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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형 HRD 컨퍼런스 '더기버' 열린다

HRD 큐레이터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더 기버'(The Giver)가 11월19일 공유스페이스 포엘(서울 마포 소재)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인적자원개발 측면에서 할 수 있는 사회적 공헌과 기부에 취지를 두고 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받은 수혜를 다시 환원하고 서로 나누는 의미에서 자선행사의 성격을 지닌다. 이에 모든 연사와 후원자, 운영진 그리고 참가자의 자발적인 후원과 협찬, 재능기부 등이 이뤄졌으며 컨퍼런스를 통한 수익금은 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받은 헌혈증과 함께 기부한다. 이날 행사는 송영수 교수(한양대학교)의 강연을 시작으로 6개의 세션에서 총 19명으로 구성된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컨퍼런스의 연사들은 리더십과 HRD 분야에 몸담고 있는 대학교수, 기업의 전문가 및 담당자, 컨설턴트, 연구원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 각각의 연사들은 세션별 주제인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 우리가 가져야 할 관심,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리더십, 우리가 접근해야 하는 팔로워십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갈 조직문화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아울러 참가자들과의 격의없는 토론의 시간을 갖게 되며, 신제구 교수(서울종합과학대학원대학교, 네모파트너즈POC부사장)의 강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준비한 김희봉 박사(HRD Curator 발행인)는 "이번 컨퍼런스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고 기대 이상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모든 연사들과 운영진이 정성껏 준비해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통한 성장 등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8:00백봉삼

에이블런, 성과 만드는 AI 교육 전략 나눈다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AI 교육 성과 격차 문제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AI 교육, 성과 없는 이유와 변화를 만드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에이블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9월9일 낮 12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는 발표자료 PDF와 생성형AI 툴 가이드북을 제공하며,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웨비나 다시보기 영상도 지원된다. 9월 중 상담이나 문의를 남긴 기업에는 교육 도입 시 AI 리터러시 역량평가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블런은 최근 200여 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AI 교육 성과를 가르는 핵심 요인을 도출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기업 교육 현장에서 성과 격차가 발생하는 원인을 짚고, 조직 차원의 AI 리터러시 환경을 설계하는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도입 이후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 역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에이블런은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 기업 교육의 패러다임이 성과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웨비나에서 성과 중심 AI 교육 설계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진아 대표가 'AI 교육은 받았는데, 왜 달라지지 않나요?'를 주제로 발표한다. 기능 중심 교육의 한계를 짚고, 에이블런의 AI 리터러시 개념과 역량평가 사례를 통해 성과를 만드는 조직 설계 전략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에이블런 교육콘텐츠 R&D Unit Leader 강유진 리더가 '맞춤형 AX 교육의 완성'을 주제로 실제 기업 맞춤형 교육 설계 사례를 공개한다. 기업별 과제와 환경을 반영한 커리큘럼 설계 과정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진아 대표는 "AI 교육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원인은 기술적 한계보다 구조적 설계 부족에서 찾을 수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40%가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교육 이후 성과를 체감한 비율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러한 간극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유진 리더는 "AI 교육이 성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학습한 내용을 실제 업무와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이블런의 AI 리터러시 역량평가는 기술 이해, 비판적 평가, 실용적 활용 세 가지 관점에서 조직의 역량을 진단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설계한 맞춤형 교육 사례와 실행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04 09:03백봉삼

"왜 AI를 배워야 하죠?"...리더는 답 알고 있어야

글로벌 채용 플랫폼 '인디드'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최근 회사 전체 신규 코드의 33%를 생성형 AI로 만들어낸다. 불과 얼마 전까지 7%에 불과했던 비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콜롬비아의 대형 은행 반콜롬비아는 깃허브 코파일럿을 도입해 코드 생성 속도를 30% 높이고 하루 42회 배포라는 성과를 거뒀다. 두 사례가 말하는 바는 분명하다. 'AI 도입'이라는 막연한 구호가 아닌, 'AI를 통한 코드 생성 자동화'처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전사에 AI를 도입하려는 리더가 던져야 할 첫 질문과도 맞닿아 있다. "우리 조직은 왜 AI를 도입해야 하는가?" 리더는 모든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 질문에 명확히 답해야 한다.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최근 맥킨지 2025 보고서에서도 드러난다.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한 기능 이상에서 사용한다'는 응답이 78%에 달했지만, 기업 단위 재무 성과로 이어진 사례는 여전히 소수였다. 반면 CEO가 AI 거버넌스를 직접 감독하는 조직일수록 성과와의 상관성이 높았다. 결국 많은 조직이 AI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지만, 정작 그 성과를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는 셈이다. 맥킨지는 그 원인이 기술이 아닌, 교육을 업무 환경과 연결하는 구조적 설계의 부재에 있다고 분석한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위한 '구조적 설계'란 무엇일까. 변화를 이끄는 리더들은 AI 교육을 시작하기 전 우리 조직의 '목적–지표–환경'을 먼저 정렬하며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왜 지금 AI를 도입해야 하는가(목적), 교육이 끝난 뒤 무엇이 얼마나 달라져야 하는가(지표),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할 데이터 접근·라이선스·보안·권한은 준비됐는가(환경)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첫째, 교육의 목적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조직 지표의 변화로 번역돼야 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이미 LG, 삼성, KT,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은 사내 AI 대학원이나 AX Degree 등을 운영하며 궤도에 올라섰다. 이들은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직접 교육을 주도하거나, 현업 실행과 전사 교육 체계를 긴밀히 연동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의 목적이 명확하다면, 다음은 그 성과를 추적할 '지표'를 설계해야 한다. 둘째, 교육 효과를 측정하는 지표는 간단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 효과를 만족도 설문으로만 끝내지 말고, 실제 업무 성과와 연동되는 수치화된 역량 지표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에이블런의 AI 리터러시 역량평가가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 이 평가는 단순한 지식 여부를 넘어 조직의 AI 역량을 기술적 이해, 비판적 평가, 실용적 활용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진단한다. 진단 후에는 통계 분석을 통해 개인별 점수를 전체 평균과 비교하고 취약 영역에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는 막연한 기대 대신 데이터에 기반해 교육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셋째, 역량 진단을 마쳤다면 조직원들이 배운 내용을 업무에 적용할 환경을 갖춰야 한다. 환경은 보통 데이터 접근, 라이선스, 보안, 권한을 의미하지만, 진짜 장벽은 조직 문화와 인식일 때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리더는 처음부터 대규모 교육보다 파일럿 운영 후 점진적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미디어기업 A사는 승진자 30명 파일럿으로 효과를 확인한 뒤 전사로 확대했고, 소비재기업 B사는 전사 특강으로 마인드셋을 정렬한 뒤 현업 자동화 교육으로 넓혔다. 이처럼 교육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조직 내 확산을 위한 장치로 설계해야 한다. 이 세 가지 요소가 맞물려 돌아갈 때, 구성원들은 '왜 AI를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는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사 차원의 공통 목표와 부서별 세부 목표를 세우면, 교육은 파편화된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조직 전체의 시너지로 이어진다. 앞서 언급한 인디드의 사례 역시 개발자들이 '코드 생성'이라는 구체적 목표에 집중했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리더의 역할은 단순히 AI를 도입하자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조직의 현주소를 진단해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고 그 목표에 맞는 경로를 설계하는 것이다. AI라는 강력한 엔진에 목적지라는 내비게이션을 입력하는 일이야 말로 이 시대 리더에게 주어진 핵심 과제다. 다음 칼럼에서는 이렇게 설계된 교육이 어떻게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2025.09.02 16:25박진아

AI 교육은 받았는데, 왜 팀은 그대로일까?

최근 유통업 B사 마케팅 조직은 사내 AI 교육과 동시에 콘텐츠 제작·설문 분석 자동화를 필수 과제로 설정했다.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조사·분석 실습으로 진행됐고, 수료 즉시 팀은 카드뉴스 자동 제작과 고객 설문 분석 리포트를 파일럿으로 배포했다. 식품 R&D C기관은 교육 단계에서 실무 데이터를 활용해 소셜 빅데이터 트렌드 분석과 신제품 POC(Proof of Concept) 문서를 완성했다. 교육은 하루였지만 결과물은 연구 기획 회의 안건으로 채택됐다. 이 두 사례가 보여주는 핵심은 간단하다. 리더가 AI의 활용 목적과 적용 영역을 먼저 명확히 하고,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과 즉시 실행을 연결해야 팀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반대로 학습 효과는 분명해 보였지만 팀에 변화가 없다면, 병목의 원인은 대부분 학습 과정 밖에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교육 내용과 조직 과제의 연결 부재, 데이터 접근 권한과 라이선스·보안 같은 기반 시설의 미비, 교육 후 즉시 실행할 과제와 권한의 부재 등을 들 수 있다. 맥킨지의 The State of AI in 2025 보고서도 같은 맥락의 진단을 내놓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92%가 향후 3년간 AI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AI 역량이 성숙 단계에 도달했다고 평가한 기업은 고작 1%에 불과하다. 맥킨지는 그 원인을 전사 차원의 방향 설정 부재와 AI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조직 역량 부족에서 찾았다. 기술을 알고 있는 것과 현장에서 쓰는 것 사이에는 반드시 메워야 할 환경과 구조의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AI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과 권한을 마련하는 과정이 수반돼야 한다. 이러한 환경적 지원 없이는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개인의 지식으로만 머물 뿐, 조직의 역량으로 전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교육의 성패는 리더가 시작 전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 팀은 현재 어떤 업무에 가장 많은 시간과 자원을 쓰고 있는지, 그 업무 중 자동화나 데이터 분석으로 개선 가능한 영역은 어디인지, 그리고 이번 교육 주제가 그 영역과 직접 연결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교육 직후 팀원들이 실행할 수 있는 과제와 권한을 준비하는 것도 필수다. 마지막으로 교육 효과를 어떤 지표로 확인할지도 미리 정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교육은 흥미로운 하루로 끝나고 현장에는 아무 변화도 남지 않는다. AI 교육의 목표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바꾸는 것이다. 변화는 실무자의 의지만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처음의 두 사례를 다시 떠올려보면, 성공의 이유가 명확히 드러난다. 바로 '구체적인 과제 설정', '준비된 데이터', '지체 없는 실행'이다. 교육이 팀의 속도를 바꾸는 순간은 늘 그 세 가지가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지점은 한 팀의 분투만으로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리더가 적용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팀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써볼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사 차원에서 잘 설계된 AX(AI Transformation) 교육이 실현될 때 교육은 비로소 현장에 남는다. 다음 칼럼에서는 교육 설계 전, 리더가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과 에이블런이 개발한 AI 리터러시 역량평가도구 활용법을 다룰 예정이다.

2025.08.22 15:19박진아

AI로 커리어 성장 한계를 넘다

'HR을 부탁해'는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 시대 직장인 모두를 위한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HR 전문가들이 인적자원 관련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박병규 HR 기획 담당은 'AI시대에 HR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역량을 갖춰야 할까'를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지난 두 편의 칼럼을 통해 생성형 AI가 어떻게 HR의 소통 전략을 강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효율성을 확보해주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여정으로, AI가 HR 담당자의 '성장'과 '전문성'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학습 경험의 근본적인 변화, 지식의 경계가 사라지다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변화는 바로 '학습 경험' 그 자체입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의 범위와 양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장시켰습니다. 과거에는 시간과 비용의 제약으로 인해 단일 분야의 정보에만 겨우 접근하거나, 방대한 지식을 찾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질문(프롬프트)을 통해 다양한 지식에 훨씬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순 프롬프트 질문뿐만 아니라 Deep Research 기능을 활용한다면 정보 탐색, 정리, 구조화 과정까지 이전 검색 엔진으로 정리했을 때보다 양질의 데이터를 더 효율적이게 확보하고, 학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상 데이터를 통한 학습의 과정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 1시간 넘는 유튜브 영상을 전체 봐야 했다면, 이제는 'Lilys AI'와 같은 도구나 GPT를 활용해 핵심 내용을 단 몇 분 안에 학습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 압축형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 이제는 국내외 HR 관련 뉴스들을 자동으로 크롤링하고, 핵심 내용만 요약해 받아보는 것이 프롬프트와 '검색' 기능만으로 쉽게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뉴스 정보들을 정리해 '원페이퍼 보고서' 형태로 요약 확인하는 것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나아가 'NotebookLM'과 같은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의 AI는 한층 더 깊이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내가 학습하고 싶은 특정 자료, 예를 들어 수십 편의 논문이나 두꺼운 전문 서적을 업로드한 뒤, 그 안에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을 얻으며 지식을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정리된 내용을 팟캐스트 형식의 음성 파일로 변환하여 출퇴근길에 들으며 학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나만을 위한 24시간 전문 튜터의 등장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실습 과정 역시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었던 엑셀 VBA 코드 작성이나 비전공자를 위한 파이썬 코드 구현도, 이제는 AI에게 요청하고 그 결과를 검증하며 빠르게 스킬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AI가 친절하고 유능한 개인교사가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이 개념을 비전공자, 혹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해 줘”라고 요청하면,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방금 설명한 내용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찾아줘”라고 요청하며 정보의 출처를 검증한다면, AI의 가장 큰 단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보완하며 정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특정 전문가의 페르소나를 부여한 AI와의 대화는 생각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당신은 20년 경력의 조직개발 컨설턴트입니다. 우리 회사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5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토론해 봅시다”와 같은 대화를 통해 혼자서는 생각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관점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창한 영어 회화 연습이 필요하다면 “지금부터 너는 나의 영어 회화 선생님이야, 초급 수준의 대화를 나랑 하면서 어떤 영어 표현을 하면 좋은지 제안해줘”라는 명령어와 함께 AI와 24시간 내내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교육 현장에서는 이처럼 AI를 활용한 혁신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AI는 도구일 뿐이다: HR이 중심을 잡아야 하는 이유 물론,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여전히 사람 간의 교류와 토론이 필요합니다. 또 단순 블로그나 커뮤니티 기반의 단편적 지식이 아닌 검증된 자료 기반의 학습이 중요합니다. 즉 AI를 활용할 때 그 한계를 분명히 인지하고 균형 있게 접근하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AI는 어디까지나 학습을 돕는 강력한 도구이지, 그 자체가 전문성을 보장해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한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그리고 더 깊이 있게 학습하고 기존보다 더 새로운 인사이트와 학습 경험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습 경험은 HR 담당자 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식의 폭을 넓히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HRD(인적자원개발) 담당자에게는 이런 기술이 더없이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AI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콘텐츠를 자동화해 제작하며, 학습 효과를 측정하는 평가 문항까지 빠르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HRD 담당자와 그렇지 못한 담당자 간의 격차는 앞으로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량을 갖춘 HRD를 보유한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 간의 차이도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까지 총 세 번의 내용을 통해 생성형 AI를 HR 현장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미래의 HR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2025.07.04 11:03박병규

위버스브레인, 'HRD KOREA 2025' 참가…B2B 시장 확대

위버스브레인(대표 조세원)이 'HRD KOREA 2025'에 참가하며 B2B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HRD KOREA 2025'는 올해 32회를 맞은 인적자원개발 행사로, 기업, 정부,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의 HRD(인적자원개발)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위버스브레인은 양일간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AI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와 맞춤형 AI 학습 서비스 '맥스AI월드'를 선보였다. 기업 교육에 도입되고 있는 '맥스AI'는 위버스브레인의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실전 훈련과 학습 현황·진도율 관리 등에서 강점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으며, HRD 담당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출시된 '맥스AI월드'는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자료를 교육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어, 방산·케미컬·바이오 등 각 조직의 전문성에 특화된 외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총 20개국의 언어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현재 '맥스AI'는 150여 개 기업에서 교육 서비스로 도입돼 B2B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이번 'HRD KOREA 2025'를 통해 '맥스AI'와 최근 출시된 '맥스AI월드'까지 위버스브레인의 서비스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기쁘다. 기업 맞춤형 교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사 서비스의 진가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 AI'와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이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 회원 1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에는 AI 서비스 도입과 B2B,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5.06.18 11:36안희정

스픽, 'HRD KOREA'서 기업용 영어 교육 솔루션 알린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이 'HRD KOREA 2025'에 참가해 기업 맞춤형 영어 교육 솔루션 '스픽 포 비즈니스(Speak for Business)'를 소개한다. 16~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HRD KOREA 2025는 기업과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성공사례와 새로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스픽은 AI영어 학습 선두 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군 HRD 담당자들에게 스픽의 차별화된 학습 효과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전시 부스는 '피크닉 위드 스픽'을 테마로 스픽의 말하기 중심의 학습 효과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 공원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공간을 연출했으며, 부스 방문객이 영어로 음료를 주문하는 스피킹 시나리오 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를 찾는 방문객에게는 스픽 피크닉 굿즈가 제공되며, 간단한 체험 미션을 완료하면 실제 음료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스픽 포 비즈니스'는 임직원의 영어 능력 향상과 복지를 동시에 고려한 기업용 AI 영어 학습 솔루션이다. 일주일에 1천문장 이상을 말하도록 설계된 발화량 중심 학습법을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직장인의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해 분 단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습자의 수준과 직무별·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영어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 각 기업 전담 매니징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들의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L&D(학습 개발) 담당자용 관리자 포털을 제공해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리포팅 생성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금융, 건설, 기술,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300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했다. 스픽 박나은 B2B 마케팅 리드는 "이번 행사에서 음료 주문 체험이 포함된 피크닉 컨셉의 부스 운영으로 스픽만의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산업의 인재개발 담당자들과 직접 만나 스픽의 교육 철학과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AI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17 08:37백봉삼

팀스파르타, 생성형 AI로 업무 혁신하는 체험 기회 가져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기업 HRD(인재개발) 담당자들이 직접 AI 기반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고 소속된 조직에 최적화된 해커톤 운영 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와 100인의 용사들 시즌2' 해커톤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AI를 통한 업무 혁신이 기업 현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기업교육 분야에서도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도록 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 이론 강의나 실습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음에도,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다. 팀스파르타는 이런 시장 요구에 부응해,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생성형 AI로 혁신하는 실전형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직접 기획하고 구현해보며, 실전 중심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AI 해커톤은 개최 소식이 전해진 후부터 다양한 산업군의 HRD 담당자 및 실무자들의 지원이 몰리면서 모집인원인 100명(20개 팀)의 3배 수준인 300여명이 신청하는 등 비교적 짧은 모집 기간에도 높은 지원 열기가 이어졌다. 이는 기업 내부에서 실습형 AI 교육과 조직 맞춤형 해커톤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총 88개 기업에서 인사, 교육, 마케팅, 기획, 영업, 고객지원(CS) 등 다양한 직군의 직장인들이 참여한 팀스파르타의 해커톤은 ▲실무자 중심 교육 ▲몰입도 강화를 위한 밤샘 프로그램 운영 ▲실용적 결과물 지향 ▲협업 기반 학습 등 네 가지 차별화된 특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문 튜터진의 밀착 지원과 Streamlit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기술적 장벽을 낮추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솔루션을 설계 및 구현한 뒤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이나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정의는 물론 협업, 실행 등을 종합적으로 경험하며 기업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AI 솔루션 프로젝트들이 발굴됐다. 대상에는 모호한 업무 지시를 명확한 액션 아이템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개발한 'Signal Me' 팀이 선정됐다. 팀의 프로젝트는 대표 및 상급자의 메시지를 해석해 개인 맞춤형 실행 계획을 제시하고, 업무 방향성을 명확히 하며 성과 향상과 모니터링 분석 기능까지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ignal Me' 팀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AI가 어떤 방식으로 조직 내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우리 조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팀스파르타의 AI 해커톤이 갖는 의미가 컸다"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데이팅 앱처럼 빠르고 스마트하게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팀더' 팀이, 우수상은 일반 경력을 임팩트 있는 '불경력'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 '커리어 번역기'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 외에도 인재 채용 관리, 심리 분석 서비스, 리더 역량 개발 플랫폼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발표됐다. 참가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운영진의 밀착 코칭과 튜터진의 전문성이 참가자들의 학습 경험과 성취감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개발자 직장인들도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높은 접근성 역시 강점으로 꼽혔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AI를 활용해 기업의 실무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실습형 AI 해커톤을 도입하고 확산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커톤 설계와 운영을 지원해 AI 기반한 조직 혁신을 촉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30 11:35백봉삼

팀스파르타, 'AI와 100인의 용사들' 해커톤 시즌2 참가자 모집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현업 종사자들이 겪는 AI 도입 및 실무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학습하고 설계할 수 있는 'AI와 100인의 용사들' 해커톤 시즌2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이달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JBK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총 100명이며, 이중 HRD(인재개발) 담당자 50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는 13일까지로 최종 선발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확정된다. '업무 비효율에 지친 직장인의 소중한 시간을 구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해커톤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일상 업무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전환하고, 담당자가 업무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과정 설계부터 홍보,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효율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HRD 실무자들이 자신의 조직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모델과 업무 방식을 구상하고 실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 외에도 'Streamlit을 활용한 웹 서비스 개발' 사전 스터디, 팀별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튜터 피드백과 함께 구체화하는 '팀 아이데이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개발을 완성하는 'AI 서비스 메이킹'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AI 학습 설계를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AI 학습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은 강의와 교안 외에도 팀별 멘토링을 비롯해 특별 제작된 굿즈 및 간식 박스로 구성된 '파워업 키트'도 지급된다. 또 오피스 용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함께,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 참가팀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25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팀스파르타 관계자는 "AI를 사내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거나, 팀스파르타의 교육 방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HRD 담당자라면 이번 해커톤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 담당자와 실무자들이 직접 AI 활용 모델을 설계하고 실험해보는 시간으로 조직 내 새로운 업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기고만장과 5월8일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참가 기업으로는 ▲인크루트 ▲휴먼컨설팅그룹(탈렌엑스) ▲플렉스 ▲사람인 ▲두들린(그리팅) ▲디웨일(클랩) ▲스펙터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에이블런 ▲헤세드릿지(달램) 등이다. 전문 강연자로는 오용석 SAP 코리아 최고문화전문가와 더:미 원미영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키노트에는 '프로텍터십' 저자인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석자들은 최근 HR 관련 트렌드뿐 아니라, 최신 기법이 적용된 핵심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구성원들의 성장법, 공정하고 효과적인 업무 평가와 보상 노하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복지 정책 등 HR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석을 희망하는 HRer들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4.01 08:31백봉삼

지디넷 'HR테크 리더스 데이', 사람·일·성장 전문가 모인다

국내 대표 HR테크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HR테크 리더스데이' 참석자 사전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행사 참여 기업과 전문가 라인업이 확정됐다. HR 리더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행사장 공간이 한정된 만큼, 참여를 원하는 HRer들은 사전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IT 전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HR커뮤니티 기고만장과 5월8일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HR테크 리더스 데이'(구 HR테크 커넥팅 데이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가 기업으로는 ▲인크루트 ▲휴먼컨설팅그룹(탈렌엑스) ▲ 플렉스 ▲사람인 ▲두들린(그리팅) ▲디웨일(클랩) ▲스펙터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에이블런 ▲헤세드릿지(달램) 등이다. 전문 강연자로는 오용석 SAP 코리아 최고문화전문가와 더:미 원미영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 키노트에는 '프로텍터십' 저자인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HR테크 리더스 데이의 대주제는 'MBTI about HR'이다. 개인 간에도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더 나은 관계를 바라는 것처럼, 조직과 구성원 사이에도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뜻을 담았다. 또 ▲M(Method, 방법) ▲B(Branding, 브랜딩) ▲T(Technology, 기술) ▲I(Inspiration, 영감) 키워드를 정하고, HR에 관한 방법·브랜딩·기술·영감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본다는 의미도 있다. 5월8일 오전·오후 진행될 강연은 ▲HR테크 ▲HR테크닉 ▲HR테크트리 세 가지 세션으로 구분된다. HR테크 세션은 데이터와 기술에 기반한 HR 강연을, HR테크닉 세션은 기술뿐 아니라 HR에 관한 여러 노하우와 기법들을 알려준다. 마지막 HR테크트리 세션은 구성원의 성장법과 HR담당자 스스로의 커리어 패스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최근 HR 관련 트렌드뿐 아니라, 최신 기법이 적용된 핵심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구성원들의 성장법, 공정하고 효과적인 업무 평가와 보상 노하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복지 정책 등 HR에 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각 분야 최고 HR테크 기업과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한자리에서 습득할 수 있다. 나아가 보다 밀도감 있는 소통의 기회도 있다. 이 밖에 HR 전문 멘토들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서로 다른 솔루션을 제시해 화제를 모은 '흑백HRer: 오피스 멘토 대전' 우승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총 6곳의 채용 플랫폼 기업들이 9번에 걸쳐 경합을 벌였으며, 가장 많은 독자들의 추천을 받은 인크루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전 신청자 중 약 120명은 오프라인 현장 참석(유료)이 가능하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최종 현장 참석자 초청은 4월 중순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기업당 현장 참석 인원은 최대 2인으로 제한된다. HR테크 리더스 데이 참석을 희망하는 HRer들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03.26 09:01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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