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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중국 수도에서 민원 신속 대응 포럼 개막

베이징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2026 베이징 민원 신속 대응 포럼(Beijing Forum on Swift Response to Public Complaints)이 월요일 개막했다. 개막과 함께 여러 연구 성과와 도시 민원 핫라인 서비스 보고서, 전 세계 도시 거버넌스 사례 연구가 발표됐다. 베이징의 12345 핫라인은 시의 통합 행정서비스 플랫폼으로, 주민들은 여기로 문제를 신고하거나 민원을 제기하고 공공요금•교통부터 의료•주거에 이르는 공공서비스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이 핫라인은 2019년부터 전통적인 콜센터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거버넌스 허브로 발전해 왔다. 핫라인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정책 결정에 활용되며, 일상적인 주민들의 관심 사항을 도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전환한다. 이 핫라인은 지금까지 개인과 기업의 요청 약 2억 건을 처리했다. 디지털 기술, 특히 인공지능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다. 이번 포럼은 많은 참가자에게 베이징의 도시 거버넌스 경험을 배우고 자신의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다. 논의는 화요일에도 이어지며, 추가 분과 세션과 지역사회 현장 방문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공서비스와 도시 거버넌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6.10.14 17:10글로벌뉴스

DXC와 랭체인, 미션 크리티컬 IT 운영을 위한 에이전틱 AI 하니스 고도화

이번 파트너십,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운영해 온 DXC의 수십 년 경험과 AI 에이전트 하니스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랭체인의 기술을 결합 랭체인의 오픈소스 랭그래프 런타임을 기반으로 구축된 DXC 오아시스, 규제 산업과 여러 지역에 걸쳐 고객 환경 125곳으로 확대 중 측정된 500개 사용 사례에서 오아시스는 평균 해결 시간 95% 단축, 진단 정확도 92% 이상 달성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10월 13일 오픈소스 랭그래프(LangGraph)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랭스미스(LangSmith)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개발한 랭체인(LangChain)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IT 환경 전반에서 통제된 에이전틱 AI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션 크리티컬 IT 운영을 위한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자 운영 모델인 DXC 오아시스(DXC OASIS) 내에서 DXC가 랭그래프를 활용해 온 것을 토대로 한다. DXC는 또한 오아시스 에이전트의 개발, 평가, 관측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랭스미스를 라이선스한다. 오아시스는 이미 상용 환경에서 가동 중이며 규제 산업과 여러 지역에 걸쳐 고객 환경 125곳으로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결합되어 DXC가 핵심 기술 환경에 필요한 엔터프라이즈 맥락, 거버넌스, 인간의 감독 및 지속적인 보증을 적용하도록 돕는 동시에 AI 에이전트를 구축, 오케스트레이션 및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에이전틱 AI를 미션 크리티컬 운영에 도입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XC는 랭그래프와 랭스미스를 활용해 오아시스 에이전트를 구축, 오케스트레이션 및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 랭그래프는 위임, 상태 관리, 휴먼 인 더 루프 워크플로 등의 기능을 포함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용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랭스미스는 에이전트 개발, 평가 및 관측 가능성을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오아시스는 이러한 기능을 엔터프라이즈 IT 운영에 통합해 에이전트가 운영 이벤트에 대응하고, 이슈를 병렬로 조사하고, 기술 영역 전반의 전문 역량을 활용하며, 판단이나 승인이 필요할 때 사람을 프로세스에 참여시킬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인간 전문가는 더 가치 높은 의사결정에 집중하고, 에이전트는 운영 문제를 대규모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과 속도를 제공한다. 특정 상용 사용 사례에서 이전에 53~90분이 걸리던 파일 시스템 장애는 3~6분 만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데이터베이스 성능 장애는 2~3시간에서 5~12분으로 단축됐다. 기존에 2~6일이 소요되던 복잡한 문제 관리는 8~10분으로 단축됐다. DXC 테크놀로지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부문의 댄 그레이(Dan Gray) 사장은 "에이전틱 AI는 기업이 가장 중요한 기술을 운영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이 있지만, 모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측정된 500개가 넘는 사용 사례에서 오아시스는 평균 해결 시간을 95% 줄였고, 선임 엔지니어의 판단과 대조해 검증했을 때 진단 정확도는 92% 이상이었다. 랭체인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첨단 에이전트 기술, 운영 전문성, 거버넌스를 한데 모아 AI 에이전트를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안전하게 활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거버넌스와 인간 감독을 갖춘 에이전틱 AI 확장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기업이 적절한 거버넌스와 인간의 감독을 유지하면서 AI 에이전트 활용을 확대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제 오아시스는 랭체인 기술을 사용해 에이전트가 정의된 권한 안에서 작동하면서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필요한 통제를 유지하도록 한다. 에이전트의 행동은 가역성, 영향, 검증 가능성, 에이전트의 실적 등의 요소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민감한 작업은 실행 전에 사람의 승인을 위해 일시 중지할 수 있고, 에이전트의 결정, 도구 호출, 결과는 에이전트가 작동하는 방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추적된다. 오아시스는 또한 에이전트가 운영되는 특정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에이전트의 판단 근거를 둔다. 에이전트는 시스템별 및 고객별 정보, DXC의 운영 전문성, 벤더 문서를 활용할 수 있어, 일반 모델 지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각 고객 환경의 맥락과 요건을 사용해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맥락을 정의된 거버넌스 정책 및 인간의 감독과 결합함으로써, 오아시스는 조직이 책임성과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상용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게 한다. 랭체인의 줄리아 쇼텐스타인(Julia Schottenstein) 최고 운영 책임자는 "에이전트는 모든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바꾸고 있으며, 앞서가는 기업은 자사의 에이전트 스택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하니스를 자사 비즈니스에 맞게 조정하고, 에이전트가 독자적인 맥락에 기반을 두도록 하며, 에이전트가 상용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거버넌스와 지속적 개선 루프를 구축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DX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 모델을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도입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위한 개방형 접근 방식 이번 파트너십은 AI 기술이 진화하는 가운데 기업에 유연성과 통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틱 AI에 대한 개방형 접근 방식도 뒷받침한다. 오아시스는 모델에 종속되지 않으며 타사 및 고객 소유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성을 지원해 조직이 품질, 비용, 지연 시간, 프라이버시 등의 요건에 따라 워크로드에 맞는 서로 다른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오아시스는 작동하면서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설계돼, 에이전트 실행에서 얻은 통찰로 성능을 높이고 개별 시나리오에서 얻은 교훈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넓은 시스템에 반영한다. 배포는 기반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환경 및 소버린 환경에 걸쳐 이뤄질 수 있다. 고객은 모델, 인프라, 배포 환경 전반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자사의 데이터, 워크플로, 그리고 플랫폼 위에 구축한 운영 역량에 대한 통제권을 보유한다. DXC와 랭체인은 새로운 기술 백서 DXC 오아시스: 미션 크리티컬 IT 운영을 위한 하니스(DXC OASIS: The Harness for Mission-Critical IT Operations)에서 자사의 접근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며, 이 백서는 조직이 미션 크리티컬 환경 전반에서 거버넌스, 책임성, 인간의 감독을 유지하면서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시대에 이들이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내도록 지원한다.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DXC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 일부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17: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마당 경제', 중국 중부 현의 농촌 문화관광 활성화

베이징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올해 초 해외에서 큰 화제로 떠오른 '시골 산책'이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Xinhua Silk Road: "Courtyard economy" spurs rural cultural tourism in central China county 중국 중부 후난성 창사현의 작은 마을 샹펑촌은 '시골 산책' 열풍을 타고 '마당 경제'를 활용해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미국, 독일, 말레이시아 등 6개국 출신 청년 7명은 인기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먼 나라에서 중국 농촌으로(From Far Lands to China's Farmlands)'를 촬영하며 마을에서 생활했다. 활기 넘치는 이들 외국인 청년은 '새내기 농부'가 돼 현지 주민들과 나란히 일하며 샹펑촌에서 마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농촌 문화관광을 체험했다. 이들은 농촌의 유휴 주택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일이 반영된 공간으로 바꾸는 일 외에도 약초 훠궈를 맛보고 무형문화유산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오븐에 구운 빵과 스페셜티 커피도 즐겼다. 이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맛있는 중국 음식뿐만 아니라 농촌 체험관광이 활발하고 중국과 외국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샹펑촌의 매력적인 농촌 생활이었다. 이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먼 나라에서 중국 농촌으로' 시즌 2가 온라인 조회수 4억 2000만 회를 기록하면서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중국 농촌 관광을 다시 한번 주목받게 했다. 말레이시아와 조지아 출신 청년들이 이곳에 정식으로 정착하기로 결정하자 창사현은 이 작은 마당들을 활용해 농촌의 새로운 소비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중국식 농촌 단기 휴가를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도 마련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515.html

2026.10.14 17:10글로벌뉴스

에이직랜드, SEDEX서 맞춤형 AI 반도체 솔루션 공개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기업 에이직랜드가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SEDEX 2026(반도체대전)'에서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양산 턴키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직랜드는 코엑스 C홀 전용 부스에서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설계·검증 통합 플랫폼 'AxHub'와, TSMC 선단공정 및 첨단 패키징 대응 역량을 선보인다. 통합 플랫폼 'AxHub'는 주요 기능과 설계자산(IP)을 사전에 구현해 AI 반도체 개발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이다. 에이직랜드는 시스템온칩(SoC) 설계, 검증, 테이프아웃, 패키징, 테스트, 양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턴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주요 고객과 협력해 개발한 실물 칩과 웨이퍼를 공개해 제품화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에이직랜드는 국내 유일 TSMC VCA(Vallue Chain Alliance) 파트너다. 한국 본사와 대만 연구개발(R&D)센터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기술 대응력을 강화했다. 전시장에서 나노시트 구조가 적용된 TSMC의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 'N2'와 2.5D·3D 반도체 집적 기술 '3D패브릭(Fabric)' 플랫폼을 조명하며, 고성능·저전력 차세대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는 글로벌 고객들과 협력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에이직랜드는 최근 파두, SK하이닉스 등과 차세대 eSSD(기업용 SSD) 컨트롤러 개발, 테이프아웃 지원 계약을 체결하며 메모리·AI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부터 후속 양산으로 이어지는 안정적 성장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고객의 혁신적 AI 반도체 구상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려면 설계부터 첨단 공정, 패키징, 양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솔루션이 필수"라며 "자체 플랫폼과 독보적 턴키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장기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16:22전화평 기자

타오바오, 배우 장릉혁과 손잡고 새로운 쇼핑 가치 알린다

타오바오 티몰 월드가 인기 배우 장릉혁과 협업한 신규 브랜드 영상을 공개하고 '11.11 쇼핑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중국 외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품질'·'취향'·'라이프스타일'·'트렌드'·'스마트'·'새로운 발견' 등 6가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시한다. 모션 컨트롤 로봇 카메라로 촬영된 브랜드 영상과 함께 타오바오 앱 화면을 장릉혁 테마로 개편하고, 행사 기간 중 한국·일본·싱가포르 등 11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장릉혁이 출연하는 단독 라이브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콩 침사추이·몽콕을 비롯해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오는 15일 홍콩을 시작으로 24일 방콕과 쿠알라룸푸르에서 장릉혁 테마의 오프라인 행사를 순차 개최해 한정판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배우 장릉혁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취미를 즐기다 보면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러 배역을 연기할 때도 영감을 얻는다”며 “누구나 꿈꾸는 일상이 있지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한정돼 있으면 취향에 꼭 맞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타오바오 앱에서는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둘러보는 동안 뜻밖의 상품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살펴보며 일상에 활용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면서 “여러분도 저와 함께 앱을 둘러보며 생각지 못했던 상품을 발견하고 쇼핑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14 15:55백봉삼 기자

딥엘 언어 AI, 중앙대학교 전문 통번역 교육 과정에 도입

학생들에게 언어 AI 및 미래 번역 산업 워크플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교육 기회 제공 대한민국 서울,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은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Advanced Interpretation & Translation Program, AITP) 교육 과정에 '딥엘 프로(DeepL Pro)'가 도입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문 번역 업무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중앙대학교는 국내 전문 통번역 교육 과정에서 교육 목적으로 딥엘 프로를 도입한 최초의 대학이 됐다. 이준호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 한영번역 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 전 실제 번역 업계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딥엘을 활용하면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다양한 번역 워크플로를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딥엘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고 있어 최신 번역 기술의 발전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딥엘을 교육 과정에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전문성에 더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중앙대학교는 학생들의 향후 통번역 분야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3월 딥엘을 도입했다. 기존 교육 과정이 전통적인 컴퓨터 보조 번역(Computer-Assisted Translation, CAT) 도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제는 AI 기반의 새로운 번역 기술까지 접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번역 업계 전반에서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워크플로를 실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는 학생들이 졸업 후 실무 현장에서 접할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딥엘을 선택했다. 번역 업계에서 딥엘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도입을 결정한 주요 배경 중 하나다. 유럽 언어 산업 설문조사(European Language Industry Survey, ELIS)에 따르면 딥엘은 유럽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계번역 도구다. 현재 딥엘 프로는 중앙대학교 전문통번역학과 수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기존 번역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딥엘 언어 AI의 다양한 기능을 접하고 있다. 교수진 역시 이번 도입을 계기로 언어 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발전 동향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중앙대학교 전문통번역학과는 국내 4대 석사과정 통번역 교육기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딥엘 프로 도입 이전부터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기반 CAT 기술을 교육 과정에 활용해 왔다. 중앙대학교의 딥엘 도입은 언어 AI가 번역가의 업무 방식에서 점차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업계 전반의 변화를 보여준다. 차세대 언어 전문가에게는 높은 수준의 언어•문화적 전문성과 함께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 역시 중요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AI가 전문 번역가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바꿔나가는 가운데, 관련 산업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차 차세대 인재들이 이처럼 발전하는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 AI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고, AI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동시에 자신의 판단력과 언어 전문성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비즈니스를 위한 언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AI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0만 개 이상 기업 조직 및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딥엘은 혁신적인 AI 모델과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프라이버시 결합을 기반으로 기업이 시장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9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14:10글로벌뉴스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계열사 CEO 총출동…AI·금융·콘텐츠 성장 전략 공개

카카오그룹이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대표(CEO)들을 한자리에 모아 향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강화하고, 카카오X는 금융·콘텐츠·모빌리티 사업 간 협력과 미래 기술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그룹이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설명회(IR)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적분할 이후 각 회사의 사업 방향을 자본시장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역할을 비롯해 계열사별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 중심…카카오X는 금융·콘텐츠·모빌리티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톡을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용자 간 대화를 연결하는 기존 메신저 기능에서 나아가 개인의 요청과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X는 금융과 콘텐츠, 모빌리티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자회사 역할을 맡는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계열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기술, 고객 기반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카카오페이는 스테이블코인, 카카오뱅크는 자체 AI 모델 금융 계열사들은 AI와 디지털자산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소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네이티브 뱅크(AI Native Bank)'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계열사들은 지식재산권(IP) 확보와 해외 시장 확대에 무게를 뒀다. 고정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IP 성장과 플랫폼 고도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신규 IP 개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팬덤 확대, 공연사업 성장을 강조했다. 김재용 카카오픽코마 대표는 일본 콘텐츠 시장에서 확보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영상과 굿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자율주행과 피지컬AI가 미래 성장 분야로 제시됐다. 김도영 대표 내정자는 "테크핀과 콘텐츠, 모빌리티 등 핵심 사업군이 보유한 플랫폼과 기반 기술, 고객 접점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며 "이를 카카오X의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주 대상 설명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첫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인적분할 이후 그룹과 각 계열사의 성장 방향, 협력 전략 등을 주주와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0:09안희정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로 Integrated Architecture 포트폴리오 강화

장비 제조 업체가 변화하는 운영 및 규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향상된 성능, 통합 안전 및 사이버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신형 컨트롤러 출시 밀워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오늘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통합 Integrated Architecture® 컨트롤러 제품군의 최신 혁신으로, 장비 제조 업체와 일반 제조기업이 현대적 자동화 환경에서 성능, 보안, 안전, 데이터, 유연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Rockwell Automation advances Integrated Architecture portfolio with CompactLogix 5390 controller 산업 운영이 점점 더 연결되고 데이터 집약적으로 변함에 따라 제어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OEM(장비 제조 업체)과 엔드 유저는 더 높은 용량의 애플리케이션, 통합 안전 기능, 사이버보안, 그리고 운영 가시성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더 지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종종 추가적인 복잡성과 엔지니어링 노력을 수반합니다. 검증된 Logix 플랫폼을 확장한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내장형 사이버 보안, 통합 안전 기능, 향상된 성능을 하나의 제어 플랫폼에 결합합니다. IEC 62443-4-2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역량과 EU 사이버 복원력 법안(Cyber Resilience Act) 대응 준비 태세를 갖춘 이 컨트롤러는 장비 제조 업체가 변화하는 글로벌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장비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로컬 PointMax™ I/O 지원으로 모듈형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으며, 이전 CompactLogix 5380 컨트롤러보다 43% 작은 설치 면적을 통해 판넬 공간 요구를 줄이고 장비 제품군 전반에 걸쳐 설계를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함께 고객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적은 복잡성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조기업과 기계 제작 업체는 단순히 성능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또한 점차 확장되고 연결성이 높아지는 운영 환경을 관리하는 동시에, 더욱 엄격해지는 사이버보안 및 안전 요건에 대응해야 합니다."라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시바 이얌페루말(Siva Iyyamperumal) 수석 제품 관리자는 말했습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이러한 기능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여, 고객이 기계 설계를 단순화하고 규제 준수를 지원하며 첨단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자신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장된 보안 및 안전 기능은 기계 제작 업체가 위험을 줄이고, 규정 준수 노력을 간소화하며, 기계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추가하지 않고도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Integrated Architecture 생태계 내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제어, I/O, 비주얼라이제이션, 모션, 안전, 정보 기술을 하나의 간소화된 아키텍처로 통합해 기계 제작 업체와 OEM을 위한 컴팩트 성능 제품군을 확장합니다. 이 컨트롤러는 PointMax™ I/O, Kinetix® 모션 솔루션, PowerFlex® 드라이브, Stratix® 네트워킹 기술, FactoryTalk® Design Studio™ 소프트웨어 및 기타 비주얼라이제이션 솔루션과 통합됩니다. 이러한 통합 접근 방식은 엔지니어링 작업 흐름을 단순화하고, 시운전 위험을 줄이며, 독립형 장비에서 복잡한 생산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ockwell 웹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대리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FAQ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어떻게 컴팩트 성능을 지원합니까?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컴팩트 성능 제품군을 확장하여 장비 제조 업체와 OEM에게 통합 제어, I/O, 비주얼라이제이션, 모션, 안전, 정보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성능, 더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데이터 기반의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솔루션의 대상은 누구인가요?이 솔루션은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제어 및 정보 플랫폼이 필요한 OEM(장비 제조 업체), SI(시스템 통합업체),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복잡한 기계, 프로세스 스키드 및 생산 시스템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수요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솔루션이 제조업체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향상된 처리 성능, 확장된 확장성, 최신 연결성을 통해 제조업체가 생산성, 유연성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들은 더 빠른 기계 성능을 가능하게 하고, 증가하는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지원하며, 운영 전반에 걸쳐 데이터, 진단 및 첨단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원활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HCL테크, 33억 달러 수주 신기록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 달성

EBIT 마진 18.2%로 확대, 연간 첨단 AI 매출 미화 8억 7600만 달러 기록 인도 노이다 및 뉴욕,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 (NSE: HCLTECH) (BSE: HCLTECH) 가 2026년 9월 30일 마감된 2분기 재무 실적을 10월 12일 발표했다. 미화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불변 통화(CC)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했다.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HCL테크 CEO 겸 전무이사는 "신규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3억 달러로 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EBIT 마진은 전분기 대비 131bps 오른 18.2%를 기록했다. 서비스 부문은 여러 산업 및 지역에 걸친 성장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3%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첨단 AI 매출은 불변 통화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28.4%,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했다. 회사의 AI 제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성장 궤도에 자신감이 높다"고 말했다. 서비스 매출 성장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한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의 꾸준한 모멘텀이 주도했으며, 엔지니어링 및 R&D 서비스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하며 그 뒤를 이었다.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의 연간 반복 매출은 미화 1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인당 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6만 5400 달러였다. 이번 분기 첨단 AI 매출은 미화 2억 1900만 달러였으며, 연간 첨단 AI 매출은 미화 8억 7600만 달러에 달했다. 산업 부문별 성장은 유통 및 소비재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하며 주도했고, 금융 서비스(7.1%), 기술 및 서비스(5.9%)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 인도가 21.8%로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11.4% 성장했다. HCL테크는 2027 회계연도(FY27) 불변 통화 기준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전년 동기 대비 2.5%~4%로, 서비스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3%~4%로 수정했다. EBIT 마진은 17.5%에서 18.5%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주당 12루피 배당금을 발표했다. 시브 왈리아(Shiv Walia) HCL테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HCL테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3562억 루피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익성 개선을 동반한 우수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분기별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513억 2000만 루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신입 사원 6136명을 포함해 6450명을 추가 채용했다. 이번 분기 성별 다양성 비율은 30%에 달했다. 또한 HCL테크는 안전, 사이버 보안 및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고 기업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앤트로픽(Anthropic)과의 글로벌 프리미어 파트너십(Global Premier Partnership)을 발표했다. HCL테크 서비스 팀은 Claude, Cowork, Claude Code를 기반으로 산업용 솔루션과 오퍼링을 구축하고, 앤트로픽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파트너인 HCL소프트웨어는 이를 일부 기업용 제품에 내장할 예정이다. 주요 첨단 AI 계약 수주 현황 한 미국계 AI 네이티브 회사가 AI 팩토리(AI Factory)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HCL테크를 선정했다. 미국계 네오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업이 대규모로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아키텍처 및 인프라 역량을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유럽계 제조 기업이 AI 기반 시각 검사 플랫폼인 비전X(VisionX)를 통해 품질 보증을 대규모로 혁신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기타 주요 계약 수주 현황 한 유럽계 포춘 글로벌 50(Fortune Global 50) 기업이 글로벌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관리하기 위한 AI 기반 운영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유럽계 메이저 일용소비재(FMCG)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디지털 업무 공간, 사이버 보안을 포괄하는 통합된 AI 주도 운영 모델을 통해 글로벌 IT 운영을 혁신하고자 HCL테크를 선정했다.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의 선도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제공, 지원, 유지보수를 포함해 자사의 SAP S/4HANA 환경에 대한 전체 수명 주기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HCL테크는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기업(World's Best Companies) 명단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포브스(Forbes)의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와 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팅 회사(World's Best Management Consulting Firms)에도 선정됐으며, 뉴스위크(Newsweek)로부터는 미국 최고의 리더십 직장(America's Greatest Workplaces for Leadership)과 미국 최고의 복리후생 직장(America's Greatest Workplaces for Perks & Benefits)으로 인정받았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여개국에 23만 명이 넘는 직원을 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역량을 자랑한다.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CPG), 모빌리티, 공공 서비스 등 주요 산업 전반의 고객과 협력하며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년 9월 말까지 12개월간 연결 매출은 미화 148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테크가 고객의 발전을 앞당기는 방식은 hcl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meredith-bucaro@hcltech.com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중동/아프리카elka.ghudial@hcltech.com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태평양james.galvin@hcltech.com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nitin-shukla@hcltech.com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오르비우스, 자사 스타엣지 플랫폼 통해 어디서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새 엣지 클라우드 솔루션 공개

오르비우스 고객은 처음으로 스타엣지 플랫폼을 통해 아르마다의 모듈형 데이터 센터와 결합된 다중 저궤도 위성 연결이라는 완전 통합 단일 스택을 배포해 전 세계 원격 운영에 엣지 컴퓨팅 및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위성, 지상파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단일 아키텍처로 결합해 주는 세계적 다중 저궤도(Multi-LEO) 운영업체 오르비우스 커뮤니케이션스(Orbius Communications)가 자사의 스타엣지(StarEDGE) 플랫폼과 아르마다(Armada)의 강력한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통합한 새로운 엣지 클라우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그 결과 네트워크 링크부터 엣지에서 실행되는 AI 워크로드에 이르기까지 단일 시스템으로 배포 및 관리되고, 다중 위성 콘스텔레이션을 통한 연결부터 컴퓨팅까지 엔드투엔드로 포괄하는 첫 완전 통합형 솔루션이 탄생했다. 기업과 정부에게는 인공지능이 더 이상 중앙집중식 클라우드 인프라에 국한되지 않게 됐음을 의미한다. 오르비우스는 이제 아르마다 생태계의 공식 파트너로서 기업들이 어떤 단계에서든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임무 속도에 맞춰 의사 결정을 내리며, 단일 원격 사이트에서 상호 연결된 AI 노드의 전체 글로벌 풋프린트로 확장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여기서 주권의 기반은 LEO 위성 콘스텔레이션 활용 글로벌 사설망인오르비우스의 사설망 상호연결(Private Network Interconnect, PNI) 풋프린트다. 이 망이 고객 트래픽을 공용 인터넷이 아닌 지역 데이터 센터에서 종단되는 레이어 2(Layer 2) 경로로 전송해 위성 링크부터 엣지 워크로드까지 데이터를 안전한 인프라 안에 유지해 준다. 초기 연구[1]에 따르면 조직들이 인공지능 및 실시간 처리를 중앙집중식 데이터 센터에서 현장으로 밀어내면서, 글로벌 지출이 2031년까지 3170억 달러 이상으로 거의 세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엣지 컴퓨팅은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손꼽히게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해양, 통신, 에너지, 광업 등 원격 또는 규제 환경에서 운영되는 산업의 경우, 그 컴퓨팅을 6시그마(Six Sigma) 가동 시간 확보 목적으로 설계된 통신사급 다중 저궤도 연결과 함께 배포해야 운영 부문 전역에서 AI의 모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적인 전략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할도르 시구르드손(Halldor Sigurdsson) 오르비우스 CEO는 "선박 운항 유지, 전력망 온라인 유지, 원격 자산 연중무휴 감독 등 중요한 여러 원격 워크로드가 너무 오랫동안 연결성과 실시간 컴퓨팅 부족으로 인해 지연됐다. 그 시대는 끝나 가고 있다"며 "오르비우스의 스타엣지 다중 저궤도 플랫폼을 아르마다의 솔루션과 결합하면 원격도 이제는 한계가 아니다. 이제는 육지든 바다든 고객이 운영하는 곳 어디에서나 엣지에서 고속 연결과 엣지 AI의 풀파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댄 라이트(Dan Wright) 아르마다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아르마다는 오르비우스와 함께 위성 공급업체와 컴퓨팅 공급업체 사이의 오랜 부담을 해소할 역사적인 기회를 맞이했다"며 "고객은 양사의 솔루션을 함께 이용해 원양부터 분쟁 지역, 재난 구호 배포에 이르기까지 솔루션들을 직접 연결하지 않고 한 파트너를 통해 신호에서 의사 결정까지 체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르비우스-아르마다 풀스택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얻을 수 있는 편익은 다음과 같다. 운영 가치 실현 시간 단축: 수년씩 걸리던 기존 데이터 센터와 달리 수주 만에 AI 지원 운영이 배포되므로 거의 즉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한다. 엣지를 위해 구축된 솔루션: 원격 현장 조건에 맞춰 특수 제작된 글로벌 다중 저궤도, 5G/LTE 및 HTS 연결과 결합된 견고한 모듈식 이동 가능 인프라다. 설계 시점부터 주권 확보: 데이터 및 의사 결정이 현장, 조직 내 또는 국경 내에 유지돼 규제 대상 산업의 규정 준수 및 통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임무에 맞춘 확장: 기업은 한 곳에서 시작해 운영이 성장함에 따라 프로세스에서 연결 또는 컴퓨팅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전체 글로벌 플릿(fleet)으로 확장할 수 있다. 한 파트너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 한 관계가 표준화된 통합, 안전한 API, 사전 예방적 NOC 모니터링 및 계약상 SLA(서비스 수준 계약)를 통해 네트워크와 컴퓨팅을 관할하므로 통합에 따른 위험과 공급업체 조정에 따른 복잡성이 없다. 이 솔루션은 현재 해양, 에너지, 정부, 통신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미국, 아이슬란드, 브라질, 아일랜드, 프랑스, 스페인,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등에 있는 오르비우스 사무소에서 지원을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Orbi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르비우스 소개오르비우스는 신디지털 경제와 저궤도 위성 혁명을 기반으로 구축돼 위성과 지상 네트워크를 최첨단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플랫폼 하나로 통합해 기업 연결성을 최적화해 주는 세계적인 다중 저궤도 운영사다. 오르비우스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세계에서 손꼽히게 외딴곳을 포함해 어디서든 AI를 활성화할 수 있는 위성 솔루션과 엣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이자 관리형 서비스 파트너로서 기업이 위성, 지상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엣지 컴퓨팅 플랫폼과 통합해 비할 데 없는 효율과 탄력성, 제어력을 갖추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Orbius.com 또는 StarED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르마다 소개아르마다는 엣지용 하이퍼스케일러로, 첫 배포부터 AI 팩토리까지 모듈형 AI 인프라를 속도, 규모 및 주권을 갖춰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armada.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 문의처오르비우스: 페르난도 바르가스(Fernando Vargas), 미디어 및 홍보 이사 - Fernando.vargas@orbius.com아르마다: Press@armada.ai 1https://www.marketsandmarkets.com/Market-Reports/edge-computing-market-133384090.html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KES 2026 | 파이보콤 LE270-KR, KC 인증과 KT 망 연동 승인 획득하며 스마트 미터링 및 기타 IoT 배포 지원

서울, 한국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파이보콤(Fibocom)이 2026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26)에서 자사의 LE270-KR LTE Cat.1 bis 무선 통신 모듈을 선보이며 스마트 미터링과 기타 IoT 적용 목적의 저전력 셀룰러 연결 솔루션을 제시했다. Fibocom LE270-KR Secures KC Certification and KT Network Approval LE270-KR은 한국의 필수 제품 인증인 KC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 통신사 KT로부터 망 연동 승인을 받았다. 이 모듈은 현재 양산 중으로 한국 내 스마트 미터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채택돼 글로벌 IoT 연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파이보콤의 행보에 또 한 번의 큰 진전이 됐다. LE270-KR은 아이젠콤(Eigencomm) EC718P_M 칩셋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솔루션으로 중저속 데이터 전송 속도가 필요한 IoT 분야가 타겟이다. 이 모듈의 저전력 소비와 콤팩트한 디자인, LTE Cat.1 bis 성능은 스마트 미터를 비롯해 장기 운영 목적으로 설계된 장치의 안정적인 연결 요건에도 부합한다. 장기 운영용 스마트 미터링 연결성 향상 스마트 그리드와 디지털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 미터 및 기타 연결된 기기에도 안정적인 연결, 낮은 전력 소비, 지속적인 운영을 약속하는 통신 솔루션이 필요하다. LTE Cat.1 bis는 성능과 비용, 소비 전력 간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중간 수준의 데이터 속도 요구 사항을 충족하므로 스마트 미터링, 자산 추적, 산업용 IoT, 기타 연결된 용도에 적합하다. 파이보콤 LE270-KR은 IoT 용도에 맞춰 특별히 설계돼 불과 17.7mm × 15.8mm × 2.4mm 크기의 LCC+LGA 패키지를 통해 소형 기기 설계를 지원한다. 연결 모드와 불연속 수신(DRX) 대기 모드일 때 전력 소비가 최적화돼 장기 운영을 목표로 설계된 스마트 미터와 기타 기기의 저전력 연결 요건에 더욱 충실히 부합한다. 한국 내 IoT 배포를 위한 현지 시장 지원 강화 LE270-KR은 한국에서 사용되는 LTE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KC 인증 및 KT 망 연동 승인을 획득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기 제조업체에 신뢰할 수 있는 연결 기반이 된다. 이 모듈이 한국 스마트 미터 프로젝트에 채택된 것은 글로벌 IoT 연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파이보콤의 또 다른 행보이기도 하다. 파이보콤은 무선 통신 R&D 전문성, 글로벌 인증 경험 및 산업 분야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별 업계 요구에 맞춘 셀룰러 통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기 개발을 앞당겨 주는 유연한 인터페이스 LE270-KR은 여러 범용 인터페이스를 통합하고 윈도우(Windows), 리눅스(Linux) 등 주요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통합을 단순화하고 기기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 파이보콤은 스마트 미터링과 산업용 IoT, 기타 산업의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하며 글로벌 IoT 시장 전반에서 LTE Cat.1 bis 및 기타 셀룰러 연결 기술 도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파이보콤 소개 파이보콤은 1999년에 설립된 무선 통신 모듈 및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셀룰러, AI, 자동차 및 GNSS 모듈과 AI 툴체인, 글로벌 연결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르며,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원월드, 글로벌 네트워크 전역에서 다중 항공사 디지털 체크인 경험 개선

고객이 선호하는 디지털 채널에서 여권 스캔과 디지털 지갑 탑승권 발급 지원 리스본, 포르투갈,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원월드(oneworld)®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고객의 온라인 여행 경험을 간소화하는 조치를 한 단계 더 강화하고 나섰다. 이 기술은 현재 동맹의 모든 회원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여권을 스캔하고 탑승권을 발급받아 디지털 지갑에 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선 사항은 여정의 첫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관계없이 고객의 여정에 포함된 원월드 회원 항공사 운항편에 적용된다. 이번에 개선된 체크인 기능은 원월드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이로써 각 회원사의 시스템은 공통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올레 오르베르(Ole Orver) 원월드 항공동맹 CEO는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의 체크인 시스템에서 일관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기대하며, 이는 동맹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라며 "회원사들은 고객이 손쉽게 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환경을 마련해 주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원월드는 이 다층적 기술을 모든 회원 항공사에 제공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체크인 간소화와 관련해 다음 단계에서는 공동운항 여정의 체크인 기능과 최신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탑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리스본에서 열린 제2회 원월드 혁신 서밋(oneworld Innovation Summit)에서 귀도 판 틸(Guido van Til)씨는 "원월드의 디지털 기술은 강력한 데이터 기반 위에서 고객에게 항공편 관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해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 방식을 바꿔 놓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원월드가 모든 회원 항공사에서 디지털 체크인을 제공하는 첫 항공동맹으로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인 여행 경험을 고품질로 제공하려는 의지가 투영된 것이다.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 앱을 통해 탑승 준비를 마친 상태로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고객이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을 타고 도쿄를 경유한 뒤 아메리칸항공으로 환승해 댈러스-포트워스로 이동하는 경우를 예로 든 것이다. • 고객은 아메리칸항공 앱에서 여권 스캔을 포함한 체크인을 한 번에 완료한다.• 각 항공편에 대해 운항 항공사인 말레이시아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의 브랜드가 표시된 탑승권을 발급받아 디지털 지갑에 저장한다.• 고객은 공항 체크인 직원을 거치지 않고 수하물 위탁 장소나 보안 검색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브라이언 푸옹(Bryan Foong) 말레이시아 항공 그룹(Malaysia Aviation Group) 항공사업 부문 최고경영자는 "말레이시아항공은 자랑스럽게도 이 기술을 도입한 첫 항공사로, 이를 통해 여행을 더욱 간편하고 원활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제선 고객은 이번에 개선된 디지털 체크인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또 번거롭지 않게 원월드 파트너 항공사로 환승할 수 있고 본인이 선호하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여정에서 더 많은 부분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몰 바르가바(Anmol Bhargava) 아메리칸항공 글로벌 항공동맹 담당 수석부사장은 "원월드 창립 회원사로서 동맹 파트너들과 함께 더욱 간편하고 직관적인 여행 경험을 서비스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원월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여행의 불편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이는 원월드 네트워크 전역에서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향한 또 하나의 진전"이라고 말했다. 원월드 소개원월드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하와이안항공(Hawaiian Airlines), 아메리칸항공,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 피지항공(Fiji Airways), 핀에어(Finnair), 이베리아항공(Iberia), 일본항공(Japan Airlines), 말레이시아항공, 오만항공(Oman Air), 콴타스항공(Qantas),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로열에어모로코(Royal Air Maroc), 로열요르단항공(Royal Jordanian), 스리랑카항공(SriLankan Airlines) 등 세계적 수준의 항공사 15개를 연결해 목적지 약 1000곳으로 운항한다. 원월드 회원 항공사들은 우수하고 일관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며, 상용 고객에게 동맹 전체 네트워크 내 마일리지·포인트 적립 및 사용, 공항 라운지 이용, 우선 체크인 및 탑승, 추가 수하물 허용량 등 특별한 보상과 혜택을 제공한다. 원월드 항공동맹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one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X, 링크트인(LinkedIn)에서 원월드를 팔로우할 수 있다. press@oneworld.com

2026.10.13 20:10글로벌뉴스

지리자동차그룹, 지리자동차, 링크앤코, 지커와 함께 파리 모터쇼 데뷔

지리자동차그룹,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그룹 차원의 참가, 지리 몬자로 EM-i, 링크앤코 07GT, 지커 9X 공개 하이브리드 패밀리 SUV부터 럭셔리 슈퍼 하이브리드 플래그십까지 메인스트림, 프리미엄, 럭셔리 부문에 걸친 그룹의 확장 입증 3개 브랜드의 유럽 합산 판매량 2026년 9월 1만 대 돌파, 현지 소매, 서비스, 제품 개발 운영도 지속 확대 파리,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이 파리 모터쇼(Paris Motor Show)에서 처음으로 그룹 차원으로 참가하며,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 지리자동차(Geely Auto), 링크앤코(Lynk & Co), 지커(Zeekr)를 한자리에 모았다. 지리 몬자로 EM-i(Geely Monjaro EM-i), 링크앤코 07GT(Lynk & Co 07GT), 지커 9X(Zeekr 9X)를 앞세운 이번 데뷔 무대는 메인스트림, 프리미엄, 럭셔리 부문에 걸친 그룹의 다재다능하고 차별화된 제품군을 선보인다. Geely Booth at Paris Auto Show 지리자동차는 D세그먼트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인 지리 몬자로 EM-i를 유럽에서 출시한다. 강력한 동력, 넉넉한 편안함, 뛰어난 효율, 첨단 지능을 결합한 몬자로 EM-i는 전 세계 가족에게 세련된 하이브리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링크앤코는 링크앤코 07GT를 유럽에서 최초 공개하며,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투어링 모델로 현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이 모델은 슈팅 브레이크의 우아함과 성능 지향 패스트백의 역동적인 개성을 결합한 브랜드의 '더 넥스트 데이(The Next Day)' 디자인 철학으로 형상화됐다. 지커는 유럽 럭셔리 SUV 시장 진출의 플래그십인 지커 9X의 유럽 모터쇼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예테보리에서 디자인된 6인승 SUV는 브랜드의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A New Class of Luxury)' 비전을 구현한다. 이 모델은 현재 주문할 수 있으며, 인도는 2027년 1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완전히 새로운 지커 7X(Zeekr 7X)도 함께 전시된다. 지커의 유럽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지커 7X는 이 지역에서 브랜드 최고 인기 모델 중 하나이다. 신형 버전은 운전자 보조, 실내, 외관 스타일링, 주행 가능 거리 및 성능 전반의 개선을 도입했으며, 첫 고객 인도는 2027년 1분기에 예정돼 있다. 2026년 9월은 3개 브랜드의 월간 합산 판매량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1만 대 기준선을 넘어선 이정표가 된 달이었다. 또한 지리자동차그룹은 2026년 1~9월 전 세계에서 223만 5481대를 판매했으며,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및 전월 대비 성장을 달성했다. 중국 본토 외 지역의 누적 판매량은 79만 7670대로,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2026.10.13 20:10글로벌뉴스

[ZD SW 투데이] 제조 기업 CxO 초청 AX 조찬 세미나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베스핀글로벌, 제조 기업 CxO 초청 AX 조찬 세미나 개최 베스핀글로벌은 오는 28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후원으로 '제조 기업 CxO 초청 AX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조 기업이 AI PoC를 전사 성과로 확산하지 못하는 원인을 기술보다 손익 연계, 현업·IT 역할, 데이터 준비, 거버넌스의 부재에서 찾고 AX를 도입이 아닌 정렬의 문제로 바라보는 실행 방안을 공유한다. ◆ 자이오넥스, 미국 '체인지 2026'서 AI 기반 공급망 계획 기술 선보여 자이오넥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공급망관리 협회 ASCM 주최 행사 '체인지(CHAINg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공급망 계획 솔루션 '플란넬(PlanNEL)'을 선보였다. 자이오넥스는 시장 변화와 판매·재고·수요계획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급망 영향을 반영한 복수의 개선 시나리오를 제안해 담당자가 주요 지표와 예상 결과를 비교하고 최종 계획을 결정하도록 지원하는 플란넬의 기능을 시연했다. ◆여의시스템, 신코즈 방산 특화 러기드 컴퓨터 제시 여의시스템이 신코드의 방산 특화 러기드 컴퓨터를 앞세워 '미션 레디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인다. Cincoze 제품은 MIL-STD-810H 기반 충격·진동 시험, 광온도 설계, 확장형 I/O와 CAN 버스 등을 지원해 진동·극한 온도·불안정한 전원 환경에 대응한다. 신코드 러기드 컴퓨터는 대드론 탐지·무력화 체계에 'DI-1200', 무인기 지상통제소(GCS)에 'DS 시리즈(DS-1302)'가 적용되는 등 실제 방산 체계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경기도교육청 '신나는공유학교'와 AX창의캠프 개최 CJ올리브네트웍스는 경기도교육청 '신나는공유학교'와 연계해 부천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X창의캠프'를 운영했다. 임직원이 기술 멘토로 참여하는 체험형 사회공헌 교육으로, 자율주행 원리 학습부터 블록코딩, 모형차 주행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AI 이해도와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관련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래기술교육연,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 최적화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 최적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GI-DC, 집단에너지 기반 구축 모델, 고밀도 AI 랙 대응 전력·냉각 연계 운전 등을 살펴보고 기존 데이터센터를 AI 인프라로 전환하는 리트로핏 방안도 논의한다.

2026.10.13 17:29남혁우 기자

HCL테크와 앤트로픽, 전 세계 기업의 거버넌스 기반 에이전틱 AI 확산 위한 글로벌 프리미어 파트너십 체결

HCL테크, 기업 환경에서 Claude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앤트로픽 전담 사업부와 전문역량센터(CoE) 설립 예정 HCL소프트웨어, 앤트로픽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파트너로 참여해 최첨단 안전 가드레일을 구비한 Claude와 Claude Code를 일부 기업용 제품에 내장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 (NSE: HCLTECH) (BSE: HCLTECH) 가 안전, 사이버 보안,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해 앤트로픽(Anthropic)과 글로벌 프리미어 파트너십(Global Premier Partnership)을 체결했다고 10월 12일 발표했다. HCL테크의 서비스 부문은 Claude, Cowork, Claude Code를 기반으로 산업별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는 앤트로픽의 ISV 파트너로서 이를 일부 기업용 제품에 내장할 예정이다. HCL테크는 전문역량센터(Center of Excellence•CoE)를 겸비한 앤트로픽 전담 사업부를 설립해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를 통해 기업의 Claude 도입을 위한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사가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방식을 도입하고 직원을 교육하며 에이전틱 AI를 대규모로 안전하게 운영하는 데 필요한 조직 역량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는 ISV로서 Claude의 기능을 내장하고 고도화된 모델을 활용해 사이버 보안, 자동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의 일부 기업용 제품에 통합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HCL BigFix와 HCL AppScan이 포함되며, Actian AI analyst도 지원한다. 아울러 HCL테크는 에이전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플랫폼 AI Force에 Claude와 Claude Code를 통합해 IT 지원, 코드 수정, 디지털 직원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워크플로에는 정책 가드레일, 예외 처리, 영향이 큰 변경 사항에 대한 사람의 감독이 적용된다. 다니엘라 아모데이(Daniela Amodei) 앤트로픽 공동 창립자 겸 사장은 "AI의 유용성은 신뢰성에 달려 있으며, 앤트로픽은 기업이 가장 민감하고 가치 있는 업무에 Claude를 자신 있게 도입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HCL테크는 은행, 병원, 통신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으며, Claude와 Claude Code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HCL테크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은 AI의 역량 및 안전성을 함께 발전시키겠다는 우리의 전폭적 의지와 맞물려 AI가 산업 전반의 운영 방식을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HCL테크 CEO 겸 전무이사는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의 규모와 ISV의 깊이 있는 제품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기술 기업은 드물다. 이는 에이전틱 AI를 대규모로 안전하게 설계 및 구축하고 도입해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이다.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으로 이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당사의 역량이 더욱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엔지니어링, 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HCL테크의 폭넓은 AI 역량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HCL테크는 이 역량에 AI와 안전성을 함께 발전시키려는 앤트로픽의 의지를 결합해 고객사가 AI 실험 단계에서 기업 차원의 대규모 도입 단계로 안전하게 전환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개국에 22만 30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역량을 자랑한다.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CPG), 모빌리티, 공공 서비스 등 주요 산업 전반의 고객과 협력하며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년 6월 말까지 12개월간 연결 매출은 미화 148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테크가 고객의 발전을 앞당기는 방식은 hcl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문의처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 - meredith-bucaro@hcltech.com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 - elka.ghudial@hcltech.com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태평양 - james.galvin@hcltech.com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중동•아프리카 - nitin-shukla@hcltech.com

2026.10.13 17:10글로벌뉴스

번개장터, '공유현' 신임 공동대표 내정

번개장터가 공유현 플랫폼 사업 본부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경영진 개편에 나선다. 기존 강승현 공동대표는 자리를 유지하고, 최재화 공동대표를 대신해 공 신임 대표가 합류하는 방식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번개장터는 전날 구성원들에게 공유현 플랫폼 사업 본부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유했다. 이에 따라 번개장터는 기존 강승현·최재화 공동대표 체제에서 강승현·공유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회사는 11월 중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의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 신임 대표 내정자는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통계학 학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통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 4월 번개장터에 합류해 6년 넘게 근무한 내부 인사다. 초기에는 그로스팀장을 맡아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성장 전략을 담당했다. 2021년 9월부터는 플랫폼 사업 총괄을 맡아 결제와 광고, 물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수익화 사업 등을 이끌었다. 2023년 3월부터는 프로덕트 매니저(PM) 조직과 플랫폼 사업을 함께 총괄하며 서비스 기획과 플랫폼 사업 전반을 담당해 왔다. 번개장터 합류 전에는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올리버와이먼에서 컨설턴트와 시니어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공 신임 대표 내정자는 번개장터에서 플랫폼 수익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K팝 팬덤을 겨냥한 해외 사업과 플랫폼 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2026.10.13 16:01안희정 기자

MiTAC 컴퓨팅,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개방형 AI 인프라 확장 위한 풀스택 혁신 선보여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10월 12일 /PRNewswire/ --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WSE: 3706)의 자회사이자 고성능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12일 '풀스택 혁신을 통한 개방형 AI 인프라 확장(Scaling Open AI Infra with Full-Stack Innovation)'을 주제로 열린 2026 OCP 글로벌 서밋(OCP Global Summit 2026)의 D22 부스에서 최신 AI 인프라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대규모 AI 클러스터와 AI 팩토리에는 단순한 컴퓨팅 성능 이상의 역량이 필요하다. MiTAC 컴퓨팅은 풀스택 접근법을 통해 파편화된 인프라를 배포, 관리, 확장에 최적화된 통합적이고 확장 가능한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 MiTAC Computing Showcases Full-Stack Innovation to Scale Open AI Infrastructure at OCP Global Summit 2026 확장형 AI 팩토리에서 모듈형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규모에 대응하는 유연한 인프라 AI 워크로드가 학습, 추론, RAG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까지 확대되면서 인프라 요구사항도 규모와 구축 환경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다. MiTAC 컴퓨팅의 AI 인프라 스택(AI Infrastructure Stack)은 컴퓨팅, 스토리지, 액체냉각 서버부터 개방형 플랫폼 펌웨어, 운영체제,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AI Pod 관리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워크로드를 위한 일관되고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한다. MiTAC 컴퓨팅은 대규모 중앙집중형 AI 환경을 위해 풀스택 역량과 랙 단위 통합 기술을 결합한 확장 가능한 AI 팩토리(Scalable AI Factory)를 제공해 고밀도 컴퓨팅과 지속적인 확장을 지원한다. 분산된 사업장이나 신속한 구축이 필요한 환경에는 모듈형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토노미아(Tonomia)와 공동 개발한 TonoForge™ Modular Data Center에는 MiTAC G4826Z5 수랭식 AI 서버와 랙 단위 통합 기술이 적용됐다. 검증된 12주 배포 사례는 모듈형 접근법이 고성능 GPU AI 클러스터의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MiTAC은 중앙집중형 AI 팩토리부터 분산형 모듈형 데이터 센터까지 기업이 컴퓨팅 요구사항, 현장 조건, 배포 필요성에 맞춰 AI 인프라를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첨단 수랭식 냉각으로 발열 한계 극복 컴퓨팅 밀도가 높아지고 랙 단위 AI 팩토리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성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첨단 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MiTAC 컴퓨팅은 MiTAC G4826Z5에 주타코어(ZutaCore)의 ZutaCore® HyperCool® Waterless Two-Phase Liquid Cooling 기술을 통합한 PoC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수랭식 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칩에서 직접 액체에서 기체로 상변화하는 유전체 유체를 사용해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발생 지점에서 제거한다. 이 기술은 칩당 4000W를 초과하는 전력과 250W/cm2를 넘는 평균 열유속을 처리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정해진 작동 조건을 적용한 연간 환산 모델에서는 pPUE이 최저 1.03까지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력 밀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AI 인프라에서 2상 냉각 기술이 지닌 가치를 보여준다. MiTAC 컴퓨팅은 10월 14일 엑스포 홀 세션(Expo Hall Session)에서 고밀도 AI 시스템이 차세대 랙 단위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과정과 첨단 수랭식 냉각 기술이 열 관리의 제약을 극복하고 컴퓨팅 성능을 더욱 향상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AI 스택 전반으로 개방성 확대 MiTAC 컴퓨팅은 하드웨어 성능 향상과 함께 오픈소스 펌웨어 솔루션(Open Source Firmware Solution)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G4826Z5는 베어메탈부터 AI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통합을 구현한다. 플랫폼 수준에서는 MiTAC이 자체 개발한 MiOPF™가 신속한 시스템 초기화를 지원하고, MiOBMC™가 실시간 하드웨어 모니터링과 텔레메트리 기능을 제공하여, 단일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고객에게 펌웨어에 대한 통제력과 맞춤화된 유연성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측면에서 G4826Z5는 캐노니컬(Canonical)이 인증한 Ubuntu 26.04 운영체제를 실행하며 Kubernetes와 DDN Data Intelligence Platform을 통합한다. 또한 AMD Instinct™ MI355X GPUs의 컴퓨팅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AMD ROCm™ 개방형 소프트웨어 스택을 탑재했다. MiTAC 컴퓨팅은 라페이(Rafay)와 GPU 클러스터 관리 분야에서 협력해 유연한 서비스형 GPU(GPUaaS) 리소스 풀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워크로드 요구사항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온디맨드 방식으로 할당하는 동시에 구축과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MiTAC 컴퓨팅은 이날 이어서 열리는 임원 세션(Executive Session)에서 오픈 플랫폼 펌웨어(Open Platform Firmware, OPF), OpenBMC, Redfish 등의 기술을 활용한 개방형 인프라 관리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개방형 표준과 OCP 커뮤니티 협력이 인프라 간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 방법과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MiTAC의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MiCoreView™가 플랫폼 수준에서 랙과 클러스터 단위까지 관리 기능을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구축, 텔레메트리, 데이터 센터 랙 및 클러스터 관리, 시스템 오케스트레이션에 관한 실무적 통찰도 공유할 예정이다. OCP 컴퓨팅 및 AI 추론을 겨냥한 신규 플랫폼 MiTAC 컴퓨팅은 C2611Z6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최신 G4520G6E3BC-N 구성을 선보이며 고밀도 OCP 컴퓨팅과 기업용 AI 추론을 위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C2611Z6: OCP ORv3 랙용으로 설계된 액체냉각 멀티노드 서버로, 최신 AMD EPYC™ 9006 시리즈 서버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소형 2OU 폼팩터에 4개의 컴퓨팅 노드를 통합했으며, 각 노드는 16개의 DDR5-8000 RDIMM 슬롯과 OCP 3.0 확장을 지원해 고밀도 수랭식 냉각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다. G4520G6(G4520G6E3BC-N): 기업용 AI 추론을 위해 설계된 4U2S GPU 서버다. Intel® Xeon® 6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8개의 NVIDIA RTX PRO 4500 / NVIDIA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s또는 NVIDIA H200 GPUs를 지원한다. 또한 12개의 NVMe E3.S 드라이브 베이를 갖춰 고밀도 GPU 컴퓨팅과 고속 스토리지를 단일 4U 플랫폼에 결합함으로써 데이터 집약적인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MiTAC 컴퓨팅은 OCP 글로벌 서밋 참가자들이 D22 부스를 방문해 풀스택 혁신이 개방형 AI 인프라의 확장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한다. 자세한 정보: AMD 플랫폼 브로슈어 인텔 플랫폼 브로슈어 엔비디아 플랫폼 브로슈어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소개 MiTAC 홀딩스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1990년대부터 축적해 온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는 MiTAC 컴퓨팅은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타협 없는 품질을 보장하고 성능과 통합 역량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모든 단계에서 품질을 중시하는 이러한 노력은 MiTAC 컴퓨팅이 업계에서 차별화되는 원동력이다. MiTAC 컴퓨팅은 전 세계에 걸친 사업 기반과 연구개발(R&D), 제조부터 글로벌 지원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역량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연한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최적의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또한 AI와 수랭식 냉각 분야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고 MiTAC 브랜드를 Intel DSG 및 TYAN 서버 제품과 통합함으로써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성 높은 서버 기술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차별화해 기업들이 미래의 과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AMD, AMD 로고, EPYCTM , AMD InstinctTM 및 이들의 조합은 Advanced Micro Devices, Inc.의 상표다.

2026.10.12 23:10글로벌뉴스

트라이브사인즈, 틱톡 소호 시크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참여해 2026년 가을 홈 트렌드 조명

뉴욕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가구 디자인 및 제조 기업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가 틱톡(TikTok)의 도시적 개성과 다채로운 질감의 조화, 개인의 취향 표현이 현대적인 주거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는 2026년 가을 홈 리빙 이니셔티브인 소호 시크 라이프스타일(SOHO CHIC Lifestyle)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트라이브사인즈는 베드슈어(Bedsure), 맘코지(Momcozy) 등 홈 및 가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가구 중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뉴욕 소호 지구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는 붉은 벽돌 거리 풍경, 주철 건축물, 비상계단, 갤러리 문화, 간결한 도시의 선을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오랜 시간 취향에 따라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생활감이 묻어나는 미학을 구현한다. 이 캠페인은 유명인의 집을 소개하는 홈 투어 콘텐츠를 통해 소호 시크 스타일을 단순한 트렌드 개념에서 실제 주거 공간으로 확장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집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과 취향, 일상의 리듬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가구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 방식을 이야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번 캠페인에 등장하는 유명인의 집에는 Tribesigns JW0908 콘솔 테이블이 배치되면서 처음으로 홈 투어 형식의 콘텐츠에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아담하고 간결한 선을 가진 이 제품은 소파 옆 테이블이나 현관 가구, 장식용 테이블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틱톡에서 트라이브사인즈의 소호 시크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주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Tribesigns participated in TikTok's SOHO CHIC Lifestyle campaign 트라이브사인즈의 피터 왕(Peter Wang) 최고경영자(CEO)는 "집은 단순히 거주하는 장소를 넘어 사람들이 선택한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번 소호 시크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통해 틱톡과 협력하면서 디자인 영감을 실제 주거 공간과 일상생활에 연결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도시 건축물의 선부터 갤러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까지, 이 캠페인에는 가구가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우리의 믿음이 담겨 있다. 이것이 바로 트라이브사인즈가 추구하는 '삶을 위한 디자인(Designed For Life)' 철학의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소셜미디어 중심의 브랜드 구축을 위한 트라이브사인즈의 접근 방식도 한층 확대한다. 트라이브사인즈는 제품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 주도의 제품 탐색 경험을 연결해 미국 소비자들이 더욱 즉각적이고 친근한 방식으로 홈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을 얻고 이를 실제 구매로 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트라이브사인즈는 거실, 침실, 현관, 식사 공간, 홈 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을 위한 가구 및 홈 제품을 제공한다. 삶을 위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독창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트라이브사인즈 소개 트라이브사인즈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인 및 제조 기업이다. Tribesigns.com과 캠페인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브랜드를 팔로우하면 트라이브사인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23:10글로벌뉴스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폭스콘)의 캐시 양, 포춘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26에 이름 올려

기술 부문 리더십, 아시아의 막강한 위상 입증 타이베이, 2026년 10월 12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제품 제조업체이자 AI 서버 공급업체에서 물리적 산업 세계와 AI 세계가 맞닿는 지점의 책임을 맡고 있는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폭스콘(Foxconn), TWSE:2317)의 캐시 양(Kathy Yang)이 2년 연속 포춘(Fortune)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26(Most Powerful Women Asia 2026)에 선정됐다. 폭스콘의 글로벌 캠퍼스 운영 총괄 및 AI 소프트웨어 사업과 AI 인프라 총괄을 맡고 있는 양 총괄은 올해 명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된 분야인 기술 부문의 수상자 16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14명을 배출한 금융업 부문을 앞서는 수치이다. 이들의 이름이 대거 오른 것은 디지털 플랫폼, 첨단 제조, 그 밖의 기술 주도 산업에 걸친 기업들이 규모와 영향력을 확장함에 따라 기술이 아시아 경제에서 갈수록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미안 추(Charmian Choo) 아시아 리스트 시니어 매니저는 "올해 순위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아시아 비즈니스 권력의 지형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역 최대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형성하는 기존 리더들과 함께 새로운 세대가 빠르게 부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기술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아시아 경제에 대한 기술 분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그 변혁의 최전선에 서는 여성이 점점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24개국 240곳이 넘는 폭스콘 사업장을 관할하는 폭스콘의 캐시 양은 "리더십을 맡은 여성은 AI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정한 과제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고, 재교육에 투자하며, 전 세계 남녀 인재가 기술과 함께 발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년 뒤 최고의 공장은 단순히 가장 자동화된 공장이 아니라, 사람과 AI, 로봇이 서로를 발전시키는 공장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양 총괄은 올해 초 포춘의 비즈니스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26(Most Powerful Women in Business 2026)에도 선정됐다. 양 총괄의 업무는 폭스콘의 글로벌 제조 규모, 엔지니어링 역량, 운영 노하우를 소프트웨어,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 AI와 결합하는 일이다. 양 총괄은 앞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폭스콘의 순환 최고경영자를 맡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산업 조직 중 하나에서 전사적 실행력, 사업 부문 간 조율 및 거버넌스 규율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양 총괄은 현재 폭스콘의 핵심 계열사인 폭스콘 산업인터넷(Foxconn Industrial Internet, FII)의 이사와 저스다(JUSDA)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겸임하고 있다. 포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 대한 소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스콘에 대한 소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20:10글로벌뉴스

한진, 3분기 매출 8898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5.8% 증가

한진이 항만하역 물동량 증가와 해외 법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신규 물류시설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영업이익이 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한진은 12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8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다. 이번 실적은 택배와 항만하역, 글로벌 물류 등 주요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특히 인천항과 평택항을 중심으로 항만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해외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주와 홍콩, 베트남 등 해외 법인 실적이 개선되며 글로벌 사업 수익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신규 풀필먼트 센터 설립으로 고정비가 증가했지만 해외 법인 실적 개선 등이 비용 부담을 상쇄했다. 한진은 4분기 글로벌 쇼핑 시즌을 앞두고 해외 물류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뷰티 제품과 산업재 등에 대한 해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말 물동량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제조기업과 중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택배와 항만하역 등 기존 사업 경쟁력도 높일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국내 뷰티와 산업재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4분기 글로벌 쇼핑 시즌을 계기로 연간 최대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제조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2 17:3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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