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IBK-이음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95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정부, 주한 외교단에 글로벌AI허브 추진방향 공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정경제부, 외교부는 14일 주한 외교단 대상으로 글로벌 AI 허브의 추진 방향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정부는 지난 5월21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을 통해 9개 국제기구와 5개 다자개발은행과 함께 AI를 활용한 기후위기, 보건, 식량 등 인류 공통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지구적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를 대한민국에 조성하기로 공표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각국 정부, 학계와 연구계 등 다양한 주체가 한데 모여 AI 정책‧표준 수립, AI 실증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외교단 대상 브리핑은 약 60여개국에서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AI 허브 비전 '모두를 위한 AI,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AI', 허브 핵심과제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국가의 양자 및 다자 협력 수요를 폭넓게 청취하고 중장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었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AI는 글로벌 난제를 풀어낼 유력한 수단으로, 각국의 AI 기술과 역량이 집적되는 글로벌 AI 허브는 특정 국가의 플랫폼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공동 역량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해 기후위기, 보건 등 글로벌 난제를 풀어 가는 여정에 책임 있는 동반자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윤진 재정경제부 개발금융국장은 “글로벌 AI 허브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다자개발은행의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개발도상국의 AI 전환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AI 허브의 효용을 모든 국가가 누림으로써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준식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지난 3월 전 국무총리와 국제기구 수장들간 고위급 협의를 가진 이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온 결과, 글로벌 AI 허브 구상이 5.21. 공동성명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글로벌 AI 허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4:30박수형 기자

AXMOS 컨소시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AX 실행' MOU 체결… 소상공인•스타트업•제조기업 AI 전환 가속

— 서울창경의 창업•소상공인 지원 네트워크에 AXMOS의 AI 실행 역량 결합, '현장에서 작동하는 AX' 확산 공동 추진 —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AX 솔루션 인프라•전문 인재 양성•AX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4대 분야 협력 — 서울창경 발굴 유망 스타트업의 AXMOS 컨소시엄 합류 가교 역할 기대… 글로벌 AX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서울, 대한민국, 2026년 7월 14일 /PRNewswire/ -- 제조 AI 혁신 컨소시엄 AXMOS(엑스모스)는 7월 14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와 소상공인·스타트업·제조기업의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송치욱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실장,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박희덕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세연 드림에이스 대표,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 이번 협약은 AXMOS의 AI 실행 역량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한 창업•중소기업 지원 네트워크를 결합해,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X를 만들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AI 도입을 시도하지만, 현장 업무에 맞게 실제로 굴러가는 단계까지 이르는 경우는 드물다. AXMOS는 단일 솔루션 공급사가 아니라, AI 전환의 전 과정을 분담하는 실행형 컨소시엄이다. 투자와 성장 전략은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사업화는 윌트벤처빌더가, AI 교육•역량 평가와 인증은 코드프레소가, 제조 AI 솔루션은 드림에이스가, AI 인프라와 개발환경은 팝업스튜디오코리아가 담당한다. AXMOS 컨소시엄은 한국에서 축적한 AX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역량 검증, 제조 현장의 AI 적용, 현장 실행을 하나의 전환 체계로 연결하며, 이를 글로벌 제조 현장으로 확장해 미국•유럽•일본을 중심으로 B2B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AXMOS의 접근은 이미 현장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 지역 유통기업에서는 여러 직원이 매일 수 시간씩 처리하던 영수증 업무가 20분 수준으로 단축됐고, 사내 회의록 작성은 자동화로 전환됐다. 자체 AI 실행 조직을 꾸려 내부 혁신을 이끈 중소기업,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AX 사례도 축적되고 있다. 협약 파트너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간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며, 초기 기업들이 시장 내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나아가 센터는 급변하는 AI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AX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양측은 ▲AX(AI 전환) 도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및 효율화 연구•개발 ▲AX 솔루션 인프라 구축 및 도입 협력 ▲AX 전문 인재 양성 및 생태계 활성화 ▲기관별 핵심 기술을 연계한 AX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육성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AXMOS 컨소시엄에 합류하는 가교가 될 전망이다. 양측은 이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들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AX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희덕 AXMOS 대표(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대표)는 "AX는 도입했다는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일이 줄어드는 것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소상공인과 제조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AI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들이 AI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AXMOS 컨소시엄 구성 AXMOS(AX for Manufacturing OS, 엑스모스)는 2026년 3월 출범한 제조 AI 혁신 연합체로, 투자•진단•교육•제조 AI•인프라 등 AI 전환의 전 과정을 분담하는 5개 전문기업으로 구성된다. AI 현장 해결사(FDE, Forward Deployed Engineer) 모델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스타트업•제조기업의 AX 도입과 현장 정착을 지원한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 한미 크로스보더 벤처캐피탈. AXMOS 결성을 주도하고 자본 조달과 글로벌 성장(IPO) 트랙을 담당한다. 윌트벤처빌더 :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벤처 빌더. 글로벌 시장 개척•해외 사업화를 맡는다. 코드프레소 : AI 역량 평가•교육 전문기업. 'AI Fluent'와 'SkillCertify'로 비개발 직무까지 아우르는 현장 인재 양성과 역량 인증, 조직 AX 진단을 담당한다. 드림에이스 : 모빌리티•제조 AI 기업.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팝업스튜디오코리아 : AI 인프라•개발도구 기업. 바이브 코딩 도구와 AX 솔루션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2026.07.14 14:10글로벌뉴스

삼양사, 美 식품기술박람회서 식이섬유 브랜드 '화이버노바' 공개

삼양사가 미국 식품기술박람회에서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다. 당류 저감과 식이섬유 강화 수요가 커지는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다. 삼양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식품기술박람회 'IFT 2026'에 참가해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IFT는 전 세계 식품 기업과 소재 기업이 참가하는 식품기술박람회다. 삼양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참가해 기능성 식품 소재와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화이버노바는 삼양사의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의 브랜드명이다. 화이버노바는 섬유질을 뜻하는 '파이버'와 혁신을 의미하는 '노바'를 결합한 이름이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의 일종으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다. 삼양사에 따르면 프락토올리고당을 99% 이상 함유한 고순도 소재로, 결정 형태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녹는 제형 특성 때문에 분말 음료뿐 아니라 초콜릿, 크림 등 식감이 중요한 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설탕 대비 약 30% 수준의 단맛을 내면서 당류 함량은 약 1% 수준이라는 점도 당류 저감 제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이유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화이버노바를 넣은 분말 이온음료 스틱을 시식 샘플로 제공한다. 당 함량은 낮추고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제품 적용 사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삼양사의 '3S 솔루션'은 고객사가 원하는 당류 저감률과 제품 특성, 원가 조건 등을 입력하면 AI가 삼양사 식품 소재를 활용한 소재 조합과 배합비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삼양사는 3S 솔루션을 적용한 펙틴 구미도 전시 부스에서 선보인다.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해 당류를 줄이면서 구미 특유의 질감과 풍미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식품업계에서는 GLP-1 관련 시장 성장과 함께 소용량·고영양 제품, 당류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양사는 알룰로스, 케스토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앞세워 고객사 맞춤형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지석 삼양사 식품BU장은 “당류 저감 제품 개발에서는 설탕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S 솔루션과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사는 알룰로스 브랜드 '넥스위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브랜드 '화이버리스트'와 함께 화이버노바를 앞세워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7.14 10:36류승현 기자

포컬포인트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용 GNSS 신뢰성 향상을 위한 상업 계약 체결

검증된 포컬포인트 S-GNSS® Auto 소프트웨어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Teseo 하드웨어를 결합해 까다로운 GNSS 환경에서 위치 추적 신뢰성 개선 케임브리지, 영국, 2026년 7월 13일 /PRNewswire/ -- 자동차, 웨어러블 및 스마트폰용 위성항법시스템(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GNSS)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영국 기업 포컬포인트(FocalPoint)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와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까다로운 GNSS 환경에서 매우 안정적인 차량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2025년 5월 처음 발표한 협력을 기반으로 포컬포인트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공동 개발한 S-GNSS® Auto 및 Teseo 솔루션을 정식 상업용 제품으로 발전시켰다. FocalPoint and STMicroelectronics enter into commercial agreement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업계 선도 솔루션은 도심 협곡, 가로수가 늘어선 도로를 비롯해 기존 GNSS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GNSS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이 솔루션은 Teseo 기기에 간단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OEM 업체와 1차 협력업체가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위치 추적 정확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컬포인트가 특허를 보유한 Supercorrelatio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S-GNSS® 소프트웨어는 다중경로와 신호 저하 조건에서 일관된 정확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최근 진행된 엄격한 글로벌 테스트에서 Teseo 기기에 적용된 S-GNSS® Auto는 일반 상업 등급 솔루션보다 월등히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양사의 공동 솔루션은 현재 및 차세대 OEM 플랫폼에 상용 배포하기 위한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포컬포인트의 스콧 포머랜츠(Scott Pomerantz) 최고경영자는 "ST 공인 파트너가 된 데 이어 ST와 상업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사의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공동 솔루션은 많은 OEM 업체가 ADAS 솔루션을 설계할 때 겪는 GNSS 신뢰성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 차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성능 개선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루카 첼란트(Luca Celant) 디지털 오디오 및 신호 솔루션 사업부 총괄은 "포컬포인트와의 상업 계약과 Teseo 개방형 플랫폼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S-GNSS® Auto를 탑재한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GNSS 수신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구현하고 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GNSS 로드맵과 Precise+® 등의 혁신 기술을 최첨단 Teseo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1미터 미만의 정확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사는 OEM 업체가 자신 있게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ADAS 및 V2X 역량을 신속히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력은 더욱 안전한 자동화 차량을 구현하고 일상적인 내비게이션 성능을 개선하려는 양사의 의지를 한층 강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컬포인트의 ST 파트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eseo V 및 Teseo VI에 포컬포인트의 S-GNSS® Auto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평가 키트(EVK)는 현재 포컬포인트 웹사이트에서 OEM 업체, 1차 협력업체 및 생태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Teseo 기기에서 S-GNSS® Auto를 시험한 전체 결과 보고서는 contact@focalpointpositioning.com으로 포컬포인트에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 포컬포인트 소개 포컬포인트는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GNSS 신뢰성을 보장하는 첨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주력 제품인 S-GNSS® Auto 소프트웨어는 특히 도심 협곡과 숲길에서 차량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위치 추적 정확도를 제공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Teseo V 및 Teseo VI 기기에 통합된 양사의 공동 솔루션은 원활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제공돼 OEM 업체가 ADAS 및 V2X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포컬포인트는 GM 벤처스(GM Ventures)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영국왕립항법학회(Royal Institute of Navigation)와 항법학회(Institute of Navigation)로부터 다수의 상과 인정을 받았다. 웹사이트: focalpointpositioning.com 미디어 문의처 람야 스리람(Ramya Sriram), contact@focalpointpositioning.com S-GNSS® Auto on Teseo devices delivers reliable GNSS in urban environments

2026.07.14 10:10글로벌뉴스

LG전자, 'LG채널' 5천개 돌파…폴란드 진출

LG전자가 스마트 TV 플랫폼 웹(web)OS의 간판 콘텐츠 서비스인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LG채널'의 글로벌 채널 수를 5000개 이상으로 늘렸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 확대 선언 후, 전 세계 2억 7000만 대인 웹OS TV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인구 5위 국가이자 스마트 TV 시장이 성장 중인 폴란드에 LG채널을 신규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폴란드 진출로 LG채널 운영 국가는 37개국으로 늘었다. 유럽 내 서비스 국가는 17개국으로 확대됐다. LG전자는 폴란드를 발판 삼아 중·동부 유럽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폴란드에서는 뉴아이디(NEW ID)와 협력해 '@K-MUSIC', 'NEW K FOOD' 등 K-콘텐츠 채널을 개설하는 동시에 글로벌 뉴스, 스포츠, 영화 등을 제공한다. 현지 시청자 수요를 반영한 로컬 채널 확장과 폴란드어 등 다국어 지원 시스템도 지원한다. LG채널은 지역별 문화와 소비 성향을 반영한 핀셋형 콘텐츠 수급 전략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 열기가 뜨거운 브라질에서는 전체 채널 10% 이상을 스포츠 전용으로 편성하고, 현지 최고 인기 스포츠 채널 '까제TV(CazéTV)'를 최근 신규 론칭했다. 인도에서는 발리우드 중심 로컬 콘텐츠를 강화해 채널 수를 150개 이상으로 확보했다. 대만에서는 '속녀양성기(俗女養成記)', '목요4초완(木曜4超玩)' 등 현지 인기 디지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하드웨어와 연계한 소프트웨어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강화해 시청 습관에 맞춘 개인화 추천 기능을 적용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LG채널은 최근 ICT 기반 신기술 혁신 플랫폼에 수여하는 2026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뉴테크(New Technology) 상을 수상했다. 플랫폼 이용 지표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LG채널을 이용한 월평균 시청자 수(MAU)는 전년비 30% 증가했다. 전 세계 고객들의 총 시청시간 역시 같은 기간 45% 이상 확대됐다. 조병하 LG전자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부사장)은 "북미와 유럽은 물론 글로벌 사우스 지역까지 전 세계 이용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0:00전화평 기자

MDT, 실시간 자기 신호 분석용 HFM2905 고주파 자기장 프로브 출시

— DC~1.6MHz 대역폭, 아날로그 BNC 출력 및 고주파 자기장 측정을 위한 조정식 신호 컨디셔닝 장자강, 중국, 2026년 7월 14일 /PRNewswire/ -- 7월 14일 자기 센서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이자 터널링 자기 저항(Tunneling Magnetoresistance, TMR) 기술의 선구자인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HFM2905 고주파 자기장 프로브를 출시했다. 저주파 자기장 측정에 최적화된 MDT의 USB 자기계 시리즈를 보완하는 HFM2905는 고주파 자기 신호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넓은 대역폭과 아날로그 출력, 통합 신호 컨디셔닝 기능을 소형 USB 구동식 장비에 결합해 전자제품 연구개발, 실험실 연구 및 산업 시험에 이상적인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저주파 자기계와 달리 HFM2905는 DC부터 1.6MHz까지의 자기장 신호를 정확하게 측정해 엔지니어가 기존 자기 측정 장비로는 관찰하기 어려운 빠르게 변화하는 자기장 파형을 포착할 수 있게 한다. 이 프로브는 표준 BNC 아날로그 출력을 탑재해 오실로스코프나 데이터 수집(Data Acquisition, DAQ) 시스템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자기장 파형과 주파수 및 진폭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HFM2905는 넓은 측정 대역폭과 미세한 자기장에 대한 높은 감도를 결합함으로써 MDT의 TMR 자기 감지 기술이 지닌 고유한 장점을 구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자기 신호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FM2905에는 선택 가능한 이득 및 저역통과 필터(Low-pass filter) 설정 기능을 통합해 광범위한 신호 진폭과 주파수에서 측정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표준 USB 포트에서 직접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외부 전원 공급 장치가 필요하지 않아 빠르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정밀 스트립라인과 변류기(Current Transformer, CT)가 통합된 전용 교정 장치를 통해 현장에서 교정할 수 있어 측정 정확도와 소급성을 유지할 수 있다. HFM2905는 스위칭 전원 공급 장치 설계, 전력 전자 개발, 모터 구동 분석, 변압기 및 인덕터 특성 분석, EMI/EMC 디버깅, 무선 전력 전송 연구, 자동 시험 장비, 실험실 연구, 대학 교육을 비롯해 실시간 고주파 자기장 측정이 필요한 다양한 용도에 적합하다. 주요 특징 DC부터 1.6MHz까지의 고주파 자기장 측정 0.1~2가우스 범위의 자기장 진폭 측정 오실로스코프 및 DAQ 시스템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표준 BNC 아날로그 출력 선택 가능한 1kHz, 100kHz 및 1.6MHz 저역통과 필터 1배, 2배, 5배, 10배 및 20배 등 5단계 이득 설정 외부 전원 공급 장치가 필요 없는 USB 전원 방식 현장 교정을 위한 정밀 스트립라인 및 변류기 탑재 전용 교정 장치 실험실 및 현장 측정에 적합한 소형 휴대형 설계 MDT 소개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와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자체 보유한 최첨단 TMR 제조시설을 통해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고성능•저비용 TMR 자기 센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자기 센서 기술과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정예 전문가 및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이끄는 MDT는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의 성공을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MD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2026.07.14 09:10글로벌뉴스

에이비일팔공, 레비뉴캣 국내 독점 파트너십…구독형 앱 수익화 공략

에이비일팔공(AB180)이 글로벌 앱 구독 관리 플랫폼 레비뉴캣(RevenueCat)과 국내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구독형 앱 시장을 겨냥해 영업과 기술 지원을 맡으며 모바일 앱 수익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에이비일팔공은 글로벌 구독 인프라 및 수익화 솔루션 기업 레비뉴캣과 국내 독점 리셀러 및 GTM(Go-to-Market)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비일팔공은 국내 시장에서 레비뉴캣의 영업과 마케팅, 고객 지원을 담당한다. 국내 앱 개발자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고 콘텐츠 현지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레비뉴캣은 iOS와 안드로이드, 웹 환경에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구독 관리와 데이터 분석, 페이월 구축, 웹투앱(Web-to-App) 전환, A/B 테스트, 타기팅 등 구독형 앱의 수익화를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오픈AI의 챗GPT, 노션 등 전 세계 11만4000개 이상의 앱이 레비뉴캣을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150억달러 규모의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SDK를 사용하는 앱의 약 58%가 레비뉴캣을 활용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 구독형 앱 시장 성장과 함께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표준 구독 운영 환경을 국내 기업에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비일팔공은 자체 모바일 광고 성과 측정 솔루션 '에어브릿지'를 비롯해 프로덕트 분석 플랫폼 '앰플리튜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브레이즈' 등을 국내에 공급해왔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한국어 기반의 기술 지원과 함께 국내 결제·세무·규제 환경에 맞는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유저 획득부터 제품 분석, 고객 인게이지먼트, 구독 수익화까지 아우르는 모바일 비즈니스 풀퍼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07.14 08:35안희정 기자

반도체 키운다더니…30년 인력 요람 IDEC 예산 40% 삭감

국내 시스템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 중추이자 '석·박사 요람' 역할을 해온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가 정부 지원 감소로 흔들리고 있다. 정부가 연일 반도체 인재 육성의 시급성을 외치며 신규 프로그램들을 쏟아내지만, 지난 30년간 검증된 핵심 인프라인 IDEC 예산이 크게 줄면서 오히려 대학 연구실이 설계연구 공백과 각자도생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가 높다. 석·박사 요람 IDEC의 비명…EDA 툴 유료화에 TSMC 공정 막혀 13일 반도체 학계·업계에 따르면 IDEC의 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비 40% 급감했다. IDEC은 국내 반도체 석·박사급 설계인력을 키워내는 대표적인 교육·연구 지원기관이다. 지난 30여 년간 국내 시스템 반도체 인력 공급 중추 역할을 담당해 왔다. 글로벌 선단 공정 설계경험의 핵심축이었던 대만 TSMC 파운드리 연계 사업도 가로막혔다. IDEC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기존에 연간 70개 규모로 지원했던 TSMC 공정 활용 다중프로젝트웨이퍼(MPW) 지원 사업을 올해 전면 중단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파운드리 공정을 대학원생이 아예 밟아보지도 못하고 졸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셈이다. 예산 감축 원인은 신규 단기 과제 증가가 지목된다. 반도체 인재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여러 부처의 신규 과제가 양산되고 있다. IDEC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교육부, 산자부 등 부처마다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나 특화 사업을 신설하고 있다"며 "한정된 예산이 쪼개져, IDEC 예산이 오히려 깎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학과 기업이 단기 집중 교육을 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학교만 해도 지난 2024년 32개교에서 2026년 88개교로 2년 만에 2.7배 이상 급증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에서 저마다 반도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예산 삭감 부작용은 고스란히 대학 연구실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 개별 연구실 단위로는 구매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고가인 전자설계자동화(EDA) 툴 무상 보급체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IDEC은 부족한 예산을 메우기 위해 기존에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던 EDA 툴 중 일부를 유료로 전환했다. 각 대학 연구실이 보유한 자체 연구비를 쪼개 일부 툴을 공동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바뀐 것이다. 전국서 벤치마킹해 간 '동탄 IDEC'마저 내년 사라질 위기 문제는 대전 본원 예산 삭감에 그치지 않고, IDEC 동탄교육장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점이다. IDEC 동탄교육장은 실무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시작한 IDEC의 핵심 사업이다. 출범 후, 타 기관에서 설계인력 양성 모델을 구축할 때 가장 먼저 찾아 참고할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최근 진행된 다른 반도체 인력 프로그램 강사들조차 수강생들에게 "설계 교육은 동탄 IDEC에서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추천할 정도로 국내 업계와 학계가 인정하는 독보적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그러나 정부가 한정된 예산을 두고 국책연구기관이나 유관 협회 등에 '유사 사업'을 난립시키면서 동탄 IDEC도 직격탄을 맞았다. IDEC 관계자는 "동탄 사업은 처음 생길 때만 해도 타 도시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독보적이었는데, 최근 유사한 사업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결국 내년에 사업이 없어질 위기"라며 "기존에 잘하고 있던 사업을 밀어주는 게 가장 좋은데, 검증되지 않은 신규 기관들에 예산을 쪼개주는 방식이 투입 대비 얼마나 효과를 낼지 모르겠다"고 씁쓸함을 토로했다.

2026.07.13 17:46전화평 기자

콜로세움코퍼, 물류 자동화 플랫폼 파트너 생태계 소개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콜로세움 볼트 그라운드 2026'을 개최,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의 파트너 생태계를 공식 출범했다. 콜로세움은 진단부터 설비 도입·운영·AS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콜로세움 볼트를 개발했다. 이번 행사는 그 결과물을 처음으로 수요 기업과 파트너사 앞에 공개하는 첫 공식 자리였다. 화주사·물류사·제조사 등 자동화 도입을 검토하는 수요 기업과 국내외 파트너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연욱 콜로세움 IT컨설팅 팀장은 '피지컬 AI 시대, 물류 자동화 도입의 새로운 공식'을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했다. 그는 자동화 도입이 수개월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요구하는 이유로 제안서 수급부터 견적 비교, 레이아웃 검토까지 의사결정 전 과정이 단절돼 있다는 점을 꼽았다. 콜로세움 볼트는 AI를 통한 자체 'Vault CRM' 구축으로 이 과정을 통합했다. 현장 방문과 데이터 수집까지는 약 2주가 소요되며, 기본 패키지에 대한 분석·제안·견적은 2일 내로 단축했다. 고객 현장 진단 결과에 따라 50개 이상의 패키지 조합 중 최적안을 제안한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자동화 설계와 운영 전략이 공유됐다. 황설 다임리서치 AX사업본부장은 "개별 설비의 성능이 전체 시스템의 생산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설비 간 연계 구조와 병목을 사전에 검증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강희석 아세테크 전무는 "설비 하나하나의 성능보다 시스템 간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자동화 설계의 이점을 제시했다. 이경진 모아시스템즈 이사는 "물류 자동화를 비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동화가 작업자의 근무 환경과 현장 생산성을 함께 끌어올린 사례를 공유했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콜로세움 볼트는 현장과 데이터에서 답을 찾아온 콜로세움의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Honeywell·Dematic·Keyence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18개사로 시작한 얼라이언스를 올해 안에 25개사로 확장하고, 한국 물류 현장의 빠른 대응력과 운영 최적화 경험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콜로세움 볼트와 Colo AI를 두 축으로 글로벌 SCM 운영체계(OS)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콜로세움 볼트가 피지컬 AI 설비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연결하는 물류 자동화 플랫폼이라면, Colo AI는 그 안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진단부터 설비 도입·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구조를 국내외 시장에 확대, 2028년 기업공개를 통해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6.07.13 16:09백봉삼 기자

윗유, 청담에 새 사옥..."글로벌 숏폼 커머스 시장 공략"

윗유(대표 차재승)가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을 위한 '밸류업' 전략을 본격화한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윗유는 숏폼 크리에이터, 커머스, 미디어 솔루션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조직으로 빠르게 확장해 왔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윗유는 청담 신사옥을 중심으로 기존 라이브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인 '윗유하우스'를 아우르는 약 1000평 규모의 대형 숏폼 인프라를 완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옥은 윗유의 숏폼 전문가(LSFX)들이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인 시설인 실내 수영장과 멀티 스튜디오는 구성원의 복지를 넘어 '수중 및 워터 콘셉트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1층 '윗유하우스 원'은 크리에이터들이 외부 대관 없이 상주하며 교류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오픈 커뮤니티 공간으로 마련됐다. 공간마다 윗유의 성장 스토리와 글로벌 비전도 돋보인다. 지하 1층 '윗유 스퀘어'에는 윗유의 도약을 이끈 초기 핵심 구성원의 여정을 기록한 'Wall of Fame'을 조성해 기업의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건물 옥상 루프탑에는 세계 주요 15개 도시의 방위각과 시차를 표기한 '글로벌 이정표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실제 구성원들의 하루 동선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 사용자 경험(UX) 중심 설계에 'IoT 기반 스마트 조명'과 자체 스마트 출입 시스템 '윗유 패스' 등을 도입해 보안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사무실 하나 없이 시작한 회사가 6년 만에 강남구 청담동에 사옥을 마련하게 돼0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크리에이터와 임직원 모두가 마음껏 꿈꾸고 성장하며 숏폼 크리에이터 시장의 개척자로 흔들림 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5:40백봉삼 기자

'발달장애 전문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 성료…이틀간 2.3만명 방문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주최한 발달장애 전문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 관련 기관 및 단체, 전문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4회 오티즘엑스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폐와 발달지연에 관한 정책, 복지, 교육, 치료, 고용, 문화예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 엑스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로 참여했으며, 이틀간 2만3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복지기관, 교육기관, 치료기관, 사회적기업, 발달장애 관련 단체가 함께하며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 이번 오티즘엑스포는 단순히 전시를 둘러보는 행사를 넘어 정보를 찾는 가족,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당사자, 현장의 변화를 고민하는 전문가와 기관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으로 운영됐다. 참관객들은 부스 상담과 체험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얻었고,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당사자와 가족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발달장애 관련 정책과 지원 정보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 생애주기별 서비스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관·기업 전시,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오티즘아트갤러리, 발달장애 관련 사업장의 제품을 선보이는 오티즘마켓 등이 운영됐다. 전시장은 정보 제공, 상담,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관객의 체류와 참여를 높였다. 무대 프로그램도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티즘아트페스티벌에서는 발달장애 당사자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이어졌다. 배우 이광기가 진행한 오티즘 슈퍼스타K에는 치열한 경연 끝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공연을 펼쳤으며, 장웅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오티즘갈라쇼는 7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람 환경에서도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고려한 운영이 돋보였다. 행사장에는 심신안정실과 쿨링존, 라운지 등이 마련돼 관람 중 휴식과 회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오티즘사진관은 당사자와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가족 단위 참관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전시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최 및 주관사인 함께웃는재단의 김정웅 이사장은 “오티즘엑스포는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와 연결되는 장으로 이어져 왔다”며 “제4회 오티즘엑스포 역시 당사자 중심의 참여와 표현, 가족의 공감, 전문가와 시민의 소통이 어우러진 뜻깊은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2026.07.13 14:24장경윤 기자

베스핀글로벌, AIA생명 생성형 AI 상담시스템 구축…금융권 컨택센터 공략

베스핀글로벌이 금융권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어시스턴트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AI 컨택센터(AIC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보안 규제가 엄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실제 상담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상담 시스템을 구현해 금융권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베스핀글로벌은 AIA생명의 차세대 고객 상담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핵심 기능인 'AI CSR 어시스턴트(AICSR)'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정식 오픈한 AICSR은 생성형 AI 기반 상담사 업무 지원 시스템이다. 생성형 AI 기반 답변과 상담 스크립트를 추천하고 상담 이력 요약과 유형 분류 등 후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은 물론 직전 상담 내용 요약과 고객 만족도 평가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담사는 방대한 업무 매뉴얼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도 보다 빠르고 일관된 고객 응대가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상담사가 직접 작성하던 상담 이력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도록 구현해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자산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는 상담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동시에 지원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권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폐쇄형 환경에서 소형언어모델(SLM)을 활용해 구축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신 AI 모델 활용에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베스핀글로벌은 검색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인덱싱과 검색 구조를 반복적으로 고도화했으며 문서 파싱과 임베딩, 답변 생성 등 각 단계별로 다양한 SLM을 검증해 최적의 모델 조합을 도출했다. 아울러 생성형 AI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엑스퍼트 팀'이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해 문서 표준화와 AI 성능 평가 체계를 구축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회사는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상담 지원을 넘어 상담사 교육과 품질관리(QA), VOC 분석 등 컨택센터 운영 전반으로 확대해 금융권 AI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는 "이번 프로젝트는 보안과 규제가 엄격한 금융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현장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고품질 AICSR을 구현해 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데이터·AI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안전한 환경에서 AI 에이전트 중심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13 14:17한정호 기자

STARTRADER, 필리핀 다바오시 학생 약 2만 명에게 혜택을 주는 농구코트 재정비 사업 착공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접근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STARCARES의 최신 CSR 투자 사업입니다. 필리핀 다바오시, 2026년 7월 10일 /PRNewswire/ -- 스타트레이더는 필리핀 다바오시 부항인(Buhangin) 지역의 코뮤날 초등학교(Communal Elementary School) 농구코트 재개발 사업을 공식 착수했으며, 현장에서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완공되면 이 업그레이드된 시설은 약 2만 명의 학생, 학교 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약 2,000명의 학생, 72명의 학교 직원, 1,600명의 학부모, 그리고 코뮤날 바랑가이(Barangay Communal) 지역 주민 약 16,000명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STARTRADER Breaks Ground on Basketball Court Revamp Benefiting around 20,000 Students in Davao City, Philippines 이번 프로젝트는 코뮤날 초등학교와 더 넓은 코뮤날 바랑가이 지역사회 모두에게 필요한, 기능적이고 잘 관리된 레크리에이션 공간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학생들에게는 체육 수업, 학교 집회, 조직적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여가와 지역사회 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농구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나라답게, 업그레이드된 코트는 두 그룹 모두에게 동등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접근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통한 청소년 발전에 대한 STARCARES의 전 세계적인 지속적 헌신을 기반으로 합니다. 베트남과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농구코트 재정비 프로젝트에 이어, 필리핀은 청소년들이 배우고, 뛰놀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다음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착공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STARCARES는 지속적인 영향을 만들어내기 위해 존재하며, 이 코트는 부항인 지역의 수천 명의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앞으로 오랫동안 배우고, 뛰놀고, 함께 모일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피터 카르스텐(Peter Karsten), STARTRADER CEO "이 프로젝트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는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성장하고, 활동적으로 지내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말마다 지역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STARTRADER와 STARCARES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넬슨 세페 루브구반 주니어(Nelson Sepe Lubguban Jr.), 코뮤날 초등학교 교장 앞으로 STARCARES는 전 세계 농구코트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를 다음 재개발 프로젝트 대상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역사회를 강화하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공간을 만든다는 사명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MetaTrader, STAR-APP, STAR-COPY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파트너들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브로커입니다. 5개국 규제기관(CMA, ASIC, FSCA, FSA, FSC)의 규제를 받고 있는 STARTRADER는 강력한 거버넌스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투명성과 신뢰성,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약속으로 개인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TARTRADER Breaks Ground on Basketball Court Revamp Benefiting around 20,000 Students in Davao City, Philippines STARTRADER Breaks Ground on Basketball Court Revamp Benefiting around 20,000 Students in Davao City, Philippines

2026.07.13 12:10글로벌뉴스

중국 지푸AI 창업자 "최첨단 AI, 소수가 독점해선 안 된다"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지푸AI가 최첨단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개방형 AI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기 수익성보다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글로벌 AI 생태계 확산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탕제 지푸AI 창업자는 최근 사내 메모를 통해 "최첨단 AI는 소수에게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참여·공유·감시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자사 최신 AI 모델 'GLM-5.2'를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며 "한 손으로는 지능의 한계를 향해 도전하고 다른 손으로는 최첨단 AI 역량을 가능한 한 널리 개방하는 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초거대 AI 모델의 안전성과 국가 안보를 둘러싼 글로벌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미국 AI 기업들은 최근 고성능 모델이 사이버 공격이나 민감한 시스템 악용에 활용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접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 요청에 따라 일부 최상위 AI 모델의 해외 이용을 일시 제한한 바 있으며 현재도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 개발자의 서비스 이용을 제한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 역시 일부 첨단 오픈소스 AI 모델의 해외 접근 제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푸AI는 폐쇄형 모델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강조하는 미국 AI 기업들의 전략과 달리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내세우고 있다. 탕제 창업자는 사내 메모에서 향후 2년간 AI 애플리케이션의 단기 수익 창출에는 집중하지 않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대신 장기 추론, AI 에이전트, 완전 자가학습 AI 모델 등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지푸AI는 중국 정부 지원을 받아 설립된 기업으로, 국가 전략 차원에서 AI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복잡한 코딩과 AI 에이전트 업무 수행에 특화된 GLM-5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성능면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시리즈와 비교되고 있다. 지푸AI 외에도 중국 AI 업계는 딥시크와 알리바바 큐원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오픈소스 전략을 적극 채택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개발자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미국과의 AI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탕제 창업자는 "최첨단 AI 역량을 가능한 한 개방적이고 널리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026.07.13 10:16한정호 기자

정부, '글로벌 AI 허브' 운영 모델 구축 속도

국제기구 9곳이 참여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가 비전 선포 두 달여 만에 운영모델과 재원 설계 단계로 넘어간다. 정부는 내년 시범 운영을 목표로 공동기금 구조와 허브 운영 체계를 연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13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최근 '글로벌 AI 협력 방안 수립 지원'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 예산은 2억원 규모로 수행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정부는 지난 5월 국제노동기구(ILO)·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UN 산하기구, 세계은행(WB) 등 5개 다자개발은행(MDB)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후 추가경정예산으로 입지 선정 예산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용역으로 운영모델과 재원 구조 설계까지 실행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재원 설계는 이번 용역의 핵심 과업이다. 국가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기금 설치 형태와 함께 국제기구 다자협력을 뒷받침할 신탁기금 설치 방안을 검토한다. 신탁기금은 특정 목적을 위해 별도 회계로 운용되는 기금으로, 정부 일반 재정·국제기구 분담금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운용 거버넌스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다자개발은행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국내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을 결합하는 혼합금융(블렌디드 파이낸스) 파이프라인 설계도 포함됐다. 국제기구 파견·상주 인력에 지급할 국제분담금 구조는 UNDP 서울정책센터 등 국내 유사 사례를 분석해 적정 단가를 도출하기로 했다. 내년 시범사업의 윤곽도 처음 드러났다. 제안요청서는 2026년 기획·협의, 2027년 시범 운영, 2028년 이후 본격 운영의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범사업은 협력의향서(LoI) 서명 기구별 수요조사를 근거로 한 AI 전환(AX) 실증 프로젝트와 글로벌 AI 협력 포럼, AI 역량강화 커리큘럼·지식공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컴퓨팅과 데이터 플랫폼, 머신러닝 운영(MLOps) 등 시범 운영용 정보기술(IT) 인프라는 임대·자체 구축·하이브리드 방식을 비교해 항목별 사양과 단가까지 설계한다. 시범 운영에 앞서 허브의 법적 토대도 이번 용역에서 다뤄진다. 국제기구와의 공동 운영을 위한 국내법상 설립 근거와 함께 UN 특권·면제 협약 적용 범위, 상주 인력 지위 등 국제법상 지위 관련 사례를 분석한다. 국제기구에 준하는 법적 지위까지 검토 범위에 둔 것으로 보인다. NIA는 "한국은 기술·인프라·정부 준비도에서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글로벌 AI 협력 분야에서는 아직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상황"이라며 "국제기구 선행조사를 바탕으로 허브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고 공동기금 설계와 내년 시범사업 착수를 위한 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09:18이나연 기자

MDT, 마이크로암페어급 전력 소비의 상시 작동형 고감도 2축 자기 스위치 IC TMR1228D 출시

— 연속 자기장 감지, ±5가우스 고감도 및 직교 A/B 출력으로 스마트 유틸리티 계량, 회전•선형 위치 감지 및 모션 제어 지원 장자강, 중국, 2026년 7월 13일 /PRNewswire/ -- 7월 13일 자기 센서의 선도적 공급업체이자 터널링 자기 저항(Tunneling Magnetoresistance, TMR) 기술의 선구자인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2축 바이폴라 래치형(bipolar latch) 자기 스위치 IC TMR1228D를 출시했다. TMR1228D는 상시 작동형 자기장 감지, ±5가우스의 고감도, 마이크로암페어급 전력 소비, 2축 감지 및 고주파 응답 특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스마트 유틸리티 계량, 산업용 위치 감지, 속도 감지 및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됐다. TMR1228D는 고감도 TMR 감지 소자와 CMOS 신호 조절 회로를 통합해 변화하는 자기장을 정확한 디지털 출력 신호로 변환한다.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듀티 사이클(duty-cycled) 방식으로 작동하는 기존 홀효과 스위치와 달리, TMR1228D는 TMR 고유의 저전력 특성을 활용해 축당 최저 1.5μA의 전류만 소비하면서 연속으로 자기장을 감지한다. 이를 통해 간헐적 샘플링으로 인한 감지 누락을 방지하고, 상시 감지 애플리케이션에서 더욱 빠른 응답과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TMR1228D는 각각 독립적인 출력을 갖춘 X축 및 Y축 감지 채널을 탑재하고 있으며, 회전 및 선형 위치와 속도 및 방향 감지를 위한 업계 표준 직교 A/B 신호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모션 감지 시스템 설계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다축 자기 감지를 위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TMR1228D는 ±5가우스의 동작 및 복귀 지점을 제공해 더 작은 자석과 더 넓은 에어 갭(air-gap)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계 설계의 유연성도 높여준다. 더 강한 자기장이나 다른 자석 구성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MDT는 동일한 패키지와 핀 배열에서 ±17가우스의 동작 임계값을 제공하는 TMR1222D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폭넓은 기계 구조와 자기 회로 설계를 지원한다. TMR1228D는 전자식 수도, 가스 및 열량계, 직교 엔코더 시스템, 회전•선형 위치 및 속도 감지 시스템을 비롯해 배터리 구동형 또는 상시 감지형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주요 특징 독립 출력을 지원하는 2축 X/Y 자기 감지 더 작은 자석과 더 넓은 에어 갭을 지원하는 ±5가우스의 동작 및 복귀 지점 듀티 사이클 방식 없이 연속적인 상시 자기장 감지 축당 1.5μA의 초저전류 소비 DC부터 1kHz까지의 고주파 응답 회전•선형 위치, 속도 및 방향 감지를 위한 업계 표준 직교 A/B 출력 1.8V~5.5V의 넓은 동작 전압 범위 -40°C~+125°C의 산업용 동작 온도 범위 소형 DFN8L 패키지(3×3×0.75mm) MDT 소개 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와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자체 보유한 최첨단 TMR 제조시설을 통해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고성능•저비용 TMR 자기 센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자기 센서 기술과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정예 전문가 및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이끄는 MDT는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의 성공을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MD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 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2026.07.13 09:10글로벌뉴스

이앤드, 59억 5000만 달러 규모 보다폰 지분 매각 발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7월 12일 /PRNewswire/ -- 에미리트 통신 그룹(Emirates Telecommunications Group Company PJSC, 이하 '이앤드')이 국제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종합적인 전략 검토를 거쳐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 PLC, 이하 '보다폰')과 체결한 관계 협약(Relationship Agreement)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앤드의 이사회 대표도 보다폰의 비상임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e& 관계 협약 종료에 이어 이앤드는 닐 가문 그룹(Niel family group)이 전액 출자한 인수 목적 법인 베가(Vega)와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보유 중인 보다폰 보통주 39억 4474만 3685주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는 보다폰 발행주식 자본의 약 16.21%, 총의결권의 17.13%에 해당한다. 총매각대금은 주당 112.5펜스로, 매수자가 현금으로 지급하는 주당 약 110.5펜스와 2026 회계연도 보다폰의 최종 배당금 주당 2.02펜스(2026년 7월 30일 수령 예정)로 구성된다. 해당 주식은 장외 블록딜(block trades)을 통해 3개 금융기관에 동시에 매각되며, 금융기관은 베가가 규제 요건을 충족할 때까지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금융기관으로의 주식 이전이 완료되면 이번 거래를 통해 이앤드는 2026 회계연도 최종 배당금을 포함해 약 218억 디르함(미화 59억 5000만 달러)의 현금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거래에 따른 순 현금 수익은 약 47억 디르함(미화 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앤드 소개 이앤드(ADX: EAND)는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및 유럽 38개국에서 디지털 미래 발전에 주력하는 글로벌 기술 그룹이다. 1976년 아부다비에서 설립된 이앤드는 첨단 연결성 분야에서 쌓아온 5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발전을 이끄는 강력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앤드는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 소버린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비롯한 핵심 업무용 인프라를 제공해 복잡한 과제 해결과 성장 가속을 지원한다. 또한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연결성과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및 슈퍼앱 서비스를 결합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혁신을 원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역량을 강화한 이앤드는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전 세계적으로 기회를 확대하는 안전한 고성능 기술을 제공한다. 이앤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3005468/e.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3005469/e_Logo.jpg?p=medium600 문의처:낸시 수디르(Nancy Sudheer)+971 50 705 5290

2026.07.13 04:10글로벌뉴스

나이언틱 '포켓몬고', iOS 매출 1위 탈환…서울서 10주년 오프라인 축제 연다

나이언틱의 실시간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포켓몬 고는 지난 7일부터 현재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당초 동일한 앱마켓 지표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으나, 지난 4일(30위)을 기점으로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4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는 중이다. 이번 매출 급등은 올해 포켓몬 지식재산권(IP) 30주년과 함께 게임 출시 10주년이 맞물린 효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11일과 1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는 '포켓몬 고 페스타 2026: 글로벌'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현장에는 트레이너(이용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팀별 라운지와 커뮤니티 허브, 트레이딩 존이 마련된다. 다채로운 포토존과 대형 '피카츄' 벌룬 등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볼거리도 설치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열리는 '슈퍼 메가 레이드'를 통해 뮤츠의 메가 진화 자원을 얻을 수 있어 이목을 끈다. 해당 자원은 '뮤츠'를 '메가뮤츠X'와 '메가뮤츠Y'로 진화시키는 데 쓰인다. 아울러 '윌로우 박사'와 함께하는 스페셜리서치 완료 시, 신뢰 포켓몬인 '제라오라'를 획득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로그인하는 트레이너는 별도 비용 없이 스페셜리서치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6.07.12 09:16진성우 기자

WYF, 착한 인공지능 글로벌 서밋 2026에서 글로벌 AI 인재 협약 출범

제네바 2026년 7월 11일 /PRNewswire/ -- 7월 10일 30여 개 국가에서 도전 과제 기반 학습과 청년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단체 세계청년포럼(World Youth Forum, WYF)이 제네바에서 열린 착한 인공지능 글로벌 서밋 2026(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서 글로벌 AI 인재 협약(Global AI Talent Compact)을 출범시켰다. WYF는 이번 행사에서 공식 세션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서밋은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이 50여 개 유엔 기구와 협력하고 스위스 정부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인공지능 분야를 다루는 유엔의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은 다섯 가지 약속을 기반으로 하는 개방형 글로벌 행동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다섯 가지 약속은 ▲AI 리터러시 접근성 확대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간 역량 규정 ▲현실 세계의 도전 과제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 확대 ▲청년의 웰빙 보호 ▲자격증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 수행 결과를 근거로 역량을 인정하는 것이다. WYF의 휴스턴 허우(Houston Hou) 글로벌 총괄 집행위원은 "AI는 청년들이 학습하고 창조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인재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며 "청년들에게는 실제 역량을 드러내고 신뢰받으며 기회와 연결할 수 있는 경로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은 그러한 경로를 함께 구축하자는 공개적인 제안이다"라고 말했다. WYF Launches Global AI Talent Compact at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 이번 출범 행사에는 파브리치오 호흐실트(Fabrizio Hochschild) 전 유엔 사무차장, 프레데리크 베르너(Frédéric Werner) ITU 착한 인공지능 전략 참여 책임자, 미네르바 프로젝트(Minerva Project)의 벤 넬슨(Ben Nelson) 회장 겸 최고경영자 등 유엔 체계와 학계, 청년 혁신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AI 싱가포르(AI Singapore, AISG), 아세안재단(ASEAN Foundation), 국제무역센터(International Trade Centre, ITC),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ited Nations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 UNRISD), 유엔대학교(UNU) 관계자와 임페리얼 AI 그룹(Imperial AI Group), 옥스퍼드 길드(Oxford Guild), 토론토대학교 머신 인텔리전스 학생팀(University of Toronto Machine Intelligence Student Team, UTMIST),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글로벌 AI 얼라이언스(Global AI Alliance at Penn) 등 학생 AI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글로벌 SDGs 및 리더십 개발센터(Global SDGs and Leadership Development Center)는 이번 세션의 지원 파트너로 참여했다. 출범식 이후 WYF는 전 세계 대학, 학생 AI 학회, 교육 및 혁신 기관, 산업계 파트너 등 창립 후원기관을 결집해 연중 운영되는 도전 과제 기반 AI 학습과 새로운 인재 인정 방식, 청년 인재를 현실 세계의 기회와 연결하는 경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청년포럼 소개 WYF는 국제 비영리 청년 발전 플랫폼이다. 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국제회의 및 청년 주도 이니셔티브를 통해 30여 개 국가에서 매년 50만 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2026.07.11 18:10글로벌뉴스

유니루민, 에코바디스 은메달 획득…지속가능성 성과로 전 세계 상위 6% 기업에 진입

선전, 중국 2026년 7월 11일 /PRNewswire/ -- 유니루민(Unilumin)은 7월 8일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인 에코바디스(EcoVadis) 은메달을 획득해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6%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대 핵심 평가 분야에 걸친 유니루민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회사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Unilumin was awarded the EcoVadis Silver Medal (Top 6%). 제품 측면에서 유니루민은 원자재 조달부터 지능형 제조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환경적 고려 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는 고에너지 효율과 경량 설계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며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예를 들어 유니루민의 DVPS 에너지 절감 기술이 적용된 Usurface PL1 옥외용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면적 100제곱미터당 연간 최대 3만 6500kWh의 전력을 절감해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유니루민의 프리미엄 조명 제품군 가운데 약 70%가 환경성적표지(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EPD) 인증을 획득했다. 노동 및 인권 분야에서 유니루민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SA8000 사회적 책임 인증을 획득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노동 및 인권 보호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유니루민은 2025년 AI 기반 HR 어시스턴트(AI-powered HR Assistant)를 출시해 직원들의 문의와 요청을 수초 이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 해 동안 40개가 넘는 직원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케어링 U 펀드(Caring U Fund)'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재정 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유니루민 직원의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는 단순하지만 확고한 원칙을 보여준다. 유니루민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선전증권거래소(Shenzhen Stock Exchange)로부터 정보공시 부문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여러 차례 획득하며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속 가능한 조달 분야에서는 엄격한 공급업체 위험 평가를 실시해 2025년 주요 공급업체에 대한 감사율 100%를 달성했으며, 회복탄력성과 신뢰성, 책임성을 갖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해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와 도전이 계속 공존하는 가운데 유니루민은 LED 디스플레이와 조명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고,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메타사이트(Metasigh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6.07.11 16:10글로벌뉴스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TSMC, '1.4나노' 성능·수율 모두 잡았다…차세대 공정 선점 시동

"中원플러스, 미·유럽 시장서 짐 싼다"

넷플릭스, 2분기 실적 선방에도 주가 급락

[AI는 지금] "비싼 미국 AI 왜 써?"…비용 폭탄에 美·유럽 기업, 中 AI로 갈아탔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