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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C 2019 프리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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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액션 살리고 전투는 새롭게…플레이위드 '씰M2' 공개

플레이위드가 20여 년간 이어온 '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MMORPG '씰M2'를 올해 4분기 선보인다. 개발은 플레이위드게임즈, 퍼블리싱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맡았다.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형태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일은 미정이다. 씰은 2000년 국산 PC 패키지 게임으로 출발해 2003년 3D 카툰렌더링 기반 온라인 MMORPG '씰온라인'으로 재탄생한 장수 IP다. 씰온라인은 출시 두 달 만에 약 110만 이용자를 모았고, 이후 일본과 대만, 태국 등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으로 외연을 넓히며 성과를 냈다. 이 IP는 모바일 MMORPG '씰M'을 거쳐 이번 '씰M2'로 이어진다. 플레이위드에 따르면 개발진이 가장 공을 들인 지점은 '씰다움'과 '현대적 MMORPG' 사이의 균형이다. 원작 특유의 카툰렌더링 그래픽과 익살스러운 개그 액션은 계승하되, 전투와 성장, 수집, 협동, 경쟁 시스템은 현세대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콘텐츠 양만 늘리기보다 각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구조를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낯선 익숙함'…익숙한 쉴츠 속 반전 서사 씰M2가 내세운 세계관 키워드는 '낯선 익숙함'이다. 모험은 친숙한 세계에서 출발하지만, 서사가 깊어질수록 기존 기억과는 미묘하게 어긋난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주요 무대인 '새로운 쉴츠'가 대표적이다. 원작 팬에게는 낯익은 풍경을 제시하면서도, 모험을 이어갈수록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는 구조를 취했다. '익숙한 길은 반대로 뻗어 있다'는 설정처럼, IP의 향수를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서사를 재해석하겠다는 의도다. 기사·광대·마법사·성직자·사수…5인 5색 특화 전투 메커니즘 론칭 시점에는 5개 클래스가 등장한다. 사용하는 무기뿐 아니라 스위칭, 콤보, 강화 공격 등 각기 다른 핵심 전투 메커니즘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기사는 방패와 검을 번갈아 쓰는 근접 딜탱이다. 방패 스킬로 실드를 두르거나 적에게 감속·기절을 걸고, 검 스킬로는 방어력 감소 디버프와 강력한 공격을 연계한다. 광대는 중독과 격발을 활용하는 중거리 딜러다. 중독 디버프를 꾸준히 누적한 뒤 격발 스킬로 폭발 피해를 터뜨린다. 마법사는 캐스팅 시간을 감수하는 대신 광역 스킬과 콤보 스킬로 전장을 장악한다. 콤보 단계가 오를수록 화력이 극대화된다. 성직자는 공격과 치유를 병행하는 공격형 서포터다. 공격 스킬로 게이지를 채워 강화 평타를 사용하면 타격과 동시에 파티 전체 체력을 회복시킨다. 신규 클래스 사수는 스킬 연계 중심의 원거리 딜러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강화 게이지가 차오르며, 게이지가 가득 차면 기본 공격이 크게 강화된다. 스킬 운용과 강화 평타 타이밍의 연계가 핵심이다. 자동 전투에 손맛 더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춘 자동 전투를 기본 지원하지만, 단순 방치형 플레이는 지양했다. 상황에 맞는 스킬 선택과 타이밍, 클래스별 고유 메커니즘 이해도에 따라 전투 양상이 갈린다. 반복 성장 구간은 자동으로 편의성을 챙기되, 주요 전투에서는 수동 조작과 판단의 재미를 살렸다. 시스템이 심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도는 인터페이스로 덜어냈다. 핵심 정보 파악과 기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UI·UX를 간결하게 가다듬었다. 오파츠·장비·펫…수집과 성장의 선순환 성장 축은 장비, 코스튬·오파츠, 펫 등 다각도로 맞물린다. 오파츠는 투구·얼굴·등·꼬리·글러브 등 5개 부위로 나뉜다. 중복 획득 시 '초월'로 추가 능력치를 얻고, 동일 등급 합성을 통해 상위 등급으로 육성할 수 있다. 장착 종류에 따라 세트 효과도 부여된다. 이동 수단인 '가더'는 보유 효과를 통해 추가 능력치를 더한다. 장비 강화에는 단계별 리스크를 뒀다. +5 단계부터 실패 시 수치가 하락하고, +8 이상에서는 파괴 위험이 따른다. 장비 감정 옵션은 '자물쇠' 기능으로 고정해 유지할 수 있다. 장비 분해 재료와 제작 도구로 장비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제작 대성공 시 거래소 거래가 가능한 완제품이 나온다. 펫은 동물·강령·식물·신비·정령형 등 5가지 타입이다. 펫 큐브 부화로 획득한 뒤 다른 펫의 능력을 물려받는 '계승'으로 키운다. 최고 레벨 달성 시 '진화'가 가능하며, 불필요한 펫은 '놓아주기'로 진화 재료인 '펫의 마음'으로 치환된다. 획일화된 육성 대신 이용자가 직접 최적 조합을 설계하도록 유도했다. 4인 던전부터 '도전의 전장'까지…낮과 밤이 가르는 필드 경쟁 콘텐츠는 협동과 경쟁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매칭을 지원하는 4인 파티 던전과 층간 돌파형 시험대인 '현자의 탑'을 통해 개인 및 파티의 성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펫 비타 던전은 이용자가 직접 난이도를 설정해 펫 큐브를 파밍하도록 했다. 엔드 콘텐츠인 '도전의 전장'은 7일 주기의 시즌제 경쟁이다. 브론즈·실버·골드 리그로 나뉘며 제한 시간 내 누적 기여도로 순위를 가린다. 이 과정에서 공들여 키운 펫의 전략적인 배치가 승패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수집이 최상위 경쟁으로도 이어진다. 필드에는 낮과 밤의 시간 변화를 적용했다. 밤이 되면 더 강력한 필드보스가 등장하며 보상 규모도 커진다. 보스는 협동으로 공략할 수 있으나,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차등 분배된다. 길드는 22레벨부터 개방된다. 주간 미션과 출석, 공헌도 보상을 비롯해 길드원 간 아이템 지원 기능을 지원한다. 듀크·마커스·바론·카운트 등 4단계 작위로 권한을 세분화했다. 거래소는 장비와 재료를 유저 간 자율 거래할 수 있도록 꾸렸다. 등급별 필터와 검색은 물론, 구매 전 착용 장비와의 비교 기능을 제공해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플레이위드 측은 "20여 년간 이어온 씰 IP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기준의 몰입감과 전략적 깊이를 더한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0 15:32진성우 기자

"켜고 끄는 버프·기믹 보스"…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MMORPG 공식 비틀었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핵심 게임성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클립스 론칭 프리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인게임 핵심 시스템, 보스전, PvP 전장 및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개발사 엔픽셀의 이상문 총괄 PD를 비롯해 방송인 허준, CM 박가영, 스트리머 빅보스와 수삼이 참석해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전 예약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는 이클립스는 오는 10일 낮 12시 정식 론칭한다. 사전 다운로드는 이달 7일 공식 커뮤니티 안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문 PD는 이용자의 시간 효율을 배려한 핵심 시스템으로 '이클립스 타임'을 소개했다. 이클립스 타임은 이용자가 원하는 순간에 직접 켜고 끌 수 있는 성장 버프 시스템이다. 특히 전장 등 부가 콘텐츠에 진입할 경우 버프가 자동으로 비활성화 처리되어 시간적 손실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캐릭터 성장의 중추 역할을 맡는 '권능' 시스템도 베일을 벗었다. 권능은 '성흔' 6종과 '성유물' 3종의 조합으로 활성화된다. 몬스터 처치나 NPC 상인을 통해 획득 가능한 성흔은 거래가 가능하나 감정 후에는 귀속으로 전환된다. '성소'와 분해 재료인 '권능 조각'으로 제작하는 성유물은 거래가 불가능하다. 이용자는 동일 등급의 성흔 6개와 성유물을 장착해 세트를 완성하고, 다양한 권능 스킬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장비 제작 및 파밍 구조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일반 장비 외에 세트 및 유니크 장비가 존재하며, 세트 장비는 '솔라리온 결정', '엘룬 결정' 등 핵심 재료를 통해 제작할 수 있다. 편의 기능으로는 미니맵 우측 보스 스케줄 아이콘을 통해 등장 시간 확인 및 월드맵 화면 포커싱 기능을 지원해 파밍 편의성을 높였다. 보스 레이드와 경쟁 콘텐츠도 공개됐다. 대권역별로 1개체씩 등장하는 '어비스 보스'는 등장 시 해당 지역이 일시적으로 PvP 가능 구역으로 변경되는 특징을 지녔다. 이와 함께 이용자를 삼켜 체내에서 탈출해야 하는 기믹을 지닌 '샤를레', 시야를 차단하는 '장막' 패턴의 '아르칸다르', 다수의 이용자가 협력하는 월드보스 '크라카'와 '에버하르트' 등 다채로운 공략 요소를 선보였다. 보스 처치 시 거래 가능한 고가치 장비와 성장 재료가 드롭되며, 공격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별도의 참여 보상 상자가 지급된다. PvP 콘텐츠로는 10대10 진영전 '하이리버 전장'이 소개됐다. 고저차가 존재하는 지형에서 고지대 시야 제한 및 역습의 위험 등 입체적인 전략 요소가 가미됐으며, 연속 킬을 달성한 상대를 제압할 경우 대량 득점이 가능한 연속 처치 스코어 시스템을 적용해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서버 간 대결을 지원하는 '인터서버 던전'은 일반 던전 보스층(3개 서버 매칭)과 주간 던전(6개 서버 매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매칭 그룹은 특정 주기마다 재조정되어 특정 세력 간의 구도 고착화를 방지할 방침이다. 정식 출시 이후 선보일 업데이트 로드맵도 구체화됐다. 최대 5인 파티가 도전하는 매칭 기반 PVE '협력전'을 비롯해 매칭 그룹 내 길드 미션을 기반으로 최강을 가리는 '서버 경쟁', 나아가 대규모 '공성전'과 신규 성장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상문 PD는 "론칭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이용자분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편의성과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6 09:43진성우 기자

앤트로픽, 미토스5 능가하는 '모델2' 개발…"외부 출시 계획 없어"

앤트로픽이 자사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인 '미토스5'를 웃도는 성능의 '모델2'를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모델2는 아직 내부 업무에만 사용될 뿐 외부에 정식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2026년 8월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미토스 5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모델2를 공개했다. 모델2와 미토스5는 앤트로픽 내부에서 코딩, 데이터 생성, 에이전트 작업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구·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두 모델이 광범위하게 사용 중이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모델2는 내부 활용과 관련된 여러 작업에서 미토스5 대비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다만 '오퍼스4.6'에서 '미토스 프리뷰'로 넘어갈 당시 나타났던 수준의 능력 도약은 이 모델에서 보이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통상적인 사전 출시 평가를 모두 진행하지 않아 실제 역량에 대한 확신도 이전보다 낮다고 부연했다. 앤트로픽은 최신 AI 모델 성능을 기존 평가 방식으로 측정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기존 과제 기반 평가가 포화돼 모델 능력 향상을 더 이상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는 데다, 내부 AI 연구개발(R&D)이 빨라지고 있다는 초기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자동화된 R&D 관련 위험 평가에 대한 확신도 과거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고위험 환경에서의 모델 정렬 실패 위험을 기존 '매우 낮음'에서 '낮음'으로 상향했다. 최근 사이버보안 평가에서 드러난 모델 행동 관련 사건으로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앤트로픽은 이번 보고서에서 "현재 모델2를 외부에 출시할 계획은 없다"며 "향후 모델의 능력을 측정하고 통제하는 역량을 계속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18 15:13이나연 기자

'초자연 작전팀', 공포와 폭소 오가는 파티 협동 생존극

미지의 유적을 탐험하며 보물을 회수하는 자이언트게임즈의 멀티플랫폼(모바일 AOS·iOS, PC) 신작 '초자연 작전팀'이 오는 27일 정식 출시된다. 초자연 작전팀은 공포 요소와 파티 게임 성격을 함께 담은 점이 특징이다. 혼자 플레이할 때는 공포감을 강조하고,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수와 돌발 상황이 재미를 더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슈퍼네이처 컴퍼니'의 신입 요원이 돼 단독 혹은 최대 최대 4인 팀을 꾸려 유적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회수한 보물의 가치에 따라 승진과 급여 인상이 결정되며, 몬스터와 함정, 복잡한 지형 속에서 살아남아 탈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은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냉정한 암살자 타입부터 탐험에 특화된 생존형 캐릭터, 신비로운 능력을 활용하는 지원형 캐릭터까지 폭넓은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캐릭터별 독특한 비주얼과 분위기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각 캐릭터는 탐색, 생존, 구조, 몬스터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유의 스킬과 강점을 발휘한다. 단순히 강한 캐릭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위험 지역 탐색, 함정 대응, 팀원 지원 등 역할 분담에 맞춘 전략적인 팀 조합이 생존을 좌우한다. 이용자들은 반복 플레이를 통해 자신만의 최적 조합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몬스터 역시 단순한 공포 유발을 넘어 예측 불가능한 생존 플레이를 이끈다. 유령신부, 마리오네트, 블러드아이, 거미, 슬라임, 더미, 쥐수늑대 등 개성 강한 존재들이 소리를 추적하거나 특정 조건에서만 움직이는 등 각기 다른 행동 패턴과 특수 기믹으로 등장해 매 순간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한다. 일례로 '마리오네트'는 응시하면 멈추지만 시선을 떼는 순간 빠르게 접근하며, '더미'는 팀원의 모습과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 내 혼란을 빠뜨린다. '유령신부'는 특정 플레이어에게만 모습을 드러내 심리적 공포를 가중시킨다. '레서판다'나 '에그몬'처럼 귀여운 외형의 몬스터조차 특정 상황에서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다. 여기에 랜덤 요소가 결합돼 같은 몬스터라도 매번 다른 상황이 연출된다. 소리를 줄이거나, 끝까지 시선을 유지하거나, 아이템을 활용하는 등 상황에 맞는 전략과 팀워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탐험의 무대가 되는 유적의 환경 요소도 다채롭다. 깊은 바닷속 신전,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산 유적, 끝없는 황무지와 사막 지형 등 다양한 콘셉트의 스테이지가 마련됐다. 거대한 석상과 오래된 문양, 기묘한 토템과 폐허가 어우러져 오래전 봉인된 금지 구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시간과 날씨 변화 요소는 몰입감을 한층 강화한다. 시야를 가리는 설원의 눈보라, 사막의 황량함, 어두운 지하 유적 등 특수한 환경이 공포 체험을 돕는다. 조용한 공간의 발소리, 정체불명의 소리, 무전기를 타고 들려오는 끊긴 구조 신호 등 정교한 사운드 연출은 몬스터가 접근할 때마다 심리적인 긴장감을 자극한다.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눈앞의 공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다면 1인칭으로, 주변 상황을 보다 전략적으로 파악하고 싶다면 3인칭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적 곳곳에 숨겨진 희귀 보물과 유물을 회수하는 순간부터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배회하기 시작하며 진짜 탈출극이 시작된다. 이용자는 어두운 복도 끝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괴생명체들을 피해 제한된 장비와 체력으로 탈출 지점까지 살아 돌아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손전등과 탐지 장비부터, 공격 및 생존 장비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탐사에 성공하면 획득한 보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켜 더 높은 난도에 도전할 수 있으며, 팀 단위 평가와 개인 성과 시스템을 통해 반복 플레이의 동기부여도 챙겼다. 공포 게임을 혼자 즐기는 이용자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변수 많은 협동 플레이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도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5.24 10:01정진성 기자

MS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성료…신작 19종 대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가 서드파티 파트너사의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종의 신규 타이틀이 소개된 가운데, 7개 게임이 세계 최초(World Premiere)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1인칭 액션 '헌터: 더 레코닝 - 데스위시'를 필두로, 레벨리온의 신작 슈팅 게임 '에일리언 데스스톰', 로봇 탐정이 활약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어드벤처 '아티피셜 디텍티브' 등이 포함됐다. 기존 글로벌 기대작들의 엑스박스 출시 일정도 구체화됐다. 명작 로그라이크의 후속작 '하데스2', 오픈월드 생존 게임의 대형 확장팩 '스토커2: 코스트 오브 호프 DLC', 내러티브 어드벤처 '디스패치', 하드코어 플랫포머 '슈퍼 미트 보이 3D'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들이 엑스박스 생태계 합류를 알렸다. 특히 전체 발표작 중 14개 타이틀이 자사의 구독형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출시 당일(데이원) 추가될 예정이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리뷰 발표에는 글로벌 타이틀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사들의 참전도 눈에 띄었다.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시간을 조작해 전투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시스템의 액션 로그라이크 신작 '어센드투제로'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오는 7월 13일 정식 출시되며 게임패스 데이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개발사 이기몹 역시 한국의 봉건시대를 어두운 분위기로 담아낸 3인칭 액션 게임 '무사: 더티 페이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체불명의 강력한 위협을 추적하는 이 게임은 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마찬가지로 게임패스를 통해 출시 당일부터 즐길 수 있다.

2026.03.29 09:26정진성 기자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첫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 진행

NHN(대표 정우진)은 링게임즈가 개발한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의 첫 업데이트를 앞두고 프리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달 2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어비스디아는 오염된 세상을 조율하는 조율사와 뱅가드 미소녀들의 모험을 다룬 게임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어비스디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송에는 이신희 링게임즈 PD와 강병구 PD, 김동영 NHN 사업PM이 직접 출연해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규 캐릭터 '라라티나'의 콘셉트와 성능, 파티 내 포지션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어비스 인베이더' 신규 시즌 및 보스 '블레이드 팬서'에 대한 정보도 안내된다. 아울러 출연진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되며, 시청자에게 캐릭터 성장 재료를 지급하는 쿠폰도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 당시 이용자분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이번 첫 업데이트를 앞두고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프리뷰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소통 방송을 통해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 이용자 친화적 운영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3 10:10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두번째 프리뷰 영상 공개…전투와 성장 콘텐츠 집중 조명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담은 두 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주 공개된 세계관 및 탐험 영상에 이어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성장 요소를 다루고 있다. 이용자는 검, 방패, 창, 대검, 도끼 등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전투를 경험한다. 무기는 상점 구매나 제작 외에도 보스 처치와 탐험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무기 공격, 스킬, 맨손 공격, 발차기, 잡기를 연계한 콤보가 가능하며 무기에 원소를 강화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캐릭터 성장은 무기와 장비 강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강화 재료는 채광, 적 처치, 의뢰 보상 등으로 획득한다. 전투 스타일에 맞춰 장비의 능력치와 특수 효과를 조합할 수 있으며, 일부 보스를 처치하면 보스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의상을 얻는다. 스킬 습득 및 강화에는 파이웰 전역에서 발견되는 어비스의 파편이 사용된다. 일부 스킬은 탐험 과정에서 직접 습득할 수 있다. 가드와 회피를 통한 반격과 더불어 지형지물 및 탈것을 활용한 전투 방식도 포함됐다. 붉은사막은 다음 달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출시된다. 지원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이며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2026.02.06 16:54정진성 기자

효성티앤씨, 'PIS 2025'서 친환경 기능성 신제품 선봬

효성티앤씨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섬유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IS) 2025'에서 국내 고객사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25회 째를 맞는 PIS 2025는 국내외 섬유패션기업의 최신 소재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약 500개 업체, 1만4천여명이 참여한다. 효성티앤씨가 운영하는 공동 부스는 현진니트, 아영하이텍스 등 16개 고객사가 참여했다. 효성티앤씨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참가사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유수의 글로벌 바이어들도 초청했다. 효성티앤씨의 전시 부스는 트렌드 포럼과 국산섬유제품인증 존으로 구성된다. 우선 '트렌드 포럼 존'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라운지웨어 등 복종별 트렌드를 대거 소개한다. 또한 다가오는 2027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효성티앤씨의 크레오라 아스킨, 크레오라 프레쉬, 리사이클 스판덱스, 폐어망 리사이클 나일론 등 친환경 기능성 제품 및 효성티앤씨가 직접 제작한 의류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국산 섬유제품 인증' 존에서는 효성티앤씨의 리젠 폴리에스터, 크레오라 파워핏 등의 원사를 활용해 개발된 7개 고객사(태진실업, 세창상사, 예스 텍스타일 컨설팅 랩, 현진니트, 부건니트, 한은텍스, 우주글로벌) 제품이 전시된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이번 PIS에서는 고객사와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해 K-섬유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며 글로벌 섬유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8 09:35류은주 기자

스튜디오비사이드 신작 '스타세이비어', 22일 CBT 프리뷰 예고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신작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프리뷰 방송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세이비어'는 6월부터 7월 22일 12시까지 CBT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CBT는 7월 23일부터 시작된다. 프리뷰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진행되며 류금태 대표가 직접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앞서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에서의 긍정적 반응과 PV 공개 이후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CBT를 통해 게임 내 '여정' 일부를 공개하고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예고했다. '스타세이비어'는 '별이 깃든 구원자 육성담'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캐릭터와의 교감 및 성장, 턴제 전투 시스템,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액션 연출 등을 특징으로 한다.

2025.07.18 16:5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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