 반영될 것이란 전망이다. 먼저 SK텔레콤은 무선 가입자 회복과 독자파운데이션 모델 등 개발로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T 위약금 면제 기간 지난해 SK텔레콤 해지 가입자의 복귀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1분기부터 반사 이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KT는 주주환원 정책과 박윤영 신임 CEO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초 견조한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는 지난 4분기 배당액도 지난 1~3분기에 이어 600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KT는 꾸준한 배당과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런 정책들로 주가 안정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LG유플러스 또한 4분기 가입자 수 증가와 데이터센터 등 사업 성장으로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업계는 분석했다.

2026.01.15 16:43홍지후 기자

KT, '국방 AI 리더스 포럼' 공동의장사로 참여

KT는 15일 '국방 AI 리더스 포럼' 창립식에 공동의장사로 참여해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 AI 리더스 포럼은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방 분야에서 AI의 혁신적 활용과 신뢰 기반 AI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협력 기구이다. 포럼은 ▲국방 AI 정책·전략 수립 기여 ▲AI 핵심 기술 및 적용 모델 발굴로 군 전투력 혁신 ▲국방 AI 인재 양성 및 교육·훈련 체계 정립 지원 ▲보안·안전을 갖춘 신뢰 기반 국방 AI 체계 정착 ▲산·학·연·군 기반의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KT는 공동의장사로 AI 기반의 국방 혁신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국방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보안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국방 특화 AI 모델 발굴과 실증에 주력하며,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이 국방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협력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식에는 KT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공동의장사 주요 관계자 비롯해 정·관계 및 국방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방 AI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승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협회장은 “협회에서는 한국인공지능협회 및 KT와 소통과 협력을 중심에 두고, 국방 AI 관련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그리고 국가 안보와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은 “회원사들의 우수한 AI 기술이 국방 분야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과 연결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방 AI 리더스 포럼을 중심으로 산·학·연·군 간 유기적인 협력을 촉진하겠다”며, “기술과 수요가 효과적으로 연계되는 실효성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서 국방 AI 혁신과 함께 민간 AI 산업의 성장, 나아가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국방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 도입과 더불어 철저한 보안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고 산·학·연·군이 원팀이 되어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KT는 공동의장사로서 보유한 AICT 역량과 경험을 국방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국방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15:24박수형 기자

KT, 지니TV AI에이전트로 'TV와 대화' 확산

KT는 지니TV AI 에이전트를 통해 TV가 일상적 대화를 나누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니TV AI에이전트 셋톱박스 200만 대의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 가족을 의미하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지니야 굿모닝", "잘자", "고마워", "사랑해" 등 인사와 정서 표현도 누적 수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발화 횟수는 3회 이상이다. 이용자들이 AI를 친숙한 존재로 인식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연인, 일상 키워드가, 30~40대에선 자녀 양육과 관련된 단어가 두드러졌다. 50대 이후부턴 취미와 건강 관련 키워드가 점차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계절과 사회적 이슈에 따라 사용자의 관심사가 변화했다. 대화는 오전 8시와 오후 7시에 가장 많이 집중됐다. KT는 현재 '지니 TV 셋톱박스 3~4'와 '지니 TV 올인원 사운드바'에서 지니 TV AI 에이전트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적용 대상을 500만 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지와 오디오 정보를 통합 인식하는 '멀티모달 모델'을 도입할 방침이다.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와 계층이 AI 일상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9:57홍지후 기자

KT, 보답 프로그램 대상 기준일 31일로 연장

KT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대상 고객 기준일을 오는 13일에서 31일로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1일 KT 무선 서비스를 사용 중인 가입자는 2월부터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KT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총 5가지다. 2월1일부터 6개월간 모든 고객에게 데이터 100GB, OTT 서비스 6개월 이용권, 무료 커피 등 멤버십 인기 제휴 브랜드 혜택 6개월 제공,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보상 보험(안전, 안심 보험) 2년 무료 제공,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로밍 이용 고객에게 기본 데이터 50% 추가 제공 등이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KT를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님들께 빠짐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달 드리고자 고객 보답 프로그램 시행일 직전으로 제공 기준일자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2026.01.14 16:02홍지후 기자

KT, 25일까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모집

KT는 내년에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대학 1~6학기(내년 학사일정 기준)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되면 오는 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상세 내용은 Y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3명을 선발해 2년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Y퓨처리스트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기본기 강화를 위한 제안서 작성,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와 스터디 지원, 멤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Y퓨처리스트의 활동이 Y브랜드와 상품, 마케팅과 많은 시너지를 낸 만큼 그 가치를 잘 전파하고 청년들의 재능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1:07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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