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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이익 HD한국조선해양, 올해도 선별 수주로 승부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가운데 올해 신조 발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역대급 영업이익을 목표로 한다. 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집계된 전 세계 신조 발주량은 1억 1099만 총톤수(GT)로 지난해(1억 4390만 GT) 대비 20% 이상 감소한 수치"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주량이 1억 GT를 웃돌고 있는 점은 여전히 신조 시장이 호황기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높은 발주량에 따른 부담으로 지난해 발주량이 대폭 줄 것이란 우려에 비해서는 양호한 발주세를 보였다"며 "지난해 전 세계적 신조 발주 감소 흐름에도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선종별 누계 수주 내역을 공개하며 안정적인 실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은 대형 컨테이너선 28척, 수에즈막스 탱커 8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4척 초대형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 초대형에탄운반선(VLEC) 2척 총 48척을 수주했다. 중형선의 경우 피더 컨테이너선 21척, LNG 벙커링선 6척, 중형 LPG선 5척, MR탱커(유조선) 2척으로 총 34척을 수주했다. HD현대삼호는 대형 컨테이너선 24척, 수에즈막스 탱커 9척, VLCC 4척, LPG선 7척으로 총 44척을 수주했고, HD현대중공업필리핀(HHIP)은 LR2 탱커 3척 수주함으로써 전체 합계 135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상반기 중국 조선소 선호도가 떨어진 시점을 기회로 포착해 컨테이너선 영업에 집중해 다수의 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하고, 하반기에는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탱크선과 LNG선으로 수주 선종을 다변화 했다"며 "특정 선종에 편중되거나 의존하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주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변경해 수주 목표 달성과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되는 환경 규제를 배경으로 향후 운임 하락세가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그동안 지연된 노후선 교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조 수요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전사 기준 올해 수주 목표는 268억 4000만 달러로 지난해(228억 달러)보다 약 18% 높은 수치다. 상선 발주 둔화 우려에 LNG선 수주 성과 자신감 중국의 상선 생산능력(CAPA) 증대로 발주가 줄어들 것이란 업계의 우려에 HD한국조선해양은 꾸준한 수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국이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중국 내수용 물량으로 중국향 LNG 수송에 쓰이는 선박"이라며 "여전히 한국에 비해 품질이나 기술 측면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내수 물량이 아닌 경우 아직 국제 발주 시장에서는 중국 조선소들이 배제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유지될 것"이라며 "현재 계속 상담이 진행 중이며,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초 발주된 물량을 중심으로 투자 승인을 확보하며 LNG선 수주 성과가 꾸준히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024년 대비 지난해 LNG선 발주가 줄었지만, 중장기적으로 LNG선 신조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확신도 덧붙였다. HD한국조선해양은 "바이든 정부 시절 북미 지역 신규 LNG 프로젝트들이 최종 투자 결정이 지연된 것이 선박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재선 이후 지난 한 해에만 연간 7000만톤 이상 신규 프로젝트들이 최종 투자 승인을 확보했고, 전 세계적으로 2030년까지 연간 2억톤 이상 신규 물량이 추가될 전망임에 따라 LNG선 신조 수요도 대폭 증가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강조했다. 새 성장축 된 특수선, 수주 목표 4.3조원 특수선 시장도 HD한국조선해양의 실적을 견인하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부는 올해 수주 목표치를 지난해 수주 실적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30억 달러(약 4조 3000억원)로 설정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4분기 함정의 믹스 변화로 수출 비중이 낮아지면 전체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올해 다시 증가할 예정"이라며 "올해도 필리핀 해군 후속 사업을 겨냥하고 있으며, 신조 외 성능 개량 사업 등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기타 국가에서 비딩 절차가 착수될 텐데, 한두달 정도 있으면 특수목적선 쪽에서 추진되는 사업들에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페루 역시 올해 4분기부터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해 내년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상륙정보다 크기가 큰 원외 경비함, 호위함 등 매출이 내년에 현지 건조에서 많이 발생할 것"이라며 "특수선 매출 비중이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내년 수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비중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올해 HD한국조선해양 예상 매출은 33조 625억원, 영업이익은 5조 3843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10%, 27.9%씩 증가한 수치다.

2026.02.09 17:30류은주 기자

고선가 선박 효과 본격화…HD한조해, 작년 이익 3배 가까이 껑충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9조 9332억원, 영업이익 3조 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8%, 108% 늘어나 8조 ,516억원과 1조 379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 증가와 생산성 개선이 지속되며 조선 계열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호조세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계열사별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 5806억원, 영업이익 2조 37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HD현대삼호는 매출 8조 714억원, 영업이익 1조 3628억원이라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HD한국조선해양 3년 연속 흑자 달성에 기여했다. HD현대미포의 경우 3분기 누적 매출 3조 7186억 원 영업이익 3,587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미포는 HD현대중공업과의 합병에 따라 4분기 실적 중 10~11월분은 기타 항목에, 12월분은 HD현대중공업 실적에 각각 반영됐다. 또한 선박 엔진 계열사 HD현대마린엔진은 선박 엔진 물량 증대와 부품 사업 매출 증가로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59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제품 판매량 증대 및 판가 회복에 따라 매출 4927억원과 영업이익 412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조선 부문은 건조물량 증가,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이 지속되며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25조 365억원, 영업이익은 119.9% 늘어난 3조 3149억원을 기록했다. 엔진기계 부문도 선박용 엔진 판매 증가, 친환경 고부가가치 엔진 비중 확대 및 엔진 부품 부문 실적 개선 등을 통해 매출 4조 2859억원, 영업이익 7746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기존 프로젝트들의 공정 확대로 매출은 1조 2436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각 사업 분야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선과 엔진 등 계열사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주 잔량을 기반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3:56류은주 기자

[1보] HD한조해, 작년 4분기 영업익 1조379억원…전년비 108%↑

HD한국조선해양은 9일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8조 1516억원, 영업이익 1조37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8% 올랐다. 연간 기준 지난해 매출은 29조 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이며, 전년 대비 각각 17.2%, 172.3%씩 증가했다.

2026.02.09 13:45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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