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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 '레이싱 마스터', GES 2026 출격…현대 N 손맛 전했다

넷이즈게임즈가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의 현장 시연을 지원했다. 레이싱 마스터는 지난해 3월 국내에 선보인 실사 지향 레이싱 게임이다. 넷이즈와 코드마스터즈가 공동 개발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현대 N'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반떼 N' 등 실제 차량을 게임 내에 정교하게 담아냈다.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한 기록으로 경쟁하는 '서버 쟁탈전'과 게임 내 최고 등급 차량을 노려볼 수 있는 '전설 차량 뽑기' 이벤트가 열렸다. 다른 한편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입힌 '현대 N 튜닝 페스티벌' 작품들이 전시돼 시각적인 볼거리를 더했다.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특별 매치도 진행됐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진행되는 '크리에이터 챌린지'에는 ▲18일 하이스·장자방 ▲19일 CREDO·해광 ▲20일 티치TV·정지디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날짜별로 참여해 현장 방문객들과 레이스를 펼치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 열기는 주말 e스포츠 무대로 연결된다. 넷이즈게임즈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대회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은 19일 DDP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결승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 예선을 통과한 최상위권 선수 8명이 출전해 승부를 가린다. 결승전은 '아반떼 N' 단일 차종으로 치러지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진행돼 선수들의 순수한 컨트롤 실력이 승패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GES 2026은 게임과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복합 게임문화 조성을 목표로 열리는 서울 대표 게임 축제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인기 게임 체험존을 비롯해 e스포츠 대회, 인디게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2026.09.18 17:17진성우 기자

'GES 2026' 대형 레이싱게임부터 인디게임까지 한자리에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이 문을 여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행사장 입구에는 이미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친구와 함께 온 학생부터 행사장 지도를 들여다보며 동선을 짜는 관람객까지 첫날 아침부터 현장은 분주한 모습이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곳 중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존이었다. 이른 오전임에도 체험석은 참가자들로 빼곡했다. 이용자들은 PC 앞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했고, 주변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거나 다른 이용자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이 이어졌다. 액토즈소프트 부스에서는 장수 PC 온라인게임 라테일 캐릭터가 관람객을 맞았다.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이어지면서 부스 앞은 자연스럽게 포토존으로 변했다. 이날 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레이싱 콘텐츠다. 현대자동차는 행사장에서도 단번에 눈에 들어올 만큼 큰 규모의 공간을 꾸렸다. 관람객이 직접 운전석 형태의 시뮬레이터에 앉아 심레이싱을 경험하는 모습은 뒤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 압도적이었다. 참가자들은 스티어링 휠을 잡고 화면에 집중하며 실제 레이스를 펼치는 듯 게임을 즐겼다. 현대차뿐만 아니었다. 올해 행사장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체험 공간 상당수가 자동차와 레이싱을 전면에 내세웠다. 넷이즈게임즈의 레이싱 마스터 체험존을 비롯해 크레이지 택시 등 속도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들이 곳곳에 자리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참가자는 "레이싱 게임은 진입 장벽이 높고 장비도 비싸다는 편견이 있어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모바일부터 전문장비까지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보고 나니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렇게 운전석에 앉아볼 기회가 없으니 현대자동차 체험존부터 참여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도 현장에서 직접 레이싱 마스터를 플레이해봤다. 단순히 신작을 짧게 체험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화면에 집중하게 됐다. 특히 현장에서 플레이 성적 1·2·3위에게 선물을 제공한다는 안내가 더해지자 조금이라도 기록을 줄이기 위해 화면에서 눈을 떼기 어려웠다. 주변 참가자들 역시 자신의 기록과 순위를 확인하며 경쟁을 즐기는 모습에 몰입감이 더해졌다. 레이싱 게임과 실제 모빌리티 산업의 결합은 올해 GES가 보여주는 특징 가운데 하나다. 게임 화면 속 자동차를 조작하는 경험이 실제 운전석을 닮은 시뮬레이터와 e스포츠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직접 게임을 체험해보는 경험이 더해졌다. 행사장 한쪽에는 중소·인디게임 개발사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촘촘하게 들어섰다. 대형 게임사의 익숙한 IP를 찾아 행사장을 방문했다가 자연스럽게 처음 보는 인디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부스들이 이어진 모습이다. 아트홀 복도에 마련된 서울게임앨리에서는 텀블벅 오락실, 프로스토리, 모듈버서크 등 다양한 인디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현장에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처음 보는 게임에 대해 물어보는 참가자들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 컬쳐랜드도 SOOP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앞세워 행사장을 찾았다. 모바일 결제와 간편결제가 일상화된 가운데 문화상품권이라는 익숙한 브랜드를 게임 이용자들에게 다시 알리고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었다. 행사장을 한 바퀴 돌아보는 데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초대형 게임 전시회와 비교하면 규모 자체는 상대적으로 아담하다. 하지만 블리자드 등 글로벌 게임사의 인기 IP부터 국내 게임사, 현대차의 심레이싱, 인디게임과 AI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콘텐츠를 한번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이날 풍경은 아직 GES 2026의 첫날 오전 모습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19일과 주말인 20일에는 더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행사 기간 서울컵 2026을 비롯한 e스포츠 프로그램과 현대 N 버추얼컵 등 주요 일정이 차례로 이어지면서 현장의 열기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GES2026을 주관하는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2만7000명 정도의 관람객들이 찾아 주신데 이어 올해는 주말까지 3만명 이상이 오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대형 게임사에 대한 관심은 물론 게임 앨리에는 서울시에서 지원 받아 열심히 개발 중인 인디 게임사들의 작품이 모여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8 12:13이선민 기자

서울 최대 게임·e스포츠 축제 'GES 2026' DDP서 개막

글로벌 대형 게임 지식재산권(IP) 시연부터 프로 e스포츠 대회, 차세대 융합 기술 전시까지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가 도심 한복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8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게임 및 e스포츠 기업 70개사가 참여하며,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GES'는 지난 2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서울 대표 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는 온·오프라인 합산 약 4만 3000명을 기록했으며, 이듬해 DDP로 무대를 옮긴 'GES 2025' 역시 온·오프라인 합산 약 18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흥행을 거뒀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 공간과 참여 기업을 더욱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온·오프라인 합산 20만 명(온라인 16만명, 오프라인 4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인 전시장에서는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대거 출동해 신작 시연과 팬 이벤트를 펼친다. 블리자드가 '블리즈컨 2026' 콘텐츠를 국내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하며, 세가는 24년 만의 신작 '크레이지 택시'를 선보인다. 넷이즈게임즈는 서울 맵을 구현한 '레이싱마스터'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내 게임사들의 단독 부스도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컴투스는 자사 대표 IP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26' 10년 발자취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부스를 꾸렸다. LA, 도쿄, 파리 등 글로벌 각지에서 펼쳐진 역대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와 명승부 기록을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선보인다. 앞서 컴투스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SWC 2026' 월드 파이널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결승전 열기를 미리 끌어올리며, 방문객에게 아이템 쿠폰과 공식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액토즈소프트는 대표 IP '라테일'을 내세워 '샤이닝'을 테마로 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게임 체험 시연존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신규 캐릭터 출시 소식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전용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는 젠지 이스포츠와 DRX 아카데미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프로 구단도 참여해 굿즈 판매와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명 코스튬 플레이어 참여 행사와 컬쳐랜드 연계 경품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공간을 채운다. 컨퍼런스홀에서는 대형 e스포츠 대회와 산업 공모전이 집중 배치됐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총 353개 팀이 지원한 '서울게임 AI 공모전(NC AI 협력)' 시상식이 열리며, 주말에는 '서울컵 2026(LoL·스타크래프트)' 유스·시니어 결선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PWS 페이즈2' 정규 리그 경기가 생중계된다. 차세대 콘텐츠 기술 조명하는 '엔터테크 서울 2026'과 심레이싱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올림픽 e스포츠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7' 기반의 '현대 N 버추얼 컵'이 열려, 프로 선수 매치는 물론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전과 대학생 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인디게임 육성과 이종 산업 간 상생 공간도 주목받고 있다. 아트홀 복도에 조성된 '서울게임앨리'에서는 24개 인디게임사가 전시를 진행하며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연계를 지원받는다. AI 게임 창작·퍼블리싱 플랫폼 '버스에잇'도 이곳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이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NC AI가 함께하는 대기업 상생관 '넥서스 플레이존'도 운영된다. 야외 공간인 어울림광장에서는 현대자동차 레이싱카 5대가 전시되며,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아케이드 게임 플레이존이 설치됐다. 행사장 밖에서도 인근 PC방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등 DDP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도 함께 전개된다.

2026.09.18 11:58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엔터테크·GES 서울 2026'서 '비버롹스' 홍보관 운영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가 '엔터테크·GES 서울 2026' 현장에서 홍보관을 열고 게이머 및 창작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서울경제진흥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엔터테크·GES 서울 2026'에서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BeaverRocks)'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홍보는 오는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개최되는 '비버롹스 2026' 본행사의 사전 열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부스 내 '서울게임앨리 인디게임관'에서는 역대 비버롹스 출품작 5종의 시연 공간이 운영된다. 참가작은 피프티원퍼센트의 '페블나이츠', 팀오파츠의 '프로스토리', 메이플라이의 '레버넌트', 팀 다이노파워의 '풍비박산', 스튜디오 브라키오의 '모듈 버서크' 등이다.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부스 체험 및 카카오톡 공식 채널 추가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며, 12월 열리는 비버롹스 입장권을 정가 대비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 양 기관은 향후 12월 비버롹스 현장에서도 GES 홍보관을 운영하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비버롹스는 창작자가 관람객을 만나고 시장으로 나아가는 무대"라며 "5주년을 맞이한 올해, 12월 본행사에 앞서 더 많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미리 교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14:40진성우 기자

컴투스, 서울 게임 축제 'GES 2026' 출격…10돌 맞은 'SWC' 역사 조명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10회차를 기념해 서울시 대표 게임 축제 'GES 2026'에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컴투스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게임사와 e스포츠 구단이 참여하는 복합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컴투스는 앞서 SBA와 맺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 월드 파이널 공동 개최 및 e스포츠 진흥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 부스는 2017년 출범 이후 10회째를 맞이한 'SWC'의 역사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로 꾸며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역대 결승전의 주요 경기와 우승 기록을 선본이다. 방문객에게는 '서머너즈 워' 인게임 쿠폰과 한정 굿즈를 선착순 지급한다. 글로벌 본선 일정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12일 중국 시안 선발전을 시작으로 9월26일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10월11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대륙별 본선이 순차 진행된다. 각 지역을 통과한 최정예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컵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2026.09.15 15:57진성우 기자

컴투스-서울경제진흥원, 'SWC2026' 월드 파이널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10번째 결선 무대를 앞두고 컴투스와 서울경제진흥원이 대회 성공 개최와 도시 마케팅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컴투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 개최 및 서울 게임·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A 사옥에서 진행됐다. 올해 10회차를 맞은 'SWC'는 '서머너즈 워' IP의 발상지인 서울에서 오는 11월 14일 월드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회 운영을 위한 시설 이용 지원, 브랜드 홍보,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동 도시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주최 행사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SWC 10회차를 기념하는 전시 공간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본선 대회 전 사전 분위기 조성과 e스포츠 저변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SWC2026은 지난달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본선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26일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를 시작으로 10월10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지역 컵을 치른 뒤, 최종 진출자들은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맞붙게 된다.

2026.09.04 11:50진성우 기자

서울 게임·e스포츠 축제 'GES 2026', 오는 18일 DDP서 개막

서울 대표 게임·e스포츠 축제 'GES 2026'이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DDP에서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e스포츠 기업 70개사가 참여하며,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잡았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앞서 GES는 2024년 경희대학교에서 약 4만 3000명, 2025년 DDP에서 약 18만 명(온·오프라인 통합)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아트홀 1관은 글로벌 인기 게임 IP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대자동차, 컴투스, 액토즈소프트, 블리자드, 세가퍼블리싱코리아, 넷이즈게임즈 등이 부스를 꾸려 신작 시연과 현장 프로모션에 나선다. e스포츠 구단인 DRX 아카데미와 젠지 이스포츠도 부스를 열고 팀 홍보와 굿즈 판매, 미니게임 이벤트를 선보인다. 컨퍼런스홀에서는 e스포츠 경기와 산업 공모전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엔씨 AI(NC AI)와 손잡고 진행한 서울게임 AI 공모전 심사·시상식과 업계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53개 팀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주말인 19일과 20일에는 아마추어와 프로를 아우르는 대회가 집중 배치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스타크래프트 종목으로 치러지는 '서울컵 2026' 결선 및 시상식을 비롯해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PWS 페이즈2' 정규 리그 경기가 현장에서 생중계된다. 아트홀 2관은 18일부터 이틀간 차세대 콘텐츠 기술을 조명하는 '엔터테크 서울 2026'으로 채워진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그란 투리스모 7' 기반의 심레이싱 대회 '현대 N 버추얼 컵'으로 이어져 프로·대학생 리그와 인플루언서 매치를 차례로 선보인다. 아트홀 복도에는 서울 인디게임 공동관인 '서울게임앨리'가 24개사 규모로 조성된다. 시와 진흥원은 행사에 참가한 중소 개발사를 위해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지원, IP 기반 굿즈 제작, 크라우드 펀딩 및 마케팅 플랫폼 연계 혜택을 다각도로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지원실에는 NC AI,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등이 참여하는 대기업 상생 공동관 넥서스 플레이존이 운영된다. 야외 공간인 어울림광장에서는 현대자동차 레이싱카 5대 전시와 아케이드 게임 플레이존이 마련되며, 아케이드존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문구선 SBA 창조산업본부장은 "GES는 눈으로만 즐기는 행사를 넘어 시민과 유저가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서울 최대의 게임·e스포츠 축제"라며 "글로벌 대형 IP부터 유망 인디게임, e스포츠까지 한자리에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06:00진성우 기자

해긴, 'GES 2025' 참가 성료…'플레이투게더' 전용 부스 마련

해긴(대표 이영일)은 '게임·e스포츠 서울 2025(이하 GES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GES 2025'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e스포츠 행사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올해는 2025 서울컵, '이터널 리턴'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플레이오프 등 다양한 대회와 함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 CJ E&M 등과 해긴이 참여한 'PLAY ZONE'이 마련됐다. 해긴은 대표작인 캐주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 전용 부스를 꾸려, 시연과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부스는 '플레이투게더'를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존, 인생 네컷과 함께한 포토존, 한정 제작된 특별 굿즈존으로 구성됐다. 게임 체험존은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와 캠핑장 낚시 등 '플레이투게더'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연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게임 쿠폰이 제공됐다. 또한 굿즈존에서는 한정판 굿즈 판매는 물론, 현장에서 자신의 계정을 인증한 '플레이투게더' 이용자에게 특별 제작된 에코백과 캐릭터 와펜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5월부터 '플레이투게더'와 함께 협업한 인생네컷의 포토존은 전용 포토 프레임을 통해 'GES 2025'의 추억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플레이투게더'와 인생네컷이 함께한 제휴 콘텐츠는 게임 내 포토 부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2025.09.22 14:45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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