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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2026™'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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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월드컵 맞아 치킨 할인전 진행

쿠팡이츠가 6월 축구 응원 시즌에 맞춰 치킨 할인전을 진행한다. BBQ, 네네치킨, 멕시카나치킨, 노랑통닭, 후라이드참잘하는집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이츠는 오는 28일까지 '오 필승 골이야' 치킨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차별로 참여 브랜드가 바뀌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8일부터 14일까지는 BBQ와 네네치킨, 15일부터 21일까지는 멕시카나치킨과 노랑통닭, 22일부터 28일까지는 후라이드참잘하는집과 네네치킨이 참여한다. 쿠팡이츠는 모든 쿠팡 회원에게 참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이츠가 8월까지 일반회원에게도 적용 중인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와우회원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폰은 하루 한 차례 사용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최소 주문 금액 등 세부 조건은 다를 수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결과와 연계한 쿠폰도 제공한다. 경기 종료 이후 한국 대표팀 득점 수에 따라 와우회원은 4000원에서 최대 6000원까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득점 수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 시작 전 예상 득점 수를 선택해 응모하면, 적중한 와우회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6.12 11:15류승현 기자

현대차는 한강으로, 기아는 경기장으로…월드컵 맞는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계기로 국내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서울 한강공원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아는 월드컵 개최지 현장에서 글로벌 캠페인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며 대회 흥행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행사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개최한다. 행사는 12일부터 14일, 26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6m 높이의 캐릭터 '르르르'를 활용한 야외 포토존과 손흥민 선수,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등이 등장하는 실내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월드컵 공인구 리프팅 챌린지, 축구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전시와 V2L 기능 시연도 진행한다.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는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와 연계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히어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월드컵 경기에서 공인구를 전달하는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소년 선수들의 여정이 담겼다. 아울러 기아는 월드컵 개최 도시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댈러스 등 주요 경기장과 도시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최국인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상징하는 전시 공간에서 개최 도시 테마 차량 전시와 맞춤형 선수 카드 제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운영 지원에도 나선다. 기아는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카니발, EV9, K4 등 북미 시장 주요 차종 660대를 투입해 경기와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약 70대 규모의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 확대를, 기아는 글로벌 팬 경험 강화와 대회 운영 지원을 각각 맡으며 FIFA 월드컵 2026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FIFA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모빌리티와 스포츠를 결합한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2 08:53김재성 기자

스픽, '축구 영어' 테마 추가..."영어로 응원하자"

"스픽에서 골 환호부터 국가대표 선수 칭찬까지 영어로 말하자."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2026년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국 '스픽' 학습자들이 축구 경기를 보며 느낀 감정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축구 특화 프리톡 테마'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경기가 모두 멕시코에서 열려 한국 시간 기준 12일 오전 10~11시에 시작된다. 팬들이 새벽 응원 대신 오전 시간대에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된 가운데, 스픽은 월드컵 열기를 영어 말하기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축구 용어 학습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외치고 반응하며 소통하는 월드컵 열기를 영어 말하기 연습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중 터져 나오는 환호와 아쉬움, 경기 전후 팬들과 나누는 대화 등 축구를 둘러싼 다양한 소통 상황을 학습 콘텐츠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경기를 이해하는 영어'를 넘어 '경기에 함께 참여하는 영어'를 익힐 수 있다. 학습자는 스픽의 AI 프리톡 환경에서 축구와 월드컵 관련 기본 어휘는 물론, 경기 중 환호와 아쉬움을 표현하고 선수 활약이나 판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제 관전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 특히 앱 내 '나만의 시나리오 만들기' 기능을 활용하면 위 네 가지 기본 테마 외에도 원하는 상황을 직접 설정해 맞춤형 롤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스픽은 '다국어 교차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있어, 글로벌 축제인 월드컵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국내 학습자들이 기본 한국어 설정에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을 넘어, 앱 내 사용자 언어 설정을 '영어'로 변경할 경우 영어를 베이스로 한 타 국가 언어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이번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경기 개최지인 멕시코의 모국어, '스페인어'로도 축구 표현과 문장을 연습해 볼 수 있다. 스픽 관계자는 "이번 축구 특화 테마를 통해 한국 학습자들이 경기를 이해하는 영어를 넘어 경기에 함께 참여하는 영어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열기를 느끼면서 실전 말하기 자신감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22:14백봉삼 기자

월드컵 첫경기 체코전 KBS 광고 60억원 완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광고 판매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체코전 광고를 약 60억 원 규모로 완판했으며, 총 34억 원 규모의 가상광고도 조기 완판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바코는 최초 판매 목표를 KBS가 월드컵 중계권 확보에 투입한 약 140억 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설정했으며, 현재 해당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전체 판매 규모는 대회 종료 후 최종 집계할 예정이다. 중계 확정 이후 개막까지 준비 기간이 50여 일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성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광고 판매에서 코바코의 역량과 노하우가 다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신규 광고주 유입도 늘었다. 그동안 지상파 광고 집행 비중이 낮았거나 집행 경험이 거의 없던 광고주들이 월드컵을 계기로 새롭게 참여했다. 오철현 코바코 영업본부장은 “남은 대회 기간에도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과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에 맞춰 광고주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빅이벤트를 단기간에 완수한 노하우를 표준화하여 차기 빅이벤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8:27박수형 기자

월드컵 D-1...KT, 광화문 통신 트래픽 폭주 이렇게 막는다

KT가 12일 시작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응원 인파 밀집지의 통신 트래픽 급증을 대비한다. 회사는 ▲자동화된 트래픽 관리 시스템 적용 ▲이동기지국 추가 배치 ▲현장 인력 투입 등으로 안정적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창우 KT 서울강북액세스운용센터장은 11일 “월드컵 기간 광화문광장 등 응원 공간에 평시보다 트래픽이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KT만의 자동화된 트래픽 관리 시스템 WSDN(Wireless Software Defined Network)을 통해 통신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KT는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오는 12일, 19일, 25일 열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KT는 이 기간 광화문 광장에 집중될 트래픽 관리를 위해 WSDN을 도입했다. 기존 무선 네트워크는 제조사별, LTE, 5G 등 세대별로 서로 다른 관리 체계와 운영 시스템을 사용해 동일 작업을 하더라도 여러 시스템에 중복 접속해야했지만, WSDN은 작업 전 검증부터, 실행, 작업 후 분석 등 전 과정을 자동화, 표준화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 시킨 게 특징이다. 자동화 비결은 인공지능(AI)이다. WSDN에 탑재된 AI는 기지국 데이터를 수집하고, 접속 단말 수, 증가 추이를 확인하면서 임계치 돌파 여부를 확인한다. 기지국이 트래픽 임계치에 돌파하기 전에 다른 기지국으로 트래픽을 분산한다. 월드컵 거리 응원과 같은 인파 밀집 상황에선 트래픽 상태에 따라 3단계 분산 대책이 가동된다. 우선 무선 자원을 유연하게 분할, 할당해 더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지국 자체의 기본 용량을 극대화한다. 트래픽이 폭증해 특정 장비에 과부하가 시작되면 기지국 내 여러 주파수 대역으로 트래픽을 분할해 과부하를 경감시킨다. 트래픽이 집중된 기지국의 신호 폭을 줄이는 대신, 인접 기지국의 안테나 방향이나 출력을 조정해 트래픽을 주변으로 우회, 분산 처리한다. KT는 인파가 이동하는 등 트래픽 변동이 있을때도 WSDN을 통해 트래픽을 분배할 예정이다. 박 센터장은 “지난 6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경기에서도 경기가 진행될 때와 경기 전후 이동시 트래픽이 달라졌듯이, 주변 기지국과 조율해 접속되는 가입자 수 트래픽을 조절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광화문엔 KT 이동기지국 2대도 추가 배치된다. 이동기지국은 차량 외부엔 5G, 내부엔 LTE 안테나 등 통신 설비와 전원을 공급하는 발전기, 보조 배터리인 UPS 등 전력 인프라를 갖췄다. 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30여 명의 네트워크 관리 인력을 추가 투입하며,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2026.06.11 15:47홍지후 기자

맥주캔에 손흥민·이강인 사인이?…'카스 월드컵 팝업' 가보니

맥주캔을 기계에 넣자 캔이 좌우로 움직이며 표면에 글씨를 새겼다. 잠시 뒤 캔을 꺼내 보니 손흥민과 이강인 등 유명 선수 사인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카스 월드컵 팝업스토어에 가면 누구나 자신이 고른 캔에 선수 사인을 직접 새겨주는 각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11일 기자는 카스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마련한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강남역 인근 대로변에 자리 잡은 팝업 외관은 파란색 카스 박스를 쌓아 올린 듯했다. 월드컵 유니폼을 입은 현장 직원들이 방문객을 맞는 등 입구부터 축구 응원 공간이라는 분위기가 뚜렷했다. 카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이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회사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다. 스티커 모으며 슈팅·함성 미션 체험 팝업에 들어서면 방문객은 먼저 인증 카드를 받는다. 카드에는 이름과 닉네임, 텐션 레벨을 적을 수 있다. 이후 내부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카드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다. 현장 스태프는 “총 6개 미션 중 4개 이상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제품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움직이며 월드컵 응원 분위기를 체험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월드컵의 콘셉트에 맞춰 꾸며졌다. 제한 시간 안에 공을 차 넣는 '슈팅 그라운드', 화면 속 응원 동작을 따라 하는 '트레이닝 룸', 반응 속도를 겨루는 '텐텐 아케이드', 2명 이상이 함께 구호를 맞추는 '인간 슬롯 머신'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슈팅 그라운드에서는 방문객이 공을 차 넣어 '대한민국' 글자를 완성하는 미션에 참여했다. 공이 빗나가자 주변에서 웃음이 터졌고, 성공 여부에 따라 스티커가 지급됐다. 트레이닝 룸에서는 화면에 나오는 축구 관련 동작을 따라 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 등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동작이 등장했고, 방문객들은 화면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 샤우팅 부스에서는 함성을 외치면 데시벨에 따라 빛의 게이지가 반응했다. 메시지월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문구를 적어 붙일 수 있었다. 미션을 4개 이상 마치면 카스 월드컵 머천다이즈 1종과 카스 시음 기회, 포토이즘 1회 촬영권을 받을 수 있다. 팝업 한쪽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병뚜껑 모양 회전문과 자이언트 캔 조형물, 포토이즘 부스 등이 설치됐다. 포토이즘에서는 손흥민 등 국가대표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월드컵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선수 사인 각인 캔·조별리그 뷰잉파티도 이번 팝업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맥주캔 각인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이 고른 카스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 캔에 손흥민, 이강인 등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을 레이저로 새겨준다. 한정판 제품을 시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월드컵 기념품으로 만들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시음 공간인 '카스 치어스 바'에서는 원팀 에디션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원팀 에디션은 카스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과 국가대표팀 선수 11명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했다. 선수와 팬이 하나의 팀이 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카스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조별리그 일정에 맞춰 뷰잉파티도 연다. 12일 체코전,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맞춰 진행되며, 각 회차별 약 50명을 추첨해 초청한다. 뷰잉파티에서는 임형철 해설위원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경기 라인업 발표와 관전 포인트 소개, 하프타임 분석, 퀴즈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팝콘, 월드컵 에디션 응원 기프트도 제공된다.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지만 현장에서는 월드컵 분위기를 끌어올리려는 장치들이 곳곳에 보였다. 월드컵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방문객에게 미션 참여 방법을 설명했고, 포토이즘 부스와 시음 공간, 선수 사인 각인 캔을 살펴보는 방문객들도 이어졌다. 카스 관계자는 “아침 시간대 경기 관람 행사인 만큼 매출보다는 소비자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월드컵 직후에도 브랜드 관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15:03류승현 기자

"같이 보고, 응원하자"...네이버 '치지직',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 생중계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 네이버 '치지직'에서 즐기세요."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하고 스트리머 같이보기 등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실시간 AI 숏폼, VOD 하이라이트 등 월드컵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전 이용자에 제공하고, FIFA 공식 데이터 기반 경기 상황에 맞는 AI브리핑을 월드컵 검색, 월드컵 특집 서비스 등에 선보인다고 알렸다. 치지직은 6월12일~7월20일(한국시간)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를 생중계한다.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 울프를 비롯하여 슛포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채널과의 같이보기 중계를 선보인다. 48개 국가, 104개 경기가 열리는 월드컵을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실시간 소통하며 응원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월드컵 라이브 중 실시간으로 AI 숏폼 클립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 선수, 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업로드해 생중계를 놓친 이용자에게도 월드컵 영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전후, 경기 중 상황에 맞는 AI브리핑을 제공한다. 경기 전에는 선발 라인업, 관전 포인트, 전술을 분석하고, 경기 후에는 선수 평점, 하이라이트, 경기 분석 등 경기 시청 이외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치지직에서는 12일부터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가 방송 화면 안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바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네이버는 양사 간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치지직 화면 내 개인화된 넥슨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축구 팬, 전문가가 자유롭게 응원, 분석, 토론을 이어가는 참여 커뮤니티 월드컵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승리 확률, 우승팀 예측, 경기, 선수 기록, 라운드별 예상 진출 확률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며 월드컵 관련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2026.06.11 09:59백봉삼 기자

배민, 여름 '먹을복' 할인전…100여개 브랜드 참여

배달의민족이 여름 배달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치킨, 버거, 디저트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문 데이터 기반 맞춤형 혜택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은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배민 먹을복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월드컵과 다음 달 초복 등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BBQ, BHC, 맥도날드, 맘스터치, 버거킹, 처갓집양념치킨, 요아정, 배스킨라빈스, 푸라닭 치킨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배민은 해당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매주 바뀌는 메뉴 할인도 운영한다. 6월 둘째 주에는 BHC 핫후라이드와 요아정 프리미엄 생망고빙수 등을 최대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제공한다. 셋째 주에는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양념치킨, 넷째 주에는 맘스터치 핫치즈밤 빅싸이순살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카카오페이 결제 고객에게는 2000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행사 기간 모든 고객이 받을 수 있으며, 매주 1회 사용할 수 있다. 배민은 행사 기간 '나의 먹을복' 콘텐츠도 운영한다. 최근 12주간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매콤한맛, 달콤한맛, 감칠맛 등 맛 성향을 진단하고, 해당 성향에 맞는 음식 카테고리 할인 혜택을 우선 안내하는 방식이다. 장보기·쇼핑 영역에서는 오는 21일까지 '0원딜' 행사를 진행한다. B마트는 조각수박을 매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고, CU는 프링글스와 맥스봉치즈 등 간식 상품을 선착순으로 선보인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배달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시즌에 맞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6.11 09:50류승현 기자

방미통위, 북중미 월드컵 경기 골고루 중계해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KBS와 JTBC에 북중미 월드컵을 중계하면서 특정 경기를 과도하게 중복 편성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방송할 것을 권고했다. 월드컵 경기가 동일 시간대에 중복 편성될 경우, 국민 시청권이 제약되고 다양한 볼거리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판단이다. 다만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 전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의 경우에는 순차편성 예외로 인정했다. 북중미 월드컵 순차편성에 대한 권고는 최근 새롭게 구성된 제9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에서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통해 방송법 제76조의5에 근거해 제안됐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권고는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월드컵은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이 폭넓게 보장될 수 있도록 월드컵을 중계하는 방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17:31홍지후 기자

방미심위, 불법 스포츠 베팅 사이트 1280건 접속차단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불법 스포츠 베팅 사이트 1280건을 이용 해지, 접속 차단했다고 9일 밝혔다. 방미심위는 전날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불법 스포츠 도박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정 요구가 결정된 불법 스포츠 베팅 사이트는 축구, 야구 등 주류 종목뿐 아니라 한국 유일 합법 스포츠 베팅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제공하지 않는 해외 UFC, 복싱, 아이스하키 경기 등도 포함됐다. 방미심위는 불법 스포츠 베팅 사이트는 경기 시작 전 베팅 접수를 마감하는 합법 사이트와 달리, 해외 경기 진행 상황을 실시간 반영해 경기 도중에도 배당률이 지속 변동하는 '라이브 베팅'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행심을 조장한다고 설명했다. 방미심위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 쏟아지는 불법 스포츠 베팅 사이트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고, 대회 종료 시까지 신속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방미심위는 “월드컵 토너먼트 승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미끼로 삼는 불법사이트는 입금된 판돈을 가로챈 뒤 잠적하는 이른바 '먹튀' 피해로 직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불법 사이트를 발견하면 접속하지 말고 방미심위 신고 페이지나 전화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16:41홍지후 기자

KT, 월드컵 인파 밀집지에 네트워크 운영 방안 마련

KT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응원이 예상된 지역에 통신 품질 점검과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첫 경기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예정됐다. 대규모 인파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준비했다. KT는 대응 체계에 'W-SDN' 기반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했다. W-SDN은 중앙에서 실시간 트래픽을 정밀하게 분석해 과부하 위험이 있는 기지국을 자동으로 선정, 관리하는 지능형 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이다. 인파 밀집도와 서비스 사용량 변화에 따라 즉각적으로 네트워크 자원을 재배치해 대형 행사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사전에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에서 응원 일정 전후로 24시간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특이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복구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선일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은 “광화문 광장 응원 현장에서 W-SDN 기술을 통해 빈틈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능형 자동 제어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트래픽 몰리는 환경에서도 체감 네트워크 품질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10:26홍지후 기자

현대차, 월드컵 무대에 로봇·전동화 기술 접목한 체험 전시 개최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미국 뉴욕에서 로봇과 전동화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월드컵 100년 역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한 공간에 담아 글로벌 축구팬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에 FIFA 뮤지엄을 개관하고 오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FIFA 월드컵 2026' 기념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FIFA 뮤지엄 개관식을 열었으며, 행사에는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부사장),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마르코 파초네 FIFA 뮤지엄 관장, 로베르토 바조·마르코 마테라치·크리스티안 비에리 등 축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FIFA 뮤지엄은 현대차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 주요 개최 도시에서 운영해 온 축구 문화 공간이다. 올해는 뉴욕 록펠러센터 내 '라디오 파크'에 마련됐으며, '레거시 오브 챔피언즈'를 주제로 무료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의 글로벌 캠페인 '넥스트 스타츠 나우'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역대 월드컵 유니폼과 유물, 월드컵의 스포츠·문화적 영향력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시대별 챔피언을 조명한 전시 등을 통해 1930년 첫 대회부터 현재까지의 월드컵 역사를 소개한다. 또한 전시장 곳곳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배치된다. 현대차의 대표 축구 팬 참여 프로그램 '비 데어 위드 현대'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올해 공모전은 '최고의 응원'을 주제로 본선 진출 48개국 가운데 응원하는 국가대표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7월 6일부터 운영되는 야외 체험 공간에서는 축구장을 모티브로 한 퀴즈와 슈팅 게임, 아이오닉9의 V2L 기능을 활용한 냉방 시스템 체험, 스팟 응원 퍼포먼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축구의 역사를 기념하고 세대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며 영감을 주는 축구의 힘을 조명한다"며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축구의 특별한 가치는 현대차가 이 스포츠를 후원하는 이유이자 '넥스트 스타츠 나우'가 담고 있는 의미"라고 말했다. FIFA 뮤지엄 전시는 록펠러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09 10:06김재성 기자

국민 10명 중 7명 "북중미 월드컵 시청하겠다"

국민 10명 중 7명이 북중미 월드컵을 시청하겠다는 뜻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실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 대해 '시청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6%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실시간 시청 의향을 가진 답변이 71.6%로 가장 높았다. 경기가 이뤄지는 시간에 본방을 사수하겠다는 이들이 가장 많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하이라이트 위주로 시청하겠다는 이들이 54.3%, 경기 종료 후에 따로 시청하겠다는 답변이 27.0%로 조사됐다. 숏폼 형태의 콘텐츠로 시청하겠다는 이들도 15.4%에 달했다. 시청 매체로는 TV를 통해서 보겠다는 답변이 7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43.6%), 티빙이나 쿠팡플레이 등의 OTT(34.3%), 포털 사이트(17.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조사는 코바코 의뢰에 따라 엠브레인리서치가 지난 4월24일부터 나흘간 전국 만 20~64세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2026.06.08 15:13박수형 기자

KT, 광화문 '온마루'서 월드컵 팝업 연다

KT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팝업은 이날부터 조성된다. 온마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일요일은 휴무다. 팝업에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한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이 사진을 촬영하면 AI 기능을 활용한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이다. 관람객은 완성된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AX 포토 어시스트'에선 삼성 갤럭시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셀카 촬영 후 축구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응원 콘셉트 이미지를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다.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입장시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을 운영한다. '붉은악마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선 관람객이 직접 가져온 붉은색 의류나 스카프 등에 와펜을 부착해 응원용 굿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전시 공간엔 한국 축구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국가대표팀 사인 유니폼과 공인구, 트로피 등을 전시하며, 2002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축구의 주요 순간을 담은 사진도 선보인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은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들이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6.08 10:33홍지후 기자

광화문광장서 월드컵 생중계...KT 미디어월 활용

KT가 광화문 광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2026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한다. KT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거리 관람 행사는 예선전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 19일, 25일 3회에 걸쳐 열린다. 행사 당일엔 월드컵 응원가 사전 공연이 열리고, 체험부스가 조성된다. 행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식파트너인 붉은악마, 대한축구협회와 함께한다. 거리 관람 행사 현장에선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한 시민의 응원 메시지와 영상이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된다. 접수된 응원 메시지는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준비 중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은 "26년간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6.07 09:00홍지후 기자

넷플릭스, 신작 게임 'FIFA 월드컵: 런치 에디션' 11일 독점 출시

전 세계 축구 축제인 'FIFA 월드컵 2026'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넷플릭스가 실제 월드컵 스타디움과 선수들을 구현한 신작 축구 게임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FIFA 월드컵: 런치 에디션'을 넷플릭스 게임즈에서 독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대회 개막일인 오는 6월11일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며, 기존 넷플릭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FIFA 월드컵: 런치 에디션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별도 게임 패드나 콘솔 기기 없이 TV와 스마트폰만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TV는 경기 화면으로, 스마트폰은 컨트롤러로 활용된다. 이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TV 화면에서 게임을 실행한 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컨트롤러로 연결된다. 패스와 슛은 화면 스와이프 방식으로 조작 가능하다. 최대 4인 멀티플레이 기능도 지원해 거실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콘텐츠 규모는 실제 월드컵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번 FIFA 남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전체 국가대표팀이 모두 등장한다. 총 1248명의 축구선수를 직접 조작할 수 있으며, 대회가 열리는 16개의 실제 월드컵 스타디움(경기장)을 게임 속에 구현해냈다. 이용자는 각자 선호하는 국가 유니폼을 입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뛰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쉽게도 이번 1차 출시 국가 명단에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넷플릭스는 이날부터 브라질에서 제한적인 사전 테스트를 시작하며, 향후 서비스 대상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신작은 축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와 같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역사적인 월드컵 기간에 실제 경기를 뛰는 듯한 짜릿한 몰입감을 현장감 있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05 11:15진성우 기자

축구 집관족 잡아라…편의점, 치킨·피자·맥주 할인

편의점 업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각종 할인 행사에 나선다.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오전 시간에 열리는 만큼, 집에서 관람하는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은 6월 스포츠 축제를 맞아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전 채널에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경기일인 12일, 19일, 25일에 맞춰 치킨·피자·맥주·안주 중심의 할인을 진행한다. GS25는 대한민국 경기 전날인 저녁 8시부터 당일까지 순살후라이드, 통모짜치즈치킨, 한 마리후라이드치킨 등에 대해 50% 할인을 적용하고 버팔로윙스틱은 1+1 혜택으로 운영된다. 고피자는 12일과 19일에는 고피자 2판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5일에는 할인 폭을 50%까지 확대한다. 맥주와 안주 행사도 강화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인기 맥주 7종에 대해 '6캔 1만 2000원' 행사를 진행하고 경기 전날과 당일에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맥주 번들 픽업 행사도 운영한다. 안주는 15일까지 육포, 쥐포 등 30여 종에 대해 2개 구매 시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GS더프레시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매장에 활용해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한민국 경기 당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타임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샵은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GOAL든 페스타'를 열고, TV홈쇼핑·모바일·데이터홈쇼핑 등 전 채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맥주, 하이볼, 아이스크림, 즉석 원두커피 등 주요 하절기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주류 품목에서는 '10년 전 가격'을 콘셉트로 캔당 2500원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한맥과 켈리 캔맥주는 8캔 1만 6000원에 판매하고 스텔라, 하이네캔, 호가든 등 인기 수입맥주 4캔 번들은 1만원에 판매한다. 앱솔루트 생과일 하이볼 2종과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블랙·레드 하이볼 등 차별화 하이볼도 할인한다. 이 외에도 하겐다즈 전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고 비비빅, 누가바, 바밤바 등 빙그레 인기 바 아이스크림 11종은 10개 구매 시 5600원에 판매한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을 겨냥한 즉석치킨과 즉석피자 할인·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 달간 '점보닭다리'와 '단팥찹쌀도넛'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하며, '콘소메순살치킨세트' 구매 시 콜라를 무료 증정한다. 주요 경기 일정 기간에는 '버팔로윙봉'을 할인 판매한다. 즉석피자 한판 제품 5종 구매 시 콜라를 무료 증정하고 '페퍼로니조각피자'와 '콤비네이션조각피자'는 1+1 교차 증정 행사로 운영한다.

2026.06.01 11:27김민아 기자

현대차, 이경규와 월드컵 '차박원정대' 출범…손흥민도 만난다

현대자동차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원정 응원 과정을 담아 축구 팬들과 소통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디지털 콘텐츠 '차박원정대 with 현대자동차'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콘텐츠는 월드컵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차박원정대는 축구 팬으로 알려진 이경규를 중심으로 은퇴한 축구선수, 유소년 축구선수, 현대차 고객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월드컵 본선 현장을 향하는 여정을 영상으로 담는다. 이번 콘텐츠는 현대차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진행하는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국가대표팀 응원과 함께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과 비전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는 총 5편으로 제작된다. 첫 번째 영상은 이날 오후 6시 이경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주요 장면을 숏폼 형태로 제공한다. 첫 편에서는 원정대 출범 과정과 월드컵 캠페인의 의미,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소개한다. 이후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원정대 발대식과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 모습 등이 담긴다. 특히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손흥민 선수와의 단독 인터뷰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손흥민 선수는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와 유소년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1999년부터 FIFA 월드컵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왔다. 회사는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경규 씨와 축구 레전드, 시승 고객들이 함께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국가대표팀 선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0:41김재성 기자

네이버 치지직, '2026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내달 12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생중계하며 2차 콘텐츠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2일 체코전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전 등 한국 대표팀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 공식 중계 채널, 스트리머 같이 보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출전해 104경기가 펼쳐지며 대회 기간도 39일로 역대 가장 긴 대회다. 네이버 치지직은 라이브 중계 이외에도 모든 이용자가 경기 종료 직후 시청 가능한 인공지능(AI) 하이라이트, 클립 등의 2차 콘텐츠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은 한국전 외 월드컵 전경기를 치지직에서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 월드컵 특집 페이지는 내달 초 운영을 시작하며 ▲경기 일정 및 스코어보드 ▲커뮤니티 라운지 ▲선수 응원 ▲승부예측 행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5.28 17:30박서린 기자

SOOP, 월드컵 입중계 선봬...감스트·이주헌 등 나서

SOOP이 감스트를 비롯한 인기 축구 스트리머들과 함께 세계축구 대회 입중계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프리뷰·리뷰 특집 방송을 독점 제공하는 동시에 스트리머들이 별도 편집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그래픽 중계 기능도 새롭게 도입하며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감스트는 최근 SOOP과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 스트리머는 성장을 위해 SOOP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스트리머를 뜻한다. JTBC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감스트는 SOOP에서 주요 세계축구 대회 경기 입중계와 리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고, 해당 방송은 SOOP 단독으로 제공된다. 또한 스트리머 이주헌(이스타TV)은 대회 전 기간에 걸쳐 경기 프리뷰 및 리뷰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경기 전 예상 분석부터 종료 후 핵심 이슈까지 다루며 SOOP의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SOOP은 이번 대회 기간 문자 중계 및 그래픽 중계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래픽 중계는 스트리머가 별도 캡처나 편집 없이 경기 데이터와 기록을 방송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는 기능으로, 플랫폼이 직접 제공한다. 특히 SOOP은 관련 데이터와 로고 사용 권한 등을 사전에 확보해 스트리머들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그래픽 중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들은 별도의 제작 부담 없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 등을 전달하며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다. SOOP은 향후에도 중계 기능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5.27 14:19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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