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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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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렉스턴 스포츠, 픽업 고장 호주서 '최고 픽업' 수상

KG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튀르키예 수상에 이어 호주에서 렉스턴 스포츠가 최고의 픽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는 최근 호주 유력 온라인 자동차 매체인 드라이브의 2년 연속 최고의 픽업(COTY 2025, Car of the Year 2025)에 선정됐다. 드라이브는 매년 세그먼트별로 총 12개의 카테고리와 가격대(세그먼트 별 2~3개 가격대로 세분화)별로 후보를 선정해 세부적인 평가와 시승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드라이브는 "렉스턴 스포츠는 수년간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경쟁사 대비 우수한 제품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편안하고 조용한 실내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픽업이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호주 자동차시장은 캐러밴 등을 활용해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은 시장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 모델의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판매도 큰 폭으로 늘고 있어 KGM에 있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시장이다. KGM은 지난 2018년 호주에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7천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GM은 지난해 2014년(7만2천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023년(5만2천754대) 대비 18.2% 증가했으며,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지난 1월 튀르키예 시장에 액티언을 론칭하며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가 호주 시장에서 최고의 픽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과 함께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도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신시장 개척 등 공격적인 수출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8 11:10김재성 기자

KG모빌리티, 2년 연속 흑자 기록…전동화·수출로 실적 개선

KG모빌리티(KGM)가 지난해에 ▲판매 10만9천424대 ▲매출 3조7천825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 46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액티언 등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를 통한 수출물량 증가와 함께 토레스 EVX 판매에 따른 CO₂페널티 환입과 환율 효과, 그리고 생산성 향상 등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라고 KGM은 설명했다. 2년 연속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3년 및 2004년 이후 20년만의 성과이다. KGM은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으며, 올해는 그 흑자 규모를 네 자릿수 이상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 판매는 내수 시장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2023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수출은 지난해 12월(8천147대) KGM 역대 월 최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2014년(7만2천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023년(5만2천754대) 대비 18.2% 증가했다. 특히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와 호주 등 글로벌시장 토레스 EVX 출시 및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유럽 판매법인 설립 및 부품 콘퍼런스 그리고 글로벌 판매 대리점 초청 행사인 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등 수출 물량 증대 노력을 가속화 했다. KGM은 올해 이러한 흑자 규모를 늘리기 위해 국내.외 시장에 대한 신모델 출시 확대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에는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중인 튀르키예서 대리점사와 기자단을 초청해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2025 렉스턴' 라인업과 함께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하고 'O100'의 차명 '무쏘EV'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하는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도 나섰다.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KGM이 글로벌 친환경차 선도기업인 BYD와 협력해 개발한 풀 하이브리드로 전기차의 특성과 내연기관의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 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확대와 CO₂페널티 환입 등으로 20년 만에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올해 역시 튀르키예 시장 액티언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신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흑자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4 15:41김재성 기자

국내 첫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사전계약…4800만원부터

KG모빌리티(KGM)가 내달 출시를 앞둔 '무쏘 EV'의 사전 계약을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쏘 EV는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핸디&터프' 콘셉트를 바탕으로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실내는 각종 레저 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최대 500kg의 적재 중량을 제공하면서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1㎞ 주행이 가능하다. KGM은 차량의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차 시 10분마다 배터리 상태를 차량 스스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충전 시에도 배터리의 전압·온도 등을 입체적으로 관리해 이중 삼중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내 최장 보증기간 10년/100만㎞ 및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는 KGM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쏘 EV'의 주요 사양으로는 ▲유틸리티 루프랙 ▲천연 가죽 시트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실외 V2L 커넥터 등이 탑재되며 선루프, AWD, 셀프레벨라이저,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공통 옵션 적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STD 4천800만원 ▲DLX 5천50만원으로, 친환경(전기) 화물 차량으로 분류돼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는 중형 전기차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인 3천만 원 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금으로 더욱 경제적이다. 전기차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5년 운행 시 연료비는 약 600만원에 불과하며,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지비 절감 효과가 크다. KGM은 내달 '무쏘 EV' 출시를 앞두고 전국 대리점과 홈페이지에서 오는 25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사전 계약 후 출고하는 고객 선착순 250명에게는 한정판 무쏘 X G-SHOCK 컬래버레이션 워치를 제공한다.

2025.02.24 10:22김재성 기자

신차 쏟아내는 KG모빌리티, '토레스HEV·무쏘EV'로 달린다

국내 완성차 중견 3사(르노코리아·KG모빌리티·한국GM) 중 KG모빌리티가 올해 내수 부진을 깨고 신차를 쏟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판매량 성장을 위해 수출 전략도 적극적으로 펼쳐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행보를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올해 순수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내연기관 위주로 판매하던 KG모빌리티는 토레스EVX와 코란도EV,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하이브리드를 처음으로 출시해 내연기관, 바이퓨얼,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풀 라인업을 갖춘다. 무쏘 EV는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으로 BYD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80.6kWh 용량의 배터리와 152.2kW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최대 401㎞까지 달릴 수 있다. 무쏘 EV의 주고객층은 주로 소상공인을 목표로 뒀다. 기존 렉스턴 픽업트럭이 경제 활동을 위한 이동수단으로 사용됐기 떄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KG모빌리티는 무쏘 EV에 대해 "전기 화물차량 분류로 승용 전기차보다 보조금이 많다"며 "소상공인 추가 지원 등을 하면 최대 1천410만원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쏘 EV의 가격은 STD가 4천800만원, DLX 5천50만원으로 두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국고 보조금은 65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은 최대 300만원대까지 받을 수 있어 3천만원 후반대로 구매가는 낮춰진다. 소상공인의 경우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전용 혜택을 받으면 최대 1천410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STD 트림을 소상공인이 구매할 경우 실 구매가가 3천300만원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무쏘EV는 5년간 주행에 드는 비용도 대폭 낮춰 가솔린 픽업 모델 대비 1천400만원가량 아낄 수 있다. KG모빌리티는 지금까지 주력 모델이었던 토레스도 하이브리드로 출시한다. 이를 통해 토레스는 내연기관과 전기차(EVX), 하이브리드까지 전라인업을 갖춘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BYD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기술을 풀하이브리드로 전환한 것으로 개발 기간이 1년이 소요됐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용했다. BYD의 기술력을 사용했기 때문에 높은 연료 효율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중국 환구시보는 "BYD의 PHEV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엔진 열효율과 가장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도심 주행 시 전기차 모드로 94%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운전 모드를 구현했다. 출시 시즘은 오는 3월 중 공개할 예정이지만, KG모빌리티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3천만원 초반대로 책정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G모빌리티는 수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내수 실적은 4만7천46대로 전년 대비 25.7% 감소했지만, 수출은 6만2천378대를 판매해 18.2% 증가했다. 이는 2014년 이후로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치다. 특히 KG모빌리티 '영업사원'을 강조한 곽재선 회장이 다양한 신시장 개척에 직접 참석하면서 시장 확대를 늘리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올해 수출 9만대 이상을 목표로 삼고 튀르키예, 칠레, 폴란드, 사우디 등 주력 시장에 신차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KG모빌리티가 (시장에) 하이브리드 판매가 많은 상황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개발하기에는 시간이 걸려 기존에 있는 BYD의 기술을 가지고 개발 시간 단축에 힘을 쓴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시장 강세와 타스만이 키우는 픽업트럭 시장을 재조명하면 좋은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3 15:42김재성 기자

판 키우는 픽업트럭...타스만·무쏘EV·지프 승자는?

"픽업트럭 시장이 2019년, 2020년 연간 약 4만대 정도 판매되던 아주 작지 않은 시장이었는데, 최근에 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 저희가 봤을 때 기존 픽업트럭의 노후화 고객의 신규 픽업 교체 수요를 공략하면서 기존 SUV 고객도 신규차로 픽업트럭을 선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기아가 첫 픽업트럭 '타스만'의 디자인을 공개하는 현장에서 나온 시장 전망이다. 현재 운행하는 국내 픽업트럭의 규모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기준 지난해 37만7천714대다. 업계에서는 이 중 절반에 가까운 노후 픽업트럭이 올해 신형 픽업트럭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 기아와 KG모빌리티, 수입차 지프가 픽업트럭 모델 신차를 출시한다. 픽업트럭 시장은 연간 4만대를 판매하던 규모였지만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지난해 1만3천954대로 축소됐다. 이 같은 상황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는 차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수입차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자동차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스타일에 맞는 차를 제공하는 것이 자동차 브랜드의 의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국내 픽업트럭의 차종 다양화를 위해 타스만을 1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12일 타스만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타스만은 시작가가 3천750만원이고 특화 모델인 X-Pro를 5천240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아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km/ℓ의 복합연비를 확보했다. 특히 아웃도어 환경을 고려해 흡기구를 차량 전면부가 아닌 측면 펜더 내부 상단에 적용해 800mm 깊이의 물을 시속 7km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기아는 아웃도어 전용 픽업트럭을 위해 국내 유수의 튜닝 브랜드와 협업해 개발한 타스만 전용 부품과 차량용품 '기아 타스만 컬렉션'을 선보임으로써 폭넓은 차량 경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프터마켓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기아 타스만 출시와 함께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이끌고 있는 KG모빌리티도 전기 픽업트럭 '무쏘EV'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쏘EV는 기본트림 4천800만원, 최고트림 5천500만원으로 국가 보조금, 지자체 보조금 등 합하면 기본트림 기준 3천만원 후반대로 타스만에 대항한다. 아울러 '2025 렉스턴 스포츠&칸'의 트림과 옵션을 재정비해 가격을 낮춰 픽업트럭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KGM은 렉스턴 픽업의 가격을 3천만원 초중반대로 구성해 구매수요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프는 프리미엄 픽업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을 오는 4월 출시해 프리미엄 시장 절대 강자 자리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타스만과 렉스턴, 무쏘EV 시장이 커질수록 글래디에이터는 프리미엄 영역에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쉐보레 콜로라도 대비 신차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25.02.21 16:57김재성 기자

KG모빌리티, '토레스 하이브리드' 사양 공개…3천만원대로 나온다

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에 앞서 환경부 인증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발한 하이브리드 기술 등 일부 사양을 21일 공개했다. KGM이 밝힌 토레스의 하이브리드(HEV) 기술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Dual Tech Hybrid system)'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KGM에 따르면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KGM이 글로벌 친환경차 선도기업인 중국 BYD와 협력해 개발한 풀 하이브리드로 전기차의 특성과 내연기관의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 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개발에만 1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적용한 e-DHT는 KGM이 P1형, P3형 구동시스템을 적용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e-DHT는 구성 부품수 최소화 및 모터, 제어기, 변속기 등을 통합하여 중량 저감은 물론 효율을 극대화 했으며, 운전자의 요구 사항에 따라 연비와 출력을 최적화 하도록 제어해 다양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이 가능해 전기차와 유사한 정숙성과 주행 환경을 구현하고 있으며, 고속주행 시에는 고출력의 구동모터뿐만 아니라 엔진의 구동력 보조를 통해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 및 정확한 세부 사양은 오는 3월 중 출시 시점에 공개 예정이다. KGM은 업계 상황에 따라 3천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GM은 토레스의 가솔린 모델 및 바이퓨얼,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더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등 니즈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별 전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KGM 관계자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경제적 연비와 SUV 실용성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델로 다양한 옵션 상품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 또한 넓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며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출시 확대 등 회사의 제품 라인업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1 15:10김재성 기자

"내 손에 꼭 맞는 도구"…KGM, 전기픽업 '무소EV' 외관 공개

KG모빌리티(KGM)가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 '무쏘 EV(MUSSO EV)'의 외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무쏘 EV는 KGM은 디자인 철학인 '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Powered by Toughness)'을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핸디&터프' 콘셉트로 '무쏘 EV'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KGM은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크로스오버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모습이 돋보인다. ▲데크탑 ▲루프플랫캐리어 ▲스키드플레이트 ▲데크디바이더 ▲롤바 ▲슬라이딩베드 등 여러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적용해 데크의 활용성을 높이고 다재다능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측면부는 데크(적재 공간)와 바디가 하나로 구성된 차체일체형의 실루엣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픽업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터운 루프 디자인은 무거운 적재량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견고함을 주며, 볼륨감 있는 펜더 라인 및 사이드 가니시가 터프한 매력을 더한다. C필러 가니시는 데크와 캐빈을 시각적으로 분리해 균형감을 주며, 손에 잘 맞는 도구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전면부의 굵고 각진 후드의 캐릭터 라인과 다이내믹한 블랙 그릴은 입체감과 역동성을 주며, 후면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대형 KGM 엠블럼이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는 픽업 고유의 견고한 바디에 라이트와 그릴 등의 디테일 요소는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는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며 "자신에게 꼭 맞는 연장을 손에 쥔 듯한 강렬함에 단순함을 결합한 균형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2.14 10:21김재성 기자

KGM, 튀르키예서 '액티언' 출시…"한국 SUV 우수성 알려"

KG모빌리티(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블 사르예르 타라비야 호텔에서 진행된 론칭행사에는 튀르키예 대리점사와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액티언은 지난해 8월 KGM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을 반영해 출시된 첫 모델로, 쿠페의 아름다운 스타일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본연의 용도성을 결합해 독보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도심형 SUV이다. 행사에 참석한 대리점사와 기자단은 뛰어난 주행 성능과 주행 안정감은 물론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루프 라인을 접목해 세련된 도심형 SUV 이미지를 구현한 액티언의 스타일과 공간 효율성 등 상품성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튀르키예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시장으로 특히 친환경 전기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며, 또한 현지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많아 판매 증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서 총 1먼1천870대를 판매해 2023년(2천217대)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으며, 올해도 이번 액티언 론칭을 시작으로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올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튀르키예 시장에서 액티언 글로벌 론칭을 시작으로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 등 수출 시장 공략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10:49김재성 기자

소형 SUV '티볼리' 출시 10년…"2030·여성 마음 뺏은 차"

KG모빌리티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볼리가 쌍용자동차 첫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티볼리는 소형 SUV로 디자인과 옵션 등 다양한 요소로 사랑을 받아 20대부터 30대 여성 운전자의 대표 차량으로 군림해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티볼리는 10년간 총 42만9천279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만 30만1천223대가 팔렸고 수출로 12만8천46대가 세계를 향했다. 티볼리는 4차례의 국제모터쇼에서 5대의 콘셉트카(XIV 시리즈)를 통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해 만든 모델로 2014년 1월 13일 '나의 첫번째 SUV(My 1st SUV)'라는 슬로건으로 출시했다. 당시 쌍용차는 안전성과 편의성 측면으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 42개월의 연구 기간 및 총 3천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하기도 했다. 티볼리는 영하 42도의 혹한지 테스트, 영상 50도를 넘는 사막에서의 혹서지 테스트, 표고차 3천 미터의 브레이크 테스트, 해발 4천 미터 산악지형에서의 혹독한 검증 과정을 거치며 성능 면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갖췄다. 티볼리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2015년 4월) ▲국토부 자동차 안전도 평가 1등급(2015년 8월) ▲산업부 선정 굿디자인상(2015년 12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SUV (2016년 1월) ▲제 1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2017년 12월)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같이 티볼리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의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춰 출시 첫해에만 내수 판매 4만5천 대를 기록했고,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이 균형을 이뤄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와 여성 운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현대자동차 코나 및 기아 스토닉 등 경쟁 모델이 늘어난 2017년에도 5만5천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소형 SUV의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 잡았다. KG모빌리티에 따르면 티볼리는 그동안 114개국에 수출됐으며 약 13만 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KGM 전 차종 중 글로벌 론칭 첫해에 가장 많은 수출 물량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중 스페인, 영국, 헝가리,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시장은 전체 해외 판매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무한한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티볼리의 이름처럼 고객들의 즐거운 일상에 함께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개선을 통해 소형 SUV 시장에서의 아이코닉 모델로서의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 기반 전기 픽업트럭 0100을 차기 모델로 선정했다. 올해 중 전기 픽업을 선보이며 아이코닉 픽업 명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명 0100은 중국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2025.01.19 15:20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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