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K엔터테크허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OTT가 끌어들인 한국 관광객"...K엔터테크허브-연세대, 컨퍼런스 개최

K-엔터테크허브와 연세대학교 국제처, 언론홍보영상학부, 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오는 30일 오후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우관 각당헌에서 OTT가 이끄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한국 관광 유발 효과, 새로운 관계망을 주제로 'K-Culture Explained'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K-엔터테인먼트산업, 학계, 한국관광공사와 같은 정부기관이 협업을 시도한 산학관 연계 행사로 한국을 방문한 해외 대학생에 OTT가 견인하는 인바운드 투어리즘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라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글로벌 OTT 서비스는 언어 차이를 넘어 세계인의 관광, 패션, 미식 트렌드를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라이프스타일과 실물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올여름 한국을 방문한 해외대학생들의 여름학기 개강에 맞춰 준비된 행사다. 연세대 국제하계대학은 1985년 개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 세계 500여 개 대학에서 2400명 이상의 해외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OTT 투어리즘은 K-콘텐츠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해리포터 촬영지를 찾은 영국 방문객이 2011~2013년 230% 늘었고 '반지의 제왕'의 뉴질랜드, '왕좌의 게임'의 크로아티아처럼 영화와 드라마가 실제 여행 수요로 이어진 사례는 오래전부터 축적돼 왔다. OTT 시대에 접어들며 이 흐름은 한층 빨라졌다.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찾는 글로벌 필름 투어리즘 시장은 2025년 약 660억 달러로 추정되며, 2035년 약 1460억 달러까지 연평균 8%대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K-콘텐츠도 관광 유발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인용한 넷플릭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K-콘텐츠 시청자의 한국 방문 의향은 72%로 비시청자(37%)의 약 두 배에 달했다. 실제 방한으로 이어진 사례도 잇따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 주요 배경지인 남산 N서울타워는 2025년 9월 외국인 방문객이 7만 9200명으로 전년 동기 5만 2600명보다 50.6% 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낙산공원, 북촌한옥마을 등 작품 속 장소도 외국인의 '성지순례' 코스가 됐고, 같은 해 7월 서울시 외국인 방문객은 136만 명으로 월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한국관광공사와 넷플릭스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 소재로 활용되며 방한 심리를 자극했다. 이에 따라 행사에서는 K-엔터테크허브의 한정훈 대표는 'OTT 투어리즘과 넷플릭스 : 도시가 만나는 체험형 K-컬처'를 주제로 TV 드라마부터 장편 영화에 이르기까지 내러티브 소비가 현실 속 관광과 여행, 새로운 공간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또 넷플릭스 마케팅 부문 김미후 디렉터와 프로덕트 머천다이징 부문의 이강이 디렉터는 K-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에게 발견되고 사랑받기까지 K-콘텐츠의 글로벌 열풍을 뒷받침하는 넷플릭스의 마케팅 및 프로덕트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의 정승훈 교수는 한국영화와 넷플릭스를 주제로 '킹덤'부터 '오징어게임'까지 넷플릭스 드라마와 한국 영화가 매개하는 지배적 서사와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킹을 통찰력 있게 분석한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정훈 대표, 정승훈 교수, 상윤모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권오상 디지털미래연구소장과 한국관광공사 차혁진 브랜드콘텐츠팀장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둘러싼 문화적 교섭, 엔터테인먼트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2026.06.18 12:51박수형 기자

CES 현장서 테크 기반 韓엔터테인먼트 산업 미래 살핀다

새해 초 글로벌 ICT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CES에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테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포럼이 열린다. K엔터테크허브와 3스트라이프벤처스튜디오가 주최하는 '넥스트 K웨이브 엔터테크포럼 @CES2026'은 CES 현장에서 AI와 XR, 몰입형 미디어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의 융합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K-콘텐츠가 문화 콘텐츠를 넘어 글로벌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포럼은 SBS와 싱클레어 등 한국과 미국의 대표 지상파방송과 글로벌 K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코코와(Kocowa), 전시 전문기업인 메가 익스히비션, 네바다 경제청(GOED)가 공식 후원한다. 한류는 K-팝, K-드라마, K-영화에서 K-게임, K-웹툰, K-버추얼 아이돌 등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기술 융합형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럼에서는 CES 2026 기간 중 한국 엔터테크 산업의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집중 소개하고, 미국 테크 생태계와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현지시간 7일 오후 2시 30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에 위치한 시저스 팰리스 호텔 밀리노룸'에서 개최된다.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 델 파크스 싱클레어 기술 담당 사장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신승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장 등이 축사를 맡았다. 한국 AI 더빙 기업 허드슨AI 이 기조연설과 축사를 한국어와 영어로 AI 동시 통역을 맡았다. 행사 참가를 위해선 사전 등록을 해야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기조 연설에서 현재 대통령 직속 AI위원회 분과위원이자, 5년 반 동안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가 '엔터테크 시대 한류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고 교수는 “한류는 더 이상 일방적 수출이 아니라 파트너 국가와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AI 기반 문화 강국 비전과 글로벌 엔터테크 얼라이언스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델 파크스 싱클레어 그룹 CTO는 스트리밍 시대, 지상파 방송의 미래와 방송 테크에 대해 강의한다. 델 사장은 ATSC3.0 채널을 활용한 'K콘텐츠 채널' 런칭 등 한국 방송과의 협업 계획을 공개한다.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는 “CES 2026을 통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테크 산업의 혁신성과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고, K콘텐츠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미디어 및 현장 청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K-콘텐츠를 소비 중심에서 전 세계 국가들과 문화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으로 전환하고, 첨단 기술과 창의성의 결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한류 생태계로 진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16:22박수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갤럭시Z플립8 193만원→78만원...제휴카드 필요없다" 예판기간 매장 가보니

'AI 음성 비서'의 배신...이용자 분통 왜

목소리를 넘어 연기까지…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배우 박지현이 빚은 '판도라'

아마존, 오픈AI에 72조원 투자 완료…지분 5% 확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