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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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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 SaaS 자회사 GS비즈플 인적분할…"공공SW·투자유치 본격화"

GS ITM은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SaaS·플랫폼 사업을 맡아온 GS비즈플을 인적분할한다. GS ITM은 GS비즈플과의 합병을 완료한 뒤 오는 12월 1일 인적분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GS비즈플은 지난해 10월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SaaS·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솔루션 '유스트라 HR(U.STRA HR)'과 티켓 통합 솔루션 '유스트라 티켓(U.STRA TICKET)'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GS비즈플은 지난해 1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한 2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비즈플은 인적분할 이후 독자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40억원 미만 공공 SW 사업 입찰 자격을 확보하게 되면서 공공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GS ITM은 분할 이후 SI·SM·AX·보안·IDC 등 기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회사는 이번 개편이 사업별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기존 고객 서비스와 사업 수행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강민균 GS ITM 대표는 "이번 구조 개편은 양사가 각자의 핵심 사업에 집중해 고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한층 높여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석 GS비즈플 대표는 "플랫폼 기업에 최적화된 유연한 조직 문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바탕으로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시장 다변화를 통해 B2B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15:25남혁우 기자

GS ITM, 소방 행정 디지털로 바꿨다…콜센터 응대율 97%

GS ITM이 대국민 소방 서비스와 연계 시스템을 하나로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공공 행정 업무 효율성과 국민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GS ITM은 한국소방안전원의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전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소방안전 교육과 자격 관리, 소방시설 점검 등 공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전국 단위 교육과 대규모 민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소방청 위탁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GS ITM은 기존 노후 인프라를 단순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스템 전반을 통합 재설계했다.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관 홍보 사이트와 교육·시험 전용 사이트인 '소방안전24'를 분리 구축하고 소방청과의 데이터 연계 체계도 강화했다. 업무·교육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차세대 경영정보시스템(MIS), 그룹웨어도 새롭게 도입했다. 안전원과 소방관서 간 협업을 지원하는 '소방행정지원시스템'도 구축했다. 시스템 개편을 통해 현장 행정 업무도 효율화했다. 기존에는 교육·시험 업무 과정에서 종이 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다시 스캔해야 했지만 관련 절차를 전산화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했다. 소방청과의 데이터 연계 방식도 기존 수동 처리에서 자동 연계 구조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콜센터 응대율은 97%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S ITM은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업무 분석에도 중점을 뒀다. 사업 준비 단계부터 프로젝트 매니저(PM)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밀착 업무 분석 중심 수행 방식을 적용했다. 현업과 운영·개발 부서도 구축 과정에 참여했다. GS ITM은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개통 이후 조기 안정화를 마쳤으며 이번 구축 성과를 토대로 한국소방안전원 통합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SM) 사업도 연이어 수행 중이다. 한국소방안전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파편화돼 있던 대국민 행정 서비스와 내부 프로세스를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계기"라며 "국민에겐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직원에겐 효율적인 디지털 행정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민균 GS ITM 대표는 "한국소방안전원의 특수 업무 프로세스를 정확히 분석해 현업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완벽히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며 "검증된 시스템 통합(SI) 구축 역량과 안정적인 SM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공공 스마트 플랫폼 혁신을 선도하는 IT서비스 파트너로서 입지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31 13:51한정호 기자

GS ITM, 전국 14개 공항 상업시설 시스템 바꾼다…AI·데이터 중심 전환

GS ITM이 전국 14개 공항의 행정·매출 관리 시스템 등 상업시설 인프라 전반을 데이터·인공지능(AI) 중심 아키텍처로 체질 개선하는 데 앞장선다. GS ITM은 한국공항공사(KAC)가 발주한 '차세대 SKY-POS구축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시스템 전면 개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구축부터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거쳐 내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항 내 면세점, 식음료 등 컨세션 사업에 참여하는 입점 업체와 공사 담당자 모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 ITM은 대형 유통·커머스 환경에서 POS 인프라를 대규모로 운용해온 경험과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개편은 입점 업체 중심 업무 편의성 혁신과 경량화된 최신 아키텍처 전환 등 두 축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회사는 온톨로지 기반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품목 등록을 자동화할 방침이다. 상품을 등록하면 AI가 품목 분류를 자동 매핑·추천해 수작업에 들던 시간과 오류를 줄인다는 목표다. 이에 입점 업체는 정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품목별 판매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매출 관리 투명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 활용 편의성도 강화된다. 공사 담당자와 입점 업체, 현장 운영자 등 사용자 페르소나별 최적화된 대시보드를 제공해 별도 가공 없이 필요한 매출·정산 데이터를 즉시 확인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양측이 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상생형 컨세션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키텍처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임대 전사적자원관리(ERP)에 얽혀 있던 커스텀 개발(CBO) 기능을 SAP와 독립된 별도 웹 환경으로 이관하고 SAP ERP는 핵심 전표 처리와 인터페이스 역할에만 집중하게 함으로써 시스템을 경량화하는 방식이다. GS ITM은 이같은 최신 웹 기반 아키텍처 전환이 시스템 과부하를 원천 차단하고 현업 사용자의 가시성과 응답 속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API 게이트웨이를 적용해 인프라 보안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GS ITM은 CMMI 레벨 3 기반의 공공 시스템통합(SI) 사업 관리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를 완수하고 공공 리테일 테크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강민균 GS ITM 대표는 "전국 공항의 상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핵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만큼, 우리 커머스 POS 기술력과 AI 역량을 집약할 것"이라며 "입점 업체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발주처와 입점 업체가 동반 성장하는 데이터 기반 컨세션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8.24 15:18한정호 기자

GS ITM, 'CMMI 레벨3' 인증 3회 연속 획득…SI 수주 경쟁력 강화

GS ITM이 공공·대형 시스템 통합(SI) 사업에서 수주 우위를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 GS ITM은 SI 부문 글로벌 업무 프로세스 역량 평가 모델 'CMMI 버전 3.0 레벨3'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MMI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시스템 개발 프로세스 성숙도 평가 모델이다. 조직 프로세스를 정량적으로 분석·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레벨3는 조직 표준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정의돼 모든 프로젝트에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SI 사업에서 발주 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우대 조건으로 활용된다. GS ITM은 이번 인증 심사를 통해 SI 사업 부문에서 프로젝트 관리, 품질 보증, 리스크 관리 등 핵심 프로세스 영역의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2020년, 2022년에 이어 3회째 CMMI 레벨3 인증을 획득하며 조직 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GS ITM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클라우드·빅데이터·보안 등 신기술 기반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강민균 GS ITM 대표는 "개발 및 서비스 품질이 고객 비즈니스 성과와 직결되는 만큼 정량적 관리 체계는 기술력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CMMI 레벨3 인증 3회 연속 획득을 통해 프로세스 역량과 품질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고 이는 수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3 16:08한정호 기자

"빠르게 변하는 보안 정책…틸론 '디아스' DaaS가 해답"

틸론소프트(대표 최백준)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DaaS)인 'TheOtherSpace(디아스)'를 3일 제주에서 공개한 가운데, 틸론의 가장 오래된 총판 파트너사인 GS ITM이 디아스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GS ITM 이범석 팀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디아스 기자간담회'에서 "고객사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에 대해 협의가 불가능한 외산 서비스 모델 대신 여러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국산 DaaS 서비스가 떠오르는 추세"라며 "실제로 국가 사이버 안보센터는 지난 5년간 12개의 보안 지침 및 가이드를 변경하는 등 자주 정책이 바뀌는 만큼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공공기관에서는 지자체의 전산 조직과 리소스 부족으로 운영 평의성이 높은 DaaS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권의 경우에도 가파르게 상승한 서비스 비용, 외산 제품에 대한 비용 이슈 등으로 인해 국산화를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시장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관리체계(ISMS) 인증을 위해 DaaS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접근 통제 정보통신 시스템 도입 및 개발 보안 시스템 운영 관리, 보안 관리 등 분야에서 가상 데스크톱 또는 DaaS를 통한 망분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다만 매년 200개 이상의 민간 기업이 DaaS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 고객사 규모에 따라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도입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이런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틸론의 디아스와 GS ITM은 DaaS 모델과 망연계 보안 솔루션 제공과 같은 통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티장은 "틸론의 디아스는 실제 사용 결과, 많게는 1.8배, 평균 1.5배가량 기존 제품 대비 좋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며 "성공적인 DaaS 서비스 도입 방법은 틸론"이라고 밝혔다.

2025.11.03 19:31김기찬 기자

헌재 주변 긴장 고조…인근 IT 기업들, 4일 재택근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일대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주요 IT 기업들이 4일 하루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시큐아이, GS ITM 등 헌법재판소 인근에 본사 또는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는 IT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방침은 헌법재판소 일대의 교통 통제 및 대규모 집회 가능성에 대응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사 재택 또는 보안 및 시스템 운영 관련 최소 인력만 사무실에 상주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헌법재판소 선고일인 4일 안국역을 전면 폐쇄하고, 주변 도로와 지하철 출입구 일부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안국역은 첫차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역사는 전면 폐쇄된다. 또한, 종각역과 종로3가역, 시청역, 한강진역 등 14개 주요 역사에 출입구 통제 및 무정차 통과 등 최고 수준의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더불어 안국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 되며 주요 인근 궁궐과 박물관, 미술관 등이 임시 폐쇄하며 학교도 휴교 예정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이미 헌법재판소 주변으로 인파가 상당히 몰리면서 출퇴근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직원들의 안전 확보와 불필요한 출퇴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 지침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2025.04.03 14:04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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