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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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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광화문 월드컵 생중계 현장에 퍼진 탄성과 함성

"이 정도면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죠. 조규성이 슈팅을 잘했는데 상대 골키퍼가 너무 잘 막은 걸 어떡하겠어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팀 경기 생중계가 끝난 19일 낮 12시 광화문 광장. 이곳을 찾은 30대 최 모 씨는 “한국 대표팀이 졌지만 전반적으로 볼도 잘 갖고 놀고, 우리 골키퍼도 잘 막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팀에 1대 0으로 졌지만, 시민들은 아쉬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았다. 20대 손 모 씨도 “축구를 잘 모르지만, 강팀 멕시코를 상대로 1점밖에 안 내준 거 아니냐. 이 정도면 수비도, 공격도 잘했다”고 평했다. 반면 경기 결과가 아쉽다는 후기도 있었다. 20대 선 모 씨는 “외려 한국 선수들이 실력이 있고, 슛팅도 많이 했는데 실질적으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아 슬프다”며 “충분히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 것 같다”고 했다. 20대 김 모 씨도 “한국 선수들의 슛팅은 많았는데 점수는 나오지 않았다”며 “경기 중간중간 플레이에서도 멕시코가 월드컵 개최국이라 이점도 있었던 것 같다”고 짚었다. 이날 시민들은 30도 폭염에 양산을 쓰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한 마음으로 염원했다. 경기 시작 전 만난 20대 최 모 씨는 “오늘 이기면 32강 진출한다. 멕시코가 워낙 강팀이라 걱정은 되지만, 한국 대표팀이 이기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은평구에서 초등학생 아들과 이곳을 찾은 50대 김 씨도 “체코전은 안왔지만 오늘은 중요한 경기라 아들 학교에 말해놓고 함께 응원하러 왔다”면서 “아무리 멕시코 상대라도 오늘만큼은 한국팀이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팀이 지난 12일 체코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둔 터라 광장엔 저번 경기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거리 응원을 주최, 주관하는 KT와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는 체코전보다 3000석 늘어난 9000석 규모의 공식 응원석을 마련했다. 주최 측은 이번 경기에 총 2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KT 관계자는 “한국 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됐고, 그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더 많은 관람객이 올거라 예상해 응원석 규모를 키웠다”고 설명했다. 경기 전반 한국 대표팀은 손흥민의 슛 시도, 마지막 10분 골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30대 문 씨는 “축구 천재들이 많은 멕시코팀 상대로 이 정도 플레이는 선방”이라며 “후반엔 선수들이 좀 더 힘내주고 조규성 같은 숨은 선수들이 투입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후반 5분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에 실점하자 시민들은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 이마를 짚는 등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희망을 놓지 않았다. 후반 손흥민, 백승호 선수가 각각 오현규 선수와 조규성 선수로 교체되자 20대 신 씨는 “오현규, 백승호 투톱이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멕시코 선수들을 좀 더 압박했으면 좋겠다. 아직 승산이 있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후반 42분 조규성 선수가 저돌적인 슈팅으로 골을 시도 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을 때, 광장 전체에 '아~'하는 아쉬운 탄성이 들렸다. 이때를 기점으로 응원 열기는 다시 달아올랐다. '대~한민국' '조규성 파이팅'을 외치는 소리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울려 퍼졌다. 결국 한국은 멕시코에 1대 0으로 졌지만, 시민들은 오는 25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광화문에 모여 응원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아들과 함께 거리 응원을 찾은 40대 김 씨는 “오늘 경기는 져서 아쉽지만, 사람들과 모여 노래도 부르고, 응원하는 게 재밌었다”며 “남아공전도 광화문에서 다같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3:27홍지후 기자

월드컵 멕시코전 앞둔 광화문 광장...'붉은 물결' 가득

19일 오전 10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광화문 광장은 오전 9시부터 빨간색 축구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로 가득찼다. KT는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2개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한다. 광장 곳곳에 설치된 전광판 등에서도 경기 영상이 송출된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함께 경기를 시청하며,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덕분에, 시민들은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장에서 만난 30대 송 씨는 "멕시코가 강팀이긴 하지만, 저번 체코전을 이겨서 이번 경기도 기대가 된다"며 "멀리서 분투할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늘 광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거리 응원을 주최, 주관하는 KT와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는 체코전보다 3000석 늘어난 9000석 규모의 공식 응원석을 조성했다. 대형 미디어월 앞은 이미 관람객으로 가득 찼고, 다소 시야가 제한적인 뒤쪽도 응원 인파로 빼곡했다. 19일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대1로 비기면서,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를 이긴다면 예선 A조 리그 1위와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한국 대표팀이 32강 진출할 경우 KT는 광화문 미디어월 추가 생중계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6.19 09:13홍지후 기자

KT "부울경 지역 기업 AX 돕겠다...보안·비용절감 자신"

[부산=홍지후 기자] KT가 서울 대비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산·울산·경상 지역 기업에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맞춤형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AICC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부울경 지역 기업에 AI 전환(AX)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차경훈 KT 에이전틱AI 플랫폼 팀장은 18일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에서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면 안 되는 기업은 오픈 AI 모델을 쓰면 보안 문제가 있어 기업 전용 AI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T AI 에이전트를 통해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KT AI 에이전트는 데이터와 외부 시스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실제 수행하는 AI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산 공정, 견적서, 회의록 작성 같은 경영 지원 업무 등에 사용되고 있다. 경영진은 비용 효율화를 이룰 수 있고, 실무진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부울경 기업이 AI 에이전트 도입을 원함에도 서울, 수도권 기업과 비교해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쉽게 AX를 시도하지 못하는 애로사항을 듣고, 지방 기업의 AX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었다. 노희철 KT 엔터프라이즈부문 동부법인고객본부 컨설팅담당은 “서울은 기업이 먼저 KT AX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지만, 중소기업 비중이 80% 정도 되는 부울경은 AX를 하고 싶어도 정보가 부족해 어렵다고 한다”면서 “세미나에서 AX의 구체적 방안을 들어보고, 기업과 함께 그 방향과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차 팀장은 “실제로 에이전트를 도입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기업이 많다”며 “KT AI 플랫폼에선 채팅 형태로 구현하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에이전트가 생성되도록 지원하며,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외부 시스템과 연동되는 커넥터 툴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차 팀장은 메인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질문을 판단한 뒤, 필요에 따라 다른 전문 에이전트를 호출하여 질문에 딱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멀티 에이전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단계부터 시작해 데이터 가드레일, AI 감사와 모니터링 지도,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등 KT의 AI 플랫폼을 소개했다. “비용 절감에서 핵심 경쟁력으로”...에이전틱 AICC의 새로운 지향점 허양석 KT 에이전틱 AICC사업 팀장은 기업 맞춤형 에이전틱 AICC를 통한 비즈니스 고도화 효과를 설명했다. 에이전틱 AICC는 기존 AICC 챗봇의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허 팀장은 “지금까지의 AICC 사업은 상담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관점에서 추진했다면, 앞으로 지향점은 생성형 AI와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 깊이를 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허 팀장은 에이전틱 AICC가 기존 챗봇이나 보이스봇보다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가령 이용자가 병원 예약을 원하면, 챗봇이 데이터를 분석해 '매달 첫째 주 월요일에 예약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방법으로 도와드릴까요?'하며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안한다. 실제 KT는 2021년 B2B 사업 개시 이후, 온프레미스 중심 구축형 모델로 약 30여개 기업, 서비스형 구독 모델로 400여 개 이상 기업에 에이전틱 AICC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은행에 이 시스템을 적용해 금융 사고를 방지하고, 가입자의 돌발적인 문의에도 신속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KT는 표준 아키텍처 기반 '에이전트 커넥터' 솔루션을 통해 기존 AICC를 구축한 기업이 큰 비용 부담 없이 에이전틱 AICC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 거래, 환전처럼 정형화된 업무는 기존 시나리오 기반 챗봇으로 처리하고, 복잡한 질문이 들어오면 LLM 기반 에이전트로 바통을 넘겨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허 팀장은 “KT는 이용자가 복잡한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AI 에이전트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해 주는 시대를 열고자 한다”며 “에이전틱 AICC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기업은 이용자 경험 격차를 만들고, 이는 곧 브랜드 격차이자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06.18 18:03홍지후 기자

KT, 부울경 지역 기업에 AX 전략 공유

KT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에서 부산, 울산, 경남 기반 기업 대상으로 AX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데이는 KT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KT는 행사에서 AI, 클라우드 기반 업무 효율화, 가입자 경험 혁신, 현장 안전 관리 등 AX 도입 사례와 노하우,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플렉스'를 통해 컨설팅부터 보안 강화까지 다양한 수요를 통합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이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체계를 소개하며, 에이전트 실행을 위한 인프라와 모델, 플랫폼, AI 툴,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발표한다. 또 가입자 경험 기반 에이전틱 AICC 전략으로 AICC 로드맵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산업현장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 관리할 수 있는 KT의 산업안전 AX 서비스도 소개한다. KT는 행사에서 확인한 지역 기업의 관심 사항을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의 AX 발전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기업들과 지속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은 해양, 항만, 물류, 조선, 자동차, 중공업, 대단지 공단 등 주요 산업이 밀집해 있다.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와 산업안전 중심 체계 고도화가 필요한 지역이며, 대규모 생산 현장의 AX 적용이 진행되고 있다. 성원제 KT 동부법인고객본부장은 “부산은 글로벌 AI 서비스 확장을 위한 핵심 관문을 넘어 데이터가 시작되는 인프라 거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부울경 기업이 AX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KT 인프라와 솔루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0:15홍지후 기자

KT, 연내 초개인화 AI 에이전트 상용화..."품질·안정성 차별화"

KT가 올 하반기 품질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준석 KT AX미래기술원 에이전틱 AI랩장은 17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 사옥에서 "지난해 연말부터 많은 사람들이 개인 에이전트 사용을 시도했으나, 일반인이 설치하기 어려웠고, 보안 문제가 존재했다"며 "KT는 AX미래기술원 네트워크 경쟁력을 종합해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오작동 방지 솔루션으로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T는 현재 B2C 영역에선 사용자 성향에 맞춘 나만의 비서 개념인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로 기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초개인화 AI 에이전트엔 KT가 기존에 운영 중인 MY K, 지니TV, 사장이지 등에 사용자 취향, 선호도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활용하는 기술과 단순 추천을 넘어 요금제 변경 등 실제 수행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에이전트는 가입자 이용 이력과 패턴을 분석해 가장 최적화된 요금제를 제안하고, 대화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멤버십 이벤트를 알려주거나, 개인 선호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데 사용된다. 일정 조율도 가능하다. 가령 여러 사람이 골프 라운딩을 예약할 때 사람 개입 없이 각자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일정을 확인해 날짜, 장소 등 투표를 진행하고, 최종안을 사람에게 확인받은 후, 직접 장소를 예약하는 방식이다. B2B 영역에선 산업별 특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티컬 AI 에이전트로 하반기 성공 사례를 찾아 실효성을 입증한다. 김 AI랩장은 "버티컬 AI에이전트는 현업 전문가의 노하우와 지식을 에이전트에 잘 녹여내야 한다"며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꼼꼼히 점검해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LLM을 최적화하며 에이전트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티컬 AI 에이전트는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AI가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조치하고, 공장이나 발전소 등에서 제안된 과제와 유사한 특허를 AI가 찾아서 비교 분석해 특허 등록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사용된다. KT는 법제처, 양형 검색 등을 지원하는 법률 에이전트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대법원에 관련 서비스, 모델을 납품하고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입찰 예정이다. 또 회사는 AI가 답변을 생성하기 전 근거 정보를 먼저 검색하고 검증하는 K RAG 기술을 자체 개발해 검색·생성·학습·실행 전 단계를 아우르고,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AI랩장은 "100% 완벽한 모델은 없다. 결국 할루시네이션 등 오류를 어떻게 최소화하느냐가 핵심"이라면서 "데이터 정제와 도메인 노하우 결합을 통해 모델 품질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KT는 실효성 검증을 위해 AI 기반 사내 지식 검색 서비스 'KT지식허브'에 K RAG 기술을 적용했고, 향후 B2B, B2C 영역으로도 기술 적용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026.06.17 14:58홍지후 기자

KT엠모바일, 11년 연속 '웹 접근성' 인증

KT엠모바일은 자사 공식 다이렉트몰이 이용 편의성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11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마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공인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획득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표준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된다. 올해 KT엠모바일 공식 다이렉트몰은 전문가 심사와 실제 사용자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다이렉트몰은 신규 개통부터 부가서비스 가입,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 'mobi(모비)' 구매 등 KT엠모바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디지털 채널이다. KT엠모바일은 다이렉트몰에 뚜렷한 명도 대비 적용, 대체 텍스트 삽입, 보완, 자막, 태그 삽입 통한 텍스트 음성 지원, 전 메뉴 키보드 이용 지원, 페이지 내 적절한 제목과 표 이해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며 이용 편의를 높였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11년 연속 웹 접근성 인증은 모든 가입자에게 차별 없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KT엠모바일의 합리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09:46홍지후 기자

KT "IPTV 새 요금제로 지상파-종편 VOD 다 보세요"

KT가 30일 출시 예정인 IPTV 요금제 '지니 TV 모든G'를 개편해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의 방송 VOD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의 최신 드라마·예능 VOD를 본방송 직후 시청할 수 있으며, '무한도전', '지붕 뚫고 하이킥' 등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을 포함해 약 25만 편에 달하는 VOD 콘텐츠를 제공한다. KT는 기존에 회차별 구매나 방송사별 월정액 상품 가입이 필요했던 방송 VOD를 하나의 요금제로 통합 제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편의성을 높였다. 리뉴얼 출시 후 '왕과 사는 남자', '어쩔 수가 없다' 등 최신 영화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사랑이 온다(KBS)', '놀러코스터(MBC)', '김부장(SBS)', '아파트(JTBC)' 등 방영 예정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인터넷 결합 3년 약정 기준에 월 1만 9800원에 250여개 실시간 채널과 지니TV 첫 화면에서 '모든G' 전용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하고, 추가 결제 없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지니 TV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TV와 모바일 간 이어보기도 지원한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좋은 콘텐츠”라며 “지니 TV 모든G는 최신 영화와 방송 등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검증된 콘텐츠가 주는 몰입과 감동의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09:15박수형 기자

금융부터 농업·사법행정까지…'K-AI' 모델 현장 적용 속도

한국 인공지능(AI) 모델이 연구소를 나와 금융과 로봇, 검색, 농업, 사법행정 등 실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 AI연구원을 비롯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네이버클라우드, KT가 분야 기업·기관과 협력해 K-AI 모델 기반 산업 특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따. 주요 적용 분야는 금융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AI 검색,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농업 AI 에이전트, 재판지원 AI다. LG AI연구원은 키움증권 손잡고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구축에 나선다. 두 기업은 LG AI연구원의 AI 모델과 런던증권거래소그룹 금융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투자 판단을 돕는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기반으로 AI가 종목 투자 점수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판단 근거와 이유까지 설명하는 '설명가능한 AI투자'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 AI 에이전트의 핵심 요소인 정확도와 설명 가능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업스테이지는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연계를 추진한다. 리얼월드는 로봇이 실제 세계를 보고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공개한 바 있다. 두 기업은 업스테이지가 개발할 독자 AI 모델 '솔라 오픈 비전언어모델(VLM)'을 리얼월드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연계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리얼월드 액션 모듈과 결합한 통합 모델의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라이너와 AI 기반 검색·정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SK텔레콤 독자 AI 모델 'A.X K1'에 라이너의 고정밀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결합해 답변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이너는 실사용 기반 데이터셋과 랭커 모델 기반 평가 시스템, 문장 단위 검증 모듈을 통해 AI 환각 현상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라이너의 검색·검증 역량을 기반으로 출처가 명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딥서치와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국내 AI 모델에 딥서치의 금융 데이터와 구조화된 지식을 결합해 금융사 내부망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향후 복잡한 금융 업무를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발전할 예정이다. 기업 분석과 가치평가,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형성 및 최적화, 인수합병 관련 피인수기업 분석 등 전문 금융 업무를 지원하는 방향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대동과 농업 특화 AI 에이전트를 만든다. 국내 토양과 기후, 작물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에 네이버클라우드의 음성·언어 기술과 대동에이아이랩의 스마트파밍·농업 AI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다. 농민은 농업 특화 AI 에이전트를 통해 영농일지 작성, 농장 맞춤형 재배 관리, 농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향후 유통과 운영 관리까지 AI 기반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KT는 대법원과 생성형 AI 기반 재판지원 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법률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인프라와 AI 서비스 포털을 개발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마련했다. 재판지원 AI는 법령, 판례, 결정례, 주석서, 실무제요 등 법률정보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사용자는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판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KT는 "자체 개발 AI 모델 '믿음 2.0'을 재판지원 AI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법률 분야 AI 서비스 성능을 고도화하고 공공 분야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5 15:57김미정 기자

KT, 통신매장에 '다국어 AI 상담사' 도입

KT가 오프라인 매장에 다국어 AI 상담사를 도입한다. KT는 외국인 가입자 통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AI 상담사를 매장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상담사는 KT 매장에 방문한 외국인 가입자에게 자국어로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가입 절차, 멤버십 등 정보를 안내한다.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비롯한 20여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가입자가 KT의 유무선 통신 상품과 이용 조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KT는 이를 통해 외국인 가입자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원활한 상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어 상담 수요가 많은 매장에선 상담사 다국어 응대 부담을 줄이고 가입자 이용 목적과 가입 의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소규모 매장이나 1인 근무 매장에서도 다국어 AI 상담사가 현장 보조 역할을 수행해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KT는 대화형 AI 전문 스타트업 씨플랫AI와 AI 우수 적용 사례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부터 안산, 혜화, 수원 등 수도권에 있는 외국인 특화 매장 3곳에서 다국어 AI 상담사를 시범 운영해왔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고객 상담 지원 효과와 매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6월 중 서비스 적용 매장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KT는 외국인 가입자가 매장 밖에서도 자국어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앱 기반 사후 관리 기능을 연계한다. 외국인 전용 서비스와 맞춤형 정보를ㄴ 제공하는 생활형 AI 서비스로 상담사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권희근 KT 커스터머부문 영업본부장은 "다국어 AI 상담사는 KT 통신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가입자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상담사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현장형 인공지능 전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실생활 체감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가입자 경험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0:43홍지후 기자

"골" 붉게 물든 광화문에 퍼진 환호성...돌아온 월드컵 광장 열기

“4년에 한 번인데, 무조건 와서 응원해야죠. 오늘만큼은 여기 모인 사람들 다 하나입니다.” 12일 오전 광화문광장. 축구 광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20대 황씨는 “평소에 경기장으로는 경기를 많이 보러다니지만, 이렇게 야외에서 다 같이 응원하는 경험은 드물다”며 이같이 말했다. 체코를 상대로 펼쳐지는 2026 북중미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첫 경기를 보러온 시민들은 일제히 “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과 같은 응원 문구를 외쳤다. 내리쬐는 햇빛에 체감온도는 26도를 웃돌았지만 한껏 들뜬 표정으로 연신 물을 마시고 부채를 흔들며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를 가장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앞은 이미 만석이었다. 50대 구 씨는 “이왕 보는 거 가장 좋은 자리에서 보면 좋지 않냐. 경기 시작 전인 9시부터 와서 자리를 찜했다”고 말했다. 경기가 평일 오전에 진행된 탓에 시민 대부분은 직장 휴가를 쓰거나 학교를 결석하는 등 일상의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전남 담양에서 6살 아이와 이곳을 찾은 30대 김 씨는 “아이와 처음으로 광화문에 월드컵을 보러오기 위해 연차를 쓰고, 아이 어린이집도 빠진다고 말해놨다”고 했다. 대형 미디어월 바로 앞 응원 공간 외에도 공연 무대 좌우와 후방에 설치된 보조 전광판 등에서도 경기 영상이 송출됐다. 대형 미디어월 앞뿐 아니라 보조 전광판,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까지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입은 인파가 가득 찼다. 한국 여행 중 가족과 함께 광화문을 찾은 10대 미국인 관광객 세린은 “월드컵을 보기 위해 일부러 일정을 맞췄다”며 “이강인 팬이다. 한국에 온만큼 한국 대표팀을 응원한다”고 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안돼', '아쉽다', '이런' 등 한국팀이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워하는 탄성이 연이어 들렸다. 그러다 후반 22분 황인범, 35분 오현규가 골을 넣자, 우레와 같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4분 체코팀에 선취점을 내줬으나 이후 터진 2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광장 한편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조성됐다. 부스에선 폭염에 대비해 시원한 음료를 나눠주기도 하고, 'Y 룰렛 이벤트', '행운의 요고 에어볼'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곳에서 만난 30대 캐나다인 제임스는 “월드컵을 보러 왔는데 직접 할 수 있는 게 많고, 경품도 주니 좋다. 잘 온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장 관객과 초대형 미디어월이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거리 응원 행사를 주최, 주관하는 KT와 한국축구협회, 붉은악마가 함께 조성했다. 미디어아트 '모두의 캔버스'를 통해선 시민의 모습이 대형 미디어월에 드러나고, 'AI 치어풀' 공간에선 관객이 응원 문구를 적으면 1분 만에 미디어월에 나타난다. 광화문 현장 관객의 응원 메시지를 모아, 현재 경기가 열리는 현지에 있는 한국 선수들에게 전달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화문 광장 월드컵 생중계는 이날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 등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32강 진출 시 추가 중계도 고려 중이라고 KT는 설명했다. 경기가 더운 날씨 속 진행되는 만큼 KT는 특히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경호, 교통 관리, 의료 인력 등 직원 250명과 앰뷸런스를 현장 곳곳에 배치하고, 통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2026.06.12 16:26홍지후 기자

韓 국가대표팀과 함께 한 26년...KT, '북중미 월드컵' 응원 열기 이끈다

KT가 26년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쌓아온 응원 문화 조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광화문 응원 열기를 이끈다. KT는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2개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펼쳐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달 19·25일 예선전을 생중계 한다. 우리 국가대표팀이 32강 진출할 경우 추가 중계도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재 KT 브랜드 담당 스포츠마케팅팀 팀장은 12일 오전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지난 26년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서, 국가대표 축구팀의 도전과 국민의 응원의 순간을 함께해 왔다"고 밝혔다. 이 팀장에 따르면, KT는 2001년부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코리아 팀 파이팅' 캠페인 참석을 기점으로 매 월드컵과 국가대표 경기마다 응원 현장 운영을 지원해 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선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레즈 고 투게더' 등을 제작했으며, 붉은악마와 함께 광화문 거리 응원을 운영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원정 첫 16강 진출의 순간을 국민들과 함께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선 5G 기반의 안정적인 중계 환경 지원에 나서는 등 26년간 응원 환경 조성에 힘썼다. KT는 이번 북중미월드컵을 맞아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전시공간 온마루에서 월드컵 기념 팝업형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단, 일요일은 휴무다. 행사장에는 'AX 로봇 드로잉', 'AX 포토 어시스트' 등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한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됐다. 관람객이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도 마련됐다. 이동재 팀장은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국가 대표팀은 오늘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2026.06.12 13:02홍지후 기자

KT,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클라우드 데이 개최

KT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에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X 실행 전략과 사례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은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전략과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AI·클라우드 전환에 관심 있는 부울경남 지역 기업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KT 엔터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참가할 수 있다. 대표적인 발표 주제는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AI 에이전트 ▲에이전틱 AICC ▲프라이빗 클라우드 ▲산업 안전 IoT 등이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기반으로 AX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ICT·클라우드 산업 육성 지원기관으로서 이 행사를 통해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현황과 AX 전환 지원 정책, 기업 활용 가능 지원제도와 협력 기회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은 글로벌 연결성을 갖춘 클라우드 AI 산업의 주요 거점인 만큼, 당면한 AX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제도를 전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 행사가 부산 기업들의 클라우드 AI 전환에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원제 KT 동부법인고객본부장은 “KT는 '부산 클라우드 데이'를 통해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들이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AX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부산의 데이터 인프라 기반을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AX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09:35박수형 기자

KT, 경기권 IT 스타트업에 AX 전략 공유

KT가 경기권 IT·게임·미디어 스타트업 대상으로 AX 전략을 공유했다.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브릭스코리아, KT클라우드와 'KT AX 이머전 경기'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창업존에서 진행됐으며, 경기 소재 IT, 게임, 미디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와 클라우드 기반 AX 전략과 실질적 업무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 기업은 각사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에 적합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스타트업이 자사 환경에 맞는 AX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AWS는 'AI 에이전트 온 AWS'를 주제로, 사용자 요청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AI 엔지니어링 3.0, 하네스가 만드는 새로운 빌드 패러다임' 세션을 통해, AI 모델 자체를 넘어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주변 기술 체계인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중심으로 AI 시대에 변화하는 개발,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데이터브릭스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현업 중심 데이터 환경이 의사결정 속도를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KT는 '클라우드플렉스'를 활용한 가입자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클라우드플렉스는 가입자 환경에 맞춰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최적화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전용 하드웨어 기반으로 고성능, 고보안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온디맨드 방식으로 확장 가능하며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프라이빗 인프라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KT클라우드는 지자체, 행정 시스템 등 공공 기관과 금융, 핀테크 기업 서비스 이전 분야 클라우드 전환 우수 사례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 클라우드 도입과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KT는 행사가 참가 스타트업이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자사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AX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은 “보유한 다양한 AX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별 AX 추진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의 AI, 클라우드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6.11 14:46홍지후 기자

KT "AI·데이터 통합 전략으로 광고 효과 극대화"

KT는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전기 SUV '볼보 EX90' 출시 캠페인에 AI, 데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을 적용해 브랜드 검색량 증가와 시승 신청 확대 등 마케팅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엔 광화문 KT스퀘어와 KT 지니 TV의 광고상품 '프리미엄 G 패키지'를 연계한 통합 미디어 광고 전략이 적용됐다. 광화문 초대형 미디어월 KT스퀘어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지니 TV 내 브랜드 전용 페이지에서 차량 상세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했다. QR 코드를 연동해 시승 신청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AI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타깃 소비층을 정교하게 선별해 맞춤형 광고를 집행했다. 그 결과 기존 유사 신차 출시 캠페인 대비 포털 사이트 브랜드 검색량이 약 2배 증가했으며, 지니 TV 화면 내 QR 코드를 통한 홈페이지 유입도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민선 KT 미디어사업본부 광고사업담당은 “KT는 광고주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가입자 참여 확대와 구매 전환까지 실질적 성과를 제공하는 마케팅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0:41홍지후 기자

KT, 입국 몽골인에 금융·모바일 통합 패키지 제공

KT는 우리은행, 몽골 무역개발은행과 외국인 대상 금융, 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세 기관은 협력을 기반으로 신규 입국 몽골인 대상 통신, 금융 특화 서비스 연계 제공, 3사 온, 오프라인 채널 기반 공동 마케팅 협력, 외국인 전용 특화 서비스 개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약은 이날 KT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열리며,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오르콘 아넌 몽골 무역개발은행 행장, 이해광 우리은행 개인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금융과 통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외국인이 한국 입국 후 가장 먼저 필요로 하는 금융과 통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T와 우리은행은 한국에 입국하는 몽골인을 대상으로 금융 계좌 개설과 모바일 요금제를 결합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해 입국 전부터 국내 생활 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KT가 제공하는 몽골 국민 전용 '5G 웰컴 요금제 시리즈'는 외국인 등록증 발급 전에도 여권만으로 후불 개통이 가능하며, 절차 간소화와 맞춤 전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국제전화 서비스 '001 프리'를 통해 월 최대 200분 무료 통화를 제공하고, 송금 수수료 무료 쿠폰 등도 지원한다. 아울러 KT와 우리은행은 계좌 자동이체 연계 이벤트와 통신, 금융 서비스와 생활 편의 서비스를 포함한 'K라이프 토탈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KT는 우리은행과 외국인 특화 통신, 금융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해광 개인그룹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 체류 외국인 가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기적인 금융,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몽골과의 협업 모델을 안착시킨 후, 제휴 국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균 부문장은 “한국 체류 외국인 가입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며 “몽골 협력을 시작으로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10:41홍지후 기자

ETRI, 이통3사+장비업계 손잡고 '6G AI-네이티브' 주도권 경쟁나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박세웅)이 6G AI-네이티브 글로벌 주도권 경쟁에 뛰어 들었다. 6G AI-네이티브는 무선 접속망 설계부터 운영까지 AI가 내재된 네트워크를 말한다. 배정숙 ETRI 지능무선액세스연구실장은 9일 "AI 기반 무선접속망 기술인 AI-랜(RAN, 무선접속네트워크)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현판식은 지난 5월 진행했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4월 ETRI를 '국가지정 AI-랜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 전문연구소'로 지정했다.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원천기술 확보와 검증 체계 구축 등을 위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ETRI를 중심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HFR, 유캐스트, 클레버로직 등 통신 장비·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한다. 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아주대학교와 차세대모바일연구조합,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학·연 기관도 함께 국내 AI-RAN 연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 글로벌 협력체계는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와 AI-랜 얼라이언스(국제 연합체)와 전세계 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3GPP(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 O-랜 얼라이언스 등과 손잡고 기술 협력 및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기간은 올해 4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4년이다. 연구개발 예산으로 470억원을 투입한다. AI-랜은 기존 이동통신 무선접속망에 AI를 결합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다. 네트워크 자원 최적화와 장애 예측은 물론, AI 학습·추론 기능까지 네트워크 내부에 내재화하는 AI-네이티브 구조를 지향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소프트뱅크 등이 AI-랜 기술 확보전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연구팀은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반 AI-랜 가상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학습·검증할 수 있는 통합 연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 이동통신 표준인 3GPP 릴리스 19 및 릴리스 21 기반 AI-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매시브(Massive) MIMO 환경까지 반영한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네트워크 환경에서 AI 모델 성능과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을 검증한다. 매시브 MIMO는 5G/6G 고용량·고효율 전송을 위한 핵심 무선 기술이다. 다수 안테나로 여러 사용자에게 동시에 빔을 형성하는 대규모 다중입출력 기술이다. 연구팀은 가상환경에서 검증된 AI 제어 기술을 실제 기지국 기반 시험 환경에 적용해 운용 안정성과 성능을 확인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AI 학습·검증·재학습 전주기를 아우르는 AI-RAN 통합 연구체계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ETRI는 지난 4일 'AI-랜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일규 ETRI 이동통신연구본부장은 “AI-RAN은 6G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AI 기반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원천기술과 검증체계를 확보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네이티브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18:46박희범 기자

KT, 월드컵 인파 밀집지에 네트워크 운영 방안 마련

KT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응원이 예상된 지역에 통신 품질 점검과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첫 경기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예정됐다. 대규모 인파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준비했다. KT는 대응 체계에 'W-SDN' 기반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했다. W-SDN은 중앙에서 실시간 트래픽을 정밀하게 분석해 과부하 위험이 있는 기지국을 자동으로 선정, 관리하는 지능형 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이다. 인파 밀집도와 서비스 사용량 변화에 따라 즉각적으로 네트워크 자원을 재배치해 대형 행사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사전에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에서 응원 일정 전후로 24시간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특이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복구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선일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은 “광화문 광장 응원 현장에서 W-SDN 기술을 통해 빈틈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능형 자동 제어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트래픽 몰리는 환경에서도 체감 네트워크 품질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10:26홍지후 기자

KT CS 운영 한국재정정보원 고객상담센터, KSQI 우수콜센터 선정

KT CS가 운영하는 한국재정정보원 고객상담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KTcs가 추진해온 AI 기반 고객센터(AICC) 고도화 전략이 성과를 거둔 사례로, 한국재정정보원 고객상담센터는 AI 보이스봇과 챗봇을 전면 도입해 365일 24시간 상담 체계를 구축했으며 야간과 휴일에도 자동 응대를 통해 상담 공백을 최소화했다. 특히 상담사 지원 솔루션을 활용해 실시간 답변 추천과 상담 내용 자동 요약 기능을 제공해 상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응대 품질의 표준화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KT CS는 전국 120여 개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하는 KT그룹 계열사로 공공기관과 대기업 컨택센터, 114번호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접점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보이스봇, 지식관리시스템(KMS), 실시간 모니터링 등 AI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객센터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창호 KT CS 대표이사는 “AI 기반 상담 혁신 역량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재정정보원 고객상담센터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며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도 고객 경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AICC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15:02박수형 기자

KT, 광화문 '온마루'서 월드컵 팝업 연다

KT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팝업은 이날부터 조성된다. 온마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일요일은 휴무다. 팝업에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한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이 사진을 촬영하면 AI 기능을 활용한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이다. 관람객은 완성된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AX 포토 어시스트'에선 삼성 갤럭시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셀카 촬영 후 축구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응원 콘셉트 이미지를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다.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입장시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을 운영한다. '붉은악마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선 관람객이 직접 가져온 붉은색 의류나 스카프 등에 와펜을 부착해 응원용 굿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전시 공간엔 한국 축구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국가대표팀 사인 유니폼과 공인구, 트로피 등을 전시하며, 2002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축구의 주요 순간을 담은 사진도 선보인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은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들이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6.08 10:33홍지후 기자

광화문광장서 월드컵 생중계...KT 미디어월 활용

KT가 광화문 광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2026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한다. KT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거리 관람 행사는 예선전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 19일, 25일 3회에 걸쳐 열린다. 행사 당일엔 월드컵 응원가 사전 공연이 열리고, 체험부스가 조성된다. 행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식파트너인 붉은악마, 대한축구협회와 함께한다. 거리 관람 행사 현장에선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한 시민의 응원 메시지와 영상이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된다. 접수된 응원 메시지는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준비 중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은 "26년간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6.07 09:00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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