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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o ESG 서포터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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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홀트아동복지회에 IT 기기 지원

한국레노버는 지난 2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 5000만원 상당 IT 기기를 후원하고 '레노버 디지털 학습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 임원진은 2일 홀트강동복지관에 2000만원 상당 노트북과 태블릿을 전달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학습센터를 조성했다. 같은 날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는 데스크톱 PC와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 3000만원 상당 IT 기기를 후원하고 기존 컴퓨터실 기기를 직접 교체해 '레노버 디지털 학습센터'를 구축했다. 이번 활동은 전 세계 레노버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디지털 교육, IT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LMOS(Love on Month of Service)'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레노버는 신망원, 홀트아동복지회, 메이크어위시 재단, 상록보육원, 동두천아동센터, 향림원, 성민보육원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중이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디지털 기기는 배움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누구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이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디지털 학습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 많은 이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06 10:02권봉석 기자

레노버, 타임지 선정 '세계 최고 기업' 올해 첫 진입

레노버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9일 공개한 '2026 세계 최고 기업' 명단에 올해 처음 진입했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와 함께 매년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직원 20만 명 이상의 평가, 최근 3년 매출 성장 데이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명성 데이터 등을 수집한 후 평가해 공개하고 있다. 레노버는 올해 평가에서 종합 점수 87.51점을 받아 51위에 올랐다. 또 성장 부문에서 '매우 높음(Very High)' 평가를, 지속 가능성 투명성 부문에서는 전체 기업 중 20위를 차지했다. 타임지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제조사로 널리 알려진 레노버는 최근 AI 서버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연간 이익이 증가하고 매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레노버는 회계연도 2025~2026년 기준 연간 매출 83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해 그룹 전체 매출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레노버 관계자는 "올해 '세계 최고 기업' 첫 선정은 직원 경험과 책임 있는 경영을 중시하면서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6.09.21 11:20권봉석 기자

한화, 추석 전 협력사에 1850억원 대금 조기 지급

한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지급을 앞당겨 명절 자금 부담을 덜고,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1580여개 협력사에 지급할 약 1850억원 대금을 추석 전에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열사별 지급액은 한화오션 55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5억원, 한화시스템 245억원, 한화 건설부문 140억원 등이다.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을 지급하거나 2·3차 협력사에 자재 대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자금 운용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한화는 조기 지급이 협력사들의 비용 집행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명절마다 협력사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왔다. 올해 2월 설 명절 전 집행한 약 1790억원에 이번 추석 지급분을 더하면 올해 명절 대금 조기 지급 규모는 약 3640억원이다. 지역사회 지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이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창원·여수 등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소외계층에 쌀과 다과,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은 거제·울산·대전 등에서 지역 주민들과 명절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연다.

2026.09.20 10:35류은주 기자

HD현대, 협력사 대금 3762억원 조기 지급

HD현대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자재대금 지급 일정을 앞당긴다. HD현대는 협력사에 지급할 자재대금 총 3762억원을 당초 일정보다 최대 12일 먼저 집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명절에는 귀향비와 상여금 등 협력사의 지출이 늘어나는 만큼, 대금을 일찍 지급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HD현대는 설과 추석마다 이 같은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계열사별 지급액은 HD현대중공업이 약 1394억원으로 가장 많다. HD현대삼호는 약 865억원, HD현대일렉트릭은 약 711억원을 집행한다.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부문은 약 388억원, HD현대마린엔진과 HD현대마린솔루션은 각각 약 266억원과 13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금 결제 방식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HD현대 5개 계열사는 1·2·3차 협력사들과 공동 상생협약을 맺고, 협력사 대금을 전액 현금이나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하기로 했다. HD현대는 결제 조건 개선과 함께 금융 지원, 생산성 향상, 안전·기술 분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전반으로 지원 효과를 넓히고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6.09.17 13:31류은주 기자

포스코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4368억원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협력사의 명절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4368억원의 거래 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명절 전 늘어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포스코와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등 5개사가 참여한다.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366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9월 18~30일 지급할 예정이던 448억원을 17일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도 각각 약 130억원을 22일 현금으로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협력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평소 협력사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는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으며, 2017년 11월에는 이를 중견기업으로 확대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현금 결제 효과가 2·3차 협력사로도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플로우는 2022년 출범 직후부터 중소 협력사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도 2010년부터 같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당시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주요 사업장 소재지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부서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권을 지원한다. 21일에는 소장단이 '송도 나눔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도 부서별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 키트 나눔, 광양만 해양 생태계 정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임직원들이 직접 빚은 만두를 인천 지역 결식가정 200세대에 전달한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광양·세종·서울 등 사업장별로 해양 쓰레기 수거, 무료급식소 배식 지원,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026.09.15 08:56류은주 기자

"서울대부터 울산대까지”…사람인 코메이트, 유학생 서포터즈 가동

HR테크 기업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2기'를 공식 출범한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코메이트 프렌즈 2기에는 서울대·한양대·울산대·대전대 등 국내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중국·베트남·이란·인도·러시아 등 10개국 출신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2기는 전 기 대비 운영 기간을 1개월 늘렸다. 서포터즈는 비자 점수 계산기와 한국 맞춤형 이력서 등 유학생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사람인은 지난 3월 유학생 서포터즈 1기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장 피드백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왔다. 서포터즈 발대식은 이달 4일 서울 원그로브 사람인 본사에서 진행됐다. 코메이트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운영된 지난 1기와 같이, 이번 2기도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강화하고 플랫폼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곳에서 코메이트의 얼굴이 돼줄 코메이트 프렌즈 2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08:35백봉삼 기자

낡은 폰이 아이들 교육기기로…SKT, 전자폐기물 순환 확대

SK텔레콤이 구성원들의 가정과 사무실에 방치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폐기물을 회수해 재활용하고, 재제조한 디지털 기기를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구성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파인데이는 SK텔레콤이 지난해 마련한 순환경제 전략 '리파인(RE:FINE)'을 임직원 일상에서 실천하고 이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까지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파인은 재사용, 재활용, 절약을 중심으로 자원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SK텔레콤의 순환경제 전략이다. 캠페인은 구성원과 가족이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기기를 자원으로 되돌리는 전자폐기물 순환 프로그램과 사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성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과 피처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SK텔레콤 본사에 가져와 수거된 기기는 IT 기기 처리 전문 사회적기업 '리맨'을 통해 데이터 삭제 등 전문적인 처리 절차를 거친다. 이후 각각의 기기를 검수해 상태와 활용 가능성에 따라 분류한다.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재사용하거나 재제조하고, 제품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기기는 부품이나 원료 형태로 재활용한다. 버려질 수 있는 전자기기를 최대한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전자기기 회수는 취약계층 아동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으로도 이어진다. SK텔레콤은 회수한 IT 기기의 상태와 잔존가치 등을 평가한 뒤 이에 해당하는 규모의 재제조 디지털 기기를 마련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된 기기는 아동들의 디지털 학습 등에 활용된다. SK텔레콤은 전자폐기물의 재사용 재활용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원순환을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와 정보 접근성 향상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구성원에게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기 내 데이터를 삭제했다는 보고서가 제공된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와 기부증서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구성원과 가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이어간다. SK텔레콤과 ESG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유한킴벌리에서도 같은 날 구성원을 대상으로 리파인데이 캠페인이 진행됐다. 기업 내부에서 시작한 자원순환 활동을 협력사와 파트너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사내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책을 활용한 수업에 참여하고 그림 퍼즐 맞추기와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일상에서 물건과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서랍 속에 잠든 IT 기기도 안전한 과정을 거치면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기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AX와 ICT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통신 인프라 재활용, 친환경 유통망 등 자원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4 09:34박수형 기자

케어원-세하앤, ESG 업무협약…상생 모델 구축

공간 케어 전문 기업 케어원이 사회복지법인 다하 산하의 사회적기업 세하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케어원과 다하는 지난달 28일 협약식을 열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하앤은 중증장애인 직업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 그간 케어원의 기업 간 거래(B2B) 사업장용 초파리 트랩 유인제를 생산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케어원은 신규 클린 리추얼 브랜드 '깨꼬미'의 초파리 트랩 유인제 생산도 세하앤과 진행하며 협력을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영역까지 넓힌다. 이번 협력을 통해 케어원은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포장·보관·출고·물류 운영 등 공급 전반에서 세하앤과 협력하고 안정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케어원은 제품 기획·연구개발·품질관리를 담당하고, 세하앤은 생산 및 공급을 맡아 동반성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케어원은 기존 해충방제 사업을 넘어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종합 관리하는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최근에는 클린 리추얼 브랜드 깨꼬미를 선보이며 B2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이사장은 “이번 케어원과의 협약은 단순한 생산 업무 협력을 넘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케어원 회장은 “이번 협약은 케어원의 제품과 사업 역량을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면서 “깨꼬미 생산 협력을 통해 '착한 생산', '가치 있는 생산'이 소비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08:48백봉삼 기자

코오롱베니트, ESG 공시 의무화 앞두고 통합관리 사업 확대…공급망 실사까지 지원

코오롱그룹 IT 서비스 계열사 코오롱베니트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통합관리시스템 사업 확대에 나선다. SAP의 ESG 솔루션과 자체 개발한 공급망 실사 솔루션을 결합해 ESG 데이터 관리부터 공시 대응, 공급망 관리까지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코오롱베니트는 SAP의 ESG 플랫폼인 'SAP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 제품군과 자체 공급망 실사 솔루션을 연계해 기업 대상 ESG 시스템 구축 사업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확정하면서 관련 시스템 구축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는 지난 7월 일정 규모 이상 상장기업이 사업보고서에 ESG 정보를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연결 기준 ESG 정보를 공시해야 한다. 향후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며, 협력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인 스코프3(Scope 3) 정보까지 공시 범위에 포함되면서 공급망 전반의 ESG 데이터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SAP의 '서스테이너빌리티 컨트롤 타워(SCT)'와 '서스테이너빌리티 풋프린트 매니지먼트(SFM)'를 중심으로 ESG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다. SCT는 기업 내 ESG 데이터를 통합해 공시 및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SFM은 원재료와 부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및 제품 단위 탄소발자국을 산정하는 솔루션이다. 회사는 SAP ERP인 'SAP S/4하나(S/4HANA)'와 인사관리 솔루션 'SAP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ESG 데이터 연계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SG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원천 데이터 수집과 연계를 강점으로 내세운 것이다. 공급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기업 환경에 맞춘 ESG 공급망 실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협력사 ESG 수준 진단, 등급 평가, 취약 영역 분석, 개선 과제 도출 및 실행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 평가를 넘어 공급망 전반의 ESG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솔루션은 SAP의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TP) 환경에서 구현된다. 기업은 ESG 데이터 수집과 탄소배출량 산정, 공시 보고, 공급망 관리 업무를 단일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코오롱베니트는 향후 ESG 연결공시 기능을 지원하는 'SAP 그룹 리포팅(Group Reporting)'과 탄소회계 솔루션 'SAP 그린 레저(Green Ledger)'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보유한 연결회계 및 경영계획 솔루션 역량과 결합해 ESG 관련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정주영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ESG 시스템 구축의 핵심은 솔루션 자체보다 기업 내외부에 흩어진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계하느냐에 있다"며 "다양한 ERP·HR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ESG 공시 체계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2:02남혁우 기자

원익머트리얼즈, "2050년 탄소중립 목표"...ESG 보고서 발간

반도체·디스플레이 특수가스 기업 원익머트리얼즈가 "2025년 탄소중립이 목표"라고 26일 밝혔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최근 발간한 '2026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다. 기후위기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ESG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향후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지난 2024년 1월 ESG 경영선포식에서 슬로건(We Make Better Materials for a Sustainable Future)을 공개하고 ESG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를 중심으로 ▲친환경 공정·무재해 사업장 구현 ▲안전·인권 중심 경영 ▲투명·윤리적 지배구조 확립 3대 목표를 추진해왔다. 이번 보고서는 GRI(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UN SDGs 기준에 따라 작성했다. 2025년(1~12월) 활동이 기본 보고 범위다. 온실가스·에너지·안전 등 주요 정량 데이터는 최근 5개년(2021~2025년) 실적을 함께 수록했다. 이와 함께 고압·독성 가스를 취급하는 사업 특성상 환경·안전을 핵심 가치로 두고 2050년 탄소중립(Net-Zero)을 최상위 환경 목표로 선언했다. 주요 성과는 대기오염물질 자체 기준 강화 및 LPG 시설 전력 기반 전환, 태양광 발전설비 가동을 통한 연간 약 379톤의 이산화탄소(CO₂) 저감, 초순수 폐수 재활용 시스템 구축, 저GWP 대체가스 기술개발 및 청정수소 생산 모듈 실증 완료 등이다. 사회(S) 영역에서는 안전·인권 중심 경영을 핵심 목표로 삼고 ISO14001·ISO50001 인증체계 아래 2023~2025년 3개년 연속 환경법규 무위반 실적을 이어왔다. 2025년 7월에는 ISO37301(규범준수)·ISO37001(부패방지) 통합 인증을 추가 획득해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성과를 바탕으로 원익머트리얼즈는 2026년 상반기 서스틴 베스트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ESG 최고 기업(Best Companies) 100'에 선정됐다. 한정욱 원익머트리얼즈 대표는 "기업 지속가능성은 이제 생존 필수 조건이자 새로운 성장 기회"라며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공정과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 탄소 저감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내일에 기여하는 특수가스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8:53장경윤 기자

잡플래닛, Z세대 서포터즈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 운영 시작

웍스피어(대표 윤현준)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Z세대 서포터즈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는 잡플래닛과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20대 대학생·취업준비생 8명으로 구성됐다.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잡플래닛의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해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리워드, 공식 수료증이 제공되며, 웍스피어에서 운영하는 커리어 특강 우선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잡플래닛은 그동안 Z세대를 위한 커리어 미디어 '잡플위키'를 운영하며 기업리뷰·면접후기·연봉정보·채용공고·커뮤니티 등 고유 데이터를 Z세대의 시선으로 재해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Z세대의 실제 목소리를 콘텐츠에 직접 반영하고, 온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포터즈는 Z세대의 커리어 고민과 잡플래닛의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커리어 초기 단계에 놓인 구직자의 시선으로, 실제 서비스 사용 경험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Z세대 이용자 사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숏폼·상황극·밈·유형테스트 등 기존 HR 플랫폼에서 보기 어려웠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포맷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인원들이 실제 취준생이라는 점에 착안, 딱딱한 행사 대신 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신입사원 첫 출근' 콘셉트의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콘텐츠 유형 테스트 결과에 따른 팀 배치 ▲취준 용어·판교어·Z세대 유행어 활용 팀빌딩 퀴즈 ▲자기소개·네트워킹이 이어졌다. 또한 잡플래닛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가이드와 향후 활동 일정 안내도 이뤄졌다. 잡플래닛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으로 적성 탐색부터 취업, 첫 이직 전략까지 커리어 초기 단계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웍스피어 산하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와의 접점도 한층 강화한다. 이용자가 콘텐츠와 리뷰로 기업을 탐색하다 잡코리아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 Z세대 구직자의 탐색 여정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는 잡플래닛이 Z세대의 목소리가 담긴 커리어 미디어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대학생과 취준생이 실제로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이야기에 잡플래닛만의 데이터와 정보를 더해, 더 쉽고 재미있는 커리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8.19 14:57백봉삼 기자

신한은행, '땡겨요' 데이터로 신용대출 공급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우수 가맹점을 대상으로 대출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땡겨요 우수 가맹점 대출'은 신한은행 땡겨요 가맹점 가운데 ▲땡겨요 정산계좌와 신한카드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 ▲주요 배달 플랫폼 중 하나 이상의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 ▲직전 6개월 월평균 매출이 1000만원 이상 ▲개업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직전 6개월 월평균 매출액 또는 월평균 신한카드 매입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주요 배달 플랫폼 정산계좌를 모두 신한은행으로 지정한 경우 해당 금액의 최대 3배, 이 중 하나의 정산계좌를 지정한 경우 최대 2배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 2년, 3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원금분할상환 방식이다. 이번 상품은 땡겨요 가맹점이 사업을 통해 쌓아온 매출과 영업 데이터를 금융 혜택으로 연결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실제 가맹점 영업정보를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했다. 주문·매출·쿠폰 이용정보 등 땡겨요 관련 데이터 약 1100개 항목을 추가하는 등 1700여개 항목을 신용평가에 활용한다. 이밖에 자동상환계좌 서비스를 적용, 매출 정산대금이 계좌에 입금되면 약정된 방식에 따라 대출 원금이 자동으로 상환되도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땡겨요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땡겨요가 주문을 연결하는 배달 플랫폼을 넘어 소상공인의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14:09손희연 기자

펄어비스, 다섯 번째 ESG 보고서 '2025 PEARL ABYSS ESG STORY' 발간

펄어비스가 지난 한 해 동안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2025년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다섯 번째 ESG 보고서 '2025 PEARL ABYSS ESG STORY'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핵심 가치인 '집요', '야성', '신뢰'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과 조직문화 개선, 지역사회 상생 성과 등을 다뤘다. 환경 영역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 체계를 정립하고, 2030년까지 사내 운행 차량을 무공해 전기차로 전면 전환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참여 및 임직원 친환경 캠페인 '그린어스 챌린지' 등 환경경영 활동을 강화했다. 사회 영역에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며 사람 중심 조직문화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용 형태에 구별을 두지 않는 복지 제도와 가족 친화 정책을 시행 중이며, 정보보호, 이용자 권익 보호, 미래 게임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ESG위원장)는 "회사의 핵심 가치는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ESG 경영 전반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E활동과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사로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17:1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청소년 창작 서포터즈 '아크크' 1기 발족…미래세대 창의 환경 확장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청소년 창작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의 서포터즈 '아크크' 1기를 발족하고 8주간의 공동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청소년 창작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의 서포터즈 '아하오호 크리에이터 크루(이하 아크크)' 1기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하오호는 퓨처랩이 10년간 오프라인에서 구축해 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AI시대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만들어보는 주체적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구성된 '아크크' 1기는 8주간 앱 내 창작 챌린지에 도전하고, 또래의 창작물에 의견을 남기며 공동 창작자로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청년 멘토가 함께하는 온라인 밋업을 병행하고, 마지막 주에는 그동안의 창작 기록을 모아 개인 작품집을 완성할 예정이다. 퓨처랩은 이번 활동이 상호 응원과 질의응답 중심의 건강한 디지털 커뮤니티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실장은 "아크크 활동으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며 자신만의 취향과 창의적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며 "퓨처랩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모집을 이어가며 활동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8.10 16:00진성우 기자

주연테크,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에 물품 기부

주연테크는 7일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에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은 소방청 소속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자녀의 심리·경제적 안정을 지원한다. 주연테크는 재단에 25형 게이밍 모니터 'X25F'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펫 침대 '펫드리머'를 기부했다. 주연테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방 가족과 출동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도록 '펫드리머'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유가족들이 일상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07 14:17권봉석 기자

전 세계에 '올바른 한국' 알린다…문체부, '제21기 바로알림단' 발대식 개최

해외에 퍼진 한국 관련 오류 정보를 시정하고 올바른 한국의 가치를 전달할 민간 참여단이 공식 활동을 개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서울 코시스센터에서 '제21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내·외국인 청년 40명(한국인 28명, 외국인 12명)이 이번 기수로 활동하게 되며, 이 중 17명은 인도네시아, 영국, 튀르키예 등 전 세계 11개국에 거주하고 있다. 바로알림단은 향후 약 5개월 동안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활용해 해외 매체 및 사이트 내 잘못된 한국 관련 정보를 발굴해 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다음달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통 10주년을 맞아 단원들의 활동 후기를 담은 숏폼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도 진행한다. 문체부는 국경과 시차를 넘어 활동하는 단원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06 18:30진성우 기자

컴투스, 16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 제공"

컴투스가 게임 인재 발굴과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6기 모집에 나선다. 컴투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6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은 오는 18일 오전 10시까지다. 모집 분야는 영상 기획·촬영·편집을 담당하는 '콘텐츠 PD'와 디자인 기반 콘텐츠 및 숏폼을 제작하는 '콘텐츠 에디터' 등 2개 부문이다.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게임 산업 및 최신 트렌드 이해도와 함께 인공지능(AI) 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부터 다음해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컴투스의 채용 정보, 기업문화, 사내외 행사, 현직자 인터뷰, 직무 브이로그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월 1회 오프라인 정기 모임이 열리며, 이를 통해 채용 담당자 및 현업 실무진과의 소통과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작성자의 명의와 함께 컴투스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어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팀 포상이 지급되며, 수료자에게는 향후 컴투스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6.08.04 15:20진성우 기자

롯데, 협력사 동반성장부터 취약계층 나눔까지...사회적 가치↑

롯데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활동부터 저출생 문제 해결, 미래세대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까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사회적 요구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객과 지역사회,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부터 아이와 가족, 청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로 향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롯데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해외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를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제품 전시와 수출 상담, 해외 유통망 연계까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북미 등으로 무대를 넓혀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1만 1000여 건의 수출 상담과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 8000억원)의 누적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는 앞으로도 대표적인 동반 성장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저출생 시대, 아이와 가족을 위해 10년째 이어온 'mom편한' 활동 롯데는 출산과 양육 등 가족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된 공간을 학습과 문화, 놀이가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1호 롯데 꿈다락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mom편한 놀이터'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완화를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은 전국 32호점까지 조성을 완료했다.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다.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를 독려하는 'mom편한 가족상'을 제정해 올해 처음 시상했고,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한 시민참여형 축제 'mom편한 페스티벌'을 지난 5월 개최했다. 청년들의 오늘과 내일을 응원하는 '청춘책방', '밸유 for ESG' 롯데는 국군 장병을 위한 '청춘책방'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병영 도서관 조성 사업인 청춘책방은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에도 독서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독서공간 뿐 아니라 북콘서트와 저자 강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밸유(Value for ESG) 역시 미래세대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환경과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계열사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활동 롯데의 사회공헌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도 이어진다. 롯데 계열사들도 각자의 사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보호아동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101호를 개관했다. 독서와 문화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3년부터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같이 걷는 동행' 워크숍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문화 체험과 소통을 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웰푸드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해피홈' 지원과 식품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봉사와 식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7.31 17:03백봉삼 기자

카카오게임즈, '프렌즈팝콘' 기부 이벤트 성료…WWF에 기금 전달

카카오게임즈가 '프렌즈팝콘' 기부 이벤트를 통해 조성한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을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진행한 '환경의 달' 기념 기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WWF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WWF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과 이영준 WWF 보전사업본부 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돌아와, 한강 수달!'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다. 게임 내에서 하트를 소진하는 방식에 약 9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누적 하트 1000만개를 달성함에 따라 총 3000만원의 생물다양성 보전 기금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구조 활동과 치료, 보호시설 내 사육 및 관리 등 개체 및 서식지 보전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북극곰을 시작으로 꿀벌, 저어새에 이어 올해 수달까지 4년 연속 환경의 달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6.07.29 17:40진성우 기자

현대차 ST1, 임산부 이동 돕는 특화차량으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차량과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결합한 이동 지원 사업을 충남 서산에서 시작한다. 향후 장애인과 고령자 등으로 대상 지역과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산시청에서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특화차량 기증식을 열고 사업 본격화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은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의 교육·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특화차량과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출산율과 고령화 여건 등을 고려해 서산을 첫 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기증 차량은 전동화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ST1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저상형 차체, 자동 슬라이드 스텝, 승·하차 시 후측방을 안내하는 AI 안내원 등을 적용했다. 임산부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조수석을 없애 유모차 보관 공간을 확보하고, 복부 압박을 줄이는 전용 안전벨트와 360도 회전형 신생아 시트도 넣었다. 현대차와 서산시는 임신 16주 이상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의 서산시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이용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부터 성연면과 도심을 연결하는 임산부 전용 노선에 차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현대차그룹 수요응답교통 플랫폼 '셔클'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AI가 산출한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신생아 동반 이용자에게는 신생아 시트와 가까운 좌석을 우선 배정한다.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와 같은 수준으로 책정한다.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차량 이용·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LBS Tech와는 하차 지점부터 목적지까지의 보행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 구축을 추진한다.

2026.07.28 08:50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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