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IP 카메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비트리,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비트리가 정부의 스케일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영상처리 기술 개발에 돌입한다. 비트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스케일업 TIPS(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케일업 TIPS는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출범 이후 55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14개사가 후속 투자를 유치해 누적 1조 25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비트리는 향후 3년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 20억원을 지원받아 다채널 영상 데이터를 사람용과 인공지능(AI)용으로 분리 처리하는 신개념 아키텍처 'SDP(Stream Data Path)' 개발에 나선다. 최근 로봇, 드론, 증강현실(AR) 기기 확산으로 기기당 카메라 탑재 수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에는 카메라 수만큼 영상처리 자원을 중복 배치해 칩 면적과 소비 전력이 늘어나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사람이 보는 고화질 보정 영상과 AI 모델이 신속하게 판단하는 저지연 데이터는 요구 조건이 달라 하나의 경로에서 동시에 구현하기 어려웠다. 비트리가 개발하는 SDP는 데이터 이동 경로 자체를 재설계한 구조다. 입력 단계부터 사람용 영상 경로와 AI 판단용 경로를 분리해 두 목적을 동시에 충족한다. AI 경로는 메모리를 거치지 않고 직결해 지연을 최소화했으며, 여러 대의 카메라가 단일 코어를 공유하면서도 렌즈별 개별 조정이 가능해 칩 면적과 전력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스케일업 TIPS는 민간 투자사의 선투자를 받은 기술 유망 기업에 정부 R&D 자금을 매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사인 ㈜이앤인베스트먼트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비트리에 총 50억원을 투자하며 사업성을 검증한 바 있다. 김종필 비트리 대표이사는 “지금까지는 사람이 볼 영상과 AI가 쓸 데이터를 하나의 경로에서 처리하다 보니 어느 한쪽을 포기해야 했다”며 “SDP는 두 경로를 입력 단계에서 나눠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여서, 화질과 판단 성능을 맞바꾸지 않으면서도 카메라가 늘어날 때 처리 자원이 비례해 증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로봇은 AI가 판단하는 동시에 사람이 현장을 확인하고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피지컬 AI 단계에서 두 경로의 동시 처리는 선택이 아니라 전제 조건이 될 것”이라며 “고객사가 하나의 설계로 여러 제품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별 IP 공급에서 플랫폼 단위 공급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1 16:55전화평 기자

"사람이 좋아하는 영상, AI에겐 다르다"…비트리가 여는 피지컬 AI 시대

"사람이 좋아하는 영상과 인공지능(AI)이 좋아하는 영상은 다릅니다." 김희걸 비트리(BTREE) 대표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맞은 영상처리 기술의 변화를 이같이 진단했다. 비트리는 2014년 설립된 국내 대표 영상처리 반도체 IP(설계자산) 기업이다. 카메라 인터페이스부터 영상신호처리(ISP), 비전 IP, 코덱, 디스플레이 프로세싱까지 영상 처리 전 구간의 IP를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Arm, 베리실리콘과 경쟁 중이다. 사람 눈에서 로봇의 눈으로 김 대표는 그동안 ISP 기술이 '사람이 보기 좋은 영상'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색 재현성이 좋고 노이즈가 없으며 윤곽이 또렷한 영상이 좋은 영상이라는 기준이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을 거치며 수십 년간 정립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계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이 기준이 통하지 않는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사람 눈에 선명해 보이도록 윤곽을 과도하게 강조하면 오히려 '링잉' 현상이 생겨 AI 인식률이 떨어진다"며 "AI에게는 색이 화려한 것보다 형태의 경계가 끊기지 않고 필요한 정보가 살아있는 영상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트리가 개발 중인 초저조도 영상처리 솔루션이 대표적 사례다. 사람 눈으로는 사물을 구분할 수 없는 0.01럭스 수준의 어두운 환경에서도, 일반 이미지 센서와 자체 알고리즘만으로 AI가 인식 가능한 수준의 영상을 복원해낸다. 김 대표는 "특수 센서 없이 프레임을 누적시켜 밝기를 확보하는 방식"이라며 "AI가 못 보던 것을 보게 해주는 기술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비트리는 자체 신경망처리장치(NPU)도 이런 관점에서 설계했다. 통상 1~2톱스(TOPS) 수준의 경량 NPU를 탑재해, 고성능 메인 AI 반도체를 상시 구동하는 대신 객체나 얼굴을 먼저 감지했을 때만 메인 칩을 깨우는 방식이다. 각 영상처리 블록이 연산 결과를 서로 넘겨받아 중복 연산을 줄이는 이른바 '어웨어(Aware)' 기술도 비트리가 자체 개발해 보유한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안전이 새로운 기준이 되는 시대 김 대표는 피지컬 AI 확산이 영상처리 기술에 '안전'이라는 새로운 잣대를 요구하고 있다고도 짚었다. 그는 자동차 반도체 시장에서 국제 기능안전 표준인 ISO 26262 인증이 사실상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인증이 없으면 아예 고객사와의 협상 테이블에도 앉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트리는 2년 반 가량의 취득 과정을 거쳐 ISP IP에 대한 해당 인증을 확보했다. 그는 "자동차뿐 아니라 사람과 부딪힐 수 있는 로봇 분야로도 이런 안전 인증 요구가 확산될 것"이라며 "오작동이 곧 사고로 이어지는 물리적 AI 기기라면 어디든 검증된 영상처리 기술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영상처리 플랫폼에 보안 기능까지 결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앞으로는 사람의 조작이 아니라 영상 데이터 자체가 기계를 움직이는 명령이 되는 세상이 온다"며 "영상이 왜곡되거나 해킹당하면 곧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체 보유한 양자난수생성(QRNG) 기술을 접목해 영상 보안까지 아우르는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6:48전화평 기자

시놀로지, SK네트웍스서비스와 국내 영상 보안 시장 공략 강화

스토리지 전문 글로벌 기업인 시놀로지는 6일 SK네트웍스서비스와 영상 보안용 IP 카메라 국내 독점 판매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놀로지는 데이터 저장, 관리 및 보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8월 현재 시놀로지 영상 보안 솔루션의 설치 수는 56만 건을 넘어섰으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1400만 대 이상의 카메라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와 결합해 물리 보안 강화를 돕고 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2020년부터 시놀로지 스토리지 솔루션 국내 총판으로 자체 영업망과 유지보수 역량을 구축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물리 보안 및 영상 감시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파트너 대상 교육과 기술 지원, 영업 협업 및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안을 강화한다. 이중화 SK네트웍스서비스 파트장은 "데이터 저장과 보호 분야에서 편의성 높은 솔루션을 공급해 온 시놀로지 영상 보안 제품군 공급으로 고객에게 더욱 유연하고 편리한 영상 감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빅터 왕 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한국 영상 보안 감시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SK네트웍스서비스는 시놀로지 솔루션의 차별화된 가치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양사 협력으로 국내 시놀로지 파트너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원활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영상 보안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14:32권봉석 기자

"인터넷 연결된 CCTV 비밀번호 다 바꿔야"...정부 권고

정부가 IP카메라 접속 아이디와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다. 단순한 공격에 해킹 피해에 쉽게 노출됐다는 이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IP카메라 보안강화 방안' 후속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혓다. 무엇보다 해킹에 취약한 IP카메라 보안조치 이행을 권고했다. 최근 경찰청에 의해 검거된 IP카메라 해킹 피의자들이 침입한 12만여 대의 IP카메라가 단순한 형태 또는 공격자들에게 알려진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어 추가 해킹 피해에 노출된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따라 통신사와 협력해 IP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이용자를 식별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 변경 등의 보안조치 이행을 권고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IP카메라 해킹에 따른 불법 촬영물 범죄 수사를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기존 이용환경에 대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IP카메라 설치를 대행하는 업체들이 보안조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것을 파악하면서 설치와 유지보수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IP카메라 설치·운영 보안 가이드'를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범죄 가능성이 큰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상의 '안전성 확보 조치 의무'를 고지하고 IP카메라 보안수칙도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 생활밀접시설 병원, 수영장, 산후조리원과 같은 생활밀접시설의 IP카메라는 보안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토록 의무화하는 법률안 제정을 추진한다. 또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복잡한 비밀번호 설정 기능 등을 의무화하는 법령 개정에 나서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내에서 취약한 상태로 운영 중인 IP카메라에 대한 보안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IP카메라를 이용하는 국민들께서는 꼭 아이디와 패스워드 변경 등의 보안조치를 이행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12.07 12:00박수형 기자

칩스앤미디어, 日 최대 차량용 반도체 회사와 라이선스 계약

칩스앤미디어는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제조사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칩스앤미디어는 3대 차량용 반도체 기업 중 두 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비디오 IP기업으로서 차량용 반도체 분야 카메라 영상처리 기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칩스앤미디어는 오랜 기간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인 NXP를 2005년부터 고객사로 확보하며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영역에서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비야디(BYD), 리오토(Li Auto), 체리자동차(Chery), 장안자동차 등 중국 주요 완성차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중국 대표 차량반도체 개발사 와도 7년째 협력해 오고 있다. 자율주행이 고도화됨에 따라 레이더·라이다·카메라 등 센싱 기술이 부각되고, 이 중 전장 카메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2020년 차량 한 대당 설치된 카메라 수는 평균 2~3대에 불과했지만 현재 부분자율주행 수준에서는 카메라 모듈 6~8대가 탑재되며, 완전 자율 주행 단계에 이르게 되면 그 2배인 12~15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만큼 다양한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기술 및 이를 위한 자동차 반도체 칩도 더 많이 요구돼 관련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는 크다. 회사 관계자는 “수년간 공들여온 이번 계약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빅3 중 2개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량의 전장화로 비디오IP 수요가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고화질 영상처리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추가 고객 유치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칩스앤미디어는 2026년 상반기 중 자동차 전장 시스템의 기능 안전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ISO 26262'의 ASIL-B 인증 취득을 준비 중이다. 자사 IP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입증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 완성차 업계의 더욱 엄격해질 안전 기준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2025.07.15 08:55장경윤 기자

개보위, 175개 IP카메라 운영자 엄중 경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9일 제15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있는 175개 아이피(IP)카메라 운영자(개인정보 보호법 상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자)에 대해 경고 조치 하기로 의결했다. 공익신고된 IP카메라 운영자 조사 개인정보위는 아파트, 상가, 공원, 도로 등 다중이용시설의 관제목적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 형태 IP카메라 보안이 취약해 개인정보 침해우려가 있다는 공익신고('24.5월)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 네트워크 형태 IP카메라는 여러 대 IP카메라를 네트워크를 통해 연동하면서, 촬영된 영상을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NVR, Network Video Recorder)에 저장·관제한다. 조사결과, 이들 175개 운영자는 영상정보처리기기인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NVR)의 아이피주소를 '공개'로 설정해 외부접속을 허용했고, 관리자계정(아이디/비밀번호)을 'admin/1234', 'root/pass' 등 추측하기 쉬운 단순한 형태로 설정, 권한이 없는 자가 손쉽게 아이피카메라 네트워크에 접근해 영상정보를 관측할 수 있는 상태로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침해 우려를 시급히 해소하기 위해 아이피카메라 운영자들에게 해당 보안 취약점을 즉시 개선토록 요구하였고, 175개 운영자 모두 아이피주소 비공개 전환, 비밀번호 변경 등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아이피카메라 운영자들이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한 사실은 인정되나, 운영자들의 경각심 부족으로 발생한 사안으로 위반사항이 즉시 시정되었고, 공익신고 외 추가적으로 확인된 피해 사례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엄중 경고 조치하는 한편, 운영자들이 영상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유통 IP카메라 점검 개인정보위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아이피카메라 기기 자체의 개인정보 보호기능 탑재 여부도 함께 점검했는데, 이는 기기 자체의 개인정보 보호기능이 미흡한 경우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재발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점검 결과, 정식 발매 제품은 비밀번호 설정·변경, 특정 아이피 접속차단 등 기본적인 보호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해외직구로 유통되는 제품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정식발매 제품은 최초 접속시 비밀번호를 반드시 설정해야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고, 제품별로 비밀번호 설정규칙이 존재했고, 특정 아이피에 대해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했다. 반면 해외직구 제품은 비밀번호 설정이 의무화된 국내 정식 발매 제품과 달리 초기 설정값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심지어는 비밀번호 없이도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했다. 또 아이피 접근제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거나, 수차례 로그인 실패시 일정기간 접속제한 등의 기능이 없어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계획 개인정보위는 이번 조사 및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아이피카메라 설치 운영을 위해서는 보안성이 높은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운영자 및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방법 등을 담은 행동 수칙을 마련·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안내·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아이피카메라 보안 관련 실태점검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10 12:00방은주 기자

퀄리타스반도체, 中 SoC 팹리스 판세미와 다회차 라이선스 계약 체결

초고속 인터페이스 IP개발 전문기업 퀄리타스반도체는 중국 SoC(시스템온칩) 설계 전문업체인 판세미(Pansemi)와 3건의 프로젝트가 포함된 라이선스 계약을 지난해 12월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퀄리타스반도체는 MIPI D-PHY IP를 판세미에 공급하며, 이는 판세미가 개발 중인 차세대 보안카메라 솔루션에 적용된다. 퀄리타스반도체의 MIPI D-PHY IP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뛰어난 신뢰성을 제공하며, 보안카메라와 같은 첨단 IoT(사물인터넷) 기기에서 필수적인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퀄리타스반도체는 2021년에 처음 판세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추가 계약에는 3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어 양사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다. 김두호 퀄리타스반도체 대표는 “판세미와의 다수 계약 성공은 퀄리타스반도체의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 보안 카메라 솔루션을 넘어 차량용 카메라, AI 비전 솔루션,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7 15:35장경윤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SK, 내년 2분기 HBM4 8단 양산 출하...엔비디아향 공급

놀유니버스 "인터파크투어 국내숙소 예약 고객 개인정보 유출"

"벌써 크리스마스"…백화점 3사, 연말 볼거리 경쟁 커진다

가상자산 과세, 네 번째 유예 가능성…청와대 유예 검토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