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스마트 착즙기 'H90', 인간공학디자인상 최고상 수상
휴롬은 자사 신제품 착즙기 'H90'이 제26회 인간공학디자인상(EDA)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성과 기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H90은 재료 준비부터 세척까지 전 과정을 분석해 개발한 핸즈프리 스마트 착즙기다. 155mm 대형 투입구와 2.5L 메가호퍼를 갖춰 재료 투입이 간편하다. 착즙 중 재료 걸림을 스스로 감지해 해결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호퍼 뚜껑과 손잡이, 주스 캡 등 제품 전반에 사용자 행동 패턴을 고려해 설계했다. 휴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사용자 편의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착즙기 업계 최초로 과학적 검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