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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1001'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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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진행성핵상마비 전체 임상 결과 2주 내 발표 예정

젬백스앤카엘(082270, 이하 젬백스)은 2주 내 진행성핵상마비 2상 임상시험의 전체 결과를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경퇴행성질환 특히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연구에서 18개월에 걸친 장기 데이터 결과 발표를 앞두고 국내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SP는 희귀난치성질환이자 전 세계적으로 치료법이 없는 퇴행성 뇌 질환으로, 환자 수가 적고 질병 진행 속도가 빨라 장기간의 임상시험 수행이 매우 어렵다. 이러한 난관 속에서도 18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약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 변화 추이를 객관적으로 확보했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극히 희소한 장기 연구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 젬백스는 2023년 6월 첫 환자 등록으로 PSP 2상 선행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선행 임상시험을 완료한 환자 중 연장 임상시험에 동의한 환자 67명(85.9%)을 대상으로 하는 연장 임상시험까지 총 18개월의 PSP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선행 임상시험을 통해 GV1001 0.56mg 투여군에서 내약성과 함께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경향성을 입증했고, 선행 임상과 연장 임상의 6개월 데이터를 합산해 분석한 중간 결과에서는 외부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P

2025.11.10 17:32조민규

젬백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글로벌 2상 결과보고서 수령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에 대한 최종 결과 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 GV1001은 펩타이드 기반 신약후보물질로, 신경세포 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과 타우 단백질의 응집을 억제하며, 항염증·항산화, 미토콘드리아 보호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다중기전 약물이다. 젬백스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안전성과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면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글로벌 3상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미국과 유럽 7개국 43개 기관에서 초기(mild)부터 중기(moderate)의 알츠하이머병 환자 199명을 대상으로 GV1001 0.56mg 또는 1.12mg을 피하 주사해 52주 동안 위약 대비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이번 임상시험의 1차 평가지표 중 하나인 안전성에서 GV1001은 모든 용량의 투약군에서 위약군 대비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GV1001은 알츠하이머병 항체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인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이 한 건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상 반응, 중대한 이상 반응 등 다양한 안전성 지표를 통해 임상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또 하나의 1차 평가지표인 알츠하이머병 평가 척도(ADAS-cog11)에서는 위약군 대비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ADAS-cog11은 환자 인지 기능의 변화를 측정하는데 이번 임상시험 52주차 ADAS-cog11의 최소제곱평균값 변화량은 GV1001 0.56mg, 1.12mg 투약군에서 각각 4.14점, 4.31점으로 위약군 4.30점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젬백스는 앞서 중기에서 말기(severe)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2상 임상시험을 통해 중증장애점수(SIB)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며 위약대조군 대비 인지(Cognition)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SIB는 중기에서 말기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도구로, 중증 대상 임상시험의 주요 유효성 평가지표로 사용된다. 당시 임상시험에서는 SIB 점수가 대조군에서는 7.23점이 감소했지만, GV1001 1.12mg 투약군에서 0.12점의 감소에 그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2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삶의 질 설문'(QoL-AD)에서는 52주차 GV1001 1.12mg 투약군에서 QoL-AD가 0.69점이 개선된 반면, 위약군에서는 1.22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위약군 대비 투약군의 점수 개선 폭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QoL-AD는 환자의 관점에서 신체적 건강, 기분, 관계, 자존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기 삶의 질을 측정하는 기능 평가지표이다. 최근 약물 개발의 트렌드는 약물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 오는지, 즉 환자가 스스로 안정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지와 같은 치료 체감도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어 젬백스는 이러한 측면에서 QoL-AD에서 유효성을 확인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 이번 임상시험에서 신경퇴행성질환 분야 주요 바이오마커에서 유의미한 경향성도 확인됐다. 젬백스는 분석 결과 GV1001 투약군에서는 신경퇴행성질환에서 신경의 손상 및 염증 정도를 보여주는 주요 바이오마커인 신경교섬유산단백질(GFAP, Glial Fibrillary Acidic Protein)의 악화 폭이 위약군 대비 줄어드는 경향성을 확인됐는데, 이는 GV1001이 잠재적인 뇌신경 보호 효과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GV1001 투약군은 알츠하이머병변이 있는 뇌에서 농도가 높아지는 인산화된 타우 단백질 p-Tau 181, p-Tau 217 등의 바이오마커에서도 위약군 대비 수치적인 개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젬백스 관계자는 “GV1001은 시판 중인 치료제 대비 월등히 좋은 안전성을 보였으며, 국내외에서 진행한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에서 인지 및 삶의 질 개선 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만큼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국내외 자문단과의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 3상 임상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외 석학도 임상 결과 긍정 평가…심층 분석 통해 글로벌 임상 3상 준비 이번 GV1001 글로벌 2상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국내외 석학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재홍 교수는 “GV1001이 환자가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입증했다”라며 “안전성에 있어서 독보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연구”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ADAS-cog11 인지 기능 평가에서 위약 대조군이 기존에 알려진 병 진행 속도보다 너무 완만하게 나빠진 경과를 취한 점은 투약군의 유효성 평가를 어렵게 만든 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라며 “임상 데이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알츠하이머병 분야 세계적 석학 필립 쉘튼(Philip Scheltens) 교수는 “젬백스는 두 번의 임상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있어 인지와 기능이라는 두 가지 축에서 각각 의미 있는 개선을 보여줬으며, 초기부터 말기를 아우르는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라며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을 '인지 중심'에서 '삶 중심'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GV1001의 3상 임상시험이 기대된다”라고 하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뇌질환 치료 선구자인 제프리 커밍스(Jeffrey L. Cummings)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LV)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는 “젬백스는 이미 2019년 연구를 통해 인지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이번 글로벌 임상에서는 보다 경증의 질환을 가진 알츠하이머 환자를 포함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라며 “두 차례의 임상시험을 통해 확실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젬백스는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GV1001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25.11.07 21:54조민규

젬백스, 알츠하이머병 글로벌 2상 결과 내달 초 발표 예정

젬백스앤카엘(082270, 이하 젬백스)이 알츠하이머병 글로벌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내달 초 발표한다. 젬백스에 따르면 미국 및 유럽 7개국에서 진행한 알츠하이머병 2상 임상시험에 대한 최종 결과 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 CSR)를 2주 내 수령할 예정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지난 2022년 10월 미국에서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7개국 43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경증에서 중등증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 199명을 대상으로 50주 동안 GV1001 0.56mg, 1.12mg 또는 위약을 피하 주사하여 알츠하이머병 평가척도(ADAS-cog11) 및 일상생활활동 평가(A-IADL-Q), 임상치매평가척도(CDR-SB), 삶의 질 설문지(QoL-AD) 등을 이용한 유효성 평가와 더불어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 앞서 젬백스는 국내에서 실시한 알츠하이머병 2상 임상시험을 통해 GV1001의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당시 중등도에서 중증 단계의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투약을 진행한 결과, 중증장애점수(SIB) 등 주요 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뚜렷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GV1001 투여와 관련된 중대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아 약물의 안전성도 확인했다. 젬백스 관계자는 “국내에서 진행된 2상 임상시험 대비 투약 기간과 환자 규모 모두 2배 이상으로 확대하여 진행된 이번 임상시험이 무사히 마무리되었고, 최종 결과 확인만 남겨두고 있다”라며 “여전히 미충족 의학적 수요가 큰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제 개발에 있어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V1001은 펩타이드 기반 신약후보물질로, 신경세포 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과 타우 단백질의 응집을 억제하며, 항염증·항산화, 미토콘드리아 보호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약물이다.

2025.10.26 17:09조민규

젬백스, 진행성 핵상 마비 치료제 'GV1001' 美FDA 희귀의약품 지정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젬백스앤카엘의 진행성 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미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는 미국 내 20만 명 이하 환자에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임상 비용 최대 25% 세액 공제 ▲신약 허가 신청 수수료 면제 ▲시판 후 7년간 시장 독점권 부여 등의 혜택이 있다. 젬백스는 PSP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준비 중에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서 향후 임상 단계부터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관련해 GV1001은 작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GV1001은 항노화, 항산화, 항염 등 텔로머라제의 여러 효능이 동시다발적으로 발현되는 다중기전 약물이다. 뇌의 면역 환경을 개선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기전이 눈에 띈다. 젬백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 PSP 2상 임상시험을 마쳤다. 그 결과 내약성 및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경향성이 확인됐다. 앞서 진행된 전임상시험에서는 GV1001이 운동능력과 공간인지 능력 회복, 타우 단백질 손상 억제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통계가 확인됐다. 현재 회사는 국내에서 2상 임상시험 12개월 연장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젬백스는 이를 통해 PSP 환자에서 18개월에 달하는 GV1001의 장기 투여 효과와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할 예정이다. PSP는 비정형 파킨슨증후군으로 눈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핵과 관련된 신경세포가 퇴화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균형 상실·인지 기능 장애·근육 경직 등이 있다.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희귀의약품 개발에 대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라며 “효율을 높인 글로벌 임상시험으로 세계 최초 PSP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5.02 11:19김양균

젬백스앤카엘, 진행성 핵상 마비 치료제 GV1001 임상 2상서 효과성 입증

젬백스앤카엘이 개발 중인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SP) 치료제 'GV1001'이 임상시험 2a상에서 질병 조절 효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결과는 22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파킨슨병 및 운동장애학회(AOPMC)에서 발표됐다. GV1001은 인체 텔로머라제(Telomerase)에서 유래된 1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티드 약물이다. PSP는 진행성 핵상 마비(PSP)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비정형 파킨슨 증후군으로, PSP-RS 유형이 전체 PSP 환자의 다수를 차지한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평균 생존 기간도 짧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관련 임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 2a상은 60대 후반 PSP 환자 67명에 GV1001 0.56mg을 투여한 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질환 진행 및 증상 개선 여부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GV1001의 임상은 이지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교수가 주관해 실시됐다. 임상 결과에서 PSP-RS 환자는 민감도 분석에서 투약군의 질병 진행이 위약군 대비 116% 개선됐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PSP 등급 척도 점수 변화량으로 보면, 투약군은 0.82점 감소했지만, 위약군은 5.19점이 증가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또 투약군에서 6개월 투약 이후 유의미한 질병 진행은 없었다. 하지만 위약군에서는 유의미한 질병 진행이 관찰됐다. PSP-RS 유형 환자에서 투약 6개월 동안 증상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호전된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 교수진의 설명이다. GV1001 최초 투여 직전 측정한 PSP 등급 척도 점수는 투여 6개월 이후 PSP-RS 유형 환자군에서 63.4%가 위약군에서는 25%로 나타났다. 연수운동(Bullbar)과 안구운동(Ocular Motor) 등에서 위약군 대비 효과성이 있었다. 2a상에서 유의미한 안전성 이슈는 발견되지 않았다. PSP는 운동 장애가 주요 특성이지만 증상은 다양하다. ▲성격 변화 ▲행동장애 ▲언어 및 인지 능력 저하 ▲보행 동결 및 이상 ▲파킨슨병 증상 ▲안구운동 장애 ▲균형감각 저하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진단이나 예방,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빠른 진행 속도 때문이다. 이지영 교수는 “파킨슨병은 증상 개선을 위한 치료제가 많은 반면, PSP는 증상 개선 약물의 효과가 10%~20%에 불과해 환자의 증상 개선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1년~2년 사이 증상이 악화하기 때문에 가족과 환자들은 치료제가 없다고 느끼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해외 유병률은 10만 명당 5~10명. 아직 구체적인 국내 유병률에 대한 추정치가 나오지 않았지만, 신정환 서울의대 신경과 교수는 진단이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한다. 파킨슨병으로 오인됐을 가능성과, 진단의 어려움 때문이다. 신 교수는 “PSP 환자는 국내 5천 명, 북미 3만 명 정도도 추산된다”라면서 “증상 진행이 빠른 만큼 임상적으로 필요한 치료제로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첫 PSP-RS 유형 대상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를 얻어 전 세계 전문가들이 놀라워했다”라며 임상 3상 개시와 관련해 “조속히 진행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상훈 서울의대 교수는 임상 결과에 대해 “국내 첫 임상에서 유의미한 결과 도출이 처음인 만큼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관련 분야에 대해 우리나라의 선도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03.22 14:00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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