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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클라우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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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AWS와 '피지컬 AI' 배포 환경 구축…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대표 김녹원)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IoT 인프라와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연계한 피지컬 AI 배포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1일 딥엑스에 따르면 AWS는 최근 공식 기술 블로그를 통해 딥엑스의 온디바이스 NPU 'DX-M1'과 'AWS IoT 코어', 'AWS IoT 그린그래스'를 결합해 AI 모델을 준비하고 다수의 엣지 기기에 NPU 실행 환경을 원격 배포·관리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현재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 중인 '딥엑스 그린그래스 솔루션'을 활용하면, 표준 AI 모델 형식인 ONNX를 딥엑스 NPU 전용 형식(DXNN)으로 변환한 뒤 드라이버와 펌웨어, 런타임 환경을 현장 장비에 원격으로 자동 배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팩토리, 물류센터, 리테일 매장, 로봇 등에 설치된 다수의 기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일괄 관리하고 최신 AI 모델로 상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다. 최근 피지컬 AI가 로봇과 산업 장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클라우드에서 모델을 개발·관리하고 현장 엣지 기기의 저전력 NPU가 실시간 추론을 맡는 '클라우드-엣지 연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딥엑스는 이를 발전시켜 클라우드와 현장 기기가 역할을 분담하는 '센터-엣지 연합 AI'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WS 스타트업 파트너 서밋 2026'에 직접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섰다. 하드웨어 반도체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참여해 클라우드와 엣지를 잇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북미 로보틱스, 산업용 비전 프로젝트뿐 아니라 차세대 AI 칩인 'DX-M2'로도 클라우드 연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딥엑스 관계자는 “피지컬 AI 확산을 위해서는 고효율 반도체와 더불어 현장 기기 배포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AWS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AI 도입 장벽을 낮춰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1 16:25전화평 기자

"마트 냉장고, 클라우드로 본다"…메가존클라우드, IoT 플랫폼 구축 성과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기술을 융합해 디지털 전환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씨알케이(CRK)의 냉동·냉장 통합관제 서비스 플랫폼인 'CRK 스퀘어'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CRK 스퀘어는 CRK가 마트나 편의점 등 전국 유통 매장과 저온 창고 등에 공급한 냉동·냉장 설비의 IoT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관제 플랫폼이다. 냉동·냉장 기기 한 대당 수십 개의 센서가 부착돼 있어 매월 수천만 건에 달하는 데이터가 수집되며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확장형 아키텍처가 구현됐다. CRK 스퀘어 구축으로 CRK는 전국 각지에 설치된 냉동·냉장 설비에서 수집되는 온도, 습도, 에너지 사용량, 장비 작동 상태 등 핵심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 수집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23년 가을부터 최근까지 약 1년 반에 걸쳐 ▲CRK 스퀘어 플랫폼 기획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IoT 디바이스 연동 개발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DB) 연계 ▲대시보드 구현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 구축에 이르기까지 플랫폼 구축 전반을 총괄 수행했다. 급격한 변화에 민감한 냉동·냉장 장비 특성상 24시간 무중단으로 장비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콜드체인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핵심 설계 목표였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 설치 단계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프로비저닝 기술을 적용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를 연결하며 초기 진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설치 시간과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와이파이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현장 환경과 관계없이 어떤 위치에 설치된 기기도 제어할 수 있게 했다. 또 기기의 펌웨어를 원격에서 자동 업데이트할 수 있는 'FOTA'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의 현장 방문 없이도 기능 개선과 보안 패치가 가능하게 해 관리 유지 비용을 감축할 수 있게 했다. 설비 가동 중에도 시스템 업데이트나 기능 개선을 실시간 반영할 수 있는 무중단 배포 구조를 통해 현장의 서비스 중단 없이 지속적인 고도화와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CRK 스퀘어는 고도화된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설계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수집, 이벤트 처리, 사용자 인증, 대용량 파일 처리, 자동 모니터링 및 알림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안정적으로 통합했다. 운영 목적에 따라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고 모든 기능은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모듈 구조로 설계돼 서비스 품질 유지와 글로벌 확장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CRK 스퀘어는 최근 CU몽골 지역 매장에 설치된 냉동·냉장 기기에 적용돼 현지 네트워크 환경 및 보안 기준을 충족하며 해외 서비스 안정화 역량 검증을 마쳤다. 국내에서는 주요 유통 매장마다 50대 이상 장비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수천 대 규모의 추가 등록이 예정돼 있을 만큼 서비스 커버리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구자익 CRK 대표는 "CRK 스퀘어는 냉장·냉동 장비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플랫폼으로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메가존클라우드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IoT 인프라 구축부터 글로벌 진출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기반 IoT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전환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몽골 등 해외 매장을 포함한 글로벌 확산은 물론 예지정비와 자동화 등 지능형 AI 서비스 고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30 10:44한정호 기자

"초개인화 맞춤형 IoT"…코오롱베니트, AWS 기반 스마트홈IoT 서비스 확산

코오롱베니트가 고객 만족도를 대폭 높인 자체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앞세워 하이엔드 주거 산업 선도에 나선다. 코오롱베니트는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를 완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효용을 높인 자체 개발 스마트홈IoT 플랫폼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곳은 코오롱글로벌·HL디앤아이한라 등이 건설한 아파트에 입주민용 모바일 앱과 관리실용 관제 포털을 포함한 통합 주거용 IoT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해당 서비스는 홈넷·스마트가전·음성인식 등의 기능이 연동돼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가전 에너지 사용량, 주차장 공간, 전기차 충전 여부 확인을 비롯한 반려동물 돌봄과 방문 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오롱베니트의 스마트홈IoT 플랫폼은 '멀티 IoT' 플랫폼 구축 방식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장벽 없이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AWS 클라우드를 통한 범용적인 IoT 구축 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통신·가전·자동차 브랜드와 추가로 서비스를 연계하도록 지원한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최초로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하는 등 IoT 사업 전문성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코오롱베니트가 지속 확장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음성 인식 등의 다양한 고객 혁신 서비스는 IoT 코어 서비스를 통해 홈넷사·가전사·자동차 제조사 등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실제 지난 2022년 코오롱베니트가 현대차그룹과 서비스를 연결해 선보인 카투홈서비스는 홈IoT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한다. 코오롱베니트 박찬정 이사는 "자사 홈IoT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아파트 브랜드 가치가 향상하는 건설 사업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도울 것"이라며 "하이엔드 주거 산업을 리딩하기 위해 실제 주택과 IT 서비스가 조화롭게 융합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31 17:58한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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