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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대면 바우처 사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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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의료비 지원 희귀질환 1272→1338개

정부가 새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질환 확대 및 환자 가구 소득 기준 완화, 신청 방식을 개선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재산 기준 등을 만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가입자의 진료비 등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및 기타 특수항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대상 질환이 기존 1천272개에서 1천338개로 늘어난다. 해당 질환의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없이 진료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성인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과 소아 기준 중위소득 130% 미만 희귀질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 기준이 연령과 상관없이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완화된다. 기존에는 의료비 지원신청 시 질환명이 주상병으로 명시된 진단서만 인정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주/부상병 구분 없이 최종 진단명으로도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대상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으로만 신청할 수 있었던 것에서 우편과 팩스까지 신청 방법이 확대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을 지속 발굴·지정해 지원 제도와 연계하고,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조성코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06 12:56김양균 기자

우정사업본부, 지난해 공익사업으로 18만2천여명 지원

우정사업본부가 지난해 우체국 인프라 기반, 소외계층 지원, 미래세대 육성, 지속가능 친환경 등 4개 분야 13개 공익사업과 공익보험 운영을 통해 총 18만2천여 명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전국의 우체국에 설치된 243개 행복나눔봉사단을 통해 맞춤형 봉사 활동을 이어 나가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2023년 60개 지자체에서 지난해 86개로 확대하며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앞장섰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등기 우편을 배달하면서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복지지원 대상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만2천 가구를 발굴해 지자체의 지원을 받게 됐다. 또 행정안전부와 함께 고령 고립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위험요인을 예방하는 '안부살핌 소포' 사업도 1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손길도 이어왔다. 보호자가 없는 무의탁환자 2천701명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했고, 발달장애인에게는 우체국 유휴 공간에 카페 운영을 지원해 일자리를 나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도 지난해 6월 20회 연속 개최해 그간의 성과와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246명에게 매월 30만 원의 식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사회 구성원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취약계층 청소년 1천25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애 부모 가정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를 통해 문화 체험, 생활 관리, 학습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우체국공익재단, 행복커넥트와 손잡고 세종청사 내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 운영을 통해 지난 한 해에만 일회용 컵 121만 개 감소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우정사업본부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공익보험은 지난해 가입자가 대폭 늘어났다. 자녀의 희귀질환과 임신부의 임신 질환을 무료로 보장하는 '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이 임신부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7만여 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약계층의 상해를 보장하는 '만원의 행복보험'도 2만9천여 명이 신규 가입했다. 이밖에 장애인 전용 암보험 '어깨동무보험'과 '청소년 꿈보험'도 무료 가입 지원을 확대해 지난 한 해만 총 10만여 명이 우체국 공익보험 수혜자가 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에도 115억 원을 편성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안부살핌소포'사업 등 우체국의 인프라를 활용한 지자체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와 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및 관련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은 국민의 사랑과 신뢰로 성장해 온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따뜻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사회공헌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06 12:00박수형 기자

삼성전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삼성전기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임직원 건강증진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따라 안전보건 체계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등 총 7개 부문 43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최초 선정 후 3년간 우수사업장으로 유지되며 이후 재심사를 통해 3년 연장이 가능하다. 삼성전기는 지난 2021년 삼성그룹사 최초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고, 이번에 재심사를 통해 재선정 됐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임직원 건강관리에 지속 투자하며, 개인 건강 유지에 적합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된다. 삼성전기는 산업안전보건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 건강증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건강증진 프로그램 ▲1:1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식이관리 및 PT(Personal Training) 지원 ▲해외주재원 비대면 진료 ▲마음건강/정서안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모바일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인 3대 만성질환과 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12주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 식이 상담을 받았고, 참가자의 70%가 체지방 지수(BMI) 개선 효과를 봤다. 또한 삼성전기는 체지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1:1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식이관리 및 개인 헬스 트레이너를 지원했고, 걷기 챌린지 등을 펼치며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동의 습관화를 유도하며 임직원 체질량 지수를 작년 대비 6% 개선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해외주재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병원과 연계하여 비대면 원격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현지에서 발생한 증상, 만성질환에 대해 17개 진료과목의 전문의료진 상담, 영문 진단서 및 처방전 발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기는 임직원의 마음건강,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한다.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사외 부부 상담 및 정신의학과 진료, 명상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힘들거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더 나은 지구와 생명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전'(Sustainable Challenges for a Better Planet & Life)라는 ESG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을 위한 노력(Planet), 구성원의 행복 추구(People), 지속가능한 성장(Progress) 등 3P를 ESG 경영키워드로 선정하여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2025.01.06 10:16장경윤 기자

우체국쇼핑, 설 선물 최대 50% 할인 판매

우체국쇼핑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 준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는 6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가격 부담을 빼고 혜택을 더한 '2025년 설 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물대전 행사를 통해 인기 설 선물인 전복(1㎏)을 52% 할인된 3만1천200원, 사골과 우족 한우세트(4kg)는 50% 할인된 2만9천원, 반건시 곶감(1.2㎏)은 42% 할인된 2만5천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선착순으로 최대 5천원 또는 최대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홍보모델 문세윤의 럭키 쿠폰(최대 25% 할인)도 제공된다. 우체국쇼핑은 '고객 맞춤 상품 추천', '받고 만족한 선물' 기획전도 연다. 또 '무료 배송','1+1 득템' 등 키워드별로 상품을 최대 30% 이상 할인하는 '키워드 할인전'과 우체국쇼핑 온라인상품권 할인(5%)으로 알뜰 쇼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구매자 대상으로 세탁기, TV, 공기청정기 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응모'와 매일 할인 쿠폰을 주는 '2025 대~박 터트리기 게임' 등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가족, 친지와 마음을 나누는 고객들을 위해 특가 상품과 맞춤형 선물들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부담은 덜고 혜택은 더하고 우체국쇼핑과 함께 풍족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5 12:00박수형 기자

[인사]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전남지방우정청장 이동정 -2025년 1월6일자.

2025.01.03 16:20박수형 기자

"이 회사 가지 마세요"...인크루트, 임금체불 사업주 2차 명단 공개

구직자들이 주의해야할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이 또 한 번 공개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지난달 30일 '2024년 2차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명단은 취업포털 인크루트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 제 43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23조의3에 따라 명단이 공개 중인 체불 사업자 정보를 제공한다. 임금 등 체불로 2회 이상 유죄 확정, 체불 총액 3천만원 이상 체불 사업주의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체불액은 명단 공개 기준일 이전 3년간 임금이다. 인크루트는 지난 6월에 공개된 1차 명단에 이어 2차 명단에 포함된 상습 임금체불 기업의 인크루트 이용을 차단한다. 기존 인크루트 기업 회원 중에서도 명단에 포함된 경우 이용을 즉시 제한해 구직자들에게 미칠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 공고 자동마감, 인재검색 서비스 이용 제한, 신규 공고 등록 불가를 시행함으로써 구직자들을 보호한다. 이 밖에도 인크루트는 공지사항과 팝업창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임금체불 사업주는 총 94명이며 2차 명단은 2027년 12월29일까지 공개된다.

2025.01.03 08:38백봉삼 기자

과기정통부, 새해 과기분야 현장 R&D 등에 5조 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새해 과학기술분야 현장중심 R&D 생태계 조성 등에 총 5조 58억 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예산은 지난해 대비 9천548억원 23.6% 늘어난 수치다. 올해 과기정통부 R&D 전체 예산에서 ICT 및 출연연, 직할연구기관, 과기단체 지원사업 등은 제외했다. 주요 항목을 보면 과기분야 R&D에 총 4조3천427억원을 확정했다. 또 사업화 예산 2천536억 원, 인력양성 2천248억 원, 기반조성에 1천847억 원 등이다. 꼭지별로는 ▲바이오파운드리기반기술개발(45억원) ▲초고집적 반도체 소재 및 공정기술개발(40억원) ▲양자과학기술글로벌파트너십선도대학지원(47.6억원) ▲미래디스플레이전략연구실(37억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291억원) 등이 관심을 끌었다. 안정적인 연구 생태계 확보를 위해선 ▲개척연구(150억원) ▲전략기초(400억원) ▲국가연구소(100억원) ▲씨앗연구(400억원) ▲신진연구자 인프라 구축(300억원) 등에 예산을 배정했다. 또 대학원생의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생활장려금을 도입하고, 해외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을 통해 국내 인력수급도 지원할 계획이다. R&D 성과 사업화 및 인력양성, 국제화 등을 위해선 ▲무탄소에너지핵심기술개발(57억원) ▲차세대CC기술고도화(42.75억원) ▲미래글로벌 원자력 전문인력양성(20억원) ▲미래방사선 강점기술 고도화(30억원) ▲대학연구소·스타트업 공동혁신 R&D 지원(75억원) ▲차세대 유망 시드(Seed) 기술실용화 패스트트랙(123억원) 등에 예산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이와함께 제도개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과학기술 분야 사업 코드화를 통해 유형별 맞춤형 기획·평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R&D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또 PM이 평가위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메타평가, 상피제도 원칙적 폐지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사업 개편과 관련해서는 R&D 예타폐지와 연계한 R&D 사업구조를 체계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정부 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 과제 공모 시기,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2025.01.02 15:52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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