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HS효성첨단소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美, 상호관세 발효…中·베트남 공장 둔 효성·코오롱 '촉각'

HS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화학 기업들이 미국의 관세 폭격에 불똥을 맞았다. 미국이 고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베트남과 중국 등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업체들의 공급 과잉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관세 여파까지 덮치며 이중고에 직면했다는 평가다. 미국 행정부는 9일(현지시간) 0시 1분부터 '상호 관세'를 정식 발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 10% 이상 상호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한국 관세율은 25%지만, 베트남은 46%에 달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보복을 천명한 중국에 대해서는 50%p 관세를 추가하기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최종 관세율이 104%로 껑충 뛰었다. 베트남과 중국에 생산기지를 둔 화학 기업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략을 모색 중이다. 타이어코드를 주력으로 하는 HS효성첨단소재가 대표적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PET T/C)를 베트남에서 100%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소섬유 또한 중국과 베트남에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관세 타격이 불가피하다. 특히 탄소섬유는 주요 경쟁사 도레이와 헥셀 등이 미국에 공장 갖고 있어 가격 경쟁에 불리할 수 밖에 없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대책을 논의하고 수립하고 있다"며 "당장은 관세에 따른 판가 인상과 관련, 고객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타이어코드는 세계 점유율 50% 업체인 만큼 판가 협상이 유리하지만, 후발주자인 탄소섬유의 경우 고객사와의 협상력이 높지 않다는 한계도 있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현재 한국과 중국 공장에 이어 올해 하반기 베트남 공장까지 추가 가동되는 만큼 어느 곳에서도 높은 관세를 피하긴 어렵다"며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한 고객사 이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효성티앤씨는 HS효성첨단소재 보다는 타격이 적다.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가 그나마 관세율이 낮은 터키와 브라질에도 설비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규모가 크지 않고 베트남과 중국 비중이 70%를 웃돌아 고관세 여파를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한 물량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비중이 많지 않아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중간재라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스판덱스를 구매하는 고객사 의류공장 대부분이 중국·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있기 때문에 중간에서 관세라는 비용부담을 같이 공유해야 하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나마 스판덱스 업체 중 효성티앤씨를 제외한 대부분이 중국 업체들이기 때문에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객사 유입 효과에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HS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코드 경쟁사 코오롱인더스트리도 베트남에 공장을 두고 있어 영향이 예상된다. 코오롱인더는 올해 초 베트남 공장에 300억원을 투자해 생산 능력도 확대한 바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해 전사 차원에서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관련 부문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한 관리 체계를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고관세 폭격이 현실화되자 효성티앤씨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섬유업계는 지난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재한 미국 상호관세 대응 간담회에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다만 이날 간담회에서 유의미한 방책은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9 17:03류은주 기자

국민연금, 효성티앤씨‧HS효성첨단소재 이사 보수한도 반대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지난 13일 제4차 위원회를 열고 효성티앤씨, HS효성첨단소재, POSCO홀딩스, 하이트진로 총 4개 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우선 효성티앤씨 정기 주주총회(3월20일) 안건 중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보수한도 수준이 보수금액에 비추어 과다하다고 판단해 '반대'키로 했다. 그 외 재무제표 승인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은성수 선임건은 모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HS효성첨단소재 정기 주주총회(3월20일) 안건에서도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보수한도 수준이 보수금액에 비추어 과다하다고 판단하여 '반대'키로 했다. 그 외 사내이사 임진달과 최송주 선임의 건과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모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POSCO홀딩스의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채발행 위임 근거조항 추가 ▲대표이사 회장 연임 후 재선임 시 의결정족수 상향 ▲분기 배당기준일 변경 ▲사내이사 이주태‧천성래‧김기수 선임의 건 ▲사외이사 유진녕‧손성규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손성규‧김준기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서는 찬성키로 결정했다. 하이트진로 정기 주주총회(3월21일) 안건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최경태‧이은경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유재철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에 대해서도 모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2025.03.14 08:39조민규 기자

HS효성첨단소재, 하노버-파리 글로벌 전시회 동시 출격

HS효성첨단소재가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25'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인 'JEC 월드 2025'에 동시 참가한다.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그룹으로 분리되고 'HS효성첨단소재'로 사명을 바꾼 이후 첫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들을 통해 세계 1위 타이어코드를 비롯해 독자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를 알리고 글로벌 시장 공략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HS효성첨단소재로 새롭게 출범한 후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2000년부터 매년 열리는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는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로서 세계 각지 타이어 관련 24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선도 기업 및 기관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타이어 기술엑스포 컨퍼런스 등 여러 행사가 열린다. 2020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가인 HS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 경량화 및 연비개선에 도움이 되는 초고강력 타이어 코드, 타이어 핸들링 등 성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초고탄성 타이어 코드 등 다양한 타이어보강재 제품을 소개하며 HS효성첨단소재의 기술력과 품질을 알리고 고객과의 영업·기술 미팅을 통해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타이어보강재는 자동차 타이어의 안전성, 내구성, 주행성 등을 보강하기 위해 타이어 속에 들어가는 섬유, 강선 소재로 된 보강재로서 HS효성첨단소재는 나일론, 폴리에스터, 라이오셀 등 다양한 소재 섬유 타이어코드뿐 아니라 스틸코드, 비드와이어 등 강선 소재의 타이어보강재까지 개발·생산·공급을 하고 있다. 매년 상반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월드' 전시회는 1965년 시작된 전 세계 최대 규모 복합재료 전시회로서 100 여개 국가 1천3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하여 제품 출시, 컨퍼런스, 라이브 시연 등을 펼치는 복합재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JEC 월드' 전시회에 참가해왔다. 탄소섬유 전방산업의 산업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차용 고압용기, 자동차구조재, 송전용 전선심재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홍보하고 100여개 고객사들과 미팅을 진행한다. 또, 방탄복, 방탄헬멧, 방탄차량 등 방탄 용도에 쓰이는 한편, 5G 등 광케이블의 보강재, 자동차용 호스 및 벨트 등 다양한 산업 및 용도로 쓰이는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 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1이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섬유로 CNG와 수소 고압용기, 자동차부품, 풍력 블레이드 등 여러 분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0년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고강도 탄소섬유 '탄섬'을 개발해 2013년부터 전주공장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에도 생산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2년에는 강도가 철보다 14배 이상 높은 'H3065'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여 향후 우주항공, 자동차, 비행기 등 고성능급에 사용되는 탄소섬유 양산 및 판매를 늘려 나감으로써 글로벌 톱 클래스 수준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25.03.05 11:23류은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 지난해 영업익 2197억원…전년比 26.2%↑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3천112억원, 영업이익 2천19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26.2% 증가한 수치다. HS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 보강재 부문 등 판매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5.02.04 17:42류은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 탄소 직·간접 배출량 2030년까지 42% 감축

HS효성첨단소재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SBTi는 세계자원연구소(WRI),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연기금(WWF) 등 주요 국제 기구가 설립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C 이내로 억제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했는지를 검증한다. 이번 HS효성첨단소재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은 과학적이고 검증된 목표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이행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SBTi 승인은 단순히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넘어, 당사의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적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환경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승인받은 HS효성첨단소재의 감축 목표는 글로벌 사업장 에너지 사용과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스코프 1)과 외부에서 구매한 전력과 스팀 사용으로 인한 간접 배출량(스코프 2)의 총량을 2030년까지 2021년 대비 42% 감축하는 것이다. 또, 공급업체로부터의 배출량을 포함한 가치사슬 내 기타 간접 배출량(스코프 3)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카테고리1(구매 상품 및 서비스)과 카테고리3(연료 및 에너지 관련 활동)에서 발생하는 배출량 총량 25%를 감축할 계획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장 온실가스 및 에너지 감축 활동,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전력구매계약(PPA)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또, 주요 협력사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 요청하고 감축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세계 180여개국 13만개 이상 기업 중 상위 1%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같은해 12월에는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 코리아'에 2년 연속 편입했다.

2025.01.21 09:56류은주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우리 AI, 잘 쓰게 만들어야"…이해민·하정우, 산업 활용성 ‘집중 점검’

태양광 인버터 中 무선백도어 막는데 중국산 탐지장비 쓴다?

국가AI전략위 "정부 AI 도입, 기술보다 제도가 발목…공공 AX 규칙 다시 짠다"

국내 대형교회 2곳 해킹 당했다...33만건 교인 헌금 정보 등 유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