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 내시경용 초소형 CMOS 센서 출시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이 22일 의료용 일회경 내시경을 겨냥한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센서 'IMX742'를 공개했다. IMX742는 가로·세로 1mm 면적에 이면조사형 CMOS 센서, A/D 컨버터, 제어 신호와 영상 신호 처리 회로를 모두 집적했다. 유효 화소 수는 약 51만 화소(720×720)이며 영상을 센서 내부에서 초당 60프레임으로 처리 후 전송한다. 이면조사 방식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이고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은 "의료 현장에서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용 후 세척 및 재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일회용 내시경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MX742는 초소형 센서와 고화질 및 안정적인 신호 전송 성능을 요구하는 직경이 작은 내시경 카메라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기관지나 요관 등에 사용되는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의 화질과 활용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은 오는 11월부터 고객사 대상으로 IMX742 시제품을 공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