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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업 R'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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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업 연간 R&D 64.6조원...반도체·AI 투자가 견인

지난 2024년 국내 ICT 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 64조 6000억원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13.8% 늘어난 규모로 최근 6년 내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AI R&D 투자 혹대에 따른 것으로 이는 국내 전체 산업의 R&D 규모에서 60.6%를 차지하는 규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2024년 ICT 기업 R&D 통계를 이같이 발표했다. 국가통계인 연구개발활동 조사의 부가통계로 6만 9042개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중 1만 7324개 ICT 기업의 R&D를 ICT통합분류체계에 따라 별도로 분석한 수치다. ICT 기업의 R&D 규모는 점진적인 상승 추세를 보였는데 2024년에는 반도체와 AI 투자 확대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재원별로는 민간과 외국 재원(62.4조원)이 대폭 증가한 반면에 정부와 공공 재원(2.2조원)은 사실상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첨단 반도체 관련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이 59조 5000억원(92.1%)으로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제작업은 4조 2000억원(6.4%)이다. 기업 유형별로는 대기업(53.5조원)이 투자를 주도하고 중소기업(2.5조원)이 투자를 늘리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으나, 벤처기업은 증가율이 소폭 감소했다. 연구개발 단계별로는 개발연구(45.2조)에 투자가 집중된 반면에 응용연구는 10.9조 원(16.8%), 기초연구는 8.5조원(13.2%)이 투자됐고, 기초연구 증가율(+19%)은 응용연구(+16.1%)를 상회하며 원천기술 기반 확대를 예고했다. 글로벌 기준에 따라 조사한 전일 근무 연구개발 인력(연구원, 연구보조, 행정지원)은 22만 5900명으로 전년보다 5200명(+2.4%) 증가했으며, 이는 국내 전체 산업 연구개발 인력의 48.0% 수준으로 나타났다. 업종 중에서는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이 16만 1000명으로 규모(71.2%)가 가장 컸으며, SW 개발 제작업은 5만 7000명(25.1%)으로 투자 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위별 연구원 인력은 석박사 학위자(7.1만 명, 33.2%) 비중이 지속 증가해 학사 학위자(13.3만 명, 62.2%)와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 연구원(17.6만 명, 82.9%)이 우위를 차지하나, 여성(3.6만 명, 17.1%) 비중이 2020년 이후 매년 상승하고 있다. 2024년 국내 ICT 기업의 연구개발비와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상황을 분석해 보면 먼저 정부의 예산 감액과 효율화 기조로 정부 공공 R&D 재원 투입이 정체됐음에도 민간과 해외 재원이 크게 상승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의 R&D 투자가 기술 혁신을 이끌어내고 민간의 R&D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AI와 사이버보안 등 미래 전략기술 투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벤처기업은 통계 조사 이래 첫 감소세를 기록했는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기술 혁신의 원천인 벤처기업을 포함해 작지만 우수한 중소 중견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주도형 R&D 과제 발굴 및 투자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중견중소기업의 투자 규모가 벤처기업 수준을 하회하며 기업 성장 사다리 허리 구간의 투자 절벽 현상이 심화됐다. 기업이 벤처 단계를 지나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숙함에 따라 안정적 매출 확보와 제품 영업에 치중하면서 R&D 투자가 위축됐으나, 과기정통부는 기술 혁신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 특성을 고려한 지원 확대와 기업들이 R&D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SW 산업은 적은 투자 규모에도 인적 자원 중심의 R&D 구조를 통해 높은 고용 비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2024년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와 저성장 고착화 라는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민간의 ICT 연구개발 투자가 증가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결과”라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ICT R&D 투자 기획 및 예산 편성에 참고해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2:00박수형 기자

국내 ICT 기업, R&D에 연간 56.8조원 투자

국내 ICT 기업들의 2023년도 연구개발(R&D) 투자가 56조8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3조9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기업의 총 R&D 투자 94조3천억 원의 60.2%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전일 근무 연구인력은 약 22만 명으로 6만9천천 명 증가했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이 결과는 지난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진행한 R&D 활동 현황 조사에 참여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총 6만8천96개 기관 중에서 ICT 기업 1만7천104개 회사의 응답 내용만을 별도로 분석해서 도출됐다. 2023년에는 우리나라 ICT 기업 생산과 ICT 수출 등이 모두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과 차세대통신 등 첨단 핵심기술 등의 확보를 위해서 많이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업종 별로는 AI 일상화 본격 추진, 국산 AI 반도체 기술개발 착수, 6G 선행기술 확보 추진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통신방송기기업 분야에서 가장 많은 51조8천억 원이 투자됐다. 연구단계 별로는 개발연구가 40조3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AI 알고리즘, 차세대컴퓨팅, 6G 통신 등에서 핵심기술 개발 수요 등을 반영해 7조2천억 원이 투자된 기초연구 분야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유형 별로는 대기업이 46조 원과 벤처기업이 5조2천억 원로 늘어났고, 중소기업은 약 2조3천억 원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통계 조사방식 변경에 따라 설문에 응답한 중소기업 수가 줄어들어 2023년도 조사에서만 일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파악된다. 조사 기간 ICT 기업들에서 전일 근무하는 R&D 인력은 22만700 명으로 국내 전체 기업들의 R&D 인력 45만9천400 명의 48% 수준이다. 국내 기업 연구인력들의 증가도 대부분 ICT 기업들이 주도했다. R&D 인력 중에서 연구원이 가장 많은 19만6천 명으로 전년보다 약 5천명, 연구보조 인력은 2만1천800 명으로 약 2천 명 증가했다. 행정지원 인력은 2만9천 명으로 160 명이 감소했다.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이 15만6천800 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프트웨어개발 제작업 5만5천900 명, 정보통신방송서비스업 7천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 ICT기업들이 2023년에 새롭게 부각된 인공지능과 6G 통신 분야 등 핵심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했다”면서 “정부도 기업들이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는 마중물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확보한 기술의 사업화도 강화하여 민관의 연구개발 투자효과가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0 12:00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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