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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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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아이스 부라보콘,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 체결

해태아이스 부라보콘이 KBO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부라보콘은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및 올스타전, 포스트시즌에서 KBO 리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KBO 리그 경기가 생중계되는 TV, 온라인 플랫폼 등에 '부라보콘' 브랜드가 노출된다.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경기장을 찾는 KBO 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부라보콘 증정 이벤트, 티켓 구매 인증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부라보콘의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라보콘은 4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 완료 후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부라보콘이 국민 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09:10김민아 기자

카카오엔터,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협력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할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이달 중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여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양한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에서 착용하는 유니폼과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일상 착용에 적합한 조건으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과 독창적인 지식재산(IP) 콜라보 제품으로 희소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인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 모든 접점에서 구단과 밀접하게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순간에 차원이 다른 브랜드 가치와 소장 가치를 더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스토어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 이달 중 팬 플랫폼 베리즈의 온라인 팬 스토어 '베리즈샵'에 삼성 라이온즈 팀스토어를 열어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국어 지원 ▲다통화 결제 ▲체계적인 배송 시스템 등 베리즈의 안정적인 풀필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품 운영 효율을 강화한다. 팀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는 랜드마크형 공간으로 확장해 2026년 KBO 정규시즌의 개막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기획을 시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삼성 라이온즈와의 만남으로 스포츠IP까지 영역을 확장해 야구 팬들에 다양하고 입체적인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7:31박서린 기자

"새해 시즌 준비"…컴투스, '컴프야' 시리즈 타이틀 넘버링 변경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넘버링을 최신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문동주는 올 시즌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컴프야2026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선수 시그니처 카드가 추가됐다. 현역으로 활약 중인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인기 선수 시그니처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프링캠프 시작 및 국제대회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다음달 27일까지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포인트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에픽 선수팩',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등 고급 아이템이 지급도니다. 그 외에도 스프링 캠프 꾸러미, 2026 스프링캠프 등 행사가 열리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도 타이틀 이미지 및 로고 교체를 완료했다. 올해에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모델로 선정됐다.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게임 내 로비 화면이 새롭게 변경돼 입체감이 높아졌으며, 각 리그 플레이 및 일일 미션 수행 시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포인트를 전반적으로 강화됐다. 또 구속 제어, 부동심, 히든 카드 등 신규 메이저 스킬이 추가됐다. 그 외 신규 홈런 연출이 추가됐고, 타자 헬멧과 투수 모자의 리얼함을 극대화하는 등 다양한 개선점도 반영됐다. 아울러 컴투스는 다음달 28일 '컴프야V 페스타'를 통해 컴프야V26 이용자와 함께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2026.01.29 18:15진성우 기자

OTT 티빙, 국내 프로야구 독점 중계권 이어간다

OTT 티빙이 내후년에도 국내 프로야구 중계를 도맡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CJ ENM과 2026년 만료되는 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이후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 협상에 합의했다. 앞서 CJ ENM은 2024~2026시즌 KBO리그 유무선 중계방송권 계약을 총액 1천350억원 규모에 체결했다. 이에 따라 TV 중계 외에 온라인 시청은 OTT 티빙으로 제공됐다. CJ ENM은 또 유무선 중계방송 권리와 함께 중계방송권을 재판매 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KBO는 CJ ENM과 유무선 중계권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향후 계약 기간과 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9 09:15박수형 기자

"LG트윈스 V4 기념"…LG생활건강, 최대 50% 할인행사

LG생활건강이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4번째 통합 우승(V4)을 기념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직영몰에서는 브랜드별 대표 제품 위주로 최대 50% 할인 또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뷰티 제품으로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밤 클렌저&클렌징 패드 세트 ▲CNP 프로페셔널 솔루션 센서티브 싱글 에센스 ▲숨37° 타임 에너지 브라이트 클레이 팩 클렌저 ▲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마블 하이라이터 ▲프레시안 글래스라이크 립젤리 등이 참여한다. '비욘드'는 바디워시, 바디에멀전, 소프트 폼 등 다양한 제품을 4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뷰티 디바이스 'LG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도 출시 기념 27% 즉시 할인과 1만원권 쿠폰을 제공한다.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는 공진향 탄력 크림, 공진향설 브라이트닝 파워크림 구매 시 리필 본품을 증정한다. 생활용품에서는 프리미엄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클리니컬 릴리프 3 Step 키트 1만 세트를 1만4천원(소비자가 기준)에서 4천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LG생활건강은 LG트윈스 우승을 기념해 판매 채널별로 경품 및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몰(직영몰, 가족몰 등)과 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LG트윈스 바시티 자켓(40명), LG트윈스 레더 볼캡(250명), 1만 G포인트(2천25명) 등 경품 추첨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울러 쿠팡, GS샵, 롯데홈쇼핑 등에서는 LG생활건강 생활용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여행용 칫솔 세트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LG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회사가 이용하는 LG생활건강 가족몰에서는 '29%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3만원 이상의 뷰티 제품 구매 고객 중 댓글 및 이벤트 응모자 100명을 추첨해 '깐부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하며, 6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 또는 'LG트윈스 하트 파우치'를 제공한다. 이밖에 특정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LG트윈스 리유저블 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일부 인기 품목은 LG트윈스 우승 기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2025.11.07 09:19김민아 기자

bhc, '가을야구 특수' 제대로 누렸다… 코리안시리즈 기간 매출 18.4% 늘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의 열기 속에서 가을야구 특수'를 제대로 누렸다. bhc는 코리안시리즈가 열린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우승팀이 확정된 5차전(10월 31일) 당일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82.3% 급증, 야구 팬들의 '치킨 직관' 열기가 매출로 직결됐다. 이번 성과는 KBO 포스트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전개한 결과로 분석된다. bhc는 지난 9월부터 '직관 티켓 이벤트', '우승 치킨 투표 이벤트' 등 자사 앱 기반의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기존 유사 캠페인 대비 약 9.9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야구장 현장에서도 bhc의 존재감은 확실했다. '뿌링클 순살', '콜팝', '치즈볼', '맛초타코야키' 등 간편 메뉴가 관람객들의 손에 가장 많이 들린 인기 메뉴로 꼽혔다. 전광판 광고와 현장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것도 한몫했다. bhc 관계자는 “KBO 포스트시즌과 코리안시리즈를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KBO 스폰서십 외에도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공식 서포터 참여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국제대회 출전 지원(2천300만 원 후원) ▲초등학교 탁구연맹에 상품권 1천개 전달 등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브랜드 팬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1.05 11:34류승현 기자

유통가로 번지는 한국시리즈 열기...LG·한화 '우승 세일' 기대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승 기념 할인 행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 구단 모두 유통·외식 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할인전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승제로 LG트윈스가 1·2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2승을 쌓았다. 남은 한국시리즈 경기는 오는 30일 4차전, 31일 5차전, 11월 2일 6차전, 11월 3일 7차전이다. 한국시리즈 우승 팀 결정이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은 우승 기념 할인전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실제 지난 2023년 LG트윈스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자 LG그룹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가 우승 기념 이벤트인 'LG윈윈 페스티벌'을 열고 온라인 브랜드숍 홈페이지에서 특정 행사 모델을 선정해 각 500개씩 29% 할인했다. LG생활건강도 'LG윈윈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뷰티, 생활용품 온라인 직영몰을 중심으로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소비자가에서 71% 할인된 '29% 가격'에 판매했다. ▲빌리프 ▲오휘 ▲CNP ▲숨37° ▲비욘드 ▲글린트 ▲코드글로컬러 ▲프레시안 ▲더페이스샵 ▲케어존 ▲이자녹스 ▲수려한 ▲닥터그루트 등이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했다. 다만 올해 LG트윈스가 우승하더라도 2023년과 같은 대규모 할인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년 만의 우승이라는 이유에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구체적인 행사에 대해서는 아직 전달받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반면 한화이글스가 우승한다면 대규모 할인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한화이글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은 지난 1999년이다. 이번에 우승한다면 26년 만이다. 특히 올해에는 프로야구가 인기를 끌면서 각종 협업도 진행했었다.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타임월드점에서 지난 4월 '창단 4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지난달에는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 10% 사은 쿠폰을 배포한 바 있다. 한화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도 대전 홈구장 내 '벤슨 홈런존'을 운영했고 전 매장 이글스 유니폼 착용 고객을 대상으로 협업 제품 '다크초콜릿프레첼'을 10% 할인 판매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에 인수된 아워홈 역시 지난 7월 '2025 시즌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전 홈구장 내에서 기업 광고와 미식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지난 9월에는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온더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구단 마스코트인 '수리 러기지택 굿즈' 증정 행사와 구매 전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유니폼 등 응원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쳤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우승하게 되면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2025.10.29 16:28김민아 기자

CGV "가을야구도 스크린X로 보세요"

CGV가 '2025 KBO 포스트시즌' 극장 생중계를 통해 가을야구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CGV는 지난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5 KBO 포스트시즌 SCREENX LIVE'가 준플레이오프까지 평균 객석율이 40%를 상회하며 순항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특히, 대구와 서울, 인천 등 일부 상영관에서는 매진에 가까운 객석율을 보이며, 극장에서 즐기는 야구 응원 문화가 팬들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과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2D 일반 중계보다 높은 예매율과 객석율을 기록하며, '극장 속 직관'이라는 새로운 관람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극장 생중계에 대한 실관람객 반응도 뜨겁다. “직관을 못 가서 아쉬웠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훨씬 재밌었다”,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야구를 3면으로 보니까 신박하고 집중도가 높았다” 등 SCREENX LIVE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이 함께 반응하며 응원하는 분위기가 마치 영화관 속 응원전 같았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17일부터 진행될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SCREENX LIVE 예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SCREENX LIVE는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응원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준플레이오프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서도 팬들이 가을야구의 짜릿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6 19:44안희정 기자

"지지마라 한화”…아워홈, 한화이글스와 함께 온더고 신제품 출시

아워홈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냉동 미식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신제품은 한화이글스의 2018년 이후 7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글이글! 불패 떡볶이'는 매운맛 소스를 기반으로 쌀떡에 김말이, 어묵, 우유튀김 등 토핑을 더했다. '절대지지! 마라 떡볶이'는 마라로제소스에 쌀떡, 포크볼, 오징어 카츠, 비엔나 소시지를 더해 얼얼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워홈몰과 갤러리아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된다. 신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한화이글스 마스코트인 '수리 러기지택 굿즈'를 증정하며, 구매 전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유니폼 등 응원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야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담아 한화이글스와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와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09:34김민아 기자

"자이언츠 가을 야구 기원"…롯데백화점, 서울·부산서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최초로 서울과 부산에서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를 테마로 한 팝업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시작된 서울 팝업은 오는 28일까지 11일간 330㎡(약 100평)의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다. 월드몰 팝업에서는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패션 브랜드 '폴리테루'와 협업한 유니폼, 점퍼, 풀오버 등 의류와 함께 가방, 볼캡, 머플러 등 액세서리까지 약 20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롯데자이언츠의 연고지인 부산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3일 동안 부산본점 지하 1층에 팝업을 연다. 부산본점에는 롯데자이언츠 테마 상품을 비롯해 롯데자이언츠와 글로벌 인기 IP인 포켓몬스터의 협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올해 초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피카츄, 꼬부기, 메타몽 디자인의 유니폼, 모자, 의류 등 인기 품목도 이번 팝업을 통해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롯데월드몰과 부산본점 공통으로 '어센틱 유니폼 및 자이언츠 키링, 응원봉 등 다양한 굿즈와 함께 이름, 등번호 등을 부착할 수 있는 '야구 마킹 키트' 등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팝업 기간 동안 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유니폼 핀버튼을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경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인스탁스 카메라 등 약 1천700여명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송화석 롯데백화점 스포츠팀장은 “국내 최대의 열성 팬을 보유한 롯데자이언츠의 가을 야구를 염원하는 뜻에서 야구팬이 가장 많은 서울과 연고지인 부산에서 팝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야구를 사랑하는 마니아뿐만 아니라 야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라도 방문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09:58김민아 기자

브룩스브라더스, kt wiz와 재킷·모자 출시

207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최초의 기성복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Brooks Brothers)가 KBO 리그 인기 구단 kt wiz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바시티 재킷과 모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브룩스브라더스는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자회사 브랜드웍스코리아의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브룩스브라더스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감성과 kt wiz 특유의 젊고 강렬한 에너지가 만나, 전통과 트렌드를 동시에 담아낸 한정판 컬렉션으로 출시된다. 컬렉션 제품은 브랜드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바시티 재킷과 모자로 구성됐으며, 구단의 상징성을 디자인에 반영해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프리미엄 굿즈로 완성됐다.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해 kt wiz 선수 황재균, 장진혁, 박영현이 참여한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kt wiz의 홈 구장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옥외 매체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 중순 스타필드 수원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 팝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kt wiz 공식 스토어 및 홈 구장 굿즈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양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도 이에 앞서 KBO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오덴세 KBO 루프 텀블러'를 출시해 KBO 텀블러 열풍을 이끌어왔다. 실제 CJ온스타일이 브랜드웍스코리아, 티빙과 협업한 '오덴세 KBO 루프 텀블러'는 지난 7월12일 1차 물량이 전구단 완판된 데 이어, 이달 추가 입고된 인기구단 포함 단독 2차 물량은 지난 13일 15분간 3000개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1초에 3.4개씩 팔린 셈이다. 브룩스브라더스 관계자는 “브룩스브라더스의 클래식 헤리티지와 kt wiz의 젊은 에너지가 만나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8 10:39안희정 기자

티빙,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생중계 한다

티빙이 KBO 리그의 미래를 이끌 신예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 오후 2시 시작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자는 총 1천261명으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선수 19명이다. 이 중 110명이 KBO 10개 구단의 부름을 받게 된다. 지명은 2024시즌 최종 순위 역순에 따라 키움, NC, 한화, 롯데, SSG, KT, 두산, LG, 삼성, KIA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O가 2022년부터 매년 주관해 온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출신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이 캠프 출신 선수 15명이 지명됐으며, 이 중 3명이 1라운드에서 호명된 바 있다. 트레이드를 통한 지명권 이동도 변수로 꼽힌다. 올해는 총 4장의 지명권이 타 구단으로 이동했다. 키움은 KIA로부터 1·4라운드 지명권을, NC는 한화와 SSG로부터 각각 3·4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모든 지명권이 행사되면 키움·NC 각 13명, 한화와 SSG는 10명, KIA는 9명, 나머지 구단은 11명씩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올해는 우완 강속구 투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신인 투수 후보에는 최대 150km 초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이에 상위 지명권을 보유한 구단들의 선택이 주목된다.

2025.09.17 11:22진성우 기자

"야구팬 모여라"…세븐일레븐, KBO 카드 플러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포스트 시즌을 맞아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 5월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야구 응원문화 붐업에 힘입어 3개월 만에 400만팩 전량이 완판됐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플러스는 김호령, 송승기 등 새로운 선수 라인업이 포함된 총 115명의 선수 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 1팩에 3장으로 구성됐으며 카드 종류는 노멀, 홀로, 플러스 패러렐, 올스타, 시그니처 5종으로 운영된다. 2025 KBO 리그 올스타전 기념 특별 카드가 포함됐고 카드 뒷면에는 해당 선수의 올스타전 선정 정보가 기재됐다. 이번 플러스 카드에는 화려한 색감을 살린 '플러스 패러렐' 버전이 추가됐다. '시그니처' 카드에는 선수 사인이 인쇄된 스페셜 인쇄박 카드 버전과 선수 친필 사인이 들어가 희소성을 지닌 '오토그래프' 버전으로 구성됐다. 김여림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담당MD는 “올해 프로야구 흥행이 이루어지면서 포스트 시즌을 기다려 온 팬들의 열정과 야구카드 출시가 더해져 이번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열기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15 09:08김민아 기자

SPC삼립, 사망사고 여파로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감소

SPC삼립이 지난 5월 자사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여파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14일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8천523억원, 영업이익 87억8천435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4%, 67.46% 감소한 수치다. 이는 시화공장에서 일어난 사망사고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 5월 19일 50대 여성 노동자가 냉각 컨베이어에서 윤활유를 뿌리던 도중 기계에 상반신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당 공장은 고용노동부에 의해 한 달 가까이 작업중지 명령을 받았고, SPC삼립은 KBO와 협업해 제작하던 '크보빵'의 생산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시화공장을 찾아 "똑같은 현장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사고가 반복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2025.08.14 17:30류승현 기자

GS25, LG트윈스·한화이글스 만난다…협업 굿즈·간식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굿즈·간식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LG트윈스와 함께 LG트윈스 오리지널 핫도그, LG트윈스 보냉백을 선보인다. 'LG트윈스 오리지널 핫도그'는 6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양파·피클·케첩·머스타드 소스를 담아 한 손에 들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LG트윈스 보냉백'은 이날부터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은박이 아닌 고주파 가공 방수 재질로 제작해 방수·보냉 기능을 강화했고 넉넉한 수납 공간과 공식 엠블럼 지퍼 손잡이로 포인트를 줬다. 한화이글스와의 협업 상품은 ▲수리 보냉백 ▲아크릴 디오라마 ▲컵홀더 트레이 ▲하루엔진 마그 부스터샷 ▲텀블러&스티커 세트(핑크·아이보리·블랙) 등이다. 이들 상품은 오는 19일부터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한정 예약을 진행한다. 주류 라인업도 추가했다. '한화이글스 40주년 기념 더페더럴리스트 와인' 2종(샤르도네·버번베럴)을 각 2천개 한정으로 와인25플러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독수리 문양을 사용한 라벨 디자인에 홈·어웨이 유니폼 컬러, 한화이글스 로고, 40주년 심볼을 적용한 전용 케이스와 쇼핑백으로 구성했다. GS25는 현재 LG트윈스·한화이글스·울산HD·FC서울 등 프로구단과 협업해 '스포츠 특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6~7월 기준, 스포츠 특화 매장은 일반 매장 대비 일 평균 매출이 최대 3.8배, 방문 고객 수는 3.1배 많았다. 특히 굿즈 매출 비중이 평균 30%를 웃돌았으며, 한화생명볼파크점의 경우 굿즈 매출 비중이 47%에 달하고, 판매액만 약 4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1·2위 구단과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편의점으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통해 야구팬들의 일상에 '홈런 한 방'을 더하는 컬처 리테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09:09김민아 기자

CJ온스타일 "티빙 쇼츠 주문액 월평균 174%↑"

CJ온스타일과 국내 OTT 티빙이 숏폼(짧은 동영상) 협업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티빙 애플리케이션 하단 쇼츠탭을 통한 주문액이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 4월부터 최근 7월까지 월평균 17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티빙 쇼츠탭을 통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유입도 월평균 197% 급증했다. CJ온스타일과 티빙은 올해 4월 '쇼핑 쇼츠'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콘텐츠, 커머스, 상품 기획 역량을 모두 갖춘 CJ온스타일의 플랫폼 경쟁력과 국내 1위 OTT 티빙의 대중성을 결합해, 잠재력이 큰 숏폼 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특히 티빙이 유무선 독점 중계권을 보유한 KBO리그 굿즈가 큰 인기를 끌었다. CJ ENM 커머스 부문의 자회사 브랜드웍스코리아(BKI)가 제작한 '오덴세 KBO 피규어 텀블러' 영상은 티빙 쇼핑 쇼츠와 KBO 전문관에 동시에 노출되며, 7월 티빙 쇼핑 쇼츠 주문액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영상 콘텐츠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상품 구매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 쇼츠 영상 내 '상품 더 보기' 버튼으로 고객이 곧바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으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성장을 견인했다. '오덴세 KBO 피규어 텀블러'는 10개 구단 마스코트와 팀 컬러 디자인이 인기 요인으로, 현재 전량 완판된 상태다. KBO 팬덤 열풍에 힘입어 이달 추가 제작에 돌입, 올 가을 야구 시즌에 대응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몰입도가 높은 숏폼에 커머스 기능을 더하자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콘텐츠 소비 호흡이 짧아지는 흐름이 쇼핑 영역으로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CJ온스타일 숏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외부 채널로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빙은 예능, 드라마,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는 쇼츠탭을 지난해 말 론칭했다.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가 좋은 숏폼이 대세로 떠오르자, 관련 서비스를 신설해 전무한 OTT 숏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달 4일에는 자체 제작 숏폼 콘텐츠 '티빙 숏 오리지널'도 선보였다.

2025.08.13 17:01안희정 기자

티빙 '팬덤중계', 8월 2주차 KBO 셀럽 중계진 공개

티빙이 실시간 소통 콘텐츠 '팬덤중계'에서 8월 2주차 KBO리그를 중계할 셀럽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팬덤중계는 KBO리그 각 경기마다 팀을 대표하는 유명 인사가 등장해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중계에 참여하는 소통형 야구 콘텐츠다. 여기에 실시간 채팅 기능 '티빙톡'이 더해져 현장감 넘치는 집관 경험을 제공한다. “김대성, 육튜브랑 삼성 vs KT전 같이볼래?” 8월 둘째 주 '팬덤중계'는 9일과 10일 이틀간 총 세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말 첫 경기인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맞대결은 중위권 순위 싸움의 핵심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KT 대표로는 투수 육청명의 형이자 유쾌한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머 '육튜브'와 삼성 대표로는 열혈 야구팬 개그맨 김대성이 2회 연속 출연한다. “SSG vs 롯데 정의윤, 조현일이랑 같이볼래?” 같은 날 열리는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상위권 안착을 노리는 롯데와 추격에 나선 SSG의 맞대결이다. 롯데는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권을 지키려 하고, SSG는 한 발짝 도약을 위한 중요한 경기를 준비 중이다. 이러한 긴장감 속에 SSG 출신 외야수 정의윤과 농구 해설계의 입담꾼 조현일이 팬심을 안고 중계진으로 나선다. 이들은 실전 경험과 특유의 해설 톤이 어우러진 호흡으로 또 하나의 재미를 예고한다. “한화는 한창희·송우진과, LG는 인호진·차소이랑 같이볼래?” 10일에는 이번 주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1위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이번 빅매치는 양팀 팬이 가장 주목하는 경기 중 하나다. 한화 대표로는 스포츠 캐스터 한장희와 그룹 스윗소로우의 송우진이, LG 팬 대표로는 그룹 스윗소로우의 인호진과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의 인기 스트리머이자 캐스터인 차소이(이수영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는다. 양 팀 모두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팀의 자존심을 건 승부와 함께 셀럽들의 중계 역시 이를 고스란히 담아낼 전망이다. 티빙은 매주 2회 방송되는 '티빙슈퍼매치'를 포함해 멀티뷰, 타임머신, 검색 기능 등 야구 팬 맞춤형 기능을 지속 확대하며 시청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팬덤중계의 상세 일정과 출연자 정보는 티빙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07 10:30진성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야구장 맞춤형 정보 콘텐츠 공개

카카오모빌리티가 프로야구 시즌 막바지를 맞아 카카오내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맞춤형 콘텐츠 '가볼만할지도 야구장편'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전국 9개 야구장을 중심으로 구장 주변의 편의시설, 주차장, 맛집 정보는 물론, 이동 수단·경로와 귀가 시간 등 흥미로운 데이터를 담았다. 일례로 카카오내비 이용자 데이터를 기준으로 '귀가 시간이 유난히 늦는 구장'으로는 사직야구장, 대전이글스파크, 광주챔피언스필드가 꼽혔다. 카카오 T 및 카카오내비 앱을 통해 각 구장별 맞춤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주차장 사전 예약, 전기차 충전소 확인 등도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서 '단풍 지도', '반려동물 여행지 지도'에 이어 이번 콘텐츠를 '가볼만할지도' 시리즈 두 번째로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30 11:45류승현 기자

같이 보고, 반응하고…티빙 실시간 소통 콘텐츠 체험기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이 실시간 소통을 중심으로 한 신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같이볼래?'라는 질문을 던지듯, 시청자와 함께 보고 듣고 반응하는 형식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시도다. 티빙은 이 같은 실시간 포맷을 스포츠, 예능, 드라마 각 장르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단순히 완성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함께 소비하는 경험' 자체를 하나의 재미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티빙이 시도한 실시간 콘텐츠는 시청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콘텐츠 소비 방식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장르별로 각기 다른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편집 없이 진행되는 실시간 포맷의 한계도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결과물만을 보여주던 기존 OTT 콘텐츠의 틀에서 벗어나 '함께 보는 경험' 자체를 콘텐츠로 삼는 구조는 새로운 시청 방식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향후 이 포맷이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기대도 남겼다. 팬덤중계 “스포츠 중계에 '팬심'과 실시간 소통을 더하다” 가장 먼저 시작한 '팬덤중계'는 스포츠에 실시간 소통을 더한 포맷이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국내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자와 함께 보며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페셜 게스트들이 중계에 참여해 실시간 채팅과 해설을 진행한다. 첫 방송에서는 NBA 해설가 조현일과 스윗소로우의 인호진이 각각 롯데, LG 대표 찐팬으로 출연했다. 전문성과 팬심이 어우러진 해설에 실시간 채팅이 더해져 전통적인 중계와는 다른 방식의 관전 경험을 제공했다. 채팅창에서는 “잡담도 있어서 더 친근하다”, “중계 선택지가 넓어졌다”, “신선하고 재미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롯데가 6대 1로 승리했다. 출연자 간 응원 온도의 차이와 반응도 중계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한 시청자는 “경기는 아쉬웠지만, 토크는 흥미로웠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티빙은 팬덤중계와 함께 전문 해설이 제공되는 '스포티비' 중계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했다. 팬들과의 편안한 소통을 즐기다가 중요한 장면에서는 전문 중계로 이동할 수 있으며, 반대로 다시 팬덤중계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다. 시청자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탈출: 더 스토리 “실시간 리액션, 몰입감은 숙제” 두 번째 콘텐츠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로, 출연자와 시청자가 함께 영상을 보며 실시간으로 반응을 나누는 포맷이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고정 진행자로 나서며,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함께 출연한다. '대탈출: 더 스토리'는 강호동을 비롯해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 등 인기 출연진이 함께하는 예능으로, 다양한 연출과 기획, 개성 강한 출연진이 어우러진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를 실시간 리액션 중심으로 재해석하면서, 오히려 원작의 긴장감과 몰입도가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지난 23일 첫 방송에서는 궤도와 랄랄이 출연해 1·2화를 함께 시청했다. 두 사람은 사전 시청 없이 라이브 현장에서 처음 영상을 보고 리액션을 선보였는데, 실시간 방송이라는 특성상 긴장을 풀기 위해 말을 쉬지 않고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이로 인해 본편 영상의 사운드와 출연진의 목소리가 겹치면서 중요한 장면에서 집중이 흐트러지고, 시청 흐름이 끊기는 문제가 발생했다. 적절한 타이밍에 반응하거나 상황을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아, 원작 특유의 밀도 높은 전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편, 티빙은 8월7일 드라마 하이라이트 '같이볼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 ENA 드라마 '아이쇼핑'의 출연배우가 깜짝 출연해 1화부터 6화까지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025.07.26 16:09진성우 기자

"폼폼푸린 아니고 폼폼동주"...KBO 팬심, 브랜드로 스며든다

야구가 젠지세대 사이에서 스포츠를 넘어, 응원문화, 덕질, 밈, SNS 등 포괄하는 '플레이테인먼트'로 떠오르면서, KBO를 둘러싼 브랜드 협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뷰티, 패션, 캐릭터 IP 등 KBO와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히 전개되며, 야구는 더이상 특정 팬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상 속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는 것. 특히 MZ세대가 열광하는 인기 캐릭터와 KBO의 결합은 '선수-캐릭터-브랜드' 간 연결고리를 만들며 새로운 팬덤 유입을 이끄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캐릭터에 대한 팬심이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거나, 컬래버 콘텐츠를 통해 KBO에 입덕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는 중이다. 트러블 강자 X 대전 왕자… 브링그린, '폼폼동주'로 KBO 입덕 부른 뷰티 협업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가 '브링그린'이다. 액티브 스킨케어 브랜드 '브링그린'은 피부 진정과 트러블 케어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무더위 여름 뜨거운 그라운드에서 투혼을 펼치는 선수들의 이미지와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KBO와 컬래버레이션을 전개, 유저와 팬 사이에서 온라인 입소문을 일으키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브링그린은 '트러블 강자 브링그린 X 대전 왕자 문동주'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브링그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통해 배포한 문동주 이모티콘 3.7만 개는 단 이틀 만에 조기 소진됐으며, 최근 진행된 '오늘의 특가' 이벤트에서는 문동주 부채 굿즈가 판매 개시 직후 품절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 대전 지역 약 40개 올리브영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문동주 부채 굿즈와 사철쑥 팩투폼을 1:1 증정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특히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 선수는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까지 브링그린 캠페인 모델로 참여 중인 가운데, 브링그린이 동시에 협업 중인 산리오캐릭터즈의 '폼폼푸린'이 문동주 선수와 닮았다며 SNS 중심으로 '#폼폼동주', '#트러블에강한문동주' 등 해시태그와 함께 재치있는 바이럴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두산과 망그러진 곰의 'FA 재계약'… 팬심 저격 팝업스토어 운영 MZ세대에게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망그러진 곰'도 KBO와의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 망그러진 곰과의 컬래버레이션을 'FA 재계약' 형식으로 발표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협업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 중구 두타몰에서 '코드명 썸머캠프: 망곰이의 훈련기'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가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신상품 티셔츠와 응원타월을 포함한 총 21종의 협업 상품이 판매됐으며, 유니폼 및 잡화류 상품에 대해서는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적용해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더했다. 팝업스토어 사전 예약 입장객 전원에게는 두타몰 F&B 할인 쿠폰, 망곰이 포토카드, 콜라보 부채가 증정됐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볼 추첨 기회도 주어져 이목을 끌었다. 경품으로는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 망곰베어스데이 테이블석 입장권 등이 마련됐다. 미키와 KBO의 만남… 온 가족 즐기는 '디즈니 컬렉션' KBO는 최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KBO I 미키와 친구들 컬렉션'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중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미키 마우스가 야구를 즐기는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미키마우스 아트워크에 KBO리그 10개 구단의 고유 정체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으로는 각 구단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미키 마우스 인형을 비롯해 키링, 동전지갑 등 일상 용품부터 티켓 홀더, 보스턴백, 클래퍼, 머리띠 등 다양한 응원 굿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 판매됐으며, 이후 KBO 마켓, 롯데온, 세븐일레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5.07.20 08:0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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