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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국립암센터에 공공의료 분야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최근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에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2023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암빅데이터센터(국가암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감한 의료·암 데이터를 활용하는 AI 시스템을 조직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관리·운영하고 있음을 국제표준에 따라 공식 인정받은 사례다. ISO/IEC 42001:2023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2023년 공동 제정한 세계 최초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시스템의 기획·개발·운영 전 과정에서 ▲윤리성 ▲리스크 관리 ▲책임성 ▲투명성 ▲지속적 개선 체계를 조직 차원에서 갖출 것을 요구한다. 국립암센터는 심사에서 암 빅데이터와 국가 의료정보를 활용한 AI 시스템 운영 체계를 비롯해 ▲AI 리스크 평가 및 시스템 영향평가 ▲의료 AI 윤리 원칙 수립과 실행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AI 경영시스템 간 연계성 측면에서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성숙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가암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전 생애주기 리스크 관리와 윤리·책임 기반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AI 기술의 안전한 활용은 물론,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공 의료 데이터 활용 모델 확산이 기대된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국립암센터의 ISO/IEC 42001 인증 획득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의료 AI를 어떻게 책임 있게 관리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국가적 기준을 제시한 사례”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공공·의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국제표준 기반의 신뢰받는 AI 활용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16:53주문정 기자

카스퍼스키, ISO/IEC 27001 재인증 획득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한국 지사장 이효은)는 국제 정보보호 표준인 ISO/IEC 27001:2022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지난 2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정보보호 표준이다. 정보보호관리체계의 구축, 운영, 지속적 개선을 위한 모범 사례를 규정하고, 조직 내 민감 정보 보호를 위한 체계적·구조적 관리 방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보보호 리스크 식별 및 평가, 리스크 대응을 위한 통제 적용, 그리고 효과성 모니터링 및 검토를 위한 프레임워크도 제시한다. 카스퍼스키는 독립 인증기관의 평가를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 범위에는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악성 및 의심 파일 제공에 사용되는 관리 시스템 ▲회사의 분산 파일 시스템에 저장된 파일의 안전한 보관 및 접근 ▲통계처리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해당 인증은 스위스 취리히, 독일 프랑크푸르트, 캐나다 토론토,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 위치한 카스퍼스키 데이터센터에 적용된다. 인증 절차 과정에서 감사인들은 문서 검토, 다양한 부서 직원 인터뷰, 기술 및 조직적 보호 조치 분석을 수행했다. 이후 주요 결론을 요약한 평가 보고서가 작성됐고, 독립 전문가 검토를 통해 감사의 공정성이 확인됐다. 인증서는 요청 시 제공이 가능하다. 카스퍼스키는 이번 재인증 획득으로 보안 신뢰성을 더욱 공고히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카스퍼스키 율리야 슐리치코바 정부정책·공공업무 부문 부사장은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서 카스퍼스키는 정보보호 리스크에 대한 지속적 평가와 성숙한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의 필요성을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며 “정기적인 독립 감사는 당사의 글로벌 투명성 이니셔티브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ISO/IEC 27001:2022 재인증은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 높은 신뢰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는 카스퍼스키의 의지를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6 10:50김기찬 기자

스트레처블·입체 디스플레이 평가기술 국제표준 주도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유연하고 입체적인 디스플레이 평가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일정으로 제주에서 막을 올린 '디스플레이 국제표준화(IEC TC110) 총회'에서 신규 표준안 2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총회는 삼성·LG디스플레이, 중국 패널기업 등을 포함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롤러블(휨)·폴더블(접힘)·투명 디스플레이 등의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총회 동안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스트레처블 및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성능 평가법을 제안한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리기·접기·비틀기 등 자유로운 형태와 불규칙한 굴곡면에 부착할 수 있어 웨어러블·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 때문에 늘리거나 비틀었을 때 변형 정도의 정량적 성능 평가법이 중요하다. 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는 생생한 시각적 체험을 요구하는 영상·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용이 되고 있다. 여러 각도에서 생생한 입체감을 제공하기 위해 양안시차·시선추적 등 기술이 접목되므로 성능 차이를 최소화하는 측정 위치 평가법이 핵심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우리 기술 기반 디스플레이 성능 평가법을 국제표준화함으로써 디스플레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 17:56주문정 기자

첨단 전력망 국제표준화, 국내 산업계 주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중전압직류 배전망(MVDC Grid)' 국제표준 제정을 담당할 표준화 위원회 신설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IEC는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을 관할하는 대표 국제표준화기구로 산하 위원회에서 분야별 표준을 개발·관리한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지난해 우리나라가 제안한 MVDC 기술이 IEC 차세대 표준화 핵심 분야로 채택된 이후, 한국이 백서작업반과 표준화평가반의 의장을 연이어 맡아 주도적으로 성과를 이끈 결과다. 우리나라는 이번 총회서 백서를 공식 발간하고 표준화 평가 결과 보고를 통해 위원회 신설을 제안해 표준화관리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해당 위원회 의장과 간사국 수임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 국표원은 이번 성과는 IEC 표준화관리이사인 LS일렉트릭 권대현 박사, 시장전략이사인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등 산업계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가능했다고 전했다. 중전압직류 배전망은 수소연료전지·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송전할 수 있는 인프라로 2029년 약 1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MVDC 위원회 신설 성과는 우리 산업계 주도로 국제표준 선점을 통해 미래 전력 인프라 혁신을 주도할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첨단산업 전반에서 산업계가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국제표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1 23:42주문정 기자

표준협회, LGU+에 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지난 9일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에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2023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증으로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서 글로벌 수준의 윤리성과 신뢰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갖췄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IEC 42001:2023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2023년에 공동 제정한 세계 최초의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기업이 AI를 활용한 제품·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과정에서 AI 윤리 준수, 리스크 관리, 투명성·책임성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도록 요구하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표준이다. ISO/IEC 42001:2023은 AI 개발·활용 시 윤리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안정성, 리스크 관리, 개인정보 보호 등을 국제적인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고 인증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AI 방침 수립 ▲AI 리스크 평가 및 대응 ▲AI 영향 평가 ▲AI 윤리 원칙 준수 및 법규 대응 ▲AI 관리 과정의 투명성 등이다. LG유플러스는 AI 기술 기반 통신·미디어 서비스 전 과정에서 윤리적 책임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확립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윤리 기준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AI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신뢰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AI 서비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이번 인증은 LG유플러스가 AI 기술 기반의 서비스 전 과정에서 윤리성, 투명성, 책임성을 갖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표준협회는 국내 기업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AI 혁신을 선도하도록 지원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10:37주문정 기자

티유브이슈드, 전기전자장치 기능 안전교육 개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는 오는 4월 공장자동화와 컨트롤러, 센서 및 로봇 분야를 대상으로 IEC 61508 규격에 관한 기본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 세계 산업에서 필수적인 안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IEC 61508 규격에 대해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IEC 61508은 주로 기능적 안전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시스템 고장이 발생할 경우에도 안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규격이다. 이번 교육은 IEC 61508 인증 절차에 대한 소개와 인증 준비 사항, 규격 요구사항까지 모두 포함된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규격을 적용할 수 있는지 실무 지식도 제공한다. 티유브이슈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자들이 IEC 61508의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맞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첫 교육은 오는 4월 23일에 1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IEC 61508 규격 적용에 대한 실무 교육이 필요한 개발자와 테스터 및 프로젝트 담당자 등이다. 티유브이슈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IEC 61508 규격 기능 안전 인증 절차에 대한 개요와 함께, IEC 61508-1/2/3 인증 준비 사항, 규격 요구사항 등을 소개한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아카데미 관계자는 "기능 안전은 산업 전반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IEC 61508 규격은 그 중심에 있다"며 "해당 규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유브이슈드는 하반기 IEC 61508 전문가 자격증 교육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2025.03.19 23:17신영빈 기자

KTL, AI 데이터 품질 국제표준(ISO/IEC 5259-5) 출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이화여자대학교 김경민 교수(경영학·빅데이터분석학)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 품질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지난 2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공식 출판했다고 17일 밝혔다. 출판된 국제표준은 AI와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데이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지침인 'ISO/IEC 5259-5:2025'다. 표준명은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및 기계학습(ML)을 위한 데이터품질-제 5부 : 데이터 품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다.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IDX)이 가속함에 따라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 품질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데이터 오류가 누적될 위험이 크다. 데이터 오류는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에 악영향을 미쳐 신뢰도 하락, 매출 손실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KTL을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관련 표준 마련에 나섰다. KTL은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발표한 AI 표준화 로드맵에 따라 연구결과를 토대로 'ISO/IEC 5259-5' 표준 제정을 완료했다. 해당 표준은 AI·데이터 분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기준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품질을 유지하고 적절한 통제 및 운영 원칙을 제공한다. 특히, 유럽연합(EU)의 AI법(AI Act)를 준수하려는 기업은 반드시 이행해야 할 핵심 사항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KTL 권종원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장과 김경민 이화여대 교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반영하고, 국제표준화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 해당 표준이 데이터가 정보기술(IT) 부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업 부서에서도 효과적으로 공유 및 활용될 수 있도록 이사회와 경영진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이터 관리(거버넌스) 체계 정립에 중점을 뒀다.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은 “이번 'ISO/IEC 5259-5' 표준 출판은 데이터 기반 산업 환경에서 신뢰성 있는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관련 표준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7:28주문정 기자

세계 청소년 표준축제,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참가 접수 개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세계 각국 청소년이 참가하는 표준화 경진대회인 '제20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한국 대표팀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2006년 표준올림피아드로 시작해 2015년 국제대회로 확대돼 지난해까지 누적 1만1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세계 유일의 청소년 표준 경진대회다. 6일부터 4월 25일까지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전국 중·고교 학급별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된다.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표준화기구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개 국가 1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표준을 배우고 각국 문화와 전통을 공유했다. 올해 신청하는 학생은 제20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한국대표팀 선발을 위해 5월에 개최되는 예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후 한국대표팀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본선대회에 참가한다.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표준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래를 짊어질 표준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국제표준 올림피아드를 통해 세계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표준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경험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0:18주문정 기자

국표원, 양자기술 등 첨단산업 표준 국제공동개발 확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미국·독일·일본 등 주요국과 첨단산업 분야 국제표준을 공동개발하는 '국제표준화 협력사업'에 지난해 16억원 보다 49.8% 증액된 24억3천만원을 7개 분야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표준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국표원이 발표한 '첨단산업 국가표준화 전략' 이행을 뒷받침 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양자기술' 분야에는 2억7천만원을 신규과제로 지원한다. 국내 연구기관은 영국·미국 등의 연구기관과 공조해 앞으로 4년간 양자센싱·양자시스템 성능측정방법 등 해마다 2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우리나라가 설립을 주도해 의장국을 수임하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 양자기술 공동기술위원회(IEC/ISO JTC3) 주도권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인공지능(AI)·첨단로봇·차세대선박·수소·첨단제조·핵심소재 등 6개 분야 계속과제에 21억6천만원을 투자한다. 사업 첫해였던 2024년에는 한국수소연합과 독일 TUV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분야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수소 운송에 사용되는 저장장치 연결호스 성능평가방법'을 포함해 13개의 표준(안)을 공동개발했다. 올해도 이같은 성과를 지속해서 도출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에 지원을 계속한다. 오광해 국표원장 직무대리는 “주요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우리 혁신기술의 세계시장 진출을 견인할 국제표준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아울러 첨단산업 분야 국제표준 공동개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2 09:27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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