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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새로운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가치 재편

빈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세계광대역협회(World Broadband Association, WBBA)가 네트워크 X 2026(Network X 2026) 기간 중 빈에서 브로드밴드 발전 총회(Broadband Development Congress, BDC)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화웨이(Huawei)의 밥 첸(Bob Chen) 광통신 사업부 사장은 'AI 시대 새로운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가치 재편(Reshaping Network Value for New Growth in the AI Era)'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네트워크 가치를 재편하고 새로운 성장을 이루려면 AI 시대에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Rebuilding network architecture), 비즈니스 모델 재편(Reshaping business model),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재정의(Redefining network O&M) 등 세 가지 'R'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ob Chen, President of Huawei Optical Business Product Line, Delivering the Speech 밥 첸 사장은 지난 30년을 돌아보면 음성에서 인터넷, 영상에 이르기까지 서비스가 비약적으로 성장할 때마다 네트워크가 이를 뒷받침했다고 언급했다. 오늘날 AI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대규모 AI 모델의 매개변수는 이제 10조 개에 육박하며, 토큰 사용량은 지난 1년 동안 거의 50배 급증했다. AI 시대에는 네트워크 연결의 대상과 빈도, 품질이 모두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업계 전체가 네트워크 가치를 어떻게 재편할지 다시 고민해야 한다. 첸 사장은 네트워크 가치 재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네트워크 구축 철학의 전환을 꼽았다. 네트워크 계획과 구축은 AI 서비스 수요와 AIDC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며, AI 기술을 도입해 O&M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세 가지 'R'로 요약할 수 있다.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Rebuild network architecture):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 네트워크에서 AIDC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재편(Reshape business model): 기업 부문의 경우 대역폭만 판매하던 방식에서 '대역폭 + 지연시간 + 신뢰성'과 통합 컴퓨팅-네트워크 서비스를 함께 판매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가정용 브로드밴드 부문에서는 단순한 광대역 연결 제공에서 집 안 전체를 아우르는 네트워킹 및 궁극적으로는 스마트 홈 경험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재정의(Redefine network O&M): 기존의 반자동 운영에서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지능화로 발전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 과거 네트워크는 행정 구역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국가 백본(backbone), 성급 백본, 도시권 네트워크로 나뉘었다. AI의 부상으로 AIDC 수는 거의 10배로 증가했으며, 트래픽 규모는 더 이상 인구가 아닌 컴퓨팅 성능에 의해 결정된다. 중국 중웨이를 예로 들면, 과거 이 지역의 트래픽은 중국 전체의 약 0.1%에 불과했다. 오늘날 중웨이는 중국의 8대 국가 컴퓨팅 허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지능형 컴퓨팅 트래픽이 중국 전체 대역폭의 10%를 넘어서면서 AIDC 상호연결 네트워크의 핵심 노드가 됐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전 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행정 구역 중심에서 AIDC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네트워크는 코어 DC, 지역 DC, 에지 DC를 중심으로 계층화해야 한다. 데이터센터 간 직접적인 1홉 메시 연결은 지연시간이 1-5-20밀리초로 보장되는 권역을 구현하고 신속한 서비스 출시를 가능하게 한다. 비즈니스 모델 재편 기업 부문에서는 AI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생산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한 AI 산업 디자인 기업은 AI 렌더링을 활용해 생산 주기를 크게 단축하고 있으며, 실시간 AI 렌더링에는 2밀리초 미만의 지연시간이 요구된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는 전용 회선 서비스를 대역폭이라는 단일 차원에서 '대역폭 + 지연시간 + 신뢰성'이라는 다차원 서비스로 고도화할 수 있다. OXC, ASON, 양자 암호화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는 일정하게 보장되는 지연시간과 높은 신뢰성,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해 전용회선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나아가 통신사업자는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해 네트워크 판매에서 '네트워크 + 컴퓨팅 + 모델/애플리케이션' 판매로 발전함으로써 통합 컴퓨팅-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가정용 브로드밴드 부문에서는 통신사업자가 기본적인 광대역 연결 제공에서 '하나의 광섬유, 하나의 네트워크, 하나의 홈(One Fiber, One Network, One Home)' 전략으로 고도화할 수 있다. 하나의 네트워크는 FTTR이나 Wi-Fi 메시를 통해 집 안 전체에 고품질 Wi-Fi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하나의 홈은 가정용 AI 단말과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풍부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가정용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고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홈 네트워크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가정용 브로드밴드의 상호작용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 네트워크 O&M 재정의 AI 시대에는 네트워크 요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서비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계획, 구축, 유지보수, 최적화, 운영 전 과정에 걸쳐 엔드투엔드 인텔리전스를 실현해야 한다. 예를 들어 홈 네트워크 관련 불만은 대부분 Wi-Fi 문제에서 비롯된다. 오늘날 AI 기반 Wi-Fi 튜닝은 간섭의 발생원과 유형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송신 출력 등 매개변수를 실시간으로 조정해 간섭이 있는 환경에서 Wi-Fi 속도를 약 20% 높인다. 둘째는 AI 기반 에너지 절감으로, 과거에는 네트워크 장비가 트래픽 수준과 관계없이 최대 용량으로 가동되어 불필요하게 많은 전력을 소비했다. 이제는 지능형 트래픽 분석을 통해 OLT 섀시와 라인 카드의 전력을 상황에 맞춰 지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장비의 총에너지 소비를 20% 넘게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능형 장애 자가 복구의 경우, 가정용 브로드밴드 문제 해결은 세 단계로 구분된다. 자가 복구: 로밍 실패와 같은 무선 인터페이스 문제는 O&M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해결한다. 원격 O&M: 설정 매개변수 문제는 AI 에이전트의 지원을 받아 네트워크 운영센터(NOC)에서 원격으로 처리한다. 현장 방문: 물리적인 광섬유 연결 문제는 O&M Copilot의 지원을 받아 발생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다. 밥 첸 사장은 "AI 시대를 맞아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Rebuild network architecture), 비즈니스 모델 재편(Reshape business model),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보수 재정의(Redefine network O&M)를 중심으로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한다"며 "이러한 세 가지 'R'을 통해 UBB 네트워크의 가치를 재편하고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2026.10.17 00:10글로벌뉴스

화웨이,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전광 네트워크용 차세대 OTN 제안

빈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네트워크X 2026(NetworkX 2026) 기간에 열린 광전송 혁신 서밋(Optical Transport Innovation Summit)에서 'LIGHTS' 전광 네트워크 구축 비전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AI가 통신사업자에게 가져올 세 차례의 기회를 제시하고, 자사의 차세대 OTN(Next Generation OTN)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AIDC) 중심의 전광 네트워크가 어떻게 사업 성장을 이끌 수 있는지 설명했다. Gavin Gu delivers a speech at the summit AI, 통신사업자에게 세 차례 기회 창출 AI의 급속한 발전은 통신사업자에게 하이퍼스케일러를 위한 데이터센터 상호연결, 기업 컴퓨팅 자원 전용회선, 컴퓨팅 및 네트워크 통합 서비스라는 세 차례 기회를 열어준다. 이에 따라 광전송망은 개인 및 가정(ToC 및 ToH) 이용자를 위한 기본 네트워크에서 기업(ToB)과 AI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행정구역에 기반한 계획에서 AIDC 중심의 계획으로 재편되고 있다. 차세대 OTN 솔루션, AIDC 중심의 전광 네트워크 강화 통신사업자가 이 기회들을 포착하려면 AIDC 중심의 전광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화웨이는 AI 시대 통신사업자의 핵심 우선과제로 LIGHTS 목표 네트워크를 제안했다. 이 네트워크에는 저지연(Low Latency), 지능형 운영(Intelligent Operation), 친환경 기반(Green Foundation), 고신뢰성(High Reliability), Tbps급 용량(Tbps-level Capacity), 보안 보장(Security Assurance)이라는 여섯 가지 핵심 역량이 있다. 개빈 구(Gavin Gu) 화웨이 광전송 네트워크 도메인 담당 사장은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과 데이터센터 접속(DCA) 시나리오를 모두 지원해 LIGHTS 목표 네트워크 구축 수요에 대응하는 화웨이의 차세대 OTN 솔루션을 소개했다. 차세대 OTN은 DCI를 위해 800G~2T의 초고속 용량과 OTN 용량 풀을 제공한다. 이 용량 풀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여러 방향에 용량을 사전 배치한다. 이를 통해 통신사업자는 서비스 출시 기간(TTM)을 단축하고 광섬유 용량을 극대화하며, DCI 트래픽의 Tbps급 대역폭 및 신속한 개통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DCA를 위해 화웨이는 메시형 단일 홉 직결 구조를 구현하는 엔드투엔드(E2E) OXC,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밀리초 단위 WSON, 10Mbps~1Gbps의 유연한 대역폭을 제공하는 fgOTN, 양자 암호화를 위한 통합 QKD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차세대 OTN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업그레이드돼 엔드투엔드 '무중단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LIGHTS 전광 네트워크, 사업 성장 견인 통신사업자는 LIGHTS 전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역폭만 판매하는 모델에서 핵심 역량과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컴퓨팅 자원 전용회선은 대역폭이라는 단차원에서 대역폭, 지연시간, 신뢰성, 보안을 아우르는 다차원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통신사업자는 이를 이용해 산업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결정력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컴퓨팅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의 융합도 빨라지고 있다. 일례로 중국 후베이성에서는 통신사업자들이 네트워크와 컴퓨팅 분야의 강점을 결합해 교육, 의료, 금융 등 여러 산업을 망라해 통합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AI 시대를 위한 LIGHTS 전광 네트워크는 통신사업자에게 AI가 창출하는 기회를 포착해 주고 네트워크 수익화와 사업 성장을 실현해 주고 있다. 화웨이는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술 혁신과 사업 성장을 추진하고, 광전송 산업의 AI 시대 진입을 가속할 계획이다.

2026.10.16 20:10글로벌뉴스

줌라이언, 혁신과 글로벌 규정 준수 뒷받침하는 디지털 표준관리 고도화

창사, 중국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이 세계 표준의 날(World Standards Day)을 맞아 기술표준을 제품 개발에 통합하고 국제시장에서의 규정 준수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소개했다. 줌라이언은 표준 개발과 디지털 관리 도구를 결합해 장비 혁신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대비해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줌라이언은 사내 표준 관리, 수출 제품의 규정 준수 정보 접근, 국제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요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들은 각 팀을 도와 규제와 표준의 변화를 추적하고 규정 준수 요건을 조기에 파악하며, 제품 수명주기 전반의 표준관리를 조율한다. 이 방식으로는 연구와 설계 초기 단계부터 표준이 반영돼 제조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개발 전 과정이 표준에 따르게 된다. 또 엔지니어들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목표 시장의 요건에 대응해 규정 준수 계획 수립과 적기 출시를 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줌라이언은 중국의 국가표준, 산업표준, 단체표준 620여 건의 제정 및 개정을 주도하거나 이에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능형 장비, 디지털 기술, 전동화, 환경 성능을 다루는 표준 약 70건이 포함돼 있다. 또한 장비 원격 통신과 안전, 설계 등의 분야에서 국제표준 제정 및 개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표준 개발은 줌라이언의 연구 및 제품 혁신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 줌라이언은 2026년 상반기 제품 개발 프로젝트 900여 건을 완료하고 신제품 약 200종을 출시했다. 주요 개발 제품으로는 풍력터빈 설치용 LW3600-240NB 타워크레인, 36톤급 하이브리드 로더, 하이브리드 곡물 콤바인 수확기, 수소 구동 콘크리트 믹서트럭 등이 있다. 이 혁신 사례들은 지속적인 표준 개발에 실질적인 참고사례가 되고 있다. 줌라이언은 장비 사업과 함께 AI를 활용해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의 상용 배치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와 엔지니어링 활동을 통해 실제 작동 조건과 데이터 인터페이스, 실용적인 적용사례를 제공하며 표준 개발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이 노력의 결과로 지능형 기능과 전동화, 제품 탄소발자국 관련 요건이 연구개발의 첫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다. 줌라이언은 연구와 제조, 서비스 전반에 디지털 표준관리를 지속해서 통합하는 한편, 국제시장의 규제와 표준을 포괄하도록 사내 표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시장 제품 출시를 지원하고 글로벌 표준 개발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장비 제조를 발전시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2026.10.16 20:10글로벌뉴스

아이겔, 미국 제로 트러스트 리더 랜디 레스닉 선임해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 전략 추진

전 미국 국방부 및 국가안보국 사이버보안 임원, 약 40년간의 기술 및 임무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정부와 핵심 산업을 대상으로 제로 트러스트, 사이버 복원력, AI, 다중 프레임워크 거버넌스 전반에서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IASEP™)을 발전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IGEL Adaptive Secure Endpoint Platform™, (IASEP™)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겔®(IGEL®)이 10월 15일, 제로 트러스트 분야에서 인정받는 리더이자 설계자인 랜디 레스닉(Randy Resnick)이 정부 및 핵심 산업 담당 필드 CTO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IGEL Appoints U.S. Zero Trust Leader Randy Resnick to Advance the IGEL Adaptive Secure Endpoint Platform™ Strategy 레스닉은 미국 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 DoD)와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 NSA)을 아우르는 거의 40년간의 기술,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리더십 경험을 갖추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국방부 제로 트러스트 포트폴리오 관리 사무소(Zero Trust Portfolio Management Office)의 선임 자문관 및 이사로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기술 환경 중 하나에서 제로 트러스트를 개발 및 조율하고 실제 운영에 적용하는 국방부의 노력을 이끌었다. 그는 국방부 제로 트러스트 전략의 원안을 집필했고, 국방부 및 국가안보 시스템 제로 트러스트 참조 아키텍처, 성숙도 모델, 이노베이션 랩 및 독립 평가 방식을 개척하는 데 기여했다. 그의 성과는 제로 트러스트를 이론적 개념에서 실현 가능한 국가 방위 전략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이전에 레스닉은 국가안보국에서 34년 넘게 근무하며 제로 트러스트 전략 책임자, 사이버보안 혁신 디렉터, 정보 보증 엔지니어링 부장, 국가안보국 최초의 레드팀 책임자 등 고위 기술 리더십 직책을 맡았으며, 이러한 기여는 2024 워시 100 어워드(Wash100 Award) 수상 및 2024 사이버스쿱 50 사이버보안 비저너리(CyberScoop 50 Cybersecurity Visionary) 선정 등의 영예로 이어졌다. 아이겔의 클라우스 오스터만(Klaus Oestermann) 최고경영자는 "랜디는 제로 트러스트 분야의 리더십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지만, 그가 아이겔의 고객과 파트너에게 특히 중요한 조언자인 이유는 혁신적인 사이버보안 개념을 전략과 아키텍처 단계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적용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역량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적 비전과 리더십, 실행력을 겸비한 그의 역량은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이 시장에서 채택되는 다음 단계와 매우 잘 부합한다"라고 덧붙였다. 국가 안보 프레임워크를 상용 핵심 인프라로 연결 레스닉이 방위 부문의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이끌던 자리에서 상용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으로 옮기기로 한 결정은 아이겔의 플랫폼 접근 방식에 대한 강력한 시장 검증 역할을 한다. 아이겔은 IT, OT,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오픈소스 기술, AI 및 사용자가 융합되는 엔터프라이즈 엣지를 겨냥해 IASEP™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제어 플레인, 데이터 플레인, 실행 평면을 결합해 조직이 다양한 워크로드 전반에 정책을 적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을 구축하며, 거버넌스 증거를 생성할 수 있게 한다. 레스닉은 이러한 역량을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태, 국가 안보 수준의 프레임워크를 금융 서비스, 의료, 운송, 에너지, 유틸리티를 포함한 상용 핵심 인프라와 정부 부문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검증형 아키텍처로 직접 전환할 것이다. 그의 임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회원국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한국, 중동까지 국제적으로 확대된다. 레스닉은 "IASEP™는 이러한 교훈을 엔터프라이즈 엣지에 더 폭넓고 안전하게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며, 조직이 원하는 규모로 손쉽게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아키텍처 안에서 IT, OT 및 새로운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신뢰, 복원력 및 거버넌스를 하나로 모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이겔의 존 월시(John Walsh) 정부 및 핵심 산업 담당 수석 부사장 겸 필드 CTO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국가안보국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오랜 기간 랜디를 알아 왔고, 이후 그가 국방부에서 제로 트러스트의 전략적 개발과 구현을 이끄는 모습을 지켜본 만큼 랜디의 기술 리더십과 프로그램 운영 규율,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엄청난 규모의 실제 운영 역량으로 바꾸는 능력을 굳게 신뢰하고 있다." 생태계를 통한 아키텍처 확장 레스닉의 역할에는 고객은 물론 아이겔의 제품, 엔지니어링, 파트너, 시장 진출 조직 전반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와 핵심 산업의 요구 사항을 반복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으로 전환하는 일이 포함된다. 이 작업은 아이겔 레디(IGEL Ready) 생태계와도 연계되어, IASEP™를 실리콘, 신원, 네트워킹, SASE/SSE, 클라우드, 가상화, AI 분야의 기술 파트너와 결합한다. 이러한 노력은 신원, 세분화, 컴플라이 투 커넥트(comply-to-connect)부터 워크로드 격리, 맥락 기반 정책, 관측 가능성, 복원력,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정교해지는 보안 및 운영 성과에 기여한다. 아이겔 소개 아이겔®은 클라우드, VDI, DaaS, SaaS, 보안 브라우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OT 엔드포인트에 안전하게 접속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고 통제된 엔드포인트 플랫폼인 아이겔 어댑티브 시큐어 엔드포인트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 플랫폼의 토대는 엔드포인트 공격 표면을 줄이고, 검증된 정상 엔드포인트 상태를 보존하며, 분산된 업무 환경 전반에서 안전한 접속을 지원하는 불변형 운영체제인 아이겔 OS(IGEL OS)이다. 이 플랫폼은 아이겔 프리벤티브 시큐리티 모델®(IGEL Preventative Security Model®)을 통해 검증된 워크로드 전달, 중앙 집중식 거버넌스, 맥락 기반 정책 적용을 더해, 아이겔 레디의 주요 파트너가 제공하는 제로 트러스트 및 SSE/SASE 아키텍처에 맞춰 엔드포인트 보안을 정렬한다. 아이겔 비즈니스 컨티뉴이티 & 디재스터 리커버리™(IGEL Business Continuity & Disaster Recovery™, BC&DR)는 랜섬웨어, 기타 사이버 공격 또는 정전의 영향을 받은 윈도우(Windows) 엔드포인트에서 조직이 안전한 접속을 복구하도록 돕는다. 2001년 설립된 아이겔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포트로더데일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130개 선도 기술 브랜드로 구성된 생태계와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ig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dows는 Microsoft 그룹 계열사의 상표이다.

2026.10.16 17:10글로벌뉴스

파이보콤, KES 2026에서 차세대 커넥티비티 및 AIoT 포트폴리오 선보여

서울, 한국 2026년 10월 16일 /PRNewswire/ -- AIoT 솔루션 및 무선 통신 모듈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파이보콤(Fibocom, 종목 코드: 300638.SZ; 0638.HK)이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26에서 최신 5G 브로드밴드, IoT, 스마트 모듈,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이어 온 성과와 현지 생태계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부각했다. Fibocom Showcases Next-Generation Connectivity and AIoT Portfolio at KES 2026 모바일 브로드밴드 분야에서 파이보콤은 FG390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진화하는 브로드밴드 수요에 대응하는 솔루션 등 CPE, MiFi, ODU 폼 팩터 전반에 걸친 5G FWA 모듈과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전시장 밖에서도 이러한 기술은 이미 한국 파트너들과의 상용 배포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파이보콤의 FG550 5G 모듈은 휴맥스 네트웍스(HUMAX Networks)의 FWA 제품에 적용됐으며 동남아시아 이동통신사 프로젝트용으로 양산되고 있는데, 이는 파이보콤의 무선 기술력 및 기술 지원과 휴맥스 네트웍스의 기기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한 결과이다. 파이보콤은 한국 내 현지 배포 역시 가속하고 있다. 회사의 LTE Cat 1 bis 모듈인 LE270-KR은 KC 인증을 획득하고 KT의 망 연동 승인을 완료했다. 현재 양산 중인 이 모듈은 한국의 스마트 계량 프로젝트에 채택돼, 현지 인증과 이동통신사 검수에서 상용 배포로 나아간 성과를 보여준다. KES 2026에서 파이보콤은 또한 AI 컴패니언 솔루션인 매직코어(MagiCore)를 비롯해 스마트 모듈, 5G RedCap 솔루션, AI 기반 기기를 시연했다. 이번 전시는 전체적으로 무선 연결에서 기기 단위의 지능으로 사업을 넓혀 가며 더 폭넓은 브로드밴드, IoT,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는 파이보콤의 행보를 보여주었다. 파이보콤의 로널드 찬(Ronald Chan) APAC 영업 부사장은 "한국은 이동통신사, 기기 제조업체, 기술 파트너를 아우르는 탄탄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초점은 고객과 함께 기술을 실제 제품과 배포 사례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앞으로도 현지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과 그 밖의 지역에서 제품 배포를 앞당기겠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보콤 소개 1999년 설립된 파이보콤은 중국 무선 통신 모듈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A주와 H주 시장에 동시 상장한 회사이다. 파이보콤은 무선 통신과 AI를 핵심 기술로 삼아 셀룰러, AI, 차량용, GNSS 모듈, AI 툴체인, AI 에이전트, 글로벌 연결,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우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로보틱스, 가전, 지능형 교통,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에너지 등의 산업을 지원한다.

2026.10.16 17:10글로벌뉴스

화웨이 NG WAN 솔루션, 대규모 상용화로 통신사업자 성장 견인

빈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존 차이(John Cai) 화웨이(Huawei)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부사장이 10월 13일 UBBF 2026 기간에 열린 Net5.5G 지능형 IP 네트워크 서밋(Net5.5G Intelligent IP Network Summit)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서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AI가 확실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NG WAN Solution의 대대적 구축은 NG WAN의 전면적인 상용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화웨이는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AI 시대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John Cai, Vice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keynote speech 보안과 복원력: 다층 방어 화웨이의 NG WAN Solution은 장비와 링크, 서비스 계층을 아우르는 다층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장비 계층에서는 독립적인 위협 방어 유닛(Threat Protection Unit, TPU)과 멀티모달 행동 전문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화웨이의 혁신적 RDR 솔루션이 라우터 운영체제(OS)와 분리돼 실행된다. 이를 통해 위협의 95% 이상이 탐지되고 지능형 지속 위협(APT)이 수분 내 추적된다. 데이터 평면에서는 화웨이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프로세서(NP)와 지능형 플로 식별 알고리즘이 트래픽을 1:1로 검사해 수초 내 공격을 탐지하고 분산서비스거부(DDoS) 위험을 90% 줄인다. TPU는 중국의 한 메이저 통신사업자에서 3개월 넘게 사용되는 동안 8개국에서 발생한 공격 324건을 차단했다. 링크 계층에서는 모든 시나리오의 모든 화웨이 장비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지원해 암호화 성능을 40% 높여 준다. 업계 최초의 내장형 양자키분배(QKD) 솔루션은 3개 채널의 통합을 지원해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60% 절감하고 80km의 전송 거리 한계를 넘어선다. 최근 화웨이와 마카오의 한 통신사업자는 세계 최초의 양자 보안 목표 네트워크를 공개했는데 이 네트워크 덕분에 전용회선 매출이 50% 급증했다. 서비스 계층에서는 '1+4' 심층 방어를 통해 네트워크 경계의 DDoS 공격 대응 시간을 1분에서 5초 미만으로 단축해 준다. 알려지지 않은 위협의 탐지 성능을 15% 높여 주고 랜섬웨어 탐지율 100%를 달성하며, CT-SOC를 통해 위협 처리 시간을 30분 미만으로 줄여 준다. 무손실 컴퓨팅 효율: 토큰 생산성 극대화 AI가 핵심 업무에 점차 깊숙이 도입되면서 지능형 컴퓨팅은 패킷 손실에 극도로 민감해지고 있다. 단 0.1%의 손실만으로도 컴퓨팅 효율이 최대 55% 떨어질 수 있다. 화웨이의 NG WAN Solution은 AI Fabric을 활용해 네트워크 개선으로 컴퓨팅 역량을 강화해 준다. 간소화된 2계층 멀티플레인 아키텍처는 하드웨어 사용량을 30% 줄이면서 네트워크 규모를 네 배로 넓혀 준다. 네트워크 전반에 적용되는 NPLB는 링크 활용률 98%를 달성하고 학습•추론 성능을 7% 넘게 높여 준다. Starnet 무손실 알고리즘은 컴퓨팅•네트워크 시너지를 위해 1000km 초과 전송 시 패킷 손실 제로를 달성하며 원격 컴퓨팅 효율을 96% 이상으로 유지해 준다. 통신사업자는 이를 통해 로컬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해 기업 대상 사업의 수익화를 앞당길 수 있다. 중국의 한 통신사업자는 이 솔루션으로 의료 프로젝트를 지원해 병원의 컴퓨팅 비용을 30% 줄이는 동시에 전용회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을 5배로 늘렸다. 네트워크 자율성: 네 시나리오에서 AN L4 구현 화웨이의 '1 맵, 1 브레인(One Map, One Brain)' 자율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장애 처리, 네트워크 변경, 네트워크 최적화, 보안 보호를 망라해 자율 네트워크 레벨 4(AN L4)를 구현해 준다. 네트워크 변경에서는 구성 검증과 시뮬레이션, 비교를 아우르는 폐루프 자동화를 실현한다. 보안 보호에서는 침입 탐지와 공격 추적, 원클릭 차단을 몇 분 만에 수행한다. 화웨이는 여러 통신사업자의 AN L4 달성을 지원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통신사업자는 세계 최초로 IP 네트워크에서 이 수준의 자율성을 달성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통신사업자 60여 곳이 NG WAN Solution을 구축했다. 이 솔루션은 무손실 컴퓨팅 효율과 다층 보안, 네트워크 자율성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통신사업자의 AI 전략을 효율 최적화에서 가치 창출로 전환하고 AI 시대를 위한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공고히 해 주고 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NG WAN Solution의 글로벌 도입 속도를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복원력 있으며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차세대 전송망 구축을 지원해 AI 시대 통신사업자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2026.10.16 02:10글로벌뉴스

벌긴, 전력 및 신호 연결용 6000 Series Hybrid Buccaneer 커넥터 출시

전력과 신호 접점을 작은 인터페이스 하나에 결합한 새 고내구성 커넥터로 공간이 제한된 분야에 적합 케임브리지, 잉글랜드,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Infinite Electronics) 계열사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커넥터와 부품을 제조하는 선도 기업 벌긴(Bulgin)이 전력과 신호 연결을 견고한 커넥터 하나에 결합한 새 하이브리드 원형 커넥터를 선보이며 6000 Series Buccaneer 제품군을 확장했다. 시험 및 측정 장비, 센서, 제어 시스템 등 소형 기기에서 증가하고 있는 연결 수요를 겨냥해 개발한 제품으로 소형이면서도 기존 6000 Series의 견고한 성능은 그대로 간직한 것이 특징이다. The new 6000 Series Hybrid Buccaneer connectors offer power and signal connectivity in a single rugged product. 6000 Series Hybrid Buccaneer는 중앙에 정격 16A 전력 접점 2개와 정격 3A 신호 접점이 있다. 신호 접점이 2개, 4개, 6개, 이렇게 세 가지 구성으로 제공돼 설계자가 실제 적용 분야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전력과 신호를 한 하우징에 결합해 필요한 공간을 줄이고 전력 케이블과 신호 케이블을 별도로 배선할 필요를 없앴다. 마크 베리(Mark Berry)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 제품 및 포트폴리오 관리 부사장은 "요즘 설계에서는 성능 저하 없이 설치 공간을 줄여야 한다"라며 "6000 Series Hybrid Buccaneer는 당사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고전류 전력 채널과 신호 채널이 밀폐형 인터페이스 하나에 완벽하게 통합돼 있어 설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간결한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 제품군은 30도 푸시/풀 잠금 메커니즘과 패널 장착 옵션 등 벌긴의 기존 6000 Series Buccaneer 원형 커넥터에서 검증된 설계와 견고한 성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커넥터는 IP68 등급을 획득했으며 수심 10m에서 2주간 시험을 거쳐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보호 성능이 신뢰할 만한 수준이다. 염수 분무, 방진 및 내열 시험도 거쳤다. 신제품은 11월 10~13일 열리는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의 A3홀 인피니트 241번 부스에서 데이터센터, 에너지, 드론 및 산업 자동화용 다른 솔루션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6000 Series Hybrid Buccaneer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벌긴 소개 벌긴은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 계열사로 100년이 넘는 업력을 토대로 외부 환경 밀폐형 커넥터 및 부품을 선도하는 제조기업이다. 각별히 까다로운 환경을 겨냥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내구성 커넥터와 퓨즈 홀더, 배터리 홀더, 스위치, 표시기 등을 설계, 생산한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사업망과 영국 및 미국의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하고 있다. 제조는 튀니지 내 자사 시설을 중심으로 하고 65개국에 걸친 방대한 판매 및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bulg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 소개 인피니트 일렉트로닉스는 신뢰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설계 및 제조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연결 기술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속도와 규모, 신뢰성을 실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설립돼 공통 인프라와 최고 수준의 물류, 깊이 있는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 핵심 업무에 필수적인 연결 수요에 대응한다. 인피니트는 확장 가능한 글로벌 운영 체계와 신속한 개발 역량을 통해 고객이 혁신을 앞당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infiniteelectron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5 23:10글로벌뉴스

Net5.5G 지능형 IP 네트워크 서밋 성료, AI 시대 새 성장의 기반으로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IP 네트워크 강조

빈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글로벌 울트라 브로드밴드 포럼(Global Ultra-Broadband Forum•UBBF) 2026 기간에 Net5.5G 지능형 IP 네트워크 서밋(Net5.5G Intelligent IP Network Summit)이 성황리에 열렸다. '네트워크의 보안과 복원력, 통신사업자의 지능형 새 성장(Security and Resilience for Networks, Smart New Growth for Carrier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는 새로 발간한 사이버보안 백서의 내용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처음 해설했다. ITU-T SG13은 WBBA와 공동 이니셔티브를 출범하고,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에게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AI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수익화 모델을 개발해 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보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여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서밋에서 ITU-T SG13과 AV-TEST 대표들은 AI 확산에 따라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이들은 AI가 공격을 가속하고 규모를 확대하면서 기존 보안 공방의 균형을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보안과 복원력을 전략적 필수 과제로 격상하고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설계 단계부터 기본적으로 내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GSMA 인텔리전스는 '통신 사이버보안 목표 아키텍처 백서(a target architecture for telecoms cybersecurity white paper)'를 공개하고 현대 통신망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축 두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는 보안 내재화로, 설계와 생산부터 구축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요소에 보안을 내장해야 한다는 의미다. 둘째는 심층 방어로, 복잡하고 지속적인 위협에 맞서 영역별로 다층 보호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백서는 또 악의적 행위자들이 나중에 해독할 목적으로 암호화된 데이터를 수집 및 저장하고 있다며 양자컴퓨팅의 암호 해독 위협을 선제적으로 경고했다. 따라서 통신사업자들은 미래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새 암호 알고리즘과 사이버보안 관행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ITU-T SG13과 WBBA는 '복원력 있고 안전한 IP 네트워크 공동 구축(Build Resilient, Secure IP Networks Together)' 이니셔티브를 공동 출범하고,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이 AI 시대에 높은 서비스 신뢰성과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보안과 복원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과제와 관련해 레온 왕(Leon Wang) 화웨이(Huawei)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사장은 AI가 효율성 도구에서 네트워크 수익화 엔진으로 발전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존 차이(John Cai) 화웨이의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부사장이 업그레이드된 화웨이 NG WAN Solution을 상세히 소개했다. 글로벌 주요 통신사업자의 경영진 대표들도 네트워크 보안•복원력과 자율 네트워킹에 관한 전략적 로드맵 및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IPv6 포럼(IPv6 Forum) 회장은 우수 통신사업자 대표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집트 국가통신규제청(National Telecommunications Regulatory Authority•NTRA)이 '국가 네트워크 복원력 정책 선도자(Pioneer of National Network Resilience Policy)' 상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샴루크(Shamroukh) NTRA 청장 겸 CEO는 이번 상이 "복원력 있고 안전한 IP 네트워크 구축과 아동 온라인 안전 이니셔티브 추진에 기울인 눈부신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보안과 복원력으로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네트워크 지능화로 사업 성장을 이끈다'는 업계의 공감대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서밋의 성공적 개최는 AI 시대 네트워크 보안의 명확한 발전 경로를 제시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신망이 고품질, 고보안, 고복원력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지능형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였다.

2026.10.15 23:10글로벌뉴스

누베이, 남아공 현지 결제 수납 서비스 허가 획득

남아공은 아프리카 최대 규모를 다투는 디지털 커머스 시장, 이를 계기로 '모든 결제를 어디서나' 전략 고도화 박차…현지 매입 인프라를 52개 시장으로 확대 몬트리올,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모든 결제를 어디서나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 누베이(Nuvei)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결제협회(Payments Association of South Africa, PASA)로부터 남아공 내 가맹점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결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기업을 지원하는 역량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각국 결제 생태계 내 입지를 넓혀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시장 어디서나 결제 성과를 최적화하도록 지원하는 누베이의 '모든 결제를 어디서나(Every Payment Everywhere)'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됐다. 남아공이 누베이 네트워크에 추가됨으로써 현지 매입 및 결제 수납 인프라와 거래 데이터, 운영 통제 체계가 또 하나의 주요 시장으로 확대되고 단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필 페이어(Phil Fayer) 누베이 회장 겸 CEO는 "상거래는 글로벌이지만 결제 성과는 현지에서 결정된다. 남아공 진출로 기업들이 현지에 최적화된 결제 기능을 글로벌 규모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 손꼽히게 중요한 디지털 커머스 시장이다. 이곳에서 입지를 강화하면 이 지역에 진출하는 해외 기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남아공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고 말했다. 성장하는 디지털 커머스 시장 페이넥스트360(PayNXT360)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남아공의 기업-소비자 간(B2C) 전자상거래 시장은 2025년 약 9.9% 성장해 미화 84억 8000만 달러 규모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이 시장은 2029년까지 연평균 8.3% 성장해 약 116억 6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지속적 성장으로 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들에 현지 최적화된 결제 성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시장의 거리 좁히기 거래를 현지에서 처리하면 국경 간 매입 방식보다 승인율을 높이고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기업이 거래 성과를 더욱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현지 거래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면 사기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결제 과정에서 마찰을 일으키는 원인을 더욱 효과적으로 파악해 해결할 수 있다. 남아공에 진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는 다른 시장에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누베이 연동을 통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경 간 거래 방식으로 남아공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게이트웨이, 매입사 계약 관계, 보고 환경을 별도로 추가하지 않고도 현지에 더욱 최적화된 결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승인과 사기 방지, 거래 대사, 보고를 한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결제 경험을 현지 고객의 기대에 맞춰 조정할 수도 있다. 누베이 소개 누베이는 모든 결제를 어디서나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다. 유연한 플랫폼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거래 전반을 지원하며, 단일 파트너로서 세계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부상 중인 AI 기반 에이전틱 커머스를 포함해 대규모 현지 및 국경 간 상거래를 모두 도맡아 처리해 준다. 누베이는 190여 시장에 진출해 50여 개국에서 현지 매입을 지원하며 150개 통화와 720여 가지 대체 결제수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 어디서나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uve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홍보 담당alex.hammond@nuvei.com

2026.10.15 23:10글로벌뉴스

아추타 사만타, 인도 대학스포츠연맹 초대 회장 선출

부바네스와르, 인도,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저명한 교육자이자 사회개혁가이며 KIIT와 KISS 설립자인 아추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 (https://achyutasamanta.com/) 가 일요일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인도 대학스포츠연맹(Indian UniSport Federation, IUSF) 창립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만타 박사는 당선 후 회원들에게 한 연설에서 인도에서 열릴 예정인 커먼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에 대비해 함께 노력해 인도 선수들을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인도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총리의 비전을 실현하자고도 당부했다. Dr. Achyuta Samanta chairing the Annual General Meeting of the Indian UniSport Federation upon being elected as its first President IUSF는 청소년체육부(Ministry of Youth Affairs and Sports) 인정 단체로 대학 스포츠를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촉진하며 전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문호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선출은 사만타 박사가 KIIT (https://kiit.ac.in/) 와 KISS (https://kiss.ac.in/) 를 통해 대학 스포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사는 두 교육기관에서 교육과 뛰어난 경기력, 선수 복지를 통합한 모델을 주도해 왔다. 두 교육기관은 박사의 지도 아래 30여 가지 스포츠 시설과 전문 코칭, 스포츠 과학, 영양 관리, 의료 및 재활 지원을 갖춘 종합적인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했다. KIIT와 KISS 선수 중 24명이 올림픽, 아시안게임, 커먼웰스 게임, 세계대학경기대회(World University Games)에 인도 대표로 출전했다. KIIT는 2019년 나폴리 대회부터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도의 거점 대학 역할도 해 왔다. 최근에는 KIIT와 KISS 학생 54명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안게임에 인도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인도의 단일 대학에서 이처럼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였다. 이 아시아 스포츠 대회에서 KIIT와 KISS 선수들은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를 합쳐 메달을 총 21개 획득했다. 사만타 박사는 IUSF 회장으로서 공정한 경쟁과 책임 있는 운영, 선수 중심의 발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소년체육부와 만수크 만다비야(Mansukh Mandaviya) 연방 장관, 대학 및 스포츠 관계자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사만타 박사는 국내외 스포츠 기구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거 인도배구연맹(Volleyball Federation of India)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오디샤배구협회(Odisha Volleyball Association) 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과도 관계를 맺고 있다. 박사는 오랜 기간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배구연맹, 국제체스연맹(FIDE) 등 주요 국제 스포츠 기구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왔다. 배구와 체스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배구연맹이 수여하는 최고 영예도 받은 바 있다. 사만타 박사는 2004년부터 KIIT와 KISS를 통해 스포츠 진흥과 선수 지원에 꾸준히 힘써 왔다. 두 교육기관은 국제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주, 국가 및 국제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소속 선수 중 한 명이 메이저 디얀 찬드 켈 라트나상(Major Dhyan Chand Khel Ratna Award)을, 다른 14명이 아르주나상(Arjuna Award)을 받았다.

2026.10.15 20:10글로벌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10월 14일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와 보충 공시자료, 투자자 설명회 자료는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https://investor.bankofamerica.com/quarterly-earn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실적이 담긴 Form 8-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웹사이트 https://www.sec.go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콜 안내브라이언 모이니핸(Brian Moynih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앨러스테어 보스윅(Alastair Borthwick)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전 8시 30분 투자자 콘퍼런스콜에서 실적을 설명한다. 청취 전용으로 접속하려면 1.877.200.4456(미국) 또는 1.785.424.1732(해외)로 전화하면 되며 콘퍼런스 ID는 79795다. 시작 10분 전에 접속해야 한다. 투자자는 회사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의 '행사 및 발표자료' 섹션에서 콘퍼런스콜 실시간 오디오를 청취하고 발표 슬라이드를 볼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콜 다시 듣기 안내투자자는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서 콘퍼런스콜을 다시 들을 수 있다. 또는 미국 동부시각 10월 14일 정오부터 10월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800.934.4850(미국) 또는 1.402.220.1178(해외)로 전화해 다시 들을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소개뱅크오브아메리카는 세계적인 금융기관으로 개인 소비자와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에 은행업무, 투자, 자산운용 및 기타 금융 및 위험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는 곳이다. 미국에서 소매 금융센터 약 3500곳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약 1만 5000대, 인증받은 디지털 이용자 약 6000만 명과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디지털 뱅킹을 통해 6900만이 넘는 고객에게 양질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자산관리와 기업 및 투자은행 업무, 다양한 자산군을 망라하는 트레이딩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개인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기준 미국 최대 소기업 대출기관으로서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온라인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약 400만 소기업 가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과 미국령, 35곳이 넘는 국가와 지역에 진출해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퍼레이션(Bank of America Corporation) 주식(NYSE: BAC)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투자자 문의처 뱅크오브아메리카 리 매킨타이어(Lee McEntire)전화: 1.980.388.6780lee.mcentire@bofa.com 뱅크오브아메리카 채권 부문 조너선 G. 블럼(Jonathan G. Blum)전화: 1.212.449.3112jonathan.blum@bofa.com 언론 문의처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슬린 사이덴펠드(Jocelyn Seidenfeld)전화: 1.646.743.3356jocelyn.seidenfeld@bofa.com

2026.10.15 20:10글로벌뉴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HIV 예방용 초장기 지속형 임플란트 개발에 미화 960만 달러 지원금 확보

단 1회 시술로 수년간 HIV 예방 약물을 투여하도록 설계된 피하 임플란트 개발을 지원하는 연구비를 통해, IND 및 첫 인체 대상 1상 임상시험 개시를 향해 진전 플로리다 브레이든턴 및 시애틀, 2026년 10월 15일 /PRNewswire/ --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 LLC)가 10월 14일,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LMIC)의 HIV 노출 전 예방 요법(PrEP)에 쓰는 피하 삽입형 초장기 지속형 항레트로바이러스제(ARV) 임플란트를 발전시키기 위해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으로부터 최대 미화 96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임플란트는 피부 아래에 단 1회 삽입 후 수년간 HIV 예방 약물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매일 먹는 경구 알약과 주기적인 주사를 대체할 방안으로 개발되며, HIV 감염 위험에 놓인 사람들에게 투약 결정과 병원 방문 횟수를 줄여주는 예방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금은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IND)을 위한 연구, IND 신청서 제출, 최초 인체 대상 1상 임상시험 개시에 이르기까지 컨티뉴이티의 초장기 지속형 ARV 임플란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라마크리슈나 '크리슈나' 베누고팔란(Ramakrishna "Krishna" Venugopalan) 박사는 "많은 사람에게 HIV 예방의 과제는 효과적인 약물을 구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오랜 기간 꾸준히 보호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년간 예방 효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예방 방법은 특히 의료 접근이 제한된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일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UNAIDS에 따르면 예방 분야의 괄목할 만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는 신규 HIV 감염이 120만 건 발생했다. 매일 복용하는 경구 PrEP는 처방대로 복용하면 효과가 매우 높지만, 많은 사람에게 복용 순응도를 유지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지속형 주사제는 투약 간격을 늘렸지만, 현재로서는 여전히 2개월 또는 6개월마다 정기적인 병원 방문과 안정적인 공급망이 필요하다. 이러한 어려움은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더욱 크다. 컨티뉴이티의 임플란트는 정밀하게 설계된 채널을 사용하여 장기간 일정한 속도로 약물 방출을 조절하는 나노유체 약물 전달 기술을 토대로 한다. 이 방식은 반복 투약의 필요를 줄이면서 보호 효과를 내는 약물 노출을 시간이 지나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 과학 고문인 알레산드로 그라토니(Alessandro Grattoni) 박사는 "당사의 나노유체 임플란트는 HIV 예방이 매일 약을 챙겨 먹거나 다음 진료 일정을 기억하는 것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단순한 발상을 바탕으로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기 차원에서 약물 방출을 조절함으로써 한 번의 임플란트로 ARV를 수년간 일정하게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이번 지원 덕분에 우리는 이 과학을 실험실에서 최초 인체 대상 평가 단계로 옮길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컨티뉴이티는 이번 지원금의 일환으로 게이츠 재단에 글로벌 액세스(Global Access) 이행을 약속했으며, 여기에는 연구 결과로 나온 기술을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을 폭넓게 공유하는 것이 포함된다. HIV 예방 외에도 컨티뉴이티는 1형 당뇨병, 내분비학, 종양학 전반에 정밀 전달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온토포레시스 기반 종양학 플랫폼의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이 포함된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소개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치료제를 조절된 방식으로 지속해서 투여하기 위한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자사의 기술에는 고형암을 위한 종양 내 전달 시스템, 나노유체 및 피하 지속형 임플란트, 세포 치료용 삽입형 기기, 피내 전달용 마이크로니들 시스템이 포함된다. 회사의 프로그램은 종양학, 1형 당뇨병, 내분비학, HIV 예방, 의료 미용 분야에 걸쳐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ontinuitybioscienc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5 20:10글로벌뉴스

달바글로벌, 내년 헤어·더마 브랜드로 사업 확대

달바글로벌이 대표 제품인 미스트를 전면 개선하고 헤어·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를 확대한다. 기존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영역을 세분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은 지난 13~14일 '트러플 디 알바'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첫 애널리스트 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는 향후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반 대표는 "지난 10년 중 처음 5년은 제품 완성도로 브랜드 신뢰를 쌓았고, 이후 5년은 마케팅과 영업을 확대해 매출과 수익성을 키운 시기였다"며 "앞으로 10년을 이어가려면 다시 제품에 집중해야 하는 변곡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달바글로벌은 출시 10년을 맞은 오리지널 미스트를 비롯한 주력 제품의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다. 오리지널 미스트에는 펩타이드 엑소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성분을 추가했다. 또 여러 판매 플랫폼에 쌓인 고객 리뷰 100만건 이상을 분석해 소비자들이 개선을 요구한 분사력 등을 보완했다. 반 대표는 "기존 인기 제품을 교체하면 유통채널에서 재고와 매대 운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고객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확장 전략도 공개했다. 달바글로벌은 기존 달바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기능 스킨케어와 헤어, 바디 등 분야별 전문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인 '달바 시그니처'는 올해 4분기부터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보습과 모공·노화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으로 가을·겨울 시장을 공략한다. 반 대표는 "많은 기업이 저가 세컨드 브랜드를 출시하지만 달바는 프리미엄 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을 선택했다"며 "기존 고객들이 더 높은 기능의 제품을 찾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헤어 사업은 '달바 프로페셔널'이라는 독립 브랜드로 분화한다. 내년 1분기 별도 자사몰을 개설하고 전문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달바글로벌에 따르면 기존 헤어 미스트는 자사 제품 가운데 판매 상위권에 올라 있으며, 일본 큐텐에서도 헤어 제품이 판매 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반 대표는 "헤어숍 원장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문 브랜드 여부가 제품 추천과 구매에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며 "해외 오프라인 헤어 살롱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스·바디 제품군을 전문 라인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신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피부 안정성을 강조한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주력 제품 리뉴얼과 전문 브랜드 확장을 병행하면서 수익성과 사업 운영 효율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026.10.15 17:16안희정 기자

'오빠'를 어떻게 번역하면 딱일까...넷플릭스의 K콘텐츠 현지화 성공법

“현지화는 기술인 동시에 예술이다. 섬세한 감정은 사람만 재현 가능하다." K콘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데는 작품 자체의 경쟁력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낮춘 현지화 인프라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넷플릭스는 30개 이상 언어로 자막과 더빙을 제공하면서 한국어 특유의 감정과 인물 간 관계를 현지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AI 기술뿐 아니라 사람의 힘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캐서린 르타트 넷플릭스 글로벌콘텐츠 현지화 시니어 디렉터는 15일 진행된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라운드테이블에서 “훌륭한 이야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며 “지난 10년간 넷플릭스는 K콘텐츠 자막과 번역 등 현지화 과정을 진행하며 한국 이야기가 글로벌 인기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K콘텐츠의 언어 선택지는 작품마다 다르다. 글로벌 톱10에 오른 '피지컬: 100'은 16개 언어로 더빙됐으며, '오징어 게임' 시즌3는 37개 언어 자막과 24개 언어 더빙을 지원한다. 11월 공개되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에도 32개 언어 자막과 18개 언어 더빙이 제공될 예정이다. 36개 언어 더빙에 122개 협력사…K콘텐츠 세계화 뒷받침 넷플릭스는 현재 36개 언어로 더빙을, 33개 언어로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세계 각지의 122개 협력사와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현지화 인프라는 과거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던 K콘텐츠가 세계 시청자들의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넷플릭스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구독자 10명 중 8명이 K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으며, 지금까지 200편이 넘는 K콘텐츠가 글로벌 톱10에 올랐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콘텐츠 현지화를 담당하는 산더르 반 데르 풀 디렉터는 “예전에는 K콘텐츠 팬들이 직접 자막을 만들었지만, 이젠 플랫폼에서 직접 자막을 제공하면서 일상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 미국 캐나다 콘텐츠 현지화 담당 제니 로스 디렉터도 “과거엔 소수의 팬만 찾아보던 K콘텐츠가 넷플릭스 자막과 더빙 등 현지화 인프라를 통해 이젠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현지화에는 상당한 전문인력도 투입된다. 르타트 디렉터에 따르면 하나의 언어로 더빙 버전을 완성하는 데만 성우와 번역가, 각색가, 연출자, 음향 엔지니어 등 약 50명이 참여한다. 단순히 대사를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을 넘어 원작의 분위기와 등장인물의 감정까지 재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현지화 역량을 강화해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르타트 디렉터는 “앞으로도 K콘텐츠 글로벌 영향력을 키우고, 다가올 수년 동안 넷플릭스 효과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며 “모든 이야기가 다양한 언어로 시청자와 만날 수 있도록 경계를 끊임없이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오빠'를 영어로 어떻게 옮길까...AI도 어려운 감정의 번역 현지화 작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언어마다 다른 문화적 맥락과 감정을 전달하는 일이다. 특히 한국어는 호칭과 어미에 따라 등장인물의 관계와 감정이 달라지는 만큼 단어를 일대일로 대응시키는 번역만으로는 원작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기 어렵다. 대표적인 사례가 '오빠'라는 호칭이다. 가족관계뿐 아니라 친밀감과 연인관계 등 다양한 의미로 쓰이지만, 영어에는 이를 그대로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반 데르 풀 디렉터는 “한국어의 '오빠'라는 단어에 1대 1로 대응되는 영어 단어는 없다”며 “자막과 더빙에 맞춰 적절한 단어 선택과 연기를 통해 등장인물 간 관계와 이야기 맥락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현지화 과정에서는 원작의 문화적 특성을 얼마나 유지하면서 현지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것인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지나치게 현지 문화에 맞추면 원작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고, 반대로 직역에 치중하면 등장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존 드미타 미국 캐나다 글로벌 영어 프로덕션 시니어 매니저는 “이야기의 방향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지 않으면서 원작의 배경과 세심한 맥락을 살려야 한다”면서 “원래 단어와 현지화를 거친 단어 사이에서 현지 시청자가 수용할 수 있는 정도를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번역과 더빙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지만, 넷플릭스는 언어에 담긴 미묘한 감정과 문화적 맥락을 살리는 데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르타트 디렉터는 “현지화는 기술인 동시에 예술”이라며 “AI가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섬세한 감정은 사람만이 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넷플릭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프로덕션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넷플릭스 현지화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으며, 미디어 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현지화 작업을 시연하는 워크숍도 진행됐다.

2026.10.15 16:23홍지후 기자

파네시아, OCP 글로벌 서밋서 'PCIe 6.4-CXL 3.2 퓨전 스위치' 전시

인공지능(AI) 인프라 링크 솔루션 기업 파네시아가 12~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기술 행사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차세대 'PCIe 6.4-CXL 3.2 퓨전 스위치'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파네시아가 소개한 퓨전 스위치는 대규모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시스템 구축의 핵심 부품이다. 이 스위치 칩은 하나의 다이(Die)에서 PCIe와 CXL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한다. 아울러 CXL 3.2 표준의 '포트 기반 라우팅(PBR)'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구현해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에 맞춘 자유로운 토폴로지 구성을 제공한다. 스위치 간 캐스케이딩(Cascading) 기능을 통해 수백, 수천 개의 연산 및 메모리 장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대규모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네시아는 OCP 글로벌 서밋 기간에 퓨전 스위치 실리콘을 기반으로 주요 시스템 장치 제조사들과 CXL 어플라이언스 구축 협력을 진전시켰다. 데이터센터에 즉시 도입 가능한 완성형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객사들이 랙 스케일 대규모 CXL 환경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과 파트너십 논의도 확대했다.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는 "주요 시스템 장치 제조사들과 어플라이언스 구축 협력을 통해 대규모 CXL 시스템이 실제 데이터센터 현장에 상용화되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10.15 14:00전화평 기자

DB글로벌칩, "미니 LED용 DDI·컨트롤러칩 내년 초 상용화 목표"

팹리스 기업 DB글로벌칩이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반도체 기술로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을 공략한다. DB글로벌칩 입장에서 신시장이다. 이르면 내년 초 상용화가 목표다. 박찬호 DB글로벌칩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반도체 산학연 교류 워크숍'에서 차세대 반도체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DB글로벌칩은 현재 주력인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네뷸라 AI'를 개발하고 있다. 네뷸라 AI는 AI 학습 기능을 탑재해, 칩 성능과 전력효율을 높이는 일종의 알고리즘 구조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전력관리반도체(PMIC) 등 핵심 구동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 설계한다. DB글로벌칩이 네뷸라 AI를 가장 먼저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야는 미니 LED용 DDI와 컨트롤러 칩이다. 내부 테스트에서 네뷸라 AI를 적용한 칩은 기존 칩 대비 TV 전력사용량을 5% 절감했다. 기기 동작온도는 26% 떨어졌다. 박 대표는 "네뷸라 AI 기반 미니 LED용 DDI는 연내 모듈 조립을 완료하고, 이후 잠재 고객과 평가하는 것이 목표"라며 "내년 중으로는 사업화가 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B글로벌칩은 네뷸라 AI 상표도 출원(신청)했다. DB글로벌칩은 국내 8인치 파운드리 기업 DB하이텍의 팹리스 자회사다. 지난 2023년 물적분할로 설립했다. 현재 DB글로벌칩의 주력 수익원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DDI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 업황 부진과 금값 상승 등으로 DDI 사업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다. 상반기 DB글로벌칩 실적은 매출 998억원, 당기순손실 42억원이다. 지난해 연간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629억원, 영업손실 165억원, 당기순손실 149억원 등이다.

2026.10.15 13:25장경윤 기자

LG전자, '세계 식량의 날' 맞아 뉴욕·런던서 캠페인 영상 상영

LG전자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13~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옥외전광판으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 공익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의 기아 문제 인식 제고가 목적이다. 영상은 식량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각지의 연대 노력을 다루며, '오늘의 혁신, 내일의 영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해당 홍보 활동은 LG전자가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주요 거점 전광판을 활용해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 공익 메시지를 알려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 일환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사업장이 위치한 주요 국가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식사 지원 활동도 펼친다. 인도에서는 청소년 영양실조 해소를 위해 16개 주 공립학교 학생 12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라이프스굿 영양식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올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서자바주 주민들에게 구호식량을 전달하고 아동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이라크와 싱가포르 등지에서도 식료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임직원의 참여형 기부 문화도 운영 중이다. LG전자는 직원식당에서 반찬을 간소화한 기부 메뉴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해당 식단을 선택할 때마다 적립되는 후원금을 국내 취약계층 부식 지원과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6.10.15 10:03전화평 기자

소프트웨어 마인드, 텔레포니카-암독스-IBM과 함께하는 텔코 데이즈 2026에서 에이전틱 AI와 네트워크 보안 집중 조명

11월 6일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이후 다시보기 제공…통신업계 리더 300여 명 대상 로코 설문 결과, AI 기반 SMS 사기 실태 발표, 물리학자 안제이 드라간 기조연설도 크라쿠프, 폴란드,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통신사업자들은 AI를 실험하고 있다. 그러나 실험을 측정 가능한 성과로 전환하는 일은 훨씬 더 어렵다. 소프트웨어 마인드(Software Mind)가 11월 6일 주최하는 무료 온라인 콘퍼런스 텔코 데이즈 2026(Telco Days 2026)은 '에이전틱 AI와 더 안전한 네트워크를 향한 로드맵(Roadmap to Agentic AI and Safer Networks)'을 주제로 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이날엔 텔레포니카(Telefónica), 암독스(Amdocs), IBM, 알리안자(Alianza), 넥스트 모바일(Next Mobile), 로코(ROCCO), 탈렌스(Tallence) 소속 인사가 함께한다. Telco Days 2026 Roadmap to Agentic AI and Safer Networks - free online conference by Software Mind, November 6. '과장된 기대와 현실(Hype vs. Reality)' 세션에서는 로코 소속 제이슨 브라이언(Jason Bryan)씨가 통신업계 리더 300여 명의 AI에 대한 생각을 소개하며, 통신사업자들이 특히 자주 하는 질문들을 다룬다. 예를 들면 어떤 활용 사례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시범 프로젝트가 실제 운영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정체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실질적인 수익과 과장된 기대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이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안제이 드라간(Andrzej Dragan) 바르샤바대학교 교수가 기계가 사고할 수 있는지를 주제로 진행한다. 넥스트 모바일은 생성형 AI가 SMS 채널의 양쪽에서 사기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이를 방어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마인드에서는 Amplitiv Signaling Firewall의 로드맵을 발표한다. 텔레포니카와 탈렌스, 소프트웨어 마인드는 근거리 해외 거점 기반 서비스 제공이 텔레포니카의 과금 운영 모델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한다. 암독스는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SS) 플랫폼을 수익 창출 엔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설명하며, 알리안자는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 제어되는 음성 AI를 살펴본다. IBM의 세션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다비트 미엘니크(Dawid Mielnik) 소프트웨어 마인드 통신사업 총괄은 "통신 분야의 AI는 개념검증 단계를 넘어 나아가고 있으며, 통신사업자들은 자율성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만큼 위험의 무게도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며 "AI가 결정을 잘못하면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가 훼손되고 실제 운영 위험도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 분야의 에이전틱 AI는 언어뿐 아니라 네트워크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11월 6일 중부유럽표준시(CET)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모든 세션을 다시 볼 수 있다.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는 팀들로부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softwaremind.com/events/telco-days-2026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마인드 소개 소프트웨어 마인드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로 AI 가속 도구를 활용한 컨설팅과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이 AI와 클라우드, 데이터 전문성을 측정 가능한 사업 가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통신 분야에서는 25년 넘게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내부에서 SS7, Diameter, SIP, IMS, 로밍 관련 엔지니어링을 수행해 왔으며, 로밍과 시그널링 보안, 음성을 위한 Amplitiv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2026.10.14 23:10글로벌뉴스

DJI, 25초만에 자동으로 배터리 교체하는 첫 드론 도크 출시… 언제든 출동 가능한 항공 지원 구현

신제품DJI Dock 4, 광각및적외선카메라, mmWave 레이더, LiDAR 탑재한DJI Matrice 5TD 지원… AI 기반실시간물체감지기능으로17종의물체식별 중국 선전 2026년 10월 14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DJI가 오늘 DJI Dock 4를 출시했다. DJI 최초로 25초 만에 배터리를 자동 교체하는 드론인어박스(drone-in-a-box) 솔루션인 DJI Dock 4는 지속적인 항공 운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기능을 통해 경보가 접수된 시점부터 현장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대응팀은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상 요원에게 더욱 정확한 실시간 상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DJI Dock 4에는 다양한 센서를 탑재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주야간 더욱 안정적인 비행을 지원하는 신형 산업용 드론 DJI Matrice 5TD도 포함된다. DJI O4 Ground Station과 함께 사용하면 더 높은 위치에서 드론을 운용할 수 있어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유지할 수 있다. Dock 4는 도크 기반 초동 대응(DFR, dock-as-a-first-responder) 솔루션으로 공공 안전, 긴급 대응, 원격 인프라 점검, 야간 보안 및 측량 작업에 언제든 출동 가능한 항공 지원을 제공한다. DJI Dock 4 Features New DJI Matrice 5TD 몇초만에출동가능, 신속한대응구현 DJI Dock 4를 사용하면 원격으로 명령을 내리는 즉시 Matrice 5TD를 출동시킬 수 있다. 최대 21m/s의 속도로 지상 요원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지연 시간이 짧은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고속 데이터 전송을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용 영상 전송 구성으로 드론과 클라우드 간 지연 시간을 최대 160ms까지 줄여 이전 세대보다 약 32%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매끄러운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긴급 상황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Dock 4는 배터리를 단 25초 만에 완전 자동으로 교체한다. 이에 따라 비행 사이에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걸리던 약 30분의 대기 시간을 단 몇 초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Matrice 5TD는 한 번의 비행으로 최대 59분 동안 비행할 수 있어, 한 차례 이륙만으로 더 넓은 지역을 살펴볼 수 있다. 근거리 부터 원거리 까지, 낮과밤모두대응 Matrice 5TD는 망원 카메라, 적외선 카메라, 레이저 거리 측정 기능 및 풀 컬러 나이트 비전을 결합했으며, 12MP 이미지 기준 최대 10cm의 항공 측량 정확도를 제공한다. 다양한 센서를 갖춰 기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주야간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주요 이미징 기능은 다음과 같다. 11× 망원 카메라: 252mm 환산 초점 거리를 통해 최대 400m 떨어진 곳의 세부 사항까지 포착하며, 100m 거리에서도 전력선의 핀 크기 결함을 식별할 수 있다. 적외선 카메라: UHR 모드에서 최대 2560 × 2048 해상도로 과열 부위와 손상된 애자를 확인할 수 있다. 야간에는 2K 녹화와 32배 줌을 지원한다. Fusion Mode(융합 모드): 가시광 영상과 적외선 영상을 엣지 또는 오버레이 방식으로 융합해 하나의 프레임에서 구조물의 윤곽과 열 분포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더 선명한 야간 성능: 스포트라이트 없이 4K 고프레임 레이트 야간 비전으로 풀 컬러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NIR 보조 조명과 함께 사용하면 흑백 나이트 비전도 지원한다. 3km 레이저 거리 측정: 영상에 거리 데이터와 PinPoint(핀포인트) 좌표를 오버레이해 전력선 점검, 구조 작업 및 산불 규모 추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현장에서도안정적인비행을지원하는강력한보호기능 3방향 mmWave 레이더와 회전 LiDAR, 6방향 비전 감지 시스템이 함께 작동해 Matrice 5TD는 정밀한 장애물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력 설비가 밀집한 변전소 내부나 배전선이 교차하는 구간에서도 주변 장애물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전선 수준의 정밀한 장애물 감지 기능을 통해 야간에도 전력선을 비롯한 가느다란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고해상도 저조도 어안 센서 6개가 모든 방향에서 풀 컬러 감지를 지원해 도시 조명이 있는 야간 환경에서도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 O4 Ground Station과 함께 사용하면 Matrice 5TD의 통신 신호 범위를 확장할 수 있어, 고층 건물이나 변전소 벽 등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 향상된안전성과다양한페이로드지원 Dock 4는 -40°C에서 50°C에 이르는 극한의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추운 환경에서는 도크가 배터리를 자동으로 예열하고, 고온 환경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해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Matrice 5TD에는 강풍 시 자동으로 하강한 후 복귀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악천후에도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다. 최대 12m/s의 바람 속에서도 이륙과 착륙은 물론 비행까지 가능하다. 복귀 도중 갑작스러운 강풍이 발생하면 고도를 낮춰 산이나 숲 위를 비행하며 안전하게 복귀한다. 또한 스피커, 스포트라이트, 낙하산 등 최대 450g의 액세서리와 페이로드를 필요에 따라 조합해 장착할 수 있다. 내장된 사용자 설정 가능 경고등은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보안 순찰 중에 작동시킬 수 있다. AI 기반워크플로로지능적인상황인식지원 온보드 AI를 탑재한 Matrice 5TD는 자동차, 보트, 동물 등 17종의 물체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DJI FlightHub 2의 버추얼 콕핏(Virtual Cockpit, 드론의 실시간 영상과 비행 상황을 원격으로 확인하고 제어하는 기능)에서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사용해 특정 물체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SMS, 이메일 또는 플랫폼 알림을 설정하면 이상 징후가 감지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스냅샷 촬영, 녹화, 추적, 호버링 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실시간 영상에서도 AI 기반 물체 감지를 수행할 수 있다. 업계최고수준의데이터보안및규제준수 DJI는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고객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7년부터 OnDefend, Booz Allen Hamilton, FTI Consulting, Kivu Consulting 등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품의 보안 감사 및 인증을 받아 왔다. DJI의 비행종단시스템(FTS) 모듈은 C6 규정 준수를 위한 핵심 기술 요건으로,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공역에서 조직이 안전하게 Matrice 5TD를 운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FTS는 비행 중 수동으로 작동시켜 드론의 프로펠러를 정지시킬 수 있으며, 드론이 Geocaging(지오케이징) 경계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작동해 비행을 즉시 종료한다. DJI Care Enterprise Plus 및DJI 공식워런티연장서비스 DJI Care Enterprise Plus와 DJI 공식 워런티 연장 서비스는 DJI Matrice 5TD를 위한 종합적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DJI Dock 4에는 DJI Care Enterprise Plus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보장 한도 내에서 보상 대상 수리 자재를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Matrice 5TD의 경우 DJI Care Enterprise Plus를 통해 보장 한도에 따른 유연한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배터리 1회 교체와 새롭게 추가된 플라이어웨이 보상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DJI 공식 워런티 연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워런티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일상적인 드론 운용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구매정보 DJI Dock 4는 DJI Enterprise 공인 딜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brnw.ch/21x63EH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https://enterprise.dji.com/dock-4#565403에서 접수할 수 있다. 1모든데이터는통제된환경에서생산모델로측정한값이다. 일부기능은특정DJI 드론과함께사용할때만제공되며, 일부지역및국가에서는지원되지않을수있다. 자세한내용은공식웹사이트(https://enterprise.dji.com/dock-4)에서확인할수있다. DJI 소개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 혁신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솔루션 중심의 사고와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모든 활용 영역에서 DJI 제품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자세한정보 웹사이트: https://enterprise.dji.com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EnterpriseOfficial/X: https://twitter.com/DJIEnterprise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Enterprise

2026.10.14 23:10글로벌뉴스

슈퍼마이크로, 통합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확대로 랙 스케일 AI 데이터센터 배포 가속

랙 스케일 AI/HPC 시스템, ORv3 및 ORW 랙, 48V DC 전원, 네트워킹, 액체 냉각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OCP) 기반 포트폴리오로 기존 및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더 높은 밀도의 컴퓨팅 구현 DCBBS 냉각수, 랙 내장형 CDU, 스위치, 인프라 관리용 슈퍼마이크로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통해 인프라에서 지능형 운영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슈퍼마이크로 DCBBS, 해당 OCP 기반 기술을 통합 랙 스케일 솔루션으로 결합해 컴퓨팅, 전력, 네트워킹, 냉각 전반의 배포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온라인 전환 시간(TTO) 단축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10월 14일/PRNewswire/ --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 (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을 선보이는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분야의 토탈 IT 솔루션 공급업체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10월 13일,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 어셉티드™(Open Compute Project Accepted™) 시스템, 랙 및 후면 도어 열교환기(RDHx)로 구성된 확장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DCBBS의 지원을 받는 이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완전한 엔드투엔드 랙 및 클러스터 스케일 배포에 통합될 수 있다. Open Infrastructure for the Next Wave of AI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AI 붐이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배포하고 배치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슈퍼마이크로는 DCBBS로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컴퓨팅, 네트워킹, 전력, 첨단 냉각,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검증된 랙 스케일 솔루션으로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고객이 복잡성을 줄이고 혁신에서 실제 운영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도록 돕는다. DCBBS는 필수 AI 인프라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해 고객이 TTM과 TTO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라고 덧붙였다. 슈퍼마이크로의 OCP 솔루션은 현재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OCP 커뮤니티의 모범 사례와 DCBBS 설계 및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데이터센터 운영사는 시스템과 버스바부터 랙 수준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 이르는 개방적이고 검증된 랙 스케일 기반을 바탕으로 AI 및 HPC 워크로드의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고밀도 솔루션을 더 효율적으로 온라인에 올려 시장 출시 시간(Time-to-Market, TTM)과 TTO를 앞당길 수 있다. OCP의 더크 반 슬라이크(Dirk Van Slyke)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고객에게는 급변하는 AI 수요에 맞춰 확장하면서도 자사 데이터센터의 현실에 들어맞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마이크로는 OCP 승인 시스템, 랙, 전력, 냉각을 검증된 랙 스케일 솔루션으로 한데 묶어, 고객이 통합을 단순화하고 시설 용량과 효율을 극대화하며 상용 AI 인프라 배포를 앞당기도록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ORv3 및 ORW 랙은 서버별 전원 공급 장치와 케이블을 중앙 집중식 48V DC 버스바로 대체해, 고객이 CPU 및 GPU 시스템을 더 높은 밀도의 컴퓨팅 랙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밀도는 CPU, GPU 등 핵심 부품에서 열을 더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슈퍼마이크로의 DLC-2 다이렉트 투 칩(Direct-to-Chip) 액체 냉각이 추가로 뒷받침하며, 잔열은 데이터 홀 공조 시스템을 추가로 개조할 필요 없이 목적에 맞게 제작된 ORv3 RDHx가 랙에서 제거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RDHx 유닛은 ORv3 및 ORW 랙 후면에 장착할 수 있으며, 서버 배기열이 데이터 홀로 들어가기 전에 잔열을 제거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10kW에서 120kW까지의 냉각 용량을 갖춰 운영사가 신규 AI 시설과 기존 데이터센터 모두에서 랙 밀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DC 전원 모델은 랙의 버스바에 연결되어 케이블을 줄이고 설계에는 가동 시간을 보장하는 N+1 이중화 팬과 랙 내부의 다른 부품이 습기로 손상되는 것을 막는 스마트 결로 방지 시스템이 포함된다. 운영사는 업계 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슈퍼클라우드 컴포저®(SuperCloud Composer®)를 통해 DCBBS 구성 요소 전체 포트폴리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슈퍼클라우드 디렉터(SuperCloud Director), 슈퍼클라우드 오토메이션 어시스턴트(SuperCloud Automation Assistant), 슈퍼클라우드 디벨로퍼 콘솔(SuperCloud Developer Console) 등 슈퍼마이크로의 소프트웨어는 조직이 최신 AI 팩토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네오클라우드(NeoCloud) 인프라의 모든 측면을 통합 소프트웨어 제어 솔루션으로 관리하고 운영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 DCBBS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슈퍼마이크로는 EIA 또는 ORv3 랙에 최적화된, 브로드컴(Broadcom) 토마호크 6(Tomahawk 6) 스위칭 실리콘 기반 차세대 공동 패키징 광학(CPO) 플랫폼을 포함해 공랭 및 수랭 방식의 800G 및 1.6T 이더넷 스위치에 이르는 포괄적인 AI 네트워킹 솔루션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소닉 네트워킹 운영체제(Supermicro Enterprise Advanced SONiC Networking Operating System)는 AI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환경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고객이 성능, 전력, 확장성 및 배포 요건에 가장 잘 맞는 네트워킹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 DCBBS에는 200Gb/s 서데스(SerDes)를 탑재한 최초의 공동 패키징 이더넷 스위치인 엔비디아(NVIDIA) 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Spectrum-X Ethernet Photonics) 스위치 시스템도 포함될 예정이다. 102.4Tb/s 엔비디아 스펙트럼-6 이더넷(Spectrum-6 Ethernet) ASIC을 기반으로 하는 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는 플러그형 트랜시버 기반 네트워크와 비교해 전력 효율이 5배 뛰어난 전력 효율성, 10배 더 높은 MTBI,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5배 더 긴 가동 시간 및 1.3배 더 빠른 배포 시간을 제공한다. 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는 현재 양산 중이다. 포트폴리오 개요: 슈퍼마이크로의 폭넓은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커뮤니티 기반 표준을 적용해, 더 빠르고 최적화된 데이터 센터를 더 신속하게 온라인 전환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OU 플렉스트윈™ 솔루션(1 OU FlexTwin™ Solution): 최신 인텔®(Intel®) 제온®(Xeon®) 6 또는 AMD 에픽(EPYC™) CPU를 탑재한 1 OU 2노드 시스템을 갖춘, 용도에 맞게 제작된 랙 스케일 HPC 솔루션이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NVIDIA Vera Rubin NVL72): 슈퍼마이크로가 OCP에 기여한 엔비디아 MGX 1.2 랙 시리즈(NVIDIA MGX 1.2 Rack Series)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및 엔비디아 베라 CPU(NVIDIA Vera CPU) 플랫폼 전용으로 설계됐으며, 슈퍼마이크로 DCBBS DLC-2 액체 냉각 스택을 지원해 랙 통합을 간소화하고 배포를 앞당긴다. 2 OU 엔비디아 HGX B300(2 OU NVIDIA HGX B300): 첨단 액체 냉각 기술을 갖추고 OCP ORv3 사양에 맞춰 제작된 콤팩트한 8-GPU 노드는 각각 21인치 랙에 들어가 랙당 최대 18개 노드, 총 144개 GPU를 구현한다. 2 OU 4노드 랙 스케일 솔루션: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에이전틱 AI를 위해 획기적인 성능, 효율, 랙 밀도를 구현하는 최적화된 아키텍처로, 랙당 최대 4만 5696개의 암(Arm) AGI CPU를 갖췄다. 250kW 4U 랙 내장형 CDU: 콤팩트한 4U 폼 팩터에서 최대 250kW의 냉각 용량을 제공해 높은 냉각 용량과 콤팩트한 설계를 갖췄다. 45°C 온수 냉각으로 고밀도 AI 랙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실현한다. OCP ORv3 랙 시리즈(OCP ORv3 Rack Series): 통합 버스바 및 정적 하중 용량 5000파운드(2268kg)를 인증받았으며 액체 냉각에 대응하는 아키텍처와 최적화된 기계 설계를 갖춘 44OU 및 48OU 21인치 랙으로, MGX 1.2(Gen 3) 랙을 포함한다. AMD 헬리오스™ 플랫폼 솔루션(AMD Helios™ Platform Solution): 대용량 추론, 프런티어 모델 학습, 파인 튜닝은 물론 소버린 AI와 에이전틱 AI를 위해 완전히 통합되어 목적에 맞게 제작된 ORW 아키텍처이다. ORv3 칠러 도어(ORv3/ Chiller Door): ORv3 랙과 호환되며 20-100kW의 냉각 용량과 Redfish/SNMP/WebUI/Modus 제어 기능을 갖췄다. ORW 칠러 도어(ORW Chiller Door): ORW 랙과 호환되며 60kW의 냉각 용량과 Redfish/SNMP/WebUI/Modus 제어 기능을 갖췄다. DCBBS 냉각수(DCBBS Coolants): OCP 스타일 액체 냉각 스택용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고객이 TCS 루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G 냉각수 두 종류를 제공하며, 일반 액체 냉각 랙용 DLC-1과 특수 콜드 플레이트 설계용 초저전도성 DLC-2가 있다. 두 제품 모두 OCP PG25 기본 사양과 부합하고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랙, 랙 내장형 CDU, RDHx, 콜드 플레이트가 하나의 냉각 스택으로 작동할 수 있다. 후면 도어 열교환기(RDHx): 액체 냉각 랙에서 열을 제거하는 여섯 가지 랙 장착형 냉각 솔루션이다. 냉각 용량은 10kW에서 120kW까지이며 AC 및 DC 전원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파워 선반(1 OU)과 배터리 백업 유닛(2 OU)은 OCP 랙에 손쉽게 장착된다. 2 OU CPO 스위치: 40-60VDC 버스바 전원과 블라인드 메이트 QD08 액체 냉각을 갖춘 OCP ORv3 랙용으로 설계됐다. 슈퍼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소닉 지원과 함께 128 × 800G 포트에서 102.4Tbps를 제공한다.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원격 관리를 위한 Redfish API와 OpenBMC 기반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OCP 표준에 따른 보안 규정 준수를 위한 증명 및 PQC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다. DCBBS는 랙 스케일 시스템부터 완전한 AI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상용 환경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배포하고 배치하는 슈퍼마이크로의 통합 접근 방식이다. DCBBS는 가속 컴퓨팅, 고성능 네트워킹, 스토리지, 전력, 첨단 액체 냉각,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배포 서비스를 각 고객에게 최적화되고 고객과 함께 공동 설계한 검증된 솔루션으로 한데 묶는다. DCBBS는 슈퍼마이크로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역량을 선도적인 기술 생태계와 결합해 조직이 배포 복잡성과 총소유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성능과 효율을 최적화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솔루션과 그 밖의 다양한 솔루션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OCP 글로벌 서밋(OCP Global Summit)의 슈퍼마이크로 부스 #B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인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업계 최초의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당사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갖춘 토탈 IT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슈퍼마이크로의 메인보드,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을 한층 촉진하며, 글로벌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에 이르는 차세대 혁신을 실현한다. 당사의 제품은 규모와 효율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설계 및 제조되며(미국, 아시아, 네덜란드), TCO를 개선하고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돼 있다(그린 컴퓨팅). 수상 경력의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냉각 솔루션(공조, 자연 공랭 또는 액체 냉각)을 폭넓게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성된 다양한 시스템 중에서 선택해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6.10.14 2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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