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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최대 35㎝' 가라앉는 멕시코시티, 위성으로 정밀 관측

전 세계 지표면의 미세한 변화를 감시하는 차세대 위성이 멕시코시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정밀하게 포착했다. 우주과학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공동 개발한 합성개구레이더(NISAR) 위성이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를 추적한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ISAR는 멕시코시티 일부 지역이 매년 최대 35㎝씩 가라앉고 있는 현상을 관측했다.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이 위성은 지반 침하를 비롯해 빙하 후퇴, 지각 판 이동, 산불 확산 등 지구 표면 변화를 1㎝ 이내 정밀도로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개된 레이더 이미지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대비된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지표 변화를 강조하기 위한 가색상(False color) 기법이 적용됐다. 진한 파란색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건기 동안 2㎝ 이상 지반이 내려앉은 지역을 의미한다. 반면 노란색과 녹색 영역은 데이터 노이즈로, 위성 관측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NISAR 과학팀에 참여한 벨기에 플랑드르 기술연구소의 데이비드 베카르트는 “멕시코시티는 지반 침하가 빈번한 지역으로, 이런 이미지는 NISAR에게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약 2천만 명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는 이미 1920년대부터 알려진 문제다. 도시가 고대 호수 바닥 위의 대수층에 형성되면서 지하수 과잉 사용과 도시 하중이 퇴적층을 압박해 지반이 점차 내려앉고 있다. 이로 인해 건물 뿐 아니라 지하철 등 주요 인프라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NASA NISAR 부책임자 크레이그 퍼거슨은 “L밴드 레이더는 해안 지역이나 식생이 밀집된 지역에서도 지반 침하를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며 “해수면 상승과 결합된 위험까지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ISAR는 현재 운용 중인 레이더 위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장비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위성은 1~2GHz 대역의 L밴드 레이더와 2~4GHz 대역의 S밴드 레이더를 동시에 탑재한 최초의 사례다. L밴드는 지반과 얼음 변화 감지에, S밴드는 식생 변화 분석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이 위성은 12일 주기로 지구 전역을 관측하며, 초당 수천 회의 레이더 신호를 발사해 넓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스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안테나 크기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베카르트는 “NISAR의 지속적인 전 지구 관측과 높은 감지 능력을 고려할 때,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발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06 16: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도 주력 로켓 PSLV, 연이어 발사 실패하나 [우주로 간다]

인도우주연구기구(ISRO)의 극궤도위성발사체(PSLV) 로켓이 우주로 발사됐으나 비행 중 이상 현상이 발생하며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군사용 지구 관측 위성 EOS-N1과 15개의 탑재체를 실은 PSLV 로켓은 1월 11일 오후 11시 48분(미국 동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위치한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PSLV, 작년 5월 발사 실패 이후 또 다시 실패 가능성 4단 구조의 PSLV 로켓은 1993년 첫 발사 이후 인도의 주력 발사체로 활용돼 왔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진행된 것이다. 지난해 5월엔 발사 실패로 ISRO 지구 관측 위성 EOS-09를 잃은 바 있다. 이번 발사에서도 유사한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V. 나라야난 ISRO 회장은 발사 생중계를 통해 “엔진 연소 단계인 3단계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기체 회전 속도에 교란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비행 경로에 편차가 관측되고 있다”며 “현재 데이터를 분석 중이며, 가능한 한 빠르게 추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발생한 발사 실패 역시 PSLV의 3단 추진체 연소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번 임무가 최종적으로 실패로 확인될 경우, PSLV 로켓은 총 64회 발사 중 4 번째 실패를 기록하게 된다. PSLV는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2008년 10월 찬드라얀-1 달 탐사선, 2013년 11월 화성 궤도선, 2023년 9월 인도 최초의 태양 연구 전용 우주선 '아디티야-L1' 등 주요 임무를 통해 높은 신뢰성을 쌓아왔다. 로켓에 탑재됐던 군사 위성 EOS-N1은 어떤 용도? 이번 발사에 탑재된 EOS-N1은 소형 지구 관측 위성으로,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었다. 이 위성은 초분광 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수백 개의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분석해 지구 표면을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도 현지 매체 더 트리뷴은 “EOS-N1 위성은 지구 표면을 지속적으로 스캔해 유의미한 정보를 담은 이미지를 전송할 것”이라며 “레이더 및 광학 기술을 활용하는 인도의 첩보 위성 네트워크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도는 감시와 통신을 위한 군사 위성 전력을 강화하는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OS-N1 외에도 PSLV 로켓에는 다양한 국가와 기업의 탑재체가 함께 실렸다. 태국과 영국이 공동 개발한 지구 관측 위성, 조난 어선 구조를 목적으로 설계된 브라질 위성, 인도 기업의 궤도상 연료 공급 시연 장치, 스페인 스타트업 오비탈 패러다임(Orbital Paradigm)의 재진입 캡슐 등이 포함됐다.

2026.01.12 15: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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