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FIFA 월드컵: 런치 에디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점심시간에 봉사해요"…롯데홈쇼핑, 직원 참여 '나눔런치' 도입

롯데홈쇼핑이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별도로 시간을 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동료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희망수라간'에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TEAM 나눔런치'를 처음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TEAM 나눔런치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팀 단위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두 차례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참여 직원들은 희망수라간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간식과 반찬을 직접 만든다. 완성된 음식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첫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IT부서 직원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충남 공주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찹쌀떡 200개를 만들었다. 직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맡았으며, 완성된 찹쌀떡은 영등포 지역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됐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는 21일에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연근으로 반찬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첫 참여팀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직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된 희망수라간은 롯데홈쇼핑이 2015년부터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운영해 온 반찬 나눔 사업이다. 현재까지 지역 이웃들에게 반찬 약 7만7000개를 지원했다. 올해 7월에는 노후 조리시설과 집기를 교체했으며, 대학생 서포터즈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연계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봉사에 참여하고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임직원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5:38안희정 기자

"ERP·그룹웨어 속으로 들어간 AI"…더존비즈온, 전방위 AX 포트폴리오 선보여

더존비즈온이 'AI 페스타 26'에서 기업 업무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방위 AI 전환(AX)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등과 AI를 연계해 기업별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보안이 중요한 조직을 위한 구축형 서비스까지 갖춰 기업에 최적화된 AI 환경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더존비즈온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6에 부스를 마련하고 원 AI를 중심으로 아마란스 10, 옴니이솔,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 젠 AI 듀스 등을 전시했다. 현장에서 만난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I 페스타인 만큼 AI에 특화해 전시를 구성했다"며 "원 AI는 내부 직원들이 쓰는 업무용 AI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부스 전면에 내건 메시지는 '더존이 제공하는 모든 솔루션에 원 AI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10은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ED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전자결재 본문과 첨부 문서의 일치 여부를 검증하고, 회계·인사 데이터를 분석하며, 보고서를 자동 작성하고 메일을 요약·번역하는 기능이 각 업무 메뉴 안에 들어가 있다. AI를 별도 챗봇이 아니라 직원이 매일 쓰는 업무 화면에 녹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범용 AI 서비스는 사내 데이터와 단절돼 있다는 한계를 겨냥해, ERP와 그룹웨어에 쌓인 업무 데이터를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이다. 기업용 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데이터와 업무 맥락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배포 방식은 두 갈래다. 원 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와 연계한 클라우드 방식으로, 검색증강생성(RAG)을 적용해 내부 데이터 유출을 막는다.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은 내부 서버와 폐쇄망에 직접 구축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데스크톱 버전도 더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원 AI 데스크톱이 있어 구축형이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이든 더존 고객이면 이용할 수 있다"며 "최근 범용 AI 데스크톱 앱 사용이 늘고 있지만 기업으로서는 보안과 내부 통제 문제로 이를 허용하기 어려운 만큼 이런 수요를 통제 가능한 사내 AI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이빗 에디션에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로 내외부 도구와 데이터를 연동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가 적용됐다. 대기업용 플랫폼 옴니이솔 소개에도 'AI 펑션 콜'과 AI 일정 등록·결재 작성 기능이 포함됐다.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일정 등록, 결재 작성 같은 실행 단계로 AI의 역할을 넓히겠다는 방향이다. 결재, 회계, 인사 등 실제 업무가 처리되는 시스템을 직접 보유한 사업자인 만큼 에이전트 전환에 유리한 위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젠 AI 듀스는 코딩 표준 규약에 맞춰 코드와 쿼리를 생성하는 AI 개발도구다. 쿼리 빌더와 개발자 챗봇, 표준 코드 검증, 설계 산출물 자동 생성 기능을 갖췄다. 인력 의존도가 높은 ERP 구축·유지보수 과정을 표준화하려는 시도로, AI 적용 범위를 사용자 업무에서 개발 영역까지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은 그룹웨어와 ERP를 직접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인 만큼 메신저 등 업무 도구와 모두 연동돼 있다"며 "내부 업무용 AI로 쓰기에는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2026.10.07 10:27남혁우 기자

더존비즈온, 서울시 행정에 '실행형 AI' 심는다…공공 AX 확대

더존비즈온이 서울시의 행정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한다. 기존 질의응답 중심의 생성형 AI를 넘어 문서 요약과 회의실 예약 등 실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실행형 AI로 공공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에 생성형 AI 플랫폼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ONE AI PE)'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사업 수행사에 AI 플랫폼을 제공하고 에이전트 구현을 위한 기술 기반을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시 생성형 AI 행정 플랫폼 '챗봇 2.0' 구축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AI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운영을 위한 공통 기반 환경 구축과 업무별 AI 에이전트 시범 구축, AI 인프라 증설, 추가 수요 발굴 등을 포함한다. 직원이 자연어로 업무를 지시하면 AI가 행정시스템에 접속해 실제 업무를 처리하고 결과를 제공하는 실행형 에이전트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구축된 챗봇 2.0은 서울시 행정망 내부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 270종의 행정 업무매뉴얼을 학습한 검색증강생성(RAG) 체계를 기반으로 답변의 근거와 출처를 제공하고 '마이(My) 챗봇', AI 템플릿 등의 기능으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선 문서 요약과 회의실 예약, 제안서평가위원 선정 등 3종의 AI 에이전트를 우선 구축한다. 조직도와 예산 정보 조회처럼 여러 부서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한다. 문서 요약 에이전트는 업무관리시스템에 접수되거나 생산된 문서와 첨부파일을 유형에 맞춰 요약한다. 회의실 예약 에이전트는 대화형 지시를 통해 예약부터 변경·취소까지 처리하고 조건에 맞는 대안도 제안한다. 제안서평가위원 선정 에이전트는 후보자에게 순차적으로 문자를 발송해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규정에 맞춰 필요한 인원을 확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원 AI PE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의 표준 연계 체계를 통해 행정시스템과 AI를 연결한다. 사용자 권한 확인과 실행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로 설계해 모델을 교체하더라도 기존 행정시스템 연계와 업무별 에이전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HWP) 문서와 이미지 분석을 위해 사이냅소프트의 문서 구조 분석 솔루션 '도큐애널라이저'도 탑재한다. 이를 통해 행정문서 인식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범 서비스 운영과 함께 각 부서의 반복 업무를 조사해 추가 자동화 대상을 선정하고 향후 확산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증설 등 AI 인프라 보강도 병행할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공공 부문의 AI 사업도 확대 중이다. 경기도 25개 공공기관이 원 AI 기반 통합 업무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 AI는 현재 7800여개 민간 기업에도 도입됐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공공기관 폐쇄망에서도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질적인 에이전틱 AI 행정 혁신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며 "검증된 플랫폼과 기술 지원으로 서울시와 사업 수행사가 공공 AI 에이전트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14:40한정호 기자

무신사 뷰티서 한 달 100개 신제품 먼저 나온다…구매자 80% '1030'

무신사 뷰티가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을 먼저 공개하는 선출시 채널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구매 고객 10명 중 8명이 10~30대인 만큼 신제품 출시 초기부터 젊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려는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를 찾는 모습이다. 2일 무신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출시한 상품은 월평균 100여개로 집계됐다. 참여 브랜드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나스(NARS)와 맥(MAC)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설화수와 셀렉스 등 국내 대기업 브랜드, 신진 인디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를 통해 신제품을 먼저 공개했다. 무신사는 패션 사업을 통해 확보한 젊은 고객층을 강점으로 꼽는다. 무신사 뷰티 구매 고객 가운데 10~30대 비중은 약 80%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신제품을 정식 출시하기 전 젊은 소비자와 접점을 만들고 초기 시장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선론칭 브랜드는 행사 기간 거래액도 증가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은 지난 4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한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립프레션 메탈 세럼 글로스' 등을 무신사 뷰티에서 먼저 선보였다.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무신사 내 정샘물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7% 늘었다. 러쉬는 지난 4월 '슈퍼 마리오' 협업 에디션을 단독 선론칭했다. 행사 기간인 4월 16~19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맥도 지난 8월 장 미셸 바스키아와 협업한 한정판 에디션을 무신사 뷰티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했다. 최근에는 애경산업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합류했다. 루나는 지난달 30일 새 라인업 '클라우드 레이어 컬렉션'을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신제품은 '클라우드 레이어 컨실 치크'와 '클라우드 레이어 블러 틴트'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31일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판매하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무신사 뷰티는 온라인 선론칭에 자체 콘텐츠와 오프라인 공간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과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신사 뷰티를 먼저 찾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특성에 맞는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경험을 연계해 신제품을 알릴 수 있는 채널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2 14:37안희정 기자

배민, 포인트 적립 더한 '배민클럽 에디션 2' 출시

배달의민족이 기존 구독 멤버십에 포인트 적립 혜택을 추가한 '배민클럽 에디션 2'를 선보인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음식배달과 픽업, 장보기·쇼핑 서비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배민클럽 에디션 2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배민클럽 에디션 2는 알뜰배달 배달팁 무료와 배민B마트 무제한 10% 할인, 외식 브랜드 쿠폰 등 기존 혜택에 포인트 적립을 추가한 상품이다. 월 구독료는 3990원이다. 음식배달과 픽업, 장보기·쇼핑 서비스에서 배민페이카드로 결제하면 2%, 배민페이머니나 연결계좌로 결제하면 5%가 적립된다. 월 적립 한도는 1인당 3000원이며 적립된 포인트는 배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배민클럽 이용자는 별도 조치 없이 현재 이용 중인 상품을 유지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 배민클럽 에디션 2에 새로 가입할 수도 있다. 배민은 배민클럽 구독자가 기존 혜택을 통해 알뜰배달 배달팁에서 월평균 1만8000원, B마트 등 장보기·쇼핑에서 1만원, 외식 브랜드 쿠폰으로 6000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이용 행사도 진행한다. 배민은 오는 7일까지 배민클럽 에디션 2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을 이용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패턴에 맞춘 구독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09:52류승현 기자

다이슨코리아, 한정판 '버건디 우드' 기프트 에디션 출시

다이슨코리아가 다가오는 연말 기프트 시즌을 맞아 깊이 있는 색채감을 담아낸 시즌 한정 컬러 '버건디 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다이슨 아시아·태평양(APAC) 앰배서더 박보검,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다이슨코리아는 브랜드 대표 프리미엄 헤어 케어 디바이스 4종에 새로운 '버건디 우드' 컬러를 적용한 한정판 기프트 에디션을 오늘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이슨은 색상을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 아닌 제품의 속성과 설계, 마감 공정을 관통하는 핵심 기술 요소로 정의하고 있다. 사내 전문 연구 조직인 CMF(Colour, Material, and Finishes) 팀은 정기적으로 독창적인 컬러 조합을 연구해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매혹적인 레드 플럼을 바탕으로 애쉬 진저와 피치 코퍼 색상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기프트 시즌에 걸맞은 따뜻하고 세련된 메탈릭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버건디 우드' 컬러는 지구상에 단 하나의 천연 원석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초희귀 보석 '카우투이트(Kyawthuite)'에서 직접 영감을 얻었다. 다이슨 CMF 디자이너들은 빛의 각도와 굴절에 따라 미세하게 변화하는 카우투이트 특유의 광채와 깊이감을 정밀 분석해, 빛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고급스러운 메탈릭 마감으로 구현해 냈다. 아울러 본체는 물론 스타일링 노즐 등 주요 부속품에도 일관된 딥 플럼 컬러를 적용해 기기 전체 심미적 일체감을 극대화했다. 이번 한정판 라인업은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다이슨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드라이어 앤 스트레이트너 등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력 헤어 기기 4종으로 구성됐다. 버건디 우드 기프트 에디션은 다이슨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공식 오프라인 매장인 다이슨 스토어, 전국 주요 백화점 뷰티 매장 및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2026.09.14 14:23전화평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20주년 기념 블랙 에디션 출시…5275만원

폭스바겐코리아가 2006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의 20주년을 맞아 블랙 에디션을 국내 고객에 선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GTI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골프 GTI는 폭스바겐코리아가 2006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고성능 해치백이다. 이번 모델은 GTI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특별 모델로, 기존 GTI에 차별화한 외관 요소와 구매 혜택을 더했다. 가격은 5275만원이다.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은 블랙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색상과 허니콤 패턴을 조합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했다. 블랙과 레드의 대비를 통해 GTI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오일 필터, 에어컨 필터, 점화 플러그, 브레이크 패드·오일,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 등으로 구성한 200만원 상당의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무상 제공한다. 차량 구매 뒤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GTI 컬렉션 스포츠 백'도 증정한다. 금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하나캐피탈 상품을 이용해 선수금 43.2%를 납입하면 48개월 무이자 할부로 월 62만 44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선수금 30%를 내는 60개월 할부 상품에는 연 1.94% 금리가 적용되며 월 납입금은 64만 629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때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자기부담금 지원은 최초 1년간 사고 1회당 최대 5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블랙 에디션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오는 10월 17일 용인에서 열리는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초청 기회도 제공한다. 골프 트레펜은 골프 오너와 폭스바겐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행사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골프 GTI가 국내 시장에서 20년 동안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블랙 에디션은 그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모델"이라며 "GTI 특유의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과 고객 혜택을 통해 한정 모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4 10:31김재성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확장…11월6일 출시

시프트업의 대표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차세대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힌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기준 출시 시점은 11월 6일 0시이며, 이날부터 닌텐도 e숍과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번 스위치 2 버전 출시와 함께 액션 게임 '베요네타'와의 협업 콘텐츠도 공개됐다. 시프트업은 트레일러를 통해 베요네타 협업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아울러 정식 출시일에 맞춰 주인공 '이브' 전용 협업 의상 총 4종을 닌텐도 스위치 2, 플레이스테이션 5(PS5), PC 등 서비스 중인 전체 플랫폼 이용자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패키지 형태로 발매되는 '컴플리트 에디션'은 게임 본편을 비롯해 기존에 선보인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협업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를 모두 수록했다. 여기에 이브, 아담, 릴리 전용 스타게이저 의상 등 컴플리트 에디션 특전 아이템이 포함된다. 실물 패키지는 추가 다운로드나 별도 다운로드 코드(게임키 카드) 없이 카트리지 자체에 전체 게임 데이터를 담아 구동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플래닛 다이빙 슈트(화이트 에디션)' 등 인게임 아이템 조기 지급 혜택과 신규 키아트가 적용된 한정판 스틸북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2026.09.10 15:20진성우 기자

아우디, A6 블랙 에디션 출시…100대 한정·9490만원

아우디코리아가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검은색 디자인 요소와 고급 편의사양을 더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국내에서 100대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5%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9490만원이다. 블랙 에디션은 지난 4월 국내에 출시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1인치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적용해 일반 모델과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윈도 몰딩, 아우디 링, 도어 핸들 및 테일파이프에는 블랙·다크 크롬 색상을 입혔다. 휠은 21인치 아우디 스포트 멀티 스포크 트위스트 블랙 메탈릭 제품을 장착했다. 외장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해 총 7종으로 운영한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도 기본 적용했다. 운전자는 여러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 가운데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블랙 헤드라이너와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를 적용했다. 운전석 앞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동승자가 콘텐츠를 조작할 수 있는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컴포트 시트 플러스,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전동식 트렁크 등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1984㏄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로 구성했다. 최고출력은 271.9마력, 최대토크는 40.79㎏·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6.2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다. 구동계에는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S 스포츠 서스펜션과 뒷바퀴 조향 기능인 올 휠 스티어링도 탑재했다. 올 휠 스티어링은 저속 주행 때 회전 반경을 줄이고 고속 주행 때 차체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복합 공인연비는 ℓ당 10.4㎞다. 도심과 고속도로 연비는 각각 ℓ당 9.0㎞와 13.0㎞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162g이며 공차중량은 1925㎏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00㎜, 전폭 1875㎜, 전고 1440㎜이며 휠베이스는 2924㎜다. 국내 저공해자동차 3종에 해당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는 차로 중앙 유지와 차로 변경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적용했다. 3차원·360도 화면을 제공하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원격 주차 기능을 포함한 파크 어시스트 프로도 기본으로 넣었다. 이 밖에 사이드 어시스트와 충돌 회피 지원, 전·후측방 보조, 하차 경고, 운전자 피로·부주의 경고 기능 등을 갖췄다.

2026.09.10 09:34김재성 기자

"최대 15% 적립"…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 내놨다

네이버는 현대카드와 협력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사용 빈도가 높은 이용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전 버전 대비 쇼핑 적립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회비와 전월 이용실적 기준도 낮췄다. '네이버 현대카드 에디션3'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5%가 Npay 포인트로 기본 적립되며, 월 최대 1만5000포인트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기획전'을 통해 기본 적립률의 두 배인 최대 10%(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멤버십 쇼핑 혜택인 최대 5%(월 누적 구매금액 20만원까지 5%, 300만원까지 2%) 적립까지 더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카드 혜택(기본5%+기획전 5%)과 함께 결제 금액의 최대 15% 적립(월 최대 9만6000포인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디자인은 총 3종으로 구성되며, 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자사는 멤버십 사용자 중심으로, 네이버 쇼핑을 자주 방문하고 이용할 수록 체감 혜택을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적립 구조와 제휴 범위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쇼핑은 물론 콘텐츠와 오프라인 혜택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테크 기업으로, 검색 포털을 넘어 AI, 클라우드, 커머스, 콘텐츠 등 첨단 기술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자체 생성형 AI 기술과 고도화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용자와 창작자, 비즈니스를 잇는 차세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08.26 10:02박서린 기자

라이엇게임즈, '리프트바운드 T1 시그니처 에디션' 14일 예약 판매 돌입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을 기념하는 한정판 트레이딩 카드 게임 에디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의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T1의 사상 첫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 및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1이 유통 및 판매 파트너로 직접 참여해 팬들의 구매가 팀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시그니처 에디션은 언어별(한국어·영어·중국어)로 10,125세트씩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50만원이다. 한 세트는 '도란(암베사)', '오너(신 짜오)', '페이커(갈리오)', '구마유시(미스 포츈)', '케리아(세라핀)' 등 T1 선수단이 직접 선정한 챔피언 카드 5종으로 구성된다. T1의 우승 연도인 2025년을 기념해 챔피언별로 2025장씩 카드가 제작되며, 모든 카드에는 1번부터 2025번까지의 고유 번호와 선수 금박 사인을 새겨 희소가치를 높였다. 특히 세트마다 금박 사인과 시리얼 넘버가 포함된 카드 1장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예약 판매는 T1 멤버십 플랫폼에서 오는 14일 오전 9시,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오전 11시에 각각 개시한다. T1 멤버십 플랫폼 구매자에게는 선수의 실제 친필 사인이 포함된 한정 수량 패키지를 무작위로 배송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크림에서는 총 5125세트를 대상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응모를 진행한 뒤, 21일 당첨자에 한해 거래를 체결할 방침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소장용 에디션 외에도 실제 덱에 넣어 플레이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플레이어 번들' 상품을 올해 하반기 중 출시할 전망이다. 공식 우승 스킨 일러스트 기반의 챔피언 카드 5종이 포함되며, 세부 일정 및 정보는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2026.08.12 16:15진성우 기자

넷플릭스 '피파 월드컵' 개발사 리팩터 게임즈, 출시 두 달 만에 폐쇄

넷플릭스 게임즈를 통해 '피파 월드컵: 런치 에디션'을 선보였던 미국 게임 개발사 리팩터 게임즈가 게임 출시 불과 두 달 만에 문을 닫았다. 4일(현지시간) 게임디벨로퍼 등 외신에 따르면, 리팩터 게임즈는 모회사이자 지분 일부를 보유한 델파이 인터랙티브로부터 자금 지원이 중단되면서 스튜디오 전체가 폐쇄되고 전 직원이 해고됐다. 리팩터 게임즈는 EA 스포츠, 2K 스포츠, 원팀 파트너스 출신 개발자를 다수 고용한 스포츠 게임 전문 스튜디오다. 2022년 첫 작품인 '풋볼 시뮬레이터'를 얼리 액세스로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에는 델파이와 협력해 국제축구연맹(FIFA) IP 기반의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해 왔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 6월 넷플릭스 게임즈 단독 플랫폼으로 공식 출시됐다. 출시 직후 혹평이 이어졌으나, 넷플릭스 측은 게임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낸 주요 타이틀로 평가했다. 스튜디오 폐쇄 소식은 퇴사한 직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졌다. 리팩터 게임즈의 한 직원은 링크드인을 통해 "다시 구직 시장에 나오게 됐다. 델파이는 넷플릭스용 축구 게임을 출시한 직후 리팩터 운영을 종료했고, 오늘 개발팀 전 직원이 해고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프로젝트 출시 직후 모회사가 자금줄을 끊으면서 스튜디오 전체가 정리됐다"고 밝혔다.

2026.08.04 10:30진성우 기자

"넷플릭스, 내년 FIFA 여자 월드컵 중계권으로 2886억원 지급"

넷플릭스가 2027년·2031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미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가운데, 내년 중계권료로 2억 달러(약 2886억원)를 지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내년 FIFA 여자 월드컵 중계권 비용으로 FIFA에 2억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027년과 2031년 FIFA 여자 월드컵 미국과 캐나다 지역 경기 미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 금액은 이번에 공개됐다. 2031년 중계권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2억 달러는 여자 스포츠 중계권 계약으로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11년 31억 달러(약 4조 4918억원) 계약이 가장 큰 규모로 꼽히며, 이는 연간 약 2억 8000만 달러(약 4057억원)에 해당한다. 내년 여자 월드컵은 6월24일부터 7월25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다. 넷플릭스는 경기 중계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중계 전엔 여자 축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스포츠 중계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1~2년간 넷플릭스는 미국 프로레슬링(WWE), 미식축구(NFL),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등 중계권을 확보했다. 나아가 2030·2034년 남자 월드컵 미국 방송 중계권을 놓고 알파벳 유튜브, 월트디즈니컴퍼니, 폭스와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30 14:46홍지후 기자

월드컵 달군 아틀라스…현대차그룹, FIFA 파트너십 재조명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축구연맹(FIFA)과 27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월드컵 현장에서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렸다. 현대차그룹은 21일 1999년 FIFA와 첫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월드컵을 비롯한 FIFA 주관 국제대회를 후원하며 대회 운영과 팬 경험 확대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16강전 하프타임에 등장해 선수들의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심판에게 공인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도 국제방송센터와 경기장 주요 거점에서 자율 순찰과 모니터링 임무를 수행했다. 현대차그룹은 FIFA 공식 후원 체계 최상위 등급인 'FIFA 파트너' 가운데 자동차 부문 최장 기간 후원사다. 1999년부터 FIFA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디다스, 코카콜라에 이어 세 번째로 긴 후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파트너십은 2030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역대 월드컵 단일 대회 기준 최대 규모인 2160대의 공식 차량을 지원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올해 북중미 월드컵까지 7개 대회에서 제공한 공식 차량은 누적 8900여대에 달한다.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도 꾸준히 확대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와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시범 운영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지원 차량 983대 가운데 316대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구성했다. 팬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현대차는 'Goal of the Tournament' 팬 투표와 FIFA 뮤지엄 운영, 'Be There With Hyundai'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응원 그림을 각국 대표팀 공식 버스에 적용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기아는 FIFA 공식 후원사 권한인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이를 확장해 9개국 63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한 글로벌 유소년 축구대회 'OMBC컵'을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월드컵 후원을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지속가능성, 팬 경험을 결합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7.21 09:02김재성 기자

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도 월드컵 중계권 확보 전쟁 나섰다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향후 월드컵 미국 중계권을 확보하기 위해 수조 원을 들여 중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2030·2034년 월드컵 미국 방송 중계권을 놓고 넷플릭스와 알파벳 유튜브, 월트디즈니컴퍼니가 폭스와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과 애플 또한 경쟁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IFA와 잠재적 중계사 간 논의는 향후 3개월 이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FIFA는 월드컵 미국 중계권이 이전처럼 영어, 스페인어 등 언어별로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게 아니라 통합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미국 방송사 폭스는 올해 북중미 월드컵 영어 중계권을 4억 8500만 달러(약 7316억원)에, NBC유니버설 산하 텔레문도는 스페인어 중계권을 6억 달러(약 9051원)에 구매했다. FIFA가 폭스·텔레문도와 마지막으로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건 2011년이었고, 4년 후 FIFA는 이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했다. 2030·2034 월드컵은 올해 월드컵보다 미국 측면에서 비인기 시간대에 열린다. 2030년 월드컵은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에서 개최되는데, 미 동부 시간대와 약 6시간의 시차가 있다. 그럼에도 중계권료는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월드컵 시청률이 높고,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는 라이브 스포츠 중계를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폭스 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미국 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기는 평균 시청자 2600만명을 끌어모으며 영어권 축구 중계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했다. 미국 미디어 업계에선 2030·2034년 월드컵 미국 중계권료를 15억 달러(약 2조 2633억원)에서 20억 달러(약 3조 172억원) 사이로 보고 있다.

2026.07.10 09:52홍지후 기자

KCL, FIFA 천연잔디 공인 시험기관 지정…국내서 국제 기준 필드평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천영길)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천연 잔디 그라운드(NPS) 공인 평가기관으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KCL은 지난 2월 FIFA 주관으로 모로코에서 실시된 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영국·프랑스·네덜란드·스페인 등 세계적인 시험·인증 전문기관과 함께 평가를 받아 공인 시험자 자격 기준을 모두 충족해 최종 시험기관 계약을 체결했다. KCL 관계자는 “이번 인정은 KCL이 FIFA의 엄격한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하며, 세계적인 공인 시험기관과 동등한 수준의 시험 역량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FIFA는 2021년 천연잔디 축구장의 안전성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세계적인 품질 프로그램인 FIFA 품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KCL은 앞으로 FIFA 공인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천연잔디 축구장 품질을 검증하는 필드 평가와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FIFA 공인 시험기관이 대부분 유럽과 북미 지역에 위치해 있어, 국내 기관과 기업은 평가 신청 과정에서 언어 소통과 일정 조율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때문에 평가를 희망하면서도 실제 신청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KCL이 국내에서 직접 필드 테스트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천연잔디 축구장 운영기관과 관리주체는 더욱 신속하고 원활한 평가와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KCL은 스포츠 시설의 시험·평가, 표준화 및 국제 인증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이다. 국제테니스연맹(ITF)·국제육상연맹(World Athletics)·국제농구연맹(FIBA)·국제하키연맹(FIH)·국제럭비연맹(World Rugby)·FIFA 인조잔디 공인 시험기관으로 활동하며 국내 스포츠 시설의 품질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에는 FIFA 천연잔디 공인 시험기관 자격까지 확보함으로써, 아시아에서는 드물게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를 모두 시험·평가할 수 있는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 도약했다. 천영길 KCL 원장은 “인증은 모든 산업분야에서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국가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영역”이라며 “KCL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시험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선수와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18:19주문정 기자

디지털 분신이 뛰는 월드컵…AI가 바꾼 스포츠의 묘미

2010년 6월 3일은 미국 프로야구(MLB)의 패러다임을 바꾼 역사적인 날이다. 그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투수 아르만도 갈라라가는 인생 최고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9회말 2아웃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 않으며, '퍼펙트게임'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마지막 타자 제이슨 도널드가 친 공은 평범한 투수 땅볼이었다. 갈라라가는 차분하게 공을 잡아 1루 베이스를 밟았다. 누가 봐도 완벽한 아웃 타이밍이었다. 하지만 1루심은 뜬금없이 '세이프'를 선언했다. 명백한 오심이었다. 하지만 당시 규정으로는 판정을 되돌릴 방법이 없었다. 경기 후 심판은 눈물을 흘리며 오심을 인정했다. 대기록을 도둑맞은 갈라라가는 대인배처럼 심판을 안아주었다. 그러나 평생 한 번 마주하기도 힘든 퍼펙트게임은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당시 많은 전문가들은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며 투수를 위로했다. 한 선수의 기록을 망친 심판을 징계하거나, 판정 제소를 시도하지도 않았다. 호수비가 나오면 판정을 다소 후하게 내려주던 시절, 심판을 존중하는 것이 스포츠의 '낭만'이자 묘미라고 믿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메이저리그가 낭만 대신 공정과 정확성을 택하게 만든 결정적 도화선이 됐다. 그 결과 낭만을 중시하던 메이저리그에도 비디오 판독이 도입됐다. 북중미 월드컵, AI와 디지털 트윈 결합해 더 정확한 판정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스포츠에서 '낭만적인 오심'의 시대를 완전히 끝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6년 처음 도입한 비디오판독(VAR)은 이제 단순한 녹화 화면 돌려보기를 넘어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이 펼치는 향연으로 진화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AI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결합이다. FIFA는 레노버와의 협업을 통해 출전 선수 1248명 전원의 신체를 정밀 스캔하고, 가상 세계에 이들과 똑같이 움직이는 아바타를 구현했다. 경기장 안팎의 정밀 카메라 및 공 속의 센서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디지털 분신들은 현실의 선수가 발을 뻗는 찰나의 궤적까지 그대로 복제해낸다. 이 기술은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SAOT)과 만나 판정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육안으로는 도저히 구별할 수 없는 유니폼 깃털 하나 차이까지 구분한다. 단 1mm의 미세한 앞섬까지 디지털 트윈이 완벽하게 잡아낸다. 디지털 트윈의 진가는 경기가 끝난 뒤 더욱 빛을 발한다. 경기당 2000개가 넘는 생체 데이터와 움직임 지표를 흡수한 1248명의 디지털 분신들은 가상 세계에 고스란히 저장된다. 감독들은 부상 위험이나 체력 저하 우려 없이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 공간에서 수천, 수만 번의 전술 시뮬레이션을 돌릴 수 있다. 육체적 한계에 갇혀 있던 스포츠가 AI를 만나 무한한 '지략의 드라마'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낭만은 사라졌지만, '초공정성'이 스포츠의 묘미 더해 스포츠는 늘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었다. 아날로그 시대의 스포츠는 심판의 절대적 권위와 오심이라는 변수를 품어 안는 것이 미덕이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는 이런 분위기를 대표하는 격언이었다. 각 스포츠 단체들이 판정에 첨단 기술 접목을 꺼린 것은 이런 정서 때문이었다. 자칫하면 스포츠의 감동이 사라지고, 기계적인 승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AI와 디지털 트윈이 채운 스포츠는 삭막하지 않은 새로운 스포츠의 장을 열고 있다. 갈라라가 같은 눈물을 흘릴 일은 사라졌다. 누구도 판정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됐다. 2010년 기준으로 보면, 오심이 주던 투박한 논쟁의 재미가 퇴장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정교한 드라마와 '초(超)공정성'이 주는 더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들어섰다. 그것이 바로 기술이 우리에게 선물한 미래 스포츠의 새로운 묘미다.

2026.07.07 16:31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29CM 이구어스, 오끼뜨·윤예지 작가 '홈웨어 컬렉션' 판매

29CM 이구어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끼뜨'와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의 홈웨어 컬렉션을 단독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29에디션으로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슬립 온 어스'를 테마로, 윤예지 작가의 야행성 동물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슴도치 ▲오리너구리 ▲사막여우 등 야행성 동물을 모티브로 밤의 시간을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과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29에디션은 29CM만의 큐레이션 역량으로 엄선한 브랜드 또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한정 발매하는 상품이다. 상품은 ▲성인·키즈 파자마 세트 ▲반소매 티셔츠 ▲슬립베개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레지던스 어스프렌즈 파자마 세트'는 오끼뜨의 대표 상품인 도미토리 파자마 세트에 윤예지 작가의 동물 아트워크를 더한 제품이다. 국제 유기농 섬유 인증인 GOTS를 획득한 오가닉 코튼 원단을 사용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오끼뜨가 처음 선보이는 아동용 파자마도 포함된다. 파자마 세트와 반소매 티셔츠 등에 동일한 일러스트를 적용하되, 성인과 아동용 제품 간 동물의 표정 등 작은 디테일에 차이를 뒀다. 29CM는 오끼뜨×윤예지 '슬립 온 어스' 29에디션 발매를 기념해 내달 12일까지 20% 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상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남긴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오끼뜨의 '데님 코인포켓 룸 슬리퍼'를 증정한다. 해당 에디션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29CM에서 발매된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이구어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오끼뜨와 윤예지 작가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패밀리 홈웨어를 통해 올여름 온 가족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특별하게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17:22박서린 기자

LG CNS, 에이전틱 AI 적용한 ERP 테스트 솔루션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LG CNS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SAP ERP 환경에 특화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퍼펙트윈 ERP 에디션(PerfectWIN ERP Edition)'에 에이전틱 AI 기능을 적용한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기업이 기존 ERP를 SAP 최신 버전인 S/4HANA로 전환하거나 신규 ERP 시스템을 구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결함을 사전에 검증하는 솔루션이다. 실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적용된 에이전틱 AI는 테스트 전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특히 재무, 생산, 구매, 물류, 인사 등 다양한 업무 영역의 프로세스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테스트 시나리오를 스스로 설계한다. 기존에는 각 부서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테스트 항목을 정의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데 수일이 소요됐지만, AI가 이를 수 시간 내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사용자가 세부 테스트 항목을 일일이 지정하지 않아도 AI가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적합한 검증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ERP 전환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사람이 미처 고려하지 못한 다양한 예외 상황까지 점검할 수 있다. 테스트 실행 과정에서도 AI가 역할을 수행한다. 시스템 이상 징후나 오류가 발생하면 원인을 자동 분석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과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테스트 결과 보고서와 각종 산출물 작성 역시 자동화해 운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결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LG CNS는 향후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자율형 테스트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내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체계를 구축해 시나리오 작성, 테스트 실행, 결과 분석, 오류 수정, 재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하는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LG CNS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SAP 연례 행사 'SAP 사파이어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 AI 기반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선보였다. 회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행사에 참가하며 SAP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 시장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 LG CNS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인 '재팬 IT 위크'에 3년 연속 참가했으며, 최근 히타치그룹 계열 IT 기업인 히타치 솔루션 크리에이트(HSC)와 퍼펙트윈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해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내한신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에이전틱 AI를 접목한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통해 글로벌 SAP 클라우드 ERP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기업들이 AI 기반 업무 혁신 환경을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AX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5:54남혁우 기자

"피파, 한국서 북중미월드컵 모든 경기 예정대로 중계"

북중미 월드컵이 한국팀 경기를 비롯해 모든 경기가 대회 종료까지 한국에서 중계 방송이 이뤄진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논의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를 한국 중계사가 예정대로 중계한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방송사 TBS는 한국 중계권을 가진 JTBC가 재정난으로 중계권료 일부를 지불하지 못해 29일부터 한국 내 월드컵 중계 중단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JTBC 측은 이에 대해 “모든 경기를 차질 없이 중계한다”며 “잘못된 정보에 착오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JTBC는 총 206억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중앙그룹 계열사인 콘텐츠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와 함께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다.

2026.06.24 15:54박수형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신세계, 중앙일보 인수전 합류…다우키움·CJ 컨소시엄 참여

"아내 잔소리가 쏙"...LGU+와 10년 '의리', 화담숲서 꽃피다

하늘 나는 테슬라 로드스터, 현실화될까…전문가 "실용성 없다"

아이폰 듀오, 매장에서 못 산다…한국·일본 현장 구매 제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